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T 기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절대 놓쳐선 안 될, 뜨거운 애플 루머들이 한가득 모였습니다. 올 WWDC 2025에서 애플이 아이폰, 아이패드, 맥, 애플워치에 이르기까지 운영체제를 전면 재설계하고, ‘Apple Intelligence’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인 인공지능 기능을 도입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여기에 iPhone 17 시리즈부터 시작될 디자인 대변화, 새로운 Exynos 칩셋으로 테스트 중인 갤럭시 Z 플립 7, 닌텐도 스위치2 및 스팀OS가 탑재된 레노버 게이밍 핸드헬드까지... 앞으로 출시될 기기들의 흐름을 한눈에 정리해드립니다. 읽다 보면 시간 순삭이니, 함께 살펴보실까요?
“iOS부터 macOS까지 전면 리디자인!” |
오늘은 애플 팬이라면 절대 놓쳐선 안 될, 흥미로운 소식으로 시작할께요. 바로 iOS 19, iPadOS 19, macOS 16, watchOS 12, tvOS 18 등 애플 운영체제 전반에 걸쳐 대대적인 디자인 개편이 예고됐다는 내용입니다. 기존보다 훨씬 직관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인터페이스로 바뀔 예정이라고 하네요. 자세히 알아볼까요?
visionOS 영감 받은 전면 디자인 리뉴얼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 기자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내부 코드명 ‘Solarium(솔라리움)’으로 불리며, 애플의 모든 주요 플랫폼에 통일된 디자인 언어를 부여하는 것이 핵심 목표라고 해요. 특히 Vision Pro 헤드셋에 사용된 visionOS에서 영감을 받아 새로운 시각적 정체성을 구현했다고 합니다.
변경 사항을 살짝 들여다보면 :
- 반투명 UI 요소
- 더 깔끔해진 폰트와 아이콘
- 상호작용에 따라 미묘하게 움직이는 시각 효과
이러한 요소들이 아이폰, 아이패드, 맥에까지 적용될 예정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걱정 마세요~ 앱의 기본 구조나 기능은 크게 바뀌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애플 기기를 사용해오신 분들도 새 디자인에 금방 적응하실 수 있도록, 변화는 '진화' 수준에 그친다고 해요. 쉽게 말해, 친숙함은 유지하면서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더한다는 거죠.
애플 인공지능: Apple Intelligence 도입
이번 리디자인과 함께 또 하나 주목할 만한 소식! 바로 AI 기능의 대폭 강화입니다. 애플은 이 기능들을 ‘Apple Intelligence’라는 이름으로 소개할 예정인데요, 다음과 같은 기능이 포함된다고 합니다.
- 더 똑똑하고 자연스러워진 시리(Siri)
- 문장 추천 및 요약 같은 글쓰기 보조 기능
- 검색 정확도가 향상된 스포트라이트(Spotlight)
- 다양한 앱에 녹아드는 AI 기반 스마트 기능들
말 그대로 AI 기반 사용자 경험의 판도를 바꾸려는 시도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출시 일정은? WWDC 2025에서 첫 공개
WWDC 2025 일정: 6월 10일 ~ 14일
퍼블릭 베타: 7월 중 출시 예상
정식 버전: 9~10월 중 글로벌 배포 예정
이미 iOS 18, macOS 15, watchOS 10, tvOS 17을 사용하고 있는 기기 대부분은 업데이트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이며, 다만 일부 구형 기기는 하드웨어 제약으로 제외될 수 있다고 해요.
이번 대대적인 리디자인과 AI 강화는 단순한 ‘업데이트’ 수준이 아닙니다. 애플이 visionOS 중심의 통합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신호이며, 기기 간 경계를 넘나드는 일관된 사용자 경험을 만들려는 거대한 그림의 일부로 보입니다.
2025년은 애플 역사에서 또 하나의 전환점이 될지도 모릅니다. WWDC 2025가 정말 기다려지네요!
“노치 완전 삭제된다?” 아이폰 17부터 19까지 디자인 대변혁 예고! |
이번에는 아이폰의 외적 디자인에 대대적 변화 소식입니다. 중국 유명 팁스터 Digital Chat Station이 차기 아이폰 3세대에 걸친 디자인 변화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는데요, 그 내용이 심상치 않습니다. 이게 다 사실이라면... 아이폰, 진짜 많이 바뀝니다!
팁스터 Digital Chat Station이 차기 아이폰의 대대적 디자인 변화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 출처 : Digital Chat Station
아이폰 17 (2025): 후면 디자인 대개편
우선 올해 하반기 출시가 예상되는 아이폰 17 시리즈부터 시작됩니다. 잘 알려진 중국의 유명 팁스터 Digital Chat Station이 전한 정보에 따르면, 이번 아이폰 17은 기존의 정사각형 카메라 모듈을 탈피하고, 더 큰 직사각형 카메라 하우징을 채택할 가능성이 있다고 해요.
이 변화는 특히 프로 모델에 적용될지, 혹은 전체 라인업에 적용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후면에서의 첫 인상이 확 바뀔 것이라는 점은 분명해 보입니다.
아이폰 18 (2026): 전면도 드디어 혁신?
2026년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 18 시리즈에선 전면 디자인이 획기적으로 바뀔 예정이라고 합니다.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펀치홀 형태의 전면 카메라가 적용되며, 기존의 Face ID 센서는 디스플레이 아래로 숨어들 것이라고 해요. 즉, 기존의 노치(notch) 또는 다이내믹 아일랜드(Dynamic Island) 디자인을 벗어나 보다 깔끔한 화면을 구현하려는 시도가 엿보이네요.
아이폰 19 (2027): 완전한 풀스크린 도래?
그리고 이 모든 변화의 끝판왕은 2027년에 나올 아이폰 19 시리즈입니다. 이 모델에서는 아예 전면 카메라와 Face ID 모두 디스플레이 아래에 숨겨지는 방식으로 진화한다고 해요. 이 말인즉슨, 진짜로 ‘노치 없는 완전한 풀스크린 아이폰’을 만날 날이 드디어 올 수 있다는 이야기죠!
물론, 기술적으로 쉽지 않은 도전이긴 하지만, 애플이라면 가능할 수도 있겠다는 기대감이 생깁니다.
아직은 ‘루머’지만 기대감은 ↑
이번 정보는 아직 애플이 공식 발표한 내용이 아니고, 유출된 루머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팁스터의 과거 정확도와 여러 흐름을 볼 때, 일부 내용은 실제로 반영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입니다.
아이폰 디자인이 몇 년간 큰 틀에서 변화가 없었던 만큼, 새로운 변화를 기대하는 분들께는 희소식이 될 수 있겠네요.
갤럭시 Z 플립7, 스냅드래곤 버리고 엑시노스로?!… 성능은 ‘실망’ 수준 |
삼성이 올해 선보일 폴더블폰 ‘갤럭시 Z 플립7’에 대해 흥미로운 정보가 Geekbench를 통해 유출됐습니다. 지금까지 갤럭시 플립 시리즈는 퀄컴 스냅드래곤 SoC를 탑재해 왔지만, 이번엔 삼성의 자체 칩셋인 엑시노스 2500이 들어간다는 점에서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성능입니다.
이번에 Geekbench 6.4에 등장한 갤럭시 Z 플립7(SM-F741U)의 점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싱글코어: 2,012점
멀티코어: 7,563점
▲ 갤럭시 Z 플립 7에 장착된 엑시노스 2500 긱벤치 결과 (이미지 출처: Geekbench)
이 수치는 작년 엑시노스 2500이 갤럭시 S25+ 프로토타입에서 기록했던 2,359 / 8,141점보다 각각 14%, 7% 낮은 수치입니다. 물론 두 경우 모두 엔지니어링 샘플이기 때문에, 출시 제품에서는 소프트웨어 최적화로 어느 정도 향상이 기대되긴 하지만, 여전히 기대 이하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테스트에 사용된 엑시노스 2500은 다음과 같은 Arm v8 기반 구성을 갖고 있습니다:
- 프라임 코어 1개 @ 3.3GHz
- 퍼포먼스 코어 2개 @ 2.75GHz
- 퍼포먼스 코어 5개 @ 2.36GHz
- 에피션시 코어 2개 @ 1.80GHz
- GPU: Xclipse 950
- RAM: 12GB
스펙 자체는 이전 테스트된 엑시노스 2500과 동일하지만, 이번 결과는 오히려 더 낮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삼성이 3nm 공정 수율 향상을 위해 성능을 일부 희생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갤럭시 Z 플립7은 배터리 용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SoC가 전력을 많이 소모하면 실사용 시간 개선 효과는 거의 없을 수 있습니다. 특히 발열과 배터리 관리가 중요한 폴더블 기기에서는 전력 효율이 매우 중요한데, 이번 엑시노스 2500의 구세대 아키텍처(Arm v8) 채택과 성능 저하는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기 어려운 요소입니다.
엑시노스 2500의 실망스러운 성능은 스냅드래곤 8 Gen 3나 미디어텍 Dimensity 시리즈와의 성능 격차를 더욱 벌리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플래그십 기기에서 기대되는 프리미엄 경험을 감안할 때, 사용자 입장에서 엑시노스 채택은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있습니다.
갤럭시 Z 플립7은 디자인과 배터리 개선 등에서 여러 매력을 지닐 수 있지만, 칩셋 선택에 따른 성능과 효율 저하는 분명 우려 요소입니다. 엑시노스 2500이 최종 제품에서 어느 정도 성능 회복을 보여줄지, 혹은 삼성 내부에서도 시장 반응을 살펴 조정이 이뤄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돌아온 ‘오즈모 나노’, DJI의 미니 액션캠 신제품 유출! |
DJI 팬 여러분, 정말 반가운 소식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낸 DJI의 미스터리 신제품, 바로 “오스모 나노(Osmo Nano)” 소식인데요. 몇 달 전 처음 언급된 이후 조용하던 이 제품이 최근 미국 FCC(연방통신위원회) 등록 정보를 통해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새롭게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오스모 나노는 DJI가 한때 선보였던 모듈형 액션캠 ‘오스모 액션2’의 후속 개념으로 보입니다. 오스모 액션2는 자석으로 탈부착 가능한 모듈형 디자인으로 큰 화제를 모았지만, 이후 출시된 오스모 액션 시리즈는 고프로나 인스타360처럼 전통적인 직사각형 형태로 회귀했었죠.
이번 오스모 나노는 다시 한번 포켓 사이즈의 모듈형 액션캠이라는 정체성을 내세우며, 액션캠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준비를 하고 있는 듯합니다.
현재 확인된 오스모 나노 관련 FCC 등록 정보에 따르면, DJI는 OD00125와 ON00125라는 두 가지 모델을 인증받았습니다. OD00125는 디스플레이 모듈로 추정되며, ON00125는 카메라 모듈로 보입니다.
▲ DJI 오스모 나노(Osmo Nano)는 Action 2 형태로 돌아갈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지 출처: DJI)
해당 모델 넘버 구조와 이전 오스모 액션2의 사례를 감안할 때, 두 모듈은 서로 무선 또는 자석을 통해 통신 및 결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실 최근 DJI는 굉장히 바쁜 모습입니다. 아래의 신제품들이 유출 혹은 공식 발표됐죠. 오스모 360의 대량 이미지 유출, 매빅 4 프로(Mavic 4 Pro) 공식 발표, 미니 5 프로(Mini 5 Pro)의 FCC 등록, 아바타 3 드론(Avata 3)과 오스모 포켓 4(Osmo Pocket 4) 관련 초기 정보 유출 등등. 이러한 움직임 속에서 오스모 나노 역시 그 흐름을 타고 시장에 출격할 준비를 하고 있는 셈입니다.
아직 DJI 측에서는 오스모 나노의 공식 발표 일정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다만, FCC 인증이 완료됐다는 점에서 볼 때 올해 안으로는 출시가 유력해 보입니다. 특히 연말 쇼핑 시즌을 겨냥해 4분기 중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한동안 잠잠하던 DJI의 모듈형 액션캠 라인업, 드디어 부활 신호탄이 터졌습니다. 오스모 액션2의 디자인을 사랑했던 분들, 혹은 포켓 사이즈 액션캠을 기다려온 분들이라면 이번 오스모 나노의 등장을 기대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닌텐도 스위치2, 마우스 공식 지원! |
닌텐도 스위치2가 드디어 마우스 지원을 공식화했습니다! FPS부터 전략 게임, 심지어 슈퍼 마리오 메이커 같은 크리에이티브 타이틀까지, 이제 더 정교하고 쾌적한 조작이 가능해졌어요. 게다가 USB 마우스를 꽂는 순간 바로 인식되며, 실제 플레이 영상도 공개돼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닌텐도 스위치2의 대표 기능 중 하나는 바로 조이콘2의 마우스 모드입니다. 테이블 위에서 조이콘을 마우스처럼 움직이면 실제 커서처럼 작동하죠. 다만, 이 기능은 해당 모드를 지원하는 게임에서만 사용 가능하다는 점은 참고하셔야 해요.
이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주요 런칭 타이틀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이버펑크 2077
호그와트 레거시
메트로이드 프라임 4: 비욘드
뿌요뿌요 테트리스 2S
문명 7 (Civilization VII)
▲ 조이콘을 마우스로 사용하는 모습 (이미지 출처: Nintendo)
조이콘만으로 부족하신 분들을 위해, USB 마우스도 공식 지원됩니다! 코에이 테크모는 전략 게임 노부나가의 야망: 부흥을 통해 이를 시연했는데요, 마우스를 꽂으면 화면 좌측 상단에 ‘마우스 인식’ 알림이 뜨고, 바로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어요.
Nobunaga의 Ambition: Awakening 게임 플레이 모습
마우스를 움직이면 익숙한 커서 아이콘이 등장해 메뉴나 UI 선택이 훨씬 직관적입니다. 다시 조이콘으로 조작하면 기존 컨트롤러용 커서로 전환되는 스마트한 연동도 돋보입니다.
마우스를 오른손에, 조이콘을 왼손에 들고 플레이하는 혼합 조작 방식도 지원됩니다. 다만, 아직 시스템 전체에서 ‘왼손잡이 모드’를 제공할지는 미지수지만, 개별 게임에서는 좌우 조작 전환과 마우스 감도 설정이 가능합니다.
현재는 USB 유선 마우스 기준으로 작동 여부가 확인된 상태이며, 무선 마우스(USB 동글 포함)도 지원할지는 공식 발표를 기다려야 할 것 같아요. 이후 정식 출시 전까지 호환 모델 리스트가 공개될 가능성이 큽니다.
닌텐도 스위치2는 단순한 콘솔 그 이상! 마우스 지원으로 전략·FPS·크리에이티브 게임을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패드만으론 부족해!'라는 분들, 이젠 스위치2로도 PC 스타일 조작을 마음껏 누려보세요!
“윈도우는 이제 그만?” |
요즘 핫한 핸드헬드PC 시장, 그 중심엔 단연코 레노버 Legion Go S가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놀라운 비교 영상 하나가 게이머들의 시선을 확 사로잡았는데요. 인기 유튜버 Dave2D가 Windows와 SteamOS 버전의 Legion Go S를 비교하며 뜻밖의 성능 차이를 공개한 겁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SteamOS 탑재 모델, 완전 다른 기기 수준이에요!
Dave2D는 동일한 Legion Go S 기기 두 대를 준비해서 하나는 Windows, 다른 하나는 SteamOS를 설치해 비교했어요. SteamOS는 원래 밸브(Valve)의 스팀덱에 들어가던 OS인데, 이제는 다른 휴대용 게임기에서도 설치가 가능하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실제 게임에서의 성능 차이는 정말 충격적이었는데요. Cyberpunk 2077, Doom Eternal, The Witcher 3 등에서 프레임률이 눈에 띄게 상승! 그리고 배터리 지속 시간은 무려 2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 Lenovo Legion Go S Windows 및 SteamOS 벤치마크(이미지 출처: 스크린샷, Dave2D YouTube)
특히 휴대용 게임기에서 중요한 건 퍼포먼스보다 배터리일 수 있는데요, SteamOS는 전력 효율성에서도 압도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Lenovo Legion Go S Windows 및 SteamOS 배터리 수명(이미지 출처: 스크린샷, Dave2D YouTube)
해외 시장에서 판매되는 Legion Go S는 하드웨어 스펙은 동일한데, 운영체제에 따라 가격 차이가 발생합니다. Windows 모델은 $729.99, SteamOS 모델은 $599.99인데요. 물론 윈도우 버전은 램 용량이 두 배지만, Windows 라이선스 비용이 제품 가격에 포함돼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SteamOS 모델의 가성비는 상당히 매력적이에요.
성능과 배터리 외에도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 SteamOS가 또 한 번 우위를 점했어요. Dave2D는 절전 모드 관리, 기기 슬립/웨이크 업 안정성에서 Windows보다 SteamOS가 훨씬 뛰어나다고 평가했습니다. "들고 다니며 껐다 켰다 하는 기기인데, 그 기본 기능조차 Windows는 완벽하지 않다"고 꼬집었죠.
같은 하드웨어라도, 어떤 OS를 쓰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기기가 된다!
이제 휴대용 게임기의 시대엔, SteamOS 같은 가볍고 게임 친화적인 OS가 진짜 핵심 경쟁력이 아닐까요?
더 많은 실사용 후기도 궁금하다면, Dave2D의 영상도 한 번 확인해보세요.
테크니컬라이터 이장만 (news@cowa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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