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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래비

    가장 이성적인 공존의 도시, 가나자와

    2024.10.28. 14:52:49
    읽음1,179 댓글2

    호쿠리쿠 최대 도시인 이시카와현의 가나자와(Kanazawa)는 전통과 현대가 이상적으로 공존하는 지역이다. 전통의 행적은 440년 전 마에다 가문(Maeda Family)이 쌓았다. 1583년부터 1869년까지 이시카와현을 통치했던 가문으로, 가나자와 문화예술 부흥을 위해 막대한 부를 쏟았다. 덕분에 가나자와는 지금까지 예술과 미식 등 아름다운 것들로 가득하고, 그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

    가나자와역 츠즈미몬
    가나자와역 츠즈미몬

    국립공예관과 이시카와현립 미술관이 전통 & 현대 공예품을 보존, 전시하고, 가나자와 21세기 미술관은 새로운 문화 창조의 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풍부한 재료를 바탕으로 한 다채로운 식문화도 장점인데, 미식 여행을 위해 일본 전역에서 찾아온다. 에도시대(1603~1868년)의 정취가 남은 거리도 시대를 잘 아우르고 있다. 히가시 차야가이, 가즈에마치 차야가이, 나가마치 무가 저택 터를 통해 과거를 탐험하고, 현대적인 감성이 반영된 공예품, 양조장, 식료품 점 등도 만난다. 여행자는 그저 츠즈미몬을 지나 가나자와에 발을 들이기만 하면 된다.


    이시카와현의 상징
    겐로쿠엔

    가나자와를 넘어 이시카와현의 상징과 같은 곳이다. 일본 3대 정원이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다니지만, ‘겐로쿠엔(Kenrokuen)’은 겐로쿠엔 자체로 특별하다. 1676년 5대 영주였던 마에다 쓰나노의 렌치테라는 정원이 시초가 됐고, 이후 13대 영주인 마에다 나리야스가 오늘날의 모습으로 완성했다.

    겐로쿠엔이란 이름은 1822년 중국의 고전 <낙양명원기>에서 비롯됐으며, 굉대(宏大, 광대함) & 유수(幽邃, 깊숙함), 인력(人力, 사람의 손이 더해짐) & 창고(蒼古, 자연적인 옛 정취), 수천(水泉, 물) & 조망(眺望, 먼 곳을 바라봄) 총 6가지 특징을 지녔다는 뜻이다. 과거 겐로쿠엔의 기록을 보면 ‘광활하고 넓고 밝은데, 동시에 산속에 있는 것 같다’라는 표현이 있고, 사람의 손이 닿았는데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또 물이 흘러가는 곳은 산골짜기와 같은 낮은 곳, 그래서 물과 함께 먼 곳을 바라보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겐로쿠엔에서는 연못을 보면서 우타쓰산(Utatsuyama)을 같이 볼 수 있다. 겐로쿠엔은 상반되는 매력들을 모두 갖춤으로써 독보적인 정원으로 명성을 떨쳤다.

    볼거리가 워낙 많지만, 거문고 현을 조율하는 굄목을 본 딴 모양을 한 ‘고토지 등롱’, 13대 번주가 심어 정원의 상징이 된 ‘가라사키노마쓰 소나무’, 불로불사의 신선이 산다는 섬을 만들어 놓은 연못 ‘카스미가이케’, 1861년경에 만들어진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분수(약 3.5m까지 물줄기가 치솟음) 등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 게다가 매년 11월1일부터 겐로쿠엔은 새로운 옷을 입는다. 한 달 동안 소나무에 유키즈라(눈 무게로 가지가 부러지지 않도록 매는 줄)를 설치하는데, 이를 통해 아름다운 설경을 선물한다. 이 밖에도 봄에는 매화와 벚꽃, 초여름에는 진달래와 제비붓꽃, 가을에는 단풍 등 계절에 맞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전통찻집에서 즐기는 다도 또한 빠트리지 말자. 시구레테이(Shiguretei)에서 정원과 연못을 바라보며 시간을 흘려보내도 괜찮겠다. 심심한 입은 쌉싸름한 말차와 달콤한 화과자가 달래줄 것이다. 마치 번주가 된 듯한 기분은 덤이다.


    역사의 시작
    가나자와성 공원

    가나자와성(1580년 축성)의 이야기는 성이 완공된 3년 후인 마에다 토시이에의 입성 이후에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때부터 1869년까지 마에다 가문은 14대에 걸쳐 성을 거처로 활용했고, 주요 공간을 완성했다. 1871년부터는 성격이 달라졌다. 1945년까지 육군의 거점으로, 1995년까지는 가나자와대학 캠퍼스로 사용됐다. 이후 이시카와현이 가나자와성을 취득하고 5년 뒤인 2001년 공원의 모습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여행자는 주로 1788년 재건된 이시카와문을 지나며 여정을 시작한다. 먼저 산노마루 광장, 하시즈메몬, 히시야구라·50칸 나가야·하시즈메몬 츠즈키 야구라가 펼쳐진다.

    부지가 넓고, 하늘을 가리는 장애물이 없어 시야가 탁 트인다. 그런데 일반적인 일본 성과 다른 점이 눈에 띈다. 웅장하게 솟은 천수각이 없다. 1602년 낙뢰로 인해 천수각이 소실된 이후 재건하지 않았다는데, 도쿠가와 막부에 반기를 들지 않음을 보여 주기 위한 장치였다고 한다. 천수각이 없어 정식 명칭도 성이 아니라 가나자와성 공원(Kanazawa Castle Park)인 것이고, 입장료(일부 구간만 유료)도 따로 없다.

    천수각이 없다고 실망하지 마시라. 성은 흥미로운 구석이 많다. 특히, 디테일을 찾는 재미가 큰데, 하나하나 짚으려면 논문을 집필해야 할 정도다. 그중에서도 히시야구라(Diamond Turret)와 마에다 가문의 미적 감각이 도드라지는 장소를 기억하면 좋겠다. 적들의 침입을 감시하는 공간인 히시야구라는 건물 모양이 정사각형이 아니다. 내각이 각각 80도와 100도인 마름모이고, 건물을 받치는 100개의 기둥도 모두 마름모다.

    돌을 배치하는 것에도 신경을 썼다. 순전히 아름다움을 위해서 말이다. 이시카와문을 통과하면 서로 다른 모양의 돌로 성벽을 쌓은 걸 확인할 수 있다. 한쪽 벽은 돌을 기부한 가문의 문장이 찍혔고, 다른 돌은 말끔하다. 또 교쿠센인마루 정원에서 보이는 시키시탄자쿠즈미 석담도 있다. 큰 돌기둥으로 만든 담인데 중간중간 세로로 돌을 껴 넣었다. 다른 이유는 없고, 순전히 탐미적 표현이라고 한다. 지금 가나자와에 흐르는 예술적 감각의 원천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우리 여기서 만나요
    히가시 차야가이

    가나자와에서 ‘차야’는 전통적으로 여흥을 위해 찾는 장소로, 에도시대에는 게이기(가나자와에서 게이샤의 호칭)의 춤과 연주를 즐기는 장소로 활용됐다. 주로 부유한 상인들을 대접하거나 연회를 위한 목적으로 방문했다고 한다. 가나자와에는 히가시, 니시, 가즈에마치 3곳의 차야가이(차야가 모인 거리)가 있는데, 동쪽 찻집 거리라는 뜻의 ‘히가시 차야가이(Higashi Chaya District)’가 가장 유명하다.

    중심 거리에는 약 180년 전에 지어진 차야가 밀집해 있어 과거를 걷는 기분이 든다. 특히, 거리 양옆으로 줄지어 늘어선 전통 가옥, 배경이 돼 주는 우타쓰산이 어우러져 우리가 생각하는 가장 일본다운 풍경을 완성한다. 차야가 워낙 많다 보니 내부도 궁금해진다. 지금도 저녁의 차야는 파티를 위한 장소로 활용되나 애석하게도 여행자는 접근하기가 쉽진 않다고. 대신 오후에는 화과자와 차를 즐기거나 내부를 견학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 둔다.

    거리의 전통적 성격만큼 확인해야 할 가나자와의 중요한 문화가 있다. 일본 생산량의 99% 이상을 차지하는 ‘금박(Gold Leaf)’이다. 금박은 금을 1만 분의 1mm 두께로 아주 얇게 치고, 늘려야 해 정교한 기술이 필요하다. 가나자와에서는 엔쓰케(Entsuke), 다치키리(Tachikiri) 2가지 방식으로 금박을 만드는데, ‘엔쓰케 금박(대나무 칼을 활용해 금박을 일정한 크기로 자르는 가공 방식)’은 유네스코 무형문화재로 지정될 정도로 가치가 높다. 양질의 재료를 얻을 수 있는 환경이라 자연스럽게 금박공예가 심도 있게 발달했고, 시립 금박공예관을 비롯해 다양한 박물관, 미술관에서 수준 높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또 금박은 일상생활 다양한 곳에서 사용된다. 음식에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하고, 금박을 활용한 체험도 많다. 금박을 뒤덮은 아이스크림은 인증숏으로 훌륭한 아이템이고, 젓가락이나 둥근 접시, 손거울 등에 금박을 직접 붙여 자신만의 기념품을 만들 수도 있다. 히가시 차야가이에서 하쿠자(HAKUZA), 금박 가게 사쿠다(Sakuda Machiya-Shop), 하쿠이치(Hakuichi) 등에서 금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또 거리에서 그냥 지나치기 힘든 건 가나자와의 명주로 알려진 후쿠미츠야 사케 양조장(Fukumitsuya Sake Brewery)과 후(밀기울)를 활용해 다채로운 먹거리를 판매하는 카가후 후무로야(Kagafu Fumuroya)다. 후쿠미츠야는 1625년에 설립돼 13대째 내려오는 양조장으로, 카가토비(KAGATOBI), 쿠루오비(KUROOBI) 등 다양한 사케를 주조하고 있다. 미즈호(MIZUHO)와 모모토세(MOMOTOSE)는 와인처럼 빈티지(생산 연도)를 표기한 숙성 사케라 주목할 만하다. 후무로야에서는 오야츠 후(Oyatsu Fu)를 권한다. 오후의 간식이라는 뜻의 오야츠에 걸맞은 달콤한 맛과 구름처럼 푹신한 식감이 인상적이다.


    예술 도시의 위상
    국립공예관

    일본 전통 공예의 중심지인 가나자와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다. 국립공예관(National Crafts Museum)은 공예를 전문으로 하는 유일한 국립 미술관으로, 20세기 이후의 수많은 공예품(인간문화재 작품 포함)과 그래픽 디자인 예술품을 소장하고 있다.

    현재는 자수가, 금속공예가, 도예가 등 6명의 작가를 중심으로 한 심상공예전(Imaginal Crafts, 9월6일~12월1일)이 진행되고 있다. 전시에서는 작가 자신의 심상, 사회와의 관계 등을 모티브로 삼은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현대적 예술뿐 아니라 작가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어 의미가 크다. 관람 후에는 공예관이 새겨진 손수건, 예쁜 패키지의 차 등으로 여행을 추억해도 괜찮다.

    또 건축물 자체도 볼거리다. 메이지 시대(1868~1912년) 군대가 이용했던 시설을 복원한 근대건축물로, 내외부 모두 고풍스럽다. 참, 공예관 근처에 이시카와현립 미술관, 현립 역사박물관, 스즈키 다이세츠칸, 나카무라 기념미술관 등이 몰려 있다. 지역의 예술과 역사를 원스톱으로 이해할 수 있는 거리라 시간적 여유를 갖고 방문하기를 권한다.


    가장 이시카와다운 감성
    이시카와현립 미술관

    가나자와가 예술 도시로서 지닌 위상을 보여 주는 또 다른 장소다. 이시카와현립 미술관(Ishikawa Prefectural Museum of Art)은 고미술품, 마에다 가문의 소장품, 이시카와현과 인연이 있는 작가들의 일본화, 유채화, 조각 등을 전시하고 있다. 또 구타니 지역의 자기(Kutani Ware), 다구(Tea Utensil) 같은 공예품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미술관에서 깊이 있는 관람을 원한다면 미술관 홈페이지를 활용하는 걸 추천한다. 홈페이지에 게재된 큐레이터 추천 목록을 통해 주요 소장품을 확인할 수 있는데, 노노무라 닌세이(Nonomura Ninsei)의 ‘이로에 꿩 향로(국보)’, 에이라쿠 와젠(Eiraku Wazen)의 ‘궁정 직물이 새겨진 2단 상자’, 요시다 사부로(Yoshida Saburo)의 ‘산양을 기르는 노인(조각)’, ‘이로에 봉황도 대접(현 지정문화재)’, 마쓰다 곤로쿠(Matsuda Gonroku)의 ‘호라이 선반’ 등이 주요 걸작으로 꼽힌다.

    또 시즌별로 다양한 주제로 전시가 열리고 있다. 11월9일부터 12월8일까지 ‘메이드 인 이시카와(Made in Ishikawa: The Crafts as Tableware from Past to Present)’, ‘카가번의 예술과 공예(Arts and Crafts of the Kaga Domain) 등이 진행된다.


    생활 속에 자리한 예술
    가나자와 21세기 미술관

    가나자와는 예술이 생활로 자리 잡았다. 도시 중심에 자리한 가나자와 21세기 미술관(Kanazawa 21st Century Museum)의 공도 큰데, ‘누구나 언제나 쉽게 들를 수 있고, 다양한 만남과 체험의 장’이 될 수 있는 공원 같은 미술관을 지향하고 있다. 공간 디자인부터 방향성이 명확하다. 둥그런 원형 모양의 미술관은 교류 존과 전람회 존 크게 2가지 성격으로 분류돼 있다. 교류 존은 아트 라이브러리, 시민 갤러리, 카페 & 레스토랑, 뮤지엄 숍, 키즈 스튜디오 등으로 이루어져 있고, 외관이 투명 유리라 누구나 반긴다는 메시지처럼 느껴진다. 전람회 존(입장권 필수)은 크기, 높이, 형상이 각각 다른 공간에서 상설 전시와 기획전이 열리는데, 주로 현대 미술에 집중한다. 유명한 작품으로는 레안드로 에를리치(Leandro Erlich)의 ‘The Swimming Pool(2004)’, 얀 파브르(Jan Fabre)의 ‘The Man Who Measures the Clouds(1998)’, 패트릭 블랑(Patrick Blan)의 ‘Green Bridge(2004)’ 등이 있다.

    미술관 밖에는 공원 역할을 하는 녹지도 있다. 물론 이곳에도 12개의 튜바 모양관으로 이뤄진 ‘Klangfeld Nr.3 für Alina(2004)’, 청록색, 심홍색, 노란색 3색 유리 조합으로 제작된 ‘Colour activity house(2010)’ 같은 작품이 여행자를 반기고 있다.


    로컬의 모든 것
    이시카와현 관광물산관

    이시카와현의 먹거리(화과자·수산물·주류·식품 등)와 전통 공예품, 잡화 등을 한자리에 모은 공간이다. 1층에는 가나자와를 비롯해 현지에서 이름난 점포 70여 개가 들어서 있는데, 먹거리만 놓고 보면 관광물산관(Ishikawa Local Products Center)에서 모든 걸 해결할 수 있을 정도다. 또 다른 장소에서 쇼핑하지 않아도 되니 여행 효율성도 한층 높아진다. 기념품으로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들로는 로컬 양조장의 주류, 구루마 후(밀기울을 바퀴 모양으로 반죽한 식품. 오뎅 재료로 인기), 소금 사이다, 금박 카스텔라, 양갱 등이 있다.

    체험 공간과 박물관도 갖췄다. 2층에서 화과자 만들기(토~일요일, 공휴일), 전통 인형 색칠하기, 금박을 활용한 공예품 꾸미기 등 이시카와현의 색채가 짙은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지하 1층에는 이시카와의 달콤함을 전시하고 있다. 화과자를 포함해 전통 과자로 유명한 가게를 소개하고, 과자로 만든 예술품을 만날 수 있다. 참, 겐로쿠엔, 가나자와성과 매우 가까운 곳에 자리하고 있어 접근성도 준수하다.


    가나자와의 부엌
    오미초시장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를 품은 300년 역사의 전통 시장이다. 1721년 처음으로 장이 열린 이후 오미초 시장(Omicho Market)은 지금까지 성업 중이다. 가나자와역에서 1km 거리라 여행의 시작점으로 삼아도 괜찮다. 시장은 가까운 바다에서 잡힌 해산물을 판매하는 어물전, 지역 채소인 ‘카가(이시카와현 옛 이름) 야사이’를 판매하는 청과 매장, 식료품점, 식당, 찻집, 카페, 꽃집, 의류점 등 170여 개의 점포가 모여 있다. 또 일본의 많은 상점가처럼 시장에도 아케이드가 설치돼 있어 날씨와 관계없이 맛있는 여행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여행자는 이곳에서 현지인의 일상을 엿보고, 가나자와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시장의 시끌벅적한 분위기를 ASMR 삼아 다양한 해산물을 즐겨도 좋고, 2층 별도의 공간이 마련된 식당가를 활용해도 된다. 게다가 가나자와는 일본인이 꼽는 미식 여행지로 알려져 있는데, 공기가 차가워지는 11월에는 맛이 최고조에 달한 방어, 단새우와 게 등을 시장에서 꼭 즐겨 보자.


    지갑을 열게 되는 곳
    가타마치 상점가

    가나자와에서 가장 번화한 상업 지역이다. 가타마치 상점가는 대형 쇼핑몰, 패션 및 주얼리 부티크, 레스토랑, 카페, 호텔 등이 밀집한 곳으로, 가나자와역에서 버스로 20분이면 닿을 수 있다.

    이자카야, 클럽, 바 등이 문을 여는 저녁 시간에는 현지인들도 몰려든다. 정중하게, 그렇지만 활기차게 호객 행위를 하는 젊은이들도 여행의 흥을 돋운다. 게다가 가타마치와 맞닿은 고린보(Korinbo)도 백화점과 식당, 호텔 등이 밀집한 쇼핑 지역이다. 즉, 가나자와의 현대적인 모습을 보고 싶다면 이 두곳만 기억해도 무방하다.


    집 앞에 두고픈 문화공간
    이시카와현립 도서관

    무겁고, 조용한 공기로 가득한 도서관은 잊자. 이시카와현립 도서관(Ishikawa Prefectural Library)은 밝고, 쾌적하고, 근사한 디자인까지 곁들인 문화공간이다. 도서관이라는 세 글자로 가두기에는 아쉬운 곳이다. 유키즈리와 원형극장이 떠오르는 디자인, 오래 있어도 답답하지 않은 개방감, 커뮤니티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갖췄다. 도서관의 기본에도 충실했다. 만화책부터 전문 서적까지 100만여 권의 도서를 소장하고, 500석의 편안한 좌석을 갖췄다. 의자도 신경 쓴 태가 나고, 콘센트를 이용할 수 있는 테이블도 있어 다양한 방식으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 단순히 책만 읽는 곳이 아니라 지역 문화의 허브로 활약하고 있다.

    도서관에 있는 카페도 심상치 않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식사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건 당연하고, 편안한 공간에도 진심이다. 여러 형태의 테이블은 물론 다리를 쭉 뻗을 수 있는 좌식 공간을 갖춰 아이들과 와도 부담 없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Local Taste

    한 그릇의 사치
    노도구로 솥밥

    가나자와에서 가장 유명한 생선을 꼽으라면 단연 노도구로(금태)다. 회, 스시, 샤부샤부, 구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데, 사치스러운 한 그릇을 원한다면 솥밥이 적당하다. 노도구로 솥밥은 흰살생선 특유의 담백한 살코기와 구워진 껍질의 진한 고소함을 가득 담은 한 그릇이다. 별다른 반찬 없이도 잘 구워진 노도구로와 고슬고슬한 밥은 끝없이 숟가락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 있다. 또 와사비와 파를 곁들여 비벼 먹거나 구수한 다시(육수)를 넣어 차즈케로 즐겨도 된다.

    근원지의 여유
    금박 디저트

    가나자와는 일본 금박의 근원이다. 지역 사람들은 이 대단한 금박을 공예품에만 이용하지 않고, 여행자의 즐거움을 위해 디저트에 붙이고, 요리에도 올렸다. 미각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지만, 시각적인 만족감이 상당하다. 아이스크림과 빙수, 오뎅 등 수많은 먹거리의 마지막을 금박으로 장식했다. 히가시차야, 겐로쿠엔 등 주요 관광지 근처에서 금박이 올라간 다채로운 디저트를 쉽게 만날 수 있다.

    영혼의 음식
    오뎅

    가나자와의 오뎅 사랑은 남다르다. 오뎅은 국물에 다양한 재료를 담가서 끓여 먹는 음식이다. 가나자와의 오뎅이 특별한 이유는 넣는 재료가 남다르다. 쫀득한 식감의 구루마 후, 국물을 가득 머금은 향긋한 카가 채소(가지·무 등), 부드러운 쓰미레(생선 완자), 쫄깃쫄깃한 백골뱅이(물레고둥), 게살로 채운 게 껍데기 등 무궁무진하다. 그리고 앙증맞게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아카마끼도 가나자와 오뎅에서 빠트릴 수 없다.

    미식 도시의 저력
    프렌치 레스토랑

    일본에서 웬 프랑스 요리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가나자와의 풍부한 재료와 미식 수준을 고려하면 이해가 되는 선택지다. 인구 46만명의 소도시인데도 가나자와의 프렌치는 넓고 깊다. 합리적인 가격의 브라세리(brasserie)부터 우아한 파인다이닝까지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는 식당이 도심 곳곳에 있다. 무엇도 없을 것 같은 골목에서 비밀 정원 같은 비스트로(Bistro Yuiga)를 발견하거나 프랑스의 전설적인 요리사의 유산(Jardin Paul Bocuse)도 경험할 수 있다.

    찬 공기가 불어올 땐
    지부니 & 하스무시

    가나자와의 대표적인 전통 요리다. 오리고기와 제철 채소(죽순·표고버섯·시금치 등)를 활용한 걸쭉한 스튜라고 생각하면 된다. 육류의 지방과 채소의 산뜻함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국물 요리인데, 과거에는 가을과 겨울에 즐겼다고 한다. 또 토종 채소인 카가 연근을 활용한 하스무시(Hasumushi)도 기억해 두자. 다진 연근과 새우 등을 흰자와 섞어 완자처럼 뭉치고 찐 다음에 걸쭉한 소스를 곁들여 낸다. 담백하면서도 각 재료의 향이 살아 있는 별미다.

    신선하고 다채로운 해산물
    스시

    가나자와는 풍부한 해양자원을 가진 도시다. 그래서 신선한 해산물을 이용한 음식이 특히 많은데, 역시 ‘스시(초밥)’를 빼놓을 수 없다. 매일 신선한 해산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입안 가득 퍼지는 해산물의 감칠맛이 매력적이다.


    Travel Tip
    호쿠리쿠 여행의 관문, 고마쓰공항

    가나자와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은 고마쓰공항을 통하는 것이다. 대한항공에서 인천(ICN)↔고마쓰(KMQ) 직항 노선을 주 3회(화·목·토요일) 운영하고 있으며, 비행시간도 고작 1시간 45분이다. 서울에서 부산 가는 기차보다 더 빠른 셈이다.

    공항과 가나자와역을 오가는 리무진 버스(성인 1,300엔, 2024년 10월 기준)도 준비돼 있다. 공항에서 가나자와역으로 가는 버스는 각 항공편 도착 시간에 맞춰 운영되며, 가나자와역까지는 40~50분 소요된다. 마찬가지로 가나자와역에서 공항으로 가는 버스 일정도 항공편 출발 시간과 연계돼 있다. 대한항공의 고마쓰→인천(10:50-12:50) 항공편을 타려면 늦어도 오전 8시45분 출발 버스에 탑승해야 한다.

    호쿠리쿠 기차 여행도 마찬가지다. 공항에서 버스로 약 15분이면 고마쓰역에 도착하고, 이곳에서 후쿠이, 도야마로 가는 호쿠리쿠 신칸센에 몸을 실으면 된다.


    지역색에 어울리는 모던 호텔, 하얏트 센트릭
    가나자와는 예술적 감성이 뚜렷한 지역이다. 문호인 츠즈미몬만 봐도 그렇다. 하얏트 센트릭 가나자와(Hyatt Centric Kanazawa)는 이러한 현지 감성에 어울리는 라이프스타일 호텔로, 공간을 세련된 디자인, 지역 예술가의 작품들로 채웠다.

    2020년에 문을 연 호텔이라 시설 전반이 쾌적하고, 14층 단독 건물(객실 스위트룸 7개 포함 총 253개)로 독립성과 프라이빗을 강화했다. 편안하게 머무는 것만큼 F&B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이시카와현 재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FIVE–Grill & Lounge’에서는 이시카와현 재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아침부터 저녁까지 맛있는 식사가 가능하다. 또 라운지에서는 화려한 애프터눈 티를 선보이고, 루프톱 바도 있다.

    훌륭한 입지도 빠트릴 수 없다. 호텔은 가나자와역과 맞닿아 있어 역에 도착한 직후부터 여행을 시작할 수 있고, 주요 여행지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또 다양한 식당과 카페, 식료품점, 기념품숍이 있는 상업 시설과 연결된 것도 장점이다.

    글·사진 이성균 기자
    취재협조 일본정부관광국, 도야마현, 이시카와현, 후쿠이현, 니가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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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자와 이시카와현 일본 해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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