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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C Twenty5 시리즈가 구형에 비해 돋보이는 이유 - PMC Twenty5 시리즈 추천기

    2020.02.04. 11:09:55
    읽음1,647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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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C Twenty5.26

    판매일시중단


    ▲ 2017년말 진행되었던 PMC Twenty25 시리즈 청음회 현장. 늦게 오신 분들은 서서 감상을 했어야 할 정도로 PMC의 인기를 실감케했다.

    개인적으로 PMC에 대한 언급을 자제해왔는데, 글을 쓰게 되는 계기는 바로 PMC를 많이 사용해 봤기 때문입니다. PMC에 대한 가장 성공적인 청음회도 직접 진행을 해왔습니다. 그 후로도 PMC와 인연이 많았습니다. 여러가지 톨보이 스피커와 비교시연 및 비교리뷰도 작성을 했으며, 여러가지 북쉘프 스피커와도 비교시연 및 비교리뷰도 진행을 했습니다.


    [비교청음]고급 톨보이 스피커 시스템 구축을 위한 최고의 현장 체험 - 1천만원 미만 오디오 세트 시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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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도를 하고나서 PMC에 대해서 모른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PMC 스피커에 대한 언급은 자제해 왔습니다.

    PMC는 좋은 스피커임에는 분명합니다. 특히 개인적으로는 Twenty5. 26을 상당히 좋아하고 새로운 FACT시리즈에도 기대가 많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수입사에서는 광고도 계속 하고 있다. 그런데 왜 개인적으로는 언급을 자재하고 있었을까요?

    어차피 오디오 마니아들은 PMC가 좋은 스피커라는 것을 대부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결국은 다들 유명한 오디오 할인판매점의 가격만 생각하고 있고 암만 좋다는 이야기를 해봤자 소용이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문가 입장에서 좋다는 이야기가 무슨 소용이 있단 말입니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결국은 가격인데…. 내가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가격이기 때문에 그 가격 문제가 해결이 되어서 일반 유저 및 소비자와 공감대가 형성되기 전에는 암만 좋다는 이야기를 해봤자 소용이 없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예컨데 암만 그랜져가 잘 나왔다 하더라도 그랜져 단종 제품은 한번 소나타보다 더 싸게 팔았다고 가정해 보죠. 그리고 나서 후속 그랜져가 출시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디자인이 크게 다르지 않은 것입니다. 그런데 신형 그랜져는 원래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해보죠. 그 그랜져가 원래 가격으로 판매해도 다른 경쟁 브랜드의 제품에 비해 절대로 품질에서 밀리지 않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소비자 단위에서는 구형을 덤핑 판매하던 가격으로 판매하지 않으면, 소비자 단위에서는 칭찬을 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른 말로, 신형을 소나타 가격에 판매하지 않으니, 실제 성능은 구형 그랜져를 더 향상시켜서 출시된 신형 그랜져인데도, 구형처럼 소나타 가격에 판매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소나타보다 더 좋다는 말을 안해주는 것이 소비자의 심리라는 의미입니다.

    아니 그런데, 신형 그랜져를 구형 그랜져만큼 싸게 판매하지 않는다고 해서 신형 그랜져가 구형 그랜져보다 성능이 떨어지거나 혹은 소나타보다 성능이 떨어지는건가요? 엄밀하게는 그런 해석법은 객관적인 것이 아니지 않은가요? 객관적인 해석법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신형 그랜져를 덤핑판매 하지 않더라도 신형 그랜져의 가격이 구형 그랜져 출시 가격과 같다면 신형 그랜져의 성능은 소나타 성능이 아니라 역시 그랜져 성능인 것입니다.

    그런데, 그 상태에서 신형을 칭찬하면, 비싸게 판매하는 제품을 홍보하는 사람정도로 보는 경향도 있을 것입니다. 덤핑 판매를 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공식 소비자 가격 기준에서 경쟁하는 비슷한 가격대 제품에 비해 좋은점을 있는 그대로 객관적으로 말하더라도 그것이 공감되지 않는 것입니다.

    왜냐?? 비슷하게 생긴 구형 제품은 덤핑 판매를 했기 때문에, 똑같은 이름의 신형도 그 가격에 판매하지 않으면 폭리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근거없는 이야기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그런 구체적인 의견들을 많이 들어왔기 때문에 근거없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공감되는 이야기를 하고 싶고, 이런 가격 문제가 해결되거나 혹은 시간이 오랫동안 지나지 않고서는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던 것입니다. 좀 더 쉬운 말로, 디자인이 비슷한 구형을 그렇게 싸게 판매한 기억이 아직 남아있는데, 신형의 품질이 아무리 좋기는 하지만, 가격을 내리지 않고서야 소비자 여러분들께서 좋다는 이야기를 강조할 수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가격 문제가 어느정도는 해결이 될 조짐이 보입니다. 결국은 구입할 수 있는 가격이 저렴해지면 어쨌든 상대적으로 가격대비 성능이 더 좋아진다는 것은 당연히 인정되어야 합니다. 기능과 승차감이 더 좋아진 그랜져를 소나타 가격에 판매하겠다는데, 칭찬할건 또 칭찬을 해줘야 되는게 인지상정이지 않겠나요? 누구보다도 PMC를 많이 접해본 입장에서, 그 이야기를 가능한 솔직하고 가감없이 해보고자 합니다.


    구형 Twenty 시리즈 잘 사용하고 계십니까?

    과거 리뷰를 찾아보면 종종 이런 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 구형 Twenty 시리즈를 작은 레코딩 스튜디오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정확하게는, 제 개인적인 평가는 구형 Twenty시리즈를 몇차례 리뷰하고 청음회를 진행하기는 했지만, 구동의 어려운 점이나 밸런스적인 측면에서도 몇차례 지적을 했었고, 유독 강조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바로 이러한 성향의 스피커를 레코딩 스튜디오에서는 상당히 텐션감과 댐핑팩터가 강력한 파워앰프를 매칭해서 사용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말로, PMC에서 홍보한대로 레코딩 스튜디오에서 인정하고 사용하고 있는 방식은 국내에서 일반 소비자가 사용하는 방식과 다르다는 의미이며,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방식으로 매칭해서 사용해서는 PMC에서 이야기하는 고성능을 느낄 수 없다는 의미이기도 했습니다.

    청음회를 할 때도 대표적으로 당시에 잘 어울린다고 알려졌었던 심오디오의 플래그쉽 인티앰프나 혹은 심오디오 분리형을 이용하여 청음회를 진행했었습니다. 평가가 가장 좋았던 청음회의 경우는 파워앰프 가격만 5500만원이었고 케이블 가격만 수백만원 혹은 천만원이 넘는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사실상 비현실적이었던 매칭이었다는 점을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매칭이 아무리 비싼 매칭이었어도 PMC에서 재생된 음질이 맞기는 했지만, 결국은 객관적인 음질이라고 말하기 힘든 음질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PMC Twenty 시리즈를 직접 사용하고 있는 일반 유저의 집도 몇번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스피커에서 좋은 음을 만들기가 정말 만만치 않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일단 무엇보다도 PMC 구형 Twenty 시리즈는 전대역의 양감과 배음이 충분치 않습니다. 앰프가 약하면 금새 뻣뻣한 음을 내게 됩니다. 당시에 어떤 유저를 통해 PMC Twenty 시리즈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도 알 수 있었습니다. 입문한지 얼마 안된 소비자 사이에서 PMC Twenty 시리즈가 중고음을 가장 명료하게 재생하는 스피커로 알려져 있으며, 심지어 그것을 바라는 유저들 사이에서는 그렇지 않아도 중저음이 잘 나오지 않는 것을 아예 더 저음이 나오지 않도록 매칭해서 중고음을 더 명료하게 만드는 분들도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사실상 밸런스를 완전히 무너트려서 제작자가 생각하는 방식과는 다르게 스피커가 재생할 수 있는 음질의 영역을 절반만 사용한다는 의미가 되기도 합니다.

    다시 이에 대해서 전문가로서의 의견을 내놓자면, PMC Twenty 시리즈는 가장 명료하고 가장 청명한 음을 내는 스피커가 아니며, PMC Twenty 시리즈를 어떻게 평가하느냐와는 무관하게 그런 취향을 가지고 있는 유저라면 고성능 금속 트위터를 사용하면서 단단한 인클로져로 설계된 스피커를 사용하는 것이 더 낫다고 추천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 구형 Twenty 시리즈가 유행일 때, 구형 Twenty 시리즈 톨보이 스피커를 사용하면서 유명 파워앰프와 당시에 가장 유행했던 검정색 앰프 브랜드의 대표 제품을 매칭하는 분의 집에도 가본적이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완전 신품도 아니었는데,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매끄러운 중저음으로의 대역과 양감이나 잔향이나 울림은 거의 느껴지지 않고 그 큰 톨보이 스피커에서 뻣뻣하고 편협한 중음만 들리고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그럴거면 그보다 훨씬 더 저렴한 북쉘프 스피커를 사용하는게 더 낫습니다. 그게 더 청명하며 또렷하며 깔끔하고 단단한 음을 들을 수 있습니다.

    아마 지금 구형 Twenty 시리즈를 사용하고 계시는 분들 중에서도 유연하며 자연스러운 대역 밸런스를 누리지 못하고 탁하고 뻣뻣한 음만 듣고 계시는 분들도 적지 않을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그것은 구형 Twenty시리즈가 과도하게 레코딩 스튜디오 매칭을 고려하여 만들어졌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대부분의 레코딩 스튜디오에서는 텐셤감과 댐핑팩터가 매우 강력한 PRO용 파워앰프를 사용합니다.

    종종 저의 이런 이야기에 대하여, 비교적 입문자들이 사용하는 올인원 오디오 제품이나 저렴한 가격에 공동구매나 할인판매가 진행된 인티앰프를 예로 들면서, 이런 정도도 부족하냐는 질문을 종종 받곤 합니다. 그것은 마치, 히말라야를 오르기 위해서는 영하 40도를 견딜 수 있는 방한복과 해발 4000미터 이상의 전산소 상태에서 유지할 수 있는 체력을 필요로 한다는 경고에, 백화점 할인 코너에서 구입한 아웃도어 패딩을 입고 히말라야를 어디 유럽 여행정도로 생각하며 도전해 봐도 좋지 않겠느냐고 묻는 것과 비슷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저는 그래서 PMC 스피커에 대해 분명히 종종 경고하는 듯한 글을 적어왔으며, 매칭법에 대한 글도 몇차례 적은바 있습니다.


    강력하기 위해서는 유연성도 있어야 한다.

    오디오를 배우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을 때, 저는 오디오에서 중요한 것은 저음의 양감이나 파워가 아니라 결국은 스피드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때는 그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진 않았지만, 오디오적으로 좋은 음질을 위해서는 그저 양감만 퍼지게 나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각 대역별의 제어가 중요하다는 개념에서 스피드가 그것을 담당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좋은 음질을 만들기 위해서는 스피드도 중요하지만, 그것 외에도 필요한 것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전대역에 걸친 풍부한 정보량과 배음이 있어야 합니다. 정보량은 말 그대로 음을 표현하기 위한 기본 구성요소입니다. 예컨데 해상력과 유사한 의미일 수 있겠죠. 배음이라는 요소는 그 정보량들이 윗대역과 아랫대역끼리 유기적으로 작동하고,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울리며 표현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게 되지 않을 때, 음은 뻣뻣해지고 탁해집니다. 그리고 스피커에서나 앰프에서나 에너지가 확보가 되어야 이런 작동이 가능해집니다. 아무리 풍부한 정보량과 유기적인 배음을 재생하고 싶더라도 에너지가 없으면 그런 음을 재생할 수 없습니다.

    PMC의 구형 Twenty 시리즈는 엄밀하게는 배음이 풍부한 스피커는 아닙니다. 음의 유연함이나 배음을 자연스럽고 풍부하게 재생하는 스피커는 절대 아닙니다. 일부 리뷰에서도 저음량이 많지 않다거나 음색이 차갑다는 식으로 그것을 은근히 표현하고 있습니다.

    스튜디오에서 사용할 때는 여기에 강력한 앰프를 매칭하면 타이트하면서도 벙벙거리지 않는 저음에, 깔끔하고 정교한 중음을 재생하게 됩니다. 그 특성을 스튜디오측에서는 정확함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그 상태 그대로만 평가한다면 좋음 음질인 것은 맞습니다. 그렇지만, 앰프가 부실한 경우는 대부분 PMC 구형 Twenty 시리즈는 생각보다 음의 정보량이 많지도 않고 배음이 풍부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좋은 앰프를 사용해서 제대로 구동을 시키더라도 PMC 구형 Twenty 시리즈는 재생되는 음이 상당히 텐션이 강하게 재생되는 스피커입니다. 재생음에 힘이 많이 실려서 힘있게 나온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 한가지를 언급하자면, 이런 음이 힘이 많이 실려서 음의 이탈감이 강하게 튕겨져 나오는 음이기 때문에 이런 음을 일반 가정에서 볼륨을 좀 올려서 듣게 되면 상당히 부담스러운 음이 되게 됩니다. 이걸 일반 녹음실 등에서는 방음이 된 상태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전혀 부담스러운 음이 아니게 되는 것이죠. (이거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구형 Twenty 시리즈는 앰프가 약하면 솔직히 정말 매력없는 음이 나오고, 앰프가 강력하면 괴팍한 미국식 프로레슬러 같은 다소 부담스럽고 강력한 음을 내는 것입니다. (다만, 진짜 강력한 앰프일 때..) 여기서 유연성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 할 수 있게 됩니다.

    강한 힘을 가지려 하는 남성들은 몸의 무게와 근육을 키워서 힘을 확보했습니다. 이론과 정보가 부족한 과거에는 그랬죠. (그래서 과거에는 씨름 선수도 대부분 살덩어리 배불뚝이들이 많았지만, 요즘은 그런 선수는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운동 전문가들도 공통적으로 입을 모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정말로 뛰어난 힘을 발휘하고 뛰어난 운동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중량에 의존한 힘만 좋아서 되는 것이 아니라, 강력한 근력과 그에 상응하는 유연성과 스피드를 갖춰야 한다고 말합니다. 근력과 유연성, 그리고 스피드.. 이 모든 것은 서로 유기적으로 상충되는 부분입니다. 아무리 좋은 근력을 갖추고 있어도 요령이 없으면 힘을 제대로 쓸줄을 모르는데, 그것이 일종의 유연성이고 자세입니다. 그리고 유연성이 있어야만 스피드도 발휘가 될 수 있습니다. 그냥 빵빵한 근육만 가지고 있고 힘만 좋아서는 절대로 운동 능력이 좋지 않습니다. 격투기에서도 근육만 빵빵한 캐릭터는 대부분 줘터지기만 합니다. 울트라 헤비급정도 되면 힘만으로 이기는 경우도 있지만, 그게 바로 일반적인 가정집에서는 구현시키기 부담스러운 울트라 강력한 앰프를 사용하여 힘을 끌어내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무조건 타이트하게 힘만 강조해서는 유연성이 발휘될 수 없습니다. 오디오와 스피커에서도 이런 상황에서는 아무리 힘 좋은 앰프를 동반하더라도 풍부한 배음과 풍부한 뉘앙스의 표현력, 그리고 유연성을 놓치게 됩니다.

    어쩌면 우수한 운동선수와 우수한 스피커의 개념의 거의 비슷한 부분이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 PMC 신형 시리즈에 적용된 Laminair 공기역학 시스템

    구형 Twenty 시리즈와 신형 Twenty 시리즈 간에 기술적으로 밝혀진 것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공식적으로 밝혀진 것은 공기구멍을 바꿔서 내부 공기의 흐름을 빠르게 했다는 정도죠. 그렇지만, 제작사에서 내놓는 그런정도의 정보는 그다지 중요지는 않습니다.

    실제 결과는 구형과 신형은 그 음질을 들어보는 순간, 구동의 용이성과 배음의 풍부함, 음의 유연성에서 완전히 다른 제품이라는 표현을 써도 될 정도입니다.

    청음회 때, 구형과 신형을 비교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그다지 차이가 크지 않다는 의견들이 있었죠. 그렇지만, 다시 말합니다. 그때는 파워앰프만 5500만원짜리였고 케이블만의 가격이 스피커보다 비쌌습니다. DAC는 1700만원이었구요.

    청음회를 진행했던 입장으로서도 사죄와 고백을 해야겠습니다만, 그 청음회는 스피커의 한계를 들려주기 위한 청음회일 수는 있어도 뭔가를 객관적으로 비교하기 위한 청음회로는 적합한 청음회가 아니었습니다. 매칭 조합 1억으로는 1000만원 미만 스피커의 음질 차이가 잘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저 매칭조합수준으로 평준화가 되어 버리죠.

    소나타는 그랜져보다 하위 기종이지만, 거기에 10기통 5000cc급 엔진을 매칭해서 그랜져와 비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앰프를 현실적인 선에서 매칭하여 비교하면 구형 Twenty 시리즈는 뭔가 이해하기 힘든 상황이나 실망스러운 상황이 자주 발생하지만, 신형인 Twenty5 시리즈는 대부분의 어떠한 경우에도 중립적인 음을 유지하며 고른 대역 밸런스와 정갈하고 자연스러운 표현력을 유지해 준다. 그게 바로 밸런스와 유연성을 갖춘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차이입니다.


    구형보다 좀 더 가정용에 적합해진 완성도 높은 Twenty 5 시리즈

    일반적으로 하이엔드 스피커 브랜드에서 대표 라인업의 신제품 발표는 대략 5~6년에 한번씩 이뤄지는 편입니다. 더 걸리는 경우도 있지만, 의례 5년 미만인 경우는 많지 않으며, 라인업이 많은 회사에서 저렴한 가격대 라인업은 그보다 자주 교체하는 편입니다. 그에 비하면 PMC Twenty 시리즈는 신형이 비교적 빨리 출시된 편인 것 같습니다. (물론, 대단히 빠른건 아닙니다)

    그때까지 Twenty 시리즈는 PMC 스피커로는 성공한 편이었다고 합니다. 본래가 PMC는 가정용 스피커를 그다지 많이 만들지 않았습니다. 제작사의 규모나 인지도에 비해서는 가정용 스피커의 라인업이 많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프로용은 가격이 오히려 더 비쌌었기 때문에 새롭게 출시된 Twenty 시리즈를 프로용과 가정용을 겸할 수 있도록 설계를 했고, 그것이 의외로 소규모 스튜디오와 홈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해석됩니다. 다만, 구형은 가정용으로 더 경쟁력이 좋기 보다는 스튜디오용으로 더 집중된 스타일이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신형이 출시가 되면서 신형이 한결 더 구동이 쉬워지고 가정에서 사용하는데 유리해진 것은 분명합니다. 구동이 쉬워졌다는 것에 대해서 주의깊게 참고해야 합니다. 절대로 좋은 음질을 위해서 구동이 어렵다는 말에 대해서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그건 마치 자동차 성능이 좋다는 말만 믿고 연비 9km짜리 차도 부담스러워하던 사람이 연비 5km짜리 차를 구입하는 것과 같습니다. 차는 어쨌든 기름값과 유지비를 내면 작동이라도 잘 하죠. 구동 어려운 스피커는 사용하는 내내 좋은 앰프를 사용하지 않고 공간 세팅을 잘 하지 못하면 그랜져값을 내고 아반떼보다 못한 성능을 감당하면서 사용해야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앞서 설명한대로 구형에 비해 음의 정보량, 유연성, 스피드, 포괄적인 대역 밸런스와 풍부한 대역의 표현력, 중립적이고 자연스러운 대역 밸런스.. 그 모든 것들이 확연하게 좋아진 스피커가 바로 신형 Twenty5 입니다.

    신형 Twenty5 시리즈는 가정용 스피커 중에서 가장 밸런스가 중립적이라는 B&W와도 그 음색이 매우 닮아있습니다. Twenty5 시리즈는 앰프가 약할 때도 모든 대역이 균일하게 재생됩니다. 대역밸런스가 자연스러우며 배음이 풍부합니다. 그리고 선명한 음을 듣고 싶다면, 여기에 앰프만 정교하면서도 음의 이탈력이 좋은 앰프나 소스기를 매칭해 주면 그러한 대역밸런스와 풍부한 배음과 표현력을 유지한 채로 음의 생동감과 다이나믹까지 향상되는 스피커입니다. 배치만 잘 해주면 뿜어져 나오는 공간감과 넉넉하고도 안정적인 볼륨감과 근사한 울림부터가 구형과는 꽤 많이 다릅니다.

    오디오 칼럼리스트로서 엄밀하게는 대역 밸런스가 잘 유지되지 않는 스피커를 칭찬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 대역밸런스가 어렵지 않게 유지가 된다면 굳이 폄하할 것도 없지만, 그게 쉽지 않다면 단점이라고 말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렇지만, 신형인 Twenty5 시리즈는 그런 단점이 분명하게 개선된 제품이기 때문에 구형에 비해 더 칭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래는 구형과 신형을 비교한 글입니다. 그나마도 구형 구매자 눈치를 보면서 작성된 글이긴 하지만, 그 차이에 대해서 비교적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매칭법에 대해서도 설명된 내용입니다. 참조 바랍니다.

    [리뷰]시간이 지나도 빈틈없이 신뢰감을 주는 스피커가 있다 - PMC twenty26 & twenty5. 26 차이점 및 매칭법을 분석

    이 글은 Twenty5 시리즈의 모든 대리점에서 일괄 할인판매를 한다는 계획에 따라, 향후 판매될 실제 판매 가격을 감안하여 작성된 내용입니다. 최근에 풀레인지를 통해 공개된 Twenty5 시리즈에 대한 글들이 대부분 그것을 감안하고 작성되었다고 해도 될 듯 합니다.

    Twenty5 시리즈는 확실히 완성도가 높습니다. 다만, 공식 소비자 가격은 싸진 않았습니다. 다만, 그 가격이 상당부분 조정이 된다면, 당연히 적극 추천되어야 하는 스피커가 되는 셈입니다.

    북쉘프 스피커인 Twenty5.21 이나 Twenty5.22 도 상당히 포괄적인 의미에서 완성도 있는 음을 내는 것이 맞고, 톨보이 스피커인 Twenty5.23 과 Twenty5.24 도 매우 완성도 높은 스피커입니다. 좀


    더 자세한 차이점은 아래 글들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우퍼 사이즈별로 음질 차이가 의미있게 발휘된다고 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Twenty5.26 은 PMC가 이들 스피커들의 장점을 모두 취하면서도 한단계 더 고급 사운드로 승화시킨 스피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구형과 신형과의 성향이나 음질 차이가 있는 그대로 알려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작성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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