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소재인 천연가죽은 인조/합성가죽, 패브릭 소파와 비교했을 때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지만, 천연가죽 특유의 고급스러움은 대체할 소재가 없다.
천연가죽 소파를 보다 보면 가격대가 천차만별이라 그 이유가 궁금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같은 천연가죽이지만 가공 방식이나 가죽 사용 범위 등에 따라 가격 차이가 나기 때문인데, 아래에서 그 이유들을 자세하게 살펴보자.
1. 원피 가공에 따른 차이
천연가죽은 크게 면피와 내피로 나눌 수 있는데, 가죽 그대로의 특성이 살아있는 면피를 최고급 가죽으로 친다.
특히 면피 중에서도 표면을 그대로 사용한 풀그레인(FG)은 천연가죽 소파 중 비싼 소재로 통기성과 촉감이 훌륭하다.
관리가 수월하면서 매끈한 표면을 선호한다면 > 합리적인 가격대의 내피
내구성과 부드러운 촉감이 중요하다면 > 프리미엄 소재인 면피를 추천한다.
2. 염색/가공에 따른 차이
사용 부위 외에도 표면 염색과 특수 가공에 따라 가격 차이가 나는데 특히 표면 질감을 살린 것이 특징인 면피는 표면처리법에 따라서도 차이가 발생한다.
원피의 촉감과 무늬를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면 > 세미아닐린, 아닐린
손상에 강하고 관리가 수월한 것이 중요하다면 > 피그먼트를 추천한다.
특별 가공 처리된 '슈렁큰 가죽'의 경우 원피를 수축시켜 가공된 가죽으로 부드러운 촉감과 탄력이 특징이다. 이러한 브랜드별 가공 기술이 더해진 가죽은 일반 면피에 비해 높은 가격을 형성하기도 한다.
3. 천연가죽 사용 면적
하나의 소파 안에서도 부분에 따라 소재를 다르게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때 천연/인조가죽 사용 범위가 가격 결정 요소로 작용하기도 한다.
따라서, 천연가죽 소파 구매 전
어떤 가죽(면피/내피, 염색/가공)을 얼마나 (전체/일부) 사용했는지
상세페이지에서 상세하게 살펴보고 구매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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