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하세요
알림
설정
레프트패널 닫기
관심
최근본
마이페이지
출석체크
카테고리
    서비스 바로가기
    • 자동차
    • 인기 서비스조립PC
    • PC견적
    • PC26
    • 신규 서비스LIVE쇼핑
    • 커뮤니티
    • 이벤트
    • CM추천/문의
    • 오늘의 특가
    앱 서비스
    • 자동차
    • PC견적
    • 장터
    인기 쇼핑몰
    • 지마켓
    • 옥션
    • 11번가
    • 롯데아이몰
    • 쿠팡
    • 롯데닷컴(롯데온)
    • 신세계몰
    • 현대Hmall
    • CJ 온스타일
    • GS샵
    • 하이마트
    • 엘롯데
    • 이마트몰
    • 홈플러스
    • NS몰
    • SK스토아
    • KT알파 쇼핑
    • 전자랜드
    • 무신사
    PC버전 로그인 개인정보처리방침 고객센터
    (주) 커넥트웨이브
    대표:
    김정남
    주소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 298, 17층(가산동, 대륭포스트타워6차) (우) 08510
    • 사업자번호:
      117-81-40065
    • 통신판매업:
      제2024-서울금천-0848호
    • 부가통신사업:
      제003081호
    • 고객센터:
      1688-2470 (유료)
    • 이메일:
      cs@cowave.kr
    • 호스팅 제공자:
      (주)커넥트웨이브
    • 사업자 정보확인
    • 이용약관
    • 책임의 한계
    • 청소년 보호정책
    사용법 보기
    MY쇼핑이란? 자주 쓰는 쇼핑몰을 연결하면 쇼핑몰 주문내역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쇼핑몰 계정은 고객님의 핸드폰에만 저장되어 안전합니다.
    편리한 구매내역 확인. 다양한 쇼핑몰의 주문내역을 한 곳에서 확인해보세요.
    가격비교와 최저가 쇼핑을 한 번에. 자주 구매하는 상품은 가격비교를 통해 저렴하게 구매하세요.
    보안은 필수! 쉽고 편한 가치 쇼핑. 쇼핑몰 계정은 고객님의 핸드폰에만 암호화 저장되어 안전합니다. 쇼핑몰 연결
    다나와 홈

    커뮤니티 DPG

    기획뉴스

    • 게시판
    • 상품포럼
    • 뉴스
    • 동영상
    • 커뮤니티 공지사항
      소비자사용기
    • 특가몰
      자유게시판
    • 이달의 이벤트
      유머게시판
    • 당첨자발표게시판
      댕냥이게시판
    • 포인트 마켓
      Q&A게시판
    • 다나와 래플
      상품의견
    • 모두의 경매
      체험단
    • 오늘도 출석체크
      엄근진게시판
    • 입소문쇼핑
      쇼핑몰후기
    • 메인가자
      A/S후기
    • 당첨후기
    • 컴퓨터
      AI
    • 푸드
      취미
    • 최신뉴스
      일반뉴스
    • 기획뉴스
      신상품뉴스
    • 쇼핑뉴스
      테크팁
    • 다나와리포터
      구매가이드
    • 전문가리뷰
      인기순위가이드
    • 벤치마크
      차트뉴스
    • 가격동향
    • 고나고
      공구왕황부장
    • 노써치
      도레
    • 딴트공 말방구 실험실
      라이브렉스
    • 레고매니아
      맛상무
    • 모터피디
      무적풍화륜
    • 민티저
      보드나라
    • 뻘짓연구소
      여행매거진 트래비TV
    • 오토기어
      조코딩 JoCoding
    • 인프제 INFJ
      주연 ZUYONI
    • 진블로그
      집마 홀릭TV
    • 톡써니
      포마: 탈 것을 리뷰하는 남자
    • 쿨엔조이
      훅간다TV
    • AI 매터스
      Allthatboots TV
    • DmonkTV
      Hakbong Kwon
    • Motorgraph
      PC SNAP
    • Producer dk
      THE EDIT
    • UnderKG
      다나와 공식채널
    • 다나와 2TV
      노리다
    • 샵다나와 조립갤러리
    >
    이전 글
    다음 글
    트래비

    일본 여행자들의 버킷리스트 ‘호시노야 가루이자와’

    2024.07.30. 13:43:30
    읽음1,474

    가루이자와, 그리고 나가노현에 깃든 ‘호시노야 가루이자와’의 숨결.

    호텔로 정의할 수 없는 곳

    도쿄에서 신칸센으로 고작 1시간. 도쿄 근교 여행지라고 설명하는 게 가장 쉽지만, 비슷한 구석이 하나도 없다. 가루이자와(Karuizawa)는 가루이자와 자체로 온전하다. 오늘날의 가루이자와는 1886년 캐나다 선교사 알렉산더 크로프트 쇼(Alexander Croft Shaw)로부터 시작됐다. 그는 지역의 순수한 자연과 온화한 기후에 감명받았고, 여름 휴양지로 사방에 소개했다. 많은 선교사와 그 가족이 가루이자와에 정착한 계기가 됐으며, 교회와 서양식 건물도 속속 들어섰다. 그렇게 형성된 지역 사회는 가루이자와를 밝고, 깨끗하고, 아늑한 마을로 가꿔 나갔다. 140여 년이 흐른 지금도 커뮤니티가 추구하는 방향성은 한결같다.

    호시노야 가루이자와는 자연광의 편안함과 아름다움을 살리기 위해 최소한의 조명만 사용한다
    호시노야 가루이자와는 자연광의 편안함과 아름다움을 살리기 위해 최소한의 조명만 사용한다

    애석하게도 여행자가 이 감성을 온전히 이해하는 건 어렵다. 짧은 체류 시간과 제한된 공간 등 현실적인 문제에 가로막혀서 그렇다. 대신 가루이자와를 만나는 가장 효율적인 통로는 있다. 가루이자와의 터줏대감, 110년의 역사를 지닌 ‘호시노야 가루이자와(HOSHINOYA Karuizawa)’다. 호시노야 구역에 발을 들일 때부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날까지 오감으로 가루이자와를 느낄 수 있다. 숲에 자리한 별도의 리셉션 공간에서 투숙 경험은 시작된다. 달콤한 아마자케(감주)와 선선한 바람으로 이동 시간의 피로를 녹이고, 실크처럼 부드러운 싱잉볼 연주, 새와 계곡이 만든 자연의 소리가 가슴을 울린다. 사회와 단절되는 순간이다.

    객실에서 본 풍경. 창문을 열고 누워 있으면 물소리와 새소리가 들린다
    객실에서 본 풍경. 창문을 열고 누워 있으면 물소리와 새소리가 들린다
    객실에서 본 풍경
    객실에서 본 풍경

    놀라움의 시작일 뿐, 타나다 라운지(계단식 논을 모티브로 한 정원)와 계곡, 객실(미즈나미·야마로지·니와로지 총 77개), 라운지 등 메인 무대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독채 형태의 객실들 사이로는 계곡이 흐르고, 아사마산과 수많은 나무가 배경이 돼 준다. 자연과 맞닿은 곳에서 유유자적하게 시간을 보낸다. 스마트폰과 TV를 끼고 사는 보통날은 까맣게 잊은 것처럼. 높은 층고와 은은한 빛이 감싸고 있는 방은 안식처이자 전망대가 돼 준다. 모든 공간을 관통하는 특징인데, 광활한 숲을 닮은 듯 어디에서도 답답함이 느껴지지 않고 조명은 필요한 곳에만 적절히 배치해 자연광과 그림자의 역할을 빼앗지 않았다. 아침에는 화사함이 내려앉고, 해가 지면 낭만이 깃들도록 한 치밀한 설계다. 자연의 흐름을 거스르지 않음으로써 호시노야의 매력은 극대화된다. 숙소 곳곳을 걷거나 프로그램(모닝 스트레치·피키오 등)에 참여하면 이곳이 추구하는 가치를 자연스레 이해하게 된다.

    고즈넉한 티하우스. 오전 7시에는 모닝 스트레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고즈넉한 티하우스. 오전 7시에는 모닝 스트레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마무리는 특별한 온천탕(Meditation Bath)에서의 명상이다. 외부의 자극이 차단된 어둠과 따스한 빛, 서로 다른 분위기의 탕을 오가며 나 자신에게 집중한다. 머물렀던 시간을 되돌아보면서 여정에 마침표를 찍는다.

    문득 의문이 생겼다. 호시노야의 여러 공간을 부산하게 움직이고, 지내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이곳의 정체성이 모호해졌다. 분명 럭셔리 호텔로 분류돼 있지만, 시설 모양새를 제외하고는 공감하기 어려웠다. 모든 호시노야 지점을 디자인한 리에 아즈마(Rie Azuma)의 인터뷰에서 단서를 찾았고, 호텔과 료칸 사이에서 발생하는 간극을 생각했다.

    푸톤(일본식 요)과 침대 프레임이 조화를 이루듯 객실은 현대화된 호텔과 전통적인 료칸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또 객실은 편안한 휴식을 취하는 공간이자 강과 산을 조망하는 전망대다
    푸톤(일본식 요)과 침대 프레임이 조화를 이루듯 객실은 현대화된 호텔과 전통적인 료칸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또 객실은 편안한 휴식을 취하는 공간이자 강과 산을 조망하는 전망대다

    호텔과 전통 료칸(일본식 숙박시설)의 가장 큰 차이점은 뭘까? 호시노 리조트는 각 시설이 설정한 프라이빗(사적인 공간)과 퍼블릭(공공장소)의 차이로 봤다. 호텔은 객실을 제외하고 모든 공간이 퍼블릭 영역이다.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식사할 때도, 라운지에 갈 때도 어느 정도 격식을 차려야 한다. 고급화될수록 드레스 코드 등 지켜야 할 규칙도 많아진다. 료칸은 조금 다르다. 료칸 밖은 퍼블릭이고, 객실은 프라이빗이다. 외부와 객실 사이에 있는, 그러니까 맥주를 마시면서 쉬거나,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의 성격이 모호해진다. 료칸은 이 중간 영역을 서비스 공간으로 활용했다. 호시노야 가루이자와에 대입하면 정원과 레스토랑, 라운지, 온천 등이 중간 지대다. 호시노야는 외부인의 중간 지대 이용을 제한해 투숙객이 사유할 수 있는 범위를 호텔보다 훨씬 넓게 설정했다. 게다가 복장에도 자유를 부여했다. 객실에 비치된 사무에(Samue, 남색이나 갈색으로 염색한 일본 전통복)를 입고 잠을 잘 수도, 식당을 가거나 라운지에서 쉴 수도 있다. 완전한 휴식이자 해방이다.

    즉, 호시노야 가루이자와는 호텔의 현대적인 디자인을 차용하고, 료칸의 서비스와 공간 활용, 가루이자와의 특색 등을 잘 버무린 곳이다. 그 자체로 하나의 개념이고, 가루이자와의 문화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호시노야 가루이자와를 관통하는 맑은 강물
    호시노야 가루이자와를 관통하는 맑은 강물

    또 하나의 철학, EIMY

    호시노야가 자연을 활용하는 방법은 미적인 면에 국한되지 않는다. 에너지 자급자족, EIMY(Energy In My Yard)를 행하고 있다. 낯선 개념인데, 호시노야 가루이자와가 사용하는 에너지는 직접 생산한다는 철학이다. 95년 전 호시노 료칸(호시노야 가루이자와의 전신)이 수력발전에 성공한 덕분이다. 숙소에서 쓰는 전기의 70%는 스스로 충당하고 있으며, 현재는 지열(활화산인 아사마산과 온천의 영향)도 에너지원으로 삼고 있다. 화석 연료 의존도를 줄임으로써 가루이자와의 청정함을 지켜나가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세계로 넓혀 봐도 이처럼 자연 에너지를 잘 이용하는 숙소는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기적의 입지’라는 직원의 설명처럼 110년 전 이 땅에 호시노야의 씨앗을 심은 창업주 구니지 호시노(Kuniji Hoshino)의 혜안에 놀랄 뿐이다.

    메인 다이닝 공간인 가스케(Kasuke)
    메인 다이닝 공간인 가스케(Kasuke)

    가루이자와를 탐닉하는 지름길

    지역을 가장 빠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길은 음식에 있다고 믿는다. 가루이자와가 속한 나가노현은 야생을 품고 있다. 식문화에서도 이러한 지역색이 드러나는데 산나물이 풍부하고, 수렵육(Gibier, 지비에) 요리가 발달해 있다. 우리가 소, 돼지, 닭고기를 흔하게 먹듯 여기서는 사슴, 토끼, 멧돼지 고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하고 있다. 또 맑은 강이 흐르고 있어 산천어와 잉어 등도 쉽게 접할 수 있다. 미식가라면 벌써 흥미가 생겼을 터.

    와규 스키야끼. 물냉이와 아스파라거스 등을 활용해 일본 정원을 표현했다
    와규 스키야끼. 물냉이와 아스파라거스 등을 활용해 일본 정원을 표현했다
    타나다 애프터눈 티. 3단 트레이 구성이 아니라 가루이자와의 감성을 투영했다
    타나다 애프터눈 티. 3단 트레이 구성이 아니라 가루이자와의 감성을 투영했다

    호시노야 가루이자와의 가스케(Kasuke)는 ‘산의 가이세키’를 통해 가루이자와, 나가노현의 맛을 집약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특히, 여행자가 가루이자와의 계절을 더욱 진하게 느낄 수 있도록 제철 먹거리를 활용하고, 음식 구성도 2개월마다 바꾸고 있다. 이번 초여름에는 은어와 갯장어, 톳을 활용했고, 잉어회와 사슴고기 스테이크 등으로 가루이자와를 선사했다. 또 물냉이와 아스파라거스를 활용해 일본 정원을 표현한 스키야끼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올해 가을, 겨울의 맛은 어떻게 해석하고, 형상화할지 벌써 궁금하다.

    가스케의 ‘산의 가이세키’. 나가노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슴고기 스테이크
    가스케의 ‘산의 가이세키’. 나가노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슴고기 스테이크

    가이세키를 더욱 맛있게 즐기는 방법, 사케 & 와인 페어링이다. 가스케는 가루이자와 인근 사쿠(Saku) 지역 양조장의 사케를 비롯해 음식에 맞는 다양한 술을 준비하고 있다. 한 잔 또는 한 병만 고르기 어렵다면 페어링으로 여러 술을 조금씩 맛보는 게 합리적이다.

    가루이자와에서는 산천어와 잉어 등 민물고기를 잘 활용한다
    가루이자와에서는 산천어와 잉어 등 민물고기를 잘 활용한다
    톳과 전복, 베이비 콘 등으로 가루이자와의 자연을 형상화했다
    톳과 전복, 베이비 콘 등으로 가루이자와의 자연을 형상화했다

    아침 식사는 10개 코스로 구성된 가이세키보다는 가볍고, 산뜻하게 준비된다. 산의 기운을 머금은 채소를 많이 쓰고, 소화하기 편하게 간을 약하게 한다. 달큼하고 아삭한 양상추로 입맛을 깨우고, 단맛이 한껏 응축된 찐 채소(아스파라거스·화이트 아스파라거스·버섯·베이비콘·당근)로 위장에 시동을 건다. 채소는 그냥 먹어도 되지만, 미소(된장)를 곁들이면 맛이 한층 풍성해진다. 나가노현이 일본 미소 생산량의 40%를 차지할 정도로 미소에 진심인 지역이니 듬뿍 찍어 먹자. 메인은 고슬고슬한 쌀밥, 그리고 생선구이, 계란말이, 오뎅(곤약·무 등), 해초류 무침, 일본식 채소절임이 반찬으로 나온다. 밥이 부담스럽다면 누룽지와 비슷한 맛이 나는 소바죽이 대안이다.

    우니와 오징어로 만들어 낸 초여름의 맛
    우니와 오징어로 만들어 낸 초여름의 맛

    조식을 더욱 완벽하게 만드는 건 타나다 라운지의 경치. 창문 너머로 펼쳐지는 초록빛 정원이 운치를 더한다. 라운지를 즐기는 또 다른 방법, 야외 좌석에서 즐기는 일본식 애프터눈티다. 흔히 보는 3단 트레이의 서양식 구성이 아니라 지역의 정서를 듬뿍 넣었다. 알록달록한 꽃 초밥과 와사비 마카롱, 미소 마카롱, 민물고기 커틀릿 샌드위치, 화과자 등으로 채워져 있다. 게다가 샐러드와 과일, 고기도 포함돼 있어 식사와 디저트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졸졸 흐르는 물, 귀여운 오리도 벗이 돼 준다.

    아침 식사는 몸이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채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아침 식사는 몸이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채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마지막으로 사사로운 이야기 한 가지 더. 호시노야(도쿄·교토·후지·인도네시아 발리·대만 구관 등)의 메인 다이닝 공간은 별도의 이름 없이 운영되는데, 오직 가루이자와만 ‘가스케’라고 명명했다. 호시노 가문의 출발점인 가스케 호시노(Kasuke Hoshino, 1849~1919)의 이름을 따 왔는데, 실질적으로 호시노 리조트의 초석을 마련한 인물이다. 호시노상점(식료품 & 잡화)을 운영하던 그가 방적으로 큰 부를 축적했으니 말이다. 아들인 구니지 호시노가 이 자본을 기반으로 1914년 료칸 사업을 시작했고, 현재는 5대째 요시하루 호시노(Yoshiharu Hoshino)가 가업을 이어가고 있다. 175년이라는 긴 시간이 유기적으로 엮인 호시노 세계관, 식당 이름 같은 작은 부분에서도 디테일을 놓치지 않았다.


    글·사진 이성균 기자 취재협조 호시노 리조트

    태그
    호시노야 가루이자와 가루이자와 일본 해외 여행
    안내 ?

    말 많은 뉴스

    • 1

      "손님, 130만 원입니다" 수상하게 비싼 PC케이스?! 알고보니... [이 구역의 미친 X]

      댓글11
      "손님, 130만 원입니다" 수상하게 비싼 PC케이스?! 알고보니... [이 구역의 미친 X]
    • 2

      '직접 다 마셔본' 명절 상차림과 전통주의 놀라운 궁합

      댓글8
      '직접 다 마셔본' 명절 상차림과 전통주의 놀라운 궁합
    • 3

      [정보/루머] 생명 연장의 꿈을 꾼 AM4 플랫폼 및 엔비디아-인텔 협업 언급 등

      댓글8
      [정보/루머] 생명 연장의 꿈을 꾼 AM4 플랫폼 및 엔비디아-인텔 협업 언급 등
    • 4

      "박나래 집도 털렸는데..." 추석 연휴에 떠나는 사이, 우리집은 누가 지켜줄까?

      댓글4
      "박나래 집도 털렸는데..." 추석 연휴에 떠나는 사이, 우리집은 누가 지켜줄까?
    • 5

      팀장님 갤럭시탭S11 뺏어서 써본 후기

      댓글4
      팀장님 갤럭시탭S11 뺏어서 써본 후기

    기획뉴스 최신 글

    이전 페이지 1/10 다음 페이지
    • PV5 왜 욕을 사서 먹을까?

      오토기어 18:54:24
      읽음 405
    • 커세어, 혁신적 기능과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게이밍 기어 발표

      미디어픽 18:14:37
      읽음 44
    • BMW 노이어 클라쎄 뉴 iX3, ‘운전의 즐거움’을 이어가려는 약속

      오토헤럴드 15:11:09
      읽음 44 공감 1
    • [넥스트 모빌리티] 전국 가로등 수백만 개를 전기차 충전기로 활용하면?

      오토헤럴드 15:10:50
      읽음 47 공감 1
    • 래블업 신정규 대표 "앞으로의 10년, 조합 가능한 AI·계량 가능한 AI 시대 열겠다"

      IT동아 15:04:06
      읽음 35
    • 몬길 스타 다이브 "스토리 문제 모두 고쳐 연내 출시"

      게임메카 13:50:13
      읽음 41 공감 1
    • 버추어 파이터 신작, 한국인 캐릭터도 검토 중

      게임메카 13:37:00
      읽음 41 공감 2
    • 칠대죄 오리진 “함께하는 모험, 멀티 요소가 차별점”

      게임메카 13:34:54
      읽음 37 공감 1
    • [순정남] 죄책감 유발 甲, 양심 찔리는 동료 해고 TOP 5

      게임메카 13:32:10
      읽음 41 공감 1
    • 누가 내 PC를 몰래 사용한 것 같다면? 이벤트 뷰어를 뒤지자!

      다나와 12:47:55
      읽음 303 공감 4 댓글 1
    • DJI 미니5 프로 초보자들에게 추천하지 않는 이유

      오토기어 25.09.25.
      읽음 4,002 공감 10 댓글 1
    • 머리카락 성분으로 만든 치약, 구강 건강 게임체인저 될까

      과학향기 25.09.25.
      읽음 61 공감 9
    • 은마 아파트 컴퓨터를 만들어 봤습니다(유부남 에디션ㅋㅋㅋ)

      민티저 25.09.25.
      읽음 2,866 공감 12 댓글 1
    • 갈수록 뒷걸음질 치는 EGMP "400V EGMP 주의하세요!

      오토기어 25.09.25.
      읽음 385 공감 8
    • 소도시 좋아하세요? 자연을 품은 일본 여행지 8

      트래비 25.09.25.
      읽음 77 공감 8 댓글 1
    • [포토] 바하·귀무자로 인기 폭발, 도쿄게임쇼 캡콤 부스

      게임메카 25.09.25.
      읽음 55 공감 2
    • 애스턴마틴 발키리, 극동 지역 무대 첫 도전... WEC '후지 6시간' 출전

      오토헤럴드 25.09.25.
      읽음 50
    • 들어는 봤지만, 아직 못 가본 일본 여행지 10

      트래비 25.09.25.
      읽음 58 공감 1
    • 숨겨진 일본 여행지? 이 '10곳'에 주목!

      트래비 25.09.25.
      읽음 67 공감 2 댓글 1
    • 한국인 여권 속, 가장 자주 찍힌 일본 여행지 10곳은 어디?

      트래비 25.09.25.
      읽음 57 공감 1
    • 한일 교류의 발자취가 담긴, 일본 여행지 9

      트래비 25.09.25.
      읽음 53 공감 1
    • 후쿠시마, 지금 만나러 갑니다

      트래비 25.09.25.
      읽음 72 공감 2 댓글 2
    • 벤츠, BMW가 정신 차리면 소비자들은 냉정하게 돌아 선다!

      오토기어 25.09.25.
      읽음 585
    • 민천홍 미니탭 동북아지역 본부장 “품질 4.0 시대, 50년 분석 노하우에 AI 더해 통합 플랫폼으로”

      IT동아 25.09.25.
      읽음 43
    • 창립 25주년 시놀로지, 엔터프라이즈 공략에 집중한다

      IT동아 25.09.25.
      읽음 69
    • [위클리AI] 구글 '제미나이 인 크롬'부터 카카오톡에 챗GPT 탑재

      IT동아 25.09.25.
      읽음 57 댓글 1
    • [자동차와 法] 차량공유 서비스의 숨겨진 위험과 대응 방안

      IT동아 25.09.25.
      읽음 47
    • 꽃을 수놓은 평원, 철원 고석정 꽃밭

      트래비 25.09.24.
      읽음 125 공감 11
    • [2025 다나와 아카데미] '에이서'와 함께하는 스마트 캠퍼스 라이프

      미디어픽 25.09.24.
      읽음 115 공감 10
    • [2025 다나와 아카데미] 숭실대에서 펼쳐진 게이밍 노트북의 향연 'MSI'

      미디어픽 25.09.24.
      읽음 73 공감 10
    • [2025 다나와 아카데미] 이엠텍아이엔씨 '대학생 IT 체험의 장 열다'

      미디어픽 25.09.24.
      읽음 80 공감 10
    • [2025 다나와 아카데미] 하이엔드 그래픽카드 대거 선보인 'MSI'

      미디어픽 25.09.24.
      읽음 88 공감 10
    • [2025 다나와 아카데미] 프리미엄 케이스 'APNX'로 시선 집중 '마이크로닉스'

      미디어픽 25.09.24.
      읽음 120 공감 10
    • 하루의 끝, 숙면 모먼트 정선 

      트래비 25.09.24.
      읽음 95 공감 10
    • 가오슝 여행이 시작되는 지점, 가오슝 메리어트 호텔

      트래비 25.09.24.
      읽음 73 공감 10
    • [기고] 이레테크 “데이터·AI 전문가로 가는 길, 유행 아닌 본질에서 찾아야”

      IT동아 25.09.24.
      읽음 58 공감 2
    • ‘스마트폰 앱이 병원 대신할까’…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2027년 500조원 규모로 성장 전망

      AI matters 25.09.24.
      읽음 76 공감 1
    • "AI가 당신의 스트레스까지 감지한다"... 인간 행동 패턴 분석하는 HMU 기술 주목

      AI matters 25.09.24.
      읽음 82
    • SD건담 지 제네레이션 이터널, 우주세기 스토리 확장

      게임메카 25.09.24.
      읽음 80
    • "36시간도 끄떡없었다" 제네시스 GMR-001, 첫 내구 테스트 완벽 질주

      오토헤럴드 25.09.24.
      읽음 125 공감 1
    • 옷입히기에서 생활시뮬 영역까지, 스타일링 게임의 발전

      게임메카 25.09.24.
      읽음 80 공감 1
    • [피규어메카] 붕괴: 스타레일, 서브컬처 신흥 강자인 이유

      게임메카 25.09.24.
      읽음 86 공감 1
    • [겜ㅊㅊ] 꿈도 희망도 없는 일본풍 공포게임 5선

      게임메카 25.09.24.
      읽음 90 공감 2
    • 엔비디아인텔 동맹이 당장 내년에 미칠 영향과 가장 피해를 보는 업체는?

      보드나라 25.09.23.
      읽음 9,863 공감 12
    • 추가 가격 인하 예정된 인텔 코어 225/225F 하반기 메인스트림 CPU 메인 될까? [코잇]

      보드나라 25.09.23.
      읽음 771 공감 13 댓글 1
    • 폴더블 아이폰·PS5 Pro 논란까지…이번주 흥미로운 IT 루머 및 소식 총정리

      다나와 25.09.23.
      읽음 4,798 공감 17 댓글 2
    • [정보/루머] 생명 연장의 꿈을 꾼 AM4 플랫폼 및 엔비디아-인텔 협업 언급 등

      다나와 25.09.23.
      읽음 3,810 공감 21 댓글 8
    • 배틀필드부터 GTA6까지… 이번주 흥미로운 IT 루머 및 소식 총정리

      다나와 25.09.23.
      읽음 4,274 공감 29 댓글 3
    • ‘융합’으로 진화하는 K-콘텐츠, 'XR 페스티벌 서울 2025'

      IT동아 25.09.22.
      읽음 134 공감 1
    • [르포] 도심형 러너들의 베이스캠프…‘런닷 동대문’ 살펴보니

      IT동아 25.09.22.
      읽음 117 공감 1
    • 감 떨어지는 계절에 감 살리는 댓글 잔치

    • 명절맞이 5일 연속! 무제한 경매 대잔치

    • [10.10~] Razer BlackWidow V3 KR (황축)

    스폰서 PICK

    이전 페이지 1/5 다음 페이지
    • 엔티스 EG 1000W 80PLUS골드 풀모듈러 ATX3.1 화이트

      엔티스 EG 1000W 80PLUS골드 풀모듈러 ATX3.1 화이트

      엔티스
    • 알파스캔 AOC Q27G4/D 게이밍 FAST IPS 200 QHD HDR 400 멀티스탠드 무결점

      알파스캔 AOC Q27G4/D 게이밍 FAST IPS 200 QHD HDR 400 멀티스탠드 무결점

      알파스캔
    • Antec FLUX PRO MESH(블랙)

      Antec FLUX PRO MESH(블랙)

      Antec
    • 잘만 ALPHA II DS A36(블랙)

      잘만 ALPHA II DS A36(블랙)

      잘만
    • 앱코 KN35BT TKL DRT 8K 염료승화 블루투스 유무선 무접점(서울)

      앱코 KN35BT TKL DRT 8K 염료승화 블루투스 유무선 무접점(서울)

      앱코
    • 1stPlayer Mi5(블랙)

      1stPlayer Mi5(블랙)

      1stPlayer
    • 인텔 코어 울트라7 시리즈2 265K (애로우레이크)(정품)

      인텔 코어 울트라7 시리즈2 265K (애로우레이크)(정품)

      인텔
    • darkFlash DY470 ARGB 강화유리(화이트)

      darkFlash DY470 ARGB 강화유리(화이트)

      darkFlash
    •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풀체인지 700W 80PLUS브론즈 ATX3.1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풀체인지 700W 80PLUS브론즈 ATX3.1

      마이크로닉스
    • AMD 라이젠5-6세대 9600X (그래니트 릿지)(멀티팩 정품)

      AMD 라이젠5-6세대 9600X (그래니트 릿지)(멀티팩 정품)

      AMD
    • 뉴런글로벌(안텍)(12월분까지 진행 : 4/16-26년 1/16)
    • 앱코
    • AMD
    PC버전 로그인 개인정보처리방침 고객센터
    (주) 커넥트웨이브
    대표:
    김정남
    주소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 298, 17층(가산동, 대륭포스트타워6차) / 우편번호: 08510
    • 사업자번호:
      117-81-40065
    • 통신판매업:
      제2024-서울금천-0848호
    • 부가통신사업:
      제003081호
    • 고객센터:
      1688-2470 (유료)
    • 이메일:
      cs@cowave.kr
    • 호스팅 제공자:
      (주)커넥트웨이브
    • 사업자 정보확인
    • 이용약관
    • 책임의 한계
    • 청소년 보호정책
    뒤로
    새로고침 맨위로 이동
    안내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포인트 안내
    목록
    공감 4
    비공감
    댓글
    공유

    공유받은 친구가 활동하면 포인트를!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 카카오톡
    • 라인
    • 페이스북
    • X
    • 밴드
    https://dpg.danawa.com/mobile/news/view?boardSeq=64&listSeq=5630622 복사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