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선선해진 가을 바람과 함께 중간고사 시즌이 시작됐다. 분주히 시험과 과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열정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학업을 도와줄 PC가 아닐까 한다. 원하는 자료를 빠르게 찾거나 강의를 선명한 화질로 들을 수 있는 시스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할 수 있다면, 학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다나와가 발표한 10월의 홈/오피스용 표준PC가 바로 그러한 제품이 아닐까 한다. 뛰어난 가성비로 사랑받고 있는 인텔 펜티엄 CPU를 필두로 안정성과 내구성 등을 두루 갖춘 메인보드, 어떠한 시스템과도 찰떡궁합을 보여주는 메모리의 조합이 인상적이다.
▲ 다나와 10월의 홈/오피스용 표준PC (최저가 확인)
여기에 빠른 속도의 SSD와 높은 효율과 안정성을 모두 겸비한 파워서플라이, 심플하지만 높은 실용성을 자랑하는 케이스까지, 알찬 조합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 인텔 펜티엄 골드 G7400 (엘더레이크) (정품) 124,370원
CPU로는 '인텔 펜티엄 골드 G7400'을 사용했다. 이전 세대에 비해 향상된 내장 그래픽을 달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급형PC를 구성하기에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2개의 코어를 탑재했으며, 인텔 하이퍼쓰레딩 기술이 적용돼 실제 작동 시 4개의 코어로 인식된다.
6MB 용량의 인텔 스마트 캐시를 탑재했고, 3.7GHz의 기본 클럭으로 작동한다. 최대 4800MHz의 DDR5 메모리를 비롯해 최대 3200MHz의 DDR4 메모리를 지원하고, TDP가 46W로 매우 낮아 전력대비 성능 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
인텔 Wi-Fi 6/6E와 인텔 Killer Wi-Fi 6/6E를 지원해 한층 쾌적한 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구현할 수 있고, 킬러 인텔리전트 엔진을 통해 더 빠른 액세스 포인트 감지로 자동 감지 및 전환이 가능하다. 내장 그래픽으로 인텔 UHD 그래픽스 710을 제공한다.
고화질의 영상은 물론 간단한 캐주얼 게임은 무리 없이 구동할 수 있을 정도의 능력을 보여주기에 별도의 그래픽카드 없이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BIOSTAR H610MH D4 이엠텍 86,310원
메인보드로는 'BIOSTAR H610MH D4 이엠텍'을 사용했다. 마이크로 ATX 타입의 제품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짜임새 있는 구성을 갖춰 가격대비 성능을 고려해 PC를 구성하고자 하는 유저에게 안성맞춤이다. 인텔 H610 칩을 탑재해 중보급형 인텔 프로세서에 적합한 본 제품은 8+1+1 페이즈의 고품질 전원부를 탑재해 뛰어난 전력 효율 및 안정성을 자랑한다.
최대 3200MHz의 클럭을 지원하는 2개의 DDR4 슬롯을 통해 최대 64GB 용량의 메모리 구성이 가능하다. 여기에 최고 32Gps 전송 속도의 M.2 슬롯을 제공해 M.2 SSD를 사용할 수 있다. 안티-서지(Anti-Surge) 기술과 과전류(OCP), 과전압(OVP), 과열(OHP) 보호 기술과 디버그 LED를 탑재해 메인보드 사용에 안정성을 더했다.
몰입감 있는 사운드 제공을 위해 Realtek ALC897 사운드 칩이 적용되어 오디오 손실을 최소화 한 고품질 HD 오디오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D-SUB 포트 및 HDMI 포트 등 다양한 영상 출력 포트를 비롯해 USB 3.2 Gen1 포트 2개와 USB 2.0 포트 4개 등 풍성한 포트 구성으로 호환성을 높였다.
▲ GeIL DDR4-2666 CL19 PRISTINE (4GB) x2 12,000원
메모리는 서린씨앤아이에서 유통하는 'GeIL DDR4-2666 CL19 PRISTINE'를 사용했다. 본 제품은 높은 호환성 및 안정성으로 PC 시장에서 오랜 시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4GB 용량의 모듈 2개를 꽂아 총 8GB로 구성했는데, 2,666MHz의 클럭에 19-19-19-43의 램 타이밍과 1.2V의 전압으로 작동한다.
DBT(Die Hard BURN-IN Technology)라는 독자적인 테스트 시스템을 통해 개발된 버닝챔버 안에서 '극도의 고열에서 모듈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만 선정해 출하함으로써 불량률 0% 및 어떤 시스템 환경도 버텨낼 수 있다.
또한 차세대 메모리 모듈 테스터 장비인 'DYNA4 SLT'를 도입, 메모리 제작에 들어가는 모듈의 최상의 주파수, 전압, 메모리 타이밍 등 보급형 제품 이상의 품질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여기에 국제 표준 'JEDEC 규격'을 준수하여, 사용자가 어떤 환경의 시스템에서 사용해도 완벽한 호환성과 안정성으로 오류 없는 시스템, 쾌적한 성능을 보장한다.
▲ Western Digital WD BLACK SN770 M.2 NVMe (250GB) 49,000원
SSD로는 WD의 제품군 중 최상위 라인업에 해당하는 'Western Digital WD BLACK SN770 M.2 NVMe'를 탑재했다. 250GB 용량의 본 제품은 PCIe 4.0 x4의 인터페이스로 빠른 속도는 물론 높은 안정성과 탄탄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이에 4000MB/s의 최대 읽기 속도와 2000MB/s의 쓰기 속도, 24만 IOPS의 랜덤 읽기 속도와 47만 IOPS의 랜덤 쓰기 속도를 자랑해 어떠한 시스템의 스토리지로도 무난하게 쓸 수 있다. 이전 세대 제품에 비해 최대 20% 향상된 전력 효율성과 전문가 수준의 성능 유지를 위한 안정성을 갖췄다.
WD 블랙 대시보드 프로그램으로 드라이브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게임 모드로 성능을 최적화해 게임에 집중할 수 있다. 이밖에 SSD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위한 SMART와 일정한 성능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TRIM, 최적의 SSD 상태 유지를 위한 NCQ 등 다양한 기능도 제공한다.
▲ 앱코 G15 세이퍼 아크릴 (블랙) 32,900원
케이스로는 아크릴 소재를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앱코 G15 세이퍼 아크릴'을 사용했다. 본 제품은 ATX 규격의 메인보드를 장착할 수 있는 미들타워 케이스로 풀 아크릴 측면 패널로 사용자의 멋진 시스템 구성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기존 아크릴 제품과 다르게 측면 4나사 방식이 아닌 후면 2나사 방식을 채용함으로써 보다 간편한 탈부착과 깔끔한 외관을 자랑한다.
참고로 측면 패널로 채택된 아크릴 소재는 강화유리 소재보다 무게가 가벼워, 낙하 시 피해를 대폭 줄일 수 있으며, 기존 강화유리 모델에 발생하는 열로 인한 자파현상을 방지해 세이퍼라는 네이밍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HDD 1개, SSD 최대 3개 장착이 가능한 제품으로 속도가 빠른 SSD를 사용해 넉넉한 저장 공간을 제공한다.
쿨링 팬은 전면에 3개, 후면에 1개가 각각 탑재됐다. 모든 팬은 120mm 크기이며, 발열 해소 능력이 뛰어난 것은 물론 소음도 낮아 정숙한 환경을 원하는 사용자들에게도 적합하다. 팬에 고정형 RGB LED가 적용돼 발열 해소는 물론 튜닝 효과까지 잡았다. 특히 전면 메쉬 패널과 측면 투명 아크릴 패널을 통해 LED 팬이 구동되는 것을 훤히 볼 수 있어 튜닝 효과가 뛰어나다.
이밖에 LED는 상단에 자리잡은 리셋 버튼을 통해 내부 쿨링 팬의 LED 모드를 켜고 끌 수 있어 언제든 LED On / Off가 가능하다. 최대 300mm의 그래픽카드 장착이 가능해 고사양의 게이밍PC 구축에도 적합하다.
▲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풀체인지 500W 80PLUS브론즈 ATX3.1 54,480원
파워서플라이로 정격 500W의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풀체인지 500W 80PLUS브론즈 ATX3.1'을 사용했다. PC 파워서플라이 시장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클래식 시리즈의 주력 제품으로 최근 ATX 3.1로 규격을 업그레이드함으로써 최신 시스템에 최적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참고로 클래식II 풀체인지 시리즈는 소비자 의견을 수렴해 꾸준한 개선을 거쳤기에 더욱 신뢰할 수 있다.
이전 세대에 비해 디자인은 물론 세부 사양까지 많은 부분이 바뀌었고, 마이크로닉스만의 특허 기술이 다수 포함됐다는 점에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80플러스 브론즈 인증을 비롯해 ETA 브론즈 인등 및 람다 인증을 획득해 높은 효율과 낮은 소음을 자랑하기에 한층 믿고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닉스의 최신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하이브리드-E 플랫폼이 적용됐을 뿐만 아니라 2세대 GPU-VR 기술로 칼 전압으로 고사양의 그래픽카드를 안정적으로 구동시켜준다.
여기에 뛰어난 내구성을 갖춘 대만산 105도 캐퍼시터를 탑재했으며, 서지 4K 회로와 ESD 15K 보호 기술, 각종 보호 회로로 장시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마이크로닉스만의 전매특허라 할 수 있는 애프터 쿨링이 더해져 쾌적한 환경을 구현한 점도 빼놓을 수 없는 특징이다.
끝으로 모든 다나와 표준PC는 다나와 2년 무상 A/S가 제공된다. 흔히 조립PC를 구매해 쓰는 유저들이 '혹시 고장 나면 어쩌지?'라는 고민을 많이 하는데, 다나와 서비스가 적용된 표준PC라면 이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2년간 무상으로 전국 출장 A/S가 가능해 PC를 잘 모르는 유저라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그야말로 조립PC 관리까지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해주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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