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의 사용 범위가 갈수록 넓어지고 있다. 가정이나 사무실 뿐만 아니라 도서관이나 카페 등 조용한 장소에서 노트북을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이에 걸맞는 작고 조용한 마우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무선 마우스의 경우 휴대성을 고려해 가벼워야 하고, 기왕이면 세련된 디자인까지 갖춘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로지텍'의 마우스가 바로 그런 제품이 아닐까 한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최고의 마우스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는 로지텍은 차별화된 디자인과 뛰어난 품질, 휴대에 적합한 편의성까지 갖춘 마우스로 다양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로지텍의 마우스는 사용자의 체형을 고려한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이 적용돼 장시간 편안한 사용이 가능하고, 언제 어디에서나 부담없이 쓸 수 있을 정도로 정숙함까지 갖춰 현대인의 필수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에 올 상반기에도 어김없이 다나와 히트브랜드 마우스 부문 1인자로 올라섰다.
레전드가 되어가는 무선 마우스 '로지텍 G PRO X SUPERLIGHT (정품) (블랙)'
'로지텍 G PRO X SUPERLIGHT'는 무선 마우스에 있어 그야말로 최강의 제품이라 불릴 만큼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최대 25,600 DPI에 달하는 고사양의 HERO 25K 센서를 탑재해 사람 머리카락 굵기의 1/50 만큼 작은 움직임도 감지하는 놀라운 능력을 갖췄다.
기존 G PRO 무선 마우스와 비교해 약 25% 더 가벼운 초경량 제품이라는 점도 특징이다. 최고 성능의 센서와 무선 기술을 탑재했음에도 무게가 63g에 불과해 경쾌한 사용감을 확보했다. 오랜 시간 마우스를 쓰더라도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로지텍 G만의 LIGHTSPEED 무선 연결 기술로 마치 유선 마우스를 쓰는 듯한 빠른 리스폰스를 보여주며, 사용 도중에 연결이 끊어질 걱정 없이 안정적인 게임이 가능하다.
제품 하부 면적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로지텍 ZERO-ADDITIVE PTFE 마우스 피트는 마찰력을 최소화해 어떤 바닥에서도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로지텍 G 허브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각 버튼을 프로그래밍하거나 마우스 제품의 DPI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손에 착 붙는 무소음 마우스 '로지텍 시그니처 M650 (정품) (그래파이트)'
'로지텍 시그니처 M650'은 손에 딱 맞는 무소음 무선 마우스로 언제 어디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스크롤 속도에 따라 정말 모드와 고속 모드로 자동 전환되고, 손에 착 붙는 유선형 디자인에 부드러운 사이드 그립으로 오래 시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본 제품의 가장 큰 특징으로 낮은 소음을 꼽을 수 있다. 로지텍만의 Silent Touch 기술로 조용함으로 더한 것. 실제로 클릭 소음을 90% 이상 줄여 정숙한 환경에서도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블루투스 LE로 전원을 켜는 순간 자동 기기 검색되어 페어링이 가능하다. 만일 블루투스가 안 된다면 로지텍의 무선 Logi Bolt 수신기로 연결해 쓸 수 있다.
사이드 버튼을 커스터마이징해 작업 속도를 높일 수 있으며, AA 건전지 하나로 최대 2년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긴 배터리 수명을 자랑한다. 아울러 탄소 절감을 위해 재활용 PCR 플라스틱을 사용한다는 점도 눈 여겨 볼만한 특징이다.
인체공학 버티컬 무선 마우스로 손목 통증을 없앤 '로지텍 LIFT VERTICAL (정품) (그라파이트)'
'로지텍 LIFT VERTICAL'은 고급 기술과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조화로 탄생된 버티컬 마우스로 일반 마우스에 비해 손 움직임이 75% 감소돼 근육과 손목의 부담을 덜어준다.
기존에 로지텍에서 출시한 버티컬 마우스 제품군보다 작은 ‘아시안 핏(Asian Fit)’ 규격을 갖춰, 손이 작은 이들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무소음 클릭과 저소음 스크롤 휠로 조용한 환경에서 사용하기에도 적합하고, 부드러운 패턴 표면과 편안한 디자인으로 안정적인 그립감을 선사한다.
로지텍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버튼을 용도별로 기능 설정할 수 있고, 커서 속도도 조정할 수 있다. AA 배터리 하나로 최대 2년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전원을 켠 순간 자동 검색으로 기기 페어링이 빠르게 시작된다.
기사 제보 및 문의 news@danawa.com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