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하세요
알림
설정
레프트패널 닫기
관심
최근본
마이페이지
출석체크
카테고리
    서비스 바로가기
    • 자동차
    • 인기 서비스조립PC
    • PC견적
    • PC26
    • 신규 서비스LIVE쇼핑
    • 커뮤니티
    • 이벤트
    • CM추천/문의
    • 오늘의 특가
    앱 서비스
    • 자동차
    • PC견적
    • 장터
    인기 쇼핑몰
    • 지마켓
    • 쿠팡
    • 옥션
    • 11번가
    • LG전자
    • 하이마트
    • 전자랜드
    • 롯데아이몰
    • SSG
    • CJ 온스타일
    • GS샵
    • 롯데닷컴(롯데온)
    • 현대Hmall
    • 이마트몰
    • SK스토아
    • 더현대닷컴
    • 엘롯데
    • 신세계몰
    • NS몰
    • 홈플러스
    • 공영쇼핑
    • 홈앤쇼핑
    • 신세계 라이브쇼핑
    • 오늘의 집
    • 배민상회
    • 동원몰
    • LF몰
    • ZETTA몰
    PC버전 로그인 개인정보처리방침 고객센터
    (주) 커넥트웨이브
    대표:
    김정남
    주소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 298, 17층(가산동, 대륭포스트타워6차) (우) 08510
    • 사업자번호:
      117-81-40065
    • 통신판매업:
      제2024-서울금천-0848호
    • 부가통신사업:
      제003081호
    • 고객센터:
      1688-2470 (유료)
    • 이메일:
      cs@cowave.kr
    • 호스팅 제공자:
      (주)커넥트웨이브
    • 사업자 정보확인
    • 이용약관
    • 책임의 한계
    • 청소년 보호정책
    사용법 보기
    MY쇼핑이란? 자주 쓰는 쇼핑몰을 연결하면 쇼핑몰 주문내역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쇼핑몰 계정은 고객님의 핸드폰에만 저장되어 안전합니다.
    편리한 구매내역 확인. 다양한 쇼핑몰의 주문내역을 한 곳에서 확인해보세요.
    가격비교와 최저가 쇼핑을 한 번에. 자주 구매하는 상품은 가격비교를 통해 저렴하게 구매하세요.
    보안은 필수! 쉽고 편한 가치 쇼핑. 쇼핑몰 계정은 고객님의 핸드폰에만 암호화 저장되어 안전합니다. 쇼핑몰 연결
    다나와 홈

    커뮤니티 DPG

    기획뉴스

    • 게시판
    • 상품포럼
    • 뉴스
    • 동영상
    • 커뮤니티 공지사항
      소비자사용기
    • 특가몰
      자유게시판
    • 이달의 이벤트
      유머게시판
    • 당첨자발표게시판
      댕냥이게시판
    • 포인트 마켓
      Q&A게시판
    • 다나와 래플
      상품의견
    • 모두의 경매
      체험단
    • 오늘도 출석체크
      엄근진게시판
    • 입소문쇼핑
      쇼핑몰후기
    • 메인가자
      A/S후기
    • 당첨후기
    • 컴퓨터
      AI
    • 푸드
      취미
    • 최신뉴스
      일반뉴스
    • 기획뉴스
      신상품뉴스
    • 쇼핑뉴스
      테크팁
    • 다나와리포터
      구매가이드
    • 전문가리뷰
      인기순위가이드
    • 벤치마크
      차트뉴스
    • 가격동향
    • 고나고
      공구왕황부장
    • 노써치
      도레
    • 딴트공 말방구 실험실
      라이브렉스
    • 레고매니아
      맛상무
    • 모터피디
      무적풍화륜
    • 민티저
      보드나라
    • 뻘짓연구소
      여행매거진 트래비TV
    • 오토기어
      조코딩 JoCoding
    • 인프제 INFJ
      주연 ZUYONI
    • 진블로그
      집마 홀릭TV
    • 톡써니
      포마: 탈 것을 리뷰하는 남자
    • 쿨엔조이
      훅간다TV
    • AI 매터스
      Allthatboots TV
    • DmonkTV
      Hakbong Kwon
    • Motorgraph
      PC SNAP
    • Producer dk
      THE EDIT
    • UnderKG
      다나와 공식채널
    • 답나와
      리뷰나와
    • 샵다나와 조립갤러리
      직장인 다나왕
    >
    이전 글
    다음 글
    다나와

    색다른 어종을 낚고 싶다면 해외로 – 기타 국가편

    2019.09.12. 09:42:26
    읽음4,062 댓글1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어종, 어디로 가면 만날 수 있을까?


    지난 칼럼에서는 홍콩, 태국, 인도네시아, 몰디브 등 아시아 국가에서의 경험담을 토대로 이색적인 낚시를 소개했다. 오늘은 크게 오세아니아의 뉴칼레도니아와 북미 대륙 캐나다의 낚시 문화를 소개 할까 한다. 특히 국내에선 보기 드문 옐로아이피시와 월아이피시는 북미 대륙에서만 잡히기 때문에 흔하지 않은 정보가 될 것이다. 


    ▲ 7월에 찾은 뉴칼레도니아


    ▲ 9월에 찾은 캐나다 알버타주




    원정낚시, 최적의 시기는?


    오늘 소개하는 뉴칼레도니아는 인근에 있는 호주 북부와 피지를 묶어서 생각해야 한다. 남반구 특성상 계절이 뒤바뀌기 때문에 여름만 피해서 가면 된다. 우리나라로 치면 겨울에 해당하는 시기가 이곳에선 우기에 접어드는 시기이므로 이 기간만 피한다면 무리는 없겠다. 


    캐나다는 남부와 북부로 나뉘는데 호수 낚시를 염두에 둔다면 6~8월 두 달이 최대 성수기다. 이 외에는 비시즌에 접어들고 낚시를 금지하기도 하니 유의하자.


    ▲ 낚시를 위해 차에서 보트를 분리 중




    나의 좌충우돌 원정낚시 도전기


    1) 거친 사내들만 도전한다는 뉴칼레도니아의 트롤링 낚시

    부라이는 수도 누메아에서 북쪽으로 약 200km가량 떨어진 작은 고장이다. 지도상으로는 중간에 있으며 식민지 문화가 잘 보존되어 있는 유서 깊은 마을이기도 하다. 특히 부라이는 다랑어, 상어, 자이언트 트레발리 등을 낚을 수 있는 바다낚시의 고장으로 해마다 많은 낚시 마니아를 불러모은다. 


    이날 우리 부부는 낚시 전문가를 만나 트롤링 낚시라는 신세계를 체험했다. 그 낚시 전문가는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럽게 낚시를 접하며 살았는데 어느새 직업이 되었다. 지금은 수도인 누메아와 부라이를 오가면서 관광객들에게 낚시체험을 시켜주는 일에 매진 중이다. 


    한국에서 나는 갯바위 낚시를 전문으로 했지만 트롤링 낚시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트롤링은 서양권에서 유행하는 낚시로 청새치, 다랑어, 상어 등을 낚는 매우 과격하고 생동감 넘치는 장르다. 


    ▲ 이날 잡은 와후피시를 손질하는 마을 어부


    ▲ 낚시하러 가는 동안 만난 돌고래 떼


    새벽 3시, 호텔을 출발한 차량은 두 시간 반을 달려 부라이라는 마을에 도착했다. 이어서 가이드는 자신의 집으로 안내했고 소박하게 꾸민 정원에서 간단하게 아침을 먹었다. 우리나라로 따지면 충청남도 해안가의 어느 어촌 마을에서 먹는 가정식과 비슷했다. 


    진한 버터와 진한 커피, 그리고 프랑스령답게 투박한 바게트가 제공되었을 뿐인데 그 맛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았던 이유는 무엇일까? 수수하지만 정성 들여 꾸민 화단과 가축들, 구석에는 어지럽게 늘어진 공사자재, 이국적인 야자수 정원, 여기에 집고양이 두 마리가 낯선 이방인의 다리에 부비적거리는 평화로움 때문이었을지도 모른다. 


    식사 후 배에 시동을 걸고 네덜란드에서 왔다는 커플과 함께 보트에 올랐다. 상쾌한 바닷바람이 코끝에 짠 내를 선사할 무렵, 햇볕에 반짝이다 못해 보석처럼 빛나는 에메랄드빛 바다를 질주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 장관은 얼마 못 가 짙푸른 색으로 변해버렸다. 수심이 갑자기 깊어졌기 때문이다. 가만히 보고 있자니 빨려 들어갈 것만 같았다. 이제 곧 있으면 고대하던 트롤링 낚시가 시작된다. 평소 훈련된 성인 남자도 끌어올리기 벅찬 물고기를 직접 낚아야 한다는 생각에 설렘 반, 두려움 반으로 내 심장은 요동치기 시작했다. 


    ▲ 이날 트롤릴에 사용한 낚싯대와 릴


    ▲ 대형 삼치 종류인 와후피시를 노리기 위한 바늘


    ▲ 트롤링에 사용되는 인조미끼


    장비는 투박하기 이를 데가 없었다. 가이드는 인조미끼를 바다에 던진 후 속력을 낮춰 천천히 몰기 시작했다. 분명 인조미끼도 배에 이끌려 수면을 가르고 있을 터. 그것을 물고기가 미끼로 착각하고 덤벼들다가 걸려들게 하는 것이 트롤링 낚시 기법이다. 그러니 입질을 받을 때까지는 특별한 테크닉이 필요 없다. 


    문제는 입질이 들어오고 나서부터다. 이때부터는 젖 먹던 힘까지 다해 끌어내야 하는데 평균 무게 15kg에 달하는 거구와 싸워야 하니 어지간히 건장한 성인 남자도 한두 마리 낚고 나면 넉다운 되는 게 그리 이상하지 않다. 단순히 쌀 한 가마니를 끌어 올려도 물속 저항 때문에 힘겨운데 그런 무게를 가진 녀석이 발버둥치며 힘쓴다고 상상해보라. 보이지 않은 물속 생명체와 필사적으로 싸웠던 5분여 시간. 그 시간이 그렇게 길 수가 없었다.


    ▲ 와후피시를 생포하는 현지 전문 가이드


    100m 전방에서 낚인 녀석은 슬슬 힘이 빠졌는지 50m 앞까지 끌려왔다. 나의 승리가 눈 앞에 보였다. 하지만 팔의 근력이 달려 끌어내는 데 시간이 지체됐다. 그것이 상어를 불러 모았고 공격 당하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조금만 더 힘을 내자!’고 다짐하는 사이 결국 문제가 발생했다. 갑자기 낚싯줄이 느슨해지더니 나를 힘들게 하던 육중함이 줄어들었다. 다행히 녀석은 매달려 있었는데 어째 좀 무게가 가벼워진 듯한 느낌! 순간 50m 전방에서 수면이 폭포수처럼 튀어 올랐다. 뭔가 거대한 녀석이 공격한 것이다. 삼각형 모양의 꼬리지느러미가 희끗 보이자 상어임을 직감했다. 


    ▲ 내가 잡은 와후피시는 상어의 공격을 받고 그만..


    ▲ 뉴칼레도니아에서 혹독한 신고식을 치른 입질의 추억


    아니나 다를까 뱃전으로 끌어올린 와후피쉬는 처참함 그 자체였다. 파 먹은 모양으로 보아 정확히 내장이 있는 곳을 두 차례 습격한 것으로 보였다. 상어는 내장부터 먹는다는 말이 실감되는 순간이다. 이후로 나는 이와 같은 물고기를 한 마리 더 낚고 체력의 한계를 느껴 포기를 선언했다. 내 생애 첫 트롤링 낚시는 그렇게 마무리 됐다.


    ▲ 캐나다 에드먼턴 근교 노스 사스캐처원강



    2) 북미 대륙 최고의 대상어, 월아이 피시를 찾아서


    캐나다의 낚시는 5천 개가 넘는 호수와 강, 어디서든 가능하므로 낚시 면허증만 가지고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낚시를 할 수 있다. 가히 낚시 천국이라 불릴 만하다. 여기서는 알버타의 주도 에드먼턴을 가로지르는 노스 사스캐처원 강에서 골드아이 피쉬와 월아이 피시를 대상으로 보팅 낚시를 했다. 


    낚시의 시작은 에드먼턴 근교에 있는 스토니 플레인(Stony Plain)이란 지역에서 시작됐다. 약속된 시간에 가이드와 접견 후 차량으로 30분 가량 달려서 온 곳은 노스 사스캐처원강(North Saskatchewan River). 런치를 포함해 4시간 동안 진행되는 피싱 투어다. 요란한 엔진 음을 내며 빠른 속도로 달리는 고속 보트. 강을 둘러보니 사방이 포인트 같은데 수십 년간 낚시 가이드를 한 전문가 눈에는 갈 곳이 따로 있나 보다.


    그렇게 이십여 분을 달리더니 평범해 보이는 강 어귀에 배를 세웠다. 가이드는 주위를 쓱 하고 둘러보더니 이곳이 포인트라고 했다. 가만 보니 이곳은 조금 전까지 지나쳐온 밋밋한 지형과는 분명 차이가 있어 보였다. 


    토사가 무너진 자리는 수풀로 우거져 물고기의 안식처가 될 만했다. 참고로 토사가 무너진 암반층은 단층이 겹겹이 드러나 있어 레인보우 포인트라 부른다. 저 단층은 지질학적인 의미가 있는데 최소 수천만 년 가량 된 것이라고 한다. 


    또한 사면의 경사각을 그대로 연장해서 보니 수심도 상당히 깊어 보였다. 물을 보았다. 강물이 일방적으로 흐르는 게 아닌 지형을 맞고 굴절되면서 주변을 맴돌고 있었다. 바다에서도 이런 곳은 플랑크톤이나 영얌염류가 풍부해 훌륭한 포인트를 제공하는데 강 낚시도 비슷한가 보다. 


    ▲ 골드아이피시를 낚기 위한 생미끼


    ▲ 캐나다의 루어낚시에 주로 쓰는 웜


    채비는 웜을 이용한 루어낚시다. 그런데 뜻밖에도 생미끼를 끼우는 게 아닌가? 여기서 웜은 생미끼가 바늘에서 빠져나가지 않도록 고정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된다. 


    이곳 캐나다는 미늘 있는 바늘(훅셋)을 사용하면 벌금을 물기 때문에 물고기를 위해서라도 미늘 없는 바늘을 쓴다. 그러다 보니 미끼가 쉽게 빠질 수 있다. 그것을 웜 조각으로 막게 된 거라며 가이드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자랑스러워했다. 


    우리나라 낚시꾼은 어떻게든 많이 잡아서 죽인 것을 깔아놓고 자랑하는 경우가 많은데, 캐나다의 친환경적인 낚시와 현지꾼의 아이디어가 절묘하게 조합된 미끼를 보니 물고기를 위한 배려가 느껴졌다. 


    ▲ 농어처럼 바늘털이 손맛이 좋은 골드아이 피시


    이윽고 필자의 아내가 채비를 던졌는데 정확히 3초쯤 흘렀을까? 난데 없이 ‘투두둑’ 입질이 전해졌다. 순간 낚싯대가 활처럼 휘었다. 강렬한 힘이 낚싯대를 통해 손으로 전해지자 아내는 반사적으로 짤막한 비명을 질렀다. 던지자마자 짜릿한 손맛이 시작됐다. 여기서는 미늘 없는 바늘을 사용하므로 한국처럼 낚싯대를 세워서 고기를 제압하면 안 된다. 낚싯대는 옆으로 눕혀서 끌어야 텐션도 잃지 않고, 고기가 바늘털이 할 때 쉬이 벗겨지지 않는다고 가이드는 말한다. 


    처음 낚인 어종은 골드아이 피시. 이름에 걸맞게 눈 색깔이 아름다운 금빛이다. 옆에서 지켜만 보던 나도 서둘러 채비를 던졌는데 던지기가 무섭게 물고 늘어져 어안이 벙벙했다. 5초도 안 돼 입질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녀석의 유영층이 수면에 가깝기 때문이다. 골드아이 피시가 바늘털이를 시도하는 모습까지 꼭 농어와 닮았다. 하지만 이 녀석은 식용으로 잘 먹지 않는다고 한다. 여기서는 재미로 낚고 곧바로 방생하는 캐치 앤 릴리즈 낚시가 이어졌다.


    ▲ 월아이 피시를 낚는데 성공한 필자의 아내


    ▲ 월아이 피시의 날카로운 턱과 이빨


    ▲ 캐나다에서의 성공적인 낚시를 마무리하며


    이어서 북미 최고의 낚시 어종인 ‘월아이 피쉬(Walleye Fish)’를 잡으러 포인트를 이동했다. 월아이 피시는 강렬한 손맛에 입맛까지 사로잡아 낚시 애호가들에겐 늘 동경의 대상어였다. 최대 크기가 1m를 넘으며 무게도 12킬로까지 자라는 냉수성 담수어로 농어과에 속한다. 월아이(Walleye)’는 마치 백내장에 걸린 듯한 검은 눈동자가 뿌옇게 보여서 갖게 된 이름인데 시력이 매우 좋다 보니 오히려 흐린 물속이나 밤에 잘 낚인다. 


    월아이의 서식지는 골드아이와 다르다. 표층에서 활동하기를 좋아하는 골드아이와 달리 월아이는 바닥층에서 활동하므로 그에 맞는 포인트를 찾고 공략해야 낚을 수 있는 좀 까다로운 어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월아이가 인기 대상어인 이유는 짜릿한 손맛은 물론 살이 단단해 고급 스테이크 재료로 각광받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지역에선 아무리 고기가 맛있어도 ‘캐치 앤 릴리즈’를 고수한다. 그래서 한 마디 했다. 


    “한국은 캐치 앤 생선회예요.”


    수년 간 바다낚시를 즐긴 입장으로 문득 이런 의문이 들었다. 어째서 맛있는 고기들은 하나 같이 잡기가 어려운 걸까? 그리고 우리의 낚시는 왜 항상 많이 잡는 데만 혈안이 된 걸까? 캐나다의 낚시 문화를 접하면서 이런 질문이 머릿속을 맴돌았다.


    ▲ 지구끝 지상낙원이라 할 수 있는 뉴칼레도니아 일데빵


    ▲ 수도 누메아의 흔한 해변




    낚시를 위한 준비는 어떻게?


    뉴칼레도니아는 우기를 제외한 4~11월 사이에 여행하는 것이 좋다. 연중 봄 날씨지만 5~10월은 겨울에 해당하므로 밤에는 약간 쌀쌀하다. 기온은 15~30도 정도라 여행하기에 딱 좋다. 치안과 질병 문제는 매우 양호한 편이고 식수는 그냥 마셔도 될 정도로 깨끗하다. 전기 코드는 우리나라와 같은 220볼트를 사용하며 지폐 단위는 퍼시픽 프랑인데 한국에서 달러로 환전한 뒤 현지에서 퍼시픽 프랑으로 바꿀 수 있다. 환율은 XPF(퍼시픽 프랑)에서 곱하기 13을 하면 대략적인 원화를 알 수 있다(예: 1000XPF는 약 13,000원).


    항공편은 직항이 없어진 관계로 일본이나 호주 등을 경유해야 한다. 수도 누메아에서 투숙하면서 낚시 여행상품을 이용하면 해당 숙소로 픽업해주는 구조다. 낚시 투어는 수도 누메아 인근에 몇 개 업체가 있는데, 보다 전문적인 트롤링 낚시를 원한다면 낚시의 고장이라 할 수 있는 부라이에 가라. 


    ▶바다낚시 문의 : Blue Paradise


    장비는 개인 장비가 기본이지만 나처럼 트롤링 낚시를 하지 않는 이들을 위해 대여도 해준다. 주요 대상어는 와후피시이고 이 외에 개이빨다랑어와 남방 참다랑어, GT, 상어, 새치 류 등이 있다. 


    ▲ 캐나다 여행에선 필수인 렌터카


    캐나다에서의 낚시 여행은 렌터카가 필수다. 사전 예약을 통해 적당한 차량을 섭외해 다닐 것을 권한다. 캐나다 낚시는 크게 벤쿠버에서 즐기는 바다 낚시와 알버타 등 내륙 지방에서 즐기는 호수 또는 계류 낚시로 나뉜다. 


    원래는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의 배경 분위기와 흡사한 곳에서 플라잉 낚시를 하려 했지만 단 며칠 차이로 시즌이 끝나서 강 낚시로 변경했다. 이처럼 캐나다의 담수 낚시는 철저하게 6~8월 사이 이뤄지기 때문에 시즌을 잘 맞추어야 한다. 


    호수나 강 낚시의 경우 지역에 정통한 낚시 가이드가 운영하는 낚시 투어를 이용하는 게 좋으며 장비도 대여해주기 때문에 편하다. 참고로 캐나다는 낚시 면허제가 의무다. 주유소나 낚시점, 편의점 등에서 낚시 라이센스를 판매하니 꼭 구입하자. 캐나다 에드먼턴  피싱 투어에 관한 정보는 Get Hooked Fishing Adventures를 참조하자.



    ※ 글 : 김지민 어류 칼럼니스트                   

    유튜브에서 ‘입질의추억tv’ 채널을 운영 중이다. 티스토리 및 네이버에서 블로그 ‘입질의 추억’을 운영하고 있으며, EBS1 <성난 물고기>, MBC <어영차바다야>를 비롯해 다수 방송에 출연했다. 현재 쯔리겐 필드테스터 및 NS 갯바위 프로스텝으로 활동 중이며, 저서로는 <짜릿한 손맛, 낚시를 시작하다>, <우리 식탁 위의 수산물, 안전합니까?> 등이 있다.

     


    기획, 편집 / 오미정 sagajimomo@danawa.com

    글, 사진 / 김지민 news@danawa.com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

    태그
    캐나다낚시 해외낚시 호수낚시 트롤링낚시 월아이 피시 담수낚시
    안내 ?

    저작권 안내

    CC 라이선스 적용(Creative Commons License) 저작자 표시(저작자의 이름, 출처 등 저작자를 반드시 표시해야 합니다) 비영리(저작물을 영리 목적으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 영리 목적 이용 시 별도 계약 필요) 변경금지(저작물을 변경하거나 저작물을 이용한 2차 저작물 제작 금지)

    바다 낚시 큐레이션

    이전 페이지 1/7 다음 페이지
    • 1 동해 낚시 동해 낚시
    • 2 서해 낚시 서해 낚시
    • 3 남해 낚시 남해 낚시
    • 4 제주도 낚시 제주도 낚시
    • 5 울릉도 낚시 울릉도 낚시
    • 6 갯바위 낚시 갯바위 낚시
    • 7 좌대 낚시 좌대 낚시
    • 8 방파제 낚시 방파제 낚시
    • 9 선상낚시 선상낚시
    • 10  릴 찌낚시 릴 찌낚시
    • 11 루어낚시 루어낚시
    • 12 원투 찌낚시 원투 찌낚시
    • 13 1~6월 제철 어종 1~6월 제철 어종
    • 14 7~12월 제철 어종 7~12월 제철 어종
    • 15 오세아니아와 북미 원정낚시 오세아니아와 북미 원정낚시
    • 16 아시아 원정낚시 아시아 원정낚시
    • 17 어종별 채비 어종별 채비
    • 18 낚시 복장 낚시 복장
    • 19 기타 낚시 용품 기타 낚시 용품
    • 20 낚시 장비 관리 낚시 장비 관리
    • 21 바다낚시 꿀팁 바다낚시 꿀팁
    • 22 바다낚시 실수 예방법 바다낚시 실수 예방법
    • 23 어종별 보관 방법 어종별 보관 방법
    • 24 바다낚시 용어정리 바다낚시 용어정리
    • 25 안전 및 방한 용품 안전 및 방한 용품
    • 26 겨울 대표 어종 및 장비 겨울 대표 어종 및 장비

    말 많은 뉴스

    • 1

      공랭 쿨러도 LCD 시대! 성능을 넘어 보는 재미까지, LCD 탑재 공랭 쿨러 구매 가이드

      댓글30
      공랭 쿨러도 LCD 시대! 성능을 넘어 보는 재미까지, LCD 탑재 공랭 쿨러 구매 가이드
    • 2

      아이팟, 지금 사도 괜찮을까? 중고 구매 전 반드시 확인할 것들

      댓글28
      아이팟, 지금 사도 괜찮을까? 중고 구매 전 반드시 확인할 것들
    • 3

      "현관문 열기가 두렵다?" 여름철 공간별 악취 박멸 가이드 [원룸 백과사전]

      댓글27
      "현관문 열기가 두렵다?" 여름철 공간별 악취 박멸 가이드 [원룸 백과사전]
    • 4

      "올여름 LG 휘센은?" 에어컨 직바람 피하려면 선택지는 2가지

      댓글24
      "올여름 LG 휘센은?" 에어컨 직바람 피하려면 선택지는 2가지
    • 5

      제습기에서 나오는 물 마셔도 될까?

      댓글5
      제습기에서 나오는 물 마셔도 될까?

    기획뉴스 최신 글

    이전 페이지 1/10 다음 페이지
    • 야오와랏에서 딸랏너이까지, 시대가 교차하는 방콕 골목 산책

      트래비 26.05.29.
      읽음 99 공감 9 댓글 1
    • 앤트로픽, 클로드 오퍼스 4.8 출시… 코딩·판단·정직성 동시에 끌어올렸다

      AI matters 26.05.29.
      읽음 93 공감 8
    • 월드 오브 탱크: 히트 “원작보다 빠른 전차대결로 차별화”

      게임메카 26.05.29.
      읽음 87 공감 10
    • 웨이모, 운전대없는 완전 로보택시 공개... 中 지커 차체에 'AI 두뇌'

      오토헤럴드 26.05.29.
      읽음 95 공감 4
    • [EV 트렌드] BYD '배터리→반도체 수직계열' 4나노 자율주행 칩 공개

      오토헤럴드 26.05.29.
      읽음 100 공감 3
    • “스팀 머신, 1000달러 넘나?” 아이폰·원플러스·비전 프로까지 뒤흔든 최신 IT 루머

      다나와 26.05.29.
      읽음 1,642 공감 15 댓글 1
    • 구글 부사장님께 직접 Claude Code, Codex에서 Antigravity로 갈아타야 하는 이유 물어봤습니다.

      조코딩 JoCoding 26.05.28.
      읽음 735 공감 8
    • 처참한 페라리 첫 전기차

      오토기어 26.05.28.
      읽음 772 공감 9
    • 이제 아이폰도 AI 에이전트 폰이 된다 WWDC 2026 유출 총정리

      AI matters 26.05.28.
      읽음 692 공감 8
    • 화끈, 바삭, 달콤하게 '대구' 4색 미식 로드

      트래비 26.05.28.
      읽음 98 공감 10 댓글 1
    • 미송자의 노래, 창세기전과 파격 컬래버 결정한 이유는?

      게임메카 26.05.28.
      읽음 104 공감 8
    • [순정남] 불쌍한 대학원생의 애환 다룬 게임 TOP 5

      게임메카 26.05.28.
      읽음 285 공감 8 댓글 1
    • 팝의 황제는 ‘펩시’를 마시지 않았다?

      마시즘 26.05.28.
      읽음 156 공감 3 댓글 1
    • 2주년 레이븐2 “제로 월드로 고착화된 경쟁 구도 흔든다”

      게임메카 26.05.28.
      읽음 123 공감 1
    • '꽃이 무서운 사람들' 3명 중 1명 '이 것' 때문에 운전대를 놓쳤다

      오토헤럴드 26.05.28.
      읽음 180 공감 3
    • NHN클라우드, AI 풀스택 브랜드 ‘팩토리X’ 공개…인프라부터 에이전트 실행 환경까지 묶었다

      케이벤치 26.05.27.
      읽음 190 공감 10
    • 이젠 Physical AI 시대로! 올해 COMPUTEX의 주인공은?

      다나와 26.05.27.
      읽음 1,035 공감 13
    • 끈적하고 무거운 원유의 경제학, 가벼울수록 더 비싸다

      과학향기 26.05.27.
      읽음 190 공감 2 댓글 1
    • 샥즈 오픈형 이어폰 제조 현장 ‘자체 공장 보유로 철저한 품질 관리’

      IT동아 26.05.27.
      읽음 204 공감 3
    • [EV 트렌드] '오히려 줄고 있다?' 테슬라 로보택시, 활성 차량 감소세

      오토헤럴드 26.05.27.
      읽음 172 공감 2
    • [김흥식 칼럼] 페라리처럼 팔리지도 않을 전기차를 만드는 진짜 이유

      오토헤럴드 26.05.27.
      읽음 183 공감 2 댓글 1
    • [겜ㅊㅊ] 그저 틀어놓기만 하면 돼, 바탕화면 방치게임 5선

      게임메카 26.05.27.
      읽음 110 공감 2
    • 20년 째 계속되는 희망 고문 "아무도 시작 못하는 자율 주행"

      오토기어 26.05.27.
      읽음 504 공감 1
    • 갤럭시S26과 엑시노스 2600, 그리고 삼성 파운드리

      민티저 26.05.27.
      읽음 604
    • 상반기 수도권 최대 게임쇼. 플레이엑스포 2026 참관기

      기글하드웨어 26.05.27.
      읽음 95 공감 1
    • "또 연기된 비감독형 FSD" 구독으로만 판매하는 진짜 이유

      오토기어 26.05.27.
      읽음 469
    • 세계인이 몰려드는 빠통에 숨은 로컬 공간 4

      트래비 26.05.27.
      읽음 113 공감 2 댓글 1
    • [뉴스줌인] 외산 GPU와 국산 NPU, '투트랙'으로 가는 AI 인프라 지원 정책

      IT동아 26.05.27.
      읽음 103 공감 5
    • [위클리AI] 구글, 제미나이 옴니 플래시 공개 "말 한마디로 영상 편집" 외

      IT동아 26.05.27.
      읽음 110 공감 4 댓글 1
    • 독일차는 기본기 때문에 탄다더니 국산차 기본기는 중요하지 않다?

      오토기어 26.05.26.
      읽음 660 공감 11
    • 세상이 미쳤으니까 나도 극단적으로 간다! 시대를 무시한 최강 게이밍 PC

      집마 홀릭TV 26.05.26.
      읽음 702 공감 11
    • 칸의 돌풍, 영화 호프 경찰차 '스텔라'는 80년대 '부와 명예'의 상징

      오토헤럴드 26.05.26.
      읽음 111 공감 9 댓글 1
    • [모빌리티 인사이트] 공급망 재편 2라운드 돌입, 신규 변수는 '관세'

      오토헤럴드 26.05.26.
      읽음 99 공감 8 댓글 1
    • [정석희의 기후 에너지 인사이트] 11. 200년 전 물리학이 겨울 난방에 던지는 질문

      IT동아 26.05.26.
      읽음 173 공감 9
    • 호캉스 가고 단캉스가 온다, 라구나 푸껫

      트래비 26.05.26.
      읽음 173 공감 9 댓글 2
    • [숨신소] 확성기 독재자에 반항하는 퍼즐게임 '포노폴리스'

      게임메카 26.05.26.
      읽음 127 공감 9 댓글 1
    • 석 달째 횡보하는 PC시장 메모리 가격 하반기 메모리 모듈 가격의 향방은?

      보드나라 26.05.26.
      읽음 736 공감 11
    • 뻘짓연구소라는 테크 유튜버에 대해 말할 것이 있습니다....

      THE EDIT 26.05.26.
      읽음 1,147 공감 10
    • [겜덕연구소] 게임 표절과 복사.. 저작권 그게 뭐죠? 먹는 건가요?

      게임동아 26.05.26.
      읽음 180 공감 11 댓글 1
    • SUV에 밀려 "죽었다" 사망 선고 받았던 '세단' 암흑기 끝내고 부활 조짐

      오토헤럴드 26.05.26.
      읽음 170 공감 3
    • [EV 트렌드] 기아, 유럽서 피칸토 단종 수순 '엔트리 EV 전략 본격화'

      오토헤럴드 26.05.26.
      읽음 183 공감 3 댓글 1
    • 日서 강력한 경쟁자 만난 '현대차 인스터' 심상치 않은 혼다 슈퍼원 돌풍

      오토헤럴드 26.05.26.
      읽음 200 공감 3 댓글 1
    • '판매 부진 털어낼 카드' 마세라티, 파리서 미래 담은 콘셉트카 예고

      오토헤럴드 26.05.26.
      읽음 150 공감 4
    • “F1 새 황제 키미 안토넬리" 캐나다 그랑프리 우승으로 4연승 질주

      오토헤럴드 26.05.26.
      읽음 176 공감 4
    • [인디言] 도트 '잇 테이크 투'를 꿈꾸는 팀 따코야끼

      게임메카 26.05.26.
      읽음 141 공감 1
    • [2026 플레이엑스포] PCIe 5.0 SSD 시대 선도하는 '키오시아'

      미디어픽 26.05.26.
      읽음 156 공감 1
    • [플레이엑스포 2026] 게임으로 그래픽 기술을 설명하다… PALIT과 이엠텍

      위클리포스트 26.05.26.
      읽음 185 공감 1
    • [2026 플레이엑스포] 게이밍 하드웨어의 새로운 가능성 제시한 '이엠텍아이엔씨'

      미디어픽 26.05.26.
      읽음 189 공감 2
    • [2026 플레이엑스포] 포유컴퓨터, AMD와 손잡고 붉은사막 체험존 선보여

      미디어픽 26.05.26.
      읽음 196 공감 2
    • [2026 플레이엑스포] 게이머 위한 혁신 제품 선보인 '에센코어 클레브'

      미디어픽 26.05.26.
      읽음 991 공감 3
    • 너무 자주 하나 싶은 생각이 드는데요 퇴근 안하고 올려보는 오늘도 '댓글로 FLEX'

    • <6월 모바일 출석체크> 6월 출석하고 선물받기

    • 댓글로 반응해 주세요~ 선물이 쏟아집니다!

    스폰서 PICK

    이전 페이지 1/3 다음 페이지
    • 엔티스 ES 800W 80PLUS스탠다드 ATX3.1

      엔티스 ES 800W 80PLUS스탠다드 ATX3.1

      엔티스
    • 잘만 ALPHA II DS A36(블랙)

      잘만 ALPHA II DS A36(블랙)

      잘만
    • 앱코 G40 시그니처(블랙)

      앱코 G40 시그니처(블랙)

      앱코
    • darkFlash DY470 ARGB 강화유리(화이트)

      darkFlash DY470 ARGB 강화유리(화이트)

      darkFlash
    • AMD 라이젠5-5세대 7600 (라파엘)(멀티팩 정품)

      AMD 라이젠5-5세대 7600 (라파엘)(멀티팩 정품)

      AMD
    • MICRONICS
    • 엔티스 배너
    • 다크플래쉬
    PC버전 로그인 개인정보처리방침 고객센터
    (주) 커넥트웨이브
    대표:
    김정남
    주소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 298, 17층(가산동, 대륭포스트타워6차) / 우편번호: 08510
    • 사업자번호:
      117-81-40065
    • 통신판매업:
      제2024-서울금천-0848호
    • 부가통신사업:
      제003081호
    • 고객센터:
      1688-2470 (유료)
    • 이메일:
      cs@cowave.kr
    • 호스팅 제공자:
      (주)커넥트웨이브
    • 사업자 정보확인
    • 이용약관
    • 책임의 한계
    • 청소년 보호정책
    뒤로
    새로고침 맨위로 이동
    안내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포인트 안내
    목록
    공감 3
    비공감
    댓글 1
    공유

    공유받은 친구가 활동하면 포인트를!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 카카오톡
    • 라인
    • 페이스북
    • X
    • 밴드
    https://dpg.danawa.com/mobile/news/view?boardSeq=64&listSeq=4013329 복사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