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데기는 입소문을 많이 타는 헤어/뷰티 용품 중에서도 유독 고객들의 마음을 잡기가 어려운 제품이다. 헤어 스타일링 용품이자 머리카락에 직접적으로 열을 가하는 고데기의 특성상 사용자들을 만족시키기가 쉽지 않고, 충성 고객으로 붙잡기는 더욱 어렵기 때문. 그런데 이런 고데기 시장에서 브랜드 고객충성도로 늘 선두를 달리는 브랜드가 있다. 바로 ‘글램팜 (GLAMPALM)’이다.

글램팜은 저가형이 난립하던 고데기 시장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모발 뜯김이나 손상이 없고, 굵은 모발부터 가늘고 손상된 모발까지 모두 커버할 수 있어 ‘미용실에서도 쓰는 고데기’, ‘백화점에 입점하는 고데기’라는 찬사를 받으며 프리미엄 고데기 브랜드로 독보적인 위치에 올랐다. 2023년 상반기 다나와 히트브랜드 고데기 부문을 석권한 글램팜의 대표 제품 3종을 소개한다.

떠돌지 말고 정착하세요, 고데기 유목민들 정착템 ‘글램팜 플랫 GP201T (중) (오리지널블랙)'

글램팜 플랫 GP201T은 인터넷에서 ‘고데기 유목민들의 정착템’으로 불린다. 국내 특허 받은 비타민C 함유 세라믹 코팅 발열판을 사용해 4주간 매일 스타일링 해도 모발의 손상도 변화가 거의 없고, 발열판에 상하좌우로 움직이는 틸팅 쿠션과 모발 뜯김 방지 구조 설계를 적용해 모발 전체를 균일하게 잡아주어서 모발 뜯김을 최소화했다.

시술 후 100시간이 지나도 세팅 상태가 98% 이상 유지되어 세팅력도 최고 수준이다. 기본 라운드 바디 디자인을 채택해 초보자도 자연스러운 웨이브 스타일링이 가능하고, 100~200도까지 11단계로 온도를 조절할 수 있어서 굵고 강한 모발부터 가늘고 손상된 모발까지 사용자의 머리에 딱 맞는 온도로 사용할 수 있다. 

기존 고데기의 가장 큰 단점인 ‘고데기 온도가 몇 도인지 알 수 없는 점’을 극복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고데기에 터치식 LED 온도 조절 및 네비게이터를 채용해서, 조작이 직관적이고 쉬우며 현재 고데기의 온도가 몇 도인지 바로 확인할 수 있다. 60분 미사용시 자동 전원 차단으로 화재 위험도 예방한다.

초보자도 쉽게 스타일링하는 빗 고데기 ‘글램팜 브러쉬 아이론 GP612AG’

글램팜 브러쉬 아이론 GP612AG는 고데기로 스타일링 하는 것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빗 모양의 고데기다. 글램팜의 특수 세라믹 빗살 발열판 설계를 적용. 스타일링할 때 모발 전체에 열이 고르게 분포되면서 부스스한 머리도 단 한번의 빗질만으로 손상 없이 스타일링할 수 있다. 

머리를 펴는 것뿐만 아니라 C컬 스타일링도 가능하며, 반곱슬머리나 잔머리가 심해서 매일매일 스타일링 해야 하는 사람이나, 판고데기로 스타일링 하는 것이 어려운 사람, 아침에 최대한 빠르게 스타일링을 끝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딱 맞는 아이템이다.

110~190도 사이에서 5단계 온도 조절이 가능하고 100~240V 프리볼트 설계로 해외 여행에서도 고장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30분 미사용시 자동 전원 차단 기능으로 화재 걱정도 덜었다.

언제 어디서나 쉽게 스타일링 하자. 휴대용 고데기 ‘글램팜 컴팩트 미니 볼륨형 GP103CV’

글램팜 컴팩트 미니 볼륨형 GP103CV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16cm의 작은 사이즈와 볼륨형 열판이 조합된 휴대용 고데기다. 가볍게 휴대하면서 회사나 데이트 장소에서 축 처진 앞머리를 볼륨 있게 살려주거나, 옆머리와 잔머리를 정돈하는 용도로 쓰기 좋다.

볼륨형 발열판을 사용했기 때문에 한 번만 시술해도 완벽한 볼륨 스타일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 특허 받은 세라믹 코팅 발열판을 이용해서 스타일링해도 모발 손상이 거의 없고 상하좌우로 움직이는 틸팅 쿠션을 적용, 모발 전체를 균일하게 잡아주므로 모발 뜯김이 적다. 열판과 제품 본체 사이에 모발이 끼는 것을 막아주는 모발뜯김 방지턱 설계도 장점.

사용자들이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150~160도 사이의 단일 온도를 유지하여 모발 종류와 무관하게 전원만 켜고 사용하면 된다. 20분 미사용시 자동 전원 차단되므로 고데기를 껐는지 아닌지 고민할 필요가 없는 점도 좋다. 발열판 보호를 위한 매직기 캡도 기본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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