연일 찌는 듯한 무더위가 이어지고, 본격적인 방학 시즌과 휴가철이 되면서 고사양 게이밍PC에 대한 수요도 점점 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야외 활동보다는 가정에서 시간을 보내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게이밍PC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상황이다.
평소 PC 게임을 즐기는 유저라면 누구나 높은 해상도에서 배틀그라운드와 같은 고사양의 게임을 높은 옵션에서 돌리기를 희망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검증된 안정성과 성능을 갖춘 부품으로 구성된 PC가 필요하기 마련이다.

▲ 다나와 8월의 배틀그라운드용 표준PC
다나와가 선보인 8월의 배틀그라운드용 표준PC가 바로 그러한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AMD 라이젠7 프로세서를 비롯해 고성능의 지포스 RTX3070 그래픽카드를 탑재했다. 여기에 세련된 디자인의 케이스와 믿음직스러운 쿨러까지 적용돼 한층 신뢰할 수 있다.

▲ AMD 라이젠7-4세대 5800X (버미어) (멀티팩)
CPU로는 'AMD 라이젠7-4세대 5800X'를 탑재했다. 하이엔드 CPU를 대표하는 제품으로 다수의 코어와 고용량의 캐시 메모리, 게임에 최적화된 여러 기능이 포함돼 고사양 게이밍PC를 맞추고자 하는 유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8개의 코어가 탑재됐으며, 실제 작동 시 무려 16개의 쓰레드로 인식돼 멀티 코어 기반의 게임은 물론 영상이나 이미지 편집에 있어서도 상당히 효율적인 보습을 보여준다.
기본 클럭은 3.8GHz이지만, 부하 시 최대 4.7GHz까지 작동 속도를 높여준다. 여기에 36MB 크기의 캐시 메모리로 높은 컴퓨팅 성능을 자랑한다. 여기에 TDP(열 설계 전력)가 105W로 비교적 낮기 때문에 소위 말하는 전력대비 성능 면에서도 뛰어난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이밖에 간단하게 CPU의 속도와 전압, 메모리 속도 및 팬 속도 등 다양한 옵션을 설정할 수 있는 AMD만의 프리시젼 부스트 오버드라이버(Precision Boost Overdrive) 프로그램으로 초보자도 간편하게 성능을 높일 수 있다.

▲ GIGABYTE B550M GAMING 게이밍에디션 피씨디렉트
메인보드로는 합리적인 가격에도 불구하고 높은 확장성에 탄탄한 내구성을 갖춘 'GIGABYTE B550M GAMING 게이밍에디션 피씨디렉트'를 사용했다. 마이크로 ATX 타입의 본 제품은 AMD B550 칩을 탑재해 최신 라이젠 프로세서와 찰떡궁합을 자랑한다.
5+3 페이즈로 구성된 전원부는 디지털 PWM 컨트롤러와 함께 Low RDS 모스펫을 탑재해 CPU와 그래픽카드 등 주요 부품에 안정적으로 전원을 공급한다. 또한 최대 64Gb/s의 속도를 지원하는 PCIe 4.0 인터페이스의 M.2 슬롯을 제공해 SSD를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메인보드에 연결된 쿨링 팬을 능동적으로 관리해주는 스마트팬 5 기능이 탑재됐고, 시스템의 온도가 지정된 수치 이하로 떨어지면 자동으로 팬을 멈추는 팬 스탑(FAN STOP) 기능도 있어 발열은 물론 소음까지 만족시켜준다.
이밖에 기가바이트 RGB FUSION 2.0 프로그램을 통해 RGB LED의 색상이나 점등 모드를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설정할 수 있어 튜닝PC를 구성하기에도 적합한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아울러 2개의 DDR4 메모리 슬롯을 통해 최대 64GB 용량의 메모리 설정이 가능하고, SATA3 포트 4개를 탑재해 다수의 스토리지를 장착할 수 있다.

▲ ADATA XPG DDR4-3200 CL16 SPECTRIX D50 RGB 화이트 패키지
메모리로는 깔끔한 외형에 안정적인 성능을 보여주는 'ADATA XPG DDR4-3200 CL16 SPECTRIX D50 RGB 화이트 패키지'를 사용했다. 총 16GB 용량의 제품 2개를 사용해 32GB로 구성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인상적인 본 제품은 이러한 순백의 방열판에 어울리는 은은한 RGB LED가 적용됐기 때문에 튜닝PC에 사용되기에 적합하다. 특히 LED는 메인보드에서 제공하는 튜닝 프로그램을 통해 색상이나 점등 모드를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어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개성 넘치는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3200MHz의 속도와 CL16의 램 타이밍, 1.35V의 전압으로 작동해 고사양PC를 구축하기에 적합하다. 뿐만 아니라 열 전도율이 뛰어난 알루미늄 재질의 히트싱크가 덮고 있어 발열 해소에도 적잖은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외부의 물리적인 요인으로 부터 기판을 안전하게 지켜준다.

▲ 이엠텍 지포스 RTX 3070 BLACK EDITION OC D6 8GB LHR
게이밍PC에 있어 특히나 중요한 그래픽카드로는 '이엠텍 지포스 RTX 3070 BLACK EDITION OC D6 8GB LHR'을 사용했다. 5888개의 쿠다 코어를 탑재한 본 제품은 레퍼런스 클럭에 대해 높은 1770MHz의 부스트 클럭으로 작동하는 것은 물론 8GB 용량의 GDDR6 메모리가 탑재돼 고해상도에서 무거운 게임을 원활하게 구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알루미늄 프레임이 외부를 감싸고 있고, 헤어라인 가공처리로 한층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낼 뿐만 아니라 팬 중앙에 배치된 RGB LED로 개성있는 컬러를 연출할 수 있어 튜닝용으로도 적합하다.
뛰어난 쿨링 효율도 특징이다. 3개의 쿨링 팬과 대형 방열판, 4개의 니켈 도금 히트파이프가 뜨거운 기판의 열을 빠르게 식혀준다. 여기에 알루미늄 재질의 백플레이트 2개가 탑재돼 기판의 휘어짐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열을 분산시켜준다.
뛰어난 전력 효율과 안정성을 자랑하는 DrMOS 모스펫을 중심으로 구성된 10페이즈의 전원부 구성도 눈에 띈다. 이밖에 3개의 디스플레이 포트와 1개의 HDMI 포트 등 다수의 출력 포트로 모니터와 호환성을 높였다.

▲ ADATA XPG SX8200 Pro M.2 NVMe
SSD로는 512GB 용량의 'ADATA XPG SX8200 Pro M.2 NVMe'를 탑재했다. 본 제품은 최대 읽기 속도가 무려 3500MB/S, 최대 쓰기 속도가 2350MB/s이고, 랜덤 읽기 속도가 39만 IOPS, 랜덤 쓰기가 38만 IOPS에 달할 정도로 빠른 속도를 보여준다.
열 전도율이 뛰어난 알루미늄 재질의 방열판을 번들로 제공하기 때문에 오랜 기간 빠른 속도를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특징이다. TBW가 640TB, MTBF(사용보증 시간)가 200만 시간으로 무척 길어 내구성에 있어서도 충분히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인텔리전트 SLC 캐싱과 DRAM 캐시 버퍼, 데이터 보호 및 RAID 엔진 지원 등 다양한 기능도 탑재해 활용도를 높인 점도 매력적인 부분이다.

▲ darkFlash DLX23 NEO MESH RGB 강화유리 (블랙)
게이밍PC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케이스로 'darkFlash DLX23 NEO MESH RGB 강화유리' 블랙 버전을 사용했다. 전면 패널이 풀 메쉬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본 제품은 절묘한 각도와 함께 많은 에어홀로 뛰어난 통풍 효과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먼지 필터가 탑재돼 쾌적한 내부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여기에 전면 140mm RGB팬 3개가 설치됐고, 후면에는 속도 조절 기능이 포함된 1개의 오로라 스펙트럼 RGB 120mm 쿨링 팬이 장착돼 화려한 RGB LED 효과를 보여준다는 점도 특징이다.
뛰어난 확장성도 매력적인 부분이다. 최대 165mm 높이의 타워형 CPU 쿨러를 비롯해 최대 385mm의 그래픽카드 장착이 가능해 고사양PC에 적합하다. 또한 측면이 오픈형 도어 방식으로 설계돼 손쉬운 업그레이드 및 유지 보수가 가능하다.
무거운 하이엔드 그래픽 카드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그래픽카드 지지대를 제공하고, 상단에 USB 3.0 포트 1개와 USB 2.0 포트 2개, LED 컨트롤 버튼을 마련해 편의성을 높였다.

▲ 시소닉 FOCUS GOLD GM-750 Modular
고사양의 게이밍PC에 있어 특히 중요한 파워서플라이로는 '시소닉 FOCUS GOLD GM-750 Modular'를 사용했다. 정격 750W의 용량을 자랑하는 본 제품은 최대 90%의 높은 효율로 80플러스 골드 인증을 획득해 한층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12V 가용량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다양한 출력 전압의 안정성을 높인 DC to DC 컨버터 디자인을 적용했고, 최대 역률 99%의 액티브 PFC 방식으로 균일하고 안정적인 출력과 함께 높은 에너지 효율을 제공한다.
또한 발열을 빠르게 해소하기 위해 쿨링 솔루션도 눈에 띈다. 7장의 블레이드로 구성된 120mm의 쿨링 팬으로 내부 열을 빠르게 식혀준다. 팬은 FDB 방식으로 일반적인 볼 베어링에 비해 수명이 길 뿐만 아니라 소음도 적어 한층 쾌적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 OPP(과부하 보호)와 OVP(과전압 보호), UVP(저전압 보호)와 OCP(과전력 보호), OTP(과열 보호), SCP(단락 보호) 등 6가지의 보호 회로를 탑재해 한층 신뢰할 수 있다.

▲ PCCOOLER PALADIN 400
CPU 쿨링 팬으로 'PcCOOLER PALADIN 400'이 탑재됐다. NON LED FAN 타입 타워형 공랭 쿨러인 본 제품은 정밀하고 촘촘하게 이루어진 56개의 알루미늄 히트싱크로 구성됐다. 약 6600 ㎠ 면적으로 CPU의 온도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냉각시켜 준다.
정교하고 섬세하게 가공한 히트 스프레더는 니켈 도금돼 CPU와 빈틈없이 완벽하게 밀착된다. 히트파이프 또한 니켈 도금 히트파이프로 습기와 자연 부식을 방지하여 긴 수명을 제공한다.
Hydraulic 베어링을 채택, 마찰과 오일 쏠림 현상을 최소화 하며 CPU의 발열에 따라 자동으로 팬속도를 제어하는 PWM 기능까지 탑재하여 메인보드 4 Pin 단자를 통해 속도를 조절, 저소음 환경과 효율적인 냉각이 가능하다.
130mm 쿨링팬으로 최대 팬속도 1600RPM, 최대 풍량 81CFM로 강력한 풍량과 18dBA의 작은 소음으로 고사양 시스템의 발열을 충분히 해소할 수 있다. 인텔 소켓과 AMD 소켓을 지원하는 메탈 마운팅 킷이 구성돼 장착에 용이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끝으로 모든 다나와 표준PC는 다나와 2년 무상 A/S가 제공된다. 흔히 조립PC를 구매해 쓰는 유저들이 '혹시 고장 나면 어쩌지?'라는 고민을 많이 하는데, 다나와 서비스가 적용된 표준PC라면 이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2년간 무상으로 전국 출장 A/S가 가능해 PC를 잘 모르는 유저라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그야말로 조립PC 관리까지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해주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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