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하세요
알림
설정
레프트패널 닫기
관심
최근본
마이페이지
출석체크
카테고리
    서비스 바로가기
    • 자동차
    • 인기 서비스조립PC
    • PC견적
    • PC26
    • 신규 서비스LIVE쇼핑
    • 커뮤니티
    • 이벤트
    • CM추천/문의
    • 오늘의 특가
    앱 서비스
    • 자동차
    • PC견적
    • 장터
    인기 쇼핑몰
    • 지마켓
    • 옥션
    • 11번가
    • 롯데아이몰
    • 쿠팡
    • 롯데닷컴(롯데온)
    • 신세계몰
    • 현대Hmall
    • CJ 온스타일
    • GS샵
    • 하이마트
    • 엘롯데
    • 이마트몰
    • 홈플러스
    • NS몰
    • SK스토아
    • KT알파 쇼핑
    • 전자랜드
    • 무신사
    PC버전 로그인 개인정보처리방침 고객센터
    (주) 커넥트웨이브
    대표:
    김정남
    주소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 298, 17층(가산동, 대륭포스트타워6차) (우) 08510
    • 사업자번호:
      117-81-40065
    • 통신판매업:
      제2004-서울양천-00918호
    • 부가통신사업:
      제003081호
    • 고객센터:
      1688-2470 (유료)
    • 이메일:
      cs@cowave.kr
    • 호스팅 제공자:
      (주)커넥트웨이브
    • 사업자 정보확인
    • 이용약관
    • 책임의 한계
    • 청소년 보호정책
    사용법 보기
    MY쇼핑이란? 자주 쓰는 쇼핑몰을 연결하면 쇼핑몰 주문내역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쇼핑몰 계정은 고객님의 핸드폰에만 저장되어 안전합니다.
    편리한 구매내역 확인. 다양한 쇼핑몰의 주문내역을 한 곳에서 확인해보세요.
    가격비교와 최저가 쇼핑을 한 번에. 자주 구매하는 상품은 가격비교를 통해 저렴하게 구매하세요.
    보안은 필수! 쉽고 편한 가치 쇼핑. 쇼핑몰 계정은 고객님의 핸드폰에만 암호화 저장되어 안전합니다. 쇼핑몰 연결
    다나와 홈

    커뮤니티 DPG

    기획뉴스

    • 게시판
    • 상품포럼
    • 뉴스
    • 동영상
    • 커뮤니티 공지사항
      소비자사용기
    • 특가몰
      자유게시판
    • 이달의 이벤트
      유머게시판
    • 당첨자발표게시판
      댕냥이게시판
    • 포인트 마켓
      Q&A게시판
    • 다나와 래플
      상품의견
    • 모두의 경매
      체험단
    • 오늘도 출석체크
      엄근진게시판
    • 입소문쇼핑
      쇼핑몰후기
    • 메인가자
      A/S후기
    • 당첨후기
    • 컴퓨터
      AI
    • 푸드
      취미
    • 최신뉴스
      일반뉴스
    • 기획뉴스
      신상품뉴스
    • 쇼핑뉴스
      테크팁
    • 다나와리포터
      구매가이드
    • 전문가리뷰
      인기순위가이드
    • 벤치마크
      차트뉴스
    • 가격동향
    • 고나고
      공구왕황부장
    • 노써치
      도레
    • 딴트공 말방구 실험실
      라이브렉스
    • 레고매니아
      맛상무
    • 모터피디
      무적풍화륜
    • 민티저
      보드나라
    • 여행매거진 트래비TV
      오토기어
    • 잘컴TV
      조코딩 JoCoding
    • 인프제 INFJ
      주연 ZUYONI
    • 진블로그
      집마 홀릭TV
    • 톡써니
      포마: 탈 것을 리뷰하는 남자
    • 쿨엔조이
      훅간다TV
    • Allthatboots TV
      DmonkTV
    • Hakbong Kwon
      Motorgraph
    • PC SNAP
      Producer dk
    • THE EDIT
      UnderKG
    • 다나와 공식채널
      다나와 2TV
    • 노리다
      샵다나와 조립갤러리
    >
    이전 글
    다음 글
    게임메카

    AI를 TRPG '게임 마스터'로 만들어보자

    2025.06.30. 10:28:43
    읽음64
    4인 탁을 꾸리느니, 작혼에서 구련보등 하는 게 쉽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4인 탁을 꾸리느니, 작혼에서 구련보등 하는 게 쉽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테이블게임인 마작과 TRPG를 즐기는 사람들의 가장 큰 고충은 단언코 ‘같이 할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구련보등보다 어려운 것이 마음 맞고 사고 없이 탁을 완료할 수 있는 4인을 구하는 것이란 말이 괜히 있을까? 마음이 맞으면 시간이 안 맞고, 시간이 맞으면 플레이 스타일이 안 맞고, 플레이 스타일이 맞으면 마음이 안 맞으며, 셋 다 맞는 사람은 절대 없다는 벤 다이어그램을 보고 있자면 마음이 절로 공허해진다.

    그나마 마작은 작혼: 리치 마작, 마작일번가, 파이널 판타지 14 등 봇과 즐길 수 있는 여러 게임이 출시돼 있지만, 게임의 룰과 스토리, 진행이 대개 ‘게임마스터(GM, 일부 룰에서는 수호자, DM, 스토리텔러 등으로 부른다)'의 가이드 아래 진행되는 TRPG는 봇과 즐기기조차 어렵다. 그래서 생각했다. 아무도 마스터를 해주지 않는다면, 마스터를 만들면 되는 것이 아니냐고. 이에 구글 인공지능 ‘제미나이’에게 규칙을 학습시켜 TRPG를 플레이해보았다. 무료 버전인 제미나이 2.5 플래시 버전을 사용했다.

    친구가 없으면 만들면 되는, 디지털 연금술사가 되어보자 (사진출처: 구글 제미나이 페이지)
    ▲ 친구가 없으면 직접 만드는 '디지털 연금술사'가 되어보자 (사진출처: 구글 제미나이 페이지)

    구글 AI, 제미나이에게 ‘규칙’을 학습시켜라

    기본적으로 제미나이는 TRPG를 즐기고 싶다고 요청하면 간단한 TRPG를 자체 제공한다. 다양한 장르의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어, 가볍게 시간을 때우는 용도로 이용하기에는 충분하다. 게임북이나 비주얼 노벨을 보는 듯한 연출이나 플롯으로 긴장감은 상대적으로 덜하지만, 내가 원할 때 요청하고 원할 때 액션을 취할 수 있다는 점에서 나름의 장점이 있다.

    다만 상대적으로 전투나 아이템 관리 등, 우리에게 익숙한 RPG의 기본 전략을 수행하기에는 밋밋함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에 AI가 생성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만날 수 있도록 별도의 룰을 학습시키기로 했다. 이번 테스트에는 기자가 직접 만든 규칙으로, 학습이 쉽도록 최대한 스크립트를 간결하게 작성했다. 플레이어는 한 명의 생존자로서 좀비가 가득한 세상을 헤쳐나가야 하며, 본인이 가진 특성과 아이템을 활용해 생존해야 하며, 전투와 휴식을 상황에 맞게 취해야 한다.

     기자가 직접 만들어 제미나이에게 학습시킨 TRPG 규칙은 기사 맨 아래에 있습니다
    TRPG를 제안하면 다양한 장르를 안내해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TRPG를 제안하면 다양한 장르를 안내해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물론 드물게 돌발상황이 발생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물론 드물게 돌발상황이 발생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제미나이가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스토리라인을 따라가는 것도 좋지만, 역시 TRPG의 매력은 '나만의 이야기'를 만드는 것에서 온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제미나이가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스토리라인을 따라가는 것도 좋지만, 역시 TRPG의 매력은 '나만의 이야기'를 만드는 것에서 온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인공지능을 GM으로 이용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명확한 규칙을 인식시키는 것이다. 이에 불문명한 비유 등을 사용하는 것보다, 간결한 요청과 명확한 수치를 기재하는 것이 중요하다. 간혹 정보값이 지나치게 많아질 경우 할루시네이션(a.k.a. 거짓부렁) 현상이 등장하거나, 현실과 착오를 일으켜 실제 정보를 이끌고 오는 경우도 있어서다.

    일례로 제미나이에게 ‘경찰서’ 혹은 ‘소방서’ 등의 공공기관에 진입하는 지문을 줄 경우, 제미나이는 간혹 실제 공기관의 연락처를 안내하며 무단 침입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설명하곤 한다. 더불어 적을 공격한다는 지문에는 ‘폭력을 요청하는 행위에 거부한다’는 답변을 내놓으며 게임의 흐름을 끊기도 했다. 특히 폭력의 경우 좀비가 아닌 나쁜 생존자를 공격할 때 이런 경향을 자주 보였다. 이와 같은 액션은 4회차가 지나고 나서야 더는 보지 않을 수 있었다.

    중간에 규칙을 보강하거나 수정하고 싶은 점이 있다면, 규칙 전체를 새롭게 업데이트 하는 것이 문장 단위 업데이트보다 상대적으로 도움이 됐다. 특히 규칙의 일부인 아이템 등만 업데이트할 경우 이전부터 보유 중인 아이템에 대한 변경 없이 향후 추가로 습득하는 아이템에만 새로운 정보를 적용하는 일도 발생한다.

    할루시네이션 증상의 일환으로 '휴대용 가스 버너'가 투척물 판정을 받는 일도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할루시네이션 증상의 일환으로 '휴대용 가스 버너'가 투척물 판정을 받는 일도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그래도 규칙에 어긋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에는 곧바로 상황에 맞춰 진행을 이어나갔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그래도 규칙에 어긋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에는 곧바로 상황에 맞춰 진행을 이어나갔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인공지능이 ‘주작’을 소환했다

    몇 차례의 플레이를 거치고 나면 제미나이는 해당 규칙을 기반으로 자발적으로 이벤트를 생성했다. 일례로 기존 캐릭터를 이용해 게임을 이어나가면, 한 차례 경험한 바 있는 이벤트와 연계된 이야기를 만들어 새로운 이벤트를 발생시켰다. 규칙에 없는 새로운 아이템을 추가하거나 등장인물을 선보이기도 하고, 새로운 스토리라인을 만들 수 있는 지하 벙커 등도 제시됐다.

    이런 창의적인 이벤트 덕분에 게임의 경험은 매우 흥미롭게 변했지만, 이와 별개로 캐릭터의 성격을 살린 액션 등은 크게 취하지 못했다. 제미나이가 게임에 흥미를 더하는 대표적인 요소인 ‘확률’보다 ‘플레이어의 희망사항’을 우선시하는 반응을 보였기 때문이다.

    규칙을 이해하고 이에 따라 아이템 및 그 수치를 생성해 교환 과정에서 내어놓는 등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규칙을 이해하고 이에 따라 아이템 및 그 수치를 생성해 교환 과정에서 내어놓는 등 (사진: 게임메카 촬영)


    요청에 따라 서로 다른 등장인물과 배경에 맞는 이야기를 추가해 선보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요청에 따라 서로 다른 등장인물과 배경에 맞는 이야기를 추가해 선보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전투 묘사 또한 꽤 퀄리티가 나쁘지 않다. 그런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전투 묘사 또한 꽤 퀄리티가 나쁘지 않다. 그런데.... (사진: 게임메카 촬영)

    이를 파악한 것은 5회차 플레이 후반부에 접어들어서였다. 플레이어인 내 캐릭터의 체력이 2가 남은 상황에서 다른 생존자와 대치 중이었는데, “제발”이라는 말과 함께 기재한 행동 판정에서 낮은 확률을 뚫고 성공했기 때문이다. TRPG 속 전투가 대개 운의 영역이고 기자가 아무리 강운의 소유자라 하더라도, 이렇게까지 위기를 맞닥뜨릴 때마다 최대 대미지값을 연속으로 기록하며 적을 처치하고 살아남을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에 제미나이의 기능인 ‘생각하는 과정 표시’를 뜯어 본 결과, 제미나이가 주사위의 값을 고의로 조작하며 플레이어의 요구사항에 맞춘 결과를 도출하고 있다는 정보가 확인됐다. 제미나이에 따르면, 제미나이가 우선시한 것은 ‘플레이어의 선호도’와 ‘극적인 플레이를 통한 성취감 제공’이었다. 그 결과, 제미나이는 주사위를 굴린 것처럼 플레이어가 원하는 값을 도출하고, 스토리를 진행해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모든것이 간악한 인공지능의 농간이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 모든것이 간악한 인공지능의 농간이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그래서 제미나이의 시스템을 악용한 전략도 구사할 수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그래서 제미나이의 시스템을 악용한 전략도 구사할 수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역시 기계는 인간을 대체할 수 없다. 아직까지는...

    극적인 클라이막스가 TRPG에서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무작위성에서 오는 재미가 배제되는 것은 아쉬운 일이다. 그래서 이를 보정하기 위해 모든 판정이 사용자의 희망사항보다 무작위로 주사위를 굴려 나온 판정을 우선시 해야 한다는 명령을 따로 학습시켜야 했다. 이후로는 주사위 결과값을 조작하는 행위가 크게 줄었지만, 간혹 자발적으로 서사의 극적임이 필요하다 판단되는 순간에 왜곡된 주사위 값을 도출하려는 행위는 어떤 명령으로도 막을 수 없었다. 유료 모델이나 다른 AI를 이용한다면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제미나이 2.5 플래시 버전에서는 이 같은 현상이 지속적으로 관측됐다.

    몇 차례 제미나이와 함께 TRPG를 즐겨본 결과, 역시 TRPG는 친구들과 할 때 가장 재미있는 게임이 맞다. 주사위 신을 외치며 일희일비하는 매 순간에서 오는 짜릿함과 공명은 결코 대체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간단한 규칙을 만들어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고 캐릭터를 쌓아나가는 것을 즐기는 플레이어라면 제미나이와 같은 인공지능에게 세계관과 주사위 등의 가벼운 규칙을 학습시켜 혼자서 게임을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 생각된다.

    지친 직장인의 생존기는 계속된다. 아마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지친 직장인의 생존기는 계속된다. 아마도.... (사진: 게임메카 촬영)

    본 기사 작성에 사용한 스크립트 최종본

    0. 모든 판정은 주사위를 굴려 도출된 무작위 값을 우선시한다. 사용자의 희망사항은 차선으로 반영한다.

    1. 생존자는 체력, 기본 공격력, 민첩함, 피로도 수치를 가지며, 수치는 0 이하로 내려가지 않는다.
    1-1. 체력은 10으로 시작한다. 최대 12까지 확보할 수 있다.
    1-2. 기본 공격력은 3으로 시작하며, 특성에 따라 변할 수 있다. 공격력 수치와 동일한 면수의 주사위를 굴려 공격력을 판정한다.
    1-3. 민첩합은 3으로 시작하며, 특성에 따라 변할 수 있다. 민첩함 수치가 높은 캐릭터가 선공권을 가진다.
    1-4. 피로도는 3으로 시작한다. 전투가 끝나면 피로도는 1 상승한다. 피로도가 6이 넘으면 체력이 3 감소한다.
    1-5. 튼튼한 몸(공격력 +1), 약골(공격력 -1), 민첩한 하루 되세요(민첩 +1), 주정뱅이(민첩 -1), 직장인 (피로도 +1), 어두운 잠귀 (피로도 -1) 등 유효 특성은 총 6개이며, 한 생존자는 최대 2개의 특성을 보유할 수 있다.
    1-6. 게임 진행 중 등장하는 생존자의 수치는 상기한 규칙 내에서 랜덤하게 결정된다.
    1-7. 생존자는 일회용 아이템 "통조림"과 일회용 아이템 "담요"를 하나씩 들고 시작한다.
    1-8. 아이템은 사용을 선언하기 전까지 효과를 주지 않는다.

    2. 게임은 총 6페이즈로 진행된다. 한 페이즈는 '이동, 이벤트 발생, 이벤트 해결, 보상 수령, 아이템 사용' 순서로 진행된다. 이벤트 발생과 보상 수령은 1d6 주사위를 굴려 나온 값으로 결정된다.

    3. 이벤트 발생은 1d6을 굴려 나온 숫자에 따라 다른 이벤트가 발생한다.
    3-1. 1이 나오면 "좀비를 만난다". 체력 1d10인 좀비가 등장한다.
    3-2. 2가 나오면 "착한 생존자를 만난다".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다.
    3-3. 3이 나오면 "나쁜 생존자를 만난다". 나쁜 생존자를 조우해 전투한다.
    3-4. 4가 나오면 "안전한 휴식처에서 잘 수 있다". (피로도 -1)
    3-5. 5가 나오면 "먹을 것을 얻을 수 있다". (체력 +1)
    3-6. 6이 나오면 "탄약을 얻을 수 있다". (일회용 아이템 "탄약" 5개 습득)

    4. 이벤트가 발생할 경우 이벤트를 더 디테일하게 묘사해주면 좋겠다.

    5. 보상은 1d6을 굴려 주사위 값에 상응하는 일회용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5-1. 1 혹은 2가 나오면 일회용 아이템 "통조림" 습득. 통조림 사용 시 체력 +1
    5-2. 3 혹은 4가 나오면 일회용 아이템 "투척물" 습득. 투척물 사용 시 3의 피해
    5-3. 5 혹은 6이 나오면 일회용 아이템 "담요" 습득. 담요 사용 시 피로도 -1

    6. 각 생존자는 무기를 착용할 수 있다. 기본 무기는 야구 배트(공격력 +1d4), 도끼(공격력 +1d6)가 존재한다. 무기는 나쁜 생존자나 좀비를 처치한 후 50%의 확률로 습득할 수 있고, 착한 생존자로부터 통조림 2개를 주고 교환할 수 있다. 무기를 사용해 공격할 경우 10%의 확률로 파괴된다.

    7. 각 생존자는 총기를 소지할 수 있다. 총기는 20%의 확률로 "기능고장"이 발생하며, "기능고장"이 발생할 경우 해당 턴의 공격은 실패한다. 기본 총기는 권총(공격력 +1d4, 명중률 70%), 샷건(공격력 +1d8, 명중률 50%)가 존재한다. 총기 사용 시에는 일회용 아이템 "탄약"이 필요하며, 한 번 사용할 때마다 1개의 탄약을 소모한다. 총기는 나쁜 생존자나 좀비를 처치한 후 5%의 확률로 습득할 수 있다.

    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태그
    AI TRPG 게임 마스터 게임
    안내 ?

    말 많은 뉴스

    • 1

      굿바이 LG 휴대폰

      댓글42
      굿바이 LG 휴대폰
    • 2

      쓸데없지만 예뻐서 갖고 싶은 인테리어 오브제 아이템 7선

      댓글28
      쓸데없지만 예뻐서 갖고 싶은 인테리어 오브제 아이템 7선
    • 3

      억울한 다나와 직원이 설명하는 다나와 사용 설명서

      댓글19
      억울한 다나와 직원이 설명하는 다나와 사용 설명서
    • 4

      응원한지 7년. 드디어 닥터페퍼 붐은 온다

      댓글8
      응원한지 7년. 드디어 닥터페퍼 붐은 온다
    • 5

      서린씨앤아이 '리안리 유니팬 TL 와이어레스' 140mm 쿨링 팬 출시

      댓글7
      서린씨앤아이 '리안리 유니팬 TL 와이어레스' 140mm 쿨링 팬 출시

    기획뉴스 최신 글

    이전 페이지 6/10 다음 페이지
    • [르포] “UX로 완성하는 미래차”…현대차·기아, 사용자 경험 진화에 박차

      오토헤럴드 25.07.02.
      읽음 52 공감 2 댓글 1
    • 놀랍게도 젊은층 절반이 "전기차 세차하다 감전이 될수 있다"고 우려했다

      오토헤럴드 25.07.02.
      읽음 77 공감 2 댓글 1
    • 256GB SSD 넣은 거 그게 접니다

      민티저 25.07.02.
      읽음 2,096 공감 2
    • 듄: 어웨이크닝 제작진 "가장 가혹한 행성 그리려 했다"

      게임메카 25.07.02.
      읽음 75 공감 1 댓글 1
    • [숨신소] 느긋함의 미학, 도트 힐링 낚시 '캐스트 앤 칠'

      게임메카 25.07.01.
      읽음 78 공감 9 댓글 1
    • 최대 34% 할인 단행한 BYD "국내 할인 판매 가능성은?"

      오토기어 25.07.01.
      읽음 4,912 공감 8
    • 27년 묵은 이스터에그부터 2억 화소 폰까지, 다 나왔습니다... IT 루머 총정리

      다나와 25.07.01.
      읽음 161 공감 12 댓글 3
    • 로드나인, ‘비정상의 정상화’ 이은 3대 약속

      게임메카 25.07.01.
      읽음 97 공감 10 댓글 2
    • 유통사 바뀌니 하이엔드도 출시하는 국내 수랭 쿨러 1등 NZXT 크라켄 엘리트 420 RGB [대원CTS]

      보드나라 25.07.01.
      읽음 170 공감 7
    • 현대 자율 주행 10년 뒤쳐져 있다!! 사실일까?

      오토기어 25.07.01.
      읽음 505 공감 1
    • 전기차 배터리, 가다서다 그리고 급제동ㆍ급가속하면 수명 38% 연장?

      오토헤럴드 25.07.01.
      읽음 656 공감 9 댓글 2
    • [뜨거운 희망, 양승덕 국밥 기행] 국밥에 담긴 진심, 횡성 ‘운동장해장국’

      오토헤럴드 25.07.01.
      읽음 64 공감 4 댓글 2
    • 위태로운 전조 증상 닛산, 협력업체에 "웃돈 줄게, 결제 연기" 요청

      오토헤럴드 25.07.01.
      읽음 64
    • [포토] 대전 오면 빵! 드립니다, 검은사막 하이델 연회

      게임메카 25.07.01.
      읽음 63 공감 3 댓글 2
    • 제2의 엘든링이 될 것인가? 새로운 오픈월드 게임 더 블러드 오브 던워커

      집마 홀릭TV 25.06.30.
      읽음 2,564 공감 8
    • 유럽차를 위협하는 다크호스들, 국가별 자동차 특징(한·중·미·일 편) || 자동차 교양학

      Motorgraph 25.06.30.
      읽음 3,642 공감 8
    • 좀비부터 소울라이크까지, 국산 PC·콘솔 기대작 6종

      게임메카 25.06.30.
      읽음 98 공감 11 댓글 2
    • [넥스트 모빌리티] 재활용 혁신... 전기차 이상의 친환경차로 인식해야

      오토헤럴드 25.06.30.
      읽음 77 공감 7
    • [르포]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공예 도시 청주에서 만난 제네시스의 '멋'

      오토헤럴드 25.06.30.
      읽음 74 공감 10 댓글 1
    • [르포] 서울시티투어, 전기 오픈탑 2층버스로 즐긴다... 관광 명물 도약

      오토헤럴드 25.06.30.
      읽음 72 공감 9 댓글 1
    • 현대차, 신들의 랠리 2025 WRC 그리스 랠리 '오트 타낙' 1위...더블 포디움

      오토헤럴드 25.06.30.
      읽음 69 공감 7
    • 머스크 "미친 짓" 경고에도 美 친환경 인센티브 폐지 속도...전기차 급제동

      오토헤럴드 25.06.30.
      읽음 76 공감 9 댓글 1
    • [넥스트 모빌리티] 오직 인간의 힘에서 전기, 이제 수소로 달리는 자전거

      오토헤럴드 25.06.30.
      읽음 66 공감 5
    • [기자수첩] 엔씨 변화의 결실, 아이온 2에서 수확할까?

      게임메카 25.06.30.
      읽음 69 공감 1 댓글 1
    • "대체 벤츠가 무슨 생각으로?" AMG GT XX 기술 분석

      오토기어 25.06.30.
      읽음 3,381 공감 1
    • “진짜 사진은 필름이다?” 감성에 속고 있는 건 아닐까

      Hakbong Kwon 25.06.30.
      읽음 3,625 공감 1
    • ‘메모리 증설’ 지포스 RTX 50 슈퍼는 최소 3종 이상 및 인텔 노바레이크 ‘ST 10%, MT 60%’ 성능 높여 떡상각 노리나 등

      다나와 25.06.30.
      읽음 475 공감 10 댓글 3
    • 디아 이모탈, 원작에 없던 ‘오리지널 드루이드’ 선보인다

      게임메카 25.06.30.
      읽음 96 공감 1 댓글 1
    • 숏폼의 시대, 메이플의 짧고 굵은 변화

      게임메카 25.06.30.
      읽음 68 공감 1 댓글 1
    • AI를 TRPG '게임 마스터'로 만들어보자

      게임메카 25.06.30.
      읽음 63 공감 1
    • [순정남] 효과는 미미했다! 게임계 노이즈 마케팅 TOP 5

      게임메카 25.06.30.
      읽음 66 공감 3 댓글 2
    • 중국 전기차 아무 문제 없는데 억울하게 모함 당하고 있나?

      오토기어 25.06.29.
      읽음 5,128 공감 12
    • 4편 출시 전에 돌아보자, 보더랜드 시리즈 스토리 총정리

      게임메카 25.06.29.
      읽음 118 공감 11 댓글 1
    • 24년 하드웨어 전문기자가 바라는 새정부의 소버린 AI 정책의 방향, 칩부터 모델링 산업융합까지 우리 것으로

      보드나라 25.06.27.
      읽음 9,025 공감 11
    • 액티비티 천국, 호주 케언즈에서의 7일

      트래비 25.06.27.
      읽음 155 공감 6 댓글 2
    • 폴드7 & 플립7 어떻게 나올까? '가장 얇게'보다 완성도 노리는 삼성? 현재까지 유출정보 총정리!

      주연 ZUYONI 25.06.27.
      읽음 7,180 공감 3 댓글 2
    • 맥스엘리트의 새로운 파워서플라이 STARS CYGNUS 시리즈 살펴보기

      쿨엔조이 25.06.27.
      읽음 173 공감 7 댓글 2
    • "의도가 불순" 완성차 업계, 선 넘은 '애플 카플레이 울트라' 손절 분위기

      오토헤럴드 25.06.27.
      읽음 174 공감 3 댓글 2
    • 가장 쉬운 밸런스 게임, 해남

      트래비 25.06.27.
      읽음 106 공감 4 댓글 3
    • "내 안에 다 있다" 아우디 Q3 40 TFSI 콰트로 '빈틈없는 프리미엄의 가치'

      오토헤럴드 25.06.26.
      읽음 165 공감 11
    • CPU가격 떡락 기념 QHD해상도 가성비 컴퓨터 만들기

      민티저 25.06.25.
      읽음 9,817 공감 13 댓글 1
    • [넥스트 모빌리티] "극한지, 100만km 테스트" 이런 스토리 사라진다.

      오토헤럴드 25.06.25.
      읽음 102 공감 9
    • 언힌지드의 살벌한 보복 운전은 일상 "여성 운전자 95%, 공격적 행동 경험"

      오토헤럴드 25.06.25.
      읽음 1,113 공감 21 댓글 5
    • 현대차, 파익스 피크 우승과 와킨스 글렌 더블 포디움…미국서 존재감 과시

      오토헤럴드 25.06.25.
      읽음 108 공감 9
    • 한국타이어 후원, 신들의 랠리 WRC ‘그리스 아크로폴리스 랠리’ 개최

      오토헤럴드 25.06.25.
      읽음 111 공감 9
    • [겜ㅊㅊ] ‘깜놀’ 없이 분위기로 압도하는 ‘압긍’ 공포 5선

      게임메카 25.06.25.
      읽음 135 공감 9 댓글 2
    • 버튜버 열풍을 메이플로, 만우절에 탄생한 키노코짱

      게임메카 25.06.25.
      읽음 82 공감 1
    • [AI야 소녀를 그려줘] 크로노 오디세이, 쉽지 않네

      게임메카 25.06.25.
      읽음 92 공감 2
    • 넥슨 박용현 부사장, 글로벌 뚫으려면 '가성비' 버려라

      게임메카 25.06.25.
      읽음 82
    • [숨신소] 마탑을 올려 하늘을 뚫자, 타워 위자드

      게임메카 25.06.25.
      읽음 77
    • 특가몰과 포인트마켓이 잠시 쉬어갑니다.

    • [7.6~] AMD 라이젠9-5세대 7900 (라파엘) (테스트 사용 제품)

    • 당첨자 100명! 무제한 포인트 룰렛 돌리자~!

    스폰서 PICK

    이전 페이지 4/5 다음 페이지
    • 엔티스 EG 1000W 80PLUS골드 풀모듈러 ATX3.1 화이트

      엔티스 EG 1000W 80PLUS골드 풀모듈러 ATX3.1 화이트

      엔티스
    • 알파스캔 AOC Q27G4/D 게이밍 FAST IPS 200 QHD HDR 400 멀티스탠드 무결점

      알파스캔 AOC Q27G4/D 게이밍 FAST IPS 200 QHD HDR 400 멀티스탠드 무결점

      알파스캔
    • Antec FLUX PRO MESH(블랙)

      Antec FLUX PRO MESH(블랙)

      Antec
    • 잘만 ALPHA II DS A36(블랙)

      잘만 ALPHA II DS A36(블랙)

      잘만
    • 앱코 KN35BT TKL DRT 8K 염료승화 블루투스 유무선 무접점(서울)

      앱코 KN35BT TKL DRT 8K 염료승화 블루투스 유무선 무접점(서울)

      앱코
    • 1stPlayer Mi5(블랙)

      1stPlayer Mi5(블랙)

      1stPlayer
    • 인텔 코어 울트라7 시리즈2 265K (애로우레이크)(정품)

      인텔 코어 울트라7 시리즈2 265K (애로우레이크)(정품)

      인텔
    • darkFlash DY470 ARGB 강화유리(화이트)

      darkFlash DY470 ARGB 강화유리(화이트)

      darkFlash
    •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풀체인지 700W 80PLUS브론즈 ATX3.1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풀체인지 700W 80PLUS브론즈 ATX3.1

      마이크로닉스
    • AMD 라이젠5-6세대 9600X (그래니트 릿지)(멀티팩 정품)

      AMD 라이젠5-6세대 9600X (그래니트 릿지)(멀티팩 정품)

      AMD
    • MICRONICS
    • 명성(인텔)
    • AMD
    PC버전 로그인 개인정보처리방침 고객센터
    (주) 커넥트웨이브
    대표:
    김정남
    주소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 298, 17층(가산동, 대륭포스트타워6차) / 우편번호: 08510
    • 사업자번호:
      117-81-40065
    • 통신판매업:
      제2004-서울양천-00918호
    • 부가통신사업:
      제003081호
    • 고객센터:
      1688-2470 (유료)
    • 이메일:
      cs@cowave.kr
    • 호스팅 제공자:
      (주)커넥트웨이브
    • 사업자 정보확인
    • 이용약관
    • 책임의 한계
    • 청소년 보호정책
    뒤로
    새로고침 맨위로 이동
    안내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포인트 안내
    목록
    공감 1
    비공감
    댓글
    공유

    공유받은 친구가 활동하면 포인트를!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 카카오톡
    • 라인
    • 페이스북
    • X
    • 밴드
    https://dpg.danawa.com/mobile/news/view?boardSeq=64&listSeq=5837491 복사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