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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V프라임

    AV리시버 제작자가 밝힌 신작 AVR-X1500H와 AVR-X2500H의 특성

    2018.08.21. 15:17:46
    읽음3,731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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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논 AVR-X2500H (정품)

    판매일시중단

     


    ​데논의 신형 AV 리시버 2종이 오랜 기다림 끝에 출시되었습니다. 돌비 애트모스와 DTS : X에 대응하고 HEOS 기능을 탑재한 이 제품의 설계 컨셉과 제품의 특징에 대해서 본기의 개발에 참여한 두 엔니지어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금번 인터뷰에 응한 개발자는 GPD 제품 엔지니어링의 스와 마사유키(사진 왼쪽), 키타와키 타카시시(오른쪽)로 신형 리시버 모델 2종은 모두 7.2채널 서라운드 음향에 대응한다.


     


     


    안녕하십니까. 데논 홍보팀입니다. 이번 인터뷰에선 주로 AVR-X2500H 의 일렉트릭 시스템 설계에 관여한 키타와키 씨와 AVR-X1500H의 기구 디자인을 맡았던 스와 씨에게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1년만의 모델 교체 같은 데 이번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습니까?

    키타와키: 이번 모델 교체는 한마디로 음질 개선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내부의 설계 레이아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올해의 신제품은 디지털 핵심 브품을 변경하지 않았습니다. 반면, 지난해의 경우 AVR-X1400H와 AVR-X2400H에선 DAC 전자 볼륨 등 대폭 바뀌었죠.

    이번 AV리시버 개발시엔 기존 회로에 기반하되 숙성된 완성품을 의도하였습니다.


    우리 Denon사는 매년 새로운 AV리시버를 개발하여 출시하고 있지만, 내부 장치 변경이 있을 경우에는 그 기능을 구현하는 것 자체가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하지만, 큰 장치 변경이 없는 마이너 체인지의 경우엔 기본적인 성능을 확보한 상태에서 음질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GPD 제품 Engineering의 키타와키 타카시시


    핵심 부품의 변경없이도 과연 소리가 더 잘 나온다는 건가요?

    키타와기: 일반적으론 핵심 파츠를 변경하면 음질적으로 단숨에 확연한 향상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핵심 부품의 교체를 한 첫번째 모델일 경우에는 최대한의 잠재력을 끌어내기엔  AV리시버로선 개발기간의 제한이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만약 장치가 바뀌었는데, 1년 안에 세밀한 부분까지 테스트하여 그 부품의 능력을 최대한 구현하는 데는 역부족이라고 고백합니다.


     
    AVR-X1500H


     
    AVR-X2500H


    그렇다면 기존 부품의 숙성을 위해 특별히 개발팀에서는 어떤 과정을 거쳤나요?

    키타와키 : 디지털 핵심 디바이스가 아닌 장치의 용량과 퀄리티를 높여가면서 A:B 테스트를 거쳐 음질 효과를 제고시킵니다. 일례로 이번 AVR-X2500H는 전작에 비해 콘덴서 용량이 20% 확장되었습니다. 또한 불필요한 진동을 제거하기 위해 풋을 상위 모델과 동급의 진동 제어 효과가 높은 것으로 교체하였습니다.

    꽤 세밀한 수정이군요.

    키타와키: 꼭 그렇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음질 개선은 단순하게 용량을 늘린다거나 더 비싼 파츠를 쓴다고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오랜 경험과 노하우의 축적이 필요합니다. 물론, 풋같은 경우엔 물량을 투입하면 상대적으로 용이하게 음질의 향상을 이룰 수 있습니다. 이런저런 개선의 축적이 소리의 정확성을 높이는데 약간씩 일조를 하는 것이지요.

    LP 레코드를 재생할 수 있는 포노 단자가 새롭게 탑재되었다.


    제가 보기에 외형적으로 눈에 띠는 변경점은 ​레코드 플레이어를 운용할 수 있는 MM 포노단의 탑재 같은데요.
    ​

    키타와기: 그렇습니다. 이 포노단(MM)이 추가된 것은 나름 획기적인 변화입니다. 지금까진 4000번대 이상의 모델에서만 지원하고 있었습니다.

    최근 아날로그 오디오의 부활에 부응하고자 가능한 베이직 라인업까지 아날로그 레코드 재생이 가능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실제 일본뿐 아니라 유럽과 북미, 아시아에서 하나의 메인 스트림을 형성하고 있으며, 컨슈머와 디스트리뷰터, 딜러들의 요청도 그만큼 커졌습니다.


     


    AVR-X1500H AV리시버의 뒷면. 상단 왼쪽의 AUDIO IN이 MM 포노 스테이지고 그 밑에 턴테이블 연결에 거의 필수적인 접지 단자가 보인다.

    포노단을 새로 탑재하는 데에 설계상의 어려움이 없었나요?


    키타와키: 포노 앱력 회로는 설계자로선 상당히 신경이 쓰이는 부분입니다. 특히 저음과 관련한 높은 증폭율은 노이즈 플로어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 저음의 노이즈는 대개는 변압 코일의 자속과 관련된 것으로 이를 억제하기 위해선 포노 앰프 회로를 트랜스포머에서 최대한 떨어진 곳에서 EQ와 증폭이 진행되도록 구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플래그십 모델을 계승한 신 디자인


    듣기엔 이번에 디자인도 다소 변경되었다고 하는데요. 이 부분은 기구 디자인을 담당한 스와씨에게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와 : 10년만에 교체된 데논의 플래그쉽 AV앰프 모델인 AVC-X8500H의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기준으로 이번 라인업의 디자인을 정비했습니다.


     
    GPD 제품 엔지니어링 스와 마사유키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바뀌었습니까?

    스와 : 전면 패널과 관련하여 이전 모델까지만 해도 중앙 부분의 패널 표면은 평면에 가까웠었지만, 이번엔 살짝 앞으로 돌출시켰습니다. AVR-X1500H, AVR-X2500H는 트랩 도어는 아니지만, 상급기의 트랩 도어 디자인은 힘을 표방하는 Denon의 이미지와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어서 강력함을 강조하는 디자인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형태는 해외에서도 호의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AVR-X1500H 전면 패널. 앞면이 볼록하게 튀어 나왔다.


    디스플레이 아크릴은 상당한 두께감이 느껴지고 고급스럽군요.


    스와 : 그런 말을 들으니 설계자로서 안심이 됩니다. 두꺼운 아크릴판을 가공하는 데는 비용면에서 부담이 되기 때문에, 네모반듯한 상자모양으로 성형하여 낮은 비용으로도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도록 했습니다.


     
    상단 패널의 핀홀과 풋도 새롭게 디자인되었다


    이번 디자인 변경을 위한 기구 디자인에서 어려웠던 부분은 없었나요?

    ​
    스와 : 상판의 핀홀입니다. 이 슬릿은 이제까지 세로 방향이었는데, 제품 디자이너의 의도가 하이파이 기기를 모방하는 것이어서 슬릿의 방향을 변경했습니다. 처음 바꾸었을 때 내부의 온도가 규정값 이하로 내려가지 않아서 고생했습니다.

    AV리시버의 본체가 그렇게 발열이 많습니까?

    키타와키: 그렇습니다. A Class 증폭 앰프는 아니지만, AV Receiver는 복잡한 전자부품들의 오동작을 방지하기 위해 더욱 온도에 민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더구나 멀티 채널을 위한 출력부 기판도 많고, 비디오 신호 처리까지 수행하기 때문에 상당히 열이 올라갑니다. 여기에 최근에 추가된 와이파이 장치도 열원입니다. 이런 히팅을 효율적으로 배출하면서 외관의 품위를 확보하기 위해 매달렸습니다.


     
    AVR-X2500H의 상단 패널. 손가락의 바로 아래 지점이 열발생이 많이 나는 지점


    이밖에 설계상 달라진 점은  없나요?

    스와 : 우수한 익스테리어 부품의 판단기준은 CMF 즉 컬러, 머티어리얼, 피니시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의 퀄리티를 전작보다 높이려고 노려했습니다.


    색상을 예로 들어보면 AVR-X1500H와 AVR-X2500H의 전면 글자 페인트를 바꾸었는데, 자세히 보면 이전 모델은 다소 음영이 있는 골드지만 이번엔 다소 밝은 톤의 골드입니다. 사소하지만 기존보다 유저 익스피어런스(UX)가 개선되었습니다. 좀 더 중요한 변경점으로는 상단 패널의 도장 교체입니다. 지금까진 광택감이 도는 페인팅이었지만 이번에는 촉감까지 다른 무광 마감을 사용하여 더욱 품위있는 외형이 되도록 했습니다.


    로고가 각인되는 방법도 바뀐 것 같군요.

    스와 : 그렇습니다. 지금까지는 사각형 테두리 안쪽에 로고를 새겼는데, 이번에는 사각형 틀을 없애고 곧바로 로고를 전면 패널에 새겨서, 글자 자체로써 경계면이 되도록 했습니다. 더 깔끔하고 고급스럽게 느껴지도록 개선한 것이죠.


     
    ↑ AVR-X1500H (왼쪽) AVR-X1400H (오른쪽)


    이외에 진보한 부분은 있습니까?


    스와 : AVR-X2500H만의 기능으로 뒷면의 와이파이 안테나를 착탈식으로 변경했습니다. 이 역시 유저 익스피어런스의 개선의 일환으로 사용자중에는 의외로 와이파이 기능을 필요로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랙에 수납할 경우에 안테나 때문에 곤란을 겪는다는 의견이 있어서 상위 기종과 동일하게 착탈이 가능하도록 바꾸었습니다.


     
    AVR-X2500H의 뒷면. 양쪽 WiFi 안테나는 착탈이 가능하다.


    이지적인 느낌의 AVR-X1500H과 타격감을 상승시킨 AVR-X2500H


    AVR-X1500H와 AVR-X2500H이 동시에 출시되어 어느 쪽으로 선택해야할 지 곤란해할 사람도 많을 텐데요. 사운드에는 차이가 있는가요?


    키타와키: 소리와 관련하여 앞 모델과 비교해보면, 신 모델 2종은 모두 전원 다이오드의 용량이 10A에서 25A로 두 배 이상 커졌습니다.


    DAC 회로와 관련해서도 레지스터 소자는 노이즈 플로어가 낮은 금속피막의 박막형 저항으로 바꾸었습니다. 이 역시 두 AV리시버의 음질을 높인는 데 역할을 합니다.​

    방금 AVR-X2500H의 풋과 관련한 이야기를 했었는데, 이 풋을 바꾼다고 음질에 차리를 보이나요?

    ​
    키타와키: 큰 차이가 납니다. 바닥발은 불필요한 진동 억제와 직접적인 관련성이 있습니다. 외부의 진동을 억제하면서 어떻게 내부의 진동 노이즈를 소멸시키느냐가 바닥발의 디자인과 밀접한 관련을 가집니다. 특히 고역의 잡음이 억제되면 저역의 윤곽감 역시 상승합니다. 이 설계 변경을 통해 AVR-X2500H는 AVR-X2400보다 타격감있고 파워풀한 사운드를 뽑아내게 되었습니다.

     

     
    왼쪽이 AVR-X1500H용이고 오른쪽 바닥발이 AVR-X2500H용이다. 외형적으로도 리브의 두께와 촘촘함에서 분명한 차이를 보인다.

    ​AVR-X1500H AV앰프에선 어떤 음질 개선이 있었습니까?

    키타와키: 더욱 이성적이고 치밀해졌다는 느낌입니다. 앞서 언급한 박막 저항의 효과가 상당했는데요, 사운드의 스피드나 순간적인 타격감이 좋아졌습니다. 물론, 두 모델에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내용이지만, 전 모델보다 소리가 전반적으로 깨끗하게 울립니다.


    그렇다면 AVR-X1500H와 AVR-X2500H는 음질상 차이가 있나요?

    기타와키: AV 앰프 시리즈를 통해 사운드 매니저가 전반적인 음질을 콘트롤하고 있으며, 플래그쉽 모델 AVC-X8500H을 정점으로 모델 간의 균형이 맞게 사운드 메이킹을 실시합니다. 따라서 등급에 따른 음질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데요, 요약해서 표현하자면 상급기로 갈수록 성숙한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낙폭이 크고 와이드 레인지감이며, 물론 파워도 겸비했습니다. 아랫 모델은 파워는 상대적으로 덜어냈지만 그만큼 꾸밈없고 때로는 난폭한 울림까지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AVR-X2500H가 매우 건강한 소리라는 의미입니까?

    키타와키: 그렇습니다. 다소 투박한 소리입니다. 이 튜닝이 없어지면 선이 가는 소리가 되기 때문에, 설계시 사운드 메이킹에서 밸런스를 맞출 필요가 있습니다.


    스와 : 나는 AVR-X1500H로 가요를 즐겨 듣고 있습니다만, 다이나믹한 느낌이 마음에 듭니다.

    키타와기: 나도 팝뮤직 쪽으로는 오히려 AVR-X2500보다 AVR-X1500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리드미컬하고 생기발랄한 느낌이 있어서 이런 쪽 음악에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AVR-X250BT와 차이는 HEOS 기능과 3D 서라운드


    올해 데논의 AV리시버 라인업에 새로운 엔트리 모델로 AVR-X250BT가 추가되었습니다. AVR-X250BT와 AVR-X1500H와 AVR-X2500H을 비교하면 어떤 점이 차이가 나는가요?


    키타와기: 음질 적인 차이는 물론, 기능면에서는 HEOS 기술의 유무에 차이를 보입니다. AVR-X250BT는 간단하게 Bluetooth를 통해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 PC의 음악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좀 더 간단히 사용하도록 블루투스로 AVR-X250BT를 제어하는 컨트롤하는 전용 앱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
    한편 AVR-X1500H과 AVR-X2500H엔 HEOS 기술이 내장되었습니다.

    무선 와이파이로 접속해서 나스 등에서 고음질 Hi-Res 음악을 재생하거나 여타 HEOS 탑재 기기와 동기화하여 재생할 경우 AVR-X1500H와 AVR-X2500H는 최선의 선택일듯 합니다.

    AVR-X250BT은 5.2채널인데, AVR-X1500H는 7.2ch에 대응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키타와키: 네, 이 부분이 두 모델 사이의 근본적인 차이입니다. AVR-X1500H의 경우 돌비 애트모스와 DTS:X 등 새로운 음장 포맷을 즐길 수 있습니다.

    돌비 애트모스와 DTS:X에서는 천장에 스피커를 설치하는 방법 외에도 스피커가 천장을 향한 반사 원리를 이용한 에이블드 타입도 현재 출시되어 있어서, 비교적 간단하게 돌비 에트모스와 DTX: X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당장은 아니라도 미래에 돌비 애트모스를 시도해보고 싶다면 AVR-X1500H나 AVR-X2500H를 선택하는 것도 좋다고 보여집니다.


     
    ​마그낫사의 Dolby Atmos 에이블드 스피커인 쉐도우 102 ATM


    부단한 음질 개선과 노하우 축적


    끝으로 향후 설계자로서 한 번 시도해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스와 : 전 기구 디자이너로서 익스테리어뿐 아니라 계속 음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찾아내고 싶습니다.

    케이스와 메카닉한 부분이 음질에 관여하는 비중이 그렇게 큰가요?

    키타와키: 매우 큽니다. 예를 들어 바닥발이 내부 진동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는 기구 디자인의 역할이 지대합니다.

    ​스와 : 바닥 발에 관해서는 항상 조금씩 시도하고 있지만, 예를 들어 이 발 속에 리브라는 지지대가 들어가 있지만 이번에는 위로 들어올려서 섀시와의 접촉면을 넓혔습니다. 지금까지는 내부 리브만 접촉시켰다면, 이번에는 외경까지 섀시와 닿도록 설계 하여 음질을 제고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런 개선은 큰 비용이 들지 않고도 소리를 개선할 수 있는 노하우군요.

    스와 : 네. 상위 모델처럼 리브를 두껍게 하여 무게를 두 배로 하는 것은 베이직 모델에서는 비용상 어렵기 때문에, 한정된 물량으로 최적의 도출점을 찾아야 하는 것이죠.

    키타와키: 기구적인 부분은  바닥발 뿐 아니라 섀시의 강성도 음질에 효과를 크게 미칩니다.

    섀시의 탄성과 강성, 트랜스 아래의 공간, 써킷 보드와 섀시의 이격 등 여러 부분의 노하우가 합쳐져서 전체 음질에 기여합니다.


     


    키타와키 씨는  향후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고 싶습니까?

    기타와키: 나는 기본적인 부분의 업그레이드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상위 기종은 물량을 투입해서 업그레이드 할 수 있지만 AVR-X1500H와 AVR-X2500H같은 클래스에서는 다양한 시도와 연구를 반복해서 최적의 결과를 도출해야 합니다. 물론, 상급기도 마찬가지겠지만, 기본 방향은 가성비에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이번 전원부의 개선은 다이오드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향상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또, 당장은 효과가 없더라도 각 부품의 개선은 나중에라도 시너지가 생길 수 있습니다. 내가 AV앰프 설계에 종사한 2000년대 초부터 지금까지 15년이 넘었지만, 그 무렵과 비교하면 상당한 노하우가 축적되어 기본적인 음질은 과거에 비해 많이 향상된 것을 느낍니다.

    역시 기술 축적이 중요하군요.

    키타와키: 네, 매우 중요합니다. 단번의 도약이 없다고 해서 개선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어떤 발전도 없을 것입니다.

    바쁜 시간을 할애해 주신 두 개발자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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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70만원대 플래그십 끝판왕 등장! 포코 F7 프로 리뷰스냅드래곤 8 Gen 3원신 90FPS·2K AMOLED 디스플레이 실사용샤오미 POCO F7 Pro 한국 정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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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땀으로 바닥 닦는 시대 끝! 형님 누님, 이제 물걸레질은 기계한테 맡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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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땀으로 바닥 닦는 시대 끝! 형님 누님, 이제 물걸레질은 기계한테 맡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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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이름이 33원정대ㅋㅋ 지포스 60 시리즈가 그냥 박살낼듯 [중간계PC 60원정대 :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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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이름이 33원정대ㅋㅋ 지포스 60 시리즈가 그냥 박살낼듯 [중간계PC 60원정대 :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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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만원에 구매한 인텔 i5 데스크탑에서 게임이 돌아간다? 형이사왔다 5월 천원경매PC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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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 결함 대부분을 유튜버들이 밝혀 내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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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글하드웨어 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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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마리아나제도의 숨은 보물 '로타'

      트래비 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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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래비 에디터가 뽑은 내 인생 최고의 한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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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항형 케이스 한 물 갔다? NO! 더 넓고~ 더 작게~ 진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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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 수첩] 美 공화당, IRA 단계적 폐지 공식화... 韓 자동차 '기회와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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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운전면허증, 비대면 발급할 땐 이렇게! [이럴땐 이렇게!]

      IT동아 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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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나와 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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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래비 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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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아남 무이네, 베트남 무이네에 내려앉은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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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래비 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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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메카 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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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메카 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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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어폰 없이 혼자만 소리를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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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헤럴드 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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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TI] 2025 Ver.  MBTI별 추천 여행지

      트래비 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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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으로 가득찬 실크로드, 프랑스 리옹

      트래비 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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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삭 속았수다, 제주

      트래비 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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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vie 20th Anniversary | 20년 전,  그땐 그랬지

      트래비 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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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룩한 땅 '칠곡' 순례 여행

      트래비 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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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롤스로이스 팬텀 100주년 "권력과 부 그리고 문화와 예술, 리더의 상징"

      오토헤럴드 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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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시전략 바뀐 아이폰, 돌아온 엑시노스 등 지금 주목해야 할 IT 루머 총정리

      다나와 25.05.06.
      읽음 2,670 공감 36 댓글 9
    • [겜덕연구소] 집에서 총으로 탕탕탕! 남자의 로망, 건콘 게임에 대해 살펴보자!!

      게임동아 25.05.04.
      읽음 1,239 공감 9 댓글 3
    • 라데온 RX 9060 XT 8GB 출시 강행설 및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 슈퍼 준비 소식 등

      다나와 2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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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세이렌의 매력이 가득한 니케 2.5주년 행사 현장

      게임메카 25.05.02.
      읽음 323 공감 6 댓글 3
    • [매장탐방] ‘클레르 옵스퀴르’ 찾아 헤매는 구매 원정대

      게임메카 25.05.02.
      읽음 397 공감 5 댓글 2
    • 대만산은 싸구려 취급하던 한국산 그래픽카드 전성시대 우리나라 그래픽카드시장 변화 이야기 [PC흥망사 121]

      보드나라 25.05.02.
      읽음 8,978 공감 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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