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놀로지가 지난 금요일 경희대학교에서 열린 ‘2026 인텔 & 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에 국내 총판 SK네트웍스서비스와 함께 참가했다. 부스에서는 가정과 소규모 사무실용 NAS ‘DS225+’, 개인용 클라우드 스토리지 ‘BeeStation’, IP 카메라 ‘TC510’을 전시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품 안내와 설문 참여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전시는 파일과 사진을 보관하는 개인용 저장장치부터 영상 감시용 카메라까지 시놀로지가 제공하는 제품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 제품 옆에는 용도와 주요 사양을 정리한 안내판을 비치했으며, 부스 외부에서는 BeeStation 시리즈의 설치와 공유, 사진 분류 기능을 소개해 개인용 클라우드가 낯선 학생들도 활용 방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DS225+는 두 개의 드라이브를 장착할 수 있는 데스크톱 NAS로, 가정과 소규모 사무실에서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하는 용도로 소개됐다. 인텔 셀러론 J4125 프로세서와 2GB DDR4 메모리를 탑재하고, 1GbE와 2.5GbE 네트워크 포트를 각각 하나씩 제공한다. 저장용 하드디스크는 별도로 구성하는 방식으로, 사용자가 필요한 용량에 맞춰 드라이브를 선택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전면 덮개를 열어 두 개의 드라이브 트레이가 드러나도록 전시했다. 제품의 크기와 외형을 살펴보면서 저장장치가 들어가는 구조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옆에 놓인 사양표를 통해 프로세서와 메모리, 네트워크 구성을 함께 안내했다.

BeeStation은 개인 파일과 사진을 보관하는 클라우드 저장소의 컨셉으로 소개됐다. 전시 모델은 4TB 용량의 ‘BST150-4T’ 계열 BeeStation으로 리얼텍 RTD1619B 프로세서와 1GB DDR4 메모리, 1GbE 네트워크 포트를 갖췄으며, 세로로 세워 사용하는 검은색 본체 상단에 통풍구를 마련했다.
부스에서는 BeeStation의 하드웨어 사양과 함께 실제 사용에 필요한 기능을 안내했다. 전용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간편한 설정, 여러 사용자와의 저장공간 공유, AI를 활용한 사진 분류 등을 소개하며 파일을 보관한 뒤 찾아보고 관리하는 과정까지 설명했다. 개인 사진이나 문서를 직접 관리할 저장공간이 필요한 사용자에게 제품의 용도를 전달하는 내용이다.

외부 안내 배너에는 BeeStation과 BeeStation Plus의 주요 기능을 정리했다. 최대 8명이 이용하면서 개인 공간을 분리해 프라이버시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과, 내장 AI가 사람·장소·사물을 구분해 사진을 분류하는 기능을 소개했다. 용량이나 처리 성능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개인용 클라우드의 사용 방식을 구체적으로 안내한 부분이다.

스토리지 제품 옆에는 AI 기반 터릿형 IP 카메라 TC510도 전시됐다. 둥근 카메라 모듈을 받침대에 결합한 형태로, 최대 2,880×1,620 해상도에서 초당 30프레임의 영상을 지원한다. 현장 사양표에는 밝기 차이가 큰 장면을 위한 다중 노출 HDR과 2D·3D 노이즈 감소 기능, 마이크 지원 여부를 함께 기재해 영상 촬영과 음성 수집에 필요한 기본 사양을 안내했다.

제품 전시와 함께 온라인 설문에 참여한 방문객을 위한 뽑기 이벤트도 운영했다. 안내 배너의 QR코드를 스캔해 설문을 완료한 뒤 부스 앞에 마련된 기기에서 뽑기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현장에서는 방문객이 직접 손잡이를 돌려 이벤트에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또한 다나와 아카데미 온라인 행사의 일환으로 9월 1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하는 시놀로지 인기 제품 특별 할인전 안내와 접속용 QR코드도 마련해 구매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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