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핫 키워드로 떠 오른 ‘AI’는 노트북 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업계는 NPU가 추가된 인텔 및 AMD 프로세서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생산성 향상과 더 빠른 영상 편집 등 풍부한 AI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NPU는 배터리 수명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이동 중 AI 향상 기능을 즐길 수 있으며, 원활한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므로 이전과 다른 컴퓨팅 환경을 제공한다. 전용 코파일럿(Copilot) 키가 추가된 일부 노트북은 작업 혁신을 이뤄내 이제는 노트북을 고르는 또 하나의 기준이 되고 있다.
이 밖에 노트북의 고급화 전략은 계속 이어가고 있다. OLED로 기존과 차별화된 영상 경험을 제공하는가 하면 초경량을 내세워 노트북의 본질인 휴대성에 집중한 제품도 인기를 얻고 있다. 360도 회전되는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콘텐츠 소비는 물론이고, 창의적인 작업을 돕는데 일조하고 있다. 따라서 6월 다나와 표준 노트북은 다양한 기술로 노트북의 혁신을 이뤄 냄으로써 소비자로부터 주목받는 제품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삼성전자 갤럭시북2 프로 S.E NT950XGQ-A51A (SSD 256GB)
더 얇게, 더 가볍게… 노트북의 본질에 집중하다
더 얇고 가볍게 디자인함으로써 노트북의 본질인 휴대성에 집중한 제품이다. 두께는 11.7mm로 매우 얇고 무게도 1.13kg에 불과하다. 얇아 가방의 수납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가벼워 어디든 부담 없이 들고 떠날 수 있다. 낙하, 고온, 열충격, 진동 등 미군사 표준 규격도 통과해 안심하고 휴대할 수 있다.
인텔 코어 울트라 5 125H 프로세서를 장착했다. 4개의 P코어와 8개의 E코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2개의 저전력 E코어가 추가되었다. 최대 클럭은 4.5GHz이다. 특히 AI를 위한 NPU가 포함되어 있어 작업 속도를 혁신적으로 끌어올린다. 내장 그래픽 코어인 인텔 Arc 그래픽스가 포함되어 있어 높은 프레임으로 영상을 재생한다. 16GB 용량의 LPDDR5X 메모리가 온보드로 장착되어 있으며, 256GB 크기의 SSD를 포함한다. 여분의 슬롯이 있어 저장 공간은 쉽게 확장할 수 있다.
15.6인치(39.6cm) 화면 크기에 FHD 해상도를 담았다. 실제와 가까운 색감으로 생생함을 강조한 AM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했다. 컬러 볼륨 120%의 풍부한 색감과 깊은 명암비, 빠른 응답속도, 낮은 블루라이트 수치까지 다양한 장점을 갖고 있다. 섬세한 그래픽 작업은 물론이고 게임과 영화 등 콘텐츠를 더욱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다.
갤럭시 기기 간 연결을 통해 작업의 효율을 높이는 ‘갤럭시 에코시스템’을 지원한다. 스마트폰/태블릿 등 갤럭시 기기 간 파일 공유가 쉽고, 태블릿 화면을 노트북의 보조 모니터로 쓸 수 있다. 스마트폰에 있는 앱과 파일을 갤럭시 북에서 활용할 수 있다. 노트북 첫 세팅에 필요한 시간을 크게 단축시킬 수 있으며, Bixby로 날씨나 시간을 물어볼 수 있고, 음성 명령으로 SmartThings를 실행해 연결된 기기의 상태를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다.
ASUS 비보북 S 15 OLED M5506UA-MA012 (SSD 512GB)
AI를 강화한 데일리 노트북
AI 기능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노트북이다. AMD 라이젠 7 8845H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ASUS 메모리 할당 관리가 통합되어 최적의 메모리 리소스 활용을 보장한다. 프로세서에 포함된 전용 NPU, 그리고 Radeon 780M 그래픽을 통해 생산성 향상, 더 빠른 영상 편집 등 풍부한 AI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NPU는 배터리 수명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이동 중 AI 향상 기능을 즐길 수 있다. 원활한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며, CPU와 GPU가 여유롭게 각자의 강점에 집중할 수 있다. 전용 코파일럿(Copilot) 키를 마련해 클릭 한 번으로 풍부한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듀얼 냉각팬과 2개의 히트파이프로 구성된 ASUS IceCool 발열 제어 기술은 높은 부하에서도 성능 저하 없이 항상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한다. 냉각팬에는 먼지 필터가 있어 이물질이 노트북 내부로 흡입되는 것을 방지한다.
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했다. 어떤 밝기에서도 선명함을 유지하며, 실제와 같은 깊이있는 블랙 표현이 가능하다. 2800*1800 해상도를 갖고 있으며, 120Hz 주사율, 그리고 0.2ms 응답시간을 지원함으로써 게이밍, 창작, 일상적인 작업 및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등 모든 콘텐츠에 적합한 최고 수준의 색상과 화면 품질을 제공한다. VESA DisplayHDR True Black 및 Pantone 인증을 획득해 뛰어난 디테일을 자랑한다. 유해한 청색광 방출을 70% 수준까지 줄여 눈의 피로도도 낮췄다. 출력이 뛰어난 스마트 앰프 및 하만카돈의 기술이 녹아 든 스피커, 그리고 돌비 애트모드 기술을 더해 사운드 몰입감도 끌어올렸다.
슬림한 1.39cm 두께와 1.5kg에 불과한 무게를 실현해 휴대성을 높였다. 손쉽게 휴대할 수 있으며, 이동 중에도 자유롭게 작업하고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넉넉한 75Wh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했다. 최대 14시간에 이르는 배터리 수명을 보여주며, 49분 만에 60%까지 충전 가능한 고속충전 기능도 지원한다. 배터리 수명 주기를 기존 1000회에서 1200회로 늘려 배터리 수명도 연장되었다. USB 타입C를 통한 USB-PD 충전이 가능하므로 매우 편리하다. 소비자의 고급스러운 취향을 반영한 미니멀한 디자인도 장점이다. 우아하고 깔끔한 외형에 CNC 가공 처리된 세련된 로고가 어우러져 단순함과 정교함이 조화를 이룬다. 현대적 느낌이 강조된 뉴트럴 블랙 컬러를 사용했으며, 견고한 메탈 디자인을 적용했다. 미국 밀리터리 등급의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자기만의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 RGB LED 키보드가 적용되었다. 특히 키보드는 ErgoSense를 적용해 타이핑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풀사이즈 키 피치와 더 커진 접시형 키캡, 그리고 1.7mm로 긴 키 트래블이 적용되었으며, 타이핑에 의한 소음도 줄였다. 유용한 단축키는 물론이고 숫자 키 레이아웃도 차별화해 업무 효율을 높였다. 터치패드는 이전 세대 대비 40% 확장해 향상된 워크플로우와 손쉬운 탐색 환경을 제공한다. 얇지만 다양한 포트를 구성해 연결성을 향상시켰으며, AiSense 카메라 및 AI 노이즈 캔슬링 기술로 완벽에 가까운 화상회의 경험을 제공한다. 웹캠은 물리적으로 동작하는 프라이버시 실드를 적용해 사생활 노출을 방지할 수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북4 프로 NT960XGK-K71A (SSD 512GB)
최신 기술로 사용자 경험 끌어올린 고성능 비즈니스 노트북
인텔 코어 울트라 7을 비롯한 최신 기술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무장해 어디서든 최상의 경험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전문가형 비즈니스 노트북이다. 뛰어난 스펙과 더불어 가벼운 무게와 얇은 두께로 출장이 잦은 직장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다. 다이나믹 AMOLED 2X 디스플레이를 사용했다. DCI-P3 기준 120% 컬러 볼륨을 지원해 현실적인 그래픽 구현이 가능하고, 3k 해상도를 제공하므로 선명하고 또렷하다. 풍부한 색감과 깊은 명암비를 구현해 그래픽 작업은 물론 영화, OTT 등 콘텐츠 몰입감을 높여준다.
또한 여러 개의 창을 띄워도 넉넉한 해상도는 효율적인 멀티태스킹을 가능케 하므로 업무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일반 디스플레이의 2배에 해당하는 120Hz 주사율은 화면 속 빠르게 움직이는 영상도 부드럽게 재생한다. 빛 반사 방지 처리되어 있어 햇빛과 조명에 방해받지 않고 선명한 화면을 보여준다. 화면 자동 보정 기능이 있으므로 주변 환경에 맞게 맞춤화된 컬러와 명암 밝기 등을 유지한다. 터치 기능을 넣어 손끝으로 화면을 마음대로 제어할 수 있다. AKG와 돌비 애트모스 기술이 접목된 쿼드 스피커를 내장해 사운드 몰입감도 강화했다.
인텔이 최근 발표한 최신 프로세서인 인텔 코어 울트라7 프로세서 155H를 사용했다. 인텔 4 공정과 함께 머신러닝, 딥러닝을 지원하는 NPU가 추가되었다. 6개의 P코어와 8개의 E코어를 가지고 있으며, 2개의 저전력 E코어가 추가되었다. 지원 스레드 수는 22개이며, 최대 클럭은 4.8GHz이다. 이전 세대 대비 효율적인 전력 소모를 자랑해 배터리 수명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
내장 그래픽도 강화되었다. 기존 아이리스 Xe에서 여러 기능이 더해진 '인텔 아크 그래픽'을 써 2배 가까이 처리 성능을 높였다. 이 또한 상황에 맞게 전력 소모를 제어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Secured-Core PC 인증과 함께 Samsung Knox까지 추가 적용해 더욱 강화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별도로 분리된 보안 칩을 통해 악의적인 공격으로부터 펌웨어 등 시스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인텔 EVO 인증도 받아 부팅, 배터리 성능 등 전반적인 노트북 사용 경험을 향상시킨다.
두께는 12.5mm로 매우 슬림하고 무게도 1.56kg으로 사양 대비 가볍다. 어디를 가더라도 가볍게 휴대가 가능하며, 특히 문스톤 그레이와 플레티넘 실버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미학적인 컬러는 사용자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최대 40Gbps 초고속 파일 전송이 가능한 썬더볼트4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으며, 최대 8k 해상도를 지원하는 HDMI 2.1 포트도 적용했다. 터치스크린 기술을 적용해 앱, 메뉴 클릭은 물론이고, 드래그, 줌인 아웃, 웹/문서 스크롤 등 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직관적인 사용 경험을 누릴 수 있다.
갤럭시 기기와 연동을 위한 갤럭시 에코 시스템도 강화했다. 갤럭시 기기와 서로 쉽게 연동되도록 설계되어 어떤 작업이든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처리할 수 있다. 휴대폰으로 작업하던 파일을 그대로 갤럭시 북으로 넘겨 영상편집이 가능한 삼성 스튜디오를 제공하며, 삼성 계정과 연동된 스마트폰의 전화와 문자를 갤럭시북 4에서도 걸거나 받을 수 있다. 갤럭시 버즈와 갤럭시 북을 연결해 사용하는 도중 스마트폰으로 전화가 와도 PC에서 스마트폰으로 자동 전환된다. AI 이미지 보정 기능이 강화된 사진 리마스터는 그림자 지우기, 빛 반사 제거, 저화질 사진을 고화질로 자동 보정 등을 쉽게 처리할 수 있다.
MSI 벡터 17 HX A14VHG-i9 QHD (SSD 1TB)
최고의 게임 플레이를 위헌 독보적인 스펙
최고 수준의 CPU와 GPU로 고해상도에서 프레임 손실 없이 게임에 몰입할 수 있는 고성능 노트북이다. 8개의 P코어와 16개의 E코어로 구성된 인텔 코어 i9-14900HX 프로세서를 썼다. 32스레드를 지원하며, ABT를 통해 8개의 P코어 모두 5GHz, 듀얼 P코어는 5.8GHz까지 클럭이 올라가 멀티태스킹 상황에서 최고의 효율을 보여준다. 최고의 게임 경험을 위해 GPU는 엔비디아 지포스 RTX 4080을 사용했다. 고해상도에서도 프레임 손실 없는 부드럽고 선명한 화질로 몰입감을 향상시킨다. MSI 자체 기술인 오버부스트 울트라를 적용해 CPU와 GPU 모두 최대 250W 전력으로 동작하므로 극한의 성능을 발휘한다.
디스플레이는 QHD+(2560*1600) 해상도를 품었다. 16:10 비율이며, 넓은 플레이 공간과 뛰어난 화질을 동시에 체감할 수 있다. DCI-P3 100% 색영역을 지원해 고급스러운 색 표현은 물론이고, IPS 타입 패널을 써 상하좌우 화면 왜곡도 최소화했다. 400nits의 밝기를 갖고 있으며, 최대 240Hz에 이르는 매우 빠른 주사율로 영상을 재생한다. 신속함이 생명인 FPS나 레이싱 게임에서 부드러운 화면으로 정확한 콘트롤과 민첩한 화면 전환을 경험할 수 있다.
견고함이 돋보이는 매끄러운 메탈 섀시를 채택했다. 각도에 따라 컬러 그라데이션 효과가 나타나는 네불라 블루 힌지, 세련미를 더해주는 코스모스 그레이 컬러와 블루 포인트가 게임 승리의 결정적 순간을 인상적으로 남기는데 일조한다. Wi-Fi 6/6E 대비 2.4배 빠른 Wi-Fi 7을 채택했다. 최대 5.8Gbps 속도로 더 많은 데이터를 빠르게 주고받을 수 있다. RGB LED를 품은 키보드는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며, 게이밍 환경에 최적화된 직관적인 핫키 및 만족스러운 키감을 제공한다. 노트북 관리 툴인 MSI센터를 포함한다. 노트북의 상태와 용도에 따라 최적의 컨디션을 자동 제어하는 AI엔진을 이용할 수 있다.
ASUS 비보북 S 16 OLED S5606MA-MX090 (SSD 1TB)
이동이 잦아도 부담 없는 AI 노트북
16인치 디스플레이 기반의 노트북이지만 성능과 휴대성을 모두 강조해 어디서든 원하는 작업을 할 수 있는 제품이다. 두께는 1.39cm에 불과하고 무게도 1.5kg으로 가볍다. 75Wh 대용량 배터리를 사용해 최대 16시간으로 넉넉한 배터리 사용 시간을 제공하며, 49분 만에 60%까지 채워주는 고속 충전 기능을 제공한다. 배터리 수명도 1.2배 늘었다. 감각적인 뉴트럴 블랙 컬러를 기반으로 일체형 테이퍼 디자인울 적용해 우아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주고 견고함과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디스플레이는 180도 개방 가능한 힌지 구조로 되어 있어 상대방과 화면을 공유하는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다. 전에 없던 비주얼을 경험할 수 있다. LCD와 차원이 다른 깊은 블랙 컬러를 표현하며, 시네마 등급의 DCI-P3 100%로 전문가급의 색상을 만들어낸다. 120Hz 주사울과 0.2ms에 불과한 응답시간은 최고 수준의 모션 선명도를 이워낸다. 블루라이트도 70% 덜 방출해 눈 건강까지 챙겼다. 최대 밝기는 600nits이다.
인텔 코어 울트라 7 155H 프로세서를 사용했다. 6개의 P코어와 8개의 E코어, 그리고 2개의 저전력 E코어를 포함하고 있다. 3D 성능 하이브리드 아키텍처, AI를 위한 NPU 추가 등 특징을 가지고 있어 이동 중에도 게이밍, 콘텐츠 제작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성능과 전력 효율성에서 최적의 균형을 제시한다. 인텔 Arc 내장 그래픽을 포함하고 있다. 더 빠른 그래픽 가속은 물론이고 레이 트레이싱 하드웨어로 게임까지 소화해 낸다. 16GB 용량의 LPDDR5X 메모리가 온보드 형태로 제공되고, 1TB에 이르는 NVMe PCIe 4.0 M.2 SSD를 가지고 있다. 듀얼 냉각팬과 2개의 히트파이프로 구성된 ASUS IceCool 냉각장치를 적용해 언제나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한다.
자기만의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RGB LED 키보드가 적용되었다. 풀사이즈 키 피치와 더 커진 접시형 키캡, 그리고 1.7mm로 긴 키 트래블이 적용되었으며, 타이핑에 의한 소음도 줄였다. 유용한 단축키는 물론이고 숫자 키 레이아웃도 차별화해 업무 효율을 높였다. 터치패드는 이전 세대 대비 40% 확장해 향상된 워크플로우와 손쉬운 탐색 환경을 제공한다. 얇지만 다양한 포트를 구성해 연결성을 향상시켰으며, AiSense 카메라 및 AI 노이즈 캔슬링 기술로 완벽에 가까운 화상회의 경험을 제공한다. 웹캠은 물리적으로 동작하는 프라이버시 실드를 적용해 사생활 노출을 방지할 수 있다.
LG전자 그램 프로360 16TD90SP-KX76K (SSD 256GB)
최신 기술을 결합한 혁신으로 그램의 역사를 다시 쓰다
16인치 2in1 노트북 중 가장 가벼워 최경량 시네스 월드 레코드에 등재된 노트북이다. 인텔 코어 울트라 7 155H를 장착했다. 인텔 4 공정과 함께 머신러닝, 딥러닝을 지원하는 NPU가 추가되었다. 6개의 P코어와 8개의 E코어를 가지고 있으며, 2개의 저전력 E코어가 추가되었다. 지원 스레드 수는 22개이며, 최대 클럭은 4.8GHz이다. 이전 세대 대비 효율적인 전력 소모를 자랑해 배터리 수명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 내장 그래픽 성능도 끌어올렸다. 기존 아이리스 Xe에서 여러 기능이 더해진 'ARC 그래픽'을 써 그래픽 처리 성능이 향상되었다. 포베로스 3D 패키징 기술을 적용했으며, 상황에 따라 전력 소모를 제어해 배터리 성능이 올라간다. 16GB 메모리가 탑재되며, SSD 용량은 256GB이다. 여분의 슬롯이 있어 저장공간 확장이 가능하다.
LG 그램 최초로 탑재된 소프트웨어인 ‘그램 링크’를 이용하면 소비자는 노트북을 보다 쉽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그램 링크는 안드로이드나 iOS 등 스마트폰 OS 제한 없이 노트북과 상호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노트북과 스마트폰의 양방향 파일 전송은 기본, 인터넷 또는 공유기 연결 없이도 전송이 가능하다. 그램 노트북 1대에 최대 10대의 스마트/태블릿을 등록, 사용할 수 있고, 파일을 PC에 저장해 클라우드 보관이나 전송에 따른 보안 관련 우려도 최소화했다. AI 기술로 사진을 스마트하게 분류한다. 사전에 정의한 인물, 시간, 장소 등 38개의 카테고리로 사진과 영상을 정리할 수 있으며, 얼굴을 감지하고 인식하는 AI모델과, 비슷한 특성을 가진 데이터들을 그룹화하는 클러스터링 알고리즘도 더했다. 물론 이렇게 분류된 사진과 영상은 키워드를 이용해 쉽게 검색할 수 있다.
16인치(40.6cm) 화면 크기에 2880*1800 해상도를 담았다. 세로 비율이 늘어나 한 화면에 더 많은 정보를 표현한다. 최대 400nits의 밝기를 제공해 햇빛이나 강한 실내 조명 아래에서도 선명함을 유지한다. 특히 12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뛰어난 영상 경험을 제공한다. 블랙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며, 명암과 채도 등 컬러 표현력이 크게 향상되어 화면에 더욱 몰입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는 터치 기술도 품었다. 더 슬림해진 전용 스타일러스펜은 응답속도가 향상되었으며, 필기감도 좋아졌다.
썬더볼트4 인터페이스가 적용된 2개의 USB 타입C 포트가 있으며, 일반 A 타입의 USB 포트도 2개가 제공된다. USB-PD 방식의 충전이 가능해 어디서든 충전이 자유롭다. USB 타입C 포트를 통한 외부 디스플레이 연결도 가능하다. 두께는 12.9mm로 매우 얇고 무게 또한 1399g으로 가볍다. 미국방성 내구성 표준테스트(MIL-STD)를 거쳐 혹독한 상황에서도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 노트북 컬러는 에센셜 화이트와 옵시디안 블랙 중에서 고를 수 있다. 두 컬러 모두 고급스럽고 스타일리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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