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하세요
알림
설정
레프트패널 닫기
관심
최근본
마이페이지
출석체크
카테고리
    서비스 바로가기
    • 자동차
    • 인기 서비스조립PC
    • PC견적
    • PC26
    • 신규 서비스LIVE쇼핑
    • 커뮤니티
    • 이벤트
    • CM추천/문의
    • 오늘의 특가
    앱 서비스
    • 자동차
    • PC견적
    • 장터
    인기 쇼핑몰
    • 지마켓
    • 옥션
    • 11번가
    • 롯데아이몰
    • 쿠팡
    • 롯데닷컴(롯데온)
    • 신세계몰
    • 현대Hmall
    • CJ 온스타일
    • GS샵
    • 하이마트
    • 엘롯데
    • 이마트몰
    • 홈플러스
    • NS몰
    • SK스토아
    • KT알파 쇼핑
    • 전자랜드
    • 무신사
    PC버전 로그인 개인정보처리방침 고객센터
    (주) 커넥트웨이브
    대표:
    김정남
    주소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 298, 17층(가산동, 대륭포스트타워6차) (우) 08510
    • 사업자번호:
      117-81-40065
    • 통신판매업:
      제2024-서울금천-0848호
    • 부가통신사업:
      제003081호
    • 고객센터:
      1688-2470 (유료)
    • 이메일:
      cs@cowave.kr
    • 호스팅 제공자:
      (주)커넥트웨이브
    • 사업자 정보확인
    • 이용약관
    • 책임의 한계
    • 청소년 보호정책
    사용법 보기
    MY쇼핑이란? 자주 쓰는 쇼핑몰을 연결하면 쇼핑몰 주문내역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쇼핑몰 계정은 고객님의 핸드폰에만 저장되어 안전합니다.
    편리한 구매내역 확인. 다양한 쇼핑몰의 주문내역을 한 곳에서 확인해보세요.
    가격비교와 최저가 쇼핑을 한 번에. 자주 구매하는 상품은 가격비교를 통해 저렴하게 구매하세요.
    보안은 필수! 쉽고 편한 가치 쇼핑. 쇼핑몰 계정은 고객님의 핸드폰에만 암호화 저장되어 안전합니다. 쇼핑몰 연결
    다나와 홈

    커뮤니티 DPG

    기획뉴스

    • 게시판
    • 상품포럼
    • 뉴스
    • 동영상
    • 커뮤니티 공지사항
      소비자사용기
    • 특가몰
      자유게시판
    • 이달의 이벤트
      유머게시판
    • 당첨자발표게시판
      댕냥이게시판
    • 포인트 마켓
      Q&A게시판
    • 다나와 래플
      상품의견
    • 모두의 경매
      체험단
    • 오늘도 출석체크
      엄근진게시판
    • 입소문쇼핑
      쇼핑몰후기
    • 메인가자
      A/S후기
    • 당첨후기
    • 컴퓨터
      AI
    • 푸드
      취미
    • 최신뉴스
      일반뉴스
    • 기획뉴스
      신상품뉴스
    • 쇼핑뉴스
      테크팁
    • 다나와리포터
      구매가이드
    • 전문가리뷰
      인기순위가이드
    • 벤치마크
      차트뉴스
    • 가격동향
    • 고나고
      공구왕황부장
    • 노써치
      도레
    • 딴트공 말방구 실험실
      라이브렉스
    • 레고매니아
      맛상무
    • 모터피디
      무적풍화륜
    • 민티저
      보드나라
    • 뻘짓연구소
      여행매거진 트래비TV
    • 오토기어
      조코딩 JoCoding
    • 인프제 INFJ
      주연 ZUYONI
    • 진블로그
      집마 홀릭TV
    • 톡써니
      포마: 탈 것을 리뷰하는 남자
    • 쿨엔조이
      훅간다TV
    • AI 매터스
      Allthatboots TV
    • DmonkTV
      Hakbong Kwon
    • Motorgraph
      PC SNAP
    • Producer dk
      THE EDIT
    • UnderKG
      다나와 공식채널
    • 다나와 2TV
      노리다
    • 샵다나와 조립갤러리
    >
    이전 글
    다음 글
    마시즘

    납치 사건부터 축구까지, 하이네켄 이야기

    2019.04.23. 09:59:10
    읽음3,285 댓글7

    “하이네켄 얼마예요?
    네, 1,600만 달러입니다”

    가끔 편의점에 들어가 하이네켄을 사면 위와 같은 상상을 한다. “1,600만 달러요?” 아니. 만원이면 하이네켄 4캔이나 살 수 있는데 1,600원도 아니고 1,600만 달러?? 그러자 복면을 쓴 상대는 말한다. 아 그 하이네켄 말고 하이네켄 회장 ‘알프레드 하이네켄’의 몸값인데요?

    하지만 실제로 있던 일이라는 게 함정. 1983년 네덜란드의 맥주왕 ‘알프레드 하이네켄’은 납치를 당한다. 그의 몸값은 1,600만 달러(당시 600억원)로 사상 최고의 몸값을 기록한다. 이 이야기를 스크린으로 옮긴 <미스터 하이네켄>이라는 영화가 있을 정도다. 영화를 보면서 내가 받은 충격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아니 하이네켄을 만든 사람들이 하이네켄이었어?”

    오늘은 이야기가 많아 아름다운 맥주, 4대째 내려오는 하이네켄 일가 이야기다.


    1대 하이네켄
    맥주는 곧 품질이다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음료에 이름을 남긴다. 지금의 ‘하이네켄’역사를 시작한 사람은 ‘제라드 하이네켄(Gerard Adriaan Heineken)’이다. 1864년, 22살의 제라드 하이네켄은 암스테르담의 ‘호이베르크(De Hooiberg)’라는 양조장을 매입하여 독일에서 유행하는 스타일의 라거 맥주를 만들기로 계획한다. ‘하이네켄(원래는 2대까지는 맥주 이름이 하이네켄스 HEINEKEN’S 였다)’의 탄생이다.

    그가 원하는 것은 ‘지식인들과 예술가, 신사들을 위한 술’이었다. 허세가 아니라 당시 네덜란드는 값싸고 빨리 취하는 ‘진 열풍’에 시달리던 시기였다. 그는 독주보다는 맥주를 권장하면서 건강한 사회를 만드려고 한다(네덜란드의 대표적인 해장음식이 차가운 생맥주다). 문제는 당시 네덜란드 기술로는 원하는 품질의 맥주를 만들 수 없다는 것.

    (암스테르담은 맥주트럭도 멋지네요)

    그는 공격적으로 시설을 투자한다. 양조장을 늘렸고, 좋은 물을 얻기 위해 파이프 시스템을 따로 만든다. 네덜란드 최초로 냉각시설을 도입했다. 무엇보다 효모 개발에 투자를 했다. 1886년 파스퇴르의 제자인 하트톡 엘리온(Hartog Elion)박사를 섭외하여 자체 효모를 개발한다. 바로 ‘하이네켄 A-이스트(Heineken A-yeast)’다. 물, 맥아, 홉, A-이스트로 이용되는 하이네켄의 포메이션을 만든다.

    ‘맥주는 곧 품질이다’라고 말하는 워커홀릭 제라드 하이네켄이 만든 하이네켄스는 1889년 파리 세계 박람회에서 그랑프리(diplôme de GRAND PRIX)를 수상한다. 심사위원들은 검증받을 필요가 없는, 의심할 여지가 없는 수준의 맥주라고 칭한다. 하이네켄 맥주의 맛은 1대에서 완성되었다 싶을 정도로 여전히 유지된다.


    2대 하이네켄
    뉴욕으로, 세계로!

    1914년, 제라드 하이네켄의 아들 ‘헨리 피에르 하이네켄(Henry Pierre Heineken)’이 경영권을 물려받는다. 그는 아버지가 완성한 맥주를 세계에 알리는 데에 노력을 했다. 하이네켄의 무대를 아시아와 북아메리카로 확장시킨 것이다.

    1930년대 헨리 피에르 하이네켄은 인도네시아 수라비야 지역에 ‘최초의 해외 양조장’을 설립한다. 1932년에는 말레이시아에 맥주 공장을 설립하여 ‘타이거(Tiger)’를 만든다. 우리가 아는 싱가포르 대표 맥주 ‘타이거맥주’가 맞다. 하이네켄은 로컬 맥주 브랜드들을 인수하거나 합작하는 방법으로 영역을 넓힌다.

    헨리 피에르 하이네켄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는 1933년이었다. 바로 미국의 금주령이 풀린 것이다. 하이네켄은 금주령이 풀리고 가장 먼저 배달된 ‘최초의 맥주’가 되었다. 미국인들은 정말 오랜만에 먹는 맥주, 그것도 품질이 좋은 하이네켄 맥주에 환호했다.

    여담으로 미국인들에게 ‘병이 초록색인 맥주는 뭔가 품질이 좋을 것 같다’라는 인식을 심어준 것도 하이네켄이다. 헨리 피에르 하이네켄은 1929년부터 보틀링 시스템에 관심이 생겨 병맥주를 생산했는데 사실 갈색과 초록색을 전략적으로 나눈 것은 아니었다. 다만 2차 세계대전 이후 갈색 유리가 부족해 초록색 유리로 만든 병을 수출한 것이다. 다만 미국의 입장에서는 유럽의 고품질 맥주들이 초록병에 담겨있으니 그런 믿음을 가진 것이다.

    2대 하이네켄은 인도네시아, 이집트, 콩고 맥주공장 등을 인수하며 하이네켄의 세계관을 확장한다. 이것이 하이네켄의 전성기냐고? 아니다. 1대와 2대가 만든 하이네켄은 3대에 맞아 전설이 된다.


    3대 하이네켄
    마케팅의 힘, 세기의 브랜드를 만들다

    1대는 맥주를 만들고, 2대는 시장을 만들었다. 1942년, 19살인 알프레드 하이네켄(Alfred Heineken)은 회사의 홍보담당 직원으로 입사한다. 그가 관심이 있는 부분은 광고와 브랜드 마케팅이었다.

    하지만 당시 하이네켄 경영진은 광고에 관심을 두지 않았다. 그들은 하이네켄은 광고가 없어도 잘 팔린다고 생각했다. 알프레드 하이네켄이 1948년 가정주부를 겨냥한 병맥주 광고를 만들어 진행하기 전까지는. 단순히 병맥주를 든 여성 모델을 그린 광고였지만 매출이 어마어마하게 올랐다. 술집에서 맥주를 마셨던 시대에서 식료품점에서 맥주를 쇼핑하는 시대를 제대로 캐치한 것이다.

    (우리가 아는 하이네켄 로고는 3대때 완성되었다)

    알프레드 하이네켄은 사명과 로고도 재정비를 하였다. 기존의 ‘하이네켄스(HEINEKEN’S)’를 ‘하이네켄(Heineken)’으로 줄였다. 대문자도 소문자로 바꿨고 ‘e’모양은 옆으로 기울여 특유의 마크를 만들기도 했다. 무엇보다 초록병에 빨간색 별이라는 하이네켄의 상징을 확정한 것도 알프레드 하이네켄 때의 이야기다. 네덜란드의 라이벌 맥주회사 ‘암스텔(Amstel)’을 인수했고 ‘네덜란드의 맥주왕’이라고 불리게 된다.

    (왼. 하이네켄 납치사건 당시 사진, 오른. 이를 영화화한 미스터 하이네켄)

    하지만 그런 그에게도 뜻밖의 사건이 일어났다. 1983년 운전기사와 함께 괴한들에게 납치를 당해 3주 동안 감금된 것이다. 그는 1600만 달러라는 사상 초유의 몸값을 내고 풀려났다. 네덜란드 최고 부자를 납치한 이들은 몸값을 받았으나 모두 구속되었다. 이는 두고두고 회자되어 <미스터 하이네켄>이라는 영화가 나오기도 하고, 한국에서는 이 납치범의 가족이 쓴 <나의 살인자에게>라는 책이 나오기도 했다.

    풀려난 하이네켄은 이후 공식적인 행사나 언론 인터뷰 없이 살았다. 하지만 그는 2002년 숨을 거둘 때까지 하이네켄의 경영에 힘을 썼다.


    4대 하이네켄
    맥주를 넘어서

    현재 하이네켄은 4대째에 이르렀다. 알프레드 하이네켄의 딸 ‘샤를렌 드 카발로-하이네켄(Charlene de Carvalho-Heineken)이다. 하이네켄 일가의 최초의 여성리더이기도 하고, 네덜란드 1위 부자다(궁금해서 찾아보니 세계 전체 76위, 여성 중에서는 10위다).

    그녀는 47세 되던 해에 하이네켄의 지분을 상속받았다. 하지만 하이네켄을 어렸을 때부터 좋아하지 않았다고 밝힌다. “모든 카페나 펍의 메뉴판에 내 이름이 적혀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라는 것. 전대의 하이네켄 회장들이 강력한 리더십으로 나섰다면, 4대는 전문경영인을 하이네켄 CEO로 고용한다. 그리고 뒤에서 지원을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축덕들의 맥주 하이네켄)

    요즘의 하이네켄은 그렇다면 어떨까? 맥주를 넘어서는 작업을 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으로는 축구. 2006년부터 유럽 챔피언스 리그의 공식 파트너가 되어 축구팬들에게 구애를 하고 있다. 칼스버그 로고가 새겨진 리버풀이 하이네켄 로고가 있는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하는 환상의 콜라보(?)를 보여준 적이 있다. 스포츠 외에도 음악, 유명 도시 관광, 과학분야까지 하이네켄은 다양한 분야에서 이야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

    아마도 카페와 펍의 메뉴에 자신의 이름이 있는 것으로는 만족하지 않은 것이 아닌지(아니다).


    주류를 파는 회사에서
    술 마시지 말라는 광고를 해?

    흔하게 만나는 맥주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알게 되는 것은 기쁜 일이다. 녹색병과 빨간 별의 맥주 안에 담긴 4대의 이야기는 맥주산업의 발전을 그대로 보여준다.

    반면에 달라지지 않은 점도 있다. 여전히 물과 맥아, 홉, A-이스트로 맥주를 만들고, 하이네켄 중앙 연구소에서는 모든 양조장에서 샘플을 수거해 맛을 점검한다. 1대부터 내려온 ‘고른 품질’에 대한 고집은 여전히 지키는 중인 것이다. 또 하나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하이네켄이 바로 ‘신사들의 술’이라는 것. 하이네켄은 주류회사이지만 ‘술 마시지 말라’는 광고를 하는 곳이다. 음주운전이나 폭주 등에 대한 위험성을 전면에 내세운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다.

    하이네켄은 여전히 독하게 취하기 보다 맥주를 통해 건강한 삶을 꿈꾸고 있는 것이 아닐까?

    • 참고문헌
    • Heineken: a history in a bottle, Tanja Lanza, Henley Business Review
    • The history of the Heineken bottle, CNBC
    • The history of beer in Korea, Time Out
    • [통신원 리포트] 네덜란드 최고의 부자 샤를렌 하이네켄 이야기, 박지연, 한국경제TV
    • 칼스버그 vs 하이네켄, 장관석,신동아
    • 백년기업 성장의 비결, 문승철, 모아북스
    • 유럽맥주여행, 백경학, 글항아리
    • 가장 세계적인 맥주’ 하이네켄, 김흥길, 경남일보
    • Heineken Annual report
    • 하이네켄 패키지 디자인 새로운 변화와 진화, 마루, DESIGNLOG
    • 하이네켄 맥주에 디자인을 입히다, 이효복, LIQUOR
    • HENIKEN 1864-1900, Van Den Meer

    납치 사건부터 축구까지, 하이네켄 이야기 마시즘.

    태그
    하이네켄 맥주
    안내 ?

    말 많은 뉴스

    • 1

      이게 컴퓨터라고? 개성이 사라진 시대... 당신의 PC를 구원할 기묘한 제품들

      댓글9
      이게 컴퓨터라고? 개성이 사라진 시대... 당신의 PC를 구원할 기묘한 제품들
    • 2

      출시가 무산된 테크템 4가지

      댓글6
      출시가 무산된 테크템 4가지
    • 3

      감성 캠핑을 위한 선택! 빔프로젝터 vs 포터블TV, 뭐가 더 좋을까?

      댓글5
      감성 캠핑을 위한 선택! 빔프로젝터 vs 포터블TV, 뭐가 더 좋을까?
    • 4

      2025ver 엔진오일 계급도

      댓글4
      2025ver 엔진오일 계급도
    • 5

      “한국 국민들 기쁘게 할 소식 전할 것” 젠슨황, 국내 기업과 반도체 계약 발표 예정

      댓글4
       “한국 국민들 기쁘게 할 소식 전할 것” 젠슨황, 국내 기업과 반도체 계약 발표 예정

    기획뉴스 최신 글

    이전 페이지 1/10 다음 페이지
    • 여행 고수의 선택, 프리미어 호텔 캐빈 프레지던트 하코다테

      트래비 25.11.04.
      읽음 45 공감 8
    • 자동차 기자의 드림카 '포르쉐 카메라 박스터'... 유연한 촬영 전용 머신

      오토헤럴드 25.11.04.
      읽음 50 공감 7
    • [르포] ‘도요타의 심장’ GR 팩토리 가보니…로봇 대신 장인·양산 대신 정밀

      오토헤럴드 25.11.04.
      읽음 49 공감 7
    • 뉘르부르크링 품은 도요타의 비밀 R&D 요새 ‘테크니컬 센터 시모야마’

      오토헤럴드 25.11.04.
      읽음 44 공감 7
    • 가장 힙한 곳, 성수에서. MSI 노트북 팝업 스토어

      기글하드웨어 25.11.04.
      읽음 51 공감 8
    • 화제의 게임도 즐기고, 푸짐한 경품까지 'AMD x 붉은사막' 팝업 스토어

      미디어픽 25.11.04.
      읽음 68 공감 8
    • 최고의 핫플로 출격한 용용이...최신 노트북과 게임기로 성수동을 흔들다

      미디어픽 25.11.04.
      읽음 52 공감 8
    • [지포스 데이 2025] ASUS, 차별화된 신제품으로 유저를 홀리다

      미디어픽 25.11.04.
      읽음 77 공감 9
    • [지포스 데이 2025] MSI, 강력한 성능으로 무장한 하드웨어 공개

      미디어픽 25.11.04.
      읽음 64 공감 9
    • 한국 지포스 25주년 기념, 엔비디아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NVIDIA GeForce Gamer Festival)

      블루프레임 25.11.04.
      읽음 52 공감 9
    • [지포스 데이 2025] 이엠텍아이엔씨, PALIT 브랜드로 AI 그래픽의 미래 제시

      미디어픽 25.11.04.
      읽음 56 공감 9
    • [지포스 데이 2025] 갤럭시, 프리미엄 HOF 그래픽카드로 현장 장악

      미디어픽 25.11.04.
      읽음 56 공감 9
    • 당신이 상하이에서 주목해야 할 여행지&호텔 6

      트래비 25.11.04.
      읽음 38 공감 9
    • [기자수첩] 모빌리티쇼로 본 日 자동차의 선택은 '속도전보다 다층적 접근'

      오토헤럴드 25.11.04.
      읽음 81 공감 1
    • "고용 불안과 기술 경쟁력 약화 초래" 노동계까지 정부 NDC 전환 촉구

      오토헤럴드 25.11.04.
      읽음 77 공감 1
    • 현대차 아이오닉 9, 오프로드 콘셉트로 변신… 빅타임과 전동화 협업

      오토헤럴드 25.11.04.
      읽음 88 공감 1
    • 현대차 월드랠리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아스팔트와 사막 '기적의 반전' 총력

      오토헤럴드 25.11.04.
      읽음 79 공감 1
    • [기자 수첩] 관세보다 무서웠던 세액 공제, 현대차ㆍ기아 전기차 반토막

      오토헤럴드 25.11.04.
      읽음 76 공감 1
    • [클래식 카리뷰] 붉은 깃발이 찢어진 순간, 1901년산 벤츠 스파이더의 질주

      오토헤럴드 25.11.04.
      읽음 63
    • 젠슨 황이 던진 AI 주사위, '큰 숫자' 나오려면 운용과 지원 모두 필요해

      IT동아 25.11.04.
      읽음 85
    • [정보/루머] 나와도 애매하고 안 나와도 애매한 아크 B770 및 openSIL 공개하며 드러난 Zen 6의 존재 등

      다나와 25.11.03.
      읽음 659 공감 17 댓글 2
    • [지포스 데이 2025] 에이서, 성능과 디자인의 경계를 넘은 노트북 공개

      미디어픽 25.11.03.
      읽음 111 공감 10 댓글 1
    • 다시 찾아온 AMD 전성기, AMD가 인텔을 압살하던 20년 전과 지금의 차이는? [PC흥망사 151]

      보드나라 25.11.03.
      읽음 357
    • 2025년을 히트한 틱톡 음료 5

      마시즘 25.11.03.
      읽음 108 공감 6 댓글 2
    • 맥주 VS 인공지능, 인간의 친구는 누구일까?

      마시즘 25.11.03.
      읽음 66 공감 2
    • 극적인 대 역전 '정의철'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8라운드 우승

      오토헤럴드 25.11.03.
      읽음 56 공감 2
    • [넥스트 모빌리티] 삽겹살 굽는 '숯' 미래 자동차 핵심 경량 소재로 주목

      오토헤럴드 25.11.03.
      읽음 73 공감 3 댓글 1
    • 스피드웨이가 들썩... 이창욱, 시즌 5승으로 2025 슈퍼레이스 챔피언 등극

      오토헤럴드 25.11.03.
      읽음 54 공감 1
    • [모빌리티 인사이트] 현대차, 日 '저가 전기차 + 수소 비전' 투트랙의 의미

      오토헤럴드 25.11.03.
      읽음 57
    • [인디言] 행복 전하는 힐링 퍼즐게임 ‘빨간 공은 어디에?’

      게임메카 25.11.03.
      읽음 69 공감 2
    • 내년에 신차 나오는데 지금 투싼 사는 건 바보 짓?

      오토기어 25.11.03.
      읽음 4,181 공감 1
    • 에이수스, 엔비디아 지포스 페스티벌 2025 참가...ROG 팬들로 뜨거운 열기

      베타뉴스 25.11.03.
      읽음 98 공감 2
    • 갤럭시 "Hall Of Frame" 를 볼 수 있었던 엔디비아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 2025 에서 만난 갤럭시 부스

      브레인박스 25.11.03.
      읽음 86 공감 2
    • 엔비디아 GPU 탑재 게이밍-AI 노트북, 엔비디아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 2025 에이서 부스

      브레인박스 25.11.03.
      읽음 78 공감 2
    • “매장에 똑똑한 파트너 등장” 넥스트페이먼츠, 온톨로지 AI 에이전트로 소상공인 혁신 가속

      IT동아 25.11.03.
      읽음 57
    • “조텍, 한강 위에서 고객과 항해하다”…RTX 5090 오너 위한 ‘Voyage to Infinity’ 성료

      뉴스탭 25.11.03.
      읽음 77 공감 3
    • “드래곤이 성수에 떴다”... 게이머들의 성지로 뜨거웠던 MSI 팝업스토어 현장

      뉴스탭 25.11.03.
      읽음 76 공감 2
    • 엔비디아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 2025에서 만난 이엠텍아이앤씨

      브레인박스 25.10.31.
      읽음 117 공감 13 댓글 1
    • 26년 국산 게임 최고 기대작. AMD x 붉은사막 팝업 스토어

      기글하드웨어 25.10.31.
      읽음 180 공감 14 댓글 2
    • 현대차그룹 "현실을 움직이는 인공지능"...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시대 연다

      오토헤럴드 25.10.31.
      읽음 146 공감 12 댓글 1
    • [포토] 핼러윈 느낌 물씬, 붉은사막-AMD 팝업 in 홍대

      게임메카 25.10.31.
      읽음 95 공감 1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게임메카 25.10.31.
      읽음 93 공감 1
    • 로터스, 모터스포츠 시대를 선도한 기술의 아이콘...F1 역사 큰 반향

      오토헤럴드 25.10.31.
      읽음 128 공감 1
    • 포르쉐 전기차 계획 또 철회 "전기차 전략 무너지나?"

      오토기어 25.10.30.
      읽음 10,552 공감 9 댓글 1
    • [순정남] 어떻게 게임 캐릭터 별명이 바퀴벌레? TOP 5

      게임메카 25.10.30.
      읽음 135 공감 9 댓글 1
    • 도요타, 신형 코롤라 예고… “이건 더 이상 익숙한 디자인이 아니다”

      오토헤럴드 25.10.30.
      읽음 125 공감 7
    • 도요타, ‘랜드크루저 FJ’ 첫 공개… 콤팩트 바디에 정통 오프로더 DNA

      오토헤럴드 25.10.30.
      읽음 146 공감 7
    • 다이하츠, 전기차로 부활한 전설의 삼륜차, 초소형 ‘미젯 X’ 콘셉트 공개

      오토헤럴드 25.10.30.
      읽음 112 공감 7
    • 슈퍼레이스, 2026시즌 다이내믹한 레이스 예고...거리 단축 및 변화 공개

      오토헤럴드 25.10.30.
      읽음 116 공감 7
    • 인텔 AI PC의 혁신적인 잠재력을 한국에서 직접 체험, 인텔 익스피리언스 팝업 스토어 - 서울 오픈

      블루프레임 25.10.30.
      읽음 260 공감 1
    • CPU 당첨될 때까지 도전! 무제한 포인트 룰렛

    • <11월 모바일 출석체크> 11월 출석하고 겨울 맞이 선물 받기!

    • 3년 만에 외쳐 봅니다. 도와줘요 조립맨~~

    스폰서 PICK

    이전 페이지 4/5 다음 페이지
    • 엔티스 EG 1000W 80PLUS골드 풀모듈러 ATX3.1 화이트

      엔티스 EG 1000W 80PLUS골드 풀모듈러 ATX3.1 화이트

      엔티스
    • 알파스캔 AOC Q27G4/D 게이밍 FAST IPS 200 QHD HDR 400 멀티스탠드 무결점

      알파스캔 AOC Q27G4/D 게이밍 FAST IPS 200 QHD HDR 400 멀티스탠드 무결점

      알파스캔
    • Antec FLUX PRO MESH(블랙)

      Antec FLUX PRO MESH(블랙)

      Antec
    • 잘만 ALPHA II DS A36(블랙)

      잘만 ALPHA II DS A36(블랙)

      잘만
    • 앱코 KN35BT TKL DRT 8K 염료승화 블루투스 유무선 무접점(서울)

      앱코 KN35BT TKL DRT 8K 염료승화 블루투스 유무선 무접점(서울)

      앱코
    • 1stPlayer Mi5(블랙)

      1stPlayer Mi5(블랙)

      1stPlayer
    • 인텔 코어 울트라7 시리즈2 265K (애로우레이크)(정품)

      인텔 코어 울트라7 시리즈2 265K (애로우레이크)(정품)

      인텔
    • darkFlash DY470 ARGB 강화유리(화이트)

      darkFlash DY470 ARGB 강화유리(화이트)

      darkFlash
    •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풀체인지 700W 80PLUS브론즈 ATX3.1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풀체인지 700W 80PLUS브론즈 ATX3.1

      마이크로닉스
    • AMD 라이젠5-6세대 9600X (그래니트 릿지)(멀티팩 정품)

      AMD 라이젠5-6세대 9600X (그래니트 릿지)(멀티팩 정품)

      AMD
    • 잘만
    • 다크플래쉬
    • MICRONICS
    PC버전 로그인 개인정보처리방침 고객센터
    (주) 커넥트웨이브
    대표:
    김정남
    주소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 298, 17층(가산동, 대륭포스트타워6차) / 우편번호: 08510
    • 사업자번호:
      117-81-40065
    • 통신판매업:
      제2024-서울금천-0848호
    • 부가통신사업:
      제003081호
    • 고객센터:
      1688-2470 (유료)
    • 이메일:
      cs@cowave.kr
    • 호스팅 제공자:
      (주)커넥트웨이브
    • 사업자 정보확인
    • 이용약관
    • 책임의 한계
    • 청소년 보호정책
    뒤로
    새로고침 맨위로 이동
    안내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포인트 안내
    목록
    공감 6
    비공감
    댓글 7
    공유

    공유받은 친구가 활동하면 포인트를!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 카카오톡
    • 라인
    • 페이스북
    • X
    • 밴드
    https://dpg.danawa.com/mobile/news/view?boardSeq=64&listSeq=3898711&past=Y 복사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