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배터리 수명으로 즐거운 IT 생활을 가능하게 할 슬림 무선 키보드 마우스 콤보 로지텍 'MK470'

실속 소비자라면, 일상 생활을 함께하는 가전제품인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의 에너지 효율에도 주목해야 할 것이다. 무선 주변기기의 에너지 효율은 바로 긴 배터리 수명에 있다. 시중에 이미 배터리 수명을 주요 세일즈 포인트로 어필하고 있는 키보드 마우스 제품이 다수 존재하지만, 가격 대비 성능과 배터리 성능을 동시에 고려했을 때, 로지텍의 슬림 무선 키보드 마우스 콤보 ‘MK470’은 훌륭한 선택이 될 것이다.

MK470의 키보드는 AAA 배터리 2개로 최대 36개월, 마우스는 AA 배터리 1개로 최대 18개월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긴 배터리 수명을 자랑한다. 긴 배터리 수명뿐만 아니라, 미니멀하고 슬림한 외관 디자인을 갖춰 깔끔하고 세련된 데스크테리어 연출이 가능하며, 저소음 키보드와 클릭 소음을 최대 90% 줄인 무소음 마우스의 조합으로 정숙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 또한 강점이다. 키보드는 고급 팬터그래프 키에서 오는 부드러운 타건감을 갖추었으며, 제품 상단에 위치한 12개의 기능(FN) 키를 활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마우스의 경우 좌우 대칭형 곡선 형태로 설계해 양손으로 사용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2.4GHz 나노 리시버를 통한 무선 연결을 지원하며, 퓨어 화이트, 시크 블랙, 로즈 3개 컬러 구성을 갖춰 소비자의 선택지를 넓혔다.

사계절 강력한 제습 성능을 자랑하는 저전력 미니 제습기, 보아르 ‘파인 F2000’
여름 장마철이 다가오며 제습기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많을 것이다. 특히, 전기요금이 인상되면서 에어컨과 같은 냉방 가전을 사용하기 부담스러운 1인 가구 사이에서 제습기는 또 하나의 대안으로 꼽히고 있다. 원룸 크기의 공간을 효과적으로 습기를 제거해 주는 보아르의 ‘파인 F2000’은 소비전력 40W로 전기 요금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어 유용하다.

냉판과 열판을 통과시키는 원리를 이용한 듀얼 펠티어 반도체 기술을 기반으로 온도 상승 없이 습기를 제거할 수 있고, 저온감지기술을 탑재해 최저작동온도 5도에서도 작동해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다. 컴팩트한 사이즈임에도 효율적인 설계 과정을 거쳐 동급 제품에 비해 2L의 물탱크 용량을 갖추었고, 먼지 필터를 탑재해 제품 내부의 먼지, 털 등의 유입을 막아 잔고장에 강하다. 더불어, 화학성분의 흡수제나 프레온 가스를 사용하지 않아 별도의 부품 교체가 필요하지 않아 부품 교체 비용 또한 절약할 수 있다. 슬립 모드를 적용하면 35dB로 야간에도 수면에 방해되지 않게 사용할 수 있다. 수위감지센서를 통해 만수 시 자동으로 전원이 꺼져 외출 시에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 또한 특징이다.

스마트홈 시대 스마트한 전력 소비를 가능하게 할 올인원 키트, 아카라 '스마트 홈키트'
최근 많은 수의 소비자들이 스마트홈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인터넷 연결로 공간에 연결된 사물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고, 일상 패턴에 맞게 효율적으로 전력 소비를 아낄 수 있다는 점에서 스마트홈 시장 규모는 앞으로도 더욱 커질 전망이다. 만약 나만의 스마트홈을 꾸미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걱정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면, 스마트홈을 구축할 때 필요한 기본적인 품목을 모두 갖추었으면서도, 모든 품목이 사전에 페어링이 되어 있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카라의 ‘스마트 홈 키트’를 사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

아카라 스마트 홈키트는 ‘스마트 허브 M2’, ‘모션 센서 T1’, ‘열림 감지 센서 T1’, ‘무선 미니 스위치 T1’, ‘스마트 플러그’ 등 스마트홈을 구축하기 위한 기본적인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마트 허브 M2 제품을 기반으로 TV, 에어컨, 선풍기 등 적외선(IR) 통신 방식으로 작동하는 가전제품을 음성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 제어할 수 있다. 스마트 플러그를 통해 가전제품의 전력 소비량을 조절할 수 있고, 열림 감지 센서를 활용해 외출 후 복귀할 때 조명을 자동으로 키거나, 미니 스위치를 통해 취침 전에 조명을 원격으로 소등하고, 모션 센서와 스마트 플러그를 동시에 활용해 움직임이 발생할 때에만 조명을 점등하게 만들 수 있어 소비자의 스마트한 전력 소비를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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