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서 하루가 다르게 "AI" 라는 단어를 이곳 저곳에서 듣는다. AI 라는 것을 무엇일까? 얼마 전에 해도 AI 는 최대한 많은 것을 학습하여 사용자의 질의 혹은 문답을 최대한 지름길도 즉 목적지에 이루는 모든 경우의 숫자, 경로를 확인해 최적으로 안내해 준다. 정도 였다. 하지만 최근에는 학습형 AI 형태의 소프트웨어가 점차적으로 많아지고 있다. 엄밀히 AI 는 굳이 사용자가 AI 처리하는 스마트폰 혹은 컴퓨터를 사용할 필요는 없다. 단, 클라우드 혹은 외부 서버에 접속하기 위해 무선이 되었건 유선이 되었건 커넥션이 필요하고 그에 대한 데이터가 오고 갈 때 필요로 한 저장 공간만 확보하면 된다.
예를 들어 ChatGPT 의 경우는 클라우드 즉, ChatGTP 서버에 질의를 하거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사진, 텍스트 등의 파일을 업로드 해, 이를 서버에서 처리 후 내려 받는 형태다. 이제 조금 생각해 봐야하는 것은 바로 보안상의 문제이다. 개인들 사진, 질의 등 상당히 많은 숫자들의 데이터들은 서버에 저장되어 어떻게 활용이 될지는 아무도 모르고 그리고 그에 개인 데이터의 사용에 대한 확실한 대답까지 해주진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ChatGTP 의 경우는 월 구독형, 일정한 비용을 계속 지불해야 되는 방식이다. 여기에 한걸은 더 나아가 사용자들이 개인 데이터들을 지나치게 많이 요구해서 문제가 된 AI 가 있는데 바로 딥시크 (Deepseek) 였다.
■ 클라우드 AI 생성형? 로컬 컴퓨터에서 AI를?
어도비의 몇가지 앱(소프트웨어)를 통해 클라우드 행성형 AI의 예를 보도록 하자.
● 어도비 Firefly 생성형 AI 지원 소프트웨어
어도비의 파이어플라이 앱은 전형적인 생성형 AI, 특히나 스틸 컷 및 아트 이미지를 만드는데 사용된다. 이 소프트웨어는 자체적인 컴퓨터의 스펙 보다는 클라우드 항상 연결되어서 생성형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 즉, 클라우드에 연결이 되어 있다는 의미를 어도비 클라우드 서버와 유선 혹은 무선으로 항상 연결이 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즉, 이 소프트웨어는 인터넷이 끊겨 있는 스탠드-얼론 상태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 어도비의 파이어플라이는 앱 기반의 소프트웨어로 크롬, 엣지 등에서 바로 실행이 되며 해당 브라우저를 닫게 되면 바로 실행이 중단된다.
▲ 컴퓨터 내부에 열을 내고 있는 프로세서의 모습 이라는 프롬프트 (명령어)를 주어서 생성한 4개의 이미지
▲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로 게임을 즐기는 프로게이머의 모습" 이라는 프롬프트를 주어서 생성한 스틸 이미지들
이 처럼 어도비의 Firefly 는 웹 브라우저를 통해 접근하기 쉬우며 빠르고 간편하다. 단 앞서 설명을 했듯이 해당 앱의 실행, 프롬프트의 명령어 수행 등은 항시 "온라인" 상태여야 한다는 점이다. 위 처럼 이미지를 생성하기 위해선 어도비 홈페이지에 회원을 가입해야 되며 생성된 총 8개의 이미지들은 자시의 컴퓨터가 아닌 어도비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되어 생성 작업 내역을 통해 언제든지 생성된 이미지들을 다운로딩 받을 수 있다. 또한 어도비의 포토샵, 라이트 룸 등을 이용한다면 바로 이미지의 편집 작업도 가능하다. 여기까지 어도비의 Firefly 의 대략적인 설명인데 생성형 AI 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도비 클레딧, 일종의 코인 혹은 화폐를 갖고 있어야 생성형 AI 를 통한 이미지 생성을 할 수 있다. 이 부분은 구독 하는 비용에 따라 비례해서 지급이 되므로 이 부분은 참고를 해야 한다. 생성형 AI 앱은 온라인 기반이기 때문에 이와 비슷한 방식으로 과금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 어도비 프로미어프로 2025
어도비 프리미어가 AI 를 도입하면서 강력하게 생긴 기능 중에 하나는 ‘생성형 AI 를 활용하여 프레임 및 음향 등을 편하게 확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기술은 하나의 이미지가 여러 개를 이루어서 프레임, 즉 움직이는 느낌을 주는 동영상 파일에서 하나의 프레임 그리고 연속된 프레임 속에서 피사체 및 사물들을 파악하고 동영상 내에 움직임 등을 스스로 판단해서 길이를 늘려준다. 이 기능은 동영상의 경우 사운드를 포함해서 2초 가량 가능하며 사운드만 늘릴 경우에는 최대 10초 까지 가능하다. 편집하려는 동영상의 해상도는 1290x1080 혹은 1280x720 이렇게 2가지 만을 지원한다.
▲ 어도비 프리미어프로 2025 내에 있는 Generaive Extend Tool 를 활용해 여분의 동영상 길이 혹은 사운드 길이를 늘릴 수 있다.
그리고 동영상의 빛에 대한 부분도 강화가 되어서 해당 동영상의 프레임을 자동적을 스캔하여 비슷한 톤 혹은 반대되는 톤 등을 자동적으로 축출해서 촬영한 모든 영상의 클립을 타임라인에 가져와 매력적인 색상과 톤으로 동영상을 만들 수 있다.
마지막으로 유튜브 등 콘텐츠를 올리게 되면 자연스럽게 한국 외에 구독자를 늘리고 싶은 욕망이 생긴다. 이 때 한글로 입힌 자막 혹은 동영상에 나오는 대화 등을 실시간으로 자막을 넣어주는 기능이 있는데 여기에 더불어서 그 해당 언어를 여러 개의 다국어로 변환할 수 있게 해준다. 어도비에서는 최대 27개의 언어를 지원한다고 하니 캡션 자동 번역 등에 시간을 할애하기 보다는 이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이 처럼 어도비 프리미어프로 2025의 경우는 인터넷이 끊어져 있는 상황에서도 컴퓨터의 AI 성능에 따라 체감 성능이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 그리고 앞서 설명한 대부분의 기능 등은 인터넷이 끊어져도 실행이 되는데 이는 동영상 편집 자체가 클라우드에서 실행하기가 불가능 한데 그 이유는 클립, 사운드, 스틸컷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하나로 묶는 프로젝트 단위로 편집이 되기 때문에 이 부분을 업로드/ 다운로드 하기 자체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 2025에 들어가 있는 AI 기능 등은 컴퓨터 내부에 프로세서 혹은 그래픽카드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이 때 스펙이 따른 성능 차이가 자연스럽게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구조다. 또한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내부에 포함되는 있는 인텔 그래픽스 코어는 인텔 딥러닝 부스를 지원하는데 이를 통해 어도비에서 많은 동영상 클립으로 프로젝트 단위로 편집할 때 프리뷰 (미리보기) 가 느려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 부분을 인텔 그래픽스 코어가 완벽하게 가속해준다. 결과적으로 인텔 프로세서가 전통적으로 어도비 계열 중에서 특히나 프리미어 프로에 강세를 보이는 것이 그 이유다.
자, 이렇게 어도비의 2가지 앱을 통해 AI 기술을 어떤 방향으로 발전을 시켰나 살펴봤다. 골자는 2가지라고 볼 수 있다. 항시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어야 하는 경우, 반대로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지 않아도 해당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경우 그래서 2번째에 해당되는 AI 소프트웨어 혹은 AI 앱이 현재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프로세서의 NPU 및 인텔 그래픽스 코어 (인텔 딥러닝 부스트)가 100% 이상 열 일을 할 수 있는 구조라는 것이다.
■ 인텔이 꿈꾸는 새로운 메모리 규격, CAMM2
현재, DDR5-8800 ~ DDR5-9000 메모리가 구입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메모리다. 이 새로운 CAMM2 메모리 규격을 이야기 하기 전에 미리 볼 컴퓨터 주변기기가 있다. 그 것은 바로 M.2 2280 SSD, 스토리지이다. 이 스토리지 규격은 빠른 속도, 낮은 전압, 작은 크기를 갖는다. 이 규격이 처음 도입된 것은 노트북이다. 노트북에서 이를 사용한 이유는 앞서 이야기한 M.2 2280 SSD의 특징을 고스란히 소화할 수 있는 제품이었기 때문이다. 현재의 상황은 어떤가? 이 M.2 2280 SSD 는 노트북 뿐만 아니라 이제 컴퓨터에 1개 이상 장착하게 된 값비싼 스토리지가 되었다. 이 처럼 하나의 규격으로 자연스럽게 노트북-데스크탑 간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몇 개 되지 않는다. 인텔에서는 SSD 에 이어서 이 시스템 메모리도 이와 비슷한 규격으로 통일 시키려고 하고 있다.
▲ 컴퓨텍스 2025 에센코어-클레브 부스에서 볼 수 있었던 KLEVV LPCAMM2 DDR5-8533 실제 모습과 노트북에 장착된 모습
▲ 컴퓨텍스 2025 기가바이트 부스에서 볼 수 있었던 Z890 어로스 타키온 ICE CAMM2 메인보드 모습
기가바이트의 Z890 어로스 타키온 ICE CAMM2 메인보드는 처음 보게 되게 되면 위 사진을 기준으로 보게 되면 전원부 자리에 CAMM2 메모리가 방열판 밑으로 장착 되어 있고 기존 프로세서-PCIe 5.0 16배속 슬롯 사이에 위치해 있던 첫번째 M.2 2280 소켓 자리에 전원부가 자리 잡고 있다. 그리고 메인보드에 있는 DDR5 메모리 슬롯 부분에 방열판으로 첫번째 M.2 2280 슬롯이 자리 잡고 있다. 이 처럼 이 메인보드는 조금은 독특한 레이아웃을 갖고 있는데 CAMM2 메모리를 사용하게 되면 기존 DDR5 메모리는 수직으로 장착하게 되나 프로세서 소켓 주변이 상대적으로 깔끔해지는 장점이 있다.
CAMM 메모리는 델에서 개발하기 시작해지만 JEDEC과 합께 발전을 시키면서 CAMM2 라 이름이 붙게 되었다. 그래서 사실상 CAMM2 가 실제 소비자들이 구입할 수 있는 첫번째 표준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이 메모리는 우선 기본적으로 DDR5-8533 이상의 높은 클럭의 제품부터 시작되며, 하나의 모듈로 듀얼 채널을 구성하고 있는데 물리적으로 분리된 2개의 메모리 DIMM 이 듀얼 채널로 작동하는 것 보다 짧은 기판의 크기 등에서 오는 물리적인 배선 부분의 짧기 때문에 높은 클럭으로 작동이 가능하다. 그렇다 보니 DDR5 기반의 CAMM2 메모리를 시작으로 이 보다 높은 클럭과 대역폭을 갖게 될 DDR6 부터는 대중화가 되지 않을까 예상할 수 있는 부분이다.
■ 그리고 코어 울트라9 285K, 스텔라블레이드 데모 스팀 버전의 플레이
게이머들이 이번 달에 가장 흥분하게 된 게임 타이틀 중에 하나가 바로 쉬프트업 - 소니 엔터테이먼트의 스텔라블레이드이다.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단독 플랫폼으로 출시가 된 스텔라블레이드는 출시 초기 여러가지 논란, 특히 PC 논란을 일으켰지만 오히려 반대로 마케팅이 되어버려서 이 게임을 모르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 스텔라블레이드는 6월 11일 북미를 시작으로 국내에서는 6월 12일 부터 스팀을 통해 구입, 다운로딩이 가능하다.
출시, 얼리엑세스 개념으로 지난 달 31일 부터 스팀을 통해 약 1시간 정도의 분량을 미리 플레이해볼 수 있는 스텔라블레이드 데모 버전을, 스팀을 통해 선공개하였다. 만약 스팀 계정이 있다면 스텔라블레이드 검색을 통해 다운로딩, 플레이가 가능하다.
▲ 스텔라블레이드 데모 버전은 고화질 텍스처를 포함해서 약 17 GB 의 용량을 다운로딩 받을 수 있다.
스텔라블레이드 스팀 (PC) 버전은 콘솔 버전에 비해 하드웨어 적으로 2가지 정도 크게 달라졌다고 볼 수 있다. 우선 첫번째로 게임 프레임을 무제한으로 설정할 수 있는데 이는 엔비디아의 DLSS4 , AMD FSR3 등 프레임 제네레이션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두번째는 32:9 및 32:9 울트라 와이브 해상도를 지원해서 해당 모니터를 갖고 있는 분들이라면 보다 넓어진 화면에서 스텔라블레이드를 즐길 수 있다. 콘솔 버전에서 모자란 하드웨어 지원 부분을 PC 버전으로 오면서 현재의 하드웨어 스펙에 맞게 풍성해졌다. 그 외에 이브용 플래닛 다이브 슈트, 클래식 라운드 안경 등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는 스킨 등이 추가적으로 제공된다.
▲ 스텔라블레이드는 그래픽 프리셋을 통해 낮음, 중간, 높음, 매우 높음으로 설정할 수 있으며 앞서 설명을 했듯이 엔비디아, AMD의 프레임 제네레이션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 이번 테스트는 이 프레임 제네레이션 옵션을 배제해 게임 프레임을 최소화 해서 진행 되었다.
▲ 인텔 코어 울트라9 285K 간략 스펙 : 인텔(소켓1851) / P8+E16코어 / 24스레드 / 메모리 규격: DDR5 / 내장그래픽:탑재 / TSMC 3nm / 기본 클럭: 3.7GHz / 최대 클럭: 5.7GHz / L2 캐시: 40MB / L3 캐시: 36MB / PBP-MTP: 125-250W / PCIe5.0, 4.0 / 6400MHz / 인텔 그래픽스(Xe LPG) / 기술 지원: 인텔 XTU , 인텔 딥러닝부스트 / 쿨러: 미포함 / 시네벤치R23(싱글): 2320 / 시네벤치R23(멀티): 41558 / 출시가: 589달러(VAT별도)
● 프로세서 : 인텔 코어 울트라9 285K
● 그래픽카드 :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90 파운더스 에디션
● 메인보드 : ASRock Z890 NOVA WIFI - 에즈윈
● 메모리 : G.SKILL DDR5-8000 24GB x2 (Total 48GB)
● SSD : WD_BLACK SN850X 2TB Gen4 x4
▲ 그래픽 프리셋 "매우 높음 옵션", No RT, TAA, No 프레임 제네레이션: 해상도 별 높을 수록 우수
인텔 코어 울트라9 285K 프로세서와 지포스 RTX 5090 그래픽카드를 사용하게 되면 FHD, QHD 해상도에서는 120 프레임 이상을 뽑아주었고 1%, 0.1% 로우 프레임값도 역시 상당히 안정적이었다. 하지만 QHD 해상도로 넘어가게 되면 지포스 RTX 5090 의 네이티브 성능이 어느 정도 한계점을 보이는데 이 때 보다 빠른 프레임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아마도 프레임 제네레이션을 켜서 게임을 진행하는 것이 좋아 보였다. X1, X2, X4 등 멀티 프레임 제네레이션까지 켜게 되면 아마도 상당한 숫자의 프레임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 인텔, AI PC 시대를 위한 대비는 ?
오늘은 간단하게 현재 인텔이 생각하고 있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에 대한 단편을 들여다 봤다. 우선 인텔에서는 자사의 코어 울트라2 프로세서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특히나 자신 만의 AI PC 생태계를 위해 많은 소프트웨어 업체들과 협업하여 프로세서 내부에 포함되어 있는 NPU (인텔 AI 부스트) 프로세서를 100%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현재 AI 소프트웨어는 크게 2가지 정도 분야로 발전을 하고 있는데 컨텐츠 ㅅ 와 생성형 AI 부분이다. 그래서 인텔의 홈페이지에서는 접속해 보게 되면 AI PC 와 AI 소프트웨어를 하나로 묶는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서 상당 부분 많이 할애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특히나 어도비 제품군들이 이 AI 기능, 특히나 생성형 AI 기능에 많은 부분 할애하고 있는데 이를 콘텐츠 제작들이 혹시나 실수 할 수 있는 저작권에 대한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저작권 문제는 음악, 사진, 동영상 등 생각 외로 광범위하다. 그렇다 보니 일반인들이 접할 수 없는 AI 소프트웨어, AI 기술 들이 특정 분야에 몰려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코파일럿+ 라는 이름으로 운영체제 내부에 빌드인 하는 방향으로 차세대 운영체제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 사용자가 AI 성능을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시기는 멀지 않은 시기 올 듯 하다.
그런 관점에서 생각하게 된다면 지금 새로운 컴퓨터 시스템을 장만한다고 하면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가 구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인텔 프로세서로 시스템을 구축한다면 12 ~ 14세대 코어 프로세서 보다는 당연코 코어 울트라 시리즈 프로세서를 구입하는 것이 현재로써는 좋은 선택이다. 코어 울트라 시리즈 중에서 가장 가성비가 높은 제품이 지금은 코어 울트라7 265K 프로세서다. 인텔에서 적지 않게 가격을 인하했는데 50만원을 넘는 가격으로 판매가 되다가 최근 47만원 선까지 가격이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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