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하세요
알림
설정
레프트패널 닫기
관심
최근본
마이페이지
출석체크
카테고리
    서비스 바로가기
    • 자동차
    • 인기 서비스조립PC
    • PC견적
    • PC26
    • 신규 서비스LIVE쇼핑
    • 커뮤니티
    • 이벤트
    • CM추천/문의
    • 오늘의 특가
    앱 서비스
    • 자동차
    • PC견적
    • 장터
    인기 쇼핑몰
    • 지마켓
    • 옥션
    • 11번가
    • 롯데아이몰
    • 쿠팡
    • 롯데닷컴(롯데온)
    • 신세계몰
    • 현대Hmall
    • CJ 온스타일
    • GS샵
    • 하이마트
    • 엘롯데
    • 이마트몰
    • 홈플러스
    • NS몰
    • SK스토아
    • KT알파 쇼핑
    • 전자랜드
    • 무신사
    PC버전 로그인 개인정보처리방침 고객센터
    (주) 커넥트웨이브
    대표:
    김정남
    주소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 298, 17층(가산동, 대륭포스트타워6차) (우) 08510
    • 사업자번호:
      117-81-40065
    • 통신판매업:
      제2024-서울금천-0848호
    • 부가통신사업:
      제003081호
    • 고객센터:
      1688-2470 (유료)
    • 이메일:
      cs@cowave.kr
    • 호스팅 제공자:
      (주)커넥트웨이브
    • 사업자 정보확인
    • 이용약관
    • 책임의 한계
    • 청소년 보호정책
    사용법 보기
    MY쇼핑이란? 자주 쓰는 쇼핑몰을 연결하면 쇼핑몰 주문내역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쇼핑몰 계정은 고객님의 핸드폰에만 저장되어 안전합니다.
    편리한 구매내역 확인. 다양한 쇼핑몰의 주문내역을 한 곳에서 확인해보세요.
    가격비교와 최저가 쇼핑을 한 번에. 자주 구매하는 상품은 가격비교를 통해 저렴하게 구매하세요.
    보안은 필수! 쉽고 편한 가치 쇼핑. 쇼핑몰 계정은 고객님의 핸드폰에만 암호화 저장되어 안전합니다. 쇼핑몰 연결
    다나와 홈

    커뮤니티 DPG

    기획뉴스

    • 게시판
    • 상품포럼
    • 뉴스
    • 동영상
    • 커뮤니티 공지사항
      소비자사용기
    • 특가몰
      자유게시판
    • 이달의 이벤트
      유머게시판
    • 당첨자발표게시판
      댕냥이게시판
    • 포인트 마켓
      Q&A게시판
    • 다나와 래플
      상품의견
    • 모두의 경매
      체험단
    • 오늘도 출석체크
      엄근진게시판
    • 입소문쇼핑
      쇼핑몰후기
    • 메인가자
      A/S후기
    • 당첨후기
    • 컴퓨터
      AI
    • 푸드
      취미
    • 최신뉴스
      일반뉴스
    • 기획뉴스
      신상품뉴스
    • 쇼핑뉴스
      테크팁
    • 다나와리포터
      구매가이드
    • 전문가리뷰
      인기순위가이드
    • 벤치마크
      차트뉴스
    • 가격동향
    • 고나고
      공구왕황부장
    • 노써치
      도레
    • 딴트공 말방구 실험실
      라이브렉스
    • 레고매니아
      맛상무
    • 모터피디
      무적풍화륜
    • 민티저
      보드나라
    • 뻘짓연구소
      여행매거진 트래비TV
    • 오토기어
      조코딩 JoCoding
    • 인프제 INFJ
      주연 ZUYONI
    • 진블로그
      집마 홀릭TV
    • 톡써니
      포마: 탈 것을 리뷰하는 남자
    • 쿨엔조이
      훅간다TV
    • AI 매터스
      Allthatboots TV
    • DmonkTV
      Hakbong Kwon
    • Motorgraph
      PC SNAP
    • Producer dk
      THE EDIT
    • UnderKG
      다나와 공식채널
    • 다나와 2TV
      노리다
    • 샵다나와 조립갤러리
      직장인 다나왕
    >
    이전 글
    다음 글
    과학향기(다나와)

    인슐린, 당뇨병에서 인류를 구하다

    2021.11.23. 12:37:20
    읽음960
    2021년 올해는 인슐린이 발견돼 인류를 당뇨병에서 구한 지 100주년이 되는 해다. 당뇨병은 이름 그대로 포도당이 오줌에 섞여 나오는 증세로 그 역사는 아주 오래됐다. 고대 인도의 <<아유르 베다>>라는 시집에는 “오줌을 많이 누고 심한 갈증을 호소하면서 점점 쇠약해지는 병에 걸린 환자가 소변을 보면 개미와 벌레들이 그 주위로 유난히 많이 들끓는다.”라는 기록이 있다.
     
    인슐린이 발견되기 100년전, 당뇨병은 불치의 병이었다. 생을 유지하는 방법은 식사를 엄격히 제한하는 것뿐이었다. 당뇨병 환자들은 하루 450kcal 미만으로만 음식을 섭취하는 일명 ‘굶주림 치료’를 받았고 이 때문에 기아 상태에서 겨우 목숨을 부지하거나, 감염이나 실명 같은 각종 합병증을 앓다 죽음에 이르렀다. 인슐린 발견은 이런 비극을 막아준 기적의 사건이었다.
     
    그림 1. 인슐린 단백질의 모습. 인슐린은 포도당을 글리코겐으로 전환해 체내의 혈당을 떨어뜨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호르몬이다. (출처: 위키미디어)
     
     
    시행착오를 겪으며 점진적으로 발전해온 인슐린 발견의 역사
    1709년 스위스의 해부학자 요한 브루너는 췌장에 이상이 생기면 소변을 많이 보게 된다는 사실을 관찰했다. 췌장을 떼어 낸 개가 심한 갈증과 다뇨증을 보였던 것이다. 이후 당뇨병 환자를 부검하자 췌장이 심하게 망가져 있다는 사실이 여러 번 보고되어 췌장과 당뇨 사이에 모종의 관계가 있음을 최초로 확인했다.
     
    1869년에는 당시 독일의 의과대학생이었던 랑게르한스가 현미경으로 췌장을 관찰하던 도중에 소화액을 분비하는 선포 세포들(acinus cells)과 섬처럼 동떨어진 채 존재하는 세포 집단을 발견했다. 당시 랑게르한스는 그 세포 집단이 어떤 기능을 하는지는 잘 몰랐지만 25년 뒤에 프랑스의 생리학자 구스타브 라게스가 이 세포 집단이 탄수화물 대사를 조절하는 내분비 물질을 분비한다고 보고 이를 ‘랑게르한스섬’이라 명명했다.
     
    췌장이 탄수화물 대사를 하지 못해 당뇨병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실험으로 입증한 사람은 1889년 독일의 생리학자 오스카 민코프스키와 요제프 폰 메링이다. 이들은 과거의 요한 브루너처럼 개의 췌장을 제거하는 데 성공했는데, 그 개의 오줌에는 포도당과 케톤체가 포함되어 있었고 다뇨 증상을 보이다가 곧 죽고 말았다.
     
    이들은 개의 증상이 당뇨병임을 알아차리고, 췌장을 잘라낸 것이 바로 당뇨병의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이후 이들이 실험했던 동물의 췌장을 잘라내는 기술이 널리 알려져 이를 이용해 췌장에서 분비되는 내분비 물질을 얻으려는 시도가 본격적으로 일어났다. 1916년경에는 영국의 생리학자 에드워드 샤피 셰퍼가 췌장의 랑게르한스섬에서 탄수화물 대사를 조절하는 특정 내분비물질이 분비된다고 가정하고 이 물질에 라틴어로 ‘섬’을 뜻하는 ‘insula’에서 따온 ‘인슐린’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인슐린이라는 내분비물질이 분비되는 장소를 정확히 특정하자 인슐린을 정제하려는 시도가 많이 이뤄졌다. 그중에서도 인슐린을 정제하는 데 성공하고 실제로 임상에 사용하는 데 기여한 인물은 캐나다의 외과의사 프레더릭 밴팅과 찰스 베스트이다. 밴팅은 췌장으로 들어가는 영양분 공급을 막기 위해 췌관을 묶으면, 췌장이 수축돼 소화액 분비 기능을 잃지만 랑게르한스섬은 그대로 남아 있다는 점을 이용해 췌장을 얇게 잘라 분쇄하고 여과하여 인슐린을 추출하는 연구를 했다. 이들은 처음에는 개를 이용했으나 당시 버려지는 부산물이었던 소의 췌장에서 인슐린을 마음껏 추출해 정제했다.
     
    그림 2. 인슐린을 정제하고 최초로 환자에게 투여하는 데 성공한 찰스 베스트(왼쪽) 프레더릭 밴팅(오른쪽). (출처: 위키미디어)
     
    정제 인슐린을 처음으로 맞은 사람은 1922년 당시 14세 소년이었던 캐나다의 레널드 톰슨이다. 톰슨은 당뇨 합병증 때문에 혼수상태에 빠졌으나 인슐린을 투여받고 하루 후 정상 수준의 혈당 수치로 돌아왔다. 이 소년은 27세에 폐렴으로 사망할 때까지 13년을 더 살았다. 그전까지 당뇨병 환자가 1~2년 만에 죽을 수밖에 없던 상황임을 생각하면 정말로 기적이었다. 밴팅은 이 공로를 인정받아 1923년에 노벨생리의학상을 받았다.
     
     
     
    인슐린은 계속 진보 중
    인슐린 발견 후 당뇨병 환자의 생존율은 혁신적으로 향상됐고 그에 맞추어 인슐린 제제도 거듭 발전해 왔다. 초기의 인슐린은 소의 췌장에서 추출한 속효성 인슐린으로, 보통 30분에서 1시간만에 빠르게 작용하지만 지속 시간은 8시간 이내로 길지 않아 하루에 세 번은 맞아야 했다.
     
    이에 1936년에는 잠자는 동안에도 혈당을 조절할 수 있도록 프로타민이라는 저분자량의 단백질을 첨가한 장시간형 인슐린인 프로타민 인슐린이 개발됐다. 1959년에는 영국의 생화학자 플레더릭 생어가 소 인슐린의 아미노산 배열 순서를 완전히 규명함으로써 이를 토대로 1980년에는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활용해 인간 인슐린을 합성하는 데 성공했다.  
     
    그림 3. 환자의 편의와 효과적인 당뇨병 치료를 위해 인슐린에 대한 연구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출처: Shutterstock)
     
    이제 우리는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이용해 인슐린의 흡수 속도나 작용 속도를 조절하여 진짜 인슐린 못지 않은 인슐린을 만들어 내고 있다. 인슐린의 진보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현재 여러 과학자들은 주 1회, 월 1회만 주사할 수 있도록 반감기를 늘린 인슐린이나 경구용 인슐린, 또는 센서로 혈당 변화를 감지해 인슐린을 적정량 분비하는 인공췌장도 개발하고 있다.
     
     
     
    글: 권오현 과학칼럼니스트/일러스트: 이명헌 작가


    <저작권자 ⓒ 과학향기(http://scent.ndsl.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태그
    인슐린 당뇨병
    안내 ?

    말 많은 뉴스

    • 1

      토끼 한 마리를 놓고 대판 싸운 건전지 시장의 두 기업 [라이벌열전]

      댓글10
      토끼 한 마리를 놓고 대판 싸운 건전지 시장의 두 기업 [라이벌열전]
    • 2

      폴드7보다 얇다? 삼성의 두 번 접히는 트라이폴드 실물;; 미쳤습니다

      댓글9
      폴드7보다 얇다? 삼성의 두 번 접히는 트라이폴드 실물;; 미쳤습니다
    • 3

      소비자용부터 기업용까지, 화웨이 eKitStor SSD 신제품 라인업 공개

      댓글9
      소비자용부터 기업용까지, 화웨이 eKitStor SSD 신제품 라인업 공개
    • 4

      블루투스 스피커까지 접수하러 온 QCY SP2 미니

      댓글9
      블루투스 스피커까지 접수하러 온 QCY SP2 미니
    • 5

      수족냉증 10년, 이거 하나로 인생 바뀜!

      댓글6
      수족냉증 10년, 이거 하나로 인생 바뀜!

    기획뉴스 최신 글

    이전 페이지 1/10 다음 페이지
    • AI 경량화 경쟁, 1.58비트 '극단적 양자화'로 세계 무대 선 에너자이의 약진

      IT동아 15:36:00
      읽음 53 공감 1
    • 파인인포ㆍ에센코어 “메모리 수급 불안정, 공급 안정화에 힘쓸 것”

      IT동아 14:19:03
      읽음 52 공감 1
    • [겜ㅊㅊ] 스팀 스포츠 게임 할인, 호평 가득한 추천작 5선

      게임메카 12:51:00
      읽음 48 공감 1
    • 프리미엄 메모리와 스토리지 솔루션, 에센코어 x 파인인포 2025 연말 세미나

      블루프레임 11:22:12
      읽음 60 공감 1
    • 호주 브리즈번에서 발견한 마법 같은 순간 6

      트래비 10:28:34
      읽음 76 공감 7 댓글 1
    • 초고성능 플래그십 SAV 'BMW XM 레이블' 돈으로 살 수 없는 가치까지

      오토헤럴드 25.12.09.
      읽음 113 공감 7 댓글 1
    • 혈압이 오른다! 모니터 부술 뻔한 최악의 Windows 에러 5선

      다나와 25.12.09.
      읽음 1,056 공감 22 댓글 3
    • 적어도 이 정도는 보여줘야 기대든 응원이든 할 거 아닌가?

      오토기어 25.12.09.
      읽음 363 공감 6
    • 아이폰 18 풀스크린? 레노버 롤러블? 넷플릭스 EA 인수설까지…한 주간 IT 루머 총정리

      다나와 25.12.09.
      읽음 1,313 공감 15 댓글 2
    • 정품 CPU 구매하지 않으면?, 가짜 CPU 피해 주의해야

      블루프레임 25.12.09.
      읽음 168 공감 15 댓글 3
    • 42dot 주말 급하게 올린 영상 2편 "자율 주행 수 어느 정도?"

      오토기어 25.12.09.
      읽음 351 공감 4
    • 한국타이어, 포뮬러 E 시즌 12 개막전 ‘2025 상파울루 E-PRIX’ 성료

      오토헤럴드 25.12.09.
      읽음 62 공감 6
    • 한국에서는 잊혀진 소주가 일본에서는 ‘2등’이라고?

      마시즘 25.12.09.
      읽음 81 공감 1
    • "에센코어 x 파인인포" 2025 연말 세미나 행사

      브레인박스 25.12.09.
      읽음 82 공감 1
    • '게임 / 콘텐츠 축제의 열기 속으로' MSI와 함께한 ‘2025 경남콘텐츠페어’

      미디어픽 25.12.09.
      읽음 64
    • [숨신소] 데드 스페이스 풍 1인칭 호러 신작, 루틴

      게임메카 25.12.09.
      읽음 73 공감 2
    • [기행기] 한국 대표로 워해머 미니어처 세계 대회에 가다

      게임메카 25.12.09.
      읽음 89 공감 1
    • [넥스트 모빌리티] 반딧불이 처럼… 밤이 에너지가 되는 시대가 온다

      오토헤럴드 25.12.08.
      읽음 100 공감 7
    • 종이접기 기술, 미래 공학의 원리가 되다

      과학향기 25.12.08.
      읽음 127 공감 9 댓글 1
    • 그런데 아이온2 게임 성능이 좀 말이 안되는데요?

      민티저 25.12.08.
      읽음 1,207 공감 2
    • 2025 경남콘텐츠페어. MSI x 이터널리턴 슈퍼컵 정식리그

      기글하드웨어 25.12.08.
      읽음 105
    • 42dot 송창현 먹튀 논란 "현대에게 기회가 남아 있나?"

      오토기어 25.12.08.
      읽음 363 공감 1
    • [인디言] 일본 카툰풍 백뷰 소울·로그라이크 '루나락시아'

      게임메카 25.12.08.
      읽음 100 공감 1
    • AI 활용 둘러싼 해외 게임 개발자들의 찬반논쟁

      게임메카 25.12.08.
      읽음 92 공감 1
    • 새마음 새그릇, 일본 사가 도자기 전문점 4

      트래비 25.12.08.
      읽음 111 공감 2
    • 몸과 마음이 사르르 녹는, 사가 힐링 료칸 3

      트래비 25.12.08.
      읽음 118 공감 2
    • [정보/루머] 메모리 대란이 그래픽카드 시장을 박살내는 중 및 인텔 코어 울트라 7 366H 성능 유출 등

      다나와 25.12.07.
      읽음 2,077 공감 30 댓글 6
    • 부품값 더 오르기 전에 맞추자··· 2025년형 인텔 CPU 기반 '200만 원대 견적' 짜보니

      IT동아 25.12.05.
      읽음 304 공감 13
    • 안방에서 박살 난 현대 기아 "하.. 정말 왜 이러나?"

      오토기어 25.12.05.
      읽음 860 공감 10 댓글 1
    • 기아 창립 80주년 "분발의 역사"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대전환의 장

      오토헤럴드 25.12.05.
      읽음 107 공감 8
    • 이게 진짜 캐나다! 유콘 겨울 액티비티 6

      트래비 25.12.05.
      읽음 121 공감 9 댓글 1
    • 소원이 이루어질 것 같은 사가 여행지 2

      트래비 25.12.05.
      읽음 113 공감 10 댓글 1
    • 인텔 정품 프로세서를 사용하다가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면?

      브레인박스 25.12.05.
      읽음 161 공감 4
    • 오픈AI 코리아 “챗GPT 엔터프라이즈로 한국 기업 AI 도입 가속화할 것”

      IT동아 25.12.05.
      읽음 124 공감 2
    • [순정남] 남자로 알았는데 여자였던 게임 캐릭터 TOP 5

      게임메카 25.12.04.
      읽음 142 공감 10 댓글 1
    • AI 수요가 늘면 왜 DDR5 값이 오를까? [메모리 가격 폭등 1부]

      보드나라 25.12.04.
      읽음 1,029 공감 9
    • 한국타이어, 포뮬러 E 시즌 12 레이스 돌입 ‘2025 상파울루 E-PRIX’ 개최

      오토헤럴드 25.12.04.
      읽음 134 공감 2
    • ‘강추’ 겨울 운전 필수템, 추위 이기는 열선 시트 및 주행 안전 옵션 인기

      오토헤럴드 25.12.04.
      읽음 135 공감 2
    • [기승전결] 추억의 종스크롤 슈터 '드래곤 플라이트2'

      게임메카 25.12.04.
      읽음 120 공감 2
    • 글로벌 티어1 제조사 '어페이서' 서린씨앤아이와 한국 시장 재도전

      미디어픽 25.12.04.
      읽음 1,228 공감 7
    • '인텔 코어 울트라5 시리즈2 225F' 게임용으로도 쓸만할까

      미디어픽 25.12.04.
      읽음 190 공감 4
    • 테슬라 FSD "경쟁자가 나올 수 있을까?"

      오토기어 25.12.04.
      읽음 648 공감 2 댓글 2
    • 밴쿠버 여행을 알차게 만들어 줄 '삼총사'는?

      트래비 25.12.04.
      읽음 137 공감 3
    • 캐나다 밴쿠버, 가을 단풍 스폿 BEST 5

      트래비 25.12.04.
      읽음 123 공감 2
    • [인터뷰] 세가의 새로운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 '세가 풋볼 클럽 챔피언스'를 기대해 주세요

      게임동아 25.12.04.
      읽음 149 공감 2
    • 아직도 챗GPT만 쓰세요? 업무 생산성 4배 올리는 '진짜' AI 도구 TOP 4"최종

      AI matters 25.12.04.
      읽음 528 공감 2
    • '스포일러가 너무 심한 RPG' 시리즈는 계속된다

      게임메카 25.12.03.
      읽음 124 공감 2 댓글 1
    • 렌즈가 못 버티는데 1억화소가 무슨 소용? → 사실은 반대다

      Hakbong Kwon 25.12.03.
      읽음 538
    • [겜ㅊㅊ] 스팀서 99% 긍정적 평가 받은 '압긍' 신작 5선

      게임메카 25.12.03.
      읽음 134 공감 3
    • 먹던 맛의 대변신, 일본 사가 맛집 5

      트래비 25.12.03.
      읽음 131 공감 1
    • 경품 100개! 기회는 무제한! 12월 포인트 룰렛

    • [12.1~12.7] PowerColor 라데온 RX 9060 XT Reaper D6 8GB 대원씨티에스

    • <12월 모바일 출석체크> 12월 출석하고 연말기념 선물받기

    스폰서 PICK

    이전 페이지 1/4 다음 페이지
    • 엔티스 EG 1000W 80PLUS골드 풀모듈러 ATX3.1 화이트

      엔티스 EG 1000W 80PLUS골드 풀모듈러 ATX3.1 화이트

      엔티스
    • Antec FLUX PRO MESH(블랙)

      Antec FLUX PRO MESH(블랙)

      Antec
    • 잘만 ALPHA II DS A36(블랙)

      잘만 ALPHA II DS A36(블랙)

      잘만
    • 앱코 KN35BT TKL DRT 8K 염료승화 블루투스 유무선 무접점(서울)

      앱코 KN35BT TKL DRT 8K 염료승화 블루투스 유무선 무접점(서울)

      앱코
    • darkFlash DY470 ARGB 강화유리(화이트)

      darkFlash DY470 ARGB 강화유리(화이트)

      darkFlash
    •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풀체인지 700W 80PLUS브론즈 ATX3.1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풀체인지 700W 80PLUS브론즈 ATX3.1

      마이크로닉스
    • AMD 라이젠5-6세대 9600X (그래니트 릿지)(멀티팩 정품)

      AMD 라이젠5-6세대 9600X (그래니트 릿지)(멀티팩 정품)

      AMD
    • 엔티스 배너
    • 잘만
    • MICRONICS
    PC버전 로그인 개인정보처리방침 고객센터
    (주) 커넥트웨이브
    대표:
    김정남
    주소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 298, 17층(가산동, 대륭포스트타워6차) / 우편번호: 08510
    • 사업자번호:
      117-81-40065
    • 통신판매업:
      제2024-서울금천-0848호
    • 부가통신사업:
      제003081호
    • 고객센터:
      1688-2470 (유료)
    • 이메일:
      cs@cowave.kr
    • 호스팅 제공자:
      (주)커넥트웨이브
    • 사업자 정보확인
    • 이용약관
    • 책임의 한계
    • 청소년 보호정책
    뒤로
    새로고침 맨위로 이동
    안내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포인트 안내
    목록
    공감 3
    비공감
    댓글
    공유

    공유받은 친구가 활동하면 포인트를!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 카카오톡
    • 라인
    • 페이스북
    • X
    • 밴드
    https://dpg.danawa.com/mobile/news/view?boardSeq=64&listSeq=4893989&past=Y 복사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