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하세요
알림
설정
레프트패널 닫기
관심
최근본
마이페이지
출석체크
카테고리
    서비스 바로가기
    • 자동차
    • 인기 서비스조립PC
    • PC견적
    • PC26
    • 신규 서비스LIVE쇼핑
    • 커뮤니티
    • 이벤트
    • CM추천/문의
    • 오늘의 특가
    앱 서비스
    • 자동차
    • PC견적
    • 장터
    인기 쇼핑몰
    • 지마켓
    • 옥션
    • 11번가
    • 롯데아이몰
    • 쿠팡
    • 롯데닷컴(롯데온)
    • 신세계몰
    • 현대Hmall
    • CJ 온스타일
    • GS샵
    • 하이마트
    • 엘롯데
    • 이마트몰
    • 홈플러스
    • NS몰
    • SK스토아
    • KT알파 쇼핑
    • 전자랜드
    • 무신사
    PC버전 로그인 개인정보처리방침 고객센터
    (주) 커넥트웨이브
    대표:
    김정남
    주소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 298, 17층(가산동, 대륭포스트타워6차) (우) 08510
    • 사업자번호:
      117-81-40065
    • 통신판매업:
      제2024-서울금천-0848호
    • 부가통신사업:
      제003081호
    • 고객센터:
      1688-2470 (유료)
    • 이메일:
      cs@cowave.kr
    • 호스팅 제공자:
      (주)커넥트웨이브
    • 사업자 정보확인
    • 이용약관
    • 책임의 한계
    • 청소년 보호정책
    사용법 보기
    MY쇼핑이란? 자주 쓰는 쇼핑몰을 연결하면 쇼핑몰 주문내역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쇼핑몰 계정은 고객님의 핸드폰에만 저장되어 안전합니다.
    편리한 구매내역 확인. 다양한 쇼핑몰의 주문내역을 한 곳에서 확인해보세요.
    가격비교와 최저가 쇼핑을 한 번에. 자주 구매하는 상품은 가격비교를 통해 저렴하게 구매하세요.
    보안은 필수! 쉽고 편한 가치 쇼핑. 쇼핑몰 계정은 고객님의 핸드폰에만 암호화 저장되어 안전합니다. 쇼핑몰 연결
    다나와 홈

    커뮤니티 DPG

    기획뉴스

    • 게시판
    • 상품포럼
    • 뉴스
    • 동영상
    • 커뮤니티 공지사항
      소비자사용기
    • 특가몰
      자유게시판
    • 이달의 이벤트
      유머게시판
    • 당첨자발표게시판
      댕냥이게시판
    • 포인트 마켓
      Q&A게시판
    • 다나와 래플
      상품의견
    • 모두의 경매
      체험단
    • 오늘도 출석체크
      엄근진게시판
    • 입소문쇼핑
      쇼핑몰후기
    • 메인가자
      A/S후기
    • 당첨후기
    • 컴퓨터
      AI
    • 푸드
      취미
    • 최신뉴스
      일반뉴스
    • 기획뉴스
      신상품뉴스
    • 쇼핑뉴스
      테크팁
    • 다나와리포터
      구매가이드
    • 전문가리뷰
      인기순위가이드
    • 벤치마크
      차트뉴스
    • 가격동향
    • 고나고
      공구왕황부장
    • 노써치
      도레
    • 딴트공 말방구 실험실
      라이브렉스
    • 레고매니아
      맛상무
    • 모터피디
      무적풍화륜
    • 민티저
      보드나라
    • 뻘짓연구소
      여행매거진 트래비TV
    • 오토기어
      조코딩 JoCoding
    • 인프제 INFJ
      주연 ZUYONI
    • 진블로그
      집마 홀릭TV
    • 톡써니
      포마: 탈 것을 리뷰하는 남자
    • 쿨엔조이
      훅간다TV
    • AI 매터스
      Allthatboots TV
    • DmonkTV
      Hakbong Kwon
    • Motorgraph
      PC SNAP
    • Producer dk
      THE EDIT
    • UnderKG
      다나와 공식채널
    • 다나와 2TV
      노리다
    • 샵다나와 조립갤러리
    >
    이전 글
    다음 글
    다나와

    밥만 먹어도 꿀맛, 우리집 밥솥 선택 기준은?

    2016.12.05. 10:54:18
    읽음11,878 댓글14
    관련상품
    쿠첸 IR미작 CJH-PH0600RCW

    판매일시중단

     

     ‘한국인은 밥심’이란 말이 있다. 파스타, 햄버거, 스파게티, 쌀국수, 라면……. 맛있는 음식이 넘쳐나는 탓에 쌀 소비량이 줄었다고 하지만 전쟁 같은 하루를 끝마치면 찰기 있는 쌀밥 한 공기가 대체 불가능할 때가 있다. 요즘같이 추운 날씨에는 더더욱 그렇다. 윤기 흐르는 밥에 따뜻한 국 한 그릇이면 몸에 들었던 한기가 사르르 빠져나가곤 한다. 밥솥은 이 모든 과정을 간결하게 만들어준 고마운 가전. 밥맛 하나 살리겠다고 여러 모습으로 변모해온 노력파이기도 하다. 밥 없이 못 사는 당신, 오늘 밥솥의 A부터 Z까지 마스터해보자.

     

     

     

     

    ■ 전기밥솥의 역사

    전기밥솥 탓에 잊고 있었지만, 사실 밥 짓는 건 어렵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를 보면 더 실감이 난다. 쌀을 씻는 건 시작에 불과할 뿐 불을 피우는 과정은 험난하다. 장작은 미리 패놔야 하고, 불쏘시개도 넉넉히 준비해 둬야 한다. 조금이라도 요령이 부족하면 팔 빠지도록 부채질해야 한다. 일련의 과정을 보고 있노라면 밥 짓기는 요리가 아니라 치열한 노동에 가까워 보인다. 가마솥에 밥을 짓던 그 시절엔 오로지 손끝의 섬세한 감각을 통해 진밥, 고슬밥을 만들었던 것이다.

     


    ▲ 전기밥솥이 없던 과거에는 밥 짓는 일을 무척이나 고됐다. / 자료출처=tvN, 삼시세끼 어촌편3.


    한국의 최초 전기밥솥은 1965년 금성사, 그러니까 지금의 LG전자에서 처음 출시했다. 하지만 당시만 해도 제품의 완성도가 떨어지고, 가마솥과 비교해 밥맛도 뒤처졌다. 1972년 한일전기가 일본의 산요사와 기술 제휴를 맺고 제품을 생산했으나 사람들의 생활 방식을 일순간 바꿔놓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밥솥이 본격적으로 대중화된 것은 해외여행이 자유화된 1980년대부터다. 일본 여행을 다녀온 중산층 주부들이 어김없이 들고 오는 물건 하나가 있었는데 바로 일본 조지루사의 코끼리 밥솥이었다. 그 인기가 어느 정도였느냐 하면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하루 40~60개가 꾸준히 판매됐고, 한 해 판매량만 1만 5,000개를 돌파했다. 시작은 일본 제품이었지만 1990년대 접어들면서 대웅전자, 쿠쿠전자 등 국내 기업들이 독창적인 기술이 집약된 신제품을 출시하며 시장의 중심에 자리한다.


    초창기에는 열이 솥에 직접 전도되는 열판 방식의 ‘비압력밥솥’이 출시됐었고, 1999년을 기점으로 ‘전기압력밥솥’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2000년대부터는 유도가열 방식으로 내 솥 전체를 가열하는 ‘IH 밥솥’이 출시됐고, 어느새 프리미엄 제품의 필수 요건으로 자리 잡았다.

     

     

    ■ 영원한 라이벌, 쿠쿠 vs 쿠첸



    밥솥하면 머리에 떠오르는 기업 두 곳이 있다. ‘쿠쿠전자’와 ‘쿠첸’이 그 주인공이다. 시장 점유율을 살펴보면 쿠쿠전자가 65~70%로 1위, 쿠첸이 30~35%로 그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선두를 유지하려는 쿠쿠전자와 시장 점유율을 키우려는 쿠첸의 경쟁이 내년에도 심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근 발표된 3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양사는 모두 만족할만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쿠쿠전자는 영업이익 238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6.3% 증가했고, 매출은 7.4%, 당기순이익은 무려 91.9% 성장했다. 쿠첸은 지난해 리홈쿠첸에서 인적분할돼 신규법인을 설립하는 등 회사 내부적으로 큰 변화가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3분기 영업이익 18억 원을 기록하며 전분기와 비교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 증가한 528억 원을 기록했다.

     


    ▲ 왼쪽부터 쿠쿠전자 풀스테인리스 4.0 마스터, 쿠첸 명품철정 미작.


    쿠쿠전자와 쿠첸이 최근 가장 치열하게 격돌하고 있는 분야는 프리미엄 밥솥 시장이다. 신성장 동력을 만드는 동시에 한편 중국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계산이다.


    쿠쿠전자는 프리미엄 IH 전기압력밥솥을 전면에 내세웠다. IH 기술은 내 솥 전체에 코일을 감아 열효율을 높이는 전자유도가열 방식 제품이다. 취사시간이 짧고, 영양분 손실을 최소화한다는 장점이 있다. 중국 시장 공략에도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는데, 2016년 현재 중국 현지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 800개 이상의 매장이 입점했고 자체 브랜드 매장인 쿠쿠 전문점도 11호점까지 늘렸다.


    그런가 하면 쿠첸은 지난해 IR센서를 채용해 출시한 IH밥솥 ‘명품철정 미작’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 전기밥솥 종류


    ▶ 자취생의 영원한 아이템, 비압력밥솥
    밥솥 아래에 자리한 열판을 히터로 가열하고 이 열로 조리하는 방식이다. 기능은 군더더기 없이 단순한데, 밥솥의 본연 기능이라 할 수 있는 취사, 보온 기능에 집중했다. 버튼 개수가 적어 사용방법도 무척 쉽고, 가격도 저렴하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적은 사람이나 가전을 간소화해 생활하는 자취생들에게 인기가 좋다.

     


    밥맛 ★★☆☆☆ 취사속도 ★★★★★ 가격 ★★★★★

     

     

    1. 키친아트 DDRC-HF230 보니또(2인용)
      


    도시락인지 밥솥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의 아기자기한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실제 활용도에는 의구심이 들지만, 휴대용 도시락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밥솥에 손잡이가 달려있고, 별도의 반찬 통도 포함돼 있다. 용량은 2인용이며 1인분 기준 15분이면 밥이 뚝딱 완성된다.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은 3등급이지만 소량의 밥을 그때그때 해 먹으면 오히려 전력 낭비가 덜할 것. 내 솥에는 가마솥 원리를 적용한 특수코팅이 돼 있고, 열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순환가열방식을 활용했다. 인터넷 최저가 기준 1만 9,800원.

     

    2. 대유위니아 딤채쿡 DCW-MA0301C(3인용)


      


    다소 예스러운 외형에 3인용 미니 밥솥이지만 이 제품 기능만은 참 알차다. 크기는 작지만 백미뿐만 아니라 현미밥 기능도 갖추고 있고, 죽과 누룽지를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식재료를 손질해 넣기만 하면 닭볶음탕과 같은 찜 요리도 순식간에 완성한다. 위생에도 많은 신경을 썼는데 분리형 커버를 적용해 사이사이 깨끗하게 닦아낼 수 있다. 이밖에 자동 스팀 세척 기능을 갖춰 눈에 보이지 않은 곳까지 청결하게 관리한다. FND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설정도 간편하다. 미니 밥솥은 에너지소비효율이 다소 떨어지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이 제품은 1등급이라 더 매력적이다. 인터넷 최저가 기준 7만 1,750원.


    3. PN풍년 NMRC-06(6인용)


    가격이 무척이나 저렴한데 외관은 프리미엄급 제품을 연상하게 할 정도로 완성도가 높다. 저가 제품에서 사용하는 일반 버튼에서 벗어나 스마트 터치 방식을 적용했다. 또 따로 떼어내 씻을 수 있도록 분리형 뚜껑을 채용했다. 밥솥 바닥에는 열판 안전장치, 그 옆에는 외솥 온도 퓨즈, 디스플레이 쪽에는 전류 안전장치가 자리해 3중으로 온도를 관리, 제어한다. 용량은 6인용으로 손님 접대를 하기에 문제없다. 삼계탕, 갈비찜, 콩나물밥, 죽 등 다양한 요리를 비교적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인터넷 최저가 기준 7만 160원.

     

     

    ▶ 가격과 성능의 균형, 일반압력밥솥
    솥의 밑바닥부터 가열되고 위쪽으로 열이 전달되는 구조로 뚜껑 부분에는 압력추가 자리한다. 증기를 단단하게 밀폐해 내부 압력을 높이며 그 영향으로 끓는점도 함께 올라간다. 압력이 지나치게 올라가는 걸 방지하기 위해 자동 증기 배출 장치가 함께 설치된 게 일반적이다. 바닥에서만 열이 발생하기 때문에 솥 전체가 발열하는 IH밥솥에 비해 밥 짓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대신 일반 전기밥솥보다는 밥맛이 빼어난 편이다. 또 IH밥솥보다 가격이 저렴해 가성비 좋은 밥솥을 찾는 이들에게 그만이다.

     


    밥맛 ★★★★☆ 취사속도 ★★★☆☆ 가격 ★★★☆☆

     

     

    1. 쿠쿠전자 CRP-P0610FD(6인용)


      


    블랙에 실버 색상으로 포인트를 줘 세련되고 간결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눈여겨볼 부분은 안까지 스테인리스 재질을 적용했다는 점이다. 스테인리스는 내구성이 좋아 고온, 고압, 고스팀에 잘 버티고 위생 유지에도 용이하다. 2중 모션패킹을 적용해 밀폐력을 높였다. 밥 지을 때뿐만 아니라 보온 상태에서도 내부의 압력을 잡아줘 찰기 있는 밥맛을 장시간 유지시킨다. 또 이중 소프트 스팀캡을 적용해 바깥에서 들어오는 차가운 공기를 막아주는 한편 소음은 줄이고 안전성을 키웠다. 자동살균 세척 버튼을 누르면 밥솥 안을 알아서 청소한다. 밥을 짓다 보면 소량의 물이 고이게 마련인데 배수로를 마련해 이를 깔끔하게 해결했다. 14만 1,200원.

     

    2. 쿠첸 CJS-FC0604F(6인용)


       


    매끈한 블랙 바탕에 뚜껑 부분을 골드 색상으로 처리해 지루하지 않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완성했다. 밥솥에서 중요한 것이 내 솥인데, 고압의 스팀을 견뎌내는 다이킹 코팅을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국내에 판매 중인 대부분의 제품은 2중 패킹이다. 한데 이 제품은 3중 패킹으로 압력과 보온이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꽉 잡았다. 자동 스팀 세척 기능도 물론 갖췄다. 찰진밥, 중간밥, 일반밥 총 3단계 밥맛 조절이 가능해 제각각인 입맛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메뉴가 한눈에 들어오는 FND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사용편의성이 빼어나다. 특히 가장 많이 사용하는 취사 버튼을 제품 정중앙에 큼지막하게 넣어 누구나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했다. 인터넷 최저가 기준 11만 3,050원.

     

    3. 쿠쿠전자 CRP-M112FG(10인용)



    쿠쿠전자의 풀스텐 스타일리시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압력밥솥 전체가 스테인리스로 제작됐다. 최신 추세에 따라 알루미늄 커버가 아닌 열과 압력에 강한 스테인리스 커버를 적용했고 분리가 가능해 꼼꼼하게 청소할 수 있다. 쿠쿠전자의 대표 기술이라 할 수 있는 2중 소프트 스팀캡, 논스톱 스팀 배출, 밥물 고임 방지배수로 장착 기술 등이 적용됐다. 특히 주목할 것은 스팀캡이다. 스팀캡이 압력 추를 완전히 감싸고 있지 않으면 배출이 원활하지 않아 밥물이 튀기 마련이다. 2중 소프트 스팀캡은 ‘S’ 모양으로 증기를 배출해 취사 과정이 안정적이고 조용하다. 색상은 로즈골드, 실버블랙 2종. 인터넷 최저가 기준 18만 3,250원.

     

     

    ▶ ‘빠르고 맛있게’ 밥솥의 끝판왕, IH압력밥솥
    전기 코일에서 발생하는 자력선이 솥을 통과하며 생기는 열을 활용하는 유도가열 방식이다. 바닥부터 측면까지 내 솥 전체가 발열돼 쌀알 하나하나를 세밀하게 익힌다. 강력한 열을 견디기 위해 솥이 두껍고 스테인리스가 여러 겹으로 이루어져 있다. 열판을 이용한 직접가열 방식보다 가격이 비싼 편이다. 하지만 다른 밥솥에 비해 조리시간이 획기적으로 짧고, 밥맛이 좋은 건 최대 장점이다. 밥솥의 고급화 흐름에 따라 최근에는 IH 방식의 신제품이 다수 출시되고 있다.

     


    밥맛 ★★★★★ 취사속도 ★★★★★ 가격 ★☆☆☆☆

     

     

    1. 쿠쿠전자 CRP-EHS035FW(3인용)
      


    화이트와 실버로 구성된 간결한 디자인을 보는 순간 “예쁘다”라는 말이 절로 튀어나온다. 아닌 게 아니라 이 제품의 카피는 ‘용량은 최소로, 기능은 최대로, 디자인은 유니크 하게’다. 3인용에 불과한 작은 크기지만 어느 것 하나 허투루 만들지 않았다. 프리미엄 제품에 으레 적으로 들어가는 엑스월 코팅이 적용됐고 여기에 열전달과 보존을 극대화하는 에어버블층을 추가해 더 건강하고 맛있는 밥을 즐길 수 있다. 설정에서 ‘고화력’을 택하면 초고압력 2기압으로 쾌속 취사가 진행된다. 2기압이 3인용 소형 밥솥에 적용된 것은 이 제품이 처음이다. 내·외부 모두 스테인리스 재질을 사용했고, 디스플레이에 블루 LED를 사용해 깔끔하고 멋스럽다. 음성기능의 경우 한국어, 중국어, 영어 중 하나를 택할 수 있다. 인터넷 최저가 기준 26만 5,890원.

     

    2. 쿠첸 리홈쿠첸 CJH-PH0600RCW(6인용)
      


    이 제품은 전통 가마솥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개발한 제품이다. 과거 어머니들은 가마솥 앞을 지키며 세밀하게 불 조절을 했는데, 이러한 수고로움을 불조절 IR센서로 대체했다. 덕분에 솥 전체에 화력이 고르게 가고, 연 손실 없이 일정한 온도 유지가 가능하다. 강력한 화력은 IH기술로 해결했다. 3개의 코일이 넓게 깔려 있어 초강력 열대류를 일으킨다. 용사 기법을 통해 만든 무쇠 가마 내 솥은 120℃에 이르는 온도를 버텨낸다. 옆면은 가마솥과 유사한 각도로 만들어 일반 밥솥에 비해 발열 면적이 넓은 편이다. 밥 메뉴 14가지, 자동요리 메뉴 36가지로 다양한 조리가 가능하다. 인터넷 최저가 기준 37만 5,280원.

     

    3. 쿠쿠전자 CRP-FHV1010FD(10인용)

      


    2기압이 적용돼 기존 제품과 비교해 화력이 11%가량 강해졌다. 내솥은 엑스월 스테인리스 코팅을 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과열방지 온도 퓨즈, 이상전원 차단회로, 과열방지 경고장치, 뚜껑 체결 감지 장치 등 21중의 안전장치를 갖춰 안전성에 있어서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흔히 밥솥을 사용할 때 가장 걱정하는 것이 대기전력 부분이다. 제품 설정에서 절전모드를 사용하면 대기전력을 일정수준 이하로 낮춰 에너지 낭비를 방지하고, 요금도 아낄 수 있다. 인터넷 최저가 기준 42만 9,490원.

     

     

    ■ 밥솥 용량

     
    너무 작으면 밥을 자주해야 하고, 너무 크면 보온 기간이 길어져 밥맛이 떨어지므로 용량 결정은 신중할 수밖에 없다. 밥솥 용량을 결정하기에 앞서 스스로 몇 가지 체크해보는 게 좋다.

     

     

    일반적은 선택법은? 가족 구성원 수 × 2 = 우리집 밥솥 용량

     

     

     

    전기밥솥의 용량은 1인용부터 최대 20인용 이상까지 무척이나 다양하다. 그중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용량 대는 6인용과 10인용 제품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인원수를 액면 그대로 말을 받아들이면 곤란하다. 5인 가족이 있다고 할 때, 언뜻 ‘5~6인용 밥솥을 구매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이 들기 쉽다. 하지만 가족 구성원들이 밥을 아주 가끔 먹는 경우가 아니라면 밥솥 용량이 부족할 공산이 크다. 왜냐하면 엄밀히 말해 5인용 밥솥은 5인을 위한 밥솥이 아니기 때문이다.


    통상적으로 밥솥의 용량은 가족 수의 2배가량이 적당하다는 말이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점심을 제외하고 아침, 저녁 두 끼 정도는 집에서 먹는다는 계산에서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신혼부부에게는 4~6인용 밥솥을, 4인 이상 가족에게는 8~10인용 밥솥을 권하는 게 일반적이다.

     

    ▶ 외식 빈도, 식습관, 손님 초대 빈도…예외사항 체크!

    밥솥 용량을 고를 때 구성원 수 못지않게 중요한 게 바로 생활습관이다. 과거에는 아침과 저녁에 가족끼리 한 식탁에 모여 밥을 먹는 게 일상적인 풍경이었다. 그러나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변수가 많다. 회식과 외식이 잦은 경우 집에서 밥을 먹는 횟수는 자연히 줄어든다. 또 식습관에도 많은 변화가 생겨 쌀 소비량도 급격히 줄어들었다. 여전히 삼시세끼 쌀밥에 국을 찾는 이들이 있는 반면 아침은 과일에 토스트, 저녁은 파스타를 해먹는 집도 많은 것이다.

     


    위에서 언급했듯 밥솥은 구성원수의 2배가량이 적당하지만, 만일 외식이 많거나 쌀밥을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 식습관을 지니고 있다면 밥솥 용량을 낮춰 사도 문제는 없겠다.


    이와 반대로 가족 인원수가 3명으로 많지 않은 편이지만 친가나 외가쪽 가족 행사가 많거나 손님이 자주 방문하는 편이라면 10인용 밥솥을 사도 무방하다. 이 경우 밥솥에는 밥뿐만 아니라 죽, 찜 등의 음식을 하는 데 활용할 수 있으므로 두고두고 유용하다.


    ▶ 원룸거주 1인가구 ‘미니 밥솥’ OK
    최근에는 1인 가구의 증가로 인해 미니 밥솥의 판매량도 늘고 있다. 1인 가구의 특징상 크기가 작은 미니 가전을 선호하기 마련. 외식을 주로 하고 집에서 밥을 거의 먹지 않는다면 대용량은 거추장스러울 뿐이다. 이럴 때는 1~3인용의 소형 밥솥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 총정리
    5인 가족을 기준으로 생각해보자. 외식이 잦거나, 쌀밥보다 밀가루 음식 선호도가 높고, 손님이 자주 방문하지 않는 편이라면 5인용 밥솥을 사는 걸 추천 한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일반적으로 아침과 저녁을 집에서 먹고, 쌀밥을 주로 먹고, 손님이 자주 방문하는 편이라면 가족 구성원 수의 2를 곱한 10인용 이상의 밥솥을 사는 게 좋다. 구성원 수를 기준으로 하되 예외사항을 미리미리 체크해 우리 집 꼭 맞는 밥솥을 고르도록 하자.

     

    기획, 편집 / 다나와 홍석표 (hongdev@danawa.com)
    글, 사진 / 테크니컬라이터 황민교

    기사 제보 및 문의 (news@danawa.com)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

    태그
    전기밥솥 비압력밥솥 일반압력밥솥 IH압력밥솥 쿠쿠전자 쿠첸
    안내 ?

    저작권 안내

    CC 라이선스 적용(Creative Commons License) 저작자 표시(저작자의 이름, 출처 등 저작자를 반드시 표시해야 합니다) 비영리(저작물을 영리 목적으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 영리 목적 이용 시 별도 계약 필요) 변경금지(저작물을 변경하거나 저작물을 이용한 2차 저작물 제작 금지)

    관련 상품

    이전 페이지 1/5 다음 페이지
    • 쿠첸 IR미작 CJH-PH0600RCW

      쿠첸 IR미작 CJH-PH0600RCW

      판매일시중단

    • 위니아 딤채쿡 DCW-MA0301C

      위니아 딤채쿡 DCW-MA0301C

      판매일시중단

    • 쿠첸 CJS-FC0604F

      쿠첸 CJS-FC0604F

      판매일시중단

    • 쿠쿠전자 CRP-P0610FD

      쿠쿠전자 CRP-P0610FD

      150,280원최저가
    • 키친아트 DDRC-HF350 모데나

      키친아트 DDRC-HF350 모데나

      판매일시중단

    • 쿠쿠전자 에코미니 CRP-EHS035FW

      쿠쿠전자 에코미니 CRP-EHS035FW

      판매일시중단

    • 쿠쿠전자 CRP-M112FG

      쿠쿠전자 CRP-M112FG

      판매일시중단

    • 쿠쿠전자 CRP-FHV1010FD

      쿠쿠전자 CRP-FHV1010FD

      판매일시중단

    • PN풍년 NMRC-06

      PN풍년 NMRC-06

      판매일시중단

    생활/주방가전 시리즈

    • 1

      밥만 잘 지어도 꿀맛!

    • 2

      설거지 지옥에서 해방!

    • 3

      안마기기 신체부위에 맞게 구입

    • 4

      안마의자 저렴하게 사는 방법

    • 5

      간편하게 옷 말려볼까?

    • 6

      책상밑 난방기구 총정리

    • 7

      집안 구석구석 따뜻하게

    • 8

      슬로우푸드로 건강을!

    • 9

      건조식품 집에서 즐기자

    • 10

      공포의 음쓰도 깔끔!

    • 11

      청소하는 즐거움!

    • 12

      집 밖은 위험해! 탄산수를 만들자!

    관련기사

    이전 페이지 1/1 다음 페이지
    • 식사는 하셨습니까? 샤오미(미지아) 스마트 IH 밥솥!

      식사는 하셨습니까? 샤오미(미지아) 스마트 IH 밥솥!

    • [월간 주방가전] 7월 전기밥솥 인기순위

      [월간 주방가전] 7월 전기밥솥 인기순위

    • 엉킨 줄이여 안녕, ‘주방가전’에 무선화 바람~

      엉킨 줄이여 안녕, ‘주방가전’에 무선화 바람~

    말 많은 뉴스

    • 1

      [오늘의 스팀] 출시 D-1, 타르코프 판매 시작

      댓글8
      [오늘의 스팀] 출시 D-1, 타르코프 판매 시작 [
    • 2

      기아, 연 25만 대 규모 ‘미래형 PBV 생산 허브’ 구축…화성 EVO Plant 준공

      댓글5
      기아, 연 25만 대 규모 ‘미래형 PBV 생산 허브’ 구축…화성 EVO Plant 준공
    • 3

      잘만 ALPHA II SE A36 : 잘만의 7만 원대 3열 수랭 쿨러?!

      댓글5
      잘만 ALPHA II SE A36 : 잘만의 7만 원대 3열 수랭 쿨러?!
    • 4

      "영업사원 절반이 사라진다"... AI가 바꾸는 세일즈의 미래

      댓글5
      "영업사원 절반이 사라진다"... AI가 바꾸는 세일즈의 미래
    • 5

      AI가 실험 없이 만든 가짜 논문, AI 심사위원에게 보여주자 최대 82% 통과

      댓글4
      AI가 실험 없이 만든 가짜 논문, AI 심사위원에게 보여주자 최대 82% 통과

    기획뉴스 최신 글

    이전 페이지 1/10 다음 페이지
    • 1세대 시스템 엔지니어가 한옥 호텔을 지은 까닭은…안영환 락고재 한옥 컬렉션 회장

      IT동아 25.11.20.
      읽음 58 공감 8
    • [순정남] '대책 없는 쓰레기'지만, 평가는 좋은 악당 TOP 5

      게임메카 25.11.20.
      읽음 46 공감 9 댓글 1
    • "올해 AI 승자는 구글?" 성능·사용성 다 잡은 '제미나이 3' 등판

      IT동아 25.11.20.
      읽음 60 공감 8
    • [AI되니] 스팀 머신 완전 분석: PS5·Xbox·조립PC 시장까지 흔들 준비되었나? 성능·가격·활용도 총정리

      AI matters 25.11.20.
      읽음 171 공감 7
    • 시력 잃은 노인, 전자 눈으로 책을 읽다

      과학향기 25.11.20.
      읽음 51 공감 1
    • 급변하는 AI 혁신과 빅데이터 시대에 대응, 에이수스 NVIDIA와 ‘AI 솔루션 데이 2025’ 세미나 진행

      블루프레임 25.11.20.
      읽음 55
    • 강남에 등장한 에이서×인텔 AI 팝업스토어 [가보니] 김홍철 에이서코리아 부장에게 듣는 브랜드 전략

      위클리포스트 25.11.20.
      읽음 54 공감 1
    • 몰락하는 포르쉐 왕국 "믿기 힘든 충격적인 결과" 영업 이익 99% 감소

      오토기어 25.11.20.
      읽음 194
    • 환율 상승 영향 받는 PC 시장, 정품 CPU vs 비정품 CPU 이제는 정품 CPU 사야할 때

      블루프레임 25.11.20.
      읽음 60
    • 포르쉐 카이엔 일렉트릭 '끈질긴 고성능'을 가능케 한 하이라이트 5선

      오토헤럴드 25.11.20.
      읽음 47
    • [기승전결] 랭킹에 집착하지 마세요 '메이플 키우기'

      게임메카 25.11.20.
      읽음 59
    • 대만 가오슝 추천 카페&바 3

      트래비 25.11.20.
      읽음 64 공감 1
    • “AI 성능을 직접 체감했습니다”… 인텔·에이서 팝업스토어 현장 직접 가보니

      뉴스탭 25.11.20.
      읽음 107
    • AI 에이전트 시대 선언한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2025서 '프론티어 기업' 전략 공개

      IT동아 25.11.20.
      읽음 86
    • [정훈구의 인터'스페이스'] 종묘 앞 '세운4구역'... 서울이 선택할 도시 미래

      IT동아 25.11.20.
      읽음 78 공감 1
    • 삼성 트라이폴드부터 GTA6 스위치2 버전 출시까지… 한 주간 IT 루머 총정리

      다나와 25.11.19.
      읽음 126 공감 10 댓글 1
    • 드디어 FSD 시작하는 테슬라 "현대는 얼마나 준비됐나?"

      오토기어 25.11.19.
      읽음 287 공감 8
    • 수능 끝 입시 시작, 게임학과 있는 대학교는 어디?

      게임메카 25.11.19.
      읽음 68 공감 8
    • [겜ㅊㅊ] 김연경이 되어보자, 스팀 배구 게임 추천작 4선

      게임메카 25.11.19.
      읽음 71 공감 10 댓글 2
    • 33 원정대 싹쓸이? 더 게임 어워드 'GOTY' 등 후보 발표

      게임메카 25.11.19.
      읽음 61 공감 8
    • [숨신소] 왠지 아늑한 시골쥐의 겨울 생존기, 윈터 버로우

      게임메카 25.11.19.
      읽음 63 공감 9
    • 도쿄 히가시긴자역에서 당신이 꼭 들러봐야 할 맛집 3

      트래비 25.11.19.
      읽음 62 공감 9
    • 나가사키 운젠 1박 2일 추천 여행지 모음

      트래비 25.11.19.
      읽음 67 공감 2
    • AI 커닝 사태 일파만파...부정행위 막을 기술 살펴보니

      IT동아 25.11.19.
      읽음 135 공감 2
    • [자동차와 法] 급증하는 전동킥보드 사고와 법적 책임의 민낯

      IT동아 25.11.19.
      읽음 64 공감 1
    • [위클리AI] 오픈AI, 챗GPT 그룹 채팅 기능 시범 도입…한국 포함 외

      IT동아 25.11.19.
      읽음 58 공감 1
    • [기술영업人] 컴퓨팅AI 인프라의 시작부터 끝을 다루는 '델 테크놀로지스'

      IT동아 25.11.19.
      읽음 74 공감 1
    • [AI되니] 손흥민 하이라이트 영상, 사실은 AI가 만든다? WSC Sports의 ‘매직크롭’ 기술 인터뷰 분석

      AI matters 25.11.19.
      읽음 326 공감 2
    • [모빌리티 인사이트] 자동차 '카플레이' 제거 명분은 '데이터 주도권'

      오토헤럴드 25.11.18.
      읽음 126 공감 10
    • 현대차, 최초의 정통 오프로더 ‘크레이터 콘셉트’ LA오토쇼서 첫 공개

      오토헤럴드 25.11.18.
      읽음 1,437 공감 19 댓글 3
    • 해밀턴 짐 싸...시속 250km, 드라이버 없는 AI 자율주행 머신 서킷 레이스

      오토헤럴드 25.11.18.
      읽음 558 공감 19 댓글 2
    • 한미 조인트 팩트시트 확정…숨통 트인 현대차 "정부 헌신적 노력 감사"

      오토헤럴드 25.11.17.
      읽음 88 공감 9
    • [기자 수첩] 연봉 1억 8000만원 제시했지만 한 명도 지원하지 않았다

      오토헤럴드 25.11.17.
      읽음 124 공감 3 댓글 1
    • 현대차 '더 뉴 아반떼 N TCR', '2025 TCR 월드투어' 더블 포디움 달성

      오토헤럴드 25.11.17.
      읽음 81 공감 1
    • [모빌리티 인사이트] 美 완성차, 중국산 부품 '완전 제거'에 나서는 이유

      오토헤럴드 25.11.17.
      읽음 92 공감 1
    • 엔도로보틱스 "내시경 수술 로봇, FDA 승인…복강경처럼 표준될 것"

      IT동아 25.11.17.
      읽음 84 공감 2
    • 도쿄 여행 백서, 지역별로 주목해야 할 맛집 

      트래비 25.11.17.
      읽음 113 공감 4
    • 낭만과 영원, 이탈리아 두 도시 이야기

      트래비 25.11.17.
      읽음 109 공감 5
    • 부티크 호텔과 음악의 조화 '더 퍼스트 뮤지카 로마'

      트래비 25.11.17.
      읽음 93 공감 4
    • 파판14 업데이트 시차 없앤 요시다 PD "오랜 꿈 실현됐다"

      게임메카 25.11.17.
      읽음 79 공감 1
    • 몬길 PD와 사업부장, 프란시스와 린 코스프레 약속

      게임메카 25.11.17.
      읽음 96 공감 1
    • 파판14 요시다 PD, MMORPG 스토리 속 '여백의 미' 강조

      게임메카 25.11.17.
      읽음 124 공감 1
    • 지스타 정승우 PM "출전사에 흔들리지 않는 완성도 필요"

      게임메카 25.11.17.
      읽음 88 공감 2
    • 디스코 엘리시움과 33원정대 작가의 스토리 철학은?

      게임메카 25.11.17.
      읽음 88 공감 1
    • 게이트 오브 게이츠 제작진 "로그라이크식 육성이 차별점"

      게임메카 25.11.17.
      읽음 84 공감 1
    • 뉴베가스·발더3·킹덤컴 개발자가 말하는 ‘선택과 내러티브’

      게임메카 25.11.17.
      읽음 83 공감 1
    • 지스타 온 킹덤 컴 개발자 "본편 기능 DLC 판매는 불공정"

      게임메카 25.11.17.
      읽음 81 공감 1
    • KT 사고에서 드러난 통신사 보안 허점은?

      IT동아 25.11.17.
      읽음 107 공감 1
    • 닷컴버블, 메타버스 다음은 AI? 반복되는 'AI버블론'의 정체는

      IT동아 25.11.17.
      읽음 91 공감 1
    • [정보/루머] 인텔은 주고 AMD는 받았다 및 취소인지 연기인지 혼란한 지포스 RTX 50 슈퍼 출시 루머 등

      다나와 25.11.14.
      읽음 1,485 공감 30 댓글 2
    • 한줄도 OK! 상품의견 남기고 아이패드 받자!

    • [11.19~] Razer BlackWidow V3 KR (황축)

    • 아이콘만 바꿔도 선물이 쏙!

    스폰서 PICK

    이전 페이지 2/4 다음 페이지
    • 엔티스 EG 1000W 80PLUS골드 풀모듈러 ATX3.1 화이트

      엔티스 EG 1000W 80PLUS골드 풀모듈러 ATX3.1 화이트

      엔티스
    • Antec FLUX PRO MESH(블랙)

      Antec FLUX PRO MESH(블랙)

      Antec
    • 잘만 ALPHA II DS A36(블랙)

      잘만 ALPHA II DS A36(블랙)

      잘만
    • 앱코 KN35BT TKL DRT 8K 염료승화 블루투스 유무선 무접점(서울)

      앱코 KN35BT TKL DRT 8K 염료승화 블루투스 유무선 무접점(서울)

      앱코
    • darkFlash DY470 ARGB 강화유리(화이트)

      darkFlash DY470 ARGB 강화유리(화이트)

      darkFlash
    •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풀체인지 700W 80PLUS브론즈 ATX3.1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풀체인지 700W 80PLUS브론즈 ATX3.1

      마이크로닉스
    • AMD 라이젠5-6세대 9600X (그래니트 릿지)(멀티팩 정품)

      AMD 라이젠5-6세대 9600X (그래니트 릿지)(멀티팩 정품)

      AMD
    • 엔티스 배너
    • AMD
    • 다크플래쉬
    PC버전 로그인 개인정보처리방침 고객센터
    (주) 커넥트웨이브
    대표:
    김정남
    주소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 298, 17층(가산동, 대륭포스트타워6차) / 우편번호: 08510
    • 사업자번호:
      117-81-40065
    • 통신판매업:
      제2024-서울금천-0848호
    • 부가통신사업:
      제003081호
    • 고객센터:
      1688-2470 (유료)
    • 이메일:
      cs@cowave.kr
    • 호스팅 제공자:
      (주)커넥트웨이브
    • 사업자 정보확인
    • 이용약관
    • 책임의 한계
    • 청소년 보호정책
    뒤로
    새로고침 맨위로 이동
    안내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포인트 안내
    목록
    공감 8
    비공감
    댓글 14
    공유

    공유받은 친구가 활동하면 포인트를!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 카카오톡
    • 라인
    • 페이스북
    • X
    • 밴드
    https://dpg.danawa.com/mobile/news/view?boardSeq=64&listSeq=3289817 복사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