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로 인정받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시장이 인정하는 최고의 기술로 빚어낸 고품질 제품, 그 속에 업체의 비전까지 담아야 한다. 말은 쉽지만 어떤 브랜드도 쉽게 이루지 못하는 부분이다. 그런 점에서 기가바이트(GIGABYTE)가 이뤄놓은 업적은 단연 돋보인다 할 수 있다.
1986년 창립된 기가바이트는 기술혁신에 대한 열정과 테크놀로지 산업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을 바탕으로 PC컴포넌트 업계를 선도하는 역할을 맡아왔으며, 최근에는 노트북, 게이밍기어, 서버 등의 제품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명실상부한 명품 브랜드로 발전하고 있다.
기가바이트가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 바로 빠르게 성장 중인 게이밍 시장이다. 타 PC 브랜드들도 게이밍 브랜드로 경쟁하고 있지만 기가바이트는 그간 쌓아온 탄탄한 기술력을 앞세워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그 정점에 있는 것이 바로 ‘어로스(AORUS)’다. 그래픽카드부터 시작해 메인보드, 노트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름을 알린 어로스 브랜드는 게이밍 디스플레이 분야에까지 진출하면서 영역을 빠르게 확대시켜 나가는 중이다.
설계 기술의 정점 ‘어로스 익스트림’ 그래픽카드
기가바이트 AORUS Xtreme 지포스 RTX 2080 Ti D6 11GB는 기가바이트의 설계 기술을 아낌 없이 보여준다. 2080 Ti 중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는 이 그래픽카드는 기본 클록 1350MHz, 부스트 클록 1770MHz로 작동하고, 1만 4140MHz(14Gbps) 속도의 11GB GDDR6 비디오 메모리를 탑재했다. 동일 제품 파운더스 에디션이 1635MHz의 부스트 속도를 제공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100MHz 이상 더 빠르다.
그래픽카드의 성능은 RTX 20 시리즈 중 최고 수준. 3452개에 달하는 쿠다코어 외에 인공지능 처리를 위한 텐서코어, 레이트레이싱을 처리하는 RT코어 등이 함께 탑재된다. 이 때문에 칩 내에 탑재된 트랜지스터 수만 하더라도 180억 개 이상이다.
오버클럭을 과감히 더했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 안정적인 작동은 필수. 이에 기가바이트는 16+3 페이즈 전원부 구성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현존하는 가장 높은 품질의 부품을 탑재했다. SP 캐패시터와 메탈초크, MOSFET을 조합했다. 울트라 듀러블 VGA 기술의 정점이 이 그래픽카드에 녹아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주 항공 등급의 PCB 기판은 습기, 먼지, 부식에 잘 버틴다. 그 위에는 Direct Touch Heat Pipe 기술이 녹아 있는 방열판과 100mm 사이즈의 냉각팬 3개가 자리한다.
부가적 요소도 충실하다. 그래픽카드 전원 공급 상태를 LED로 알 수 있는 모니터링 솔루션부터 화려한 LED가 포함된 쿨러와 백플레이트 등도 매력을 더한다. 전자파 차단과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연결 단자에는 금 도금까지 적용했다.
9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완성하는 ‘어로스 메인보드’
어로스 그래픽카드가 설계의 정점으로 게이머들에게 인정 받았다면 어로스 메인보드는 탄탄한 기능과 확장성, 안정성을 앞세워 인기를 얻었다. 특히 9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든든한 메인보드 동반자가 필요한 상황에서, 어로스 메인보드는 여유로운 전원부와 게이머들이 요구하는 기능을 탑재하여 인정받고 있다.
그 중 기가바이트 Z390 AORUS ELITE는 독보적인 메인보드 중 하나다. 9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호흡을 맞추는 Z390 칩셋 기반의 이 제품은 12+1 페이즈 디지털 파워 디자인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프로세서에 안정적인 전원을 공급한다. 기가바이트의 전매특허라 해도 과언이 아닌 2x 구리 PCB 디자인에 황화방지(Anti-Sulfur) 디자인을 채용해 안정성을 제공한다. 정전기와 과전압 등에서 생기는 손상을 방지하는 설계도 빠짐 없이 적용되어 있다.
확장성 또한 놓치지 않았다. USB 3.1과 3.0 등 다양한 규격의 외부 확장 단자와 HDMI 단자 등이 제공되며, 고성능 그래픽카드와 저장장치, M.2 SSD 등도 여유롭게 장착 가능하다. 광출력 단자가 기본인 오디오에는 스마트 헤드폰 앰프와 스튜디오급 캐패시터를 통해 음질까지 강조하고 있다.
새로운 어로스 디자인을 적용한 이 메인보드는 튜닝에도 능하다. 디지털 RGB LED는 원하는 색상과 패턴까지 임의로 설정 가능하며 RGBW 헤더를 제공해 정확한 색상 표현을 지원한다. ‘엘리트’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무엇 하나 빠짐 없이 필요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메인보드라 하겠다.
게임 몰입감을 완성하는 ‘어로스 게이밍 모니터’
게임을 즐기기 위한 준비가 PC에서 시작된다면 완성은 디스플레이에서 이뤄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PC가 품은 성능을 최종적으로 노출하는 곳이 바로 디스플레이이기 때문. 최근에는 게임에 특화한 게이밍 디스플레이 부문이 뜨겁다. 기가바이트 어로스도 이 분야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기가바이트 AORUS AD27QD RGB Fusion은 야심차게 준비한 게이밍 모니터로 27형 크기에 WQHD 해상도, 144Hz 주사율, 엔비디아 지싱크 등 탄탄한 제원을 갖췄다. 뿐만 아니라, RGB Fusion 2.0 대응 외에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어로스 게임 어시스트, OSD 사이드킥 등 다양한 부가요소도 함께 제공한다.
모니터의 핵심은 패널, 이 제품은 IPS 패널로 완성했다. 여기에 10비트 색 재현율과 DCI-P3 95%에 달하는 사양으로 게이머가 전장 내에서 최대한 많은 정보를 접하도록 했다. 암부와 명부 사이를 자연스레 표현하는 HDR도 기본으로 갖췄다. WQHD(2560 x 1440) 해상도를 1초에 144회 깜박이는 것은 기본이며, 끊김 없이 자연스러운 화면을 그려내는 엔비디아 지싱크(G-SYNC) 기술을 넣어 게임에 집중하도록 했다. 게이머들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입력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반응속도도 1ms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보조 기능도 다 넣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다. 어두운 부분을 밝게 표시해 피아 식별을 가능케 하는 블랙 이퀄라이저 기능은 기본이며 조준 시 뚜렷하게 목표물을 표현하도록 에임 스테빌라이저 기능도 포함된다. 게임 어시스트를 활용하면 다양한 전략 구현과 화면을 합치는 등의 선택지가 지원돼 게임을 더 즐겁게 즐길 수 있다. OSD 사이드킥은 연결된 게이밍 기어를 세밀하게 다루는데 도움이 된다.
이 외에도 모니터 오디오 단자에 헤드폰을 연결하면 주변 잡음을 최대한 제거하는 ANC가 활성화되며, 눈의 피로를 덜어내는 블루라이트 억제 및 플리커 억제 기능도 기본이다. 비록 진입은 늦었지만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주면서 게이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이 기가바이트 AORUS AD27QD RGB Fusion이라 하겠다.
기가바이트가 컴퓨텍스에서 보여줄 PC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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