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가 학습과 업무 전반에 빠르게 활용되면서 신학기 노트북을 선택하는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온라인 강의와 문서 작성 같은 기본적인 작업은 물론 AI를 활용한 자료 검색과 요약, 이미지 및 영상 편집, 다양한 프로그램을 동시에 실행하는 멀티태스킹까지 고려해야 하는 만큼 프로세서의 성능과 전력 효율, AI 처리 능력이 더욱 중요해졌다. 특히 CPU와 GPU에 AI 연산을 담당하는 NPU까지 갖춘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는 차세대 노트북의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나와는 이러한 학생들의 수요에 맞춰 인텔과 함께 '2026 인텔®&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매년 신학기 시즌에 맞춰 다양한 PC 및 IT 제품을 소개해 온 아카데미 페스티벌은 올해도 주요 제조사와 유통사가 대거 참여해 학생들이 용도와 예산에 맞는 제품을 폭넓게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디지털카메라와 TV, 블루투스 스피커,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SSD, 외장HDD, USB허브, 메모리, 파워서플라이 등 PC 및 IT 관련 제품을 비롯해 다양한 브랜드의 노트북과 키보드·마우스, 휴대폰 액세서리, NAS, 소프트웨어까지 폭넓은 제품군이 소개된다. 캐논과 LG전자, MSI, 컬러풀, 기가바이트, 샌디스크, 키오시아, 씨게이트, J5create, 서린씨앤아이, 마이크로닉스, 레노버, HP, 인텔, CHERRY XTRFY, 시놀로지, 한글과컴퓨터, ASUS 등 친숙한 브랜드와 관련 업체들이 참여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2026 인텔®&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 온라인 행사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행사 기간에는 참여 업체의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으며, 다나와 회원을 대상으로 한 룰렛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룰렛 이벤트 경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뿐만 아니라 대학생들이 직접 제품과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오프라인 행사도 열린다. 오는 9월 3일 경희대학교 노천극장 일대와 청운관 앞에서 열리는 행사에는 총 21개 업체가 참여하며, 인텔 2개 부스와 다나와 1개 부스를 포함해 총 23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각 부스에서는 제품 전시를 비롯해 게임과 체험, 현장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장의 메인 무대에서는 인텔이 진행하는 게임 이벤트가 마련되며, 여러 부스를 둘러보며 참여할 수 있는 스탬프 이벤트와 행운권 추첨 등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단순히 제품을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최신 PC와 IT 기기를 직접 접하고 다양한 이벤트까지 즐길 수 있어 경희대학교 학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기사에서는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시리즈 3를 기반으로 뛰어난 성능과 AI 활용 능력을 갖춘 삼성전자 갤럭시 북6 시리즈 3종을 소개한다. 강력한 CPU와 Intel Arc 그래픽을 갖춘 프리미엄 갤럭시 북6 프로부터 학업과 일상적인 업무에 필요한 성능과 AI 기능을 균형 있게 갖춘 갤럭시 북6까지 각기 다른 특징을 지닌 만큼, 신학기를 맞아 자신의 전공과 사용 목적에 어울리는 최신 AI 노트북을 찾는 학생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로 한층 강력해진 AI 노트북
삼성전자 갤럭시북6 프로 NT960XJG-KC51S (SSD 512GB)
AI를 활용한 학습과 콘텐츠 제작이 일상화되면서 노트북의 프로세서 역시 단순한 연산 성능을 넘어 AI 처리 능력과 그래픽 성능, 전력 효율까지 중요해지고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북6 프로 NT960XJG-KC51S'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시리즈 3, 코드명 팬서레이크를 탑재한 Copilot+ PC다. 16인치 대화면과 높은 휴대성을 동시에 갖춰 대학 강의와 과제는 물론 AI 활용, 콘텐츠 제작과 멀티미디어 감상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노트북이다.
무엇보다 핵심은 인텔 코어 울트라 5 338H 프로세서다. 최대 4.7GHz로 작동하며 CPU와 GPU뿐 아니라 AI 연산을 전담하는 NPU를 하나의 플랫폼에 구성해 작업 성격에 따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NPU는 최대 47TOPS의 AI 성능을 지원해 Copilot+ PC의 다양한 온디바이스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네트워크를 거치지 않고 PC 자체에서 처리되는 AI 작업의 비중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학습과 업무를 위한 차세대 노트북으로서 중요한 경쟁력이 될 만한 부분이다.
그래픽은 프로세서에 통합된 인텔 Arc B370 Graphics가 담당한다. 10개의 Xe 코어를 갖췄으며, 인텔의 XeSS 3 기술도 지원해 고해상도 환경에서 그래픽 성능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별도의 외장 그래픽카드를 탑재하지 않고도 이미지와 영상 편집을 비롯한 크리에이티브 작업이나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환경에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은 휴대성과 성능을 모두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용자에게 유리하다. 무엇보다 CPU와 Arc GPU, 최대 47TOPS의 NPU가 각기 다른 종류의 작업을 담당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신 인텔 플랫폼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화면은 40.6cm 크기의 Dynamic AMOLED 2X 터치 디스플레이를 사용했다. 2880×1800의 WQXGA+ 해상도를 지원해 문서와 웹페이지를 비롯해 고해상도 이미지와 영상까지 선명하게 표현하며, SDR 환경에서는 최대 500니트, HDR에서는 최대 1000니트의 밝기를 지원한다. DCI-P3 기준 120% 컬러 볼륨과 VESA DisplayHDR True Black 1000 인증도 갖췄으며, SGS Eye Care 인증을 통해 블루라이트에 대한 부담도 줄였다. 터치 스크린을 지원해 앱 실행이나 이미지 이동, 콘텐츠 편집 등도 손가락으로 직접 조작할 수 있다.
주사율은 콘텐츠와 작업 환경에 따라 30Hz부터 최대 120Hz까지 가변적으로 작동한다. 움직임이 많은 콘텐츠에서는 높은 주사율을 활용해 부드러운 화면을 보여주고, 정적인 문서 작업에서는 주사율을 낮춰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줄이는 방식이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30Hz까지 주사율을 낮출 경우 패널의 전력 소모를 약 15% 줄일 수 있다. 여기에 개선된 히트 파이프와 핀 구조, 쿨링 팬을 적용해 전작보다 최대 8% 향상된 열 방출 성능을 갖춘 것도 장시간 높은 성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높아진 프로세서 성능을 안정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쿨링 시스템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넓어진 베이퍼 챔버를 중심으로 개선된 핀 구조와 한층 조용해진 쿨링 팬을 적용해 내부에서 발생하는 열을 빠르게 외부로 배출한다. 두께를 더욱 얇게 설계하면서도 냉각 성능을 높인 만큼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5 338H를 활용한 AI 연산이나 콘텐츠 제작, 멀티태스킹처럼 높은 부하가 장시간 이어지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아울러 쿨링 팬의 소음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해 도서관이나 강의실처럼 조용한 환경에서 노트북을 사용하는 학생들에게도 유용하다.
휴대용 노트북에서 중요한 배터리 성능도 돋보인다. 40.6cm 모델은 78.07Wh 배터리를 탑재해 삼성전자 자체 측정 조건에서 완전 충전 시 최대 30시간의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며, 30분 충전으로 최대 33%까지 충전할 수 있다. 대화면 노트북임에도 두께는 약 11.9mm, 무게는 1.59kg으로 억제해 강의실과 도서관, 카페 등을 오가며 사용하는 학생들에게도 부담을 줄였다. 특히 역대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 가운데 가장 긴 배터리 사용시간을 내세우고 있어 외부에서 충전기를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연결성 역시 프리미엄 노트북에 걸맞은 구성을 갖췄다. 빠른 데이터 전송과 주변기기 연결을 위한 Thunderbolt 4 포트 2개를 비롯해 HDMI 2.1과 USB Type-A 3.2, 헤드폰/마이크 콤보 단자를 제공해 별도의 허브 없이 다양한 주변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 16GB 메모리와 512GB NVMe SSD를 기본으로 탑재했으며 SSD 슬롯은 2개가 마련돼 추후 저장 공간을 확장할 수도 있다.
상위급 인텔 코어 울트라 X7으로 완성한 강력한 AI 노트북
삼성전자 갤럭시북6 프로 NT960XJG-KC71G (SSD 512GB)
신학기를 앞두고 노트북을 새롭게 장만하려는 학생이라면 단순한 문서 작성이나 온라인 강의뿐 아니라 생성형 AI와 콘텐츠 제작, 멀티태스킹까지 고려하게 된다. '삼성전자 갤럭시북6 프로 NT960XJG-KC71G'는 이러한 환경에 맞춰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시리즈 3, 코드명 팬서레이크를 기반으로 설계된 프리미엄 AI 노트북이다. 16인치 대화면과 얇고 가벼운 설계, 긴 배터리 사용시간을 동시에 갖춰 학업과 업무, 콘텐츠 제작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가장 핵심적인 특징은 인텔 코어 울트라 X7 358H 프로세서를 탑재했다는 점이다. 최대 4.8GHz로 작동하며 CPU와 GPU, NPU를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해 일반적인 연산부터 그래픽 처리, AI 연산까지 효율적으로 분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최대 47TOPS의 NPU 성능을 지원해 Copilot+ PC에서 제공하는 온디바이스 AI 기능을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클라우드에 의존하지 않고 PC 자체에서 처리되는 AI 작업에서도 높은 활용도를 기대할 수 있다.
그래픽은 인텔 Arc B390이 담당한다. 다나와 상품정보 기준 12개의 Xe 코어를 갖춘 내장 그래픽으로, 별도의 외장 그래픽카드를 탑재하지 않고도 고해상도 콘텐츠 제작과 이미지 편집, 영상 감상 등 다양한 그래픽 작업에 대응할 수 있다. 특히 XeSS 3 기술을 지원해 고해상도 환경에서도 프레임을 효율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CPU와 NPU뿐 아니라 내장 그래픽 성능까지 강화된 만큼 단순한 사무용 노트북을 넘어 크리에이터와 AI 활용 유저까지 고려한 구성이 돋보인다.

강력한 성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쿨링 시스템도 주요 특징이다. 베이퍼 챔버와 개선된 핀 구조, 저소음 쿨링 팬을 적용해 내부에서 발생하는 열을 빠르게 배출하도록 설계됐다. 삼성전자 자체 테스트 기준 갤럭시 북5 프로 16인치 모델과 비교해 열 방출 성능을 최대 35% 향상시켰으며, 크리에이티브 작업이나 AI 처리, 멀티태스킹처럼 높은 부하가 장시간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동시에 팬 소음을 줄여 강의실이나 도서관처럼 조용한 환경에서도 부담을 낮췄다.
디스플레이 역시 프로 라인업에 걸맞은 구성을 갖췄다. 40.6cm 크기의 Dynamic AMOLED 2X 터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며 2880×1800의 WQXGA+ 해상도와 최대 12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SDR 환경에서는 최대 500니트, HDR에서는 최대 1000니트의 밝기를 제공하며 DCI-P3 기준 120% 컬러 볼륨과 VESA DisplayHDR True Black 1000 인증도 갖췄다. 블루라이트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한 SGS Eye Care 인증도 받아 장시간 화면을 바라보는 학생들에게 유용하다.

휴대성 역시 대화면 노트북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뛰어난 편이다. 무게는 1.59kg이며 78.07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해 삼성전자 자체 측정 조건에서 완전 충전 시 최대 30시간의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다. 30분 충전으로 최대 33%까지 충전할 수 있어 짧은 시간에도 배터리를 빠르게 확보할 수 있다. 하루 동안 강의실과 도서관, 카페 등을 오가며 노트북을 사용하는 학생에게 긴 배터리 사용시간은 상당한 장점이 될 수 있다.
연결성도 부족함이 없다. 빠른 데이터 전송과 외부 디스플레이 연결이 가능한 Thunderbolt 4 포트 2개를 비롯해 HDMI 2.1, USB Type-A 3.2, 헤드폰·마이크 콤보 단자를 갖춰 별도의 동글 없이도 다양한 주변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 16GB LPDDR5X 메모리와 512GB NVMe SSD를 기본 탑재하며 저장장치 슬롯은 2개를 제공해 필요에 따라 SSD를 추가할 수 있다. 여기에 정밀한 조작을 돕는 햅틱 패드와 대형 우퍼 2개·트위터 2개로 구성된 쿼드 스피커도 적용돼 업무와 멀티미디어 환경의 완성도를 높였다.

'삼성전자 갤럭시북6 프로 NT960XJG-KC71G'는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X7 358H를 중심으로 CPU와 Arc B390 그래픽, 47TOPS NPU 성능을 두루 강화한 모델이다. 특히 AI 활용과 콘텐츠 제작, 멀티태스킹 비중이 높은 학생이라면 상위급 프로세서와 개선된 쿨링 시스템의 장점을 체감하기 좋고, 여기에 고화질 AMOLED 디스플레이와 긴 배터리 사용시간까지 갖춘 만큼 성능을 우선시하는 신학기용 프리미엄 노트북을 찾는 사용자에게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로 AI 활용도 높인 실속형 노트북
삼성전자 갤럭시북6 NT760VJT-A51A (SSD 256GB)
학생이 사용하는 노트북의 역할은 문서 작성이나 온라인 강의에만 머물지 않는다. 여러 프로그램을 동시에 실행하는 멀티태스킹은 물론 생성형 AI를 활용한 자료 검색과 정리, 이미지 편집과 실시간 번역 등 AI 기반 기능의 활용 빈도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북6 NT760VJT-A51A'는 이러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시리즈 3를 탑재한 16인치 AI 노트북으로, 성능과 배터리 효율을 고르게 고려한 구성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부분은 인텔 코어 울트라 5 325 프로세서를 탑재했다는 점이다.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시리즈 3는 인텔 18A 공정을 기반으로 개발된 차세대 모바일 프로세서로, CPU와 GPU에 AI 연산을 전담하는 NPU를 함께 구성했다. 코어 울트라 5 325는 최대 4.5GHz로 작동하며, 일상적인 학습과 문서 작업부터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사용하는 멀티태스킹까지 폭넓게 대응할 수 있다.
AI 성능 역시 이번 세대의 중요한 변화다. NT760VJT-A51A에 탑재된 NPU는 최대 46TOPS의 AI 연산 성능을 갖췄으며, 이를 기반으로 Copilot+ PC 환경을 지원한다. 특히 AI 처리를 전담하는 NPU를 활용하면 CPU와 GPU에 집중되던 부하를 분산하면서 이미지 편집이나 실시간 번역을 비롯한 다양한 AI 기반 작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AI를 활용한 학습과 업무가 빠르게 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대학생들에게도 유용하게 활용될 만한 부분이다.

그래픽은 프로세서에 통합된 Intel Graphics가 담당한다. 앞서 소개한 갤럭시북6 프로의 Arc B370이나 Arc B390과는 성격이 다른 만큼 고사양 3D 게임보다는 일반적인 그래픽 작업과 동영상 감상, 웹 콘텐츠, 학습 및 업무 프로그램 등에 초점을 맞춘 구성이다. 외장 그래픽카드를 사용하지 않아 전력 소비와 발열 측면에서도 효율적인 구성을 구현할 수 있으며, CPU와 GPU, NPU를 작업 성격에 맞춰 활용하는 최신 인텔 플랫폼의 장점을 일상적인 노트북 환경에서 경험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는 16인치 크기에 1920×1200 WUXGA 해상도를 지원한다. 일반적인 1920×1080 FHD보다 세로 영역이 넓은 16:10 화면비를 적용해 워드나 한글 문서를 작성하거나 웹페이지와 PDF 자료를 확인할 때 한 화면에 보다 많은 내용을 표시할 수 있다. 최대 밝기는 350니트로, 강의 자료를 확인하거나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고 일반적인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기는 데 적합한 사양을 갖췄다.

메모리는 16GB를 탑재해 여러 프로그램을 동시에 실행하는 대학생의 일반적인 학습 환경에도 여유롭게 대응할 수 있다. 저장장치는 256GB NVMe SSD를 기본으로 제공하며, 운영체제가 포함되지 않은 프리도스 모델이라는 점도 구매 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사용자가 원하는 운영체제를 직접 설치해 사용할 수 있는 만큼 기존에 Windows 라이선스를 보유했거나 필요한 소프트웨어 환경을 직접 구성하려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배터리 효율도 갤럭시북6에서 눈여겨볼 부분이다. NT760VJT-A51A에는 61.2Wh 배터리가 탑재됐으며 최대 24시간의 동영상 재생을 지원한다.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시리즈 3를 기반으로 성능뿐 아니라 전력 효율까지 고려해 설계됐으며, USB PD 충전도 지원해 호환되는 USB Type-C 충전기를 활용할 수 있다. 하루 동안 강의실과 도서관 등을 오가며 노트북을 사용해야 하는 학생들에게 긴 배터리 사용시간은 상당히 유용한 특징이다.

16인치 대화면을 적용하면서 휴대성도 고려했다. 무게는 1.74kg으로 억제해 넓은 화면을 활용하는 데스크톱 대체용 노트북으로 사용하면서 필요에 따라 학교나 도서관으로 가지고 다니기에도 부담을 줄였다. 갤럭시북6 시리즈 특유의 깔끔한 디자인에 중앙에 배치된 터치패드와 투톤 키보드 등을 적용했으며, 넓은 화면과 키보드를 활용해 장시간 문서를 작성하거나 숫자 입력이 많은 과제를 처리하기에도 편리하다.
'삼성전자 갤럭시북6 NT760VJT-A51A'는 프로 모델처럼 고해상도 Dynamic AMOLED 2X 디스플레이나 강력한 Arc B 시리즈 그래픽을 앞세운 제품은 아니지만, 인텔 코어 울트라 5 325와 최대 46TOPS NPU, 16GB 메모리, 16인치 WUXGA 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대학 생활에 필요한 성능과 AI 활용 능력을 균형 있게 갖췄다. 온라인 강의와 과제, 문서 작업을 기본으로 하면서 Copilot+ PC를 비롯한 최신 AI 기능까지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싶은 학생이라면 신학기 노트북으로 눈여겨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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