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하세요
알림
설정
레프트패널 닫기
관심
최근본
마이페이지
출석체크
카테고리
    서비스 바로가기
    • 자동차
    • 인기 서비스조립PC
    • PC견적
    • PC26
    • 신규 서비스LIVE쇼핑
    • 커뮤니티
    • 이벤트
    • CM추천/문의
    • 오늘의 특가
    앱 서비스
    • 자동차
    • PC견적
    • 장터
    인기 쇼핑몰
    • 지마켓
    • 옥션
    • 11번가
    • 롯데아이몰
    • 쿠팡
    • 롯데닷컴(롯데온)
    • 신세계몰
    • 현대Hmall
    • CJ 온스타일
    • GS샵
    • 하이마트
    • 엘롯데
    • 이마트몰
    • 홈플러스
    • NS몰
    • SK스토아
    • KT알파 쇼핑
    • 전자랜드
    • 무신사
    PC버전 로그인 개인정보처리방침 고객센터
    (주) 커넥트웨이브
    대표:
    김정남
    주소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 298, 17층(가산동, 대륭포스트타워6차) (우) 08510
    • 사업자번호:
      117-81-40065
    • 통신판매업:
      제2004-서울양천-00918호
    • 부가통신사업:
      제003081호
    • 고객센터:
      1688-2470 (유료)
    • 이메일:
      cs@cowave.kr
    • 사업자 정보확인
    • 이용약관
    • 책임의 한계
    • 청소년 보호정책
    사용법 보기
    MY쇼핑이란? 자주 쓰는 쇼핑몰을 연결하면 쇼핑몰 주문내역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쇼핑몰 계정은 고객님의 핸드폰에만 저장되어 안전합니다.
    편리한 구매내역 확인. 다양한 쇼핑몰의 주문내역을 한 곳에서 확인해보세요.
    가격비교와 최저가 쇼핑을 한 번에. 자주 구매하는 상품은 가격비교를 통해 저렴하게 구매하세요.
    보안은 필수! 쉽고 편한 가치 쇼핑. 쇼핑몰 계정은 고객님의 핸드폰에만 암호화 저장되어 안전합니다. 쇼핑몰 연결
    다나와 홈

    커뮤니티 DPG

    기획뉴스

    • 게시판
    • 상품포럼
    • 뉴스
    • 동영상
    • 커뮤니티 공지사항
      소비자사용기
    • 특가몰
      자유게시판
    • 이달의 이벤트
      유머게시판
    • 당첨자발표게시판
      댕냥이게시판
    • 포인트 마켓
      Q&A게시판
    • 다나와 래플
      상품의견
    • 모두의 경매
      체험단
    • 오늘도 출석체크
      엄근진게시판
    • 입소문쇼핑
      쇼핑몰후기
    • 메인가자
      A/S후기
    • 당첨후기
    • 컴퓨터
      AI
    • 푸드
      취미
    • 최신뉴스
      일반뉴스
    • 기획뉴스
      신상품뉴스
    • 쇼핑뉴스
      테크팁
    • 다나와리포터
      구매가이드
    • 전문가리뷰
      인기순위가이드
    • 벤치마크
      차트뉴스
    • 가격동향
    • 고나고
      공구왕황부장
    • 노써치
      도레
    • 딴트공 말방구 실험실
      라이브렉스
    • 레고매니아
      맛상무
    • 모터피디
      무적풍화륜
    • 민티저
      보드나라
    • 여행매거진 트래비TV
      오토기어
    • 잘컴TV
      조코딩 JoCoding
    • 인프제 INFJ
      주연 ZUYONI
    • 진블로그
      집마 홀릭TV
    • 톡써니
      포마: 탈 것을 리뷰하는 남자
    • 쿨엔조이
      훅간다TV
    • Allthatboots TV
      DmonkTV
    • Hakbong Kwon
      Motorgraph
    • PC SNAP
      Producer dk
    • THE EDIT
      UnderKG
    • 다나와 공식채널
      다나와 2TV
    • 노리다
      샵다나와 조립갤러리
    >
    이전 글
    다음 글
    다나와

    냉정한 여유, 더치커피(Cold Brew Coffee)에 대해

    2016.10.04. 11:39:35
    읽음8,515 댓글7
    관련상품
    휴레드 빈플러스 워터드립 가정용 더치커피기구 500ml

    판매일시중단

      

    우리나라의 커피 소비량은 전 세계 6위로, 종류를 막론하고 한 사람이 1년에 약 480여 잔을 마신다고 한다. 종이컵에 간단하게 타 먹는 믹스커피든 곱게 간 원두에 천천히 뜨거운 물을 부어 만드는 원두커피든, 하루 한 잔 이상은 마신다는 소리다. 기자도 거의 매일 두어 잔을 마시지 않으면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들 만큼 커피를 좋아한다. 아직도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는 커피 전문점도 시장 규모가 3조 5천억 원 정도로 매년 10% 가까이 성장하고 있다.

     

     
    커피의 종류도 무척 다양하다. 모바일 게임 ‘아이러브커피’를 보면 원두가 10종, 커피 레시피가 50종이 넘는데, 거의 모든 메뉴가 실존하는 커피들이었던 기억이 난다. 지난 2월 3호점이 업데이트됐는데 해당 매장(?)에선 콜드 브루(Cold Brew) 커피와 원액을 판매할 수 있다. 비록 심각한 과금 시스템 덕분에 오래 즐기진 않았지만, 커피에 대해 제대로 된 정보를 전달하려 했던 제작진의 의도는 인정할 만한 것이었다. 다양한 커피 종류 중 가장 오랜 시간을 들여 만드는 콜드 브루 커피에 대해 알아보자. 

     

     

    STEP #1 : 먼저 알아둘 것들!

     


     

    차가운 물로 우려내는 방식의 콜드 브루 커피는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용어가 ‘더치커피’다. 서양에선 ‘워터 드립’으로도 통용된다. 현재 전해지고 있는 더치커피의 기원은 네덜란드 선원들이 장시간의 항해 기간 커피를 마시는 방법의 하나로 이용했다는 설이 가장 유력했다. 하지만 네덜란드를 비롯한 영어권 국가에서 이 이야기에 대한 문헌이 없고, 서양에서 더치커피란 단어는 커피에 초콜릿, 깔루아, 아이리시 위스키를 섞은 칵테일의 이름으로 더 많이 사용된다. 일본의 커피 업체가 마케팅을 위해 만들어낸 이야기라는 것이 지금의 중론이다. 아무튼, 콜드 브루 커피에 대한 정확한 기원이나 어원은 밝혀진 바가 없는 것이 사실이다.

     

     
    콜드 브루가 더 정확한 명칭이라고 해도, 커피에 대해 일본에서 많은 영향을 받은 국내에선 대부분 더치커피란 이름이 통용된다. 오히려 콜드 브루란 단어가 더 생소하다. 비록 오래 사용돼 이미 정착된 단어가 되긴 했지만, 그래도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 본 기사에선 일본어식 영어보다 서양에서 부르는 대로 콜드 브루 커피로 명칭을 통일한다.

     

     

    STEP # 2 : 믹스커피에서 콜드브루까지

     



    원두커피가 익숙지 않았던 2000년대 초반까지는, 커피 하면 ‘맥X’을 떠올리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우리가 참으로 좋아하는 그 잡지 말고) 커피-프림-설탕을 둘둘셋 비율로 타 먹는 것을 공식처럼 여겼고, 간편한 스틱 형태의 믹스커피가 나왔을 때는 그 개발자에게 노벨상이라도 줘야 하는 것이 아니냐며 하루에도 몇 잔씩 커피를 찾아 마시며 몸에 차곡차곡 당분을 쌓아나갔다.

     

     
    현재 가장 보편적인 에스프레소 커피 이전에도 커피를 마시는 종류는 다양했다. 앞서 언급한 '둘둘셋' 다방 커피가 일반적이었던 시절, 믹스커피와 더불어 커피메이커의 여과지에 분쇄한 원두를 담고 뜨거운 물을 내려 마시는 드립커피도 흔히 찾아볼 수 있었다. 뜨거운 물을 원두에 직접 붓는 핸드드립이나 굵게 간 커피에 뜨거운 물을 붓고 거름망을 천천히 내려 걸러내는 프렌치 프레스 등 흔치는 않았던 방식도 오래전부터 활용돼 왔다.

     

     
    90년대 후반 예의 ‘별다방’이 국내에 들어오며 에스프레소 커피가 알려지기 시작했다. 기계로 추출해 적은 양에 무척 진하게 추출되는 에스프레소는, 처음 접해보는 대부분의 사람은 맛있다고 하기 어려울 정도다. 국내에 점점 커피전문점이 많아지던 때에도 에스프레소 자체를 찾는 사람은 거의 없었고, 물을 탄 아메리카노, 캬라멜이나 초콜릿을 섞은 라떼 등 에스프레소 기반의 다양한 커피들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현재 전국의 커피 체인점은 약 6,400여 개로, 서울, 경기 지역에 절반이 몰려 있다. 이는 커피 프랜차이즈만을 집계한 수치로, 개인이 운영하는 카페와 소규모 체인을 더하면 서울 내에만 무려 17,000곳이 넘는 카페가 운영 중이다. 1인당 커피 소비량도 연 400잔 정도로 무척 많은 편이며,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 누구나 자신이 선호하는 커피 종류가 있을 정도로 커피 문화가 생활 깊숙이 자리를 잡게 됐다.

     

      

    기자가 처음 에스프레소 커피를 접한 2006년 즈음, 카페를 운영하던 지인이 다양한 종류의 커피를 만들어줬는데, 어느 날 ‘냉침 커피’라며 아메리카노보다 색이 연한 커피를 내줬다. 굵게 간 원두에 찬물을 붓고 4시간 정도 냉장고에 보관해 만드는 방식이라고 했다. 맛은 아메리카노보다 부드러웠고, 진하진 않았으나 향이 무척 좋았다. 나중에서야 이것이 콜드 브루 커피를 만드는 방법 중 하나란 걸 알게 됐다. 기자의 1순위 커피는 아이스 카페모카이지만, 가끔은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판매하는 분쇄 원두를 사다가 냉수에 담아 마시기도 한다.

     

     

     

    ▲ 가장 간단하게, 보온병에 원두 두어 스푼과 냉수를 붓고 냉장고에 5~6시간 정도 보관했다가 꺼내 마신다. 여과지에 원두를 걸러내면 더 깔끔하게 마실 수 있지만, 무식한 기자는 커피에 섞여 나오는 약간의 원두 가루는 그냥 같이 마시는 편이다.

     

     

     

    냉침 커피 특유의 차분하고 부드러운 맛은 우유와 초콜릿, 에스프레소의 신나는 맛 조합과는 많이 다르다. 추출 방식을 제대로 따라가려면 생각보다 복잡한 추출 기구를 준비해야 하고, 맛보기 전에 꽤나 오랜 시간의 기다림도 필요하다. 게다가 올해 초에는 콜드 브루 커피의 위생과 관련된 이슈가 터지며 시장에 타격이 있기도 했다. 커피를 추출할 때 나오는 유분이 무척 빨리 상하기 때문에, 상온에서 추출하는 경우 커피가 다 나오기도 전에 상해버릴 수도 있다. 하지만 현재 콜드 브루 커피를 제조·판매하는 업체들은 시정조치 이후 무엇보다 위생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고 한다. 또한, 집에서 만드는 경우 많은 양을 만드는 것이 아니기에 제조보다는 뽑아낸 커피를 냉장 보관하면 상할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STEP # 3 : 커피를 만들다? 내리다? 뽑아내다?

     



    위 사진이면 콜드 브루 커피의 모든 것이 설명된다. 적당히 갈아낸 원두를 아래가 뚫려 있는 컵에 담아 포트 위에 올리고, 그 위에 차가운 물을 조금씩 떨어뜨리면 커피를 머금은 물이 포트에 조금씩 모인다. 보통 8시간 이상이 소요되고 때로는 24시간 동안 내리기도 해서, 커피 제조 시간이 가장 오래 걸리는 종류이기도 하다. 제조 시간은 원두의 양에 따라 조금씩 다르고, 모으는 커피의 양에 따라서도 꽤 큰 차이가 있어 보통 12시간 정도로 기준을 잡고 제조한다.

     

     


    같은 기구와 원두를 사용해도 만드는 사람에 따라 맛은 조금씩 달라진다. 원두 입자를 곱게, 혹은 굵게 갈아내는 것도 맛에 영향을 끼치고, 한 방울씩 떨어뜨리는 물도 그 속도에 따라 커피의 진한 정도가 달라진다. 기자 역시 특별한 기구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냉침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맛(그리고 깜박하고 이틀 정도 지난 커피를 마셨을 때의 엄청나게 진한 맛)을 경험해 보고 자기 입맛에 맞는 것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콜드 브루 커피에 사용하는 원두는 개인의 취향이 가장 중요하지만, 너무 고운 것보다는 약간 굵게 갈아낸 것이 좋다. 혹자는 아예 로스팅한 뒤 갈지 않은 원두를 오랫동안 냉침시킨 커피를 좋아하기도 한다. 원두의 종류도 자기 입맛에 맞는 것을 찾는 건 어렵지 않다. 추출에 사용하는 도구 역시 무식한 기자처럼 병 하나만 사용할 수도 있고 워터드립 기구를 사용할 수도 있다. 콜드 브루 커피를 만드는 기구는 개인 카페에서 사용할 만큼 크기가 큰 제품도 있지만, 개인이 몇 번 마실 양을 만들 정도의 아담한 크기도 많다.

     

    ▲ SF 만화의 매드사이언티스트들이 사용할 법한 비커와 꼬불꼬불한 유리관이 모여 있다. 주로 매장에서 사용하는 추출 기구들이다. 개인용 도구는 크기도 아담하고 용량도 크지 않아 만드는 시간이 비교적 짧은 편이다. 플라스틱 재질도 있지만 주로 유리와 도자기 재질이 많고, 물이 떨어지는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나 정수 필터가 장착된 경우 가격대가 꽤 올라가기도 한다.

     

    워터드립 세트는 크게 3개로 나뉜다. 상단의 물탱크, 중단의 커피 로더, 하단의 서버다. 서버 위의 커피 로더에 여과지를 깔고 갈아낸 원두를 적당량 채우고, 약 30~40mL의 물을 천천히 고루 부어 원두를 살짝 불려 준다. 물탱크에 물을 채우고 선호도에 따라 얼음을 추가해 커피 로더 위에 올린다. 물탱크 하단에는 물이 조금씩 떨어지도록 가는 점적 노즐이 있다. 제품에 따라 물이 떨어지는 양을 조절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서버에 커피가 떨어지는 것을 확인하고, 상온이나 냉장고에 보관한다. 물탱크의 물이 모두 여과되면 완성. 추출이 끝난 콜드 브루 커피는 하루 정도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농도에 맞춰 마시면 풍미가 더욱 좋다.

     

     

    STEP # 4 : 콜드 브루 도구는 어떤게 필요하나?


    아래에 추천하는 제품을 비롯해 크기와 디자인이 다양한 제품들을 찾아보고, 눈과 혀를 만족시켜줄 수 있는 콜드 브루 세트로 커피에 대한 사랑을 한 층 더 깊게 가꿔 보자.

     

    휴레드 빈플러스 워터드립 가정용 더치커피기구 500ml

     


     

    휴레드의 ‘빈플러스 워터드립’ 세트는 약 50~55g의 커피를 사용해 5인분 정도의 콜드 브루 커피를 만들 수 있는 기구다. 최대 500ml 정도의 커피를 추출할 수 있고, 수량 조절 밸브가 있어 물탱크의 수량이 줄어들며 수압이 약해져 물방울이 떨어지지 않으면 밸브를 풀어 원활하게 추출할 수 있다. 추출 시간은 약 4시간 정도 소요돼 시간도 그리 오래 걸리는 편은 아니다. 물탱크는 플라스틱이고 다른 부분은 유리다. 

     

    이와키 워터드립 커피메이커 4인용

     



    이와키의 4인용 워터드립 커피메이커는 2007년 일본에서 굿디자인 상을 수상한 만큼 단순하면서도 기능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약 40g의 커피를 넣어 4인분을 추출할 수 있고, 물 450mL를 채우면 1초에 한두 방울의 물이 떨어진다. 떨어지는 물의 조절은 물탱크의 물 양으로 조절해야 하는 불편함은 감수하자. 커피 로더 하단에는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필터가 있어 청소만 잘해 주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누보 홈 콜드브루

     


     

    누보의 홈 콜드브루 세트는 물탱크 하단에 수량을 조절할 수 있는 밸브가 있어 원하는 속도와 수량을 맞출 수 있다. 추출을 시작한 뒤에도 물탱크와 커피 로더의 결합부를 확인할 수 있어 조절도 간편하다. 실리콘 재질의 필터는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450mL의 물로 추출하면 약 420mL 가량의 콜드 브루 커피를 얻을 수 있다.

     

    디킨즈 아이작 700

     



    스테인리스 소재로 제작된 디킨즈의 ‘아이작 700’은 기구 자체가 아니라 별도의 거치대를 제공하는 점이 특징인데, 물탱크와 커피 로더 사이의 밸브가 아이작 700의 핵심이다. 위생은 물론이고 추출 중에도 물의 양을 조절할 수 있어, 원하는 향과 맛을 찾기가 수월하다. 추출한 커피의 용량도 최대 700mL까지 보관할 수 있는데, 사용자들의 후기에선 대부분 500mL 정도를 추천하고 있다. 소요 시간은 5시간 정도.

     

     

     

     기획, 편집 / 다나와 정도일(doil@danawa.com)
    글, 사진 / 테크니컬라이터 정환용
    기사 제보 및 문의 (news@danawa.com)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

    태그
    더치커피 콜드브루 커피 냉침
    안내 ?

    저작권 안내

    CC 라이선스 적용(Creative Commons License) 저작자 표시(저작자의 이름, 출처 등 저작자를 반드시 표시해야 합니다) 비영리(저작물을 영리 목적으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 영리 목적 이용 시 별도 계약 필요) 변경금지(저작물을 변경하거나 저작물을 이용한 2차 저작물 제작 금지)

    관련 상품

    이전 페이지 1/2 다음 페이지
    • 휴레드 빈플러스 워터드립 가정용 더치커피기구 500ml

      휴레드 빈플러스 워터드립 가정용 더치커피기구 500ml

      판매일시중단

    • 디킨즈 아이작 700 블랙

      디킨즈 아이작 700 블랙

      판매일시중단

    • 이와키 워터드립 커피메이커 4인용 (1개)

      이와키 워터드립 커피메이커 4인용 (1개)

      49,920원최저가

    커피 시리즈

    • 1

      커피 원두! 어렵지 않아요!

    • 2

      커피 어떻게 즐겨야할까?

    • 3

      생활 속 커피 센스 높이기

    • 4

      냉정한 여유, 더치 커피

    • 5

      언제 어디서나 에스프레소를!

    • 6

      향기로운 드립 커피의 세계

    • 7

      스타벅스 온도 조절 텀블러

    • 8

      스마트 커피메이커

    • 9

      빈티지 멀티 커피메이커

    • 10

      발뮤타표 커피포트

    관련기사

    이전 페이지 1/1 다음 페이지
    • 가을엔 향기로운 드립 커피를 마셔요

      가을엔 향기로운 드립 커피를 마셔요

    • 생활 속 커피 센스 높이기!

      생활 속 커피 센스 높이기!

    • 커피 어렵지 않아요! 커피를 즐기는 방법

      커피 어렵지 않아요! 커피를 즐기는 방법

    • 향긋한 커피의 세계, 우선 원두부터 알아보기

      향긋한 커피의 세계, 우선 원두부터 알아보기

    말 많은 뉴스

    • 1

      파워서플라이의 라인업을 보면 제조사의 노하우가 보인다 [라인업을보자]

      댓글12
      파워서플라이의 라인업을 보면 제조사의 노하우가 보인다 [라인업을보자]
    • 2

      갑자기 튀어 나온 One UI 8 베타 바뀐 점 정리

      댓글12
      갑자기 튀어 나온 One UI 8 베타 바뀐 점 정리
    • 3

      초경량 노트북으로 이런 게임을? 최신 노트북 내장 그래픽 성능은?

      댓글10
      초경량 노트북으로 이런 게임을? 최신 노트북 내장 그래픽 성능은?
    • 4

      크리에이터와 게이머를 위한 최적의 선택 ‘다나와 6월 표준 노트북’

      댓글9
      크리에이터와 게이머를 위한 최적의 선택 ‘다나와 6월 표준 노트북’
    • 5

      올여름 내내 덥고 비도 많이 온다고? 제습기 vs 물먹는하마 고민된다면

      댓글9
      올여름 내내 덥고 비도 많이 온다고? 제습기 vs 물먹는하마 고민된다면

    기획뉴스 최신 글

    이전 페이지 1/10 다음 페이지
    • 여름, 그 여행에는 언제나 바다가 남았고

      트래비 25.06.05.
      읽음 83 공감 12 댓글 2
    • 애플 WWDC 2025 미리보기 | iOS·iPadOS·macOS·watchOS 26 변화 한눈에

      다나와 25.06.05.
      읽음 656 공감 23 댓글 3
    • 아이온의 근본, 천마전쟁은 왜 시작됐나?

      게임메카 25.06.05.
      읽음 44 공감 9 댓글 1
    • '레이스와 축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썸머 시즌 여는 강원 국제 모터 페스타

      오토헤럴드 25.06.05.
      읽음 44 공감 3 댓글 1
    • [기자 수첩] “현대차 N, 잘 지내고 있지?”... 더 넓은 곳에서 폭풍 성장 中

      오토헤럴드 25.06.05.
      읽음 291 공감 7
    • 임플란트 대신 실험실에서 키운 '내 치아' 끼운다

      과학향기 25.06.05.
      읽음 75 공감 9 댓글 2
    • BYD로 발칵 뒤집힌 중국! 600억원 들고 튄 딜러사도 있다

      오토기어 25.06.05.
      읽음 2,417
    • 트래비 에디터가 뽑은 6월 최고의 한 접시

      트래비 25.06.05.
      읽음 47 공감 2 댓글 1
    • 아이폰SE급 휴대성에 갤럭시S25 엣지보다 얇다고?! 아이폰17 에어 유출 & 엣지 실사용자의 생각..ㅋㅋ

      주연 ZUYONI 25.06.05.
      읽음 1,515 공감 1
    • 중국의 충격적인 전기차 무덤 "아직도 헛소리라고 할 건가?"

      오토기어 25.06.05.
      읽음 495
    • [모빌리티 넥스트] “진짜 트랜스포머?”…날아서 착지하고 바퀴로 질주

      오토헤럴드 25.06.04.
      읽음 704 공감 18 댓글 3
    • [겜ㅊㅊ] ‘수저린’ 끝내고 해볼 만한 정치 시뮬 4선

      게임메카 25.06.04.
      읽음 71 공감 4 댓글 3
    • 연초록 물결, 가파도 청보리 캠핑

      트래비 25.06.04.
      읽음 93 공감 2 댓글 1
    • 혹시 가전주부라는 유튜버 아세요...?

      THE EDIT 25.06.04.
      읽음 3,642 공감 1
    • “이게 진짜 나와요?”…후지 X-E5부터 픽셀10까지, 쏟아지는 신제품 루머 총정리

      다나와 25.06.03.
      읽음 2,300 공감 21 댓글 5
    • 신빙성 낮지만, 기대가 되는 라데온 RX 9080 XT 출시설 및 인공지능 가속기 생산 증가를 위한 RTX 50 감산설 등

      다나와 25.06.03.
      읽음 1,055 공감 23 댓글 6
    • 철원의 멋과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찾아라

      트래비 25.06.02.
      읽음 175 공감 14 댓글 4
    •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GMR-001 하이퍼카' 르망 24시서 실전 경험

      오토헤럴드 25.06.02.
      읽음 112 공감 5 댓글 1
    • [매장탐방] 가정의 달 특수 없앤 스위치 2의 폭풍전야

      게임메카 25.06.02.
      읽음 235 공감 5 댓글 3
    • 닌텐도 스위치 2, 기대되는 성능과 걱정되는 키 카드

      게임메카 25.06.02.
      읽음 213 공감 4 댓글 1
    • Okm 중고차가 쏟아지는 중국 "결국 BYD 폭탄 할인 선언!"

      오토기어 25.06.02.
      읽음 1,013 공감 1
    • 에이서, AI PC 전면에 내세운 컴퓨텍스 2025 전략… Copilot+로 전 라인업 무장

      뉴스탭 25.06.02.
      읽음 103 공감 4 댓글 2
    • “증명사진 위조 여부 판별” 생성 AI 딥페이크 탐지 서비스 샌즈랩 ‘페이크체크 2.0’

      IT동아 25.06.02.
      읽음 113 공감 5 댓글 3
    • 크리에이터에게 가장 중요한 건 스토리지, SanDisk CREATOR SERIES 발표회

      브레인박스 25.05.30.
      읽음 205 공감 11 댓글 1
    • 크리에이터를 위한 선택, 샌디스크 크리에이터 시리즈 발표

      블루프레임 25.05.30.
      읽음 206 공감 12 댓글 2
    • 대만 국내용 메시지에 불과한 엔비디아와 대만의 AI 중심기지 전략 '팀타이완' 전략

      보드나라 25.05.30.
      읽음 10,843 공감 14 댓글 1
    • 로컬 친구 같은 호텔, OMO5 구마모토

      트래비 25.05.30.
      읽음 128 공감 13 댓글 2
    • [BOOK] 로컬 맛집에서 당황하지 않기

      트래비 25.05.30.
      읽음 150 공감 13 댓글 3
    • 전설의 100만뷰 아이폰 꿀팁,, 2025년 최신 버전

      THE EDIT 25.05.30.
      읽음 8,272 공감 12 댓글 1
    • 시즈오카 여행을 계획한다면 반드시 저장해야 할 맛집 5

      트래비 25.05.30.
      읽음 174 공감 15 댓글 3
    • 질병코드∙심의∙확률 규제 등, 대선 후보별 게임 공약은?

      게임메카 25.05.30.
      읽음 114 공감 11 댓글 1
    • [순정남] 아차! 대선 정치색을 드러낸 롤 챔피언 TOP 5

      게임메카 25.05.30.
      읽음 108 공감 12 댓글 1
    • 남들과 다른 겜돌이를 위한 겜디아스 컴퓨텍스 2025 부스를 가다.

      브레인박스 25.05.30.
      읽음 154 공감 14 댓글 2
    • 새로운 나스 DS1825+, DS 1525+ 및 NVMe 스토리지 솔루션 PAS7700 등을 전시한 시놀로지 컴퓨텍스 2025 부스에 가다.

      브레인박스 25.05.30.
      읽음 179 공감 3 댓글 2
    • 20년 넘게 부침 없는, 국산 장수 MMORPG 근황

      게임메카 25.05.29.
      읽음 147 공감 13 댓글 4
    • [겜덕연구소] 왕년의 디즈니는 짱이었지! 디즈니 레트로 게임도 짱이었어!

      게임동아 25.05.29.
      읽음 184 공감 18 댓글 5
    • 딥 리서치에 대한 모든 것: 경쟁 지형도부터 모델 별 장단점, 가격 비교까지

      AI matters 25.05.29.
      읽음 160 공감 6 댓글 2
    • [KOBA 2025] 8K 영상 실시간 편집이 가능한 NAS? 해답은 QNAP

      위클리포스트 25.05.29.
      읽음 151 공감 5 댓글 3
    • 폭스바겐 "전기차 힘드네!" 다시 내연차에 93조원 쏟아붓겠다!

      오토기어 25.05.29.
      읽음 10,472 공감 1 댓글 1
    • 컴퓨텍스2025에서 커세어-엘가토 부스에서 "스트림덱 에브리웨어" 직접 체험해 보다.

      브레인박스 25.05.29.
      읽음 134 공감 2 댓글 2
    • 퇴근 후 술자리는 본능일까? 침팬지에게 물어보라

      과학향기 25.05.29.
      읽음 103 공감 4 댓글 3
    • [단독] 구글 CEO 직접 만나 AI 시대 개발자, 교육, 구글 검색의 미래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조코딩 JoCoding 25.05.29.
      읽음 8,243 공감 1
    • 걷기 좋은 다카마쓰, 도보로 여행하기 좋은 곳 5

      트래비 25.05.29.
      읽음 132 공감 5 댓글 2
    • 서서히 침몰하는 포르쉐

      오토기어 25.05.28.
      읽음 4,464 공감 11 댓글 1
    • Acer와 함께 하는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퍼시픽 스테이지 1 결승전 탐방기

      쿨엔조이 25.05.28.
      읽음 147 공감 12 댓글 3
    • 뻔한 호주여행 말고 chill한 호주 여행 5

      트래비 25.05.28.
      읽음 189 공감 14 댓글 4
    • 대만 타이베이 중산&완화 호텔 2

      트래비 25.05.28.
      읽음 162 공감 14 댓글 4
    • 일본 오타루 1박 2일 추천 여행지 5

      트래비 25.05.28.
      읽음 178 공감 16 댓글 4
    • 음악·아이돌과 게임의 결합, 소니 긴자 파크 展 탐방기

      게임메카 25.05.28.
      읽음 148 공감 2 댓글 2
    • [컴퓨텍스 2025] 유럽을 넘어 아시아로...게이밍PC 시장의 강자 '쿠거'

      미디어픽 25.05.28.
      읽음 139 공감 5 댓글 4
    • 역시나 꽝 없는 공유하기. 이번에는 라데온이다 우오오오~

    • 포인트 룰렛 돌리고 10초 만에 당첨 확인하세요!

    • [5.31~] AMD 라이젠7-5세대 7700X (라파엘) (테스트 사용 제품)

    스폰서 PICK

    이전 페이지 1/5 다음 페이지
    • 엔티스 EG 1000W 80PLUS골드 풀모듈러 ATX3.1 화이트

      엔티스 EG 1000W 80PLUS골드 풀모듈러 ATX3.1 화이트

      엔티스
    • 알파스캔 AOC Q27G4 게이밍 IPS 180 프리싱크 HDR 400 무결점

      알파스캔 AOC Q27G4 게이밍 IPS 180 프리싱크 HDR 400 무결점

      알파스캔
    • Antec FLUX PRO MESH(블랙)

      Antec FLUX PRO MESH(블랙)

      Antec
    • 잘만 ALPHA II DS A36(블랙)

      잘만 ALPHA II DS A36(블랙)

      잘만
    • 앱코 KN35BT TKL DRT 8K 염료승화 블루투스 유무선 무접점(서울)

      앱코 KN35BT TKL DRT 8K 염료승화 블루투스 유무선 무접점(서울)

      앱코
    • 1stPlayer Mi5(블랙)

      1stPlayer Mi5(블랙)

      1stPlayer
    • 인텔 코어 울트라7 시리즈2 265K (애로우레이크)(정품)

      인텔 코어 울트라7 시리즈2 265K (애로우레이크)(정품)

      인텔
    • darkFlash DY470 ARGB 강화유리(화이트)

      darkFlash DY470 ARGB 강화유리(화이트)

      darkFlash
    •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풀체인지 700W 80PLUS브론즈 ATX3.1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풀체인지 700W 80PLUS브론즈 ATX3.1

      마이크로닉스
    • AMD 라이젠5-6세대 9600X (그래니트 릿지)(멀티팩(정품))

      AMD 라이젠5-6세대 9600X (그래니트 릿지)(멀티팩(정품))

      AMD
    • 다크플래쉬
    • 엔티스 배너
    • 뉴런글로벌(안텍)(3개월 진행 : 4/16-7/16)
    PC버전 로그인 개인정보처리방침 고객센터
    (주) 커넥트웨이브
    대표:
    김정남
    주소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 298, 17층(가산동, 대륭포스트타워6차) / 우편번호: 08510
    • 사업자번호:
      117-81-40065
    • 통신판매업:
      제2004-서울양천-00918호
    • 부가통신사업:
      제003081호
    • 고객센터:
      1688-2470 (유료)
    • 이메일:
      cs@cowave.kr
    • 사업자 정보확인
    • 이용약관
    • 책임의 한계
    • 청소년 보호정책
    뒤로
    새로고침 맨위로 이동
    안내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포인트 안내
    목록
    공감 3
    비공감
    댓글 7
    공유

    공유받은 친구가 활동하면 포인트를!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 카카오톡
    • 라인
    • 페이스북
    • X
    • 밴드
    https://dpg.danawa.com/mobile/news/view?boardSeq=64&listSeq=3254456 복사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