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하세요
알림
설정
레프트패널 닫기
관심
최근본
마이페이지
출석체크
카테고리
    서비스 바로가기
    • 자동차
    • 인기 서비스조립PC
    • PC견적
    • PC26
    • 신규 서비스LIVE쇼핑
    • 커뮤니티
    • 이벤트
    • CM추천/문의
    • 오늘의 특가
    앱 서비스
    • 자동차
    • PC견적
    • 장터
    인기 쇼핑몰
    • 지마켓
    • 옥션
    • 11번가
    • 롯데아이몰
    • 쿠팡
    • 롯데닷컴(롯데온)
    • 신세계몰
    • 현대Hmall
    • CJ 온스타일
    • GS샵
    • 하이마트
    • 엘롯데
    • 이마트몰
    • 홈플러스
    • NS몰
    • SK스토아
    • KT알파 쇼핑
    • 전자랜드
    • 무신사
    PC버전 로그인 개인정보처리방침 고객센터
    (주) 커넥트웨이브
    대표:
    김정남
    주소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 298, 17층(가산동, 대륭포스트타워6차) (우) 08510
    • 사업자번호:
      117-81-40065
    • 통신판매업:
      제2004-서울양천-00918호
    • 부가통신사업:
      제003081호
    • 고객센터:
      1688-2470 (유료)
    • 이메일:
      cs@cowave.kr
    • 사업자 정보확인
    • 이용약관
    • 책임의 한계
    • 청소년 보호정책
    사용법 보기
    MY쇼핑이란? 자주 쓰는 쇼핑몰을 연결하면 쇼핑몰 주문내역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쇼핑몰 계정은 고객님의 핸드폰에만 저장되어 안전합니다.
    편리한 구매내역 확인. 다양한 쇼핑몰의 주문내역을 한 곳에서 확인해보세요.
    가격비교와 최저가 쇼핑을 한 번에. 자주 구매하는 상품은 가격비교를 통해 저렴하게 구매하세요.
    보안은 필수! 쉽고 편한 가치 쇼핑. 쇼핑몰 계정은 고객님의 핸드폰에만 암호화 저장되어 안전합니다. 쇼핑몰 연결
    다나와 홈

    커뮤니티 DPG

    기획뉴스

    • 게시판
    • 상품포럼
    • 뉴스
    • 동영상
    • 커뮤니티 공지사항
      소비자사용기
    • 특가몰
      자유게시판
    • 이달의 이벤트
      유머게시판
    • 당첨자발표게시판
      댕냥이게시판
    • 포인트 마켓
      Q&A게시판
    • 다나와 래플
      상품의견
    • 모두의 경매
      체험단
    • 오늘도 출석체크
      엄근진게시판
    • 입소문쇼핑
      쇼핑몰후기
    • 메인가자
      A/S후기
    • 당첨후기
    • 컴퓨터
      AI
    • 푸드
      취미
    • 최신뉴스
      일반뉴스
    • 기획뉴스
      신상품뉴스
    • 쇼핑뉴스
      테크팁
    • 다나와리포터
      구매가이드
    • 전문가리뷰
      인기순위가이드
    • 벤치마크
      차트뉴스
    • 가격동향
    • 고나고
      공구왕황부장
    • 노써치
      도레
    • 딴트공 말방구 실험실
      라이브렉스
    • 레고매니아
      맛상무
    • 모터피디
      무적풍화륜
    • 민티저
      보드나라
    • 여행매거진 트래비TV
      오토기어
    • 잘컴TV
      조코딩 JoCoding
    • 인프제 INFJ
      주연 ZUYONI
    • 진블로그
      집마 홀릭TV
    • 톡써니
      포마: 탈 것을 리뷰하는 남자
    • 쿨엔조이
      훅간다TV
    • Allthatboots TV
      DmonkTV
    • Hakbong Kwon
      Motorgraph
    • PC SNAP
      Producer dk
    • THE EDIT
      UnderKG
    • 다나와 공식채널
      다나와 2TV
    • 노리다
      샵다나와 조립갤러리
    >
    이전 글
    다음 글
    트래비

    칭다오 2박3일 패키지가 10만원대? 궁금해서 직접 가봤더니…

    2023.08.09. 11:11:50
    읽음1,564 댓글1

    코로나 이후 첫 중국여행을 떠났다. 칭다오 3일 10만원대 초저가 패키지 상품으로. 선택관광이 덕지덕지 붙었지만 인생 첫 패키지 여행은 걱정했던 것보다는 무난했다. ‘제 값 내고 갔으면 더 좋았을 걸’하는 생각은 덤이다.

    ●가이드의 은밀한 접선

    중국여행은 다소 까다롭다. 아직까지 관광비자가 필요한 나라여서다. 자유여행이라면 비자 발급을 위해 평일 업무시간에 비자센터(단수 5만5,000원)를 직접 방문하거나, 대행업체(10만원대)에 맡겨야 한다. 시간·비용적으로 부담되기 마련인데 패키지 상품을 이용하니 여행사에 비자발급 비용(약 5만원)과 여권 사진을 보낸 뒤 신경 쓸 필요가 전혀 없었다. 출발 당일 공항에 도착하니 입국에 필요한 세관 및 건강 QR코드도 모두 알아서 발급해 준 상태였다. 오전 6시, 2박3일간 함께 할 20여명의 일행과 인사를 나눴다. 10명 이상의 단체관광객이라면 단체비자(별지비자)가 발급되는데, 비자에 적힌 순번대로 차례로 입국 심사를 해야 하니 서로 얼굴을 익혀둬야 했다.

    오전 6시 인천공항 여행사 카운터. 코로나 동안 텅 비었던 카운터도 하나둘 주인을 찾고 있다 / 이은지 기자
    오전 6시 인천공항 여행사 카운터. 코로나 동안 텅 비었던 카운터도 하나둘 주인을 찾고 있다 / 이은지 기자

    2021년 개항한 칭다오 자오둥 신공항에서 가이드를 만났다. 1시간 가량 비행기가 지연돼 서둘러 일정을 시작했다. 곧바로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변경될 수 있다’는 안내 문구를 실감했다. 동선 상의 이유로 둘째 날로 예정된 관광지 중 일부를 첫째 날에 방문하기로 했다. 물론 모두의 동의 하에 말이다. 매년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는 칭다오 맥주 축제 기간. 국내외 관광객으로 한창 붐비는 성수기란다. 가는 곳마다 바글바글한 관광객 사이를 뚫고 일행들과 함께 움직이며 가이드의 설명을 들었다. 중간중간 30분~1시간 가량 자유시간도 제공했다. 한국인의 입맛을 고려한 식당을 섭외했는지 현지식 식사도 나름 만족스러웠다.

    저녁 9시가 넘은 시간, 바쁜 일정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가는 버스 안이었다. 가이드가 마이크를 들고 관광지, 체험, 식사 등 다양한 선택관광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저가로 오신 만큼 사실 제가 회사에 채워야 하는 실적이 있으니 긍정적으로 잘 생각해 달라”고 호소하며 특히 옵션 세 가지를 추천했다. 이따 객실로 개별적으로 찾아뵙겠다는 말도 함께였다. 짐을 정리한 뒤 방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가이드와의 삼자대면이었다. 같이 간 일행이 50달러짜리 선택관광 하나만 하겠다고 하자 가이드의 표정이 굳어졌다. 옵션 여러 개를 하면 가이드 재량으로 할인해줄 테니 조금만 더 생각해 달라는 말을 끝으로 협상 아닌 협상은 보류됐다.


    ●선택관광 해줘야죠 vs 강매 아닌가요?

    선택관광을 두고 일종의 눈치싸움이 펼쳐졌다. 잠시 호텔 체크인 전으로 시간을 돌려보자. 호텔 로비에서 중년의 여성분이 다가와 어떤 옵션을 할 거냐며 물었다. “꼭 해야 하나요?” 아무 것도 모르는 순진한 표정으로 묻자 답이 돌아온다. “내가 그동안 패키지여행을 많이 다녔는데 이런 초저가상품은 선택관광 해줘야 하는 거예요. 안 그러면 가이드가 손해 봐. 패키지 처음 왔다니까 말해주는 건데 강요는 아니고, 잘 생각해 봐요.” 은근슬쩍 또 다른 이에게 가서 의견을 묻자 비슷한 대답이 나왔다. “웬만하면 가이드가 추천하는 옵션은 다 해줘야죠. 우리는 세 개 다 하려고.”

    일행 내에서도 선택관광에 대한 의견이 분분했지만 대다수가 당연하게 선택관광을 신청했다 / 픽사베이 
    일행 내에서도 선택관광에 대한 의견이 분분했지만 대다수가 당연하게 선택관광을 신청했다 / 픽사베이

    신기했다. 패키지 여행을 경험하기 전까지는 당연히 선택관광에 불만인 사람들밖에 없으리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물론 “이건 강매 아니냐”며 강경하게 목소리를 높이는 이들도 있었지만 소수에 불과했다. “원래 다 하려다가 가이드의 태도가 불만족스러워서 가장 비싼 선택관광 하나만 하겠다”는 일행도 있었다. <여행신문>에서 꾸준히 출혈경쟁의 폐해를 지적해왔듯이, 왕복항공권 수준의 초저가 패키지 상품은 현지에서 마이너스를 떠안고 쇼핑과 옵션으로 메우는 구조다. 이러한 현실을 대략적으로나마 알고 있는 소비자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놀라웠다.

    결국 100달러짜리 선택관광을 신청하고 둘째 날 일정을 시작했다. 총 3개 210달러 상당의 옵션을 180달러에 해주겠다는 보다 구체적이고 은밀한 가이드의 제안도 있었지만, 그러기엔 기존에 지불한 여행상품가보다 더 많은 금액을 현지에서 지불하는 셈이지 않나. 총 여행경비를 따져보면 비싼 금액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패키지 상품가 자체가 워낙 저가이다 보니 선택관광 비용에 대한 가격저항이 발생했다.

    칭다오 3일 10만원대 초저가 패키지 상품에는 선택관광이 덕지덕지 붙었지만 인생 첫 패키지 여행은 걱정했던 것보다는 무난했다. / 픽사베이
    칭다오 3일 10만원대 초저가 패키지 상품에는 선택관광이 덕지덕지 붙었지만 인생 첫 패키지 여행은 걱정했던 것보다는 무난했다. / 픽사베이

    신청하지 않은 선택관광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근처에서 머물며 자유시간을 보냈다. 다른 사람들의 관광이 언제 끝날지 명확하지 않고, 멀리 이동할 수 없어 제한적이었다. 근처 편의점에서 간식을 사먹기도 하고, 친구와 수다를 떨며 기다렸다. 4시간은 족히 걸린 풍경구 선택관광을 하지 않은 한 사람은 “주변에 아무 것도 없어 지루했다”고 귀띔하기도 했다. 마사지 순서가 되자 가이드가 살며시 다가와 “몰래 두 분에게만 마사지 제공해 드릴 테니 후기 잘 부탁한다”며 속삭였다. 참, 고객의 평가에 운명이 좌우되는 일이지 싶었다.


    ●정당한 가격으로 인식 변화

    결론적으로는 가격으로나 일정으로나 나름 안도의 한숨을 내쉰 여행이었다. 출발 전 같은 기간으로 같은 숙소와 항공편을 조회했을 때 최저가는 각각 21만원, 24만원이었다. 10만원대의 패키지 상품가에 가이드·기사 팁(30달러)과 추천 선택관광(180달러)을 모두 포함한 금액과 비슷한 수준이다. 패키지는 이동과 식사가 모두 포함되어 있으니 훨씬 저렴한 셈이다. 8월3일 현재 쇼핑을 없애고 선택관광을 줄인 40~50만원대의 칭다오 상품도 여러 여행사에서 판매 중이다. 소비자들이 OTA 등을 통해 개별적으로 구매하는 금액보다 여행사가 공급받는 요금이 비교적 저렴하기에 가능한 일이다. 출발 전 준비사항과 현지에서의 일정을 계획하고 신경쓰지 않아도 되니, 그 편리함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모두가 알 터. 그 수고로움을 감안하면 앞으로 취향에 맞는 패키지에 기꺼이 돈을 더 지불할 의향도 있다.

    칭다오 노산풍경구 정상. 케이블카를 타고도 약 40분을 더 걸어 올라가야 만날 수 있다 이은지 기자
    칭다오 노산풍경구 정상. 케이블카를 타고도 약 40분을 더 걸어 올라가야 만날 수 있다 /이은지 기자

    소비자들 사이에서 만연한 '패키지는 저가'라는 기존의 인식에서 탈피해야 한다는 점은 거듭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기꺼이 선택관광을 신청하는 일행들을 보며, 정당한 가격을 지불하는 것이 건강하고 현명한 소비라는 사실을 고객도 알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패키지 여행이 처음이었던 동반인은 “어차피 총 여행경비는 비슷하니 차라리 선택관광을 기본 일정에 포함시키고 가이드의 권유 없이 편하게 여행하는 게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공항으로 가는 길, 가이드가 또 다른 중국 여행지를 소개했다. 특히 한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백두산 상품을 추천했다. “이번처럼 저렴한 가격으로 오시는 것도 좋지만 다음 중국 여행은 조금 더 비용을 지불하고 이동 시간이나 대기 시간을 줄인 상품을 이용해보셔도 좋을 것 같다”고 넌지시 당부하면서.


    중국 칭다오 글·사진=이은지 기자 even@traveltimes.co.kr

    태그
    칭다오 중국 여행
    안내 ?

    말 많은 뉴스

    • 1

      크리에이터와 게이머를 위한 최적의 선택 ‘다나와 6월 표준 노트북’

      댓글10
      크리에이터와 게이머를 위한 최적의 선택 ‘다나와 6월 표준 노트북’
    • 2

      작업과 게이밍 모두 완벽한 조합... '다나와 6월, 이달의 추천 데스크톱PC'

      댓글9
      작업과 게이밍 모두 완벽한 조합... '다나와 6월, 이달의 추천 데스크톱PC'
    • 3

      고프로 VS 오즈모, 액션캠 승자는? [라이벌 열전]

      댓글7
      고프로 VS 오즈모, 액션캠 승자는? [라이벌 열전]
    • 4

      신빙성 낮지만, 기대가 되는 라데온 RX 9080 XT 출시설 및 인공지능 가속기 생산 증가를 위한 RTX 50 감산설 등

      댓글7
      신빙성 낮지만, 기대가 되는 라데온 RX 9080 XT 출시설 및 인공지능 가속기 생산 증가를 위한 RTX 50 감산설 등
    • 5

      애플 WWDC 2025 미리보기 | iOS·iPadOS·macOS·watchOS 26 변화 한눈에

      댓글7
      애플 WWDC 2025 미리보기 | iOS·iPadOS·macOS·watchOS 26 변화 한눈에

    기획뉴스 최신 글

    이전 페이지 1/10 다음 페이지
    • 여름, 그 여행에는 언제나 바다가 남았고

      트래비 25.06.05.
      읽음 125 공감 15 댓글 3
    • 애플 WWDC 2025 미리보기 | iOS·iPadOS·macOS·watchOS 26 변화 한눈에

      다나와 25.06.05.
      읽음 1,259 공감 35 댓글 7
    • 아이온의 근본, 천마전쟁은 왜 시작됐나?

      게임메카 25.06.05.
      읽음 66 공감 11 댓글 2
    • '레이스와 축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썸머 시즌 여는 강원 국제 모터 페스타

      오토헤럴드 25.06.05.
      읽음 65 공감 3 댓글 1
    • [기자 수첩] “현대차 N, 잘 지내고 있지?”... 가장 치열한 시장에서 폭풍 성장

      오토헤럴드 25.06.05.
      읽음 705 공감 10 댓글 1
    • 임플란트 대신 실험실에서 키운 '내 치아' 끼운다

      과학향기 25.06.05.
      읽음 131 공감 12 댓글 2
    • BYD로 발칵 뒤집힌 중국! 600억원 들고 튄 딜러사도 있다

      오토기어 25.06.05.
      읽음 5,925 공감 2
    • 트래비 에디터가 뽑은 6월 최고의 한 접시

      트래비 25.06.05.
      읽음 69 공감 3 댓글 1
    • 아이폰SE급 휴대성에 갤럭시S25 엣지보다 얇다고?! 아이폰17 에어 유출 & 엣지 실사용자의 생각..ㅋㅋ

      주연 ZUYONI 25.06.05.
      읽음 3,788 공감 2
    • 중국의 충격적인 전기차 무덤 "아직도 헛소리라고 할 건가?"

      오토기어 25.06.05.
      읽음 584 공감 1 댓글 1
    • [모빌리티 넥스트] “진짜 트랜스포머?”…날아서 착지하고 바퀴로 질주

      오토헤럴드 25.06.04.
      읽음 1,122 공감 19 댓글 5
    • [겜ㅊㅊ] ‘수저린’ 끝내고 해볼 만한 정치 시뮬 4선

      게임메카 25.06.04.
      읽음 79 공감 4 댓글 3
    • 연초록 물결, 가파도 청보리 캠핑

      트래비 25.06.04.
      읽음 100 공감 2 댓글 1
    • 혹시 가전주부라는 유튜버 아세요...?

      THE EDIT 25.06.04.
      읽음 5,096 공감 2
    • “이게 진짜 나와요?”…후지 X-E5부터 픽셀10까지, 쏟아지는 신제품 루머 총정리

      다나와 25.06.03.
      읽음 2,794 공감 24 댓글 6
    • 신빙성 낮지만, 기대가 되는 라데온 RX 9080 XT 출시설 및 인공지능 가속기 생산 증가를 위한 RTX 50 감산설 등

      다나와 25.06.03.
      읽음 1,503 공감 28 댓글 7
    • 철원의 멋과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찾아라

      트래비 25.06.02.
      읽음 187 공감 15 댓글 4
    •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GMR-001 하이퍼카' 르망 24시서 실전 경험

      오토헤럴드 25.06.02.
      읽음 125 공감 5 댓글 1
    • [매장탐방] 가정의 달 특수 없앤 스위치 2의 폭풍전야

      게임메카 25.06.02.
      읽음 266 공감 6 댓글 3
    • 닌텐도 스위치 2, 기대되는 성능과 걱정되는 키 카드

      게임메카 25.06.02.
      읽음 268 공감 5 댓글 2
    • Okm 중고차가 쏟아지는 중국 "결국 BYD 폭탄 할인 선언!"

      오토기어 25.06.02.
      읽음 1,070 공감 2 댓글 1
    • 에이서, AI PC 전면에 내세운 컴퓨텍스 2025 전략… Copilot+로 전 라인업 무장

      뉴스탭 25.06.02.
      읽음 116 공감 4 댓글 2
    • “증명사진 위조 여부 판별” 생성 AI 딥페이크 탐지 서비스 샌즈랩 ‘페이크체크 2.0’

      IT동아 25.06.02.
      읽음 119 공감 5 댓글 3
    • 크리에이터에게 가장 중요한 건 스토리지, SanDisk CREATOR SERIES 발표회

      브레인박스 25.05.30.
      읽음 209 공감 11 댓글 1
    • 크리에이터를 위한 선택, 샌디스크 크리에이터 시리즈 발표

      블루프레임 25.05.30.
      읽음 213 공감 12 댓글 2
    • 대만 국내용 메시지에 불과한 엔비디아와 대만의 AI 중심기지 전략 '팀타이완' 전략

      보드나라 25.05.30.
      읽음 11,627 공감 14 댓글 1
    • 로컬 친구 같은 호텔, OMO5 구마모토

      트래비 25.05.30.
      읽음 132 공감 13 댓글 2
    • [BOOK] 로컬 맛집에서 당황하지 않기

      트래비 25.05.30.
      읽음 158 공감 13 댓글 3
    • 전설의 100만뷰 아이폰 꿀팁,, 2025년 최신 버전

      THE EDIT 25.05.30.
      읽음 8,289 공감 12 댓글 1
    • 시즈오카 여행을 계획한다면 반드시 저장해야 할 맛집 5

      트래비 25.05.30.
      읽음 181 공감 15 댓글 3
    • 질병코드∙심의∙확률 규제 등, 대선 후보별 게임 공약은?

      게임메카 25.05.30.
      읽음 116 공감 11 댓글 1
    • [순정남] 아차! 대선 정치색을 드러낸 롤 챔피언 TOP 5

      게임메카 25.05.30.
      읽음 113 공감 12 댓글 1
    • 남들과 다른 겜돌이를 위한 겜디아스 컴퓨텍스 2025 부스를 가다.

      브레인박스 25.05.30.
      읽음 157 공감 14 댓글 2
    • 새로운 나스 DS1825+, DS 1525+ 및 NVMe 스토리지 솔루션 PAS7700 등을 전시한 시놀로지 컴퓨텍스 2025 부스에 가다.

      브레인박스 25.05.30.
      읽음 183 공감 3 댓글 2
    • 20년 넘게 부침 없는, 국산 장수 MMORPG 근황

      게임메카 25.05.29.
      읽음 149 공감 13 댓글 4
    • [겜덕연구소] 왕년의 디즈니는 짱이었지! 디즈니 레트로 게임도 짱이었어!

      게임동아 25.05.29.
      읽음 192 공감 18 댓글 5
    • 딥 리서치에 대한 모든 것: 경쟁 지형도부터 모델 별 장단점, 가격 비교까지

      AI matters 25.05.29.
      읽음 171 공감 6 댓글 2
    • [KOBA 2025] 8K 영상 실시간 편집이 가능한 NAS? 해답은 QNAP

      위클리포스트 25.05.29.
      읽음 160 공감 5 댓글 3
    • 폭스바겐 "전기차 힘드네!" 다시 내연차에 93조원 쏟아붓겠다!

      오토기어 25.05.29.
      읽음 10,481 공감 1 댓글 1
    • 컴퓨텍스2025에서 커세어-엘가토 부스에서 "스트림덱 에브리웨어" 직접 체험해 보다.

      브레인박스 25.05.29.
      읽음 138 공감 2 댓글 2
    • 퇴근 후 술자리는 본능일까? 침팬지에게 물어보라

      과학향기 25.05.29.
      읽음 105 공감 4 댓글 3
    • [단독] 구글 CEO 직접 만나 AI 시대 개발자, 교육, 구글 검색의 미래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조코딩 JoCoding 25.05.29.
      읽음 8,251 공감 1
    • 걷기 좋은 다카마쓰, 도보로 여행하기 좋은 곳 5

      트래비 25.05.29.
      읽음 136 공감 5 댓글 2
    • 서서히 침몰하는 포르쉐

      오토기어 25.05.28.
      읽음 4,471 공감 11 댓글 1
    • Acer와 함께 하는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퍼시픽 스테이지 1 결승전 탐방기

      쿨엔조이 25.05.28.
      읽음 148 공감 12 댓글 3
    • 뻔한 호주여행 말고 chill한 호주 여행 5

      트래비 25.05.28.
      읽음 195 공감 14 댓글 4
    • 대만 타이베이 중산&완화 호텔 2

      트래비 25.05.28.
      읽음 166 공감 14 댓글 4
    • 일본 오타루 1박 2일 추천 여행지 5

      트래비 25.05.28.
      읽음 184 공감 16 댓글 4
    • 음악·아이돌과 게임의 결합, 소니 긴자 파크 展 탐방기

      게임메카 25.05.28.
      읽음 153 공감 2 댓글 2
    • [컴퓨텍스 2025] 유럽을 넘어 아시아로...게이밍PC 시장의 강자 '쿠거'

      미디어픽 25.05.28.
      읽음 143 공감 5 댓글 4
    • 역시나 꽝 없는 공유하기. 이번에는 라데온이다 우오오오~

    • 포인트 룰렛 돌리고 10초 만에 당첨 확인하세요!

    • [5.31~] AMD 라이젠7-5세대 7700X (라파엘) (테스트 사용 제품)

    스폰서 PICK

    이전 페이지 1/5 다음 페이지
    • 엔티스 EG 1000W 80PLUS골드 풀모듈러 ATX3.1 화이트

      엔티스 EG 1000W 80PLUS골드 풀모듈러 ATX3.1 화이트

      엔티스
    • 알파스캔 AOC Q27G4 게이밍 IPS 180 프리싱크 HDR 400 무결점

      알파스캔 AOC Q27G4 게이밍 IPS 180 프리싱크 HDR 400 무결점

      알파스캔
    • Antec FLUX PRO MESH(블랙)

      Antec FLUX PRO MESH(블랙)

      Antec
    • 잘만 ALPHA II DS A36(블랙)

      잘만 ALPHA II DS A36(블랙)

      잘만
    • 앱코 KN35BT TKL DRT 8K 염료승화 블루투스 유무선 무접점(서울)

      앱코 KN35BT TKL DRT 8K 염료승화 블루투스 유무선 무접점(서울)

      앱코
    • 1stPlayer Mi5(블랙)

      1stPlayer Mi5(블랙)

      1stPlayer
    • 인텔 코어 울트라7 시리즈2 265K (애로우레이크)(정품)

      인텔 코어 울트라7 시리즈2 265K (애로우레이크)(정품)

      인텔
    • darkFlash DY470 ARGB 강화유리(화이트)

      darkFlash DY470 ARGB 강화유리(화이트)

      darkFlash
    •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풀체인지 700W 80PLUS브론즈 ATX3.1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풀체인지 700W 80PLUS브론즈 ATX3.1

      마이크로닉스
    • AMD 라이젠5-6세대 9600X (그래니트 릿지)(멀티팩(정품))

      AMD 라이젠5-6세대 9600X (그래니트 릿지)(멀티팩(정품))

      AMD
    • 엔티스 배너
    • 뉴런글로벌(안텍)(3개월 진행 : 4/16-7/16)
    • 앱코
    PC버전 로그인 개인정보처리방침 고객센터
    (주) 커넥트웨이브
    대표:
    김정남
    주소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 298, 17층(가산동, 대륭포스트타워6차) / 우편번호: 08510
    • 사업자번호:
      117-81-40065
    • 통신판매업:
      제2004-서울양천-00918호
    • 부가통신사업:
      제003081호
    • 고객센터:
      1688-2470 (유료)
    • 이메일:
      cs@cowave.kr
    • 사업자 정보확인
    • 이용약관
    • 책임의 한계
    • 청소년 보호정책
    뒤로
    새로고침 맨위로 이동
    안내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포인트 안내
    목록
    공감 1
    비공감
    댓글 1
    공유

    공유받은 친구가 활동하면 포인트를!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 카카오톡
    • 라인
    • 페이스북
    • X
    • 밴드
    https://dpg.danawa.com/mobile/news/view?boardSeq=64&listSeq=5410783 복사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