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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래비

    캐나다에서 허락된 휴일

    2022.07.05. 09:14:22
    읽음1,080 댓글2
    어느 맑은 날 구름이 스펙타클호수를 빌렸다
    어느 맑은 날 구름이 스펙타클호수를 빌렸다

    여행에 똑같은 하루가 있을까.
    매순간이 처음이었던
    온타리오주에서의 일주일.

    오타와 다운타운 포토존
    오타와 다운타운 포토존

    ●수도를 여행한다는 것
    오타와 Ottawa

    시작이 좋아

    “첫 캐나다 여행을 수도인 오타와에서 시작하다니 멋지네요.” 오타와에서 들은 첫 마디였다. 부쩍 여행이 행운처럼 느껴지는 시기다. 떠나고자 하는 시기에 몇 없는 항공편이 뜨기를, 부디 건강하기를, 돌발 상황에도 굴하지 않을 여유가 있기를…. 모든 행운을 빌어 기다려 온 여행의 시작점에서 확신을 담아 답했다. 이번 여행은 행운이자 행복일 거라고. 비행기에 오르는 순간부터 그저 떠나기만 하면 된다는 걸 깨달았으니까.

    따뜻한 햇살, 온도마저 평화
    따뜻한 햇살, 온도마저 평화로운 오타와
    영국 찰스 왕세자 부부를 환영하는 인파 
    영국 찰스 왕세자 부부를 환영하는 인파

    돌이켜보면 여행에 늘 운이 따랐다. 길을 잃고 헤매다 좋아하던 연예인을 우연히 만난다든지, 계획에도 없던 축구 국가대표팀의 원정 친선 경기 직관을 하게 된다든지(딱히 무계획 여행자라서 그런 건 아니다). 오타와에서의 첫날,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즉위 70주년을 맞아 오타와를 방문한 찰스 왕세자 부부를 만났다. 과거 영국령이었던 캐나다는 현재 영국연방에 속해 있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실권을 가지고 있지만 국가원수는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라는 사실. 한국인에게는 다소 낯선 독특한 정치체제다.


    캐나다 전쟁기념비(National War Memorial)에서 추모 행사를 마친 콘월 공작부인이 목마를 탄 아이를 향해 손을 흔들자 아이의 얼굴에 사르르 미소가 번졌다.

    수억 년의 시간을 거스르는 캐나다 자연사박물관
    수억 년의 시간을 거스르는 캐나다 자연사박물관

    오타와는 박물관의 도시다. 9개의 국립박물관 중 무려 7개가 오타와에 위치해 있다. 먼저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한 자연사박물관으로 향했다. 과거 정부 건물이었던 고풍스러운 외관이 먼저 반긴다. 무려 1,400만 개의 화석과 광물·동식물 표본을 소장 중인데, 1층의 거대한 공룡 화석부터 층별로 다른 전시가 진행된다. 이곳의 큐레이터는 “모든 생명들의 삶은 연결돼 있고, 우리는 모두의 생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파리와 닮은 모양의 비닐봉지를 삼켜 죽어가는 거북이의 이야기를 들으니 어쩐지 엄숙해진다. 인간으로서의 책임감이 막중하다.

    캐나다 역사박물관은 국립박물관 중 가장 많은 방문객을 자랑한다
    캐나다 역사박물관은 국립박물관 중 가장 많은 방문객을 자랑한다

    다리 하나 건너 잠시 퀘벡으로 떠났다. 캐나다 역사박물관은 오타와강 건너 퀘벡주 가티노에 위치해 있다. 캐나다의 정체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캐나다의 자연을 유려한 곡선으로 형상화한 외관이 돋보인다. 한국의 장승과 닮은 거대 조형물이 반기는 그랜드 홀은 태평양 연안에 거주했던 원주민의 역사와 신념을 소개하는 메인 공간이다. 위를 바라보면 원주민의 시선에서 바라본 캐나다를 형상화한 돔 천장화 ‘모닝 스타(Morning Star)’가 화려한 색을 뽐내고, 고개를 뒤로 돌리면 통유리창 너머로 오타와강과 캐나다 국회의사당의 전경이 펼쳐진다. 화합을 통해 미래로 나아가는 캐나다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잠시 쉬어 가도 좋다.


    캐나다 자연사박물관 (Canadian Museum of Nature)
    주소: 240 McLeod St, Ottawa, ON K2P 2R1 Canada
    운영시간: 매일 10:00~16:00(목요일은 19:00까지)

    캐나다 역사박물관 (Canadian Museum of History)
    주소: 100 Rue Laurier, Gatineau, QC K1A 0M8 Canada
    운영시간: 수~일요일 09:00~16:00(목요일은 19:00까지), 월~화요일 휴무

    즐겁고 빠르게 도심을 누리는 방법, 자전거
    즐겁고 빠르게 도심을 누리는 방법, 자전거

    도시를 누리는 방법


    오타와 어디를 가나 자전거가 보인다. 그도 그럴 것이 시내 어디든 누빌 수 있을 정도로 자전거 도로가 매우 깔끔하게 정비돼 있기 때문이다. 웬만한 관광지는 걸어서 이동할 수 있지만 캐나다에서 자전거를 타고 달리며 맞는 바람은 얼마나 상쾌할지 문득 기대 어린 호기심이 인다. 시내 곳곳에 즐비한 자전거 대여점에서는 자전거뿐만 아니라 자물쇠와 보호구까지 라이딩에 필요한 모든 것을 빌려 준다. 무작정 달리기 막막하다면 프라이빗 투어를 이용해도 좋고, 보트투어 혹은 바이크투어와 연결해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도 있다. 국회의사당 앞에서 비에도 굴하지 않고 신나게 페달을 밟는 이들을 바라봤다. 까짓것 비가 대수겠냐 싶다.

    바이워드 마켓의 오밀조밀한 상점
    바이워드 마켓의 오밀조밀한 상점

    시장에서는 그 지역의 문화를 가장 가까이서 엿볼 수 있다. 캐나다에서도 손꼽히는 역사와 규모를 자랑하는 바이워드 마켓은 늘 사람으로 붐빈다. 실내는 식당, 카페, 베이커리, 예술품 상점으로 가득하고, 야외에는 꽃, 과일 등을 판매하는 야외 가판대가 줄을 잇는다. 향긋한 꽃 향기가 싱그러운 과일 냄새와 어우러진다.

    가이드와 함께한 고메투어
    가이드와 함께한 고메투어
    매운 소스에 입에 불이 났던 타코
    매운 소스에 입에 불이 났던 타코

    아무래도 여행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맛집 탐방이 아닐까. 오타와 고메투어에서는 로컬 맛집만 쏙쏙 골라 맛볼 수 있다. 다양한 음식을 조금씩 맛보기 좋아하는 뷔페 애호가라면 구미가 당길지도. 시작은 캐나다 대표 음식 푸틴(Poutine). 갓 튀긴 감자튀김 위에 다양한 소스와 토핑을 얹어 한입에 넣으니 따끈따끈 기분 좋은 몽글함이 피어오른다. 땀을 뻘뻘 흘리며 셰프가 구워 낸 페퍼로니 피자와 케밥, 타코까지, 전 세계를 아우르다 보니 어느새 배가 찬다. 더 이상 못 먹겠다 두 손 들었더니 촉촉함을 머금은 컵케이크는 고이 포장해 준다. 뜨뜻한 차로 속을 달래니 웬걸, 가방 속 컵케이크가 다시 생각났다.

    리도운하 크루즈
    리도운하 크루즈


    구름 한 점, 풀 한 입


    해질녘 리도 운하를 찾았다. 오타와에서 킹스턴까지 무려 202km 이어진 리도 운하는 1812년 영미전쟁 이후 미국과의 전쟁에 대비해 만들어졌다.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고, 지금은 조깅, 사이클링, 카누잉 등 액티비티를 즐기는 장소로 사랑받고 있다.

    운치를담은 하루, 리도 운하
    운치를 담은 하루, 리도 운하

    약 1시간 반 정도 소요되는 리도 운하 유람선에 올랐다. 전기로 운항되는 친환경 크루즈로 손짓 발짓을 해가며 다국어로 설명을 하는 가이드 덕에 하나도 지루하지 않다. 와인 한잔에 구름과 운치가 함께 담긴다. 마시기도 전에 취한 기분은 즐겁기만 하다.

    말 모녀의 평화로운 오후
    말 모녀의 평화로운 오후

    오타와 근교는 멋진 농장들로 가득하다. 도심에서 20~30분만 벗어나도 넓은 농장이 펼쳐진다. 잠깐의 드라이브를 즐기자 마다호키(Mādahòkì) 농장이 나왔다. 아니시나베(Anishnaabe) 원주민들의 농사, 요리, 문화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곳으로, 계절마다 색다른 원주민 행사도 기다리고 있다. 농업과 원주민 공동체의 삶에 초점을 맞춰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곳으로 원주민이 치유 및 웰빙 프로그램을 직접 진행하면서 공존의 가치를 알린다.

    말 한 마리가 홀로 동떨어져 있어 무슨 일인가 했더니 음식 욕심이 많아 격리됐다고. 임신이 아니라 다이어트 중인 말. 볼록 나온 배와 풀 한 입을 머금은 왠지 모르게 퉁명스러워 보이는 표정마저 사랑스럽다.

    킹스턴 랜드마크 시청
    킹스턴 랜드마크 시청

    ●여유로워도 괜찮아
    킹스턴 Kingston


    도시가 내게 말을 건다. 조금은 여유로워도 된다고. 킹스턴은 화려하기보다는 단정하고, 소란스럽기보다는 차분하다. 중세와 현대를 오가는 멋스러운 건물들은 캐나다의 첫 번째 수도였던 과거의 영광을 말해 준다. 오타와와는 달리 2~3층 규모의 낮은 건물들이 단정하게 줄지어 있는 모습이다.

    멋쟁이 빨간 트롤리
    멋쟁이 빨간 트롤리

    킹스턴을 둘러보는 가장 특별한 방법은 빨간 트롤리다. 새빨간 유니폼을 입은 기사가 운전하는 트롤리에 몸을 싣고 시원한 바람을 느끼다 보면 올망졸망 모인 주택가가 나온다. 앤티크한 분위기가 통일감을 자아내면서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개성이 듬뿍 담긴 모습에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수도가 현재의 오타와로 정해지면서 크게 번성하지는 못했지만 퀸즈 대학교가 들어서면서 학생들로 다시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고. 부티크와 숍, 갤러리, 노천카페 등 소소한 볼거리가 낭만을 준다.

    킹스턴 교도소에서 ‘착하게 살자’ 다짐 또 다짐
    킹스턴 교도소에서 ‘착하게 살자’ 다짐 또 다짐

    입구부터 무시무시하다. 2013년까지 실제로 사용됐던 킹스턴 교도소. 1835년에 착공해 1845년에 지금의 모습을 갖췄다고. 실제 근무했던 교도관이 직접 설명을 제공하니 스탠다드 투어(1시간 30분)부터 프리미엄 투어(2시간30분)까지 넉넉히 둘러봐도 좋다. 오늘의 안내를 맡은 교도관이 말하기를 이곳 수감자 중 가장 오랜 복역기간은 무려 48년이라고. 한때는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되고 악명 높은 교도소로, 평생 이곳을 빠져나가지 못한 이들도 많다고 한다. 좁은 감옥을 보면서 자유를 박탈당하는 것이야말로 인간에게 내릴 수 있는 가장 큰 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낭만적인 항구도시 킹스턴
    낭만적인 항구도시 킹스턴
    포트 헨리 국립 사적지는 거대한 군사 박물관이다
    포트 헨리 국립 사적지는 거대한 군사 박물관이다
    포트 헨리의 접견실
    포트 헨리의 접견실

    “예스, 썰(Yes, Sir).” 새로운 대장이 생겼다. 포트 헨리 국립 사적지에 있는 동안은 군인 정복을 입은 가이드를 상관으로 모셔야 한다. 경례 자세가 흐트러지거나 대답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면 불호령이 떨어질 수도 있으니 명심할 것. 이곳은 1837년에 리도 운하와 조선소를 방어하기 위해 세워진 군사 요새로, 당시 병사들의 복장과 무기가 전시돼 있고, 군인 퍼레이드를 볼 수도 있다.

    ㅍ
    어느새 불을 밝히는 퀸 스트리트
    밤잠을 설치게 될지도, 고스트 투어

    해질녘이면 검은 망토를 두른 이가 찾아온다. 여름밤이면 생각나는 으스스한 귀신 이야기를 들을 차례다. 약 한 시간 동안 마을을 한 바퀴 돌며 숨은 귀신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킹스턴 고스트 투어도 색다른 체험. 옛날 어느 모녀는 아름답지만 집값이 저렴한 곳으로 이사하게 된다. 설레는 마음을 안고 잠을 청하던 딸은 원인 모를 괴이한 소음에 밤마다 시달리게 되는데, 이상하게도 소녀의 엄마는 그 소리를 듣지 못한다. 참다 못한 소녀가 방문을 열고 소리의 근원을 찾아 나서게 되는데…. 그 뒤는 킹스턴에서 직접 들으시길.


    천섬 Thousand island

    천섬 Thousand island

    캐나다인들의 휴가
    캐나다와 미국 사이
    1,864개의 섬이 꽃처럼 피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사랑스러운 국경다리가 있는 곳.

    잔잔한 물결이 돌변할 줄 몰랐던 순간
    잔잔한 물결이 돌변할 줄 몰랐던 순간

    ●자연에 귀를 기울이면
    마다와스카와 캠벨포드
    Madawaska &Campbellford


    캐나다 사람들은 자연을 즐길 줄 안다. 거세게 흘러가는 물살에 몸을 맡기기도 하고 때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호숫가 방갈로에서 꼬박 이틀을 묵을 줄도 안다. 마다와스카와 캠벨포드는 한국에는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온타리오의 작은 마을이다.

    마다와스카 카누센터의 알록달록 카누

    이곳을 찾은 이유는 간단하다. 오직 캐나다에서 할 수 있는 체험을 위해서. 카누 올림픽 챔피언이었던 아버지를 따라 카누를 즐기던 딸과 손녀가 마다와스카 카누센터를 열었다. 현재 선수 활동을 하고 있는 이들이 카약, 래프팅 등 다양한 수상 레포츠 프로그램을 지도한다.

    동심으로 돌아간 래프팅

    알록달록한 카누는 뒤로하고 래프팅을 택했다. 시작부터 쉽지 않다. 한 치의 빈틈도 없이 꽉 끼는 전신 수트를 입고 헬멧에 구명조끼까지 장착한다. 미니밴을 타고 구불구불 산길을 올라 마침내 강변에 당도했다. 보트를 낑낑대며 나르고 두 손에 노를 꼭 쥐면 비로소 출발 준비 완료. 급류가 몰아치는 구역에서 잠시 멈춰 금방이라도 물에 빠질 듯 보트를 기울이는 통에 환호성과 비명 사이 고성이 울려 퍼진다. “온리 캐나다!(Only Canada!)” 일행이 거센 물살에 이리저리 휩쓸리면서도 큰 소리로 외쳤다. 온몸으로 부딪히는 일은 가장 원초적인 즐거움을 가져다준다.

    인근 폭포
    인근 폭포
    45만년 전에 형성된 석회암 동굴
    45만년 전에 형성된 석회암 동굴

    하루 중 가장 평온한 시간, 새벽. 스펙타클호수에서의 새벽 명상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일찍 일어났다. 모닥불을 가운데 두고 둘러서서 액운을 나뭇잎에 담아 태워 버린다. 전통 문양의 북을 두드리는 잔잔한 소리와 노래자락을 따라 눈을 감고 주변의 소리와 공기를 느낀다. 약간 미지근한 호수에 발을 담그면 이것이 평화인가 싶다. 시끄럽던 속이 마침내 잦아든다. 완벽한 휴일이다.

    스펙타클호수에서의 새벽 명상
    스펙타클호수에서의 새벽 명상

    Travel info

    IMMIGRATION PROCESS
    기사를 작성 중인 6월 현재, 백신접종완료자에 한해 입국시 무작위로 코로나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대상자라 하더라도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격리할 필요가 없다.

    AIRLINE
    에어캐나다 | 9월까지 인천-밴쿠버 노선을 주 5회(인천 출발 기준, 월·화·수·금·일요일), 인천-토론토 노선은 주 4회(월·화·목·토요일) 운항한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비행시간은 기존 보다 1시간 30분 가량 늘어났다.

    FOOD

    팀홀튼(Tim Holtons)
    캐나다 국민 카페 브랜드다.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인 팀 홀튼이 창업했고 베이커리와 커피를 모두 맛볼 수 있으며, 저렴한 가격이 장점이다. 더위사냥 아이스크림 맛이 나는 ‘아이스캡’이 인기 메뉴.

    비버테일(BEAVERTAILS)
    비버의 꼬리 모양을 닮은 페이스트리로 캐나다 국민 간식으로 납작한 반죽을 튀겨 다양한 토핑과 소스를 올려먹는 빵. 미국 오바마 전 대통령도 캐나다 여행 중 맛있다고 극찬한 특별 간식으로 토핑의 종류만 해도 20여 가지가 넘는다.


    HOTEL

    로드 엘긴 호텔(Lord Elgin Hotel)
    오랜 전통을 가진 오타와 로컬 호텔이다. 매년 겨울에 열리는 윈터루드(Winterlude) 축제의 메인 무대인 컨퍼더레이션 공원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국회의사당 등 관광지와도 인접.
    주소: 100 Elgin St, Ottawa, ON K1P 5K8 Canada

    홀리데이 인 킹스턴 워터프론트(Holiday Inn Kingston Waterfront)
    발코니에서 항구를 내려다보며 즐기는 커피 한 잔의 여유가 일품. 트롤리 탑승지나 고스트 투어 출발지와도 가깝다.
    주소: 2 Princess St, Kingston, ON K7L 1A2 Canada

    스펙타클 레이크 롯지(Spectacle Lake Lodge)
    호수 앞 방갈로에서 머무는 특별한 경험이 가능하다. 카누, 트레킹 등 체험이 가능하며,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어마어마한 사이즈의 스테이크도 별미.
    주소: 202 Spectacle Lake Rd, Madawaska, ON K0J 2C0 Canada


    글·사진 이은지 기자 취재협조 캐나다관광청 Destination Canada

    태그
    캐나다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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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승기] 컴팩트에 담은 317마력의 완성도, BMW 뉴 M135 x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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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래비 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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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래비 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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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동아 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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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동아 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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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헤럴드 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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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헤럴드 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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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정남] 게임사들이 잘 모르는 것 같은 단어 TOP 5

      게임메카 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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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쿨엔조이 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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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나와 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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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모리 가격 폭등 부추기는 공포 마케팅과 대형 PC 제조사들 [메모리 가격 폭등 3부]

      보드나라 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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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터스 정체성 '미드십 스포츠카' 헤리티지, 유로파에서 에미라까지

      오토헤럴드 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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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AI PC의 새로운 이정표, 인텔 2026 AI PC 쇼케이스

      블루프레임 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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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세대 PCIe 5.0 SSD...'키오시아'가 제시하는 미래 스토리지

      미디어픽 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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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래비 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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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로 확장되는 전쟁터, 스타링크 위성통신 역할은

      IT동아 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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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등판··· '성능·배터리·무게 다 갖춘 노트북 현실로'

      IT동아 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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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동아 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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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을 연결하는 미래 교육, AI와 에듀테크를 만나다”...제5회 링크(LINK)에서 엿본 미래 교육 현장

      IT동아 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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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은 쓸모없어질 것" 머스크의 경고가 현실로? '피지컬 AI'가 바꾸는 충격적 미래 (ft. 젠슨 황, 현대차 아틀라스)

      AI matters 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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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포뮬러 E 시즌 12 도심 서킷 ‘2026 마이애미 E-PRIX’ 후원

      오토헤럴드 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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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LM 넘어 기술 패권 기업으로 성장한 '딥시크', 쇼크 이후 1년 톺아보니

      IT동아 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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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겜ㅊㅊ] 고난은 나누면 절반이 된다, 협동 소울라이크 5선

      게임메카 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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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동아 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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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로 10시간 걸릴 일 1시간으로 줄였는데... 왜 우리는 더 바빠질까? (2026 AI 트렌드)

      AI matters 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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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나와 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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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동아 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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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흥식 칼럼] "기계는 살았다" 방직기와 컴퓨터 그리고 AI 로봇의 공통점

      오토헤럴드 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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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남도 서산의 보물: 웅도, 개심사, 간월암 완벽 코스

      트래비 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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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향기 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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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메카 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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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줌인] '울트라'모델 부활한 갤럭시북6, 400만원대 몸값의 가치는?

      IT동아 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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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루머] 메모리 자린고비 모드에 돌입한 AMDㆍ엔비디아 및 x86 본진 털기 시작한 애플 실리콘 등

      다나와 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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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요타, 2026 WRC 개막전 포디엄 장악... 현대차, 또 운영 리스크 노출

      오토헤럴드 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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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동화 시대 럭셔리 스포츠카, 소리 사라진 스피드보다 존재감 보여 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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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신소] 전설의 검을 직접 만드는 쾌감 '블레이드송'

      게임메카 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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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 기아 경영진께 간곡하게 부탁 드립니다!

      오토기어 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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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Q1 애즈락 오프라인 세미나. 마이크로닉스와 함께 국내 파워 시장 진출

      기글하드웨어 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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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기 전쟁은 끝났다 (2026)… 하지만 진짜 승자는 따로 있다

      집마 홀릭TV 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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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만 바이크 X 같이 타는 이유 | 오토바이 안타는 사람들은 모르는 비밀

      포켓매거진 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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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5 경우 280만원 인하? 아직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네!

      오토기어 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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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Rock PSU의 한국 시장 첫 도전!, 2026 ASRock 파워서플라이 공식 출시 발표 세미나

      블루프레임 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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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c 컬러 최적화 튜닝으로 사용 경험 확장, 벤큐 Mac 모니터 신제품 출시 간담회

      블루프레임 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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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정남] 트럼프도 탐내는 게임 속 '그린란드' TOP 5

      게임메카 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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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북ㆍ맥미니ㆍ아이패드 모두 OK” 벤큐, 애플 생태계 맞춤형 모니터 MA 시리즈 공개

      IT동아 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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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술 굴기’냐 ‘실용주의’냐…휴머노이드, 3국 3색 전략

      IT동아 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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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와 클라우드 단절이 유발하는 문제, 운영 구조 개선으로 푼다

      IT동아 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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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스텔라부터 일식 백반까지 ‘나가사키’에서 꼭 먹어야 할 맛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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