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하세요
알림
설정
레프트패널 닫기
관심
최근본
마이페이지
출석체크
카테고리
    서비스 바로가기
    • 자동차
    • 인기 서비스조립PC
    • PC견적
    • PC26
    • 신규 서비스LIVE쇼핑
    • 커뮤니티
    • 이벤트
    • CM추천/문의
    • 오늘의 특가
    앱 서비스
    • 자동차
    • PC견적
    • 장터
    인기 쇼핑몰
    • 지마켓
    • 옥션
    • 11번가
    • 롯데아이몰
    • 쿠팡
    • 롯데닷컴(롯데온)
    • 신세계몰
    • 현대Hmall
    • CJ 온스타일
    • GS샵
    • 하이마트
    • 엘롯데
    • 이마트몰
    • 홈플러스
    • NS몰
    • SK스토아
    • KT알파 쇼핑
    • 전자랜드
    • 무신사
    PC버전 로그인 개인정보처리방침 고객센터
    (주) 커넥트웨이브
    대표:
    김정남
    주소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 298, 17층(가산동, 대륭포스트타워6차) (우) 08510
    • 사업자번호:
      117-81-40065
    • 통신판매업:
      제2024-서울금천-0848호
    • 부가통신사업:
      제003081호
    • 고객센터:
      1688-2470 (유료)
    • 이메일:
      cs@cowave.kr
    • 호스팅 제공자:
      (주)커넥트웨이브
    • 사업자 정보확인
    • 이용약관
    • 책임의 한계
    • 청소년 보호정책
    사용법 보기
    MY쇼핑이란? 자주 쓰는 쇼핑몰을 연결하면 쇼핑몰 주문내역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쇼핑몰 계정은 고객님의 핸드폰에만 저장되어 안전합니다.
    편리한 구매내역 확인. 다양한 쇼핑몰의 주문내역을 한 곳에서 확인해보세요.
    가격비교와 최저가 쇼핑을 한 번에. 자주 구매하는 상품은 가격비교를 통해 저렴하게 구매하세요.
    보안은 필수! 쉽고 편한 가치 쇼핑. 쇼핑몰 계정은 고객님의 핸드폰에만 암호화 저장되어 안전합니다. 쇼핑몰 연결
    다나와 홈

    커뮤니티 DPG

    기획뉴스

    • 게시판
    • 상품포럼
    • 뉴스
    • 동영상
    • 커뮤니티 공지사항
      소비자사용기
    • 특가몰
      자유게시판
    • 이달의 이벤트
      유머게시판
    • 당첨자발표게시판
      댕냥이게시판
    • 포인트 마켓
      Q&A게시판
    • 다나와 래플
      상품의견
    • 모두의 경매
      체험단
    • 오늘도 출석체크
      엄근진게시판
    • 입소문쇼핑
      쇼핑몰후기
    • 메인가자
      A/S후기
    • 당첨후기
    • 컴퓨터
      AI
    • 푸드
      취미
    • 최신뉴스
      일반뉴스
    • 기획뉴스
      신상품뉴스
    • 쇼핑뉴스
      테크팁
    • 다나와리포터
      구매가이드
    • 전문가리뷰
      인기순위가이드
    • 벤치마크
      차트뉴스
    • 가격동향
    • 고나고
      공구왕황부장
    • 노써치
      도레
    • 딴트공 말방구 실험실
      라이브렉스
    • 레고매니아
      맛상무
    • 모터피디
      무적풍화륜
    • 민티저
      보드나라
    • 뻘짓연구소
      여행매거진 트래비TV
    • 오토기어
      조코딩 JoCoding
    • 인프제 INFJ
      주연 ZUYONI
    • 진블로그
      집마 홀릭TV
    • 톡써니
      포마: 탈 것을 리뷰하는 남자
    • 쿨엔조이
      훅간다TV
    • AI 매터스
      Allthatboots TV
    • DmonkTV
      Hakbong Kwon
    • Motorgraph
      PC SNAP
    • Producer dk
      THE EDIT
    • UnderKG
      다나와 공식채널
    • 다나와 2TV
      노리다
    • 샵다나와 조립갤러리
      직장인 다나왕
    >
    이전 글
    다음 글
    트래비

    스위스의 경계에서

    2025.01.13. 10:54:26
    읽음573 댓글4

    다양한 문화와 언어가 맞닿은 도시들.
    그런 스위스라서 특별했던 도시 여행자의 하루.

    루가노역과 도심 광장을 연결하는 푸니큘라 철도

    ●Around Lugano
    스위스 남부의 루가노는 16세기 초 티치노(Ticino)주로 편입된 후에도 여전히 이탈리아의 문화와 전통을 유지하고 있다. 서로 다른 문화가 공존하는 이 땅은 삶의 경계에 선 이들이 마지막으로 선택한 곳이다. 태어난 독일을 떠나야 했던 헤르만 헤세와 국경의 밀수꾼으로 살아남은 이탈리아 난민들이 그랬던 것처럼.

    루가노 리포르마광장. 회전목마 위 딸을 지켜보는 부부
    루가노 리포르마광장. 회전목마 위 딸을 지켜보는 부부

    ●Hermann Hesse
    자아 탐구의 대가가 은둔한 이유
    헤르만헤세뮤지엄

    사진 속 그는 샤프하고 끌밋했다. ‘차도남’ 혹은 학자의 얼굴을 가진 헤르만 헤세(1877~1962년)는 어쩌다 루가노 외곽의 작은 마을 몬타뇰라(Montagnola)에서 43년을 살았던 것일까? 그를 끌어들인 것은 우연히 방문했던 카무치 저택의 고풍스러움이었다. 저택의 부속 건물 앞에서 만난 해설사 루실라 여사가 노벨문학상 수상(1946년)이라는 영광에 가려진 헤세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자신의 타자기를 내려다보는 헤르만 헤세

    평화주의자로 전쟁을 비판했던 헤세는 독일의 핍박을 피해 스위스 망명을 결정했다. 전부터 마음에 두었던 몬타뇰라의 러시아풍 저택에 세를 든 헤세는 생의 마지막까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정원을 가꾸며 이곳에 머물렀다. 카무치 타워를 개조한 뮤지엄은 여러 층의 작은 전시실로 꾸며져 있었다. 헤세의 수채화는 전시실의 노란 벽과 잘 어울렸고, 시그니처가 된 동그란 안경과 타자기에는 시간의 흔적이 묻어 있었다. 헤세는 파리, 뉴욕, 도쿄에서 전시를 열고, 그림을 팔아 생계를 꾸렸던 화가이기도 했다.

    몬타뇰라를 방문한 헤르만 헤세의 마음을 빼앗은 카무치 저택
    몬타뇰라를 방문한 헤르만 헤세의 마음을 빼앗은 카무치 저택

    돌이켜보니 10대의 나는 <데미안>의 저자 헤세보다 번역자인 전혜린에 더 매료되어 있었다. 헤세와 전혜린을 공통으로 괴롭힌 것은 우울증이었다. 어려서부터 지독한 우울증을 앓았던 헤세가 카를 구스타프 융의 제자에게 정신분석을 받았던 일화가 유명하다. 비운의 천재 전혜린은 독일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 31년의 생을 스스로 멈췄고, 헤세는 85세까지 비교적 장수했다.

    헤르만 헤세의 무덤은 생 아본디오 교회의 부속 묘지에 안치되었다
    헤르만 헤세의 무덤은 생 아본디오 교회의 부속 묘지에 안치되었다

    헤세의 무덤도 몬타뇰라에 있다. 걷기를 즐겼다는 그의 산책 루트를 따라 버스로 두 정거장쯤 걸어가면 헤세가 잠든 생 아본디오 교회 묘지에 도착한다. 화려한 장식의 무덤 사이 무심하게 놓여 있는 바윗덩어리 묘비 위에 그의 손 글씨체가 덤덤하게 자신의 생애를 기록하고 있었다. HERMANN HESSE, 2. JUL. 1877~9. AUG. 1962. 기억 속에서 17살의 나를 괴롭게 했던 독일어 교과서를 펼쳤다. 아우프 비더젠(또 만나요), 헤르만씨.

    생 아본디오 교회
    생 아본디오 교회

    ●Gandria
    밀수의 길, 올리브의 길
    간드리아 마을

    100년 전 골목의 모습이 보존된 마을, 밀수꾼들이 살던 마을. 이 두 가지 키워드에 이끌려 촉촉한 비를 맞으며 간드리아(Gandria)행 배를 탔다. 루가노에서 출발한 25분간의 보트 유람은 루가노호숫가의 산허리 풍경을 담기에 딱 적당한 시간이었다.

    루가노 호숫가에 자리한 간드리아 마을
    루가노 호숫가에 자리한 간드리아 마을

    간드리아 산책의 시작점은 마을 선착장, 종착점은 언덕 중턱의 버스터미널이었다. 비수기에 접어든 간드리아는 조금 을씨년스러운 분위기였지만, 한여름 호수 빛이 가득 채워진 마을의 아기자기한 정서를 상상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축대와 담 사이 골목길을 걷다가 어느 지점에서 돌아서도 탁 트인 호수가 보이는 곳이다.

    하지만 사연이 없는 백 년 마을이 있을까. 간드리아는 국경의 애환이 서려 있는 곳이기도 하다.

    마을은 100년 전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마을은 100년 전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2차 세계대전 전후 이탈리아에서 스위스로 넘어온 난민들은 밀수를 생계 수단으로 삼았다. 국경 수비대를 속이기 위해 고안한 1인용 잠수함, 헝겊을 싸매 소음을 줄인 신발 등은 절박함이 만든 발명품이다. 그 흔적들은 간드리아의 호수 건너편에 위치한 스위스세관박물관(Swiss Customs Museum)에 전시되어 있다. 여전히 국경 감시의 기능을 겸하고 있는 박물관은 하루에 1번 운영하는 배로만 갈 수 있다.

    올리브나무 트레일이 갈 길을 알려준다
    올리브나무 트레일이 갈 길을 알려준다

    국경도시 특유의 소외감이 남아 있는 간드리아는 끈끈한 마을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다. 주민들은 밀수의 흑역사를 지우고 올리브 나무를 심었다. 간드리아와 이웃 마을 카스타뇰라 사이를 잇는 3.5km의 ‘올리브 나무 트레일’은 올리브 나무가 좋아지는 생태 트레킹 코스다. 가을이 되면 마을에서는 올리브 오일을 짜서 공동으로 판매한다.

    국경 마을에는 골목마다 사연이 있다
    국경 마을에는 골목마다 사연이 있다

    막배를 타고 왔으니, 루가노로 돌아가는 방법은 버스다. 마을 정류장의 회차 공간이 좁아서 일반 버스는 가당치 않고, 미니버스조차 몇 번의 시도 끝에 겨우 머리를 돌렸다. 100년의 고립을 견뎌 낸 마을과 골목이 루가노로 돌아가는 내내 아릿했다.

    간드리아 가는 법
    가장 빠르고 풍경까지 즐기는 방법은 보트를 타는 것이다. 루가노 선착장(Lugano Centrale)에서 그린라인 배를 타면 간드리아까지 25분 정도 걸린다. 버스 이동도 쉽지만, 낮에는 운행 간격이 길어지므로 미리 확인할 것.


    ●Luzern Run Trip

    스위스 여행의 마지막 도시 루체른에서 드디어 러닝 벨트와 운동화를 꺼냈다. 운동복을 입고 나서면 신기하게도 온통 러너들만 눈에 들어온다. 낯선 도시지만 어디로 뛸지를 걱정할 필요는 없다. 한 명이라도 우연히 발견한 러너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그 도시에서 가장 경치 좋고, 걷기에도 좋은 길에 접어든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가을을 떨구고 있는 루체른 호수의 플라타너스
    가을을 떨구고 있는 루체른 호수의 플라타너스

    강과 호수의 경계에서
    루체른 시티 런

    루체른에 도착하자 짙은 안개가 마중을 나왔고, 거의 이틀 내내 고집스레 호수를 잠식했다. 이럴 때 가까운 리기산(1,800m)이나 필라투스(2,210m)에 올라가면 멋진 운해를 볼 수 있다는 건, 나중에야 안 사실이다. 하지만 날이 흐리다고 낙담하지는 않았다. 나에게는 달리기가 있으니까!

    14세기에 지어진 목조 다리 카펠교와 르네상스 양식의 루체른 시청사
    14세기에 지어진 목조 다리 카펠교와 르네상스 양식의 루체른 시청사
    프리치(fritschi) 형제가 만든 분수대의 조각 형상은 레스토랑의 벽화로 기념되고 있다
    프리치(fritschi) 형제가 만든 분수대의 조각 형상은 레스토랑의 벽화로 기념되고 있다

    루체른의 관광 1번지, 산책 1번지, 러닝 1번지는 공식 명칭이 ‘피어발트슈태터(Vierwaldstattersee)’인 루체른 호수 주변이다. 이 호수와 로이스(Reuss)강이 만나는 곳이 도시의 중심 지역이다. 루체른의 랜드마크인 카펠교에서 출발하니 호숫가를 따라 스위스교통박물관까지 편도 2.2km의 무난한 달리기 코스가 그려졌다. 모닝런이 좋은 건 강아지 산책, 낙엽 청소, 등교하는 학생 등의 일상이 만져지기 때문. 충분히 몸이 더워지고, 만추의 낙엽과 어우러지는 호수 풍경이 살짝 지겨워지면 이른 감이 있어도 반환하는 것이 현명하다. 돌아가는 길에 옆길로 새는 즐거움이 기다리기 때문이다.

    고통의 정점에서 박제된 듯한 빈사의 사자상
    고통의 정점에서 박제된 듯한 빈사의 사자상

    같은 코스를 왕복하는 대신 살짝 ‘업힐’을 맛보고 싶다면, 르네상스 양식을 잘 보여주는 호프교회(성 레오데가르 성당) 쪽으로 방향을 틀면 된다. 근처에서 빼놓지 말아야 할 곳은 빈사의 사자상이다. 풀코스를 마친 마라토너보다 고통스러운 표정의 사자상을 보고 마크 트웨인은 ‘세상에서 가장 슬픈 사자상’이라고 했었다. 하지만 그의 소설 <방랑자>에서 발견한 원문의 뉘앙스는 사뭇 달라서, ‘루체른의 사자상은 어느 곳에 있어도 감동적이지만, 루체른에 있을 때가 가장 감동적’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마크 트웨인에게 방랑자는 ‘저기가 아닌 여기’의 가치를 읽을 줄 아는 사람인 것이다.

    흰색과 하늘색으로 구성된 루체른 주의 문장. 거리에서 주별로 다른 문장과 깃발을 보는 재미가 있다
    흰색과 하늘색으로 구성된 루체른 주의 문장. 거리에서 주별로 다른 문장과 깃발을 보는 재미가 있다

    12세기부터 도시를 보호했던 무제크 성벽 아래의 공원 테라스에서 루체른의 평화로운 아침 풍경을 조망하고 내려왔다.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지붕이 있는 다리인 카펠교는 로이스강을 비스듬하게 건너면서 호흡을 정리하는 구간이다. 시계의 달리기 모드가 5.5km를 감지했을 때 종료 버튼을 눌렀다. 자연스레 러너 모드에서 방랑자 모드로 돌아왔다. 이틀 동안 걸었던 루체른 여행이 두 시간의 달리기에 복습하듯 고스란히 담겼다.

    호수 건너편 KKL 루체른 문화컨벤션센터는 가장 현대적인 랜드마크다 
    호수 건너편 KKL 루체른 문화컨벤션센터는 가장 현대적인 랜드마크다

    루체른 시티 런 코스
    총 길이 5.3km

    가는 길: 2.2km, 카펠교 출발 → 루체른호수 산책로 → 스위스교통박물관(반환 지점)
    오는 길: 3.1km, 스위스교통박물관 → 호프교회 → 빈사의 사자상 → 무제크 성벽 → 카펠교 도착

    물의 도시 루체른, 로이스 강변의 잔잔한 풍경
    물의 도시 루체른, 로이스 강변의 잔잔한 풍경


    글·사진 천소현 에디터 강화송 기자 취재협조 스위스관광청

    태그
    스위스 해외 여행
    안내 ?

    말 많은 뉴스

    • 1

      토끼 한 마리를 놓고 대판 싸운 건전지 시장의 두 기업 [라이벌열전]

      댓글7
      토끼 한 마리를 놓고 대판 싸운 건전지 시장의 두 기업 [라이벌열전]
    • 2

      소비자용부터 기업용까지, 화웨이 eKitStor SSD 신제품 라인업 공개

      댓글7
      소비자용부터 기업용까지, 화웨이 eKitStor SSD 신제품 라인업 공개
    • 3

      BMW, 고성능 플래그십 SAV 'XM 레이블' 출시, M 역사상 가장 강력한 파워

      댓글6
      BMW, 고성능 플래그십 SAV 'XM 레이블' 출시, M 역사상 가장 강력한 파워
    • 4

      폴드7보다 얇다? 삼성의 두 번 접히는 트라이폴드 실물;; 미쳤습니다

      댓글5
      폴드7보다 얇다? 삼성의 두 번 접히는 트라이폴드 실물;; 미쳤습니다
    • 5

      '운동선수? 근육질의 남자가 제격!' AI도 성별과 인종에 대한 편견 있다

      댓글5
      '운동선수? 근육질의 남자가 제격!' AI도 성별과 인종에 대한 편견 있다

    기획뉴스 최신 글

    이전 페이지 1/10 다음 페이지
    • [정보/루머] 메모리 대란이 그래픽카드 시장을 박살내는 중 및 인텔 코어 울트라 7 366H 성능 유출 등

      다나와 08:52:06
      읽음 371 공감 7 댓글 2
    • 부품값 더 오르기 전에 맞추자··· 2025년형 인텔 CPU 기반 '200만 원대 견적' 짜보니

      IT동아 25.12.05.
      읽음 165 공감 11
    • 안방에서 박살 난 현대 기아 "하.. 정말 왜 이러나?"

      오토기어 25.12.05.
      읽음 573 공감 8 댓글 1
    • 기아 창립 80주년 "분발의 역사"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대전환의 장

      오토헤럴드 25.12.05.
      읽음 82 공감 8
    • 이게 진짜 캐나다! 유콘 겨울 액티비티 6

      트래비 25.12.05.
      읽음 94 공감 9 댓글 1
    • 소원이 이루어질 것 같은 사가 여행지 2

      트래비 25.12.05.
      읽음 90 공감 10 댓글 1
    • 인텔 정품 프로세서를 사용하다가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면?

      브레인박스 25.12.05.
      읽음 84 공감 4
    • 오픈AI 코리아 “챗GPT 엔터프라이즈로 한국 기업 AI 도입 가속화할 것”

      IT동아 25.12.05.
      읽음 69 공감 2
    • [순정남] 남자로 알았는데 여자였던 게임 캐릭터 TOP 5

      게임메카 25.12.04.
      읽음 91 공감 8 댓글 1
    • AI 수요가 늘면 왜 DDR5 값이 오를까? [메모리 가격 폭등 1부]

      보드나라 25.12.04.
      읽음 830 공감 8
    • 한국타이어, 포뮬러 E 시즌 12 레이스 돌입 ‘2025 상파울루 E-PRIX’ 개최

      오토헤럴드 25.12.04.
      읽음 116 공감 2
    • ‘강추’ 겨울 운전 필수템, 추위 이기는 열선 시트 및 주행 안전 옵션 인기

      오토헤럴드 25.12.04.
      읽음 109 공감 2
    • [기승전결] 추억의 종스크롤 슈터 '드래곤 플라이트2'

      게임메카 25.12.04.
      읽음 102 공감 2
    • 글로벌 티어1 제조사 '어페이서' 서린씨앤아이와 한국 시장 재도전

      미디어픽 25.12.04.
      읽음 802 공감 3
    • '인텔 코어 울트라5 시리즈2 225F' 게임용으로도 쓸만할까

      미디어픽 25.12.04.
      읽음 160 공감 4
    • 테슬라 FSD "경쟁자가 나올 수 있을까?"

      오토기어 25.12.04.
      읽음 573 공감 2 댓글 2
    • 밴쿠버 여행을 알차게 만들어 줄 '삼총사'는?

      트래비 25.12.04.
      읽음 119 공감 3
    • 캐나다 밴쿠버, 가을 단풍 스폿 BEST 5

      트래비 25.12.04.
      읽음 105 공감 2
    • [인터뷰] 세가의 새로운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 '세가 풋볼 클럽 챔피언스'를 기대해 주세요

      게임동아 25.12.04.
      읽음 131 공감 2
    • 아직도 챗GPT만 쓰세요? 업무 생산성 4배 올리는 '진짜' AI 도구 TOP 4"최종

      AI matters 25.12.04.
      읽음 478 공감 2
    • '스포일러가 너무 심한 RPG' 시리즈는 계속된다

      게임메카 25.12.03.
      읽음 109 공감 2 댓글 1
    • 렌즈가 못 버티는데 1억화소가 무슨 소용? → 사실은 반대다

      Hakbong Kwon 25.12.03.
      읽음 489
    • [겜ㅊㅊ] 스팀서 99% 긍정적 평가 받은 '압긍' 신작 5선

      게임메카 25.12.03.
      읽음 106 공감 3
    • 먹던 맛의 대변신, 일본 사가 맛집 5

      트래비 25.12.03.
      읽음 113 공감 1
    • [자동차와 法] 고령 운전자·보행자 시대 피해자 보호를 위한 방안

      IT동아 25.12.03.
      읽음 116
    • 휴머노이드, 도대체 어디까지 왔나? (2026년 출시 예정 로봇 4종 실체 분석)

      AI matters 25.12.03.
      읽음 410 공감 1
    • 가 볼 만한 일본 사가 전망 명소 4

      트래비 25.12.02.
      읽음 144 공감 11 댓글 2
    • 테크를 넘어서 문화 체험 까지 IFA 2026 한국 미디어 간담회

      브레인박스 25.12.02.
      읽음 114 공감 8
    • 중국서 만든 LG엔솔 배터리 '재앙 수준의 고장률' 다시 불거진 품질 논란

      오토헤럴드 25.12.02.
      읽음 146 공감 11 댓글 2
    • "상상력 맘껏 뽐내길" 와우 제작진이 말하는 하우징의 목표

      게임메카 25.12.02.
      읽음 76 공감 1
    • [숨신소] 고양이 더한 언패킹 느낌, 오거나이즈드 인사이드

      게임메카 25.12.02.
      읽음 80 공감 1 댓글 1
    • 마이 리틀 퍼피 "무지개 다리 건넌 반려견을 위한 장송곡"

      게임메카 25.12.02.
      읽음 79 공감 1
    • 서린씨앤아이와 함께하는 어페이서(Apacer) 신제품 런칭 미디어 브리핑

      쿨엔조이 25.12.02.
      읽음 1,094 공감 3
    • '공공재' 된 개인정보…무감각의 시대, 다크웹에선 장사 중

      IT동아 25.12.02.
      읽음 82 공감 2
    • 갤럭시 S26부터 GTA6 유출까지… 이번 주 IT·게임판 뒤흔든 핵심 루머 총정리

      다나와 25.12.02.
      읽음 244 공감 3
    • 마이크로닉스, APNX·HAVN 투트랙으로 프리미엄 케이스 전략 강화

      위클리포스트 25.12.01.
      읽음 1,088 공감 11 댓글 1
    • 현대차, WRC 시즌 피날레 우승으로 끝냈다... '누빌ㆍ포모어' 더블 포디엄

      오토헤럴드 25.12.01.
      읽음 121 공감 4 댓글 1
    • '모리조의 열정' 도요타, WRC 드라이버·코드라이버·제조사 트리플 크라운 달성

      오토헤럴드 25.12.01.
      읽음 103 공감 2
    • [넥스트 모빌리티] GM, 용도 폐기한 '2행정 엔진'을 느닷없이 꺼내든 이유

      오토헤럴드 25.12.01.
      읽음 133 공감 4
    • FSD로 사고나면 테슬라? 운전자? 누구 책임?

      오토기어 25.12.01.
      읽음 304
    • ICCU 15년 40만km 보증 연장! 현대 간만에 화끈하네!

      오토기어 25.12.01.
      읽음 382 공감 2
    • AI를 갈고닦은 어도비! 'Adobe MAX 2025' AI 핵심 기능 정리

      조코딩 JoCoding 25.12.01.
      읽음 421
    • 프리미엄 케이스의 진화. 마이크로닉스 APNX, HAVN 신제품 발표

      기글하드웨어 25.12.01.
      읽음 341 공감 1
    • 회사 업무가 이렇게까지 편해진다고?? MS Ignite 2025 업데이트 총정리.zip

      조코딩 JoCoding 25.12.01.
      읽음 402 공감 1
    • FSD로 완벽한 물타기 성공한 테슬라 "현대는 자율주행 기술이 정말 없나?"

      오토기어 25.12.01.
      읽음 385 공감 1
    • 새로운 시작, 새로운 성능....마이크로닉스 APNX 및 HAVN 케이스 발표

      미디어픽 25.12.01.
      읽음 347 공감 1
    • 삼척만의 매력? 이 '7가지 스폿들'에 주목!

      트래비 25.12.01.
      읽음 176 공감 3
    • APNX x HAVN PC 케이스로 프리미엄 시장 공략, 마이크로닉스 2026 APNX·HAVN 신제품 발표 기자간담회

      블루프레임 25.11.28.
      읽음 186 공감 14 댓글 1
    • 6G 전면에 AI 내세운 이통3사, 차세대 네트워크 청사진은?

      IT동아 25.11.28.
      읽음 162 공감 12 댓글 1
    • [정보/루머] 인텔은 주고 AMD는 받았다 및 취소인지 연기인지 혼란한 지포스 RTX 50 슈퍼 출시 루머 등

      다나와 25.11.28.
      읽음 2,195 공감 24 댓글 4
    • 경품 100개! 기회는 무제한! 12월 포인트 룰렛

    • [12.1~12.7] PowerColor 라데온 RX 9060 XT Reaper D6 8GB 대원씨티에스

    • <12월 모바일 출석체크> 12월 출석하고 연말기념 선물받기

    스폰서 PICK

    이전 페이지 1/4 다음 페이지
    • 엔티스 EG 1000W 80PLUS골드 풀모듈러 ATX3.1 화이트

      엔티스 EG 1000W 80PLUS골드 풀모듈러 ATX3.1 화이트

      엔티스
    • Antec FLUX PRO MESH(블랙)

      Antec FLUX PRO MESH(블랙)

      Antec
    • 잘만 ALPHA II DS A36(블랙)

      잘만 ALPHA II DS A36(블랙)

      잘만
    • 앱코 KN35BT TKL DRT 8K 염료승화 블루투스 유무선 무접점(서울)

      앱코 KN35BT TKL DRT 8K 염료승화 블루투스 유무선 무접점(서울)

      앱코
    • darkFlash DY470 ARGB 강화유리(화이트)

      darkFlash DY470 ARGB 강화유리(화이트)

      darkFlash
    •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풀체인지 700W 80PLUS브론즈 ATX3.1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풀체인지 700W 80PLUS브론즈 ATX3.1

      마이크로닉스
    • AMD 라이젠5-6세대 9600X (그래니트 릿지)(멀티팩 정품)

      AMD 라이젠5-6세대 9600X (그래니트 릿지)(멀티팩 정품)

      AMD
    • AMD
    • 앱코
    • MICRONICS
    PC버전 로그인 개인정보처리방침 고객센터
    (주) 커넥트웨이브
    대표:
    김정남
    주소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 298, 17층(가산동, 대륭포스트타워6차) / 우편번호: 08510
    • 사업자번호:
      117-81-40065
    • 통신판매업:
      제2024-서울금천-0848호
    • 부가통신사업:
      제003081호
    • 고객센터:
      1688-2470 (유료)
    • 이메일:
      cs@cowave.kr
    • 호스팅 제공자:
      (주)커넥트웨이브
    • 사업자 정보확인
    • 이용약관
    • 책임의 한계
    • 청소년 보호정책
    뒤로
    새로고침 맨위로 이동
    안내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포인트 안내
    목록
    공감 14
    비공감
    댓글 4
    공유

    공유받은 친구가 활동하면 포인트를!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 카카오톡
    • 라인
    • 페이스북
    • X
    • 밴드
    https://dpg.danawa.com/mobile/news/view?boardSeq=64&listSeq=5727422 복사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