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하세요
알림
설정
레프트패널 닫기
관심
최근본
마이페이지
출석체크
카테고리
    서비스 바로가기
    • 자동차
    • 인기 서비스조립PC
    • PC견적
    • PC26
    • 신규 서비스LIVE쇼핑
    • 커뮤니티
    • 이벤트
    • CM추천/문의
    • 오늘의 특가
    앱 서비스
    • 자동차
    • PC견적
    • 장터
    인기 쇼핑몰
    • 지마켓
    • 옥션
    • 11번가
    • 롯데아이몰
    • 쿠팡
    • 롯데닷컴(롯데온)
    • 신세계몰
    • 현대Hmall
    • CJ 온스타일
    • GS샵
    • 하이마트
    • 엘롯데
    • 이마트몰
    • 홈플러스
    • NS몰
    • SK스토아
    • KT알파 쇼핑
    • 전자랜드
    • 무신사
    PC버전 로그인 개인정보처리방침 고객센터
    (주) 커넥트웨이브
    대표:
    김정남
    주소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 298, 17층(가산동, 대륭포스트타워6차) (우) 08510
    • 사업자번호:
      117-81-40065
    • 통신판매업:
      제2004-서울양천-00918호
    • 부가통신사업:
      제003081호
    • 고객센터:
      1688-2470 (유료)
    • 이메일:
      cs@cowave.kr
    • 호스팅 제공자:
      (주)커넥트웨이브
    • 사업자 정보확인
    • 이용약관
    • 책임의 한계
    • 청소년 보호정책
    사용법 보기
    MY쇼핑이란? 자주 쓰는 쇼핑몰을 연결하면 쇼핑몰 주문내역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쇼핑몰 계정은 고객님의 핸드폰에만 저장되어 안전합니다.
    편리한 구매내역 확인. 다양한 쇼핑몰의 주문내역을 한 곳에서 확인해보세요.
    가격비교와 최저가 쇼핑을 한 번에. 자주 구매하는 상품은 가격비교를 통해 저렴하게 구매하세요.
    보안은 필수! 쉽고 편한 가치 쇼핑. 쇼핑몰 계정은 고객님의 핸드폰에만 암호화 저장되어 안전합니다. 쇼핑몰 연결
    다나와 홈

    커뮤니티 DPG

    기획뉴스

    • 게시판
    • 상품포럼
    • 뉴스
    • 동영상
    • 커뮤니티 공지사항
      소비자사용기
    • 특가몰
      자유게시판
    • 이달의 이벤트
      유머게시판
    • 당첨자발표게시판
      댕냥이게시판
    • 포인트 마켓
      Q&A게시판
    • 다나와 래플
      상품의견
    • 모두의 경매
      체험단
    • 오늘도 출석체크
      엄근진게시판
    • 입소문쇼핑
      쇼핑몰후기
    • 메인가자
      A/S후기
    • 당첨후기
    • 컴퓨터
      AI
    • 푸드
      취미
    • 최신뉴스
      일반뉴스
    • 기획뉴스
      신상품뉴스
    • 쇼핑뉴스
      테크팁
    • 다나와리포터
      구매가이드
    • 전문가리뷰
      인기순위가이드
    • 벤치마크
      차트뉴스
    • 가격동향
    • 고나고
      공구왕황부장
    • 노써치
      도레
    • 딴트공 말방구 실험실
      라이브렉스
    • 레고매니아
      맛상무
    • 모터피디
      무적풍화륜
    • 민티저
      보드나라
    • 여행매거진 트래비TV
      오토기어
    • 조코딩 JoCoding
      인프제 INFJ
    • 주연 ZUYONI
      진블로그
    • 집마 홀릭TV
      톡써니
    • 포마: 탈 것을 리뷰하는 남자
      쿨엔조이
    • 훅간다TV
      AI 매터스
    • Allthatboots TV
      DmonkTV
    • Hakbong Kwon
      Motorgraph
    • PC SNAP
      Producer dk
    • THE EDIT
      UnderKG
    • 다나와 공식채널
      다나와 2TV
    • 노리다
      샵다나와 조립갤러리
    >
    이전 글
    다음 글
    트래비

    [M-SG] 미서부에서 기자가 충격 받은 이유

    2024.12.12. 15:27:07
    읽음522 댓글3

    캘리포니아의 로스앤젤레스, 네바다의 라스베이거스, 워싱턴의 시애틀.
    미서부 3개 도시를 에디터의 시선으로 해석했다.

    ●LOS ANGELES
    가시지 않는 갈증

    여행은 대체로 그런 것 같다. 한 목적지에서 3~4일 정도 머물면 ‘많이 봤다’라는 개운함이 있다. 그런데 이곳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 LA)는 예외다. 지난 5월,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의 위대한 역사(50-50클럽)의 한 페이지에 동참했고, 예술의 보고인 게티 센터(Getty Center)를 전세 낸 것처럼 즐겼다. LA의 다채로운 커피 문화를 엿봤고, 그 유명한 BCD의 순두부찌개와 갈비도 맛봤다. 그렇지만 여행박람회 참여에 비중이 큰 방문이었던 터라 여행은 이게 전부였다.

    그리고 10월 말, 올해 두 번째 미국 여행의 기회가 찾아왔다. 단순히 LA를 한 번 더 보고픈 욕심으로 미서부 투어(LA·라스베이거스·시애틀)에 발을 담갔다. 많은 유명인이 거주했던 동네를 거닐면서 독특한 건축물(Ennis House, 고대 마야 사원의 문양이 새겨진 2만7,000개의 콘크리트 블록을 쌓은 집)을 봤고, 그리피스 천문대를 향해 산을 올랐다. 또 생애 첫 핼러윈을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보냈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발자국이 찍힌 핫플(Gjelina)도 다녀왔다.

    이번 50시간을 합해 대략 100시간을 LA에서 여행했지만, 여전히 갈증이 난다. 뭔가 빠트린 기분이다. 왜 그럴까 싶어 곰곰이 돌이켰는데 도시의 규모를 얕봤다는 결론에 다다랐다. 서울 면적의 2배인 로스앤젤레스를 단 며칠에 끝내려는 게 과욕이었다. 조바심을 버리고 다음 LA를 위한 지도 작업에 나섰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레이커스의 농구를 보고, 라라랜드 촬영지(엔젤스 플라이트·그랜드 센트럴 마켓·허모사 비치·스모크하우스 레스토랑 등)도 훑고, 로스앤젤레스 뮤지엄에서 예술적 감성도 충전하고 싶다. 이탈리아 사람보다 수제 파스타에 더 진심인 비버리힐스 레스토랑(Funke)과 오리지널 파머스 마켓(The Original Farmers Market)에서의 식사도 빠트릴 수 없겠다.

    이토록 활기찬 도시

    LA 특유의 스포티한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 LA 다저스(야구), 레이커스(농구), 차저스(미식축구), 갤럭시(축구) 등 여러 프로 스포츠 구단뿐 아니라 일상에 녹아든 생활체육의 현장이 만들어 내는 바이브다. 옆에서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괜스레 몸이 근질근질한 기분이 든다. 농구든 패들테니스든 코트로 뛰어들어가 함께 부대끼고 싶어질 정도로.

    심지어 투명한 바다가 배경이 돼 준다. 주황빛으로 물든 베니스 비치에서 농구공을 주고받는 연인, 친구에게 한 수 가르치는 패들테니스 플레이어, 핫핑크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스케이터도 있다. 부러움의 대상도 봤다. 산타모니카 해변(Santa Monica State Beach)의 오리지널 머슬 비치(Original Muscle Beach)에서 만난 쾌남들이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한껏 성이 난 근육을 뽐내고, 또 단련한다. 링을 잡고 곡예를 펼치는 청년도 흥미롭게 바라봤다. 이들을 보며 또 다짐한다. 깊이 잠든 내 근육들을 다시 깨워 보기로!


    ●LAS VEGAS
    Neon Bliss

    수많은 네온사인이 빛을 발하는 라스베이거스(Las Vegas), 미국식 자본주의가 투영된 관광 도시다. 또 매년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를 통해 미래 기술을 엿볼 수 있는 무대다.

    도시는 아침부터 바삐 움직이지만, 해가 지고 어둑해져야 진정한 모습을 드러낸다. 화려함이 꽃피는 순간이다. 벨라지오 호텔(Bellagio Hotel & Casino)에서 분수 쇼가 펼쳐지고, 파리 호텔(Paris Las Vegas)의 미니 에펠탑과 개선문을 비롯해 수많은 시설이 다채로운 색을 뽐낸다. 평면적으로만 보면 안 되고, 헬리콥터 투어를 통해 상공에서도 감상해야 한다. 7~8분간의 짧은 비행인데도 어찌나 강렬한지 도심의 불빛들이 머릿속에 새겨졌다.

    또 미국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스피어(Sphere)에 놀랐다. 호들갑을 떨어 보자면, 스피어는 광활한 미국 땅에서 가장 충격적인 경험으로 각인됐다. 단순히 거대한 구 모양의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아니라 현실 감각을 상실하게 하는 압도적인 영상 콘텐츠를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일평생 접한 영상 중 가장 신선했고, 한편으로는 두려움을 불러일으키는 존재다.

    55분 길이의 영상 <Postcard from Earth>는 즐거움이 목적인 엔터테인먼트의 영역을 넘어섰다. 여행의 미래를 생각하게 했고, 여행 콘텐츠의 종착지를 다녀온 것 같다. 영화 <블랙스완>으로 알려진 대런 아로노프스키(Darren Aronofsky) 감독이 참여한 영상은 이탈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인도, 그리스, 미국 등 다양한 국가와 도시를 촬영지로 활용했다. 심해와 우주도 촬영지로 삼았다.

    영상은 지구를 떠나 새로운 행성에 도착한 이들의 기억을 되살리는 이야기다. 인간, 동물, 자연이 어우러진 지구의 역사, 그리고 환경 파괴의 순간까지 담았다. 감독이 전하려는 메시지도 곱씹을 만하나 영상 스케일에 집중하는 건 어쩔 수가 없다. 용산 아이맥스 스크린 22개에 달하는 초대형 스크린(높이 약 110m, 270도 화각)과 18K 초고화질 영상은 관람객을 다른 공간, 다른 현실로 인도하기에 충분하다. VR(가상현실)처럼 기기를 이용하는 것도 아닌데,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다른 관람객들이 있는데도 영상에 홀딱 빠져 주변과 철저하게 분리된다. 사실 VR과 비교하기 민망할 정도로 스피어 콘텐츠의 몰입도가 월등히 높다.

    영상에서 그랜드 캐니언이 나오면 헬리콥터를 타는 기분이고, 오페라 극장의 연주가 시작되면 어느새 한 명의 관객이 된다. 어찌나 진짜 같던지 밖에서 하늘을 보고도 스피어에 갇힌 기분이 들 정도다. 고도로 발달한 기술은 우리의 뇌와 감각을 완전히 속였고, 실제 여행을 대체할 수 있는 경지에 다다른 것처럼 보였다. 글과 사진으로 여행을 표현하는 이로서 상념에 잠길 수밖에 없었다. 그건 그렇고, 스피어를 제대로 즐기려면, 좌석은 정중앙인 306구역이 1순위고, 좌우에 있는 305, 307구역도 훌륭하다.

    걱정한다고 해서 미래가 달라지지는 않을 일. 라스베이거스의 또 다른 화려함으로 울적함을 달래고, 허기도 채웠다. 팔라조 호텔(The Palazzo at The Venetian Resort) 내에 있는 일식 레스토랑 ‘와쿠다(WAKUDA)’와 윈 호텔(Wynn)의 쇼 ‘어웨이크닝(Awakening)’을 만났다.

    와쿠다는 싱가포르에서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테츠야 와쿠다(Tetsuya Wakuda) 셰프의 레스토랑이다. 도쿄의 화려한 골목길을 콘셉트로 꾸며진 레스토랑은 모던 일식과 다양한 칵테일, 주류를 선보이고 있다. 각종 스시, 잿방어 카르파초, 와규 교자, 로바타야끼(그릴 요리) 등 단품 요리부터 셰프 테이스팅 메뉴, 프라이빗 오마카세 룸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일본 요리를 즐길 수 있다. 게다가 셰프가 양조에 참여한 사케(Wakuda Private Label Sake)도 있다.

    하루의 마무리는 라스베이거스의 대표 상품인 쇼다. ‘어웨이크닝’은 2022년에 론칭한 비교적 신상 쇼로, 화려한 퍼포먼스와 의상, 무대 장치가 인상적이다. 주인공이 빛과 어둠의 세력에 맞서 그들을 결합하고, 세상을 구하는 그런 스토리. 결말에 다다르는 80분간 수많은 효과로 지루할 틈이 없다.


    ●SEATTLE
    오늘의 커피

    미국은 막연히 멀게 느껴진다. 서부든 동부든 최소 10시간은 비행기에 있어야 닿을 것 같은 목적지다. 그렇지만 워싱턴주의 최대 도시 시애틀(Seattle)은 다르다. 약 9시간 30분이면 미국 본토에 입성할 수 있고, 공항의 규모도 적당한 편이라 입국심사도 수월하다. 명소로는 스페이스 니들(Space Needle),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Pike Place Market), 치훌리 가든 & 글라스(Chihuly Garden and Glass), 시애틀 대관람차(Seattle Great Wheel), 수상비행기 등을 꼽을 수 있겠다.

    그런데도 가장 눈이 가는 건 도시의 커피 문화다. 시애틀은 1880년대 들어 로스팅 사업이 본격화됐고, 스타벅스(1971년)를 비롯해 앵커헤드 커피(Anchorhead Coffee), 에스프레소 비바체(Espresso Vivace), 카페 비타 커피 로스팅 컴퍼니(Caffé Vita Coffee Roasting Company) 등 미국 커피에 영향을 끼친 카페와 로스터리가 생겨났다. 자연스럽게 개성 있는 작은 카페도 도심 곳곳에 들어섰고, 커피는 음료 이상의 정체성을 갖게 됐다. 실제로 미국의 커피 수도를 논할 때, 시애틀은 샌프란시스코, 포틀랜드와 함께 가장 먼저 거론되는 곳이다.

    어쩌다 시애틀은 커피에 진심인 곳이 됐을까? 미국관광청 홈페이지를 보니, 흐리고 비가 많이 내리는 날씨(10월 말~4월 초까지 우기), 높은 독서율 등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고 한다. 쌀쌀한 날씨에 따뜻한 커피 한 잔, 책을 보며 마시는 라테, 어느 정도 수긍이 간다. 외부적인 요인도 있겠지만, 결국 맛있는 커피가 핵심인 것 같고, 매력적인 공간을 내어주는 카페들의 역할도 크다. 흥미로웠던 곳은 큰 빌딩 1층에 자리한 올림피아 커피 로스팅(Olympia Coffee Roasting, U.S. Bank Centre 지점)과 앵커헤드 커피(1600 Seventh 지점)다. 매장 자체는 크지 않지만, 빌딩 로비 전체를 카페처럼 쓸 수 있도록 했다. 소비자가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확대된 셈인데, 빌딩 1층이 5성급 호텔 라운지나 근사한 도서관처럼 꾸며져 있다. 시애틀에서는 이러한 형태가 보편적이라지만, 여행자에게는 꽤 특별하게 다가온다.

    또 관광객이라면 스타벅스 1호점과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1호점도 빠트릴 수 없다. 해당 매장에서만 판매하는 텀블러, 원두(파이크 플레이스 스페셜 리저브 원두 등)가 기념품으로 아주 만족스럽다. 특히, 오크통에서 숙성한 원두(Whiskey Barrel-Aged Guatemala)로 내린 콜드브루는 시애틀 리저브 로스터리에서만 즐길 수 있다. 위스키 향을 머금은 매혹적인 커피다. 위스키처럼 조금씩 홀짝홀짝 마시게 돼 저녁 9시 이후에 즐기면 딱 좋겠다. 이 밖에도 현지인들의 커피 공간으로는 모노레일 에스프레소(Monorail Espresso), 아날로그 커피(Analog Coffee), 고스트 노트 커피(Ghost Note Coffee) 등이 있다.


    이성균 기자의 M-SG
    당신의 여행에 감칠맛을 더해 줄 MSG 제작소. 관광지, 호텔, F&B 공간, 액티비티 등 여행에 필요한 모든 것을 탐합니다. 여기에 M(밀레니얼)세대, 뱀띠 기자의 취향 한 스푼 더할게요.

    글·사진 이성균 기자 취재협조 미국관광청, 델타항공

    태그
    미서부 해외 여행
    안내 ?

    말 많은 뉴스

    • 1

      11달러로 평생 공짜로 쓰고 싶은 전자제품 브랜드 고르기

      댓글22
      11달러로 평생 공짜로 쓰고 싶은 전자제품 브랜드 고르기
    • 2

      갤럭시 언팩 2025 총정리 | Z 폴드 7, Z 플립 7, 워치 8 시리즈

      댓글13
      갤럭시 언팩 2025 총정리 | Z 폴드 7, Z 플립 7, 워치 8 시리즈
    • 3

      내 선택은 삼성? 애플? 갤럭시탭S10+ VS 아이패드 에어 M3 비교

      댓글11
      내 선택은 삼성? 애플? 갤럭시탭S10+ VS 아이패드 에어 M3 비교
    • 4

      전 세계 골퍼가 열광한 그 게임, 드디어 한국 상륙!

      댓글10
      전 세계 골퍼가 열광한 그 게임, 드디어 한국 상륙!
    • 5

      디자인만 보고 샀는데 반전이..?ㄷㄷ 신박한 투명 무선헤드폰 후기!

      댓글9
      디자인만 보고 샀는데 반전이..?ㄷㄷ 신박한 투명 무선헤드폰 후기!

    기획뉴스 최신 글

    이전 페이지 1/10 다음 페이지
    • [월간자동차] 25년 6월, 기아 쏘렌토·테슬라 모델 Y 판매 1위

      IT동아 25.07.11.
      읽음 131 공감 11
    • ASUS ROG 모니터, 성수 팝업스토어에서 직접 만난다

      다나와 25.07.11.
      읽음 828 공감 27 댓글 7
    • [피규어메카] 이쯤 되면 고대 유물, 투하트 피규어

      게임메카 25.07.11.
      읽음 140 공감 16 댓글 3
    • [모빌리티 넥스트] 테슬라 그록 AI, 인간보다 똑똑한 자동차 비서의 시대

      오토헤럴드 25.07.11.
      읽음 113 공감 11
    • Passion Made Possible, Singapore by Nicky SEET

      트래비 25.07.11.
      읽음 101 공감 1
    • 에디터가 여행하며 취향대로 고른 항저우 맛집 5

      트래비 25.07.11.
      읽음 136 공감 6 댓글 1
    • 한국타이어 후원, 콘크리트 트랙서 펼치는 ‘2025 한국 베를린 E-PRIX’ 개최

      오토헤럴드 25.07.11.
      읽음 102 공감 1
    • 현대차 N 브랜드 10년 "이제 1랩, 더 빠르고 재미있는 차가 우리의 목표"

      오토헤럴드 25.07.11.
      읽음 108 공감 1
    • 게임과 AI의 찰떡 궁합! 엔비디아 RTX50, 노트북과 만났다!

      다나와 25.07.11.
      읽음 1,091 공감 13 댓글 8
    • 인공지능은 따라올 수 없는 능력, 시계 읽기

      과학향기 25.07.09.
      읽음 319 공감 14 댓글 3
    • "넥쏘 풀옵 9000마원" 미완성 차로 폭리를 취하려고 하나?

      오토기어 25.07.09.
      읽음 7,534 공감 11
    • 꽃으로 빚은 술, 국가의 무형유산이 되다

      마시즘 25.07.09.
      읽음 95 공감 11 댓글 1
    • 11달러로 평생 공짜로 쓰고 싶은 전자제품 브랜드 고르기

      다나와 25.07.09.
      읽음 2,678 공감 30 댓글 22
    • 인도 e스포츠 전성기 견인 중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게임메카 25.07.09.
      읽음 105 공감 6 댓글 2
    • [겜ㅊㅊ] 최근 한국어 패치 나온 스팀 추천게임 10선

      게임메카 25.07.09.
      읽음 139 공감 9 댓글 2
    • 일본 구마모토 감성 가득한 여행지 4

      트래비 25.07.09.
      읽음 93 공감 7 댓글 2
    •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축구 대회 개초/ 25년 7월 첫째 주 [주간 AI 뉴스] #aimatters #ai매터스 #ai뉴스

      AI matters 25.07.09.
      읽음 5,485
    • “혁신 예고된 신제품들, 벌써부터 뜨겁다”…아이폰17부터 닌텐도 VR까지 IT 신제품 루머 총정리

      다나와 25.07.08.
      읽음 2,623 공감 31 댓글 8
    • 직구 태블릿 AS 될까? 중국 공장가서 직접 물어봤습니다! 스피커, 노트북 공장까지 들려봄! 태어난김에 세계전자일주 2편

      딴트공 말방구 실험실 25.07.07.
      읽음 9,842 공감 6 댓글 1
    • [숨신소] 물류센터 직원이 돼라, 분류 작업자 시뮬레이터

      게임메카 25.07.07.
      읽음 123 공감 5 댓글 2
    • [EV 트렌드] 전기차 배터리, 짧게 타면 오래 간다?... "오해십니다"

      오토헤럴드 25.07.07.
      읽음 150 공감 5
    • 영화 슈퍼맨에 등장하는 토요타 순수 전기 'bZ'... "괴물 잡으러 가다 충전?'

      오토헤럴드 25.07.07.
      읽음 127 공감 3 댓글 1
    • AMD, Zen 6에 2단 3D V-캐시 도입? 및 아이폰 16 프로에 넣은 칩으로 맥북 만드나 등

      다나와 25.07.07.
      읽음 1,074 공감 22 댓글 9
    • 교토와 호흡하는 호텔 OMO5 교토 산조

      트래비 25.07.07.
      읽음 130 공감 4 댓글 3
    • 중국의 대책 없는 굴기가 전세계 자동차 시장을 망하게 한다!

      오토기어 25.07.07.
      읽음 4,628 공감 3
    • 아시아 최초 구글에 회사 매각한 IT 리빙 레전드의 AI 시대 생존 방법 | 조코딩의 팟캐스트 #14

      조코딩 JoCoding 25.07.07.
      읽음 2,737 공감 3 댓글 1
    • [프리뷰] Z9II 유출 정보 총정리! 끝판왕?! 니콘이 해낼까?

      Hakbong Kwon 25.07.07.
      읽음 5,849 공감 2
    • 아이오닉6 N! "2.2톤 무게를 속이는 기술!"

      오토기어 25.07.07.
      읽음 908 공감 2
    • 미리 다녀온 여름휴가, 대구 메리어트 호텔

      트래비 25.07.07.
      읽음 125 공감 3 댓글 2
    • 리장이 품은 고성, 그리고 옥룡설산에 대하여

      트래비 25.07.07.
      읽음 96 공감 3 댓글 2
    • 나시족에게 리장고성을 묻다

      트래비 25.07.07.
      읽음 103 공감 1
    • 샹그릴라에서 찾은 지상낙원, 반얀트리 링하

      트래비 25.07.07.
      읽음 110 공감 3 댓글 3
    • 속초 오션뷰의 정점, 카시아 속초

      트래비 25.07.07.
      읽음 137 공감 2 댓글 2
    • '춤 추는 주차 로봇' 현대차 AI 영상 대박, 글로벌 시청 조회수 580만

      오토헤럴드 25.07.07.
      읽음 98 공감 1
    • 나시족 그녀와 나눈 보이차의 향기

      트래비 25.07.07.
      읽음 73
    • 샹그릴라의 어느 저녁, 잠 없는 꿈을 꾸었고

      트래비 25.07.07.
      읽음 96 공감 2 댓글 1
    • 530마력 씰 4,690만원! "초대박 가격 아니냐?"

      오토기어 25.07.07.
      읽음 1,904 공감 7
    • [인디言] 감정 읽는 AI가 들려주는 노래 ‘노이즈 캔슬러’

      게임메카 25.07.06.
      읽음 114 공감 12
    • 코지마 히데오의 데스 스트랜딩 2 마동석 섭외 비화

      게임메카 25.07.06.
      읽음 101 공감 10
    • 스팀 게임 SSD 설치, 권장에서 필수로

      게임메카 25.07.06.
      읽음 353 공감 13 댓글 2
    • [순정남] 스팀 유저 뇌 오염시킨 '브레인롯' 게임 TOP 5

      게임메카 25.07.06.
      읽음 101 공감 10
    • [기승전결] 언더테일 즐겼다면 꿀잼 보장 '델타룬'

      게임메카 25.07.05.
      읽음 127 공감 15 댓글 2
    • [매장탐방] 스위치 2 ‘키 카드’ 불호, 생각보다 더 컸다

      게임메카 25.07.04.
      읽음 218 공감 19 댓글 3
    • BYD 씰 1,800km 화웨이 3,000km "중국 엄청난 전고체 나왔다?"

      오토기어 25.07.04.
      읽음 5,880 공감 11
    • 슈퍼컴퓨팅과 생명 정보, 의료를 재설계하다

      과학향기 25.07.04.
      읽음 152 공감 12 댓글 2
    • 中 자동차 성장 비결 '저비용 속도전'... 2030년 15개 브랜드만 생존

      오토헤럴드 25.07.04.
      읽음 138 공감 3 댓글 2
    • 큰 벼루의 정상, 리장 아만다얀의 우아함

      트래비 25.07.04.
      읽음 117 공감 7 댓글 4
    • [넥스트 모빌리티] SMR 시뮬레이터, 넥쏘 3만 5000대 충전 수소 생산

      오토헤럴드 25.07.03.
      읽음 148 공감 11
    • 2분기 PC시장 신제품 출시 뉴스 분석 AMD 5500X3D 9600X3D부터 60급 그래픽카드와 지포스 5050까지

      보드나라 25.07.03.
      읽음 11,869 공감 13 댓글 1
    • [기자 수첩] 재규어의 몰락, 한 달 판매량 달랑 49대... 정체성 상실 대가

      오토헤럴드 25.07.03.
      읽음 131 공감 3 댓글 3
    • 다나와 리포터 서비스 잠정 중단 안내

    • 점심메뉴 공유하고 경품 받자! 오점소 챌린지

    • 특가몰과 포인트마켓이 잠시 쉬어갑니다.

    스폰서 PICK

    이전 페이지 1/5 다음 페이지
    • 엔티스 EG 1000W 80PLUS골드 풀모듈러 ATX3.1 화이트

      엔티스 EG 1000W 80PLUS골드 풀모듈러 ATX3.1 화이트

      엔티스
    • 알파스캔 AOC Q27G4/D 게이밍 FAST IPS 200 QHD HDR 400 멀티스탠드 무결점

      알파스캔 AOC Q27G4/D 게이밍 FAST IPS 200 QHD HDR 400 멀티스탠드 무결점

      알파스캔
    • Antec FLUX PRO MESH(블랙)

      Antec FLUX PRO MESH(블랙)

      Antec
    • 잘만 ALPHA II DS A36(블랙)

      잘만 ALPHA II DS A36(블랙)

      잘만
    • 앱코 KN35BT TKL DRT 8K 염료승화 블루투스 유무선 무접점(서울)

      앱코 KN35BT TKL DRT 8K 염료승화 블루투스 유무선 무접점(서울)

      앱코
    • 1stPlayer Mi5(블랙)

      1stPlayer Mi5(블랙)

      1stPlayer
    • 인텔 코어 울트라7 시리즈2 265K (애로우레이크)(정품)

      인텔 코어 울트라7 시리즈2 265K (애로우레이크)(정품)

      인텔
    • darkFlash DY470 ARGB 강화유리(화이트)

      darkFlash DY470 ARGB 강화유리(화이트)

      darkFlash
    •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풀체인지 700W 80PLUS브론즈 ATX3.1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풀체인지 700W 80PLUS브론즈 ATX3.1

      마이크로닉스
    • AMD 라이젠5-6세대 9600X (그래니트 릿지)(멀티팩 정품)

      AMD 라이젠5-6세대 9600X (그래니트 릿지)(멀티팩 정품)

      AMD
    • 알파스캔 (총 6개월 진행 : 4/8-10/8)
    • 엔티스 배너
    • AMD
    PC버전 로그인 개인정보처리방침 고객센터
    (주) 커넥트웨이브
    대표:
    김정남
    주소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 298, 17층(가산동, 대륭포스트타워6차) / 우편번호: 08510
    • 사업자번호:
      117-81-40065
    • 통신판매업:
      제2004-서울양천-00918호
    • 부가통신사업:
      제003081호
    • 고객센터:
      1688-2470 (유료)
    • 이메일:
      cs@cowave.kr
    • 호스팅 제공자:
      (주)커넥트웨이브
    • 사업자 정보확인
    • 이용약관
    • 책임의 한계
    • 청소년 보호정책
    뒤로
    새로고침 맨위로 이동
    안내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포인트 안내
    목록
    공감 14
    비공감
    댓글 3
    공유

    공유받은 친구가 활동하면 포인트를!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 카카오톡
    • 라인
    • 페이스북
    • X
    • 밴드
    https://dpg.danawa.com/mobile/news/view?boardSeq=64&listSeq=5707317 복사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