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하세요
알림
설정
레프트패널 닫기
관심
최근본
마이페이지
출석체크
카테고리
    서비스 바로가기
    • 자동차
    • 인기 서비스조립PC
    • PC견적
    • PC26
    • 신규 서비스LIVE쇼핑
    • 커뮤니티
    • 이벤트
    • CM추천/문의
    • 오늘의 특가
    앱 서비스
    • 자동차
    • PC견적
    • 장터
    인기 쇼핑몰
    • 지마켓
    • 옥션
    • 11번가
    • 롯데아이몰
    • 쿠팡
    • 롯데닷컴(롯데온)
    • 신세계몰
    • 현대Hmall
    • CJ 온스타일
    • GS샵
    • 하이마트
    • 엘롯데
    • 이마트몰
    • 홈플러스
    • NS몰
    • SK스토아
    • KT알파 쇼핑
    • 전자랜드
    • 무신사
    PC버전 로그인 개인정보처리방침 고객센터
    (주) 커넥트웨이브
    대표:
    김정남
    주소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 298, 17층(가산동, 대륭포스트타워6차) (우) 08510
    • 사업자번호:
      117-81-40065
    • 통신판매업:
      제2004-서울양천-00918호
    • 부가통신사업:
      제003081호
    • 고객센터:
      1688-2470 (유료)
    • 이메일:
      cs@cowave.kr
    • 사업자 정보확인
    • 이용약관
    • 책임의 한계
    • 청소년 보호정책
    사용법 보기
    MY쇼핑이란? 자주 쓰는 쇼핑몰을 연결하면 쇼핑몰 주문내역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쇼핑몰 계정은 고객님의 핸드폰에만 저장되어 안전합니다.
    편리한 구매내역 확인. 다양한 쇼핑몰의 주문내역을 한 곳에서 확인해보세요.
    가격비교와 최저가 쇼핑을 한 번에. 자주 구매하는 상품은 가격비교를 통해 저렴하게 구매하세요.
    보안은 필수! 쉽고 편한 가치 쇼핑. 쇼핑몰 계정은 고객님의 핸드폰에만 암호화 저장되어 안전합니다. 쇼핑몰 연결
    다나와 홈

    커뮤니티 DPG

    기획뉴스

    • 게시판
    • 상품포럼
    • 뉴스
    • 동영상
    • 커뮤니티 공지사항
      소비자사용기
    • 특가몰
      자유게시판
    • 이달의 이벤트
      유머게시판
    • 당첨자발표게시판
      댕냥이게시판
    • 포인트 마켓
      Q&A게시판
    • 다나와 래플
      상품의견
    • 모두의 경매
      체험단
    • 오늘도 출석체크
      엄근진게시판
    • 입소문쇼핑
      쇼핑몰후기
    • 메인가자
      A/S후기
    • 당첨후기
    • 컴퓨터
      AI
    • 푸드
      취미
    • 최신뉴스
      일반뉴스
    • 기획뉴스
      신상품뉴스
    • 쇼핑뉴스
      테크팁
    • 다나와리포터
      구매가이드
    • 전문가리뷰
      인기순위가이드
    • 벤치마크
      차트뉴스
    • 가격동향
    • 고나고
      공구왕황부장
    • 노써치
      도레
    • 딴트공 말방구 실험실
      라이브렉스
    • 레고매니아
      맛상무
    • 모터피디
      무적풍화륜
    • 민티저
      보드나라
    • 여행매거진 트래비TV
      오토기어
    • 잘컴TV
      조코딩 JoCoding
    • 인프제 INFJ
      주연 ZUYONI
    • 진블로그
      집마 홀릭TV
    • 톡써니
      포마: 탈 것을 리뷰하는 남자
    • 쿨엔조이
      훅간다TV
    • Allthatboots TV
      DmonkTV
    • Hakbong Kwon
      Motorgraph
    • PC SNAP
      Producer dk
    • THE EDIT
      UnderKG
    • 다나와 공식채널
      다나와 2TV
    • 노리다
      샵다나와 조립갤러리
    >
    이전 글
    다음 글
    다나와

    마스크가 없을 땐 청바지를 써라? 청바지에 대한 별난 뉴스 5 [세차니]

    2020.08.31. 11:22:28
    읽음5,123 댓글8
    관련상품
    리바이스 502 레귤러 테이퍼드 핏 진 29507-0062
    79,850원최저가

    청바지가 19세기 후반 캘리포니아 광부들의 작업복에서 유래되었다는 것은 너무나 잘 알려진 사실이다. 당시 광부들은 툭하면 찢어지는 작업복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는데, 인근에서 천막용 천을 생산하던 남성이 질긴 천막 원단을 사용해 작업복을 만들었고 여기서 청바지가 탄생했다. 참고로 이때 작업복을 만든 남자가 리바이스 설립자인 리바이 스트라우스다.


    ▲ 청바지 한 벌 없이 패션을 논하지 말라


    당시 작업복에 불과했던 청바지는 1950년대 자유와 반항의 상징을 거쳐 오늘날 패션피플의 필수품이 되었다. 그런데 이 청바지가 코로나19 시대를 맞이해 또 한 번의 격변을 준비하고 있다는데… 궁금하면 이번 기사 스크롤을 끝까지 내려보길 바란다. 청바지에 대한 별난 뉴스, 지금 시작한다.


    ▲ 바쁜 분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별난뉴스 요약본




    [5위] 일 년간 안 빨아도 깨끗한 청바지


    필자는 청바지 빨래 공포증이 있다. 과거에 청바지와 기타 의류들을 넣고 세탁기에 돌렸다가 모든 옷이 푸르딩딩하게 물든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청바지 빨래를 기피하게 되었는데, 청바지를 1년간 빨지 않아도 괜찮다는 은혜로운 연구 결과를 발견했다.



    지난 2016년, 캐나다 앨버타 대학 연구팀은 15개월 간 한 번도 빨지 않은 청바지와 빨래 후 2주가 경과한 청바지의 오염도를 비교 조사했다. 실험체는 Josh Le라는 청년으로 그는 2009년 9월부터 이듬해 12월까지 청바지 한 벌을 한 번도 세탁하지 않고, 330번을 착용했다.


    ▲ 연구의 희생자인 줄 알았는데 스스로 지원한 Josh Le (출처: 앨버타 대학)


    15개월 뒤 청바지의 박테리아를 채취하고, 그는 이 청바지를 깨끗하게 세탁해 다시 2주간 착용한 뒤 동일한 방법으로 박테리아를 채취했다. 그 결과, 1년 이상 빨지 않은 청바지와 세탁 후 2주가 지난 청바지의 박테리아 수는 유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물론 1년 넘게 안 빤 청바지라서 악취는 풍겼지만, 실험체인 Josh Le는 피부 트러블 없이 건강했다.


    ▲ Josh Le가 자신의 유튜브에 직접 게재한 청바지 1년 다이어리 (영상에서 냄새나요~)


    참고로 청바지에서는 5종류의 박테리아가 발견되었는데, 가랑이 부분에서 가장 높게 측정되었으며 그 수가 ㎠당 8,500~1만 개였다. 다행히 인체 유해한 박테리아는 없었다. 연구를 진행한 맨퀸 박사는 일상생활에서 입는 옷은 자주 세탁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여담이지만 일 년 이상 혹사당한 청바지는 Nudie Jeans 제품으로 가격은 167달러라고 한다.




    [4위] 럭키브랜드, 트루릴리전, 지스타로우가 파산한 이유?


    지난 7월, 미국의 유명 청바지 업체인 럭키브랜드가 파산을 신청했다. 코로나 여파 등으로 회사 운영이 어려워지면서 파산보호를 신청한 것이다. 트루릴리전, 지스타로우 등 국내에 잘 알려진 청바지 제조사들도 파산을 신청했다.



    ▲ 올해 파산신청한 럭키브랜드, 트루릴리전, 지스타로우


    코로나19로 실내 라이프가 증가하며 사람들의 옷차림도 고무줄 바지나 레깅스, 팬티차림으로 바뀌었다(필자 역시 재택근무 때는 바지를 입지 않는다). 그렇다 보니 불편한 청바지는 절로 소외되었고 이는 자연히 매출 감소로 이어졌다는 것이 업계 사람들의 분석이다.


    ▲ 고무줄 바지를 두고 집에서 굳이 청바지를 입을 이유는 없다


    캘빈클라인의 모회사인 PVH는 매출 부진으로 북미지역의 소매점 162곳을 폐쇄했고, 리바이스 역시  2020년 2분기 매출이 62% 급감해 직원 700여 명을 감원할 것이라 발표했다. 시장조사업체 칸타의 의류 분석가인 티파니 호건은 ‘코로 나시대를 맞이해 사람들의 패션 트렌드가 청바지에서 편안한 옷으로 옮겨갔다’고 설명했다. 


    ▲ 남성들을 위한 레깅스와 신축성 좋은 반바지도 있다


    한편 온라인 쇼핑의 증가 및 작업 환경의 변화 등 시대의 흐름에 따라 청바지의 매출 감소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분석도 있다. 청바지는 타이트한 데님의 특성상 오프라인 매장을 찾아가 직접 착용해봐야 하는데, 온라인 쇼핑이 증가하며 사이즈 표만 봐도 얼추 맞는 고무줄 바지나 신축성 있는 소재의 옷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들의 말처럼 청바지 세상이 종말을 고할 것인지, 시대의 변화에 맞춰 진화할 것인지는 좀 더 두고 봐야겠다. 




    [3위] 청바지로 범인 잡은 FBI


    청바지 전문가들에 따르면 청바지는 세탁하면 염료가 빠져나가면서 독특한 패턴을 이루게 된다고 한다. 즉 기성품일지라도 물 빠짐이 고유의 패턴을 남기며 희소성 있는 바지를 만들어낸다는 것인데, 흥미롭게도 FBI는 오래전부터 이 특징을 범인 검거에 사용하고 있었다.


    ▲ CCTV에 찍힌 찰스 바비의 모습

    (출처: Case report_Photographic identification of denim trousers from bank surveillance film)


    1996년 4월, 찰스 바비라는 남성이 미국의 한 은행에서 강도 사건을 벌였다. 범행 당시 그는 스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기 때문에 범인 색출도 어려울 판이었다. 그런데 그가 입고 있던 청바지가 은행의 보안 카메라에 아주 자세히 찍혔다.


    ▲ FBI가 제시한 청바지 식별 수사

    (출처: Case report_Photographic identification of denim trousers from bank surveillance film)


    FBI는 화면 속 청바지를 분석해 24개 이상의 색바램과 마모 흔적을 찾아냈다. 특히 색바램과 마모를 통해 형성된 측면 솔기에 주목했는데 FBI는 이 솔기가 고유의 정체성을 입증하는 바코드라고 판단했다. 이후 용의자 수색 과정을 통해 그의 옷장에서 발견된 청바지와 화면 속 청바지가 일치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이는 그를 기소하는 데 결정적인 증거로 사용됐다. 


    ▲ 측면 라인의 오돌토돌한 솔기가 고유의 정보가 된다

    (출처: Case report_Photographic identification of denim trousers from bank surveillance film)


    이후에도 FBI는 청바지 식별 수사법을 통해 수많은 범인이 유죄판결을 받도록 했는데, FBI crime lab 특수 사진 부서에서 근무 중인 Vorder Bruegge는 ‘청바지는 마찰에 의해 고유의 솔기를 만들어내는데, 이것이 특정인의 옷이라는 것을 식별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고 말했다. 

     

    ▲ FBI의 청바지 식별 수사법에 의문을 제기한 Propublica


    한편 미국의 사법 전문 매체인 Propublica는 사진 속 청바지 식별 수사법을 두고 신뢰성이 없다고 비난했다. 그들은 법의학 과학자, 통계학자, 의류 제조 전문가에게 FBI의 청바지 식별 수사법에 관한 의견을 구했는데, 법의학 증거 통계 및 응용 센터 소장인 Alicia Carriquiry는 ‘청바지의 측면 솔기는 재봉틀의 일관된 방식에 의해 동일한 패턴으로 적용될 수 있으며, 더욱이 같은 종류의 기계와 프로세스를 사용해 작업했다면 똑같은 청바지가 생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심지어 같은 FBI 소속인 한 섬유 검사관은 청바지 식별 수사법은 증거로서 전혀 도움 되지 않는다고 비난했다.




    [2위] 마스크 대신 써도 되는 청바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마스크는 이제 외출 필수품이 되었다(속옷은 깜빡해도 마스크는 절대로 깜빡할 수 없다). 한때 높은 몸값으로 거래되던 마스크였지만 다행히 지금은 많이 안정화가 되었다. 하지만 미국 등 해외에서는 여전히 마스크값이 금값이다.



    ▲ 트럼프 왈, 마스크 대신 이렇게 스카프를 둘러도 괜찮대요... 농담이시죠?


    지난 4월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마스크 대신 스카프를 둘러도 괜찮다고 주장했는데, 이에 대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CDC는 ‘마스크를 도무지 구할 수 없을 때나 고려할 수 있는 최후의 수단’이라고 돌려 비난했다. 한 기업에서는 ‘스카프가 마스크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우리가 확인해볼게’라며 직접 실험을 진행했는데 내용이 꽤 흥미롭다.


    ▲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섬유로 미세 입자 필터링 테스트를 진행했다 (출처: smartairfilters.com)


    공기청정기 개발 기업인 Smart Air는 브래지어 패드, 커피 필터, 스카프, 면T,  침대 시트, 폴리프로필렌 쇼핑백  등 30개의 섬유를 사용해 미세입자 필터 효과와 통기성 테스트를 진행했다. 



    ▲ 1μm 크기의 입자 필터링 테스트 결과 (출처: smartairfilters.com)


    실험은 1μm 크기의 입자 필터링 테스트와 코로나바이러스보다 작은 0.3μm 크기의 미세입자 필터링 테스트로 진행되었는데, 1μm 입자 필터링 테스트의 경우 커피필터, 치킨타올, 페이퍼타올, 청바지 소재가 입자를 90% 이상 차단했다. 트럼프가 주장한 스카프는 24%의 차단율로 30개 소재 중 가장 효과가 떨어졌다.


    ▲ 0.3μm 크기의 입자 필터링 테스트 결과 (출처: smartairfilters.com)


    이번에는 코로나바이러스보다 작은 0.3μm 크기의 입자 필터링 테스트를 했는데, 커피 필터가 49%, 나일론이 49%, 키친타월이 48%, 페이퍼타월이 33%의 차단율을 보였다. 청바지의 미세입자 차단율은 29%였다. 트럼프가 주장한 스카프는 10%도 차단하지 못했다.


    끝으로 연구진은 ‘마스크를 구하지 못할 경우 청바지나 페이퍼 타월을 사용하라’고 조언했다. 그 이유는 커피 필터나 나일론은 통기성이 형편없었기 때문이다. 그에 비해 청바지나 페이퍼타월은 그나마 숨쉬기가 편하다(N95 마스크보다 나은 정도). 하지만 청바지를 마스크 대용으로 사용하는 방법은 최후의 수단으로 남겨둬야 할 것 같다.




    [1위] 플라스틱 못지않는 환경오염, 청바지


    ‘물 발자국’이란 한 개의 제품이 소비자에게 제공되기까지 직,간접적으로 사용된 물의 총량을 뜻한다. 즉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커피나 플라스틱, 휴지 등을 생산/소비하는 데 얼마나 많은 물이 사용되는지를 알 수 있는 환경자원 성적표인 셈이다.


    ▲ 청바지 한 벌을 만드는 데 9000L의 물이 사용된다니...  (출처: smartairfilters.com)


    그린피스에 따르면 청바지 한 벌의 물발자국은 9,000L다. 염색과 워싱 과정을 거치기 때문이다. 여기에 이산화탄소 32.5kg 발생이 더 추가된다. 업계에 따르면 연간 전 세계에서 생산되는 청바지 숫자가 24억 장인데, 한 장에 9,000L의 물이 소모되고, 32.5kg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하니 얼마나 많은 자원이 청바지 한 벌 속에 사라지는 것일까.


    ▲ 청바지로 인한 수질 오염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리버블루>


    한 가지 예로, 중국 남서부의 신탕에서는 전 세계 청바지 양의 1/3이 생산된다. 청바지 관련 사업체만 3,000개에다 하루 250만 개의 청바지가 만들어진다. 그렇다 보니 그로 인한 환경오염도 만만치 않다. 일반적으로 직물을 염색하기 위해서는 화학 물질이 필요한데, 여기에는 인체에 유해한 중금속도 포함된다.


    ▲ 신탕 근처의 강. 위쪽에 청바지 염색물로 인해 파랗게 물든 강이 보인다 (출처: 그린피스)


    이러한 화학 물질은 염색 과정을 거친 후 근처의 강으로 보내지는데,  그린피스에서 이곳 주변의 물과 퇴적물을 분석한 결과 카드뮴, 크롬, 수은, 납, 구리 5개의 중금속이 검출됐다. 이 중 카드뮴에서는 중국 국가 제한 기준의 128배를 초과하는 수치가 측정됐다. 사진만 봐도 얼마나 많은 강과 자연이 청바지 생산 과정에  훼손되어가는지 알 수 있다.


    ▲ 리바이스의 환경 친화적 케어라벨 (출처: 리바이스)


    환경단체들은 이를 두고 청바지 제조사는 청바지 생산에 물 사용을 최소화하는 기술개발에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리바이스의 경우 환경오염의 심각성에 일찌감치 주목해 물을 적게 사용해 청바지를 만드는 Water <Less®> 기술을 개발, 현재 67% 이상의 제품을 이 기술을 통해 생산하고 있다. 또한 청바지를 한 달에 한 번만 세탁하면 물 35%, 전기에너지 40%를 절약할 수 있다는 정보도 적극적으로 공유했다.

    *Water <Less®> - 기존의 청바지보다 적은 양의 물을 사용하여 청바지를 생산하는 기술


    ▲ 1년에 한 번은 무리고, 한 달에 한 번 빨래를 고려해보겠다


    그렇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우선 청바지를 사기 전 ‘진짜 필요한지’ 고민해보자. 그리고 5위 뉴스에서 말한 것처럼 청바지는 자주 빨 필요 없다. 하루 입고 잘 건조했다가 다음에 또 입고, 또 입고, 반복해서 1달 1번 세탁을 습관화해보자.



    기획, 편집 / 다나와 오미정 (sagajimomo@danawa.com)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 (www.danawa.com)

    태그
    세차니 랭킹뉴스 청바지에대한뉴스 청바지세균 리바이스 청바지마스크 FBI청바지수사 코로나청바지 럭키브랜드 트루릴리전 지스타로우
    안내 ?

    저작권 안내

    CC 라이선스 적용(Creative Commons License) 저작자 표시(저작자의 이름, 출처 등 저작자를 반드시 표시해야 합니다) 비영리(저작물을 영리 목적으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 영리 목적 이용 시 별도 계약 필요) 변경금지(저작물을 변경하거나 저작물을 이용한 2차 저작물 제작 금지)

    관련 상품

    이전 페이지 1/4 다음 페이지
    • 리바이스 502 레귤러 테이퍼드 핏 진 29507-0062

      리바이스 502 레귤러 테이퍼드 핏 진 29507-0062

      79,850원최저가
    • 리바이스 511 쿨맥스 청바지 04511-3726

      리바이스 511 쿨맥스 청바지 04511-3726

      39,783원최저가
    • 리바이스 쿨맥스 502 슈퍼 스트레치 테이퍼핏 데님 29507-0771

      리바이스 쿨맥스 502 슈퍼 스트레치 테이퍼핏 데님 29507-0771

      판매일시중단

    • 리바이스 511 슬림 스트레치 진 04511-2403

      리바이스 511 슬림 스트레치 진 04511-2403

      62,920원최저가
    • 리바이스 501 93 스트레이트 진 79830-0008

      리바이스 501 93 스트레이트 진 79830-0008

      판매일시중단

    • 리바이스 511 슬림핏 텐셀데님 팬츠 04511-3403

      리바이스 511 슬림핏 텐셀데님 팬츠 04511-3403

      판매일시중단

    • 리바이스 505 레귤러 스트레이트 쿨진 00505-1911

      리바이스 505 레귤러 스트레이트 쿨진 00505-1911

      100,540원최저가

    세상에 찾고보니 니런~ 뉴스가! 세차니 시리즈

    • 1

      별난 휴지 뉴스 7

    • 2

      별난 토스터 뉴스 8

    • 3

      별난 김치 뉴스 8

    • 4

      별난 tv 뉴스 7

    • 5

      별난 선물 뉴스 7

    • 6

      별난 달력 뉴스 7

    • 7

      별난 만두 뉴스 5

    • 8

      별난 지갑 뉴스 5

    • 9

      별난 이어폰 뉴스 7

    • 10

      별난 만년필 뉴스 5

    • 11

      별난 자전거 뉴스 6

    • 12

      별난 낚시 뉴스6

    • 13

      별난 치킨 뉴스 7

    • 14

      별난 명품백 뉴스 5

    • 15

      별난 청바지 뉴스 5

    • 16

      별난 피규어 뉴스 5

    • 17

      별난 콘돔 뉴스 5

    • 18

      별난 라면 뉴스 5

    • 19

      별난 코트 뉴스 5

    • 20

      별난 막걸리 뉴스 5

    • 21

      별난 국밥 뉴스 5

    • 22

      별난 매운맛 뉴스5

    • 23

      별난 택배 뉴스 5

    • 24

      별난 여름 국수 뉴스5

    • 25

      별난 자동차극장 뉴스5

    • 26

      별난 특산물 뉴스5

    말 많은 뉴스

    • 1

      감성인가 자유인가? 유선 vs 무선 이어폰 [라이벌 열전]

      댓글26
      감성인가 자유인가? 유선 vs 무선 이어폰 [라이벌 열전]
    • 2

      욕실 환풍기가 수십만 원? 그래도 써보면 다들 극찬인 이유 [이 구역의 미친X]

      댓글22
      욕실 환풍기가 수십만 원? 그래도 써보면 다들 극찬인 이유 [이 구역의 미친X]
    • 3

      [그래픽카드] RTX 50 시리즈 제조사별 제품등급 총정리

      댓글13
      [그래픽카드] RTX 50 시리즈 제조사별 제품등급 총정리
    • 4

      어항형 케이스 한 물 갔다? NO! 더 넓고~ 더 작게~ 진화중!

      댓글11
      어항형 케이스 한 물 갔다? NO! 더 넓고~ 더 작게~ 진화중!
    • 5

      25년형 올인원 세탁건조기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댓글10
      25년형 올인원 세탁건조기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기획뉴스 최신 글

    이전 페이지 1/10 다음 페이지
    • 마세라티 MSG 레이싱, 과감한 '피트 부스트’ 전략 도쿄 E-PRIX 역전 우승

      오토헤럴드 25.05.19.
      읽음 61 공감 4 댓글 2
    • 정보사회 이끌 새로운 자산 ‘마이데이터’

      과학향기 25.05.19.
      읽음 94 공감 3 댓글 1
    • ‘인텍앤컴퍼니ㆍ코잇ㆍ피씨디렉트’ 인텔 정품 CPU 유통사에 대한 모든 것

      위클리포스트 25.05.19.
      읽음 96 공감 5
    • "앞서지 않는 것이 없다" 기아 EV9, 전 세계 3열 SUV 최강자로 급부상

      오토헤럴드 25.05.19.
      읽음 82 공감 3
    • 현대차 월드랠리팀 타낙 “우린 동물처럼 다뤄졌다”… WRC 강행군 일정 비판

      오토헤럴드 25.05.19.
      읽음 61 공감 4
    • [기자 수첩] "흥분을 불러일으키는 혁신" 닛산은 왜 고전하고 있는가

      오토헤럴드 25.05.19.
      읽음 68 공감 2
    • 조립PC 마진 얼마나 될까? 다나와 표준PC 까발려봄! RTX5070 게이밍PC 공임비는?

      딴트공 말방구 실험실 25.05.19.
      읽음 991 공감 1
    • [인디言] 멀고도 험한 ‘쥐도자’의 길, 래토피아

      게임메카 25.05.19.
      읽음 70 공감 1
    • 23년 차 자동차 업계 고인물은 어떤 차를 최고로 꼽을까?

      Motorgraph 25.05.19.
      읽음 883
    • 스타필드 하남에 용용이가 출현했다...'MSI 노트북 X G마켓 팝업스토어' 성료

      미디어픽 25.05.19.
      읽음 76
    • 2025 컴퓨텍스, 뭘 보면 좋을까? 컴퓨텍스 소식을 더 알차게 보기 위한 안내서

      다나와 25.05.18.
      읽음 1,143 공감 48 댓글 7
    • PC업계가 게이밍 마케팅 꿀을 그만 빨고 새로운 메시지를 내놓아야 하는 이유

      보드나라 25.05.16.
      읽음 6,776 공감 11
    • [인터뷰] 벤큐 모니터 조명 '헤일로2' 출시..."우리가 스크린바 시장을 리드한다"

      베타뉴스 25.05.16.
      읽음 181 공감 2 댓글 1
    • 마카오 코타이&타이파 추천 레스토랑 3

      트래비 25.05.16.
      읽음 202 공감 4 댓글 1
    • 포트나이트, 게임 넘어 종합 콘텐츠 허브로 진화 중

      게임메카 25.05.16.
      읽음 219 공감 1 댓글 1
    • [순정남] 전사·마법사는 그만! 게임 속 '희귀 직업' TOP 5

      게임메카 25.05.16.
      읽음 223 공감 3 댓글 1
    • GAME CHANGER. 지포스 RTX 50 시리즈 노트북

      다나와 25.05.16.
      읽음 2,801 공감 30 댓글 5
    • [월간자동차] 25년 4월, 수입 신차 판매 하락…쏘렌토 6개월 연속 판매 1위

      IT동아 25.05.16.
      읽음 200 공감 1
    • [판례.zip] 채팅 '통매음' 판단 기준 더 엄격해졌다

      게임메카 25.05.15.
      읽음 137 공감 1 댓글 1
    • 최신형이 비싸서 부담된다면, 만만한 것 중에 뭘 골라야할까. 4060 vs 7600

      기글하드웨어 25.05.15.
      읽음 748 공감 10 댓글 4
    • 프롬프트 하나로 인간을 뛰어넘다…인공지능의 진화

      과학향기 25.05.15.
      읽음 162 공감 2 댓글 3
    • 후쿠오카 근교 ‘시모노세키’ 당일치기 여행 코스

      트래비 25.05.15.
      읽음 165 공감 4 댓글 4
    • 아토3 못 따라가면 큰 일 난다면서 "그 좋은 아토3 왜 안 사나?"

      오토기어 25.05.14.
      읽음 3,761 공감 10
    • 에이서와 함께 한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결승전'

      미디어픽 25.05.14.
      읽음 180 공감 9 댓글 1
    • 앱코 '원팩토리' 완공, 게이밍 넘어 AI·IoT 시장 본격 공략

      위클리포스트 25.05.14.
      읽음 179 공감 9 댓글 1
    • 홍익대가 그리다 "한강과 선비... 한국적 감성에 담은 벤틀리 럭셔리의 미래"

      오토헤럴드 25.05.14.
      읽음 2,303 공감 21 댓글 4
    • 에이서 공식파트너, VCT 퍼시픽 이스포츠 대회 상암동 현장을 가다

      위클리포스트 25.05.14.
      읽음 160 공감 8 댓글 2
    • 3만원에 구매한 인텔 i5 데스크탑에서 게임이 돌아간다? 형이사왔다 5월 천원경매PC 1편

      딴트공 말방구 실험실 25.05.14.
      읽음 1,454 공감 10
    • 자동차 결함 대부분을 유튜버들이 밝혀 내는 비결

      오토기어 25.05.14.
      읽음 349 공감 11
    • [AI야 소녀를 그려줘] 33살 소녀는 더 살고 싶어!

      게임메카 25.05.14.
      읽음 164 공감 11 댓글 3
    • 스타필드 하남에 초대형 용용이가 떴습니다. MSI 노트북도 함께요

      기글하드웨어 25.05.14.
      읽음 197 공감 4 댓글 1
    • 한국타이어, WRC 5라운드 ‘포르투갈 랠리’ 후원... 코스 90% 비포장

      오토헤럴드 25.05.14.
      읽음 146 공감 2
    • 북마리아나제도의 숨은 보물 '로타'

      트래비 25.05.13.
      읽음 200 공감 15 댓글 6
    • 트래비 에디터가 뽑은 내 인생 최고의 한 접시

      트래비 25.05.13.
      읽음 172 공감 13 댓글 7
    • [인터뷰] 팀그룹 x 서린씨앤아이, 협력으로 신뢰도와 인지도 높여

      위클리포스트 25.05.13.
      읽음 198 공감 10 댓글 2
    • 어항형 케이스 한 물 갔다? NO! 더 넓고~ 더 작게~ 진화중!

      다나와 25.05.13.
      읽음 8,686 공감 34 댓글 11
    • [기자 수첩] 美 공화당, IRA 단계적 폐지 공식화... 韓 자동차 '기회와 위기'

      오토헤럴드 25.05.13.
      읽음 145 공감 3 댓글 1
    • 아이폰의 야망, 갤럭시의 반격, 그리고 GTA4까지… 요즘 뜨거운 IT 루머 총정리

      다나와 25.05.13.
      읽음 699 공감 19 댓글 5
    • Zen6 에픽의 정보 안에서 라이젠의 향기가? 및 컴퓨텍스 2025에 쏟아질 아크 그래픽카드 소식 등

      다나와 25.05.13.
      읽음 375 공감 6 댓글 3
    • 국제운전면허증, 비대면 발급할 땐 이렇게! [이럴땐 이렇게!]

      IT동아 25.05.12.
      읽음 236 공감 7 댓글 4
    • 엔비디아와 그래픽카드 제조를 '따위' 취급한 댓가를 치르는 한국 AI 하드웨어 제조산업 [PC흥망사 122]

      보드나라 25.05.09.
      읽음 11,411 공감 17 댓글 2
    • CATL 엄청난 나트륨 전지 발표! "얼마나 엄청나길래?"

      오토기어 25.05.09.
      읽음 14,471 공감 14 댓글 2
    • 게임기에서 독점이 중요한 이유... 지금의 스위치를 있게 만든 1등 공신들

      집마 홀릭TV 25.05.09.
      읽음 5,023 공감 12 댓글 1
    • 최고의 노트북 배터리 관리는 '스마트'한 습관입니다!

      다나와 25.05.09.
      읽음 5,801 공감 37 댓글 10
    • [순정남] 게임은 죽었지만 밈은 남았다 TOP 5

      게임메카 25.05.09.
      읽음 274 공감 15 댓글 4
    • 아프리카 기차여행, 더 로열 리빙스톤 익스프레스

      트래비 25.05.09.
      읽음 206 공감 10 댓글 1
    • [생활 속 IT] 네이버 지도, 거리뷰 3D로 생생하게 길찾기

      IT동아 25.05.09.
      읽음 309 공감 5 댓글 2
    • [IT하는법] 안경 없어도 시야 확보하는 '접근성 돋보기'

      IT동아 25.05.08.
      읽음 886 공감 14 댓글 2
    • 국내 최대 원메이크 레이스 ‘현대 N 페스티벌’ 개막... TCR과 공동 개최

      오토헤럴드 25.05.08.
      읽음 239 공감 3 댓글 1
    • 에디터가 추천하는 일본 사가 료칸&호텔

      트래비 25.05.08.
      읽음 212 공감 8 댓글 5
    • (~5월 29일) 싱싱한 소식 전달할게요. 댓글로 반응해 주세요~

    • (~5월 26일) 이제 컴퓨텍스 2025닷. 돌려돌려 돌려돌려~

    • 100% 당첨되는 공유 이벤트! 게이밍 모니터 받자!

    스폰서 PICK

    이전 페이지 2/5 다음 페이지
    • 엔티스 EG 1000W 80PLUS골드 풀모듈러 ATX3.1 화이트

      엔티스 EG 1000W 80PLUS골드 풀모듈러 ATX3.1 화이트

      엔티스
    • 알파스캔 AOC Q27G4 게이밍 IPS 180 프리싱크 HDR 400 무결점

      알파스캔 AOC Q27G4 게이밍 IPS 180 프리싱크 HDR 400 무결점

      알파스캔
    • Antec FLUX PRO MESH(블랙)

      Antec FLUX PRO MESH(블랙)

      Antec
    • 잘만 ALPHA II DS A36(블랙)

      잘만 ALPHA II DS A36(블랙)

      잘만
    • 앱코 KN35BT TKL DRT 8K 염료승화 블루투스 유무선 무접점(서울)

      앱코 KN35BT TKL DRT 8K 염료승화 블루투스 유무선 무접점(서울)

      앱코
    • 1stPlayer Mi5(블랙)

      1stPlayer Mi5(블랙)

      1stPlayer
    • 인텔 코어 울트라7 시리즈2 265K (애로우레이크)(정품)

      인텔 코어 울트라7 시리즈2 265K (애로우레이크)(정품)

      인텔
    • darkFlash DY470 ARGB 강화유리(화이트)

      darkFlash DY470 ARGB 강화유리(화이트)

      darkFlash
    •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풀체인지 700W 80PLUS브론즈 ATX3.1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풀체인지 700W 80PLUS브론즈 ATX3.1

      마이크로닉스
    • AMD 라이젠5-6세대 9600X (그래니트 릿지)(멀티팩(정품))

      AMD 라이젠5-6세대 9600X (그래니트 릿지)(멀티팩(정품))

      AMD
    • 엔티스 배너
    • 명성(인텔)
    • 앱코
    PC버전 로그인 개인정보처리방침 고객센터
    (주) 커넥트웨이브
    대표:
    김정남
    주소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 298, 17층(가산동, 대륭포스트타워6차) / 우편번호: 08510
    • 사업자번호:
      117-81-40065
    • 통신판매업:
      제2004-서울양천-00918호
    • 부가통신사업:
      제003081호
    • 고객센터:
      1688-2470 (유료)
    • 이메일:
      cs@cowave.kr
    • 사업자 정보확인
    • 이용약관
    • 책임의 한계
    • 청소년 보호정책
    뒤로
    새로고침 맨위로 이동
    안내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포인트 안내
    목록
    공감 8
    비공감
    댓글 8
    공유

    공유받은 친구가 활동하면 포인트를!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 카카오톡
    • 라인
    • 페이스북
    • X
    • 밴드
    https://dpg.danawa.com/mobile/news/view?boardSeq=64&listSeq=4383602 복사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