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하세요
알림
설정
레프트패널 닫기
관심
최근본
마이페이지
출석체크
카테고리
    서비스 바로가기
    • 자동차
    • 인기 서비스조립PC
    • PC견적
    • PC26
    • 신규 서비스LIVE쇼핑
    • 커뮤니티
    • 이벤트
    • CM추천/문의
    • 오늘의 특가
    앱 서비스
    • 자동차
    • PC견적
    • 장터
    인기 쇼핑몰
    • 지마켓
    • 옥션
    • 11번가
    • 롯데아이몰
    • 쿠팡
    • 롯데닷컴(롯데온)
    • 신세계몰
    • 현대Hmall
    • CJ 온스타일
    • GS샵
    • 하이마트
    • 엘롯데
    • 이마트몰
    • 홈플러스
    • NS몰
    • SK스토아
    • KT알파 쇼핑
    • 전자랜드
    • 무신사
    PC버전 로그인 개인정보처리방침 고객센터
    (주) 커넥트웨이브
    대표:
    김정남
    주소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 298, 17층(가산동, 대륭포스트타워6차) (우) 08510
    • 사업자번호:
      117-81-40065
    • 통신판매업:
      제2024-서울금천-0848호
    • 부가통신사업:
      제003081호
    • 고객센터:
      1688-2470 (유료)
    • 이메일:
      cs@cowave.kr
    • 호스팅 제공자:
      (주)커넥트웨이브
    • 사업자 정보확인
    • 이용약관
    • 책임의 한계
    • 청소년 보호정책
    사용법 보기
    MY쇼핑이란? 자주 쓰는 쇼핑몰을 연결하면 쇼핑몰 주문내역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쇼핑몰 계정은 고객님의 핸드폰에만 저장되어 안전합니다.
    편리한 구매내역 확인. 다양한 쇼핑몰의 주문내역을 한 곳에서 확인해보세요.
    가격비교와 최저가 쇼핑을 한 번에. 자주 구매하는 상품은 가격비교를 통해 저렴하게 구매하세요.
    보안은 필수! 쉽고 편한 가치 쇼핑. 쇼핑몰 계정은 고객님의 핸드폰에만 암호화 저장되어 안전합니다. 쇼핑몰 연결
    다나와 홈

    커뮤니티 DPG

    기획뉴스

    • 게시판
    • 상품포럼
    • 뉴스
    • 동영상
    • 커뮤니티 공지사항
      소비자사용기
    • 특가몰
      자유게시판
    • 이달의 이벤트
      유머게시판
    • 당첨자발표게시판
      댕냥이게시판
    • 포인트 마켓
      Q&A게시판
    • 다나와 래플
      상품의견
    • 모두의 경매
      체험단
    • 오늘도 출석체크
      엄근진게시판
    • 입소문쇼핑
      쇼핑몰후기
    • 메인가자
      A/S후기
    • 당첨후기
    • 컴퓨터
      AI
    • 푸드
      취미
    • 최신뉴스
      일반뉴스
    • 기획뉴스
      신상품뉴스
    • 쇼핑뉴스
      테크팁
    • 다나와리포터
      구매가이드
    • 전문가리뷰
      인기순위가이드
    • 벤치마크
      차트뉴스
    • 가격동향
    • 고나고
      공구왕황부장
    • 노써치
      도레
    • 딴트공 말방구 실험실
      라이브렉스
    • 레고매니아
      맛상무
    • 모터피디
      무적풍화륜
    • 민티저
      보드나라
    • 뻘짓연구소
      여행매거진 트래비TV
    • 오토기어
      조코딩 JoCoding
    • 인프제 INFJ
      주연 ZUYONI
    • 진블로그
      집마 홀릭TV
    • 톡써니
      포마: 탈 것을 리뷰하는 남자
    • 쿨엔조이
      훅간다TV
    • AI 매터스
      Allthatboots TV
    • DmonkTV
      Hakbong Kwon
    • Motorgraph
      PC SNAP
    • Producer dk
      THE EDIT
    • UnderKG
      다나와 공식채널
    • 다나와 2TV
      노리다
    • 샵다나와 조립갤러리
    >
    이전 글
    다음 글
    마시즘

    캪틴큐 VS 나폴레온, 전설의 양주는 어디로 사라졌나?

    2019.08.30. 10:23:40
    읽음5,817 댓글119

    “캪틴큐, 돈 없고 취하고 싶을 때
    마시는 거 아니냐?”

    이런! 전설을 상대할 때는 무릇 예의를 갖춰야 한다. 캪틴큐(캡틴큐라고 부르면 멋이 나지 않는다). 곱게 마시고 걸어 돌아간 사람을 보지 못했다는 음주계의 시라소니. 만만하게 보고 마셨다가 안주 대신 술집 바닥을 핥았다는 근검절약형 양주. 주사가 없이 자는 사람도 악을 쓰게 만든다는 락스타 음료. 그럼에도 이걸 마시고 저승사자와 진로상담은 해봤다는 소리는 없는 나름 지킬 건 지키는 양주가 아니던가.

    지난 <국산 위스키 100년사>에서 잠깐 언급이 된 것만으로도 ‘캪틴큐’에 대한 리뷰 요청이 많이 들어왔다(따지자면 럼이라고 해서 본편에는 다루지 않았다). 마시즘 역시 캪틴큐를 익히 들어 알고 있었고, 캪틴큐 로고가 박힌 옷도 있지만, 캪틴큐는 없다. 시대가 지나서 단종이 되어버린 옛날 양주. 도대체 무엇이 이 저렴한 양주에 추억을 끓게 만드는 것일까?


    청춘에게도 취할 권리를
    양주의 로망 캪틴큐

    바다를 건너 외국에서 들어온 술을 모두 ‘양주’라고 퉁쳐서 부르던 시대가 있었다. 70년대에 후발주자로 주류업계에 뛰어든 롯데주조는 세분화된 술의 이름을 앞세워 자리를 잡아갔다. 1987년에 나온 보드카 ‘하야비치’로 성공적인 데뷔를 했고, 1980년 1월 19일에는 럼(Rum, 럼주라고 잘못 부르기도 한다)을 국내 최초로 판매하기로 한다. 바로 캪틴큐의 탄생이다.

    럼은 사탕수수를 원료로 만든 증류주다. 라벨에 그려져 있는 애꾸눈 선장님을 보면 알겠지만 선원들의 술로 유명하다. 주로 몸이 고된 노동을 하던 선원들을 달래준 값싸고 빨리 취하는 술이었기 때문이다. 비록 물보다 많이 마셨다는 게 함정이지만… 어찌 되었건 그런 유서 깊은 럼이 한국에서 생산이 되었다.

    (품질 보증을 해주신 이언 W. 케리 기사님의 행적을 찾으려 했으나 네임드는 아니셨다)

    당시에도 양주는 있었다. 하지만 럼, 위스키를 비롯한 양주들은 주로 술집을 통해 소비가 되었는데. 가격이 하나같이 만만치 않았기 때문이다. 기분 좋다고 열심히 마시고 눈을 뜨면 월급이 사라지고, 좋을 일이 사라졌던 시대다.

    하지만 캪틴큐는 5배나 낮은 주세율, 그리고 그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어필했다. 효과는 뛰어났다. 출시 5개월 만에 경쟁사의 위스키 및 기타 재제주의 실적을 뛰어넘었고. 출시 1년 만에 1,000만 병을 판매 돌파했다. 특히 주머니가 가벼운 청춘들이 많이 사서 마셨고, 술 게임 아이엠 그라운드 자기소개하기에 영구결번처럼 캪틴큐라는 닉네임을 남겼다고.


    캪틴큐 VS 나폴레온
    대중 양주의 시대를 열다

    1980년대는 재미있는 술들의 탄생이 많았다. 럼에서는 캪틴큐, 보드카에서는 하야비치, 위스키 하면 ‘베리나인’, 그리고 브랜디가 들어간 ‘나폴레온(나폴레옹이라고 부르면 멋이 나지 않는다)’이 있었다. 다 원액 조금 넣고 흉내 낸 거 아니냐고 묻는다면 미안. 사실 놀이든 창작이든 양조던 시작은 어설프게 따라 하는 게 아닐까? 물론 캪틴큐가 나중에는 럼 원액이 없이 향만으로 럼 맛을 코스프레했다는 사실은 두고두고 놀림거리이자 술안주가 되었다. ​

    (대중 양주라는 장르를 열어버린 쌍두마차)

    캪틴큐와 나폴레온은 대중 양주(라고 쓰고 저가 양주라고 읽는다) 시대를 연다. 구분하자면 캪틴큐는 거친 남자 스타일의 광고(하지만 캪틴큐 앞에서는 모두 알콜쪼랩일뿐이다)를 했고, 포도가 베이스인 브랜디 나폴레온은 여성들도 마실 수 있는 적극 술로 어필했다. 물론 섞어마시는 것은 절대 금지다.

    문제는 1991년이 되면서 주류 수입이 개방되었던 것이다. 위스키와 브랜디의 세율이 떨어지자 가격이 (조금은) 저렴해졌다. 그 사이 국민들은 어느 정도 소득 수준이 높아졌다. 이러한 바람을 타고 유명 위스키, 브랜디들이 국내에 진입했다. 마치 그동안 조기축구 같던 시장에 해외용병들이 들어왔다고 해야 할까? 캪틴큐와 나폴레온은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양주에서 저렴이 이미지로 전락한다.

    그래도 마실 사람은 마시지 않았겠냐고? 그렇다.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 정말 문제는 이 저렴한 캪틴큐와 나폴레온을 가지고 비싼 수입양주로 속여 파는 이들이 생기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망한 줄 알았는데 잘 팔렸던
    캪틴큐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 이유


    캪틴큐와 나폴레온 등의 대중 양주들은 2000년대쯤이면 마셨다는 흔적을 찾기가 어렵다. 하지만 소리 없이 많이 팔렸다. 캪틴큐의 단종 결정이 내려지기 전년도인 2014년에도 5억 1천만 원어치나 판매되었다고 한다. 나폴레온 역시 마찬가지였다. 대중들은 의심하기 시작했다. 마트에서도 본 적이 없고, 술집에서도 본 적이 없는 옛날 양주가 아직도 이렇게 팔린다고.

    ​그맘때쯤 대대적인 단속이 시작되었다. 유흥주점에 가짜 양주를 파는 제조업자가 있다는 것이다. 또한 언론에 보도된 단속 현장에서는 비슷한 맛은 내지만 가격은 훨씬 저렴한 캪틴큐와 나폴레온이 나오곤 했다. 이들 음료에 에탄올과 물을 섞어 빈 양주병에 주입을 하였고 다시 헐값에 유흥주점에 판매하는 것이다.

    문제는 적당히 알딸딸해진 마시는 사람 입장에서 이게 캪틴큐인지, 위스키인지, 해골물인지 알 방법이 없다는 것. 때문에 주당들 사이에서는 가짜 양주 구별법이 나오고. 위조방지 마개(키퍼)가 있는지, 병뚜껑이 열려있는지, 혹은 물을 섞어서 향을 확인하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그냥 집에서 마시면 그럴 일은 없을 텐데.

    결국 캪틴큐는 2015년, 출시한 지 35년 만에 생산중단을 선고받는다. 여기에는 약간의 억울함도 있을 수 있다. 가짜 양주 문제들은 현재에도 종종 등장하지만 보통 술을 섞어서 만든다기보다는 손님들이 마시고 남은 술들을 채워 넣는 수법이 훨씬 많다. 또한 문제가 되었던 해(2007년)의 캪틴큐, 나폴레온의 판매량을 더해도 전체 위스키 판매량의 1.4% 수준밖에 되지 않았다고 한다.

    캪틴큐가 사라지자 아쉬워 한 이들도 있었다. 알고 보니 제빵을 할 때 달걀 비린내를 잡는데 럼이 사용되는데 수입되는 럼 대신 싸고 구하기 쉬운 캪틴큐가 이용되었다는 것. 그리고 우리 주변의 마켓에서 보지 못했을 뿐.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노동자(특히 선원)들 사이에서 캪틴큐의 판매량이 있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롯데주류 입장에서는 고품질의 주류에 집중하기 위해 캪틴큐의 생산중단 결정을 내렸다.


    오 마이 캪틴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은 그립다니

    역사 속에 묻힌 캪틴큐를 끌어올린 것은 아마도 인터넷의 한 후기 게시물이었다. ‘다음날 숙취가 없는 술’에 우리의 캪틴큐가 뽑힌 것이다. 거기에 ‘왜냐하면 다다음날 일어나기 때문’이라는 글이 달리자, 캪틴큐를 아는 사람들의 공감과 증언이 이어졌다.

    (한 장의 짤이 캪틴큐의 평가를 바꿨다)

    캪틴큐를 마시고 눈을 한번 깜빡였는데 거리로 순간 이동하는 능력을 발휘했다는 이야기부터, 이것을 마시면 기억력의 절반이 사라진다는 타노스식 후기. 손가락을 안주로 착각하게 만든다는 공포 영화스러운 후기도 함께했다.

    이제는 볼 수 없는 캪틴큐. 물론 맛으로 따지면 모자란 부분이 많겠지만, 그만큼이나 어설펐던 우리의 과거 모습 같다. 멋모르고 많이 마셨다가 후회해버린 하지만 흥겨움이 있었던 시기로 캪틴큐라는 이름은 우리를 추억의 바다로 데려온다.​

    • 참고문헌
    • 양주 캪틴큐 시판 롯데주조 개발, 매일경제, 1980.1.19
    • 저급양주 왜 잘 팔릴까? 김성회, 매일경제, 2004.5.13
    • 가짜 양주 제조·유통 3명 영장, 2006.8.30, 김광수, 2006.8.30
    • [술 이야기]가짜 위스키 판별법, 김지산, 머니투데이, 2007.8.13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가짜 양주 구별법, 이태희, 한겨레21, 2008.10.24
    • 80년대 가난한 청춘의 양주, 이젠 외국인 선원·이주 노동자의 술, 중앙선데이, 2011.2.6
    • [단독] 年 판매량이 20만병, 캡틴큐의 ‘미스터리’, 김기환, 세계일보, 2015.8.24
    • [만파식적] 캡틴큐의 추억, 정상범, 서울경제, 2015.9.23
    • [경제 talk톡] 가짜 양주업자들, 캡틴큐 싹쓸이?, 김기환, 세계일보, 2015.9.30
    • <오후여담>‘캡틴큐 퇴장’의 逆風, 박학용, 문화일보, 2015.10.2
    • 짝퉁과의 전쟁 진화하는 위스키 위조방지 기술, 송지유, 민동훈, 머니투데이, 2016.7.28
    • 손님이 남긴 술로 가짜양주 118병 만들어 판 주점 종업원, 김선호, 연합뉴스, 2018.4.30

    캪틴큐 VS 나폴레온, 전설의 양주는 어디로 사라졌나? 마시즘.

    태그
    마시즘 캪틴큐 나폴레온 양주
    안내 ?

    말 많은 뉴스

    • 1

      이게 컴퓨터라고? 개성이 사라진 시대... 당신의 PC를 구원할 기묘한 제품들

      댓글9
      이게 컴퓨터라고? 개성이 사라진 시대... 당신의 PC를 구원할 기묘한 제품들
    • 2

      보고 있나 애플? 갤럭시 XR 의외로 멀쩡해서 놀람 ㅋㅋ

      댓글7
      보고 있나 애플? 갤럭시 XR 의외로 멀쩡해서 놀람 ㅋㅋ
    • 3

      고급 AI 시스템, 종료 명령에 저항…통제 메커니즘 정교화 요구 커져

      댓글7
      고급 AI 시스템, 종료 명령에 저항…통제 메커니즘 정교화 요구 커져
    • 4

      출시가 무산된 테크템 4가지

      댓글6
      출시가 무산된 테크템 4가지
    • 5

      감성 캠핑을 위한 선택! 빔프로젝터 vs 포터블TV, 뭐가 더 좋을까?

      댓글5
      감성 캠핑을 위한 선택! 빔프로젝터 vs 포터블TV, 뭐가 더 좋을까?

    기획뉴스 최신 글

    이전 페이지 1/10 다음 페이지
    • 갤럭시 "Hall Of Frame" 를 볼 수 있었던 엔디비아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 2025 에서 만난 갤럭시 부스

      브레인박스 09:58:19
      읽음 30
    • 엔비디아 GPU 탑재 게이밍-AI 노트북, 엔비디아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 2025 에이서 부스

      브레인박스 09:56:46
      읽음 23
    • “매장에 똑똑한 파트너 등장” 넥스트페이먼츠, 온톨로지 AI 에이전트로 소상공인 혁신 가속

      IT동아 09:54:20
      읽음 29
    • “조텍, 한강 위에서 고객과 항해하다”…RTX 5090 오너 위한 ‘Voyage to Infinity’ 성료

      뉴스탭 09:52:30
      읽음 26 공감 1
    • “드래곤이 성수에 떴다”... 게이머들의 성지로 뜨거웠던 MSI 팝업스토어 현장

      뉴스탭 09:52:26
      읽음 31 공감 1
    • 엔비디아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 2025에서 만난 이엠텍아이앤씨

      브레인박스 25.10.31.
      읽음 102 공감 13 댓글 1
    • 26년 국산 게임 최고 기대작. AMD x 붉은사막 팝업 스토어

      기글하드웨어 25.10.31.
      읽음 129 공감 13 댓글 2
    • 현대차그룹 "현실을 움직이는 인공지능"...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시대 연다

      오토헤럴드 25.10.31.
      읽음 107 공감 11 댓글 1
    • [포토] 핼러윈 느낌 물씬, 붉은사막-AMD 팝업 in 홍대

      게임메카 25.10.31.
      읽음 86 공감 1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게임메카 25.10.31.
      읽음 81 공감 1
    • 로터스, 모터스포츠 시대를 선도한 기술의 아이콘...F1 역사 큰 반향

      오토헤럴드 25.10.31.
      읽음 118 공감 1
    • 포르쉐 전기차 계획 또 철회 "전기차 전략 무너지나?"

      오토기어 25.10.30.
      읽음 10,346 공감 9 댓글 1
    • [순정남] 어떻게 게임 캐릭터 별명이 바퀴벌레? TOP 5

      게임메카 25.10.30.
      읽음 126 공감 9 댓글 1
    • 도요타, 신형 코롤라 예고… “이건 더 이상 익숙한 디자인이 아니다”

      오토헤럴드 25.10.30.
      읽음 112 공감 7
    • 도요타, ‘랜드크루저 FJ’ 첫 공개… 콤팩트 바디에 정통 오프로더 DNA

      오토헤럴드 25.10.30.
      읽음 125 공감 7
    • 다이하츠, 전기차로 부활한 전설의 삼륜차, 초소형 ‘미젯 X’ 콘셉트 공개

      오토헤럴드 25.10.30.
      읽음 104 공감 7
    • 슈퍼레이스, 2026시즌 다이내믹한 레이스 예고...거리 단축 및 변화 공개

      오토헤럴드 25.10.30.
      읽음 104 공감 7
    • 인텔 AI PC의 혁신적인 잠재력을 한국에서 직접 체험, 인텔 익스피리언스 팝업 스토어 - 서울 오픈

      블루프레임 25.10.30.
      읽음 161 공감 1
    • 국토의 97%가 황무지인 붉은 나라, 튀르키예 여행

      트래비 25.10.30.
      읽음 122 공감 2
    • 가을이 물든 천년 고도, 지금 가야 할 경주 여행지

      트래비 25.10.30.
      읽음 139 공감 3
    • 아이폰18부터 엔비디아 N1X까지... 이 주의 IT 루머 총정리

      다나와 25.10.30.
      읽음 230 공감 5 댓글 1
    • 오아시스 스튜디오 “영화 IP 확보로 OVP 활용도 확장”

      IT동아 25.10.30.
      읽음 134 공감 2
    • 인텔, 11월 한 달간 '서울 팝업스토어' 열고 AI PC 소개 나서

      IT동아 25.10.30.
      읽음 149 공감 4
    • [AI되니] 269만원짜리 갤럭시 XR, 지금 사면 안 되는 이유

      AI matters 25.10.29.
      읽음 5,246 공감 12 댓글 1
    • 일상 맞춤형 모빌리티, PBV가 주도하는 이동 패러다임의 변화

      IT동아 25.10.29.
      읽음 86 공감 7
    • BMW, 노이어 클라쎄 첫 주자 ‘뉴 iX3’ 공개…MINI는 폴 스미스 에디션 첫선

      오토헤럴드 25.10.29.
      읽음 123 공감 8
    • 기아, PBV 첫 모델 PV5 일본 최초 공개 EV 밴 시장 진출...내년 상반기 판매

      오토헤럴드 25.10.29.
      읽음 130 공감 10
    • 제주도에서 스쿠터를 타고 여행하는 방법

      트래비 25.10.29.
      읽음 118 공감 3
    • 2025 재팬모빌리티쇼 개막… 도요타·혼다·닛산, 미래 모빌리티 청사진 공개

      오토헤럴드 25.10.29.
      읽음 117 공감 1
    • 입문형부터 플래그십까지, 체급별 국내 현존 전기 세단 계급도 살펴보니

      오토헤럴드 25.10.29.
      읽음 127
    • BYD, 일본서 첫 경형 전기차 ‘라코’ 세계 최초 공개…2026년 여름 출시

      오토헤럴드 25.10.29.
      읽음 118
    • "세단 버리고 바퀴 6개 달았다"…렉서스, 차세대 LS 콘셉트 미니밴 공개

      오토헤럴드 25.10.29.
      읽음 136
    • 도요타, ‘센추리 쿠페’로 롤스로이스 정조준…럭셔리 브랜드로 독립

      오토헤럴드 25.10.29.
      읽음 142
    • 현대차, 친환경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 일본 최초 공개...내년 상반기 출시

      오토헤럴드 25.10.29.
      읽음 108 공감 1
    • 폐광지역 주민주도형 관광상품으로 즐겨보는 강원 ESG 여행

      트래비 25.10.29.
      읽음 113 공감 5
    • ASUS 그래픽카드 30주년 기념 팬들과 함께, 2025 ROG Fan Day

      블루프레임 25.10.29.
      읽음 189 공감 4
    • 프로처럼 찍지 마라, 그건 생업의 방식이다

      Hakbong Kwon 25.10.28.
      읽음 8,507 공감 10
    • [겜ㅊㅊ] 스팀 공포 축제, 반값 이하로 즐기는 ‘압긍’ 5선

      게임메카 25.10.28.
      읽음 106 공감 11 댓글 1
    • [숨신소] 실험체 활보하는 우주선 속 협동 호러 ‘스피시즈’

      게임메카 25.10.28.
      읽음 92 공감 2
    • [기승전결] 최강의 타르코프 라이크, 특대 오리 '덕코프'

      게임메카 25.10.28.
      읽음 122 공감 2
    • 절정으로 치달은 소프트웨어 '구독'시대의 빛과 그림자

      다나와 25.10.28.
      읽음 2,246 공감 20 댓글 5
    • 벤츠, 130년 혁신의 결실 ‘VAN 아키텍처’ 공개... 지능형 네트워크 결합

      오토헤럴드 25.10.28.
      읽음 97
    • 테슬라 배터리 결함 사태 "어쩔 수 없는 선택의 결과?"

      오토기어 25.10.28.
      읽음 4,445 공감 3
    • “우리나라 기술 기업들의 실력을 확인하다“ FIX 2025 이노베이션 어워즈

      IT동아 25.10.27.
      읽음 113 공감 10 댓글 1
    • 꿀잠을 부르는 강원여행

      트래비 25.10.27.
      읽음 156 공감 10
    • "하나 말고 다 쓸래" 개방형 찾아 떠나는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 기업들

      IT동아 25.10.27.
      읽음 120 공감 1
    • 엔비디아(NVIDIA)는 AI로 이런 거 합니다

      민티저 25.10.24.
      읽음 17,652 공감 25 댓글 6
    • BYD, 초저가 첫 ‘경형 EV’ 공개 임박… 재팬 모빌리티쇼 글로벌 첫 선

      오토헤럴드 25.10.24.
      읽음 182 공감 3 댓글 2
    • 흑백 콤-퓨타 대전의 '백수저 PC'는 아름답습니다!

      다나와 25.10.24.
      읽음 3,730 공감 9 댓글 2
    • “피해자 구제가 나의 소명”…교통사고 전문 정경일 변호사

      IT동아 25.10.24.
      읽음 133 공감 4 댓글 1
    • CPU 당첨될 때까지 도전! 무제한 포인트 룰렛

    • <11월 모바일 출석체크> 11월 출석하고 겨울 맞이 선물 받기!

    • 3년 만에 외쳐 봅니다. 도와줘요 조립맨~~

    스폰서 PICK

    이전 페이지 3/5 다음 페이지
    • 엔티스 EG 1000W 80PLUS골드 풀모듈러 ATX3.1 화이트

      엔티스 EG 1000W 80PLUS골드 풀모듈러 ATX3.1 화이트

      엔티스
    • 알파스캔 AOC Q27G4/D 게이밍 FAST IPS 200 QHD HDR 400 멀티스탠드 무결점

      알파스캔 AOC Q27G4/D 게이밍 FAST IPS 200 QHD HDR 400 멀티스탠드 무결점

      알파스캔
    • Antec FLUX PRO MESH(블랙)

      Antec FLUX PRO MESH(블랙)

      Antec
    • 잘만 ALPHA II DS A36(블랙)

      잘만 ALPHA II DS A36(블랙)

      잘만
    • 앱코 KN35BT TKL DRT 8K 염료승화 블루투스 유무선 무접점(서울)

      앱코 KN35BT TKL DRT 8K 염료승화 블루투스 유무선 무접점(서울)

      앱코
    • 1stPlayer Mi5(블랙)

      1stPlayer Mi5(블랙)

      1stPlayer
    • 인텔 코어 울트라7 시리즈2 265K (애로우레이크)(정품)

      인텔 코어 울트라7 시리즈2 265K (애로우레이크)(정품)

      인텔
    • darkFlash DY470 ARGB 강화유리(화이트)

      darkFlash DY470 ARGB 강화유리(화이트)

      darkFlash
    •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풀체인지 700W 80PLUS브론즈 ATX3.1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풀체인지 700W 80PLUS브론즈 ATX3.1

      마이크로닉스
    • AMD 라이젠5-6세대 9600X (그래니트 릿지)(멀티팩 정품)

      AMD 라이젠5-6세대 9600X (그래니트 릿지)(멀티팩 정품)

      AMD
    • AMD
    • 다크플래쉬
    • 뉴런글로벌(안텍)(12월분까지 진행 : 4/16-26년 1/16)
    PC버전 로그인 개인정보처리방침 고객센터
    (주) 커넥트웨이브
    대표:
    김정남
    주소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 298, 17층(가산동, 대륭포스트타워6차) / 우편번호: 08510
    • 사업자번호:
      117-81-40065
    • 통신판매업:
      제2024-서울금천-0848호
    • 부가통신사업:
      제003081호
    • 고객센터:
      1688-2470 (유료)
    • 이메일:
      cs@cowave.kr
    • 호스팅 제공자:
      (주)커넥트웨이브
    • 사업자 정보확인
    • 이용약관
    • 책임의 한계
    • 청소년 보호정책
    뒤로
    새로고침 맨위로 이동
    안내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포인트 안내
    목록
    공감 61
    비공감
    댓글 119
    공유

    공유받은 친구가 활동하면 포인트를!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 카카오톡
    • 라인
    • 페이스북
    • X
    • 밴드
    https://dpg.danawa.com/mobile/news/view?boardSeq=64&listSeq=4002315&past=Y 복사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