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하세요
알림
설정
레프트패널 닫기
관심
최근본
마이페이지
출석체크
카테고리
    서비스 바로가기
    • 자동차
    • 인기 서비스조립PC
    • PC견적
    • PC26
    • 신규 서비스LIVE쇼핑
    • 커뮤니티
    • 이벤트
    • CM추천/문의
    • 오늘의 특가
    앱 서비스
    • 자동차
    • PC견적
    • 장터
    인기 쇼핑몰
    • 지마켓
    • 옥션
    • 11번가
    • 롯데아이몰
    • 쿠팡
    • 롯데닷컴(롯데온)
    • 신세계몰
    • 현대Hmall
    • CJ 온스타일
    • GS샵
    • 하이마트
    • 엘롯데
    • 이마트몰
    • 홈플러스
    • NS몰
    • SK스토아
    • KT알파 쇼핑
    • 전자랜드
    • 무신사
    PC버전 로그인 개인정보처리방침 고객센터
    (주) 커넥트웨이브
    대표:
    김정남
    주소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 298, 17층(가산동, 대륭포스트타워6차) (우) 08510
    • 사업자번호:
      117-81-40065
    • 통신판매업:
      제2024-서울금천-0848호
    • 부가통신사업:
      제003081호
    • 고객센터:
      1688-2470 (유료)
    • 이메일:
      cs@cowave.kr
    • 호스팅 제공자:
      (주)커넥트웨이브
    • 사업자 정보확인
    • 이용약관
    • 책임의 한계
    • 청소년 보호정책
    사용법 보기
    MY쇼핑이란? 자주 쓰는 쇼핑몰을 연결하면 쇼핑몰 주문내역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쇼핑몰 계정은 고객님의 핸드폰에만 저장되어 안전합니다.
    편리한 구매내역 확인. 다양한 쇼핑몰의 주문내역을 한 곳에서 확인해보세요.
    가격비교와 최저가 쇼핑을 한 번에. 자주 구매하는 상품은 가격비교를 통해 저렴하게 구매하세요.
    보안은 필수! 쉽고 편한 가치 쇼핑. 쇼핑몰 계정은 고객님의 핸드폰에만 암호화 저장되어 안전합니다. 쇼핑몰 연결
    다나와 홈

    커뮤니티 DPG

    기획뉴스

    • 게시판
    • 상품포럼
    • 뉴스
    • 동영상
    • 커뮤니티 공지사항
      소비자사용기
    • 특가몰
      자유게시판
    • 이달의 이벤트
      유머게시판
    • 당첨자발표게시판
      댕냥이게시판
    • 포인트 마켓
      Q&A게시판
    • 다나와 래플
      상품의견
    • 모두의 경매
      체험단
    • 오늘도 출석체크
      엄근진게시판
    • 입소문쇼핑
      쇼핑몰후기
    • 메인가자
      A/S후기
    • 당첨후기
    • 컴퓨터
      AI
    • 푸드
      취미
    • 최신뉴스
      일반뉴스
    • 기획뉴스
      신상품뉴스
    • 쇼핑뉴스
      테크팁
    • 다나와리포터
      구매가이드
    • 전문가리뷰
      인기순위가이드
    • 벤치마크
      차트뉴스
    • 가격동향
    • 고나고
      공구왕황부장
    • 노써치
      도레
    • 딴트공 말방구 실험실
      라이브렉스
    • 레고매니아
      맛상무
    • 모터피디
      무적풍화륜
    • 민티저
      보드나라
    • 뻘짓연구소
      여행매거진 트래비TV
    • 오토기어
      조코딩 JoCoding
    • 인프제 INFJ
      주연 ZUYONI
    • 진블로그
      집마 홀릭TV
    • 톡써니
      포마: 탈 것을 리뷰하는 남자
    • 쿨엔조이
      훅간다TV
    • AI 매터스
      Allthatboots TV
    • DmonkTV
      Hakbong Kwon
    • Motorgraph
      PC SNAP
    • Producer dk
      THE EDIT
    • UnderKG
      다나와 공식채널
    • 다나와 2TV
      노리다
    • 샵다나와 조립갤러리
    >
    이전 글
    다음 글
    다나와

    밀면 더 굵게 자란다? 제모와 관련된 잘못된 상식 바로잡기

    2021.07.12. 17:10:36
    읽음8,756 댓글12
    관련상품
    브라운 실크 엑스퍼트 프로 5 IPL PL5124 (1개)
    620,060원최저가


    ▲ 로마 시대부터 이어져온 제모,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제모에 대한 낭설이 많다

    (출처: 유튜브 <MBCentertainment>)


    어느덧 바캉스의 계절 여름이 다가왔다. 비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재확산으로 인해 빛이 바랬지만, 여전히 여름은 우리에게 있어 설렘을 주는 계절임은 분명하다. 특히 꾸준히 관리한 몸매를 뽐내고자 하는 이들에게 있어서는 더없이 기다려 온 순간이 바로 지금일 것이다. 그렇기에 여름이 다가올수록 당당한 야외활동을 위한 ‘제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여름의 입구에 선 우리들 중에는 제모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느끼는 이들도 분명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제모를 하면 다음에는 털이 더 굵게 난다든가, 더 빨리 자란다는 등의 잘못 알려진 상식 때문에 말이다. 때문에 지금부터는 제모에 대해 잘못 알려진 오해들을 살펴보고 이를 다잡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




    Q1. 제모는 여성만 한다?


    ▲ 요즘은 성별에 관계없이 제모를 한다


    제모는 흔히 여성들의 전유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몇 년 사이 제모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이 바뀌어, 지금은 남성들도 여성들 못지않게 제모를 많이 하는 추세다. 여성들은 주로 겨드랑이나 다리를 제모하는 한편, 남성들은 가슴, 구레나룻, 턱, 볼 등을 주로 제모한다. 특히 가슴이나 겨드랑이 등에 털이 많은 경우에는 사회생활에 좋지 않은 이미지를 줄 것을 염려해 선제적으로 제모를 한다. 이제 이런 남성들은 우리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Q2. 털이 많은 여성은 남성 호르몬이 많다?


    ▲ 여성의 경우 급격하게 체모가 많아졌다면 질병을 의심해봐야 한다(출처: KBS2 <개그콘서트>)


    사람마다 털의 숱과 길이, 두께가 다 다르다. 이는 남성 호르몬 때문인데, 일반적으로 남성 호르몬 분비가 적은 여성들의 털이 더 적다. 그렇다면 털이 굵고 긴 여성들은 남성 호르몬이 많아서 그런 걸까? 꼭 그렇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털의 성장에는 호르몬뿐 아니라 다양한 요소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때로는 질병 때문에 털이 많이 나는 경우도 분명 있다.


    그렇다면 여성이 털이 많이 나는 경우는 확실히 질병 탓이라고 봐도 좋은 걸까. 선천적으로 본래 털이 많은 경우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갑자기 털이 많이 나게 되는 경우에는 질병을 의심해야 할 것이다. 후천적으로 발생하는 털 과다증은 당뇨병, 혹은 다른 대사 이상 질환으로 발생할 수 있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을 앓는 경우 남성 호르몬의 과다분비로 털이 많아지고, 때로는 여성에게 콧수염과 턱수염이 나게 될 수도 있다. 선천성 부신과다 형성증, 부신종양처럼 부신이 문제가 돼도 여성에게 남성형 털 과다증이 생길 수 있다.




    Q3. 털을 뽑으면 두 배로 난다?


    ▲ 털을 뽑는다고 해서 더 많은 털이 자라는 것은 아니다


    흔히들 털을 뽑으면 그 자리에 다른 털이 또 하나 자라서, 털이 두 배로 자라난다는 이야기를 한다. 특히 흰머리의 경우에는 이런 속설이 보편적으로 퍼져있다. 하지만 이는 근거가 없는 이야기다. 털은 모근을 감싸고 있는 자루인 모낭 안에서부터 자라는데, 한 개의 모낭에는 털이 최대 4개까지 생성된다. 모낭의 개수는 사람이 태어나면서 정해져 있고, 각 모낭마다의 모근 개수 또한 일정하다. 모근을 제거한다고 해서 해당 모낭에서 생성되는 모근의 개수가 달라지지는 않는다. 다만 털을 자주 뽑으면 모근 주변의 피부가 늘어질 수는 있다.




    Q4. 털을 깎으면 더 굵게 자란다?


    ▲ 잘린 털의 단면이 굵어 보일 뿐, 털을 깎는다고 해서 털이 더 굵어지는 것은 아니다


    제모에 대해 가장 널리 알려진 오해는 털을 깎으면 더 굵게 자란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하지만 이는 당연하게도 사실이 아니다. 제모 후에는 깨끗한 피부에서 털이 자라기 때문에 그저 시각적으로 굵게 느껴지는 것뿐이다. 우리 몸에서 자라나는 털에는 엄연히 수명이 있고, 털의 성장에도 주기가 존재한다. 털마다 수명은 제각각이고, 또 굵기도 다르다. 그렇기에 시각적으로 굵은 털이 제모 후에 더 눈에 잘 띄는 것뿐이라고 봐야 한다. 이뿐만 아니라 면도나 제모를 하면 털이 더 빨리 자란다는 이야기도 대표적인 오해로, 면도나 제모는 털의 성장 속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Q5. 깎는 것보다는 뽑는 게 낫다?


    ▲ 털을 뽑으면 제모 효과는 좋겠지만, 피부 자극으로 인해 피부염이 발생할 수 있다


    제모의 방법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는 깎는 것, 두 번째는 뽑는 것, 그리고 마지막은 레이저를 이용하는 것. 이 세 가지 방법은 각각 장단점이 있는데, 피부과 전문의들은 뽑는 방법을 가장 추천하지 않는다. 털이 다시 자라나는 시간을 더 길게 확보할 수 있는 반면, 피부 손상이 상대적으로 다른 두 가지 방법보다 크기 때문이다. 반복해서 털을 뽑으면 계속되는 피부 자극으로 인해 상처 회복이 더뎌지고 면역력이 감소하게 되며, 이로 인해 세균이 번식해 모낭염이 발생하고 심지어는 봉와직염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높아지게 된다.




    Q6. 레이저 제모를 하면 거뭇해진 피부가 돌아온다?



    ▲ 레이저 제모를 받으면 오히려 색소침착이 완화될 수 있다

    (출처: 유튜브 <아름닥터tv_자연스러운게 예쁜거다_11년차>)


    털을 습관적으로 뽑으면 털이 없는데도 그곳이 점처럼 까맣고 볼록해지는데, 이는 털 주변의 모세혈관이 반복적으로 터져서 생기는 증상이다. 털을 뽑은 모공 주위가 손상돼 두꺼워지고 색소침착이 생기면서 일어나는 현상인데, 레이저 제모를 받게 되면 이것이 완화될 수는 있다. 하지만 레이저 제모가 근본적으로 색소침착된 피부를 치료하는 방법은 될 수 없다. 제모와는 별개로 이와 같은 경우는 색소침착 치료를 받는 편을 권한다.




    Q7. 피부색이 어두우면 레이저 제모 효과가 없다?


    ▲ 피부색이 어두우면 화상을 입을 수는 있지만, 제모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니다


    피부색이 밝으면 레이저 제모의 효과를 더 극명하게 볼 수 있는 것은 맞다. 피부색이 어두운 사람은 멜라닌 색소가 남들보다 많은 편이며, 제모 레이저는 멜라닌 색소를 타깃으로 삼아 멜라닌 색소 외에 주위 피부나 다른 조직을 손상시키지 않고 모낭을 파괴하는 방식을 취한다. 피부색이 어두운 사람에게 레이저를 쏘면 레이저가 모낭의 멜라닌 색소를 공격하기 전에 피부 표면의 멜라닌 색소에 작용을 해버리게 된다. 그러므로 밝은 피부가 어두운 피부보다 레이저 제모의 효과가 더 좋은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피부색이 어두우면 레이저 제모를 했을 때 아무런 효과도 못 보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에 이 가설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이야기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피부가 어두운 편이라면 미백 연고를 바른 후 레이저 제모 시술을 하는 것도 권고할 수 있다.




    Q8. 레이저 제모를 받으면 평생 털이 나지 않는다?


    ▲ 레이저 제모를 받은 후에도 털이 조금씩 자랄 수는 있다


    레이저 제모를 통해 털이 나지 않도록 조치하는 것은 가능하다. 하지만 이것이 단 한 번의 레이저 제모 시술을 통해 이뤄지진 않는다. 흔히 영구 제모라고 부르는 레이저 시술은 사실 반영구 제모에 가깝다. 모낭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레이저는 하얀 솜털은 제거하지 못하며, 4~5회의 지속적인 시술 이후에나 더는 털이 나지 않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개인차가 존재하기 때문에 영구 제모로 볼 수 있던 상태에서 다시 털이 나기 시작하는 경우도 생겨날 수 있다.




    Q9. 제모를 하면 땀이 더 많이 난다?


    ▲ 제모와 땀의 양은 연관이 없다


    흔히 제모를 하고 난 다음에, 특히 겨드랑이에서 땀이 더 많이 난다는 경험담을 많이 이야기한다. 하지만 땀은 땀샘에서, 털은 모근에서 발생한다. 그러므로 제모로 인해 땀샘이 더 발달할 수는 없다. 하지만 땀이 제모로 인해 피부에 더 오래 고여있는 상황은 발생할 수 있다. 털이 있으면 털이 없을 때보다 땀이 더 빠르게 증발하기 때문이다. 털이 줄어들면 땀이 증발할 수 있는 면적이 줄어들고, 자연스레 몸에 오래 머물게 되면서 옷자락에도 더 많이 묻어나게 된다. 전보다 땀이 더 많이 나는 것은 아니지만, 더 많이 나는 것처럼 보일 수는 있을 것이다.




    Q10 .제모는 언제든 해도 된다?



    ▲ 적절한 시기에, 올바른 방법으로 제모를 해야 인그로운 헤어를 예방할 수 있다

    (출처: 유튜브 <뷰드름 유튜버 인씨>)


    제모에도 사전에 유의해야 할 점이 실로 많다. 먼저 여성의 경우에는 생리 기간에는 제모를 권장하지 않는다. 생리 주기 여성은 신체 보호 기능이 저하되고 피부 지질이 감소하면서 피부 저항력이 약해지게 된다. 그러므로 생리 주간에 레이저 제모를 하게 되면 피부에 염증이나 붉은 반점이 생기기 쉽다. 또한 레이저 제모의 경우에는 시술 전 면도 이외의 제모는 금물이다. 털은 생장기, 휴지기, 퇴행의 3단계 생장 주기를 따르는데, 털이 뽑힌 경우에는 모근이 사라지는 휴지기를 갖기 때문에 레이저 제모를 제대로 할 수 없다. 제모를 위해서는 각질 제거가 필수이기 때문에 습기가 많은 욕실 혹은 샤워 후에 제모를 하는 것이 좋으며, 각질로 인해 털이 피부 속에 갇히는 인그로운 헤어가 발생할 수도 있기에 각질을 정기적으로 제거하는 것도 중요하다.




    Q11. 레이저 제모를 하기 좋은 계절이 있다?



    ▲ 여름을 위해 제모를 한다면, 적어도 4~5개월 전에는 레이저 제모를 시작해야 한다(출처: 유튜브 <닥터지은>)


    그렇지 않다. 다만 제모가 반드시 필요한 계절의 도래를 고려할 때에, 레이저 시술을 시작하길 권장할 수 있는 때는 존재한다. 레이저 제모로 80% 이상의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4~5회 이상의 시술을 받아야 하고, 개별 시술에는 한 달 정도의 간격을 둘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여름을 대비하자면 적어도 4개월에서 5개월 전에는 레이저 제모 시술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시술의 횟수를 줄이기 위해 레이저의 파워를 높일 수는 있지만, 이 경우에는 화상이나 모낭염과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Q12. 제모를 한 부위에는 아무것도 바르면 안 된다?


    ▲ 제모를 한 후에는 보습과 자외선 차단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


    레이저 제모 시술을 받으며 화상을 입는 경우는 많지 않다. 하지만 그럼에도 레이저 시술을 포함해 제모를 한 이후에는 피부가 약한 상태가 되기 때문에, 피부 관리에 각별하게 신경을 써야 한다. 보습크림, 로션 등을 수시로 발라 피부를 보호해 줄 필요가 있다. 또한, 명심해야 할 점은 태닝은 절대 금물이라는 것이다. 제모 후 강한 햇빛을 받으면 색소침착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지니, 야외 활동 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반드시 발라야 할 것이다.




    기획, 편집 / 다나와 안혜선 hyeseon@danawa.com

    글 / 최덕수 news@danawa.com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

    태그
    제모 레이저제모기 면도 왁싱 제모방법 제모후관리
    안내 ?

    저작권 안내

    CC 라이선스 적용(Creative Commons License) 저작자 표시(저작자의 이름, 출처 등 저작자를 반드시 표시해야 합니다) 비영리(저작물을 영리 목적으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 영리 목적 이용 시 별도 계약 필요) 변경금지(저작물을 변경하거나 저작물을 이용한 2차 저작물 제작 금지)

    관련 상품

    이전 페이지 1/2 다음 페이지
    • 브라운 실크 엑스퍼트 프로 5 IPL PL5124 (1개)

      브라운 실크 엑스퍼트 프로 5 IPL PL5124 (1개)

      620,060원최저가
    • 모엔드 시카슈가 스크럽 120g (1개)

      모엔드 시카슈가 스크럽 120g (1개)

      28,060원최저가
    • 메디스폰 티트리 제모크림 120g (1개)

      메디스폰 티트리 제모크림 120g (1개)

      판매일시중단

    • 쉬크 인튜이션 내츄럴 (면도기1개+날1개)

      쉬크 인튜이션 내츄럴 (면도기1개+날1개)

      11,800원최저가

    레이저 제모기 큐레이션

    이전 페이지 1/3 다음 페이지
    • 1 [구매가이드] 레이저 제모기, 출력 세다고 좋을까? [구매가이드] 레이저 제모...
    • 2 [TIP&강좌] 제모방법별 장단점, 제대로 알자 [TIP&강좌] 제모방법별...
    • 3 [기획뉴스] 제모와 관련된 잘못된 상식 바로잡기 [기획뉴스] 제모와 관련된...
    • 4 [기획뉴스] 레이저 제모, 얼마나 아플까? [기획뉴스] 레이저 제모,...
    • 5 [유선VS무선] 브라운 실크 엑스퍼트 IPL PL5124 VS 트리아뷰티 플러스 레이저 제모기 4X [유선VS무선] 브라운 실...
    • 6 [유선VS무선] 브라운 실크 엑스퍼트 IPL PL5124 VS 트리아뷰티 플러스 레이저 제모기 4X - ② [유선VS무선] 브라운 실...
    • 7 [쿨링 기능] 라피타 SO COOL VS 유라이크 사파이어 쿨링 제모기 UI04 [쿨링 기능] 라피타 SO...
    • 8 [쿨링 기능] 라피타 SO COOL VS 유라이크 사파이어 쿨링 제모기 UI04 - ② [쿨링 기능] 라피타 SO...
    • 9 [피부관리 기능] 이오시카 SIPL-2000 PLUS VS 홈스킨이노베이션즈 실큰 인피니티 H3102 [피부관리 기능] 이오시카...
    • 10 [피부관리 기능] 이오시카 SIPL-2000 PLUS VS 홈스킨이노베이션즈 실큰 인피니티 H3102 - ② [피부관리 기능] 이오시카...
    • 11 [총정리] 레이저 제모기, 실제 제모 효과는? [총정리] 레이저 제모기,...
    • 12 [차트뉴스] 털털한 사람들의 구원자가 되어 줄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 [차트뉴스] 털털한 사람들...

    말 많은 뉴스

    • 1

      한국에는 안 판다는 12만원짜리 제일 싼 갤럭시... 정발 해 주세요!!

      댓글10
      한국에는 안 판다는 12만원짜리 제일 싼 갤럭시... 정발 해 주세요!!
    • 2

      역사적 저점 찍고 핵반등 와버린 램(RAM) 가격 근황

      댓글8
      역사적 저점 찍고 핵반등 와버린 램(RAM) 가격 근황
    • 3

      넣을 건 넣고, 뺄 건 뺐습니다. 그랬더니 가성비가 대박~ ASUS TUF Gaming A15 FA506NCG-HN198[노리다]

      댓글6
      넣을 건 넣고, 뺄 건 뺐습니다. 그랬더니 가성비가 대박~ ASUS TUF Gaming A15 FA506NCG-HN198[노리다]
    • 4

      실리콘밸리 억만장자들, ‘종말 대비’ 움직임 확산

      댓글5
      실리콘밸리 억만장자들, ‘종말 대비’ 움직임 확산
    • 5

      마이크론 Crucial T710 히트싱크 M.2 NVMe 아스크텍 (2TB): 프로 레벨 게이머와 크리에이터를 위한 고속 NVMe SSD

      댓글5
      마이크론 Crucial T710 히트싱크 M.2 NVMe 아스크텍 (2TB): 프로 레벨 게이머와 크리에이터를 위한 고속 NVMe SSD

    기획뉴스 최신 글

    이전 페이지 1/10 다음 페이지
    • BMW, 모든 출고차에 '인공 휘발유'…2028년부터 기존 내연기관 그대로

      오토헤럴드 16:42:25
      읽음 32
    • 도요타 플래그십 센추리, 전통을 깬 2도어 쿠페 콘셉트로 화려한 변신

      오토헤럴드 16:42:22
      읽음 23
    • 국내 첫 FIA TCR 월드 투어... 현대차, ‘인제 월드 투어링 카 페스티벌’

      오토헤럴드 16:42:18
      읽음 21
    • 렉서스, 바퀴 6개 달린 전기 미니밴 'LS 콘셉트' 재팬 모빌리티쇼 공개

      오토헤럴드 16:42:10
      읽음 26
    • 도요타, 코롤라 콘셉트 예고… '너무 파격적' 알아보기 힘든 새 얼굴

      오토헤럴드 16:41:59
      읽음 22
    • [EV 트렌드] 다이하츠, 전동화 파워트레인 입은 전설의 상용차 ‘미젯’ 부활

      오토헤럴드 16:41:55
      읽음 24
    • 끝나지 않은 디젤게이트, 英 소비자 160만명 벤츠 등 제조사에 집단 소송

      오토헤럴드 16:41:52
      읽음 21
    • 이제 PC 케이스도 패션이다! 진화중인 최신 PC 케이스 트렌드

      다나와 15:51:48
      읽음 144 공감 2 댓글 1
    • 인도? 지옥이자 천국입니다 권학봉이 말하는 진짜 바라나시 사진 워크샵

      Hakbong Kwon 13:24:56
      읽음 617
    • 챗GPT를 TRPG ‘게임 마스터’로 만들어보자

      게임메카 13:08:57
      읽음 26
    • 정의선 회장 5년 "혁신으로 주도한 현대차그룹, 글로벌 프런티어로 우뚝"

      오토헤럴드 25.10.13.
      읽음 54 공감 1
    • [넥스트 모빌리티] 하늘을 나는 테슬라 '전기 여객기' 상용화의 시대

      오토헤럴드 25.10.13.
      읽음 83 공감 2 댓글 1
    • 충격적인 중국 전기차 수명 "중국산 테슬라도 문제?"

      오토기어 25.10.13.
      읽음 5,279 공감 1
    • [숨신소] 말 없는 주인공이 카드로 단서 쫓는 잔혹동화

      게임메카 25.10.13.
      읽음 66 공감 2
    • [SAO] '검색'에서 '00'으로 변하는 소비자 정보 탐색!? ㅣ 에피소드 8

      AI matters 25.10.13.
      읽음 4,063 공감 2
    • [SAO] SEO가 진화했다? 검색 AI 최적화, SAO 시대! ㅣ 에피소드 7

      AI matters 25.10.13.
      읽음 258 공감 2
    • "PV7으로 이지 스왑 하겠다!" 2027년 4월 출시 예정

      오토기어 25.10.13.
      읽음 385 공감 1
    • MSI 게이밍 모니터로 열리는 이터널 리턴 시즌 8 파이널

      기글하드웨어 25.10.13.
      읽음 94 공감 2
    • BYD도 9월 1,000대 돌파! 스스로 안방 내주는 건가?

      오토기어 25.10.13.
      읽음 260 공감 2
    • [정보/루머] 팬서레이크 속 Xe3는 셀레스티얼 이름 안 쓴다 및 AMD X 소니 협업에 차세대 라데온 힘 강해질까? 등

      다나와 25.10.13.
      읽음 988 공감 10
    • 나만 알고 싶은 푸껫 해변 4 | 나이한, 야누이, 라와이, 마이카오

      트래비 25.10.10.
      읽음 129 공감 3
    • '움직이는 콘서트홀' 메리디안ㆍB&Wㆍ레벨 울티마 등 오디오와 럭셔리카 만남

      오토헤럴드 25.10.10.
      읽음 115 공감 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차 충전 혁신 ‘ELF’ 공개... 100kWh, 10분 끝

      오토헤럴드 25.10.10.
      읽음 100 공감 4
    • 사진공모전 1등하는 법PX3 파인아트 1위의 비밀

      Hakbong Kwon 25.10.10.
      읽음 6,922 공감 3
    • 햄스터 광고 하나로 대박, 기아 쏘울 16년 여정 마무리... 150만대 기록

      오토헤럴드 25.10.07.
      읽음 154 공감 12 댓글 1
    • 카시오부터 원플러스까지… 가을 IT 판도 흔드는 루머 총정리

      다나와 25.10.07.
      읽음 4,315 공감 32 댓글 2
    • 양자컴퓨터, AI 시대에 당신이 준비해야 할 것 || IBM Hans Dekkers 사장 인터뷰

      조코딩 JoCoding 25.10.05.
      읽음 5,634 공감 16 댓글 1
    • [순정남] 대놓고 결말 스포일러 하는 게임 TOP 5

      게임메카 25.10.05.
      읽음 145 공감 11
    • 박나래 집도 털렸는데 우리집은 누가 지켜줌?

      다나와 25.10.02.
      읽음 4,904 공감 12 댓글 1
    • 지커, 샤오펑 국내 진출 선언 "현대 어쩌나? 시즌 2 시작"

      오토기어 25.10.02.
      읽음 9,158 공감 3
    • 시놀로지 “보안·경제성·성능·간편성' 엔터프라이즈 재정의

      위클리포스트 25.10.01.
      읽음 195 공감 12
    • “로봇을 이해하고 체험하는 공간” 2025 서울AI로봇쇼

      IT동아 25.10.01.
      읽음 182 공감 9
    • [단독] 공정위, 포드코리아-선인자동차 '기업결합' 심사...국내 사업 접는다

      오토헤럴드 25.10.01.
      읽음 982 공감 9
    • [기자수첩] 느닷없이 등장한 '핸즈프리'… 의문만 남은 GM 슈퍼크루즈

      오토헤럴드 25.10.01.
      읽음 177 공감 3
    • [기자 수첩] "좋은 시절 끝났다" 美 전기차 세액 공제 종료... 반토막 날 것

      오토헤럴드 25.10.01.
      읽음 173 공감 2 댓글 1
    • GV90 중국산 배터리 탑재? "이거 사실인가요?"

      오토기어 25.10.01.
      읽음 3,671 공감 2
    • ‘1일 3섬’ 여행, 슬로우아일랜드

      트래비 25.10.01.
      읽음 213 공감 5
    • 관광청이 소개한 '오스트리아' 여행지는?

      트래비 25.10.01.
      읽음 161 공감 4
    • 이통3사, 아이폰 RCS 메시지 도입…무엇이 달라질까?

      IT동아 25.09.30.
      읽음 248 공감 10 댓글 1
    • [위클리AI]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이어 앤트로픽 최신 모델까지 적용 외

      IT동아 25.09.30.
      읽음 178 공감 11
    • 스타리아 전기차 "대박 조짐 보인다!"

      오토기어 25.09.30.
      읽음 2,984 공감 10
    • [AI야 소녀를 그려줘] 무분별한 암호 남발 게임에 철퇴를!

      게임메카 25.09.30.
      읽음 148 공감 10
    • PS5 Pro부터 아이폰 20까지, 가을 IT 판도 흔드는 루머 총정리

      다나와 25.09.30.
      읽음 1,373 공감 18 댓글 1
    • '하이퍼마일링'이 뭔데? 습관 하나로 전기차 주행 거리 2배로 늘린 비결

      오토헤럴드 25.09.30.
      읽음 171 공감 10
    • 현대모비스 '차량용 반도체' 기술 독립 선언... 민간 주도 포럼 출범

      오토헤럴드 25.09.30.
      읽음 159 공감 1
    • 토요타 미스터리 프로젝트, 또 다른 럭셔리 브랜드 '센추리' 등장설

      오토헤럴드 25.09.30.
      읽음 163 공감 1
    • BMW '화석 연료 제로, 완벽한 친환경' 헝가리 데브레첸 공장 본격 가동

      오토헤럴드 25.09.30.
      읽음 167 공감 1
    • 메이플 분쟁조정, 큐브는 되고 리부트는 안 됐던 이유는?

      게임메카 25.09.29.
      읽음 223 공감 11
    • [숨신소] 슬롯머신 발라트로, 악마의 게임 '클로버핏'

      게임메카 25.09.29.
      읽음 208 공감 11
    • [정보/루머] Zen 6에서 근본적인 성능 높인다는 AMD 및 4년 뒤 100코어 제공한다는 인텔 등

      다나와 25.09.29.
      읽음 683 공감 15 댓글 1
    • 환한 웃음이 가득한 추석 명절 보내세요!

    • 34인치 모니터 당첨 찬스! 지금 바로 룰렛 돌리자!

    • <10월 모바일 출석체크> 10월 출석하고 추석 연휴 선물 받기!

    스폰서 PICK

    이전 페이지 4/5 다음 페이지
    • 엔티스 EG 1000W 80PLUS골드 풀모듈러 ATX3.1 화이트

      엔티스 EG 1000W 80PLUS골드 풀모듈러 ATX3.1 화이트

      엔티스
    • 알파스캔 AOC Q27G4/D 게이밍 FAST IPS 200 QHD HDR 400 멀티스탠드 무결점

      알파스캔 AOC Q27G4/D 게이밍 FAST IPS 200 QHD HDR 400 멀티스탠드 무결점

      알파스캔
    • Antec FLUX PRO MESH(블랙)

      Antec FLUX PRO MESH(블랙)

      Antec
    • 잘만 ALPHA II DS A36(블랙)

      잘만 ALPHA II DS A36(블랙)

      잘만
    • 앱코 KN35BT TKL DRT 8K 염료승화 블루투스 유무선 무접점(서울)

      앱코 KN35BT TKL DRT 8K 염료승화 블루투스 유무선 무접점(서울)

      앱코
    • 1stPlayer Mi5(블랙)

      1stPlayer Mi5(블랙)

      1stPlayer
    • 인텔 코어 울트라7 시리즈2 265K (애로우레이크)(정품)

      인텔 코어 울트라7 시리즈2 265K (애로우레이크)(정품)

      인텔
    • darkFlash DY470 ARGB 강화유리(화이트)

      darkFlash DY470 ARGB 강화유리(화이트)

      darkFlash
    •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풀체인지 700W 80PLUS브론즈 ATX3.1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풀체인지 700W 80PLUS브론즈 ATX3.1

      마이크로닉스
    • AMD 라이젠5-6세대 9600X (그래니트 릿지)(멀티팩 정품)

      AMD 라이젠5-6세대 9600X (그래니트 릿지)(멀티팩 정품)

      AMD
    • 다크플래쉬
    • MICRONICS
    • AMD
    PC버전 로그인 개인정보처리방침 고객센터
    (주) 커넥트웨이브
    대표:
    김정남
    주소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 298, 17층(가산동, 대륭포스트타워6차) / 우편번호: 08510
    • 사업자번호:
      117-81-40065
    • 통신판매업:
      제2024-서울금천-0848호
    • 부가통신사업:
      제003081호
    • 고객센터:
      1688-2470 (유료)
    • 이메일:
      cs@cowave.kr
    • 호스팅 제공자:
      (주)커넥트웨이브
    • 사업자 정보확인
    • 이용약관
    • 책임의 한계
    • 청소년 보호정책
    뒤로
    새로고침 맨위로 이동
    안내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포인트 안내
    목록
    공감 22
    비공감
    댓글 12
    공유

    공유받은 친구가 활동하면 포인트를!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 카카오톡
    • 라인
    • 페이스북
    • X
    • 밴드
    https://dpg.danawa.com/mobile/news/view?boardSeq=64&listSeq=4760761 복사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