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해동해서 조리할 수 있는 밀키트 시장이 커지면서, 현대인들의 냉동고 공간이 점차 부족해지고 있다. 자취러들은 보통 원룸에 옵션으로 들어가 있는 미니 냉장고를 쓰다 보니 아이스크림 두 세개만 넣어도 자리가 없고. 가정을 이루면 밀키트나 식재료들을 쟁여두느라 자리가 부족해진다. 이럴 때 별도의 냉동고를 하나 들이면 밀키트도, 식재료도, 아이스크림도 마음껏 저장할 수 있으니 마음이 편안해진다.
냉동고 시장의 강자는 누구일까? 절대 강자 ‘하이얼전자’가 주인공이다. 하이얼은 제품의 품질을 가장 강조할 만큼 품질에 진심인 브랜드로, 전세계 백색 가전 분야 매출 1위에 올라 있다. 하이얼 브랜드가 중국 브랜드여서 오해를 많이 사고 있지만, 사실 이들의 가전제품 기술은 독일-스위스에 뿌리를 둔 립헬(LIEBHERR)과 함께 하는 기업이다.
현재 국내에 유통 중인 하이얼전자의 냉동고는 디자인이 화려하진 않지만 제품의 기본기와 내구성이 우수하다. 가격도 매우 합리적이어서 1인가구에서도 부담 없이 제품을 구매할 수 있고, 업소용으로도 우수한 가성비로 인지도가 높다. 하이얼전자의 냉동고는 업계 최고의 가성비를 보여주어 2023 상반기 다나와 히트브랜드 냉동고 부문의 대표 브랜드로 손색이 없다.
“빌트인으로 써도 좋아요” 가정용 베스트 냉동고 ‘하이얼 HUF90MDB (지정일설치)’
하이얼 HUF90MDB(일반구매)는 자타가 공인하는 냉동고 시장의 스테디셀러다. 빌트인으로 넣어도 좋은 시크하고 모던한 디자인에, 내부는 4칸 구조를 채택해서 위쪽에는 자주 꺼내먹는 아이스크림이나, 얼려서 잠시 보관한 피자, 아이스트레이 등을 보관하고, 아래쪽에는 장기간 보관하는 식재료들을 보관해 두기 좋다. 또 각각의 칸을 서랍식으로 완전히 분리시켜서 사용자의 용도에 맞게 칸칸을 각각 관리할 수 있다.
-14℃~ -24℃에 이르는 폭 넓은 온도 조절 기능을 갖췄고, 식재료를 속으로부터 냉동시키는 강력한 파워급속냉동으로 재료의 세포 손상을 최소화하여 영양소 손실을 방지하고 최고의 신선도를 유지한다. 고효율의 최신형 컴프레서를 탑재해 전력효율이 좋고, 소음도 크게 줄였다.
온도 조절 다이얼이 내부에 있는 경우 온도 조절을 하려면 열고 닫아야 해서 성에가 낄 수 있는데, 하이얼 HUF90MDB는 온도 조절 다이얼이 외부로 나와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용량은 85L.
장기간 보관하는 대용량 재료? 뚜껑형이라면 문제 없어요 ‘하이얼 HCF96MDW’
하이얼 HCF96MDW는 대용량이나 부피가 매우 큰 재료도 구석구석 빈틈 없이 급속 냉동 할 수 있는 96L급 뚜껑형 냉동고다. 가정과 업소 모든 곳에서 세컨드 냉동고로 들이기 좋다.
8단 온도 컨트롤 기능으로 냉동고 온도를 재료의 특성이나 사용자의 용도에 맞게 세세하게 관리할 수 있고, 재료를 360도 입체 냉각해주는 기능으로 대용량 육류나 생선 같은 신선도가 중요한 식재료를 모든 방향에서 균등하게 냉동시켜 육수 빠짐이나 신선도 하락을 막고, 최고의 상태로 보관시켜 준다.
냉장 모드도 갖춰서 필요할 때는 언제든지 세컨드 냉장고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맥주, 소주, 먹걸리와 같은 주류가 최고의 맛을 낼 수 있는 온도로 보관하기 좋다. 제품을 열고 닫는 핸들은 히든 처리 해서 디자인이 깔끔하여 집안 어디에 두어도 어색하지 않다.
업소에서도 입소문 탄 그 제품 ‘하이얼 HCF198MDW (지정일설치)’
하이얼 HCF198MDW(지정일설치)는 대용량 식재료를 보관하는 일이 잦은 가정이나, 혹은 요식업 사업장에서 주력 냉동고로 쓰기 좋은 198L 대용량 직냉식 냉동고다. 큰 용량과 품질에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구매 후기가 좋은 제품이다.
깊고 넓은 대용량 뚜껑형 냉동고의 장점을 십분 발휘한다. 부피가 큰 대용량 식재료를 넣어도 360도 모든 방향에서 강력한 입체 냉각 처리를 해 주므로, 대용량 육류, 생선, 신선식품을 보관할 때 제품의 품질 하락을 막아주고 최고의 상태로 냉동보관 한다.
용도에 맞게 설정할 수 있는 8단 온도 조절 기능을 탑재했고, 온도 조절용 다이얼은 제품 외부에 위치하여 제품을 여닫지 않고 간단히 조절할 수 있다. 국내 안전 인증 및 적합성 평가를 완료했으며, 제품에 문제가 생겨도 전국 58개 서비스망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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