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하세요
알림
설정
레프트패널 닫기
관심
최근본
마이페이지
출석체크
카테고리
    서비스 바로가기
    • 자동차
    • 인기 서비스조립PC
    • PC견적
    • PC26
    • 신규 서비스LIVE쇼핑
    • 커뮤니티
    • 이벤트
    • CM추천/문의
    • 오늘의 특가
    앱 서비스
    • 자동차
    • PC견적
    • 장터
    인기 쇼핑몰
    • 지마켓
    • 옥션
    • 11번가
    • 롯데아이몰
    • 쿠팡
    • 롯데닷컴(롯데온)
    • 신세계몰
    • 현대Hmall
    • CJ 온스타일
    • GS샵
    • 하이마트
    • 엘롯데
    • 이마트몰
    • 홈플러스
    • NS몰
    • SK스토아
    • KT알파 쇼핑
    • 전자랜드
    • 무신사
    PC버전 로그인 개인정보처리방침 고객센터
    (주) 커넥트웨이브
    대표:
    김정남
    주소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 298, 17층(가산동, 대륭포스트타워6차) (우) 08510
    • 사업자번호:
      117-81-40065
    • 통신판매업:
      제2024-서울금천-0848호
    • 부가통신사업:
      제003081호
    • 고객센터:
      1688-2470 (유료)
    • 이메일:
      cs@cowave.kr
    • 호스팅 제공자:
      (주)커넥트웨이브
    • 사업자 정보확인
    • 이용약관
    • 책임의 한계
    • 청소년 보호정책
    사용법 보기
    MY쇼핑이란? 자주 쓰는 쇼핑몰을 연결하면 쇼핑몰 주문내역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쇼핑몰 계정은 고객님의 핸드폰에만 저장되어 안전합니다.
    편리한 구매내역 확인. 다양한 쇼핑몰의 주문내역을 한 곳에서 확인해보세요.
    가격비교와 최저가 쇼핑을 한 번에. 자주 구매하는 상품은 가격비교를 통해 저렴하게 구매하세요.
    보안은 필수! 쉽고 편한 가치 쇼핑. 쇼핑몰 계정은 고객님의 핸드폰에만 암호화 저장되어 안전합니다. 쇼핑몰 연결
    다나와 홈

    커뮤니티 DPG

    기획뉴스

    • 게시판
    • 상품포럼
    • 뉴스
    • 동영상
    • 커뮤니티 공지사항
      소비자사용기
    • 특가몰
      자유게시판
    • 이달의 이벤트
      유머게시판
    • 당첨자발표게시판
      댕냥이게시판
    • 포인트 마켓
      Q&A게시판
    • 다나와 래플
      상품의견
    • 모두의 경매
      체험단
    • 오늘도 출석체크
      엄근진게시판
    • 입소문쇼핑
      쇼핑몰후기
    • 메인가자
      A/S후기
    • 당첨후기
    • 컴퓨터
      AI
    • 푸드
      취미
    • 최신뉴스
      일반뉴스
    • 기획뉴스
      신상품뉴스
    • 쇼핑뉴스
      테크팁
    • 다나와리포터
      구매가이드
    • 전문가리뷰
      인기순위가이드
    • 벤치마크
      차트뉴스
    • 가격동향
    • 고나고
      공구왕황부장
    • 노써치
      도레
    • 딴트공 말방구 실험실
      라이브렉스
    • 레고매니아
      맛상무
    • 모터피디
      무적풍화륜
    • 민티저
      보드나라
    • 뻘짓연구소
      여행매거진 트래비TV
    • 오토기어
      조코딩 JoCoding
    • 인프제 INFJ
      주연 ZUYONI
    • 진블로그
      집마 홀릭TV
    • 톡써니
      포마: 탈 것을 리뷰하는 남자
    • 쿨엔조이
      훅간다TV
    • AI 매터스
      Allthatboots TV
    • DmonkTV
      Hakbong Kwon
    • Motorgraph
      PC SNAP
    • Producer dk
      THE EDIT
    • UnderKG
      다나와 공식채널
    • 다나와 2TV
      노리다
    • 샵다나와 조립갤러리
    >
    이전 글
    다음 글
    마시즘

    바나나맛 우유 VS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

    2019.02.01. 17:07:28
    읽음6,141 댓글13
    관련상품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240ml (1개)
    1,190원최저가

    “바나나맛 우유는 목욕탕에서
    쭈글쭈글해진 손으로 마셔야 진리다”

    목욕탕의 바나나맛 우유. 이 녀석이 있었기에 아빠의 모진 때밀기 스킬(?)을 견뎌낼 수 있었다. 일찍 목욕을 마치고, 엄마와 누나를 기다리며 마셨던 바나나맛 우유는 행복의 맛이었다. 여전히 바나나맛 우유를 마실 때면 그때의 달콤한 기억이 올라오는 듯하다.

    바나나맛 우유는 요즘에는 목욕탕이 아닌 기차역에서 가장 잘 팔리는 음료가 되었다고 한다. 엄마 아빠 손을 잡고 목욕탕을 가던 어린이들이 다 커서 기차를 타기 때문이 아닐까? 오늘은 하루에 60만 개가 팔리는 전 국민의 추억 꿀단지 바나나맛 우유에 대한 이야기다. 항상 그 모습 그대로일 것 같은 이 음료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


    화학회사가 왜 우유를 만들어?

    (우유회사라기에는 엄근진, ⓒ빙그레)

    서울우유가 한국우유의 역사라면, 바나나맛 우유는 한국가공유의 산증인이다. 지난 <한국우유의 역사>에서 이야기 했지만 60년대 후반은 ‘우유소비장려’ 정책이 활발하게 일어났다. 문제는 한국사람은 소화효소가 부족했다는 것. 하얀 우유는 화장실 직행티켓과 다름 없었다.

    그래서 유행한 것이 가공유(우유+성분이나 향미 추가)다. 귀한 과일이었던 바나나향을 가지고 ‘바나나맛 우유’를 출시한 것이다. 당시 어린이들에게 인기폭발. 목욕탕에 갔을 때 바나나맛 우유를 마신 것은 “키가 크려면 우유를 마셔야 한다”는 부모님의 입장과 “맛없는 것은 마실 수 없다”는 아이의 입장의 중재안이 아니었을까?

    (빙그레가 아니라 퍼모스트라니)

    바나나맛 우유는 처음의 형태와 맛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출시 당시에는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가 아닌 ‘퍼모스트’ 바나나맛 우유라는 것이 함정(이거 알면 아재가 아니라 할아재라고…). 바나나맛 우유는 대일 유업에서 퍼모스트와 기술제휴를 하면서 나온 음료였다. 하지만 제품도 나오기 전에 통장이 바닥을 쳤다.

    이때 등장한 곳이 한국 화약 주식회사. 줄여서 ‘한화’다. 한화의 창업주이자 국내 최초 다이너마이트를 생산해 ‘다이너마이트 킴’이라고 불리던 김종희 전 회장이 우유사업을 고민한 것이다. 굉장히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지만 당시 농림부 장관까지 나서 설득을 했다고 한다.

    1973년, 한국 화약 주식회사는 대일 유업을 인수한다. 그리고 다음 해에 ‘바나나맛 우유’와 ‘투게더’가 출시된다. 다이너마이트… 아니 복권이 터진 것이다(83년에는 요플레, 92년에는 메로나까지). 70년대 말 퍼모스트와 제휴기간이 끝나면서 상표가 ‘빙그레’로 바뀐다. 1992년부터는 한화그룹과 분리되어 경영이 되고 있다.


    눈으로 먼저 마시는 단지의 비밀

    (저스트… 아니 단지우유의 진화)

    1974년 출시된 바나나맛 우유는 현재까지 가공유 판매 1등을 놓쳐본 적이 없다. 맛 때문일까?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독특한 ‘포장’이 한몫했다. 코카콜라, 앱솔루트처럼 병만 봐도 그 음료를 알아볼 수 있는 것. 이러한 포장 용기를 ‘트레이드 드레스(Trade Dress)’라고 부른다.

    왜 이런 모양을 만들게 되었을까? 먼저 1970년대 산업화 시대에 농촌에서 대도시로 온 이들이 많아서 그들을 겨냥한 고향생각 디자인이라는 주장이 있다. 그것이 아니더라도 연구팀이 도자기 박람회에서 본 ‘달 항아리(백자대호)’를 보고 영감을 얻은 것은 분명하다고.

    (확대해서 보면 놀라운 테크놀러지가…)

    문제는 출시 당시에 반대가 많았다는 것. 음료의 폭이 넓어 손으로 잡기 힘들고, 유통이나 보관하기가 불편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하지만 달항아리에 꽂힌 연구팀은 여기에 첨단 기술(?)을 쏟아 넣는다. 먼저 바나나맛 우유 중간 걸리는 돌출 턱을 만들어 손에 걸리게 한 것. 그리고 그 아래 위로 작은 돌기들로 줄을 만들어 그립감을 늘렸다. 이런 기술은 한국에서는 만들 수 없어서 독일에서 용기를 생산했다고 한다.

    아시다시피 바나나맛 우유는 독특한 모양 때문에 더욱 인기를 얻었다. 70년대의 우유는 대부분 유리병 아니면 비닐팩에 담겨 있었는데 한 발 앞서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한 점이 주목받았다. 나중에는 단지 모양이 바나나맛 우유를 상징하는 모양이 되었다. ‘겉보다 속이 중요하다’는 바나나맛 우유에게는 통하지 않는 말이다.


    색깔론,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

    (바나나맛 우유가 하얗다니… 맞는 말이긴 하지)

    바나나맛 우유 천하는 약 30년 동안 태평성대를 이룬다. 2000년대 초반에는 ‘빙바사모(빙그레 바나나맛우유를 사랑하는 모임)’이라는 팬클럽까지 있을 정도였다. 다른 바나나맛 우유들이 있었지만 ‘단지우유’의 아성을 넘을 수 없었다.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가 나오기 전까지는 말이다.

    2007년, 매일유업에서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가 출시된다. 이름처럼 우유색이 하얀색인 바나나 우유다. 일단 바나나의 껍질을 까 본 사람이라면 뒤통수가 얼얼한 네이밍이었다. 맞다. 바나나는 속이 하얀 과일이었지. 여기에 두 번째 콤보는 제목 옆에 달린 ‘무색소’라는 표기였다. 이 말은 즉슨 노란색 바나나맛 우유들은 모두 색소를 썼다는 것. 네이밍과 스펙이 도발적인 녀석이었다.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셀프 디스 광고)

    여기에 광고까지 곁들었다. 엄청난 광고였냐고? 아니다. 만듦새가 조악한 셀프디스 광고였다. 가정용 6mm 카메라를 가지고 만든 대화 영상이 다였기 때문이다.

    • A : 이거 지금 바나나가 원래 하얗다가 말이 됩니까!
    • B : 워… 원래 속 먹는 부분은 하얗거든요
    • A : 그래서 어쩌라고요. 안 팔리는 걸 어쩌라고요!!

    <그것이 알고싶다>를 떠올리게 하는 이 광고는 리형윤 감독의 작품이다. 2007년 출시된 해에 대한민국 방송광고 페스티벌 F&D 부문에서 작품상을 수상하였다(2014년도에 유병재가 리메이크했다). 여기에 ‘원래 하얀’ 축제 등 노란색 바나나맛 우유를 만드는 회사들을 초긴장 상태로 만들었다.

    아마… 한두 군데가 더 하얀 바나나맛 우유를 만들었다면 몰랐을 텐데. 아쉽게도 매일유업의 판 뒤집기는 실패했다. 사람들은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에 동의하면서도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를 찾았다. 빙그레를 궁지에 몰았지만 사람들의 습관을 무너뜨릴 한 방…이 부족했다.


    아재 음료를 넘어서

    (요즘은 이런 곳에서 팔아야 힙하다며, ⓒ빙그레)

    그렇게 싸운 지가 벌써 10년이 지났다. 심지어 바나나맛 우유는 불혹에 접어든 아재 음료가 되었다. 바나나맛 우유는 모양과 맛만 빼고 많은 것을 도전했다. 이를테면 ‘이제 우유를 뛰어넘는다’ 정도라고 할까?

    먼저 젊은 사람들이 광고를 보지 않고 체험을 좋아한다는 것을 캐치한다. 2016년에 동대문에 ‘옐로 카페’를 만들어 핫플레이스를 만든 것은 좋은 전략이었다. 거기에 이어 올리브영과 함께 바나나맛 우유 화장품(코스메틱이 아니라 푸드메틱이라고)을 완판한다.

    (2017년 지름신은 여기에 있더라)

    2017년에는 ‘마이스트로우’ 시리즈를 만든다. 자이언트 빨대, 링거 빨대 등 갖가지 빨대 모양을 만들어서 마시즘의 주머니를 털었다. 그리고 세계 3대 광고제 중 2곳(뉴욕 페스티벌, 클리오 광고제)을 털었다. 비록 오디맛우유와 귤맛우유는 취향이 아니었지만. 장수 브랜드가 ‘요즘 브랜드’로 남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을 해야 한다는 점을 몸소 보여줬다.

    (나름 연차가 쌓야가는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는 조금 ‘음료’에 집중한다. 색소 무첨가에 이어 저지방 가공우유라는 컨셉을 가져가고 있다. 맛은 더욱 가볍게 가져가고, 향은 바나나의 느낌을 살리고 있다. 패키지도 몇 번의 변화를 거쳐서 굉장히 날씬한 형태로 변했다.

    이런 부분에 투자한 덕분에 2017년에 불어닥쳤던 ‘바나나우유 제품의 25%는 우유가 아니다’라는 논란을 피했고. 도발적인 신인에서 10년 차 베테랑이 되었다. 딱히 카페나 굿즈를 만들지 않아도 대항마 이미지 덕분에 여전히 젊은 브랜드처럼 보이는 것도 장점이다. 하지만 여기에서 끝날 바하(바나나는 원래 하얗다)가 아니지.


    200원 차이가 승패를 가를 수 있을까?

    (2라운드, 1,400원 VS 1,200원)

    지난해 국회의원 연봉 인상만큼이나 충격적이었던 것은 바나나맛 우유의 가격 인상이다. 지난 6년 원유인상가를 몸으로 품었던 빙그레가 바나나맛 우유를 1,300원에서 1,400원으로 인상시킨다는 소식에 많은 이들이 절망(?)했다. 국회의원은 마실 수 없지만, 바나나맛 우유는 마시는 거잖아!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에게는 2번째 기회다. 편의점 기준으로 1,200원에 판매되기 때문이다. 과연 수십 년 동안 마셔온 바나나맛 우유의 추억 보정을 200원이 깰 수 있을지가 올해 두 음료의 전투를 기대하게 한다.

    사실 진짜로 대비해야 할 것은 따로 있다. 이미 우유만 마시는 시대는 저물어가고 있다. 저출산으로 유아를 대상으로 한 시장은 줄어들고, 귀리우유나 아몬드우유 같은 식물성 우유들이 등장하고 있다. 그리고 바나나가 저렴한 과일이 되었다. 가난한 자취생 마시즘의 데일리 과일이다.

    명절이 온다. 이야기가 긴 만큼 고민도 깊어진다. 바나나맛 우유와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 고향으로 돌아가는 기차에서 나는 무엇을 마시지?


    번외 : 빙그레에 가고 싶다면

    빙그레에 취업을 준비한다면 자기소개서, 면접에서 절대 써서는 안 될 말이 있다. 바로 ‘목욕탕에서 바나나맛 우유를 마신 추억’이다. 쓰는 순간 탈락 확정. 지원자들이 너무 많이 써서 지원동기 문항을 바꿀 정도라고 한다. 그렇다고 오래된 빙그레 야구팬이라는 것도 비추다. 그것은 당신이 보살이라는 사실밖에 증명할 수 없다…(ㅊㄱㅎㅎ)

    • 참고문헌
    • [핫피플] 세상에 없는 맛을 만드는 사람들, Life&People, 견다희 기자
    • 바나나맛 우유 인기는 독특한 용기 덕분?, 중앙일보, 김현호 국제특허 맥 대표 변리사
    • 한국의 디자인 아이콘 바나나맛우유, 디자인하우스, 김민정 기자
    • 역발상의 힘, “하얀 바나나우유가 말이 돼?”, 한겨레, 김은형 기자
    • 더 맛있고, 더 날씬해진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 동아일보, 태현지 기자
    • 콘텐츠의 힘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성공기, 한국금융, 신미진 기자
    •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6년만에 가격 인상, 중앙일보, 이지상 기자
    • 빙그레, 하반기 공채 진행 신입 초임은?, 잡앤조이, 이진호 기자

    바나나맛 우유 VS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 마시즘.

    태그
    바나나맛 우유
    안내 ?

    관련 상품

    이전 페이지 1/2 다음 페이지
    •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240ml (1개)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240ml (1개)

      1,190원최저가
    • 매일유업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 190ml (멸균) (48개)

      매일유업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 190ml (멸균) (48개)

      24,160원최저가
    •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240ml (32개)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240ml (32개)

      34,760원최저가
    • 매일유업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 190ml (멸균) (24개)

      매일유업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 190ml (멸균) (24개)

      13,760원최저가

    말 많은 뉴스

    • 1

      마이크로닉스 파워서플라이와 함께 성능은 확실하게, 소음은 조용하게! [2025 핫앤쿨 프로모션]

      댓글39
      마이크로닉스 파워서플라이와 함께 성능은 확실하게, 소음은 조용하게! [2025 핫앤쿨 프로모션]
    • 2

      COLORFUL iGame 지포스 RTX 5080 Vulcan OC White D7 16GB 피씨디렉트 [2025 핫앤쿨 프로모션]

      댓글29
      COLORFUL iGame 지포스 RTX 5080 Vulcan OC White D7 16GB 피씨디렉트 [2025 핫앤쿨 프로모션]
    • 3

      Seagate IronWolf Pro 7200/512M 30TB : 30TB HDD로 만나는 고밀도 데이터의 시대 [2025 핫앤쿨 프로모션]

      댓글23
      Seagate IronWolf Pro 7200/512M 30TB : 30TB HDD로 만나는 고밀도 데이터의 시대 [2025 핫앤쿨 프로모션]
    • 4

      2025년 여름! 어떤 인텔 프로세서를 구매해야 할까? [2025 핫앤쿨 프로모션]

      댓글22
      2025년 여름! 어떤 인텔 프로세서를 구매해야 할까? [2025 핫앤쿨 프로모션]
    • 5

      AMD 라이젠 프로세서에 알맞는 라데온 그래픽카드는? [2025 핫앤쿨 프로모션]

      댓글22
      AMD 라이젠 프로세서에 알맞는 라데온 그래픽카드는? [2025 핫앤쿨 프로모션]

    기획뉴스 최신 글

    이전 페이지 1/10 다음 페이지
    • [숨신소] 아스타리온 성우 등 유명 배우 등장, 데드 테이크

      게임메카 14:36:45
      읽음 31
    • [기자 수첩] 람보르기니 화재 "주유 중 시동 끄지 않았다면 성냥 켠 것"

      오토헤럴드 13:51:45
      읽음 36
    • "빨간불에 달려도 된다?" 신호 무시하고 달려도 합법인 '데드 레드'법

      오토헤럴드 13:51:26
      읽음 30
    • [김흥식 칼럼] "죽거나 말거나" 일론 머스크, 레벨2 운전보조시스템 홍보

      오토헤럴드 13:51:09
      읽음 31
    • 폭염 속 오싹한 선택, 공포게임으로 더위 탈출하기

      뉴스탭 25.08.04.
      읽음 138 공감 13 댓글 1
    • 美 법원, 오토파일럿 사망 사고 테슬라도 책임... 3400억 배상 평결

      오토헤럴드 25.08.04.
      읽음 60 공감 12 댓글 1
    • 도요타, WRC 섹토 랠리 핀란드 1~5위 싹쓸이...현대차, 더블펑크 최악 성적

      오토헤럴드 25.08.04.
      읽음 178 공감 11 댓글 1
    • 기아 타스만, 4WD의 에베레스트... 호주 퀸즐랜드 비어 오클락 힐 정복

      오토헤럴드 25.08.04.
      읽음 406 공감 13 댓글 3
    • 매니토바, 날것의 온도

      트래비 25.08.04.
      읽음 74 공감 2
    • 마음에 자연을 들이는 일

      트래비 25.08.04.
      읽음 74 공감 2
    • 할머니와 아기도 춤추는 열대우림 페스티벌

      트래비 25.08.04.
      읽음 76 공감 2
    • 테슬라 오토파일럿 사고로 3,350억원 배상 판결! 테슬라 즉각 항소

      오토기어 25.08.04.
      읽음 4,106 공감 1
    • 자동차와 쌀 역사적인 개방을 하기로 했다?

      오토기어 25.08.04.
      읽음 308
    • 알파고 vs 이세돌 대결 이후 바둑계 이야기와 AI 시대 살아남는 방법 | 조코딩의 팟캐스트 #15

      조코딩 JoCoding 25.08.04.
      읽음 2,369 공감 2
    • 이걸 갤럭시라고 팔았다고? 짝퉁 S25울트라의 최후 화형당함

      딴트공 말방구 실험실 25.08.04.
      읽음 436 공감 1
    • 한국 자동차 관세 15% 확정! 현대차 사상 최대 위기 오나?

      오토기어 25.08.04.
      읽음 378 공감 1
    • 또 성장했구나. 최신 드라이버에서 비교한 5070 Ti vs 9070 XT

      기글하드웨어 25.08.04.
      읽음 179 공감 2
    • 구글 딥마인드 디렉터가 말하는 AGI 시기

      조코딩 JoCoding 25.08.04.
      읽음 246 공감 1
    • 전기차 시대의 세단이 SUV일 수 밖에 없는 이유 || 자동차 교양학

      Motorgraph 25.08.04.
      읽음 1,519 공감 1
    • 차이나조이에서 확인한 '제 2의 검은 신화 오공'

      게임메카 25.08.04.
      읽음 63 공감 2
    • "다시는 내연차로 안 돌아 간다!" 전기차 차주들의 황당한 정신 승리?

      오토기어 25.08.01.
      읽음 6,060 공감 15
    • 작지만 뜨겁다! 무더위 대비 M.2 SSD 쿨링은 방열판으로 끝!

      다나와 25.08.01.
      읽음 3,525 공감 41 댓글 7
    • 9월에 몰린 게임 기대작, 8월은 쉬어가는 달?

      게임메카 25.08.01.
      읽음 171 공감 17 댓글 2
    • 옥토패스·몬헌 스토리즈 신작, 스위치 2로 나온다

      게임메카 25.08.01.
      읽음 129 공감 14 댓글 2
    • '제 2의 검은 신화 오공' 나올까? 차이나조이 2025 개막

      게임메카 25.08.01.
      읽음 110 공감 14 댓글 2
    • [매장탐방] 기대작 적은 7월, 분위기 띄운 '지원금'

      게임메카 25.08.01.
      읽음 107 공감 14 댓글 2
    • 현대차, WRC 2026 시즌 출전 공식화… “경쟁력 유지 자신감 얻었다”

      오토헤럴드 25.08.01.
      읽음 101 공감 3
    • 일본 사가 여행 일본식 과자 전문점 3 

      트래비 25.08.01.
      읽음 90 공감 5 댓글 3
    • [겜덕연구소] 우와! 너무 못 만들어서 감탄이 나왔던, 한국의 짝퉁 게임들!

      게임동아 25.08.01.
      읽음 121 공감 9 댓글 3
    • 265K 애로우레이크 가격인하, 밸류팩, AMD 서버점유율 50% 돌파 오보, 요즘 PC 쿨링/케이스 트렌드 등 [요즘 PC핫이슈]

      보드나라 25.07.31.
      읽음 6,668 공감 4
    • 한국타이어 후원, 고속·점프 반복 고난도 랠리 WRC ‘핀란드 랠리’ 개최

      오토헤럴드 25.07.31.
      읽음 100 공감 1
    • 숨 막혔던 대미 관세 15% 타결…현대차·기아 등 車 수출 ‘숨통’ 트였다

      오토헤럴드 25.07.31.
      읽음 97 공감 2
    • [순정남] 너무 덥다! 이럴 때 필요한 게임 기술 TOP 5

      게임메카 25.07.31.
      읽음 114 공감 6 댓글 1
    • 슈퍼컴퓨터 경쟁 가속화…한국도 전력 질주 중!

      과학향기 25.07.31.
      읽음 185 공감 6 댓글 3
    • 금감원이 강제하는 개정안이라던데 반대하면 불이익이 있지 않을까요?

      오토기어 25.07.30.
      읽음 3,892 공감 13 댓글 1
    • 3가지 키워드로 아세안을 읽는 법

      트래비 25.07.30.
      읽음 102 공감 3 댓글 2
    • SEAL 구형 및 재고 판매 의혹에 대한 BYD 코리아의 공식 입장은?

      오토기어 25.07.30.
      읽음 693 공감 3 댓글 1
    • 드라이버 업데이트만으로 게임 성능 UP!! 'AMD 라데온 RX 9070 XT'

      미디어픽 25.07.30.
      읽음 314 공감 5 댓글 2
    • 서울 특급 호텔에서 즐기는 여름 보양식&디저트 6

      트래비 25.07.30.
      읽음 243 공감 15 댓글 4
    • 느릿한 여름을 닮은, 호주 케언즈 스폿 5

      트래비 25.07.30.
      읽음 120 공감 3 댓글 2
    • 반나절 소청도 여행

      트래비 25.07.30.
      읽음 131 공감 5 댓글 3
    • 한때 애플보다 인기있던 MP3 회사 근황. 아이리버 다들 기억하시나요..?

      주연 ZUYONI 25.07.30.
      읽음 3,022 공감 4 댓글 1
    • [넥스트 모빌리티] 한국의 아이디어... 어르신을 위한 스마트 모빌리티 '위모'

      오토헤럴드 25.07.30.
      읽음 121 공감 3 댓글 2
    • 2025 슈퍼레이스 썸머 시즌 최종전 ‘2025 인제 나이트레이스’ 개최

      오토헤럴드 25.07.30.
      읽음 104
    • [체험기] 정통 무협 세계에서 나만의 길을 찾는다. 넷이즈의 야심작 ‘연운’ 즐겨보니

      게임동아 25.07.30.
      읽음 95 공감 3 댓글 2
    • 인텔 전력 리밋(IDS) 적용시, 성능 최대 70% 추락!

      위클리포스트 25.07.30.
      읽음 127 공감 4 댓글 2
    • 독일 뉘르부르크링 24시와 6년 만에 복귀한 토요타의 도전! || 자동차 교양학

      Motorgraph 25.07.29.
      읽음 4,790 공감 12
    • "포르쉐도 CATL을 쓰는데 EV5 CATL 탑재가 뭐가 문제냐?" 과연 그럴까요?

      오토기어 25.07.29.
      읽음 3,187 공감 13 댓글 1
    • 기술을 넘어 감성으로, 향기로 연결된 브랜드 경험 '조텍 VIP 멤버십 퍼퓸 클래스'

      미디어픽 25.07.29.
      읽음 92 공감 13 댓글 1
    • 미국 시카고 여행 각양각색 맛집 4

      트래비 25.07.29.
      읽음 87 공감 13 댓글 2
    • (또) 쿨엔조이와 함께 하는 HOT&COOL!! 선물이 푸짐 그 잡채~

    • 푸짐한 선물 받고 맛있는 치킨 먹자!

    • CPU 당첨의 유혹! 무제한 포인트 룰렛

    스폰서 PICK

    이전 페이지 4/5 다음 페이지
    • 엔티스 EG 1000W 80PLUS골드 풀모듈러 ATX3.1 화이트

      엔티스 EG 1000W 80PLUS골드 풀모듈러 ATX3.1 화이트

      엔티스
    • 알파스캔 AOC Q27G4/D 게이밍 FAST IPS 200 QHD HDR 400 멀티스탠드 무결점

      알파스캔 AOC Q27G4/D 게이밍 FAST IPS 200 QHD HDR 400 멀티스탠드 무결점

      알파스캔
    • Antec FLUX PRO MESH(블랙)

      Antec FLUX PRO MESH(블랙)

      Antec
    • 잘만 ALPHA II DS A36(블랙)

      잘만 ALPHA II DS A36(블랙)

      잘만
    • 앱코 KN35BT TKL DRT 8K 염료승화 블루투스 유무선 무접점(서울)

      앱코 KN35BT TKL DRT 8K 염료승화 블루투스 유무선 무접점(서울)

      앱코
    • 1stPlayer Mi5(블랙)

      1stPlayer Mi5(블랙)

      1stPlayer
    • 인텔 코어 울트라7 시리즈2 265K (애로우레이크)(정품)

      인텔 코어 울트라7 시리즈2 265K (애로우레이크)(정품)

      인텔
    • darkFlash DY470 ARGB 강화유리(화이트)

      darkFlash DY470 ARGB 강화유리(화이트)

      darkFlash
    •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풀체인지 700W 80PLUS브론즈 ATX3.1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풀체인지 700W 80PLUS브론즈 ATX3.1

      마이크로닉스
    • AMD 라이젠5-6세대 9600X (그래니트 릿지)(멀티팩 정품)

      AMD 라이젠5-6세대 9600X (그래니트 릿지)(멀티팩 정품)

      AMD
    • MICRONICS
    • 알파스캔 (총 6개월 진행 : 4/8-10/8)
    • 앱코
    PC버전 로그인 개인정보처리방침 고객센터
    (주) 커넥트웨이브
    대표:
    김정남
    주소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 298, 17층(가산동, 대륭포스트타워6차) / 우편번호: 08510
    • 사업자번호:
      117-81-40065
    • 통신판매업:
      제2024-서울금천-0848호
    • 부가통신사업:
      제003081호
    • 고객센터:
      1688-2470 (유료)
    • 이메일:
      cs@cowave.kr
    • 호스팅 제공자:
      (주)커넥트웨이브
    • 사업자 정보확인
    • 이용약관
    • 책임의 한계
    • 청소년 보호정책
    뒤로
    새로고침 맨위로 이동
    안내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포인트 안내
    목록
    공감 10
    비공감
    댓글 13
    공유

    공유받은 친구가 활동하면 포인트를!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 카카오톡
    • 라인
    • 페이스북
    • X
    • 밴드
    https://dpg.danawa.com/mobile/news/view?boardSeq=64&listSeq=3835908&past=Y 복사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