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패널 닫기
로그인을 해주세요.
설정
알림0
MY DPG
모바일 출석체크
DPG모아보기
  • 게시판
  • 상품포럼
  • 뉴스
  • ㄷㅂㄷ
  • 즐겨찾기 on
    DPG알림
    즐겨찾기 on
    소비자사용기
  • 즐겨찾기 on
    DPG특가몰
    즐겨찾기 on
    자유게시판
  • 즐겨찾기 on
    상시보상이벤트
    즐겨찾기 on
    유머게시판
  • 즐겨찾기 on
    포인트 마켓
    즐겨찾기 on
    다나와Q&A
  • 즐겨찾기 on
    DPG경매
    즐겨찾기 on
    상품의견
  • 즐겨찾기 on
    오늘도 출석체크
    즐겨찾기 on
    체험단
  • 즐겨찾기 on
    입소문쇼핑
    즐겨찾기 on
    엄근진게시판
  • 즐겨찾기 on
    메인가자
    즐겨찾기 on
    쇼핑몰후기
  • 즐겨찾기 on
    당첨후기
    즐겨찾기 on
    A/S후기
  • 즐겨찾기 on
    컴퓨터
    즐겨찾기 on
    댕냥이
  • 즐겨찾기 on
    푸드
    즐겨찾기 on
    취미
  • 최신뉴스
    즐겨찾기 on
    일반뉴스
  • 즐겨찾기 on
    기획뉴스
    즐겨찾기 on
    신상품뉴스
  • 즐겨찾기 on
    쇼핑뉴스
    즐겨찾기 on
    생활의 TIp
  • 즐겨찾기 on
    다나와리포터
    즐겨찾기 on
    구매가이드
  • 즐겨찾기 on
    전문가리뷰
    즐겨찾기 on
    인기순위가이드
  • 즐겨찾기 on
    벤치마크
    즐겨찾기 on
    차트뉴스
  • 즐겨찾기 on
    가격동향
  • 즐겨찾기 on
    고나고
    즐겨찾기 on
    공구왕황부장
  • 즐겨찾기 on
    노써치
    즐겨찾기 on
    도레
  • 즐겨찾기 on
    딴트공 말방구 실험실
    즐겨찾기 on
    라이브렉스
  • 즐겨찾기 on
    레고매니아
    즐겨찾기 on
    맛상무
  • 즐겨찾기 on
    모터피디
    즐겨찾기 on
    무적풍화륜
  • 즐겨찾기 on
    민티저
    즐겨찾기 on
    보드나라
  • 즐겨찾기 on
    여행매거진 트래비TV
    즐겨찾기 on
    오토기어
  • 즐겨찾기 on
    잘컴TV
    즐겨찾기 on
    조코딩 JoCoding
  • 즐겨찾기 on
    인프제 INFJ
    즐겨찾기 on
    주연 ZUYONI
  • 즐겨찾기 on
    진블로그
    즐겨찾기 on
    집마 홀릭TV
  • 즐겨찾기 on
    톡써니
    즐겨찾기 on
    포마: 탈 것을 리뷰하는 남자
  • 즐겨찾기 on
    쿨엔조이
    즐겨찾기 on
    훅간다TV
  • 즐겨찾기 on
    Allthatboots TV
    즐겨찾기 on
    DmonkTV
  • 즐겨찾기 on
    Hakbong Kwon
    즐겨찾기 on
    Motorgraph
  • 즐겨찾기 on
    PC SNAP
    즐겨찾기 on
    Producer dk
  • 즐겨찾기 on
    THE EDIT
    즐겨찾기 on
    UnderKG
  • 즐겨찾기 on
    다나와 공식채널
    즐겨찾기 on
    다나와 2TV
  • 즐겨찾기 on
    노리다
    즐겨찾기 on
    샵다나와 조립갤러리
  • 잘만
  • 엔티스 배너
  • 다크플래쉬
다나와 홈
DPG다나와 플레이 그라운드
뒤로

기획뉴스

이전 글
다음 글
마시즘

맥주를 마셨을 뿐인데 과일을 챙겼다, 타이거 라들러 리뷰

2023.01.17. 10:00:28
읽음1,502 댓글1

자취생 최고의 사치란
‘과일’을 사 먹는 것이다

자취생이란 무릇 ‘아침에 사과 한조각을 챙겨 먹기보다, 치킨 한 조각을 시켜 먹는 사람들’이다. 엄마는 아무리 바빠도 과일은 챙겨 먹어야 한다고 말했지만, 자취생인 나에게 그런 음식은 시간과 돈이 많은 재벌들의 사치에 불과했다. 맛은 있지만 비싸고, 껍질을 깎기 귀찮고, 무엇보다… 보관이 어렵잖아. 

곰팡이 나라로 떠나보낸 과일은 얼마나 우리를 괴롭게 했나. 나는 그 트라우마를 벗어나지 못해 과일을 사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다가 에타나 블라인드에 떠도는 ‘자취생 괴혈병’의 주인공이 될 수도 있는 법. 그래서 과일을 사지 않고 마시기로 했다. 맥주로. 


오늘도 과일을 맥주로 마십니다

껍질을 깎을 필요도 없고, 비좁은 냉장고의 신선칸을 차지할 일도 없다. 과일즙이 들어간 맥주를 마시는 것이다. 물론 과일이 들어간 음료도 있고, 주스도 있겠지만, 자취생에게 생수보다도 꼭 구비해야 하는 음료는 ‘맥주’다. 무, 물론 나만 그럴 수도 있다.

(타이거, 예거, KGB… 자취생들의 과일, 아니 과일맛 맥주 3대장이다)

오늘 리뷰할 음료는 나의 까다로운 요구를 통과한 녀석이다. ‘타이거 맥주’다. 기본 타이거 맥주 말고 상큼한 과일즙이 들어간 맥주(‘라들러’라고 부른다)들이 출시되고 있다. 레몬과 자몽. 그리고 최근에는 포멜로가 나왔다. 근데 포멜로가 뭐야?


포멜로란 과일을 
맥주로 처음 맛보다

가장 먼저 리뷰할 녀석은 ‘타이거 포멜로’다. 바나나의 맛을 바나나맛 우유로, 멜론의 맛을 메로나로 먼저 알게 된 우리에게 ‘포멜로’란 과일이 맥주로 먼저 찾아왔다. 그냥 생김새만 봐서는 라임이나 청귤인 줄 알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비슷한 부류가 맞다. 그런데 엄청 크다. 감귤판 진격의 거인이라고 생각하면 좋겠다.

인사는 끝났으니 ‘타이거 포멜로’를 마셔볼 차례다. 청귤의 시큼함과 청사과의 새콤함이 떠오르는 녀석이다. 술은 마시고 싶은데 맛이 없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맛보기에는 최적의 음료가 아닐까? 달콤하면서 새콤한 맛은 침샘을 꼴깍이게 만들고, 탄산감도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마지막에는 맥주의 느낌이 돌아와서 깔끔하게 마무리를 짓는 느낌이다. 카스에 청귤차를 탄다면 이런 맛이 날까(아니다).


달콤 쌉쌀한 썸 타는 맛 
타이거 자몽

다음은 ‘타이거 자몽’이다. 개인적으로 자몽맛을 느끼는 맥주는 ‘예거 그레이프 프루트’를 좋아했다. 하지만 타이거는 세트로 즐길 수 있으니까, 또 예거만큼 맛있을 수 있으니까 깔맞춤 구매를 했다.

다른 라들러에 비해 ‘타이거 자몽’이 재미있는 점은 맥주스러움이 느껴진다는 것이다. 보통 과일맛이 나는 맥주인 라들러는 과일의 상큼함으로 맥주의 쌉싸름함을 가린다. 그런데 타이거 자몽은 자몽의 쓴맛과 맥주의 쌉싸름함을 잘 조화시켰다. 아니, 밀당을 잘한다. 달콤했다가 쌉싸레했다가 하는 조화가 마치 썸을 타는 것처럼 느껴진다. 이 맛은 쌉싸래한 IPA 맥주에 자몽 한 방울 탄 느낌? (전혀 아니다)


침이 계속 고이게 해 
타이거 레몬

레몬은 음료세계의 천만배우, 씬스틸러 같은 과일이다. 레몬을 넣어 맛없기가 쉽지 않다. 하이볼에 레몬을 넣어도 맛있고, 소주에 레몬을 넣어도 맛있다, 그렇다면 맥주에 레몬을 넣으면 어떨까? 그걸 해결하러 ‘타이거 레몬’을 마지막으로 마셨다. 정신을 차렸을 때는 함께 먹을 음식들을 생각하게 만들었다.

타이거 레몬의 향을 맡았을 때는 새콤하면서도 달달함이 묻어있는 게 살짝 레모나 내지는 레몬사탕의 느낌이 떠올랐다. 마셔보았더니 정말 맛있는 레모네이드를 마신 느낌이다. 처음 맛본 ‘타이거 포멜로’가 살짝 삼삼하게 느껴질 정도로 강한 새콤함을 가지고 있어서 침이 계속 고일정도다. 약간 테라에 레몬을 마구 빠트린 느낌(일리가 없다).

번외 : 타이거 라들러를 얼려 먹으면 어떨까? 

타이거 라들러를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은 바로 ‘얼먹’이다. 약간 요구르트 얼려 먹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까? 방법은 간단하다. 아이스크림 틀에 라들러를 붓고, 냉동고에 얼린다. 잠시 후 딱딱한 맥주 하드바가 만들어진다. 이걸 포크를 들고 얼어버린 맥주를 마구 긁어준다. 그러면 완성! 구슬 아이스크림처럼 입안에서 굴려서 녹여먹는 맥주.. 아니 간식이 된다.

문제는 이걸 얼리려면 마시다가 만 타이거 맥주가 있어야 할 텐데. 자취생이 과연 맛있게 먹는 맥주를 남길 수 있을까?

맥주를 마셨을 뿐인데 과일을 챙겼다, 타이거 라들러 리뷰 마시즘.

태그
과일맥주 타이거 맥주
안내 ?

말 많은 뉴스

  • 1

    조립 PC도 이제는 무선입니다! 리안리가 제안하는 새로운 미래 [컴퓨텍스 2025]

    댓글77
    조립 PC도 이제는 무선입니다! 리안리가 제안하는 새로운 미래 [컴퓨텍스 2025]
  • 2

    콘텐츠 소비자이자 크리에이터인 당신을 위한, ASRock의 메인보드 제안 [컴퓨텍스 2025]

    댓글76
    콘텐츠 소비자이자 크리에이터인 당신을 위한, ASRock의 메인보드 제안 [컴퓨텍스 2025]
  • 3

    PC 부품을 넘어 사용자의 경험을 디자인한 쿠거 [컴퓨텍스 2025]

    댓글74
    PC 부품을 넘어 사용자의 경험을 디자인한 쿠거 [컴퓨텍스 2025]
  • 4

    나만의 AI PC 시대 개막, 기가바이트의 승부수 [컴퓨텍스 2025]

    댓글74
    나만의 AI PC 시대 개막, 기가바이트의 승부수 [컴퓨텍스 2025]
  • 5

    darkFlash와 함께 떠나는 우주 탐사(Explore), 함께 가보실까요? [컴퓨텍스 2025]

    댓글74
    darkFlash와 함께 떠나는 우주 탐사(Explore), 함께 가보실까요? [컴퓨텍스 2025]

기획뉴스 최신 글

이전 페이지 1/10 다음 페이지
  • 서서히 침몰하는 포르쉐

    오토기어 25.05.28.
    읽음 2,708 공감 9 댓글 1
  • Acer와 함께 하는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퍼시픽 스테이지 1 결승전 탐방기

    쿨엔조이 25.05.28.
    읽음 63 공감 8 댓글 1
  • 뻔한 호주여행 말고 chill한 호주 여행 5

    트래비 25.05.28.
    읽음 89 공감 10 댓글 1
  • 대만 타이베이 중산&완화 호텔 2

    트래비 25.05.28.
    읽음 57 공감 9 댓글 1
  • 일본 오타루 1박 2일 추천 여행지 5

    트래비 25.05.28.
    읽음 87 공감 11 댓글 1
  • 음악·아이돌과 게임의 결합, 소니 긴자 파크 展 탐방기

    게임메카 25.05.28.
    읽음 71 공감 1 댓글 1
  • [컴퓨텍스 2025] 유럽을 넘어 아시아로...게이밍PC 시장의 강자 '쿠거'

    미디어픽 25.05.28.
    읽음 50 공감 1 댓글 1
  • [컴퓨텍스 2025] 여기가 바로 쿨러 맛집 '아틱'

    미디어픽 25.05.28.
    읽음 55 공감 1 댓글 1
  • [컴퓨텍스 2025] 탄탄한 기본기와 차별화된 디자인 '비콰이어트'

    미디어픽 25.05.28.
    읽음 51 공감 1 댓글 1
  • [컴퓨텍스 2025] 개성 넘치는 디자인으로 시선 집중 '1STPLAYER'

    미디어픽 25.05.28.
    읽음 60 공감 1 댓글 1
  • [컴퓨텍스 2025] 감성 게이밍 기어의 정점 '겜디아스'

    미디어픽 25.05.28.
    읽음 48 공감 1 댓글 1
  • 中 진출 앞둔 님블뉴런 “이터널 리턴 글로벌 IP 만든다”

    게임메카 25.05.28.
    읽음 57 공감 1 댓글 1
  • [AI야 소녀를 그려줘] 미스터 프레퍼, 핵 벙커를 짓는 소녀

    게임메카 25.05.28.
    읽음 61 공감 1
  • 코카콜라와 펩시, 치열했던 100년 전쟁의 끝은? [라이벌 열전]

    다나와 25.05.27.
    읽음 310 공감 14 댓글 4
  • ‘메모리만 증설’한 지포스 RTX 5080 슈퍼 사양 유출 및 인텔 아크 B770 ‘2025년 4분기’ 출시설 등

    다나와 25.05.27.
    읽음 448 공감 16 댓글 4
  • 추위보다 고온에 약한 자동차, 폭염 오기전 반드시 살펴봐야 할 목록

    오토헤럴드 25.05.27.
    읽음 88 공감 11 댓글 1
  • 애플, 판을 다시 짠다! OS부터 디자인까지 대대적 변화 예고...요즘 뜨거운 IT 루머 총정리

    다나와 25.05.27.
    읽음 219 공감 4 댓글 2
  • AI 때문에 국산차 미래는 없다! "깡통만 잘 만들면 뭐하나?" 과연 진실은?

    오토기어 25.05.26.
    읽음 9,905 공감 11 댓글 1
  • 조텍, COMPUTEX 2025에서 GPU 서버 및 DEEPX와 협력으로 AI 혁신 선도

    뉴스탭 25.05.26.
    읽음 132 공감 11 댓글 1
  • 조텍, COMPUTEX 2025서 차세대 핸드헬드 PC 'ZONE White Edition' 프로토타입 공개

    뉴스탭 25.05.26.
    읽음 151 공감 11 댓글 1
  • 조텍, 컴퓨텍스 2025서 초소형 데스크톱급 미니PC 전격 공개

    뉴스탭 25.05.26.
    읽음 161 공감 12 댓글 2
  • MSI, COMPUTEX 2025에서 차세대 노트북 비전 공개…AI·예술·게이밍을 아우른 종합 전시 선보여

    뉴스탭 25.05.26.
    읽음 134 공감 10 댓글 1
  • 다크플래쉬, 컴퓨텍스 2025서 '우주 탐사' 테마로 신제품 전 라인업 공개

    뉴스탭 25.05.26.
    읽음 120 공감 3 댓글 1
  • [컴퓨텍스 2025] 여기가 바로 쿨러 맛집 '아틱'

    미디어픽 25.05.26.
    읽음 133 공감 6 댓글 4
  • [컴퓨텍스 2025] PC 업계의 트렌드를 이끌다 '리안리'

    미디어픽 25.05.26.
    읽음 172 공감 11 댓글 3
  • [컴퓨텍스 2025] 혁신에 혁신을 더하다 'HYTE'

    미디어픽 25.05.26.
    읽음 125 공감 7 댓글 3
  • [컴퓨텍스 2025] 메모리계의 엄친아 '팀그룹' 성능부터 디자인까지 모두 만족

    미디어픽 25.05.26.
    읽음 136 공감 6 댓글 4
  • [컴퓨텍스 2025] 우주 여행을 떠나보자...독창적인 케이스 / 주변기기 선보인 '다크플래쉬'

    미디어픽 25.05.26.
    읽음 163 공감 11 댓글 2
  • [컴퓨텍스 2025] 조텍이 만들면 다르다...혁신적인 VGA / 헨드핼드PC 선보인 'ZOTAC'

    미디어픽 25.05.26.
    읽음 129 공감 3 댓글 1
  • [컴퓨텍스 2025] 팔릿 x 이엠텍, 왜 지금, 왜 PALIT인가? 에 답하다.

    위클리포스트 25.05.26.
    읽음 185 공감 11 댓글 4
  • [컴퓨텍스 2025] 애즈락(ASRock)의 투(鬪)트랙 “게임의 한계를 넘고, AI 상상을 구현하다”

    위클리포스트 25.05.26.
    읽음 127 공감 3 댓글 1
  • [컴퓨텍스 2025] 커세어, DIY 키보드 시장에 던지는 실질적 제안

    위클리포스트 25.05.26.
    읽음 112 공감 3 댓글 1
  • [컴퓨텍스 2025] 숫자 대신 설계로 증명한 커세어 ‘RTX 50 세대’ 청사진 공개

    위클리포스트 25.05.26.
    읽음 131 공감 3 댓글 1
  • [컴퓨텍스 2025] 해븐(HAVN) “소음을 줄이면, 존재감은 커진다”

    위클리포스트 25.05.26.
    읽음 135 공감 6 댓글 3
  • [컴퓨텍스 2025] 히트 메이커 뉴젠씨앤티 × 수퍼플라워, 세계 최초 3300와트 고출력 파워 공개

    위클리포스트 25.05.26.
    읽음 120 공감 4 댓글 1
  • [컴퓨텍스 2025] 산업용 섀시 맛집 실버스톤 “LED 대신 공기 경로를 이야기할 때”

    위클리포스트 25.05.26.
    읽음 137 공감 4 댓글 1
  • [컴퓨텍스 2025] 한미마이크로닉스, 기술과 감성 사이 한국적인 미를 탐했다

    위클리포스트 25.05.26.
    읽음 119 공감 4 댓글 1
  • [컴퓨텍스 2025] 프라이빗 룸에서 마주한 GAMDIAS

    위클리포스트 25.05.26.
    읽음 128 공감 3 댓글 1
  • [컴퓨텍스 2025] 1STPLAYER, ‘타협 없는 가성비’로 LCD 쿨러·케이스 완성

    위클리포스트 25.05.26.
    읽음 139 공감 3 댓글 1
  • [컴퓨텍스 2025] 시소닉, Opti-tech 플랫폼으로 3200 W 고출력 PSU 시대 개막

    위클리포스트 25.05.26.
    읽음 131 공감 3 댓글 1
  • [컴퓨텍스 2025] 기가바이트의 리딩 엣지, 방향은 사용자 체감 강화한 AI 종합 솔루션

    위클리포스트 25.05.26.
    읽음 142 공감 3 댓글 1
  • [컴퓨텍스 2025] 커세어, 사용자의 취향에 날개를 달다

    위클리포스트 25.05.26.
    읽음 144 공감 5 댓글 2
  • [컴퓨텍스 2025] 애즈락, 스펙을 넘어 AI 경험의 혁신으로

    위클리포스트 25.05.26.
    읽음 123 공감 2
  • [컴퓨텍스 2025] QNAP Jack Yang VP에게 듣다. '기술의 방향, 아시아 시장 전략, 그리고 데이터의 미래'

    위클리포스트 25.05.26.
    읽음 118 공감 2
  • 박규승, 도요타 가주 레이싱 첫 승…슈퍼레이스 6000 클래스 새 역사

    오토헤럴드 25.05.26.
    읽음 124
  •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박준성, 2025 TCR 유럽 시즌 첫 포디엄 달성

    오토헤럴드 25.05.26.
    읽음 124
  • [컴퓨텍스 2025] 조텍, 그래픽 카드 명가를 넘어 프리미엄 브랜드를 향한다

    위클리포스트 25.05.26.
    읽음 150 공감 3 댓글 1
  • [컴퓨텍스 2025] 이엠텍 사파이어, 성능이라는 본질에 집중하다

    위클리포스트 25.05.26.
    읽음 149 공감 3 댓글 1
  • [컴퓨텍스 2025] AI 시대를 선도할 씨게이트의 데이터 스토리지 전략은?

    위클리포스트 25.05.26.
    읽음 142 공감 3 댓글 1
  • [QNAP Tech Summit 2025] “진화한 고가용성·AI 스토리지” 차세대 NAS 비전 제시

    위클리포스트 25.05.26.
    읽음 132
  • [5.31~] AMD 라이젠7-5세대 7700X (라파엘) (테스트 사용 제품)

  • <6월 모바일 출석체크> 6월 출석하고 여름 준비 선물 받기!

  • (~5월 29일) 싱싱한 소식 전달할게요. 댓글로 반응해 주세요~

스폰서 PICK

이전 페이지 2/5 다음 페이지
  • 엔티스 EG 1000W 80PLUS골드 풀모듈러 ATX3.1 화이트

    엔티스 EG 1000W 80PLUS골드 풀모듈러 ATX3.1 화이트

    엔티스
  • 알파스캔 AOC Q27G4 게이밍 IPS 180 프리싱크 HDR 400 무결점

    알파스캔 AOC Q27G4 게이밍 IPS 180 프리싱크 HDR 400 무결점

    알파스캔
  • Antec FLUX PRO MESH(블랙)

    Antec FLUX PRO MESH(블랙)

    Antec
  • 잘만 ALPHA II DS A36(블랙)

    잘만 ALPHA II DS A36(블랙)

    잘만
  • 앱코 KN35BT TKL DRT 8K 염료승화 블루투스 유무선 무접점(서울)

    앱코 KN35BT TKL DRT 8K 염료승화 블루투스 유무선 무접점(서울)

    앱코
  • 1stPlayer Mi5(블랙)

    1stPlayer Mi5(블랙)

    1stPlayer
  • 인텔 코어 울트라7 시리즈2 265K (애로우레이크)(정품)

    인텔 코어 울트라7 시리즈2 265K (애로우레이크)(정품)

    인텔
  • darkFlash DY470 ARGB 강화유리(화이트)

    darkFlash DY470 ARGB 강화유리(화이트)

    darkFlash
  •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풀체인지 700W 80PLUS브론즈 ATX3.1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풀체인지 700W 80PLUS브론즈 ATX3.1

    마이크로닉스
  • AMD 라이젠5-6세대 9600X (그래니트 릿지)(멀티팩(정품))

    AMD 라이젠5-6세대 9600X (그래니트 릿지)(멀티팩(정품))

    AMD
  • 잘만
  • 엔티스 배너
  • 다크플래쉬
PC버전 로그인 개인정보처리방침 고객센터
(주) 커넥트웨이브
대표:
이건수
주소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동로 233-1, 501 (목동, 드림타워) (우) 07995
  • 사업자번호:
    117-81-40065
  • 통신판매업:
    제2004-서울양천-00918호
  • 부가통신사업:
    제003081호
  • 고객센터:
    1688-2470 (유료)
  • 이메일:
    cs@cowave.kr
  • 사업자 정보확인
  • 이용약관
  • 책임의 한계
  • 청소년 보호정책
뒤로
새로고침 맨위로 이동
안내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포인트 안내
Dpg 본문간 이동 왼쪽으로 밀어서 이전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오른쪽으로 밀어서 다음 글을 볼 수 있습니다.
목록
공감 1
비공감
댓글 1
공유

공유받은 친구가 활동하면 포인트를!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 카카오톡
  • 라인
  • 페이스북
  • X
  • 카카오스토리
  • 밴드
https://dpg.danawa.com/mobile/news/view?boardSeq=64&listSeq=5246824&past=Y 복사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