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런데 최근 성층권 바깥의 장소에 또 다른 표준시를 결정해야 한다는 논의가 시작되고 있다. 바로 달 표준시 이야기다. 지난해 과학계의 주요 이슈 중 하나는 달 탐사였다. 미국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중국 ‘창어(嫦娥) 프로젝트’ 같은 국가 주도의 프로그램은 물론, 미국‧유럽 등 전통적인 우주 강국에서는 민간 기업까지 달 탐사에 뛰어들고 있다. 달 탐사 최신 동향과 함께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유럽 우주국(ESA)이 달 표준시 제정을 위해 제시한 아이디어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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