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청소를 도와주는 로봇 청소기는 이미 보편화되어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밖에도 우리가 모르는 로봇의 활용은 무궁무진하다. 대표적으로 로봇 잔디깎기는 자율주행과 접목된 기술로 정원의 잔디 혹은 잡초의 관리를 로봇에게 떠맡기고 우리는 조경 노동에서 완전히 해방될 수 있다. 특히 주택이 많은 유럽에서는 로봇 잔디깎기가 이미 보편화된 지가 오래되었는데 최근에는 국내에도 전원주택 라이프가 급증하면서 프로조경러들의 입소문을 타고 가데나, 허스크바나, 아인헬 3개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국형 로봇 잔디깎기가 주목받기 시작하고 있다.
전원 생활에 있어 가장 많은 노동 시간이 할애되는 것은 바로 조경 관리일 것이다. 여름철 조금만 방심해도 무성히 자라나는 잡초들로 인해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몇시간 제초 작업을 하다보면 당신은 당장 잔디깎기부터 찾아보게 될 것이다. 탐색을 시작하면 대부분 아래 4가지 형태의 잔디깎기들이 가장 많이 보일 것이다.
수동식 |
충전식 |
전기식 |
엔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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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사람의 손 힘으로 칼날을 직접 회전시키면서 잔디가 깎이는 수동식 잔디깎기이다. 가격대는 저렴하지만, 긴 풀이 잘 깎이지 않고 작업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어 정원이 매우 소규모일 때만 사용하는 것이 낫다.
그 다음은 가격대가 많이 올라가지만 모터의 힘으로 칼날이 돌아가는 충전식 잔디깎기와 전기식 잔디깎기, 엔진의 힘으로 칼날이 돌아가는 엔진식 잔디깎기이다. 이들은 수동식보다 사용이 편리하고 넓은 정원에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이러한 방식 역시 사람이 직접 기계를 잡고 구석구석 운전해야 한다는 점은 변함이 없기 때문에 완전한 노동 해방을 만끽할 수 없다. 특히 전기식의 경우에는 작업 중에 전선이 걸리적거리는 문제가 있고, 엔진식의 경우는 연료인 기름을 넣어줘야 한다는 점이 상당히 귀찮기도 하다.
그렇다면 모든 작업 과정을 자동으로 해준다는 무인 로봇 잔디깎기에게 조경 관리를 맡긴다면 어떤 변화가 생길까?
우선 로봇 잔디깎기는 장애물을 피하여 원하는 구역만 관리될 수 있도록 작업 경계선을 미리 지정할 수 있다. 와이어선을 테두리에 깔아주면 로봇이 자동으로 이를 경계선으로 인식하여 해당 테두리 밖으로 나가지 않고 설정한 구역에서만 작업한다. 중간에 전원이 부족하거나 작업이 다 끝났을 때에도 사람의 도움이 필요없이 스스로 충전기가 설치된 구역으로 복귀해서 자동 충전을 진행하기 때문에 사람인 우리들은 작업 상황을 신경쓸 염려 없이 로봇에게 일을 몽땅 전가하고 여유만 즐기고 있으면 될 뿐이다.
또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작동 가능한 높은 방수 기능을 갖췄고, 경사도가 있는 언덕에서도 작동할 수 있도록 특수 설계되었다. 특히 무인으로 작동되는 특성상 누군가가 내 로봇을 훔쳐가는 경우를 대비하여 도난 방지 기능이나 블루투스 원격 제어 기능들이 추가로 내장된 제품들도 있어 다양한 환경과 변수에도 미리 대비하고 있다.
로봇 잔디깎기는 커버 가능한 최대 면적 범위가 넓어질수록 제품 가격도 비싸지기 때문에 우리집 정원의 평수를 계산하여 최적의 제품을 모아둔 아래의 추천 제품들을 먼저 살펴보는 것을 추천한다.
◈ 우리집의 정원이 75평 이하의 면적이라면,
가데나의 실레노시티15001-37, 실레노시티15201-37 모델 추천!
◈ 우리집의 정원이 200평 이하의 면적이라면,
허스크바나의 오토모아AM315 mark II, 아인헬의 FREELEXO 모델 추천!
◈ 우리집의 정원이 500평 이하의 면적이라면,
허스크바나의 오토모아AM415X, 아인헬의 FREELEXO 1200 LCD BT 모델 추천!
◈ 우리집의 정원이 500평 이상의 면적이라면,
허스크바나의 오토모아430X, LG전자의 L711HR 모델 추천!
공구CM mjw0720@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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