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GB의 하드디스크(HDD)가 시장에서 완전히 밀려났다. 또 바야흐로 1TB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다나와 판매량을 근거로 집계한 리서치에 따르면, 올 초부터 320GB의 HDD(PC용)판매량은 급격하게 줄어든 반면, 1TB의 HDD는 꾸준히 성장세를 그리고 있다.
현재 320GB의 HDD는 500GB와 비교해 가격이 다소 높은 편이다. 500GB HDD가 평균 5만원대인 반면, 320GB의 HDD는 4만원대로 용량에 비해 비싸다.
실질적으로 제품을 비교해도 두 제품은 5000원 정도 차이를 보인다. WD(웨스턴디지털)의 320GB 제품이 'Caviar Blue WD3200AAKS'가 4만7000원이며, 500GB HDD인 'Caviar Blue WD5000AAKS'는 5만2000원이다. 어느 누가 봐도 500GB HDD를 구입하는 게 더 낫다.
그런 탓인지 500GB HDD는 시장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그래프 모양을 봐도 지난해부터 가파른 성장세를 그리고 있다. 이는 평균 5만원 대의 HDD를 구입하는 유저들의 많기 때문이다. 현재 500GB HDD의 가격은 5만원대다.

▲ 1TB의 HDD 가격이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1TB의 HDD도 시장에서 접하기 쉬운 제품이 됐다. 다나와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제품 10개 중에서 1TB가 넘는 제품이 6개일 정도로 1TB HDD는 빠른 속도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바야흐로 1TB 시대가 도래했다고 할만 하다.
이는 Seagate 1TB Barracuda 7200.12 ST31000528AS에서도 볼 수 있듯 가격적인 부담이 줄어들었고 용량에 비해 가장 싸기 때문이다. 현재 이 제품의 가격은 10만9000원 정도로 이 제품 이외에도 1TB의 평균 가격은 10만원대 초반을 기록하고 있다. 500GB를 비롯해 650GB 제품과 가격차이가 많지 않다. 또한 2TB의 제품도 15만원대를 형성, 1TB 시대를 빠르게 열고 있다.
미디어잇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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