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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래비

    리장이 품은 고성, 그리고 옥룡설산에 대하여

    2025.07.07. 13:04:06
    읽음253 댓글3

    중국 운남성, 그리고 리장의 고성

    구름의 남쪽, ‘운남(雲南)’은 중국 남서부에 위치한 성(省)이다. 동쪽에는 묘족의 주거지인 귀주성과 장족의 자치구인 광서성이 있고, 남쪽에는 베트남, 라오스, 서남쪽으로는 미얀마와 경계를 접한다. 왼편에는 인도 동부와 위구르족 자치성인 신장이 있고, 북쪽에는 중국 내 한족 인구가 가장 많은 사천성이 자리한다. 이런 지리적 요인 때문에 56개의 민족이 뒤섞여 살아가는 중국 내에서도, 운남성은 특히 민족의 다양성이 도드라진다.

    리장 사자산 정상에 위치한 아만다얀에서 바라본 리장고성. 추적추적 비가 내린다
    리장 사자산 정상에 위치한 아만다얀에서 바라본 리장고성. 추적추적 비가 내린다

    운남성의 역사에서 차와 티베트 말을 교역하기 위한 길, ‘차마고도’를 외면할 수 없다. 차마고도는 기원전 2세기 이전부터 존재한 고대 무역로다. 이 길을 통해 물품 교역뿐만 아니라 여러 이민족과 유목민의 문화, 그리고 종교가 교류됐다. 차마고도에서 운남성은 모든 것이 모여드는 장소였던 곳이다. 그중 ‘리장’은 차마고도의 주요 경로에 위치하여 역참지기 역할을 도맡았다. 험준한 산맥을 몇 날 며칠 헤쳐 온 상인들은 편안한 잠자리를 찾아 리장으로 모여들었고, 상인이 모이기 시작하니 그들의 물건이 리장에 모여들었다. 물건이 모이면 거래가 생겨나고, 거래의 반복은 시장을 만든다. 리장의 고성은 그렇게 생겨났다.

    고성의 이유

    현재 리장에 위치한 고성은 총 3곳, 대연고성(大研古城), 속하고진(束河古鎭), 그리고 백사고진(白沙古鎭)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마을의 규모가 가장 큰 곳은 대연고성이다. 보통 이곳을 두고 ‘리장고성’이라 통용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3곳 중 가장 나중에 생긴 곳이다. 우리나라 여행객들은 속하고진을 ‘수허고성’, 백사고진을 ‘바이샤고성’이라 주로 부르는데, 사실 고성과 고진은 비슷한 듯 다르다. 고진은 고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곳을 뜻한다.

    그러니까 리장은 상인들의 시장이자 숙박지였지, 지금처럼 관광지가 아니었다. 1996년, 규모 7.0의 강진이 리장 인근에서 발생한다. 본진 이후 지속적인 여진이 발생하며 그 영향으로 도시의 3분의 1이 파괴된다. 당시 리장고성은 세계 문화 유산 등록을 진행 중인 상태였는데, 그 계획에 큰 차질이 생기게 될 것이라 예상했다. 하지만 놀랍게도 고성 내 대부분 건물은 지붕이 흘러내렸을 뿐, 건물의 뼈대가 그대로 버텨 주었다. 이는 쇠못을 사용하지 않고 기둥과 대들보를 사개맞춤식 기법으로 결합한, 나시족 전통 목조 건물이었기 때문이다. 이 지진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리장과 나시족의 문화가 세상에 알려졌고 이듬해인 1997년, 리장고성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재된다.

    뜨개질을 하는 나시족
    뜨개질을 하는 나시족

    나시족과 옥룡설산

    나시족은 누구인가. 나시족은 운남성의 소수민족인데 특히 리장에 다수 분포한다. 이들은 샤머니즘에 기원을 둔 동파교(東巴教)를 믿으며 동파문자라는 독자적인 상형문자를 사용한다. 언어도 다른데, 티베트와 미얀마(버마)에서 파생된 언어 그룹이다. 동파는 티베트어인 ‘톤바(Tonba)’에서 유래됐으며, 지혜로운 자를 뜻한다. 만물에 정령이 있다고 믿으며, 동파교에서 인간은 자연과 이복형제다. 그래서 나시족은 산과 물, 짐승과 나무를 관장하는 자연신인 ‘수’를 모시며, 생활에 필요한 만큼만 자연의 영역에 개입할 수 있다고 여긴다.

    그런데 설산이라면 말이 다르다. 설산의 소나무 숲, 큰 바위는 절대 건드려서는 안 될 곳이라 여긴다. 설산의 중심은 자연신인 ‘수’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그 설산이 바로 나시족의 성지, ‘옥룡설산(玉龙雪山)’이다. 1년 내내 녹지 않는 산 위의 만년설이 마치 하얀 용을 연상케 해 붙여진 이름. 옥룡설산 산맥은 남북으로 35km, 동서로 13km 뻗어 있으며 총 13개의 봉우리가 있다. 그중 최고봉인 샨지두(扇子陡)봉은 해발 5,596m에 달한다. 삶에서 멀어 순백이고 믿음으로 가까워 고귀한 봉우리, 나시족의 바람은 이리도 높아 1년 내내 녹질 않는다.


    리장에서 가장 오래된 마을,
    백사고진 白沙古镇

    백사고진은(바이샤 고성) 나시족의 가장 초기 정착지로, 리장 내 위치한 고성 3곳 중 가장 오래된 마을이다. 백사고진은 땅 위에 하얀 모래가 덮여 있다 하여 붙은 이름이다.

    백사고진의 한적함
    백사고진의 한적함

    리장 향토 세력인 ‘목(木)씨 가문’이 이곳에서 시작됐다. 이후 목씨 가문이 대연고성(리장고성)으로 이주하게 되는 명-청시대 전까지 리장의 중심지였다. 이후 리장고성이 중심지로 자리 잡고 나서는 백사고진에 목씨 가문의 사당과 직물, 구리 등 제작 공방이 집중되었다.

    아무래도 나시족의 고대 마을 원형으로서 영향을 끼친 부분도 많은데, 대표적인 것이 중심지인 ‘사방가(四方街)’다. 사방으로 연결되는 형태의 도시 계획은 백사고진에서 처음 시도되어 이후 속하고진과 리장고성에도 이식되었다. 아이러니하게 가장 먼저 생긴 백사고진은 리장고성과 속하고진처럼 관광지로 주목받은 지는 오래되지 않았다. 1시간이면 충분히 돌아볼 수 있을 정도로 마을 규모가 작은 편이기도 하고, 리장 도심으로부터 10km나 떨어진 곳에 위치하기 때문이다. 최근 몇 년 전부터 평화롭고 옛 모습이 훼손되지 않은 태초의 고성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기와지붕 위를 지키는 와마오(瓦猫)
    기와지붕 위를 지키는 와마오(瓦猫)

    봉우리 아래 마을,
    속하고진 束河古镇

    속하고진은 고성 구석구석을 누비는 맑은 물로도 유명하다. 총 3개의 시냇물이 속하고진을 가로지른다. 작은 수로는 물론 냇물에 비견될 정도의 넓은 물길을 그대로 살려 마을이 만들어졌다.

    속하고진 전경
    속하고진 전경

    속하고진(수허고진)은 리장 시내 북서쪽으로 약 4km 떨어진 고대 도시다. 이곳 역시 나시족의 초기 정착지 중 한 곳이다. 중국식 발음이 혼용되어 수허고진 또는 수허고성으로도 통용된다. 마을이 야트막한 산 아래 자리하고 있어, ‘봉우리 아래의 마을’이라는 나시족 언어에서 지명이 유래되었다.

    이 산봉우리는 저 멀리 옥룡설산까지 이어진다. 속하고진은 반나절이면 길을 다 꿸 수 있을 정도로 크지 않은 규모이지만, 다른 고성에서는 느낄 수 없는 독보적인 서정성을 자랑한다. 병풍처럼 마을을 감싼 언덕들은 속하고진의 고즈넉함을 포근하게 만든다. 물과 나무, 상점가가 아름답게 어우러진 ‘비화로(飞花路)’는 속하고진을 대표하는 풍경이다.

    원시적인 풍경을 감상하고 싶을 땐 마을 북부에 있는 연못, ‘청룡하(青龙河)’와, 청룡하의 수원지인 ‘구정용담(九鼎龙潭)’을 찾아가도 좋다. 옥룡설산에서 내려온 물이 지하로 흐르다가 샘솟는 곳이다. 설산의 기운답게, 바닥이 비칠 정도로 맑아 주변에는 온통 사진 촬영에 몰두하는 이들뿐이다. 이 구정용담에는 물고기가 사는데, 이 물고기를 잡는 사람은 재앙을 당한다는 속설이 있다. 강력한 법보다 때로는 소문이 무서운 법이다. 청룡하의 물길을 따라 남쪽으로 내려가면 ‘청룡교(青龙桥)’가 나온다. 400년 된 돌다리 아치교다. 이 청룡교를 지나 동쪽으로 속하고진의 중심가인 사방가와 비화로가 이어지는 구조다.


    Editor’s Pick
    리장 제일의 재래시장
    충의시장 忠义市场

    충의시장은 리장고성 남쪽에 붙어 있다. 리장에서 가장 오래된 그리고 가장 큰 재래시장인데, 그 규모가 상인조차 시장에서 무엇을 파는지 다 모를 정도로 거대하다. 충의시장의 중심으로 나오면 시장 뒤편으로 옥룡설산이 가득 보인다. 보통 그래야만 하는데, 비가 오면 얄짤없이 안개뿐이다.

    충의시장은 새벽 5시부터 저녁 6시까지 운영한다. 참 붐비고, 격양되어 있고, 가끔은 억척스러운 이유로 다툼이 나기도 한다. 시장 분위기는 어디나 다 똑같아서 검은 봉지에 체리 한 움큼 더 가져가려 하는 욕심까지 정겹게 느껴진다. 그래도 다른 게 있다면 이곳이 2,400m 고산지대의 시장이라는 점이다. 이런 말이 있다. 운남에서 움직이는 것은 무엇이든 고기가 되고, 초록색은 무엇이든 채소가 된다. 그만큼 재료 사용이 과감하고 광범위하다. 사방팔방 각기 다른 소수민족 간의 요리법도 천차만별이다.

    ❶ 버섯(Mushroom)

    전 세계의 버섯 중에 식용 가능한 종류는 2,500종 정도로 알려져 있다. 그중 3분의 1 정도가 중국의 한 지역에서 난다. 바로 운남성이다. 중국에서 분류하는 식용버섯은 1,000종 정도 되는데 그중 운남성에서 나는 식용버섯이 800종 이상이다. 심지어 매년 평균 12종의 버섯이 운남에서 추가로 발견되고 있다. 온도, 강우량, 지형, 고도 등 버섯이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요소를 갖춘 지역이다.

    운남에서 나는 버섯 판매량은 연간 16만톤에 이른다. 놀랍게도 ‘야생’ 버섯 판매량이다. 송로(트러플), 송이, 지롤(Girolle), 포르치니(Porcini), 모렐(Morel), 망태 같이 보기 힘든 버섯이 지천에 가득하다. 독버섯을 가열하거나 말려 독성을 제거해 식재료로 사용하기도 한다. 말린 버섯도 가득하다. 물론 향과 맛은 생버섯에 비할 바가 아니지만, 국물로 우렸을 때 감칠맛만큼은 따라올 식재료가 없다.

    종종 버섯식당 한편에는 큼지막하게 독버섯 리스트가 붙어 있다. 아무렴, 버섯 천국은 경험으로 완성된 공든 탑이다.

    ❷ 블루베리(Blue Berry)
    중국에서는 지난해 50만톤에 달하는 블루베리가 수확됐는데, 이중 30%가 운남성에서 나왔다. 그래서 세계 최고 블루베리 생산지라는 타이틀이 붙었다. 사방이 블루베리다. 가격도 싸다. 45위안(한화 8,000원) 정도면 두 손 가득 집어 10번도 더 집어먹을 양.

    ❸ 하퇴(火腿)
    하퇴(훠투이)는 운남성에서 주로 만드는 건조 햄이다. 주로 야크의 다리와 갈비를 소금과 양념에 절여 말린다. 소금에 절인 고기 표면에는 푸른곰팡이가 피는데, 이 곰팡이의 유무에 따라 숙성의 성공 여부를 판단한다.

    ❹ 미시엔 & 과교미선(米 & 過橋米線)

    과교미선은 운남 전통 쌀국수다. 300년이 넘는 역사를 인정받아 중국 무형문화재로도 등재됐다. 큰 그릇에 높은 온도의 육수를 부어 재료들을 샤브샤브처럼 익혀 먹는 쌀국수다. 미시엔은 이보다 가벼운, 우리가 흔히 아는 쌀국수.


    글·사진 강화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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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장 중국 해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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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글하드웨어 25.10.13.
      읽음 123 공감 3
    • BYD도 9월 1,000대 돌파! 스스로 안방 내주는 건가?

      오토기어 25.10.13.
      읽음 314 공감 2
    • [정보/루머] 팬서레이크 속 Xe3는 셀레스티얼 이름 안 쓴다 및 AMD X 소니 협업에 차세대 라데온 힘 강해질까? 등

      다나와 25.10.13.
      읽음 2,056 공감 18
    • 나만 알고 싶은 푸껫 해변 4 | 나이한, 야누이, 라와이, 마이카오

      트래비 25.10.10.
      읽음 138 공감 3
    • '움직이는 콘서트홀' 메리디안ㆍB&Wㆍ레벨 울티마 등 오디오와 럭셔리카 만남

      오토헤럴드 25.10.10.
      읽음 126 공감 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차 충전 혁신 ‘ELF’ 공개... 100kWh, 10분 끝

      오토헤럴드 25.10.10.
      읽음 111 공감 4
    • 사진공모전 1등하는 법PX3 파인아트 1위의 비밀

      Hakbong Kwon 25.10.10.
      읽음 6,973 공감 3
    • 햄스터 광고 하나로 대박, 기아 쏘울 16년 여정 마무리... 150만대 기록

      오토헤럴드 25.10.07.
      읽음 165 공감 12 댓글 1
    • 카시오부터 원플러스까지… 가을 IT 판도 흔드는 루머 총정리

      다나와 25.10.07.
      읽음 4,397 공감 32 댓글 2
    • 양자컴퓨터, AI 시대에 당신이 준비해야 할 것 || IBM Hans Dekkers 사장 인터뷰

      조코딩 JoCoding 25.10.05.
      읽음 5,681 공감 16 댓글 1
    • [순정남] 대놓고 결말 스포일러 하는 게임 TOP 5

      게임메카 25.10.05.
      읽음 154 공감 11
    • 박나래 집도 털렸는데 우리집은 누가 지켜줌?

      다나와 25.10.02.
      읽음 4,926 공감 12 댓글 1
    • 지커, 샤오펑 국내 진출 선언 "현대 어쩌나? 시즌 2 시작"

      오토기어 25.10.02.
      읽음 9,174 공감 3
    • 시놀로지 “보안·경제성·성능·간편성' 엔터프라이즈 재정의

      위클리포스트 25.10.01.
      읽음 207 공감 12
    • “로봇을 이해하고 체험하는 공간” 2025 서울AI로봇쇼

      IT동아 25.10.01.
      읽음 190 공감 9
    • [단독] 공정위, 포드코리아-선인자동차 '기업결합' 심사...국내 사업 접는다

      오토헤럴드 25.10.01.
      읽음 1,018 공감 9
    • [기자수첩] 느닷없이 등장한 '핸즈프리'… 의문만 남은 GM 슈퍼크루즈

      오토헤럴드 25.10.01.
      읽음 187 공감 3
    • [기자 수첩] "좋은 시절 끝났다" 美 전기차 세액 공제 종료... 반토막 날 것

      오토헤럴드 25.10.01.
      읽음 182 공감 2 댓글 1
    • GV90 중국산 배터리 탑재? "이거 사실인가요?"

      오토기어 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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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3섬’ 여행, 슬로우아일랜드

      트래비 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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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청이 소개한 '오스트리아' 여행지는?

      트래비 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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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통3사, 아이폰 RCS 메시지 도입…무엇이 달라질까?

      IT동아 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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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클리AI]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이어 앤트로픽 최신 모델까지 적용 외

      IT동아 25.09.30.
      읽음 187 공감 11
    • 3년 만에 외쳐 봅니다. 도와줘요 조립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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