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도 전기요금 인상으로 인해 올 여름 에어컨을 마음 놓고 사용하기가 부담스러워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인상될지도 모르는 전기요금으로 인해 요즘 고효율(1, 2등급) 제품도 덩달아 인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에어컨 예상 전기요금
다나와에서 이번에 에어컨 한정으로 전기요금을 오픈했는데 각 제품별로 월별 예상 전기요금과 저효율/고효율 대비 전기요금이 얼마나 차이 나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기요금은 [절전] 분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VS검색 전기요금 비교
또한, 제품별로 전기요금이 얼마나 다른지 vs검색으로 비교해볼 수도 있습니다.
예시로 24년형 18평형 1등급과 3등급 전기요금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 비교 기준
1. 일 8시간 x 30일 = 총 240시간 사용
2. 가정용 저압
3. 기타 계절
4. 스탠드형 에어컨 단독 사용시 기준(벽걸이 요금 제외)
왼쪽 2 제품은 1등급, 오른쪽 2 제품은 3등급입니다. 확실히 1등급에서 소비전력이 적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등급과 3등급 kW가 0.5~0.6으로 크게 차이 나지 않아 보이는데 전기요금은 얼마나 차이 날까요?
월 전기요금이 5만 원 정도 차이 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에어컨을 하계 시즌에만 사용하고 전기요금 책정 구간도 낮은 편이라서 위 예상 금액보다 적게 책정될 수 있으나, 4개월만 사용해도 대략 20만 원 가량의 전기요금이 차이 납니다.
1등급 사면 얼마나 이득일까?
1등급과 3등급 제품 가격차는 최소 100만 원에서 300만 원까지 다양하나, 전기요금이 계속 인상될 가능성과 더워지는 날씨를 고려한다면 장기적인 측면에서 고효율 등급 제품이 이득일 수 있습니다.
각 제품별 예상 전기요금과 동일 평수 대비 저효율/고효율 제품과 얼마 정도 차이 나는지 궁금하시다면 VS검색으로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