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통제 조치가 완화되고 전국 유명 관광지를 찾아 떠나는 나들이 객이 크게 늘면서, 내비게이션의 사용량 또한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지난 해부터 어린이 보호구역 뿐만 아니라 노인 보호구역도 전국적으로 늘면서 향후 내비게이션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안전하고 쾌적한 차량 운행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믿을 만한 내비게이션을 사용해야 하는데, '파인드라이브'로 대변되는 파인디지털의 제품이라면 누구라도 신뢰할 수 있을 것이다. 내비게이션 시장의 선두주자로 불리는 파인디지털은 뛰어난 사양과 선명한 화질로 무장한 내비게이션으로 사랑을 받아왔다.

빅데이터에 기반한 빠른 실시간 정보와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여주는 다양한 기능이 더해졌고, 자동 업데이트 기능으로 언제나 새 것처럼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이렇듯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능성으로 오랜 기간 운전자의 필수품으로 인정받아왔기에 올 상반기에도 어김없이 다나와 히트브랜드로 선정됐다.

진정한 혁신이란 이런 것 '파인디지털 파인드라이브 AI 3 (3GB RAM)'

'파인디지털 파인드라이브 AI 3'는 높은 성능에 기능성을 두루 갖춘 제품이다. 옥타코어 CPU를 탑재해 차량 순정 대화면으로 안정적인 앱 멀티 태스킹이 가능한 스트리밍 스틱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USB 단자에 꽂으면 차량의 순정 인테리어를 훼손하지 않고 대화면을 통해 각종 멀티미디어 기능을 즐길 수 있다.

현대/기아 차량 전용으로 출시된 제품은 파인디지털의 프리미엄 제품군에 들어가는 옥타코어 CPU를 지원해 시스템 처리 속도를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 덕분에 유튜브 및 넷플릭스나 멜론 등의 각종 스트리밍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2개 앱 동시 사용해도 무리가 없다.

운전자 편의를 위한 기능들을 대거 적용했다. 옵션으로 선택 가능한 아틀란 5 내비게이션을 탑재하면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우회 경로를 별도 안내 받을 수 있다. 해당 구역 진입 시에는 팝업과 음성으로 주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카카오 i 음성엔진을 탑재해 화면을 직접 조작하기 어려운 운전 중에도 별도의 터치 없이 음성으로 목적지 검색이 가능하며, 영상 및 음악 스트리밍을 즐기는 중에도 길 안내를 지속하는 것도 특징이다. 이외에도 아틀란 미니모드를 통해 한 번의 터치 만으로 화면 전환을 쉽게 할 수 있으며, 주요 단속 구간 등 주의가 필요한 순간에만 알림을 제공해 쾌적한 운전환경을 지원한다.

빠른 길찾기에 다양한 기능까지 '파인디지털 파인드라이브 Q300 S (16GB)'

'파인디지털 파인드라이브 Q300 S'는 8인치 크기의 시원스러운 디스플레이로 어떠한 길도 편리하게 찾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작업을 진행하기에도 적합하다. 옥타코어 기반의 강력한 프로세서로 최신 스마트폰처럼 빠른 속도를 보장한다. 또한 어린이 보호 구역 회피 경로 안내를 통해 안심하고 주행이 가능하다.

스마트폰과 동일한 안드로이드 OS가 탑재돼 필요한 앱을 선택해 설치할 수 있으며, 최신 아틀란5를 탑재해 빅데이터 실시간 교통 정보 및 주변 검색, 현실감 넘치는 3D 지도를 경험할 수 있다. 또 파인드라이브만의 특허기술인 Turbo GPS 8.0이 빠르고 정확한 GPS 성능을 보장하고, 메뉴 화면의 투명도를 높인 클라스 UI로 가장 넓은 지도 화면을 제공한다.

최신 데이터를 10배 이상 빠른 속도로 수신하는 편리한 자동 업데이트 기능인 스마트 퀵 서비스로 편의성을 높였고, 음악이나 비디오, DMB, 포토 서비스 등 꼭 필요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탑재다. 이밖에 멀티미디어를 전체 화면으로 감상해 길 안내를 받을 수 있는 NIP 모드와 화면을 좌우로 분할하는 PIP 모드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

스마트폰처럼 강력한 성능 '파인디지털 파인드라이브 Q30 S (16GB)'

7인치 크기의 거치형 내비게이션인 '파인디지털 파인드라이브 Q30 S'는 스마트폰처럼 강력한 64비트 옥타코어 기반의 'S5P6818(Cortex A53 1.6GHz)' CPU와 안드로이드 5.0.2 롤리팝 운영 체제가 탑재돼 빠른 속도는 물론 오류도 최소화했다.

주행 중 어린이 보호 구역을 지나는 경우 팝업 화면과 음성으로 주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은 물론 회피 경로를 안내 받을 수 있어 언제나 안심할 수 있다. 블루투스 스마트폰과 한 번만 연결하면 내비게이션이 켜지는 것과 동시에 자동으로 실시간 교통 정보 및 새 도로와 건물 등을 자동으로 업데이트해 편리하다. 몇 년을 사용해도 항상 최신 내비게이션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파인드라이브만의 특허 기술인 Turbo GPS 8.0이 빠르고 정확한 GPS 성능을 보장하고, 미약한 DMB 신호를 증폭해 저감도 상황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빅데이터 실시간 교통 정보 반영으로 빠른 길 안내가 가능한 아틀란5 지도를 탑재한 것도 빼놓을 수 없는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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