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용 PC를 구성할 때는 단순히 높은 평균 프레임만큼이나 다양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균형 잡힌 구성이 중요하다. 온라인 게임부터 높은 그래픽 품질을 자랑하는 패키지 게임까지 요구되는 사양이 제각각인 데다 고주사율 모니터를 사용하는 게이머도 많아지면서 CPU와 그래픽카드는 물론 메모리와 스토리지, 쿨링 시스템까지 꼼꼼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다.
9월의 게임용 다나와 표준PC는 최신 세대의 데스크톱 프로세서와 지포스 RTX 50 시리즈 그래픽카드를 중심으로 구성해 다양한 게임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DDR5 메모리와 PCIe 4.0 기반의 고성능 NVMe SSD를 조합해 게임의 실행과 로딩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으며, 최신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메인보드를 사용해 성능과 확장성을 모두 고려했다.

▲ 다나와 9월의 게임용 다나와 표준PC
냉각과 안정성에도 신경을 썼다. 360mm 규격의 일체형 수랭 쿨러를 사용해 프로세서의 발열을 효과적으로 해소하고, 대형 160mm 쿨링팬과 풀 메쉬 구조를 적용한 케이스를 통해 내부의 원활한 공기 흐름을 유도한다. 여기에 80PLUS 골드 인증을 받은 750W 용량의 풀모듈러 파워서플라이를 더해 고사양 게이밍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시스템을 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 인텔 코어 울트라5 시리즈2 250K Plus (애로우레이크 리프레시) (정품)
CPU로는 메인스트림 라인업인 '인텔 코어 울트라5 시리즈2 250K Plus'를 사용했다. 본 제품은 게임과 영상 편집, 스트리밍, 멀티태스킹까지 폭넓은 활용이 가능한 프로세서다. 6개의 P코어와 8개의 E코어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구조를 적용해 총 14개의 코어를 제공하며, 26MB의 L2 캐시와 24MB의 Intel Smart Cache(L3)를 탑재해 다양한 작업에서 뛰어난 응답성과 처리 성능을 구현한다.
P코어에는 라이언 코브, E코어에는 스카이몬트 아키텍처를 적용했으며, 최대 5.4GHz의 터보 클럭을 지원한다. 또한 DDR5-6400 메모리와 PCI Express 5.0 인터페이스를 공식 지원해 최신 그래픽카드와 고성능 SSD를 활용하는 시스템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하며, 오버클럭이 가능한 K 시리즈답게 성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는 여지도 갖췄다.
플랫폼 경쟁력도 강점이다. Intel 200S Boost 기술을 지원해 메모리와 플랫폼 성능을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Intel XTU를 이용하면 시스템 환경에 맞춰 성능을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다. 사용 목적에 맞춰 시스템을 튜닝하려는 사용자에게도 적합한 구성을 갖췄다.
이밖에 Thunderbolt 5와 Thunderbolt Share를 비롯해 최신 Wi-Fi 7 환경을 지원하며, Intel Speed Shift Technology 등 다양한 플랫폼 기술도 제공한다. 여기에 인텔 정품 프로세서만의 공식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제품 사용 후에도 안심할 수 있으며, 게이밍 PC부터 업무용·크리에이터 시스템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메인스트림 프로세서라 할 수 있다.

▲ DEEPCOOL LT360 VISION ARGB (블랙)
CPU 쿨러로는 강력한 냉각 성능에 화려한 시각적 효과를 더한 3열 일체형 수랭 쿨러 'DEEPCOOL LT360 VISION ARGB (블랙)'을 사용했다. 402×120×27mm 크기의 알루미늄 라디에이터와 410mm 길이의 튜브를 적용했으며, 인텔 LGA1851/1700을 비롯해 AMD AM5/AM4 등 최신 플랫폼을 폭넓게 지원한다. 고성능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게임용 PC에서 발생하는 열을 안정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냉각의 핵심인 펌프에는 딥쿨의 6세대 설계가 적용됐다. 3상 6슬롯 4극 모터와 FOC(Field Oriented Control) 기술을 기반으로 최대 3,400RPM으로 작동하며, 안정적인 냉각수 순환을 통해 높은 부하에서도 프로세서의 발열을 빠르게 해소한다. 여기에 내부 압력을 능동적으로 조절하는 딥쿨의 특허 누수 방지 기술을 적용해 장기간 사용하는 수랭 쿨러의 안정성까지 고려했다.
라디에이터에는 새롭게 설계된 120mm 클로즈드 휠 ARGB 팬 3개가 장착됐다. 팬은 PWM 방식을 통해 500~2,500RPM 범위에서 작동하며 최대 풍량 75.33CFM, 최대 풍압 2.41mmAq의 성능을 제공한다. 최대 소음은 33.66dB(A) 이하이며 하이드로 베어링을 적용했다. 특히 블레이드 끝부분을 연결한 구조를 통해 안정성과 내구성을 높이는 동시에 불필요한 측면 공기 흐름을 줄이도록 설계됐다.
워터블록에는 854×480 해상도의 대형 4.5인치 IPS LCD를 탑재한 점도 눈에 띈다. 화면을 최대 90도까지 기울일 수 있어 시스템의 설치 위치에 따라 보기 좋은 각도로 조절할 수 있으며, CPU와 GPU를 비롯한 시스템 정보를 실시간으로 표시하거나 JPG와 PNG 이미지, GIF 및 동영상 등을 활용한 꾸미기도 가능하다. 특히 D-Cast 기능을 지원해 LCD를 시스템의 확장 디스플레이처럼 활용할 수 있으며, DeepCreative 소프트웨어를 통해 화면에 표시되는 정보와 콘텐츠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 ASUS PRIME B860M-A-CSM 코잇
메인보드로는 마이크로-ATX 규격의 'ASUS PRIME B860M-A-CSM 코잇'을 사용했다. 인텔 최신 B860 칩셋을 기반으로 안정성과 확장성을 강조한 제품으로 게임은 물론 비즈니스 및 전문가에게 최적화된 메인보드로 꼽힌다.
본 제품은 최신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지원하며, DDR5 메모리와의 호환성을 제공해 차세대 메모리 대역폭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PCIe 5.0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그래픽카드와 NVMe SSD의 성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최신 플랫폼을 안정적으로 구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돋보인다.
기업 환경에서 요구되는 관리 기능과 내구성을 갖춘 CSM(Commercial Stable Model) 라인업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신뢰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ASUS의 Digi+ VRM 기술을 적용해 전력 공급을 정밀하게 제어하며, 장시간 구동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한다. 고품질 캐패시터와 PCB 설계로 발열과 전기적 노이즈를 최소화해 안정성을 강화했다.
관리 기능 역시 충실하다. ASUS Control Center Express를 통해 원격 관리와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IT 관리자가 대규모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TPM(Trusted Platform Module) 지원으로 보안성을 강화해 기업 데이터 보호에도 유리하다. ASUS의 Q-LED 진단 기능을 통해 조립 과정에서 문제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 유지보수 편의성이 높다.

▲ [16GB / 16GB X 1] GeIL DDR5-5600 CL46 PRISTINE V (16GB)
메모리로는 16GB 용량의 ‘GeIL DDR5-5600 CL46 PRISTINE V’를 사용했다. 5600MHz 클럭으로 작동하는 이 제품은 CL46-46-46-90 램 타이밍을 갖춰 고사양 게이밍 PC에 최적화된 성능을 보여준다.
무엇보다 PRISTINE V는 이전 세대부터 안정성과 호환성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왔으며, 다양한 시스템 환경에서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인텔과 AMD 플랫폼을 모두 지원하는 최적화는 게일의 자체 QC 시스템인 DBT(Die Hard BURN-IN Technology)를 통해 엄선된 모듈만 사용함으로써 구현됐다.
또한 대용량 데이터 처리 환경에서 1비트 단위 오류까지 자동으로 정정하는 온 다이 ECC 기능과, 뱅크 구조를 2배로 확장해 메모리 액세스 가용성을 높여 탁월한 안정성을 제공한다. 아울러 PMIC(전원 관리 IC)를 실장해 효율적인 전력 관리가 가능하며, 저전력으로도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 이엠텍 지포스 RTX 5060 Ti MIRACLE X2 WHITE D7 8GB
그래픽카드로는 '이엠텍 지포스 RTX 5060 Ti MIRACLE X2 WHITE D7 8GB'를 사용했다. 엔비디아의 최신 Blackwell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제품으로, 4608개의 CUDA 코어와 최대 2,602MHz 부스트 클럭을 지원한다. 8GB 용량의 GDDR7 메모리를 탑재했으며, 128bit 메모리 인터페이스와 28Gbps 메모리 속도를 통해 이전 세대 대비 향상된 데이터 처리 성능을 제공한다.
4세대 레이 트레이싱 코어와 5세대 텐서 코어를 통해 사실적인 그래픽 효과를 구현할 수 있으며, DLSS 4 기반 멀티 프레임 생성 기술을 활용해 더욱 높은 프레임 확보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최신 AAA 게임은 물론 고주사율 게이밍 환경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MIRACLE X2 전용 듀얼 팬 설계와 대형 알루미늄 히트싱크를 적용해 GPU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며, 고부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동작을 지원한다. 또한 메탈 백플레이트를 적용해 제품의 강성을 높이고 기판 휨 현상을 최소화해 내구성을 강화했다.
화이트 컬러 디자인을 적용해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화이트 감성 PC 구성에도 잘 어울린다. 또한 DisplayPort 2.1b와 HDMI 2.1b 출력 포트를 지원해 고해상도 및 고주사율 모니터 환경 구축에도 적합하다.

▲ Sandisk Optimus GX PRO 850X M.2 NVMe (1TB)
저장장치로는 높은 성능과 안정성을 두루 고려한 'Sandisk Optimus GX PRO 850X M.2 NVMe (1TB)'를 사용했다. M.2 2280 폼팩터에 PCI Express 4.0 x4 인터페이스와 NVMe 1.4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하는 고성능 SSD로, 샌디스크의 3D TLC NAND를 사용했다. 1TB의 넉넉한 용량을 제공해 운영체제와 각종 프로그램은 물론 용량이 큰 최신 게임 여러 개를 설치해 사용하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성능도 상당히 뛰어나다. 최대 순차 읽기 속도는 7,300MB/s, 순차 쓰기 속도는 6,600MB/s에 달하며 랜덤 읽기는 최대 800K IOPS, 랜덤 쓰기는 최대 1,100K IOPS의 성능을 제공한다. PCIe 4.0 인터페이스의 대역폭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빠른 속도를 갖춰 게임 실행과 로딩 시간을 줄이는 것은 물론 대용량 파일을 자주 불러오거나 이동하는 환경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별도의 DRAM을 탑재했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1GB 용량의 DDR4 DRAM을 비롯해 WD 컨트롤러와 SLC 캐싱 기술을 적용해 지속적인 데이터 작업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TRIM과 S.M.A.R.T. 등의 기능을 지원하며,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SSD의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어 장기간 시스템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도 편의성을 높였다.
내구성은 600TBW를 제공하며 평균 무고장 시간(MTBF)은 175만 시간으로 설계됐다. 제품 보증 기간도 5년으로 장기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80×22×2.38mm의 얇은 크기와 7.5g의 가벼운 무게로 데스크톱PC뿐만 아니라 호환 가능한 다양한 시스템에 장착하기 편리하다. 또한 PS5와의 호환성을 갖춰 PC 이외의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 마이크로닉스 WIZMAX AI AIRZEN 160
케이스로는 뛰어난 냉각 성능과 폭넓은 확장성을 갖춘 미들타워 케이스 '마이크로닉스 WIZMAX AI AIRZEN 160'을 사용했다. 강력한 공기 흐름을 의미하는 'AIR'와 정숙함을 뜻하는 'ZEN'을 콘셉트로 설계된 제품으로, 마이크로닉스의 AI-Airflow 설계를 적용했다. 특히 전면에는 입체적인 웨이브 형태의 풀 메쉬 베젤과 촘촘한 1mm 에어홀을 적용해 외부의 차가운 공기가 시스템 내부로 원활하게 유입될 수 있도록 했다.
전면에는 일반적인 120mm 팬보다 큰 160mm HDB aRGB 쿨링팬 2개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500~1,000RPM의 비교적 낮은 회전 속도에서도 최대 72.07CFM의 풍량을 제공해 냉각 성능과 소음의 균형을 고려했으며, 후면에도 120mm HDB aRGB 팬 1개가 기본 제공된다. 상단과 파워서플라이 커버에도 쿨링팬을 추가할 수 있어 최대 7개의 팬 구성이 가능하며, 상단에는 최대 240mm 규격의 수랭 라디에이터를 장착할 수 있다.
고성능 게이밍PC를 위한 내부 확장성도 충실하다. ATX와 M-ATX, ITX 규격의 메인보드를 지원하며 최대 310mm 길이의 그래픽카드와 최대 160mm 높이의 CPU 공랭 쿨러, 최대 200mm 길이의 파워서플라이를 장착할 수 있다. 저장장치는 2.5인치 SSD 최대 3개와 3.5인치 HDD 최대 1개를 구성할 수 있으며, 7개의 PCI 슬롯을 제공해 다양한 부품을 조합하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측면 강화유리를 비롯해 전면과 상단 패널을 손쉽게 분리할 수 있도록 설계해 조립과 관리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상단에는 탈착식 먼지 필터도 마련했다. 기본 제공되는 aRGB 팬은 5V 3핀 헤더를 이용해 ASUS AURA SYNC와 MSI Mystic Light, GIGABYTE RGB Fusion, ASRock Polychrome RGB 등 주요 메인보드의 RGB 동기화 기술과 연동할 수 있다. 전면 I/O에는 최대 5Gbps의 전송 속도를 지원하는 USB 3.2 Gen1 Type-C를 비롯해 USB Type-A와 오디오 단자를 배치해 주변기기의 연결 편의성까지 고려했다.

▲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750W 80PLUS골드 풀모듈러 ATX3.1 화이트
파워서플라이로는 750W 용량의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750W 80PLUS골드 풀모듈러 ATX3.1 화이트'를 사용했다. 본 제품은 케이블 및 쿨링팬, AC 인렛, 전원 스위치, AC 코드까지 모두 화이트 색상으로 통일해 화이트 PC 빌드를 선호하는 사용자들이 색상 일체감을 더욱 쉽게 완성할 수 있다.
80플러스 골드 인증을 받아 최고 92% 이상의 고효율을 제공하며, ATX 3.1 파워서플라이 규격을 적용해 더 강력하고 정확한 출력을 자랑한다. 이러한 특징에도 불구하고 140x150mm의 컴팩트한 크기로 설계돼 조립의 편의성을 높였다. 여기에 12V-2x6 커넥터를 통해 최대 600W의 출력을 지원해 차세대 그래픽카드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풀모듈러 설계를 통해 필요한 케이블만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내부 공간을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E’ 플랫폼을 적용해 고출력과 고효율을 제공하며, 2세대 GPU-VR 기술로 최신 시스템에서 +12V 출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또한 DC to DC 설계로 외부 기기와 저장장치에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 또한,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고품질 부품을 사용하고 일본산 105도 캐패시터를 적용했다.
안정성을 위해 기본 보호장치 외에도 SURGE 4K와 ESD 15K 보호 기능을 탑재했다. 최대 4kV의 과전압 및 과전류를 방지하는 SURGE 4K와 최대 15kV까지 인가되는 정전기를 차단하는 ESD 15K는 모두 일반 기준치의 2배 이상 강화된 수준으로 안전성을 높였다.
끝으로 모든 다나와 표준PC는 다나와 2년 무상 A/S가 제공된다. 흔히 조립PC를 구매해 쓰는 유저들이 '혹시 고장 나면 어쩌지?'라는 고민을 많이 하는데, 다나와 서비스가 적용된 표준PC라면 이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2년간 무상으로 전국 출장 A/S가 가능해 PC를 잘 모르는 유저라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그야말로 조립PC 관리까지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해주는 셈이다.
기사 제보 및 문의 news@cowave.kr
(c) 비교하며 잘 사는, 다나와 www.danawa.com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