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하세요
알림
설정
레프트패널 닫기
관심
최근본
마이페이지
출석체크
카테고리
    서비스 바로가기
    • 자동차
    • 인기 서비스조립PC
    • PC견적
    • PC26
    • 신규 서비스LIVE쇼핑
    • 커뮤니티
    • 이벤트
    • CM추천/문의
    • 오늘의 특가
    앱 서비스
    • 자동차
    • PC견적
    • 장터
    인기 쇼핑몰
    • 지마켓
    • 옥션
    • 11번가
    • 롯데아이몰
    • 쿠팡
    • 롯데닷컴(롯데온)
    • 신세계몰
    • 현대Hmall
    • CJ 온스타일
    • GS샵
    • 하이마트
    • 엘롯데
    • 이마트몰
    • 홈플러스
    • NS몰
    • SK스토아
    • KT알파 쇼핑
    • 전자랜드
    • 무신사
    PC버전 로그인 개인정보처리방침 고객센터
    (주) 커넥트웨이브
    대표:
    김정남
    주소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 298, 17층(가산동, 대륭포스트타워6차) (우) 08510
    • 사업자번호:
      117-81-40065
    • 통신판매업:
      제2024-서울금천-0848호
    • 부가통신사업:
      제003081호
    • 고객센터:
      1688-2470 (유료)
    • 이메일:
      cs@cowave.kr
    • 호스팅 제공자:
      (주)커넥트웨이브
    • 사업자 정보확인
    • 이용약관
    • 책임의 한계
    • 청소년 보호정책
    사용법 보기
    MY쇼핑이란? 자주 쓰는 쇼핑몰을 연결하면 쇼핑몰 주문내역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쇼핑몰 계정은 고객님의 핸드폰에만 저장되어 안전합니다.
    편리한 구매내역 확인. 다양한 쇼핑몰의 주문내역을 한 곳에서 확인해보세요.
    가격비교와 최저가 쇼핑을 한 번에. 자주 구매하는 상품은 가격비교를 통해 저렴하게 구매하세요.
    보안은 필수! 쉽고 편한 가치 쇼핑. 쇼핑몰 계정은 고객님의 핸드폰에만 암호화 저장되어 안전합니다. 쇼핑몰 연결
    다나와 홈

    커뮤니티 DPG

    기획뉴스

    • 게시판
    • 상품포럼
    • 뉴스
    • 동영상
    • 커뮤니티 공지사항
      소비자사용기
    • 특가몰
      자유게시판
    • 이달의 이벤트
      유머게시판
    • 당첨자발표게시판
      댕냥이게시판
    • 포인트 마켓
      Q&A게시판
    • 다나와 래플
      상품의견
    • 모두의 경매
      체험단
    • 오늘도 출석체크
      엄근진게시판
    • 입소문쇼핑
      쇼핑몰후기
    • 메인가자
      A/S후기
    • 당첨후기
    • 컴퓨터
      AI
    • 푸드
      취미
    • 최신뉴스
      일반뉴스
    • 기획뉴스
      신상품뉴스
    • 쇼핑뉴스
      테크팁
    • 다나와리포터
      구매가이드
    • 전문가리뷰
      인기순위가이드
    • 벤치마크
      차트뉴스
    • 가격동향
    • 고나고
      공구왕황부장
    • 노써치
      도레
    • 딴트공 말방구 실험실
      라이브렉스
    • 레고매니아
      맛상무
    • 모터피디
      무적풍화륜
    • 민티저
      보드나라
    • 뻘짓연구소
      여행매거진 트래비TV
    • 오토기어
      조코딩 JoCoding
    • 인프제 INFJ
      주연 ZUYONI
    • 진블로그
      집마 홀릭TV
    • 톡써니
      포마: 탈 것을 리뷰하는 남자
    • 쿨엔조이
      훅간다TV
    • AI 매터스
      Allthatboots TV
    • DmonkTV
      Hakbong Kwon
    • Motorgraph
      PC SNAP
    • Producer dk
      THE EDIT
    • UnderKG
      다나와 공식채널
    • 답나와
      리뷰나와
    • 샵다나와 조립갤러리
      직장인 다나왕
    >
    이전 글
    다음 글
    맨즈랩

    챔피언이 되는 지름길, 역사적 WWE ‘머니 인 더 뱅크’ 캐싱-인

    2021.07.14. 11:25:22
    읽음937

    한국시간 기준, 7월 19일 26·27번째 머니 인 더 뱅크 래더 매치, 두 경기가 치러지는 PPV 'WWE 머니 인 더 뱅크 2021'이 개최된다. 이번 두 개의 머니 인 더 뱅크 래더 매치는 남성부와 여성부로 나뉘어 하나의 '머니 인 더 뱅크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격돌한다.

    머니 인 더 뱅크 래더 매치에서 '머니 인 더 뱅크 가방'을 차지한 자, '머니 인 더 뱅크' 우승자는 유효기간 1년 안에 언제 어디서든 즉시 챔피언에 도전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다. 이 권한을 사용하는 행위를 두고 ''머니 인 더 뱅크'를 캐싱-인했다'(Money in the Bank Cashing-in)는 고유적인 표현을 붙인다. 

    ▲ '머니 인 더 뱅크' 로고 (사진: WWE.com)
    ▲ '머니 인 더 뱅크' 로고 (사진: WWE.com)

    고로, '머니 인 더 뱅크'란 개념에서는 단순히 누가 '머니 인 더 뱅크' 우승자인가만이 중요한 것이 아닌 그 우승자가 언제 어디서 캐싱-인하냐는 것도 중요하다. 결국 '머니 인 더 뱅크'는 프로레슬링 팬들이 상시 WWE를 주시할 수 밖에 없는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머니 인 더 뱅크'를 우승하고 절대적인 권한을 가지고 WWE와 프로레슬링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머니 인 더 뱅크' 캐싱-인 사례는 무엇이 있었을까? 그 사례는 어떤 의의를 낳았을까?

    첫 '머니 인 더 뱅크' 캐싱-인

    레슬매니아 21은 역대 레슬매니아들 중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레슬매니아 중 하나다. 바티스타와 존 시나라는 차세대 스타의 챔피언 등극, 커트 앵글과 숀 마이클스가 펼친 명경기 등이 레슬매니아 21의 격을 한 껏 높였다. 그리고 '머니 인 더 뱅크' 매치가 이 날 처음 치러져 레슬매니아 21의 볼거리를 다양하게 제공했었다.

    WWE 역사상 최초 '머니 인 더 뱅크' 우승자는 에지였다. 이후 에지는 당시 실제 연인이었던 리타, 그리고 그 리타의 전 연인 매트 하디와의 치정 대립을 이어 2005년을 보내고 있었다. 그렇게 2006년을 알리는 'WWE 뉴 이어즈 레볼루션 2006'이 개최됐다.

    ▲ 사상 첫 '머니 인 더 뱅크' 캐싱-인에 성공한 에지 (사진: WWE.com)
    ▲ 사상 첫 '머니 인 더 뱅크' 캐싱-인에 성공한 에지 (사진: WWE.com)

    'WWE 뉴 이어즈 레볼루션 2006'의 메인 경기는 WWE 챔피언 타이틀이 걸린 엘리미네이션 챔버 매치였다. 이 경기에서 당시 WWE 챔피언 존 시나는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그러나 성공하자마자 WWE 회장 빈스 맥마흔이 등장해 지금 사상 첫 '머니 인 더 뱅크' 캐싱-인이 실시될 것이라 밝힌다. 그리고 에지가 등장해 지쳐 있는 존 시나에게 무차별 공격 그리고 자신의 피니쉬 스피어 2방을 작렬해 WWE 챔피언에 처음 등극한다.

    프로레슬링 팬들 대부분 '머니 인 더 뱅크'라면 에지를 쉽게 떠올린다. 그 이유를 제공한 역사가 바로 'WWE 뉴 이어즈 레볼루션 2006'에서 에지에 의해 쓰였던 것이다.

    ECW의 심장에서

    레슬매니아 21에서 처음 치러진 후 레슬매니아 26까지 연례행사로 '머니 인 더 뱅크' 경기는 레슬매니아에서 펼쳐졌다. 에지가 첫 '머니 인 더 뱅크'의 우승과 캐싱-인 성공을 모두 이뤄냈는데, 그 다음의 주인공은 RVD였다.

    과거 하드코어 레슬링을 지향하여 WWE, WCW 다음으로 나름의 매니아 층을 확보하고 있던 ECW는 2001년 WWE에 흡수됐지만 2005년 WWE에서 ECW 색깔에 맞춰 개최한 PPV '원 나잇 스탠드 2005'가 초대박을 쳤다. 그리하여 RAW, 스맥다운에 이은 제3의 브랜드로 2010년 2월 16일까지 ECW는 마지막 생명을 다 했다.

    ▲ ECW의 심장 뉴욕 해머스타인 볼룸에서 WWE 챔피언에 오른 ECW 프랜차이즈 스타 RVD (사진: WWE.com)
    ▲ ECW의 심장 뉴욕 해머스타인 볼룸에서 WWE 챔피언에 오른 ECW 프랜차이즈 스타 RVD (사진: WWE.com)

    두 번째 '머니 인 더 뱅크'의 우승자 RVD가 2006년 5월 당시 WWE 챔피언이었던 존 시나에게 선전포고를 한다. '머니 인 더 뱅크'를 지금 캐싱-인하여 다음 달 개최될 예정이었던 '원 나잇 스탠드 2006'에서 WWE 챔피언에 도전할 것이라고. 대부분의 '머니 인 더 뱅크' 우승자들은 자신이 지극히 유리한 상황이 닥쳤을 때 '머니 인 더 뱅크'를 캐싱-인 하여 손쉽게 챔피언에 등극했었다. 하지만 RVD는 그러지 않았던 것이다.

    아니다. 어쩌면 RVD가 현명했을지도 모른다. WWE와 존 시나의 프로레슬링 스타일을 혐오하던 ECW 골수팬들이 전부 모인 뉴욕 해머스타인 볼룸, 그 곳에서 '원 나잇 스탠드 2006'이 개최됐다. 에지의 갑작스러운 난입에 이은 스피어, 그리고 RVD의 파이브 스타 프로그 스플래시 차례로 허용해 존 시나는 RVD에게 WWE 챔피언 벨트를 내주고 말았다. ECW의 심장에서 ECW의 기운을 받고 ECW의 프랜차이즈 스타가 WWE 정상에 오른 역사가 '머니 인 더 뱅크' 캐싱-인으로 쓰인 것이다.

    드디어 '케인배'께서

    WWE에서 같은 기믹의 이름으로 약 23년간 활약하며 어느 프로레슬러와 견주어도 밀리지 않을 인지도를 자랑하면서도 유난히 초라한 월드챔피언 등극 횟 수를 가진 자가 있다. 이름만 들어도 흉폭한 기운이 감도는 '빅 레드 머신' 케인이다.

    케인은 흉폭한 프로레슬링 기믹과는 달리 실제로는 온화한 인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에지에게 기술을 잘못 시연해 부상을 입혀 다시 에지를 이기고 챔피언이 되는 각본을 거절했었다. 그리고 언더테이커의 레슬매니아 연승을 저지하는 각본을 제안받았을 때도 존경하는 선배의 기록을 망칠 수 없다는 이유로 다시 거절했다. 프로레슬링 외적인 면에서도, 신체적인 이유로 아내가 임신을 할 수 없게 되자 오히려 자신에게 성적인 문제가 있다며 세간의 괜한 오해를 사전에 차단했다. 괜히 케인을 '케인배'(케인+대인배)라 부르는 것이 아니다.

    ▲ '케인배' 케인의 '머니 인 더 뱅크' 캐싱-인 성공에 이은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등극 (사진: WWE.com)
    ▲ '케인배' 케인의 '머니 인 더 뱅크' 캐싱-인 성공에 이은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등극 (사진: WWE.com)

    그래서 팬들은 더욱 케인의 '머니 인 더 뱅크' 우승을 바랐다. 온화한 인품 때문에도 있지만 거인으로써 챔피언에 등극해 보다 압도적이고 몰입감 있는 WWE 각본 전개를 원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케인은 '머니 인 더 뱅크'가 독자적인 이름을 걸고 새로 시작한 첫 PPV, 'WWE 머니 인 더 뱅크 2010'에서의 머니 인 더 뱅크 래더 매치를 우승하기에 이른다.

    케인은 1년이나 되는 '머니 인 더 뱅크' 유효기간을 무시라도 하듯 그 날 곧바로 'WWE 머니 인 더 뱅크 2010'에서 권한을 사용했다. 잭 스웨거로부터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을 방어한 레이 미스테리오에게 케인은 '머니 인 더 뱅크'를 캐싱-인하여 궁극기 툼스톤 파일드라이버로 핀폴을 따내 새로운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에 올랐다. 분명 챔피언의 틈을 파고든 전형적인 '머니 인 더 뱅크' 캐싱-인 사례였다. 하지만 모두가 케인의 챔피언 등극에 환호했다. '케인배' 케인의 승리였기에.

    에볼루션의 재회

    프로레슬링 역사에 있어 팬들의 뇌리에 깊게 남은 그리고 프로레슬링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스테이블(3인 이상이 모인 집단)이 여럿 있다. nWo, DX,  뉴블러드, 밀레니엄스, 포호스맨, 뉴 데이 등. WWE의 2000년대 초중반 등장해 악역의 진수를 보여준 스테이블은 바로 에볼루션이다.

    에볼루션은 과거·현재·미래를 상징하는 선수들이 모인 스테이블이다. 과거의 릭 플레어, 현재의 트리플 H, 미래의 랜디 오튼과 바티스타까지. 굳건한 조직력으로 활동하며 WWE 각본 전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 땀 한 방울 흘리지 않고 '머니 인 더 뱅크' 캐싱-
    ▲ 기술 하나 쓰지 않고 '머니 인 더 뱅크' 캐싱-인에 성공한 랜디 오튼(오른쪽)과 그를 축하해 주는 트리플 H(왼쪽) (사진: WWE.com)

    'WWE 머니 인 더 뱅크 2013'의 머니 인 더 뱅크 래더 매치 RAW 부문 우승을 랜디 오튼이 차지했다. 그리고 한 달 뒤, 섬머슬램 2013에서 존 시나를 꺾고 새로운 WWE 챔피언에 오른 다니엘 브라이언 앞에 랜디 오튼이 등장했다. 등장하고 나서 괜히 '머니 인 더 뱅크 가방'을 자랑했는데, 직전 WWE 챔피언쉽 특별 심판이었던 트리플 H가 다니엘 브라이언에게 갑자기 페디그리를 작렬했다. 그리고 랜디 오튼은 '머니 인 더 뱅크'를 캐싱-인하고 핀폴 하여 새로운 WWE 챔피언에 아주 손쉽게 올랐다.

    트리플 H는 WWE 챔피언 벨트를 랜디 오튼에게 전달했다. 트리플 H와 랜디 오튼의 세리머니는 마치 과거 악랄했던 에볼루션의 재림을 보는 듯했다. 랜디 오튼의 '머니 인 더 뱅크' 캐싱-인 성공에서 누구나 느꼈을 것이다. 역시 프로레슬링에는 악역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레슬매니아의 마무리를 캐싱-인으로

    열 다섯 번째 '머니 인 더 뱅크' 우승자는 새로운 WWE의 아이콘으로 부상하려 했던 세스 롤린스의 차지였다. 세스 롤린스는 '머니 인 더 뱅크' 우승 후 금색 '머니 인 더 뱅크 가방'을 상징처럼 들고 다니며 대체 언제 캐싱-인 할 것인지에 프로레슬링 팬들의 궁금증을 오래 유발했다.

    정말 오래 '머니 인 더 뱅크 가방'을 들고 다녔다. 딘 앰브로스(현 존 목슬리)와의 대립에선 가짜 '머니 인 더 뱅크 가방' 속 페인트가 터지기도 했다. 많이 반칙 도구로 사용해 찌그러진 채로도 '머니 인 더 뱅크 가방'을 계속해서 가지고 다녔다. 이럴수록 모두가 궁금했다. 과연 세스 롤린스는 언제 캐싱-인 하는 걸까?

    ▲ '머니 인 더 뱅크' 캐싱-인으로 직접 레슬매니아 31의 주인공이 된 세스 롤린스 (사진: WWE.com)
    ▲ '머니 인 더 뱅크' 캐싱-인으로 직접 레슬매니아 31의 주인공이 된 세스 롤린스 (사진: WWE.com)

    레슬매니아 31의 메인 경기는 당시 WWE 챔피언 '정복자' 브록 레스너와 존 시나 이후 새로운 WWE의 얼굴이 될 것이라 평가받았던 로만 레인즈 간의 WWE 챔피언쉽이었다. 브록 레스너와 로만 레인즈가 공방을 펼치다 서로 지친 사이, 세스 롤린스가 등장해 '머니 인 더 뱅크'를 드디어 캐싱-인했다. 순식간에 3자간 경기가 됐고, 세스 롤린스는 로만 레인즈에게 피니쉬 커프 스톰프를 작렬해 새로운 WWE 챔피언이 됐다.

    레슬매니아 31 현장의 팬들, 레슬매니아 31를 시청하고 있는 팬들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 했다. 적절하게 빈 틈을 노려 WWE 최고의 축제를 자신의 무대로 만든 세스 롤린스의 기가 막힌 '머니 인 더 뱅크' 캐싱-인이라 아니 할 수 없었다.

    Day of 'The SHIELD'

    앞서 말했듯이, 프로레슬링 역사에는 시대를 주름잡은 여러 스테이블들이 있었다. 수려한 외모와 강력한 카리스마로 가장 최근 프로레슬링 팬들에게 가장 짙게 기억되는 스테이블은 로만 레인즈, 세스 롤린스, 딘 앰브로스(현 존 목슬리)가 뭉쳤던 실드다.

    2012년 11월 WWE에 불시에 등장해 자신들의 얼굴을 알렸던 실드는 차츰 영향력을 넓히면서 2014년에는 에볼루션과의 3:3 제거 매치에서 한 명도 제거당하지 않고 승리해 스테이블의 세대교체를 완벽히 이루었다. 하지만 이러한 실드도 세스 롤린스의 배신으로 해체되며 각자 개인 활동을 하게 된다.

    ▲ 세스 롤린스를 급습하여 '머니 인 더 뱅크' 캐싱-인에 성공한 딘 앰브로스(현 존 목슬리) (사진:WWE.com)
    ▲ 세스 롤린스를 급습하여 '머니 인 더 뱅크' 캐싱-인에 성공한 딘 앰브로스(현 존 목슬리) (사진:WWE.com)

    'WWE 머니 인 더 뱅크 2016'은 개인 활동을 하더라도 WWE 각본 중심에 실드 세 명이 존재하다는 것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었던 PPV였다. 세스 롤린스는 부상에서 돌아와 로만 레인즈를 꺾고 새로운 WWE 챔피언에 올랐다. 하지만 그 날의 '머니 인 더 뱅크' 우승자 딘 앰브로스가 곧바로 세스 롤린스를 기습 공격한 뒤 '머니 인 더 뱅크' 캐싱-인하여 다시 새로운 챔피언에 올랐다. 로만 레인즈에서 세스 롤린스로, 세스 롤린스에서 딘 앰브로스로 그야말로 'WWE 머니 인 더 뱅크 2016'은 실드끼리 다 해먹은 날이었다.

    비록 현재 딘 앰브로스는 AEW 등지에서 존 목슬리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로만 레인즈와 세스 롤린스 역시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은 부정할 수 없이 현재 프로레슬링계에 미치는 존재감이 엄청나다. 실드의 존재감이 폭발했던 하루를 꼽자면 그 날이 바로 'WWE 머니 인 더 뱅크 2016'였던 것이다.

    WWE가 제1의 프로레슬링 단체인 이유는 자본력만이 아니다

    레슬매니아의 화려한 규모, '헬 인 어 셀' 같은 저 세상급(?) 창조물 등은 WWE 자본력 아니면 만들어지기 어렵다. WWE가 제1의 프로레슬링 단체인 이유가 막대한 자본력에 있다는 것을 어느 누구도 부정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머니 인 더 뱅크'가 막대한 자본력으로만 탄생할 수 있을까? 아니다. '머니 인 더 뱅크'는 다른 프로레슬링 단체에서도 시도될 수 있었을 것이다. 사다리 몇 개와 가방만 있으면 되기에. 하지만 그 구조물에 WWE만의 특별한 권한을 부여하고 '머니 인 더 뱅크'를 이용해 각본을 생동감 있게 만들어내기에 '머니 인 더 뱅크' 역시 WWE만의 창조물이자 WWE가 왜 제1의 프로레슬링 단체인지 단번에 증명시켜주는 근거다. 자본력 이외의 면에서도 WWE는 제1의 입지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조재형 기자/ulsu@manzlab.com


    ⓒ 맨즈랩(http://www.manzlab.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맨즈랩 주요 기사]
    · 2021년 하반기 최고의 스프린터, 씨게이트 파이어쿠다 530
    · T.J. 딜라쇼, 4년 전 벨포트처럼 겨우 ‘체면치레’하다
    · [투데이 브리핑] 메달의 색깔은 달라도 땀의 색깔은 같다
    ·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ASUS TUF Dash F15
    · 삼성전자, 실속형 노트북 ‘갤럭시 북 Go’ 출시
    태그
    WWE
    안내 ?

    말 많은 뉴스

    • 1

      그래픽카드에 ₩15,000,000 태우고 알아낸 사실. 2025~2026 그래픽카드 18종 벤치마크

      댓글7
      그래픽카드에 ₩15,000,000 태우고 알아낸 사실.  2025~2026 그래픽카드 18종 벤치마크
    • 2

      메르세데스-AMG, 4기통 버리고 6기통·V8 귀환… 브랜드 전략 전면 수정

      댓글7
      메르세데스-AMG, 4기통 버리고 6기통·V8 귀환… 브랜드 전략 전면 수정
    • 3

      뜨거운 물 틀었다가 찬물 섞는 사람들은 보세요

      댓글6
      뜨거운 물 틀었다가 찬물 섞는 사람들은 보세요
    • 4

      에스라이즈, 신학기 맞아 'ASUS' 인기 노트북 할인 행사

      댓글4
      에스라이즈, 신학기 맞아 'ASUS' 인기 노트북 할인 행사
    • 5

      2억 원짜리 아이폰이 있다고?

      댓글2
      2억 원짜리 아이폰이 있다고?

    기획뉴스 최신 글

    이전 페이지 1/10 다음 페이지
    • 출시된 지 5년 된 구닥다리가 "가격이 깡패?" 어이가 없네!

      오토기어 09:11:10
      읽음 183 공감 1
    • 매번 비슷하다면서... 사람들은 왜? 용과 같이를 계속하는 걸까 (20년 동안 이 게임이 생존한 이유)

      집마 홀릭TV 09:05:12
      읽음 193 공감 1
    • 스페이스XㆍxAI 합병 “일론 머스크의 비전 실현일까? 과잉 욕심일까?”

      IT동아 08:59:20
      읽음 51 공감 1
    • [순정남] 이 할머니는 손주 살 찌우지 않습니다 TOP 5

      게임메카 26.02.12.
      읽음 97 공감 8 댓글 1
    • 산자부,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사업'으로 국산 AI 반도체 업계 지원

      IT동아 26.02.12.
      읽음 54 공감 6
    • 한국타이어 포뮬러 E 시즌 12 나이트 레이스 ‘2026 제다 E-PRIX’ 개최

      오토헤럴드 26.02.12.
      읽음 62 공감 1
    • '세단ㆍSUVㆍ미니밴 이 차 하나로 끝' 벤츠, 비전 R 320 CDI 재조명

      오토헤럴드 26.02.12.
      읽음 60 공감 2
    • '판다 덕후'를 위한 모든 것, 홍콩 오션파크

      트래비 26.02.12.
      읽음 59
    • 서울 데이트하기 좋은 곳, 황학동 시장 투어

      트래비 26.02.12.
      읽음 58
    • '42주년' 산돌, AI 시대 맞아 한국형 버크셔 해서웨이 꿈꾸는 이유

      IT동아 26.02.11.
      읽음 101 공감 9
    • 구글∙메타 AI 글래스보다 나은 내 마음대로 만드는 AI 글래스, 비전클로(feat. 오픈클로)

      AI matters 26.02.11.
      읽음 563 공감 7 댓글 1
    • 한국타이어 후원, 전 구간 눈과 빙판인 혹한의 WRC '스웨덴 랠리' 개최

      오토헤럴드 26.02.11.
      읽음 78 공감 2
    • 서울 동네 여행, 문화를 파는 경동시장

      트래비 26.02.11.
      읽음 81 공감 2
    •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 식사 데이트와 4인 공투 강조

      게임메카 26.02.11.
      읽음 109 공감 1
    • ’스팀 평균‘ 국민 PC 맞추는 데 226만 원, 1년 새 2.5배 ↑

      게임메카 26.02.11.
      읽음 132 공감 3
    • [겜ㅊㅊ] 추억 되살리는 고전풍 벨트스크롤 5선

      게임메카 26.02.11.
      읽음 111 공감 1
    • 양자컴퓨터가 '코인' 암호도 뚫는다던데... 진짜?

      IT동아 26.02.11.
      읽음 72
    • "안정적 출력은 기본, 위기에 강해야 됩니다" 마이크로닉스가 말하는 AI 시대 파워서플라이

      IT동아 26.02.11.
      읽음 80
    • [자동차와 法] ADAS가 사고 내고 책임은 사람이 진다...과실비율의 사각지대

      IT동아 26.02.11.
      읽음 72
    • 클로드 코워크는 SaaS 업계의 종말일까? 긍정론과 부정론 짚어보니

      IT동아 26.02.11.
      읽음 85
    • [위클리AI] 앤트로픽·오픈AI, 새 모델 동시 발표···역사적인 전면전될까

      IT동아 26.02.11.
      읽음 82
    • [자동차 디자人] ‘라곰’ 철학으로 빛의 균형을 디자인하다…황유지 지커 디자이너

      IT동아 26.02.11.
      읽음 81
    • [황성진의 '고대 사상가, AI를 만나다'] 소크라테스가 현대인들에게 가장 먼저 던질 질문 한 가지

      IT동아 26.02.11.
      읽음 72
    • 고성능이 필요할 때 명확한 해답! 전문가와 비즈니스 사용자를 위한 2026년형 LG 그램

      다나와 26.02.11.
      읽음 706 공감 15
    • [가이드] 10초 만에 500젬 얻기! 소소하게 이득 보는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 팁

      게임동아 26.02.10.
      읽음 172 공감 10
    •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송크란, 왜 람빵으로 가는가

      Hakbong Kwon 26.02.10.
      읽음 587 공감 11
    • "이걸 누가 사나?" 모델 Y 난리 나겠네! 스스로 자폭하는 기아

      오토기어 26.02.10.
      읽음 694 공감 10 댓글 1
    • 한국 게임 업계를 책임질 미래의 새싹 게임들 한 눈에 보기

      집마 홀릭TV 26.02.10.
      읽음 1,257 공감 19 댓글 1
    • 중국을 꼭 배워야 하는 두 가지!

      오토기어 26.02.10.
      읽음 565 공감 11
    • 서울 투어 창신동 채석장이 남긴 것들

      트래비 26.02.10.
      읽음 179 공감 12 댓글 1
    • 서울 여행 동대문 답십리 고미술 상가 투어

      트래비 26.02.10.
      읽음 170 공감 11
    • [모빌리티 인사이트] 포르쉐 타코미터는 왜 '센터'를 고집하고 있을까?

      오토헤럴드 26.02.10.
      읽음 128 공감 9
    • 캐딜락 포뮬러 1 팀, 2026 시즌 F1 경쟁의 서막 앞두고 역사적 첫 리버리 공개

      오토헤럴드 26.02.10.
      읽음 132 공감 9
    • 차도에 쓰러진 인간과 마주오는 대항차, 테슬라 오토파일럿의 선택은

      오토헤럴드 26.02.10.
      읽음 140 공감 8
    • Nothing 색상 변화부터 차세대 Xbox 정체까지, 놓치면 아쉬운 IT 이슈 총정리

      다나와 26.02.10.
      읽음 2,223 공감 13 댓글 2
    • [뉴스줌인] 'TV 헤드폰' 젠하이저 RS 275, 일반 헤드폰과 다른점은??

      IT동아 26.02.10.
      읽음 111 공감 2
    • [숨신소] 으슥한 숲 속 미스터리 쿠킹마마? 크리처 키친

      게임메카 26.02.10.
      읽음 136 공감 4
    • 가성비 PC회사가 된 애플? 맥 미니 대란 속 알아야 할 3가지! (AI, 오픈클로)

      주연 ZUYONI 26.02.09.
      읽음 835 공감 11 댓글 1
    • '시작부터 삐걱' 마이클 베이 감독, 캐딜락 F1 슈퍼볼 광고 거액 소송

      오토헤럴드 26.02.09.
      읽음 182 공감 11 댓글 1
    • 바하 레퀴엠 “그레이스·레온으로 긴장과 이완의 공포 구현”

      게임메카 26.02.09.
      읽음 147 공감 3
    • [순정남] 한국인 이름 같지만, 아닙니다 TOP 5

      게임메카 26.02.09.
      읽음 175 공감 4 댓글 1
    • 포르쉐 차세대 포뮬러 E ‘GEN4’ 804마력 역대 최대 성능으로 개발

      오토헤럴드 26.02.09.
      읽음 97 공감 2
    • BYD 씰 vs 테슬라 모델 3, 꼼꼼히 비교해 보니 "고민할 가치 충분"

      오토헤럴드 26.02.09.
      읽음 102 공감 1
    • 올해 출시 예정인 고품질 방치형 게임 TOP 3

      게임메카 26.02.09.
      읽음 124 공감 1
    • 카카오 신작 슴미니즈 “아이돌 ’덕질’ 문화 게임에 녹였다”

      게임메카 26.02.09.
      읽음 137
    • AI만 믿고 떠난 방콕 여행, 실제로 어디까지 가능할까(방콕여행 1편)

      AI matters 26.02.09.
      읽음 489 공감 2
    • 20대·저학력층이 가장 위험하다… AI 그럴듯한 거짓말에 무방비

      AI matters 26.02.09.
      읽음 117 공감 2
    • 유튜브에 들어온 제미나이, ‘시청 흐름 끊지 않고 궁금증 해결’

      IT동아 26.02.09.
      읽음 101 공감 1
    • 갤럭시S26 미친 기능;;; 애플은 왜 안해주냐ㅜㅜ

      THE EDIT 26.02.09.
      읽음 716 공감 2
    • 마크 저커버그가 꿈꾸는 세 번째 인터넷 시대, 슈퍼 인텔리전스는 무엇일까?

      IT동아 26.02.09.
      읽음 96 공감 1
    • 답 안 나올 땐 답나와를 찾아주세요.

    • [2.10~2.23] 주연테크 Q27C15 IPS QHD USB-C 100

    • 경품이 99개! 2월 무~제한 포인트 룰렛

    스폰서 PICK

    이전 페이지 1/3 다음 페이지
    • 엔티스 ES 800W 80PLUS스탠다드 ATX3.1

      엔티스 ES 800W 80PLUS스탠다드 ATX3.1

      엔티스
    • 잘만 ALPHA II DS A36(블랙)

      잘만 ALPHA II DS A36(블랙)

      잘만
    • 앱코 G40 시그니처(블랙)

      앱코 G40 시그니처(블랙)

      앱코
    • darkFlash DY470 ARGB 강화유리(화이트)

      darkFlash DY470 ARGB 강화유리(화이트)

      darkFlash
    • AMD 라이젠5-5세대 7600 (라파엘)(멀티팩 정품)

      AMD 라이젠5-5세대 7600 (라파엘)(멀티팩 정품)

      AMD
    • AMD
    • MICRONICS
    • 앱코
    PC버전 로그인 개인정보처리방침 고객센터
    (주) 커넥트웨이브
    대표:
    김정남
    주소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 298, 17층(가산동, 대륭포스트타워6차) / 우편번호: 08510
    • 사업자번호:
      117-81-40065
    • 통신판매업:
      제2024-서울금천-0848호
    • 부가통신사업:
      제003081호
    • 고객센터:
      1688-2470 (유료)
    • 이메일:
      cs@cowave.kr
    • 호스팅 제공자:
      (주)커넥트웨이브
    • 사업자 정보확인
    • 이용약관
    • 책임의 한계
    • 청소년 보호정책
    뒤로
    새로고침 맨위로 이동
    안내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포인트 안내
    목록
    공감 1
    비공감
    댓글
    공유

    공유받은 친구가 활동하면 포인트를!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 카카오톡
    • 라인
    • 페이스북
    • X
    • 밴드
    https://dpg.danawa.com/mobile/news/view?boardSeq=64&listSeq=4766084 복사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