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하세요
알림
설정
레프트패널 닫기
관심
최근본
마이페이지
출석체크
카테고리
    서비스 바로가기
    • 자동차
    • 인기 서비스조립PC
    • PC견적
    • PC26
    • 신규 서비스LIVE쇼핑
    • 커뮤니티
    • 이벤트
    • CM추천/문의
    • 오늘의 특가
    앱 서비스
    • 자동차
    • PC견적
    • 장터
    인기 쇼핑몰
    • 지마켓
    • 옥션
    • 11번가
    • 롯데아이몰
    • 쿠팡
    • 롯데닷컴(롯데온)
    • 신세계몰
    • 현대Hmall
    • CJ 온스타일
    • GS샵
    • 하이마트
    • 엘롯데
    • 이마트몰
    • 홈플러스
    • NS몰
    • SK스토아
    • KT알파 쇼핑
    • 전자랜드
    • 무신사
    PC버전 로그인 개인정보처리방침 고객센터
    (주) 커넥트웨이브
    대표:
    김정남
    주소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 298, 17층(가산동, 대륭포스트타워6차) (우) 08510
    • 사업자번호:
      117-81-40065
    • 통신판매업:
      제2004-서울양천-00918호
    • 부가통신사업:
      제003081호
    • 고객센터:
      1688-2470 (유료)
    • 이메일:
      cs@cowave.kr
    • 호스팅 제공자:
      (주)커넥트웨이브
    • 사업자 정보확인
    • 이용약관
    • 책임의 한계
    • 청소년 보호정책
    사용법 보기
    MY쇼핑이란? 자주 쓰는 쇼핑몰을 연결하면 쇼핑몰 주문내역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쇼핑몰 계정은 고객님의 핸드폰에만 저장되어 안전합니다.
    편리한 구매내역 확인. 다양한 쇼핑몰의 주문내역을 한 곳에서 확인해보세요.
    가격비교와 최저가 쇼핑을 한 번에. 자주 구매하는 상품은 가격비교를 통해 저렴하게 구매하세요.
    보안은 필수! 쉽고 편한 가치 쇼핑. 쇼핑몰 계정은 고객님의 핸드폰에만 암호화 저장되어 안전합니다. 쇼핑몰 연결
    다나와 홈

    커뮤니티 DPG

    기획뉴스

    • 게시판
    • 상품포럼
    • 뉴스
    • 동영상
    • 커뮤니티 공지사항
      소비자사용기
    • 특가몰
      자유게시판
    • 이달의 이벤트
      유머게시판
    • 당첨자발표게시판
      댕냥이게시판
    • 포인트 마켓
      Q&A게시판
    • 다나와 래플
      상품의견
    • 모두의 경매
      체험단
    • 오늘도 출석체크
      엄근진게시판
    • 입소문쇼핑
      쇼핑몰후기
    • 메인가자
      A/S후기
    • 당첨후기
    • 컴퓨터
      AI
    • 푸드
      취미
    • 최신뉴스
      일반뉴스
    • 기획뉴스
      신상품뉴스
    • 쇼핑뉴스
      테크팁
    • 다나와리포터
      구매가이드
    • 전문가리뷰
      인기순위가이드
    • 벤치마크
      차트뉴스
    • 가격동향
    • 고나고
      공구왕황부장
    • 노써치
      도레
    • 딴트공 말방구 실험실
      라이브렉스
    • 레고매니아
      맛상무
    • 모터피디
      무적풍화륜
    • 민티저
      보드나라
    • 여행매거진 트래비TV
      오토기어
    • 조코딩 JoCoding
      인프제 INFJ
    • 주연 ZUYONI
      진블로그
    • 집마 홀릭TV
      톡써니
    • 포마: 탈 것을 리뷰하는 남자
      쿨엔조이
    • 훅간다TV
      AI 매터스
    • Allthatboots TV
      DmonkTV
    • Hakbong Kwon
      Motorgraph
    • PC SNAP
      Producer dk
    • THE EDIT
      UnderKG
    • 다나와 공식채널
      다나와 2TV
    • 노리다
      샵다나와 조립갤러리
    >
    이전 글
    다음 글
    트래비

    리장이 품은 고성, 그리고 옥룡설산에 대하여

    2025.07.07. 13:04:06
    읽음65 댓글1

    중국 운남성, 그리고 리장의 고성

    구름의 남쪽, ‘운남(雲南)’은 중국 남서부에 위치한 성(省)이다. 동쪽에는 묘족의 주거지인 귀주성과 장족의 자치구인 광서성이 있고, 남쪽에는 베트남, 라오스, 서남쪽으로는 미얀마와 경계를 접한다. 왼편에는 인도 동부와 위구르족 자치성인 신장이 있고, 북쪽에는 중국 내 한족 인구가 가장 많은 사천성이 자리한다. 이런 지리적 요인 때문에 56개의 민족이 뒤섞여 살아가는 중국 내에서도, 운남성은 특히 민족의 다양성이 도드라진다.

    리장 사자산 정상에 위치한 아만다얀에서 바라본 리장고성. 추적추적 비가 내린다
    리장 사자산 정상에 위치한 아만다얀에서 바라본 리장고성. 추적추적 비가 내린다

    운남성의 역사에서 차와 티베트 말을 교역하기 위한 길, ‘차마고도’를 외면할 수 없다. 차마고도는 기원전 2세기 이전부터 존재한 고대 무역로다. 이 길을 통해 물품 교역뿐만 아니라 여러 이민족과 유목민의 문화, 그리고 종교가 교류됐다. 차마고도에서 운남성은 모든 것이 모여드는 장소였던 곳이다. 그중 ‘리장’은 차마고도의 주요 경로에 위치하여 역참지기 역할을 도맡았다. 험준한 산맥을 몇 날 며칠 헤쳐 온 상인들은 편안한 잠자리를 찾아 리장으로 모여들었고, 상인이 모이기 시작하니 그들의 물건이 리장에 모여들었다. 물건이 모이면 거래가 생겨나고, 거래의 반복은 시장을 만든다. 리장의 고성은 그렇게 생겨났다.

    고성의 이유

    현재 리장에 위치한 고성은 총 3곳, 대연고성(大研古城), 속하고진(束河古鎭), 그리고 백사고진(白沙古鎭)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마을의 규모가 가장 큰 곳은 대연고성이다. 보통 이곳을 두고 ‘리장고성’이라 통용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3곳 중 가장 나중에 생긴 곳이다. 우리나라 여행객들은 속하고진을 ‘수허고성’, 백사고진을 ‘바이샤고성’이라 주로 부르는데, 사실 고성과 고진은 비슷한 듯 다르다. 고진은 고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곳을 뜻한다.

    그러니까 리장은 상인들의 시장이자 숙박지였지, 지금처럼 관광지가 아니었다. 1996년, 규모 7.0의 강진이 리장 인근에서 발생한다. 본진 이후 지속적인 여진이 발생하며 그 영향으로 도시의 3분의 1이 파괴된다. 당시 리장고성은 세계 문화 유산 등록을 진행 중인 상태였는데, 그 계획에 큰 차질이 생기게 될 것이라 예상했다. 하지만 놀랍게도 고성 내 대부분 건물은 지붕이 흘러내렸을 뿐, 건물의 뼈대가 그대로 버텨 주었다. 이는 쇠못을 사용하지 않고 기둥과 대들보를 사개맞춤식 기법으로 결합한, 나시족 전통 목조 건물이었기 때문이다. 이 지진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리장과 나시족의 문화가 세상에 알려졌고 이듬해인 1997년, 리장고성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재된다.

    뜨개질을 하는 나시족
    뜨개질을 하는 나시족

    나시족과 옥룡설산

    나시족은 누구인가. 나시족은 운남성의 소수민족인데 특히 리장에 다수 분포한다. 이들은 샤머니즘에 기원을 둔 동파교(東巴教)를 믿으며 동파문자라는 독자적인 상형문자를 사용한다. 언어도 다른데, 티베트와 미얀마(버마)에서 파생된 언어 그룹이다. 동파는 티베트어인 ‘톤바(Tonba)’에서 유래됐으며, 지혜로운 자를 뜻한다. 만물에 정령이 있다고 믿으며, 동파교에서 인간은 자연과 이복형제다. 그래서 나시족은 산과 물, 짐승과 나무를 관장하는 자연신인 ‘수’를 모시며, 생활에 필요한 만큼만 자연의 영역에 개입할 수 있다고 여긴다.

    그런데 설산이라면 말이 다르다. 설산의 소나무 숲, 큰 바위는 절대 건드려서는 안 될 곳이라 여긴다. 설산의 중심은 자연신인 ‘수’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그 설산이 바로 나시족의 성지, ‘옥룡설산(玉龙雪山)’이다. 1년 내내 녹지 않는 산 위의 만년설이 마치 하얀 용을 연상케 해 붙여진 이름. 옥룡설산 산맥은 남북으로 35km, 동서로 13km 뻗어 있으며 총 13개의 봉우리가 있다. 그중 최고봉인 샨지두(扇子陡)봉은 해발 5,596m에 달한다. 삶에서 멀어 순백이고 믿음으로 가까워 고귀한 봉우리, 나시족의 바람은 이리도 높아 1년 내내 녹질 않는다.


    리장에서 가장 오래된 마을,
    백사고진 白沙古镇

    백사고진은(바이샤 고성) 나시족의 가장 초기 정착지로, 리장 내 위치한 고성 3곳 중 가장 오래된 마을이다. 백사고진은 땅 위에 하얀 모래가 덮여 있다 하여 붙은 이름이다.

    백사고진의 한적함
    백사고진의 한적함

    리장 향토 세력인 ‘목(木)씨 가문’이 이곳에서 시작됐다. 이후 목씨 가문이 대연고성(리장고성)으로 이주하게 되는 명-청시대 전까지 리장의 중심지였다. 이후 리장고성이 중심지로 자리 잡고 나서는 백사고진에 목씨 가문의 사당과 직물, 구리 등 제작 공방이 집중되었다.

    아무래도 나시족의 고대 마을 원형으로서 영향을 끼친 부분도 많은데, 대표적인 것이 중심지인 ‘사방가(四方街)’다. 사방으로 연결되는 형태의 도시 계획은 백사고진에서 처음 시도되어 이후 속하고진과 리장고성에도 이식되었다. 아이러니하게 가장 먼저 생긴 백사고진은 리장고성과 속하고진처럼 관광지로 주목받은 지는 오래되지 않았다. 1시간이면 충분히 돌아볼 수 있을 정도로 마을 규모가 작은 편이기도 하고, 리장 도심으로부터 10km나 떨어진 곳에 위치하기 때문이다. 최근 몇 년 전부터 평화롭고 옛 모습이 훼손되지 않은 태초의 고성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기와지붕 위를 지키는 와마오(瓦猫)
    기와지붕 위를 지키는 와마오(瓦猫)

    봉우리 아래 마을,
    속하고진 束河古镇

    속하고진은 고성 구석구석을 누비는 맑은 물로도 유명하다. 총 3개의 시냇물이 속하고진을 가로지른다. 작은 수로는 물론 냇물에 비견될 정도의 넓은 물길을 그대로 살려 마을이 만들어졌다.

    속하고진 전경
    속하고진 전경

    속하고진(수허고진)은 리장 시내 북서쪽으로 약 4km 떨어진 고대 도시다. 이곳 역시 나시족의 초기 정착지 중 한 곳이다. 중국식 발음이 혼용되어 수허고진 또는 수허고성으로도 통용된다. 마을이 야트막한 산 아래 자리하고 있어, ‘봉우리 아래의 마을’이라는 나시족 언어에서 지명이 유래되었다.

    이 산봉우리는 저 멀리 옥룡설산까지 이어진다. 속하고진은 반나절이면 길을 다 꿸 수 있을 정도로 크지 않은 규모이지만, 다른 고성에서는 느낄 수 없는 독보적인 서정성을 자랑한다. 병풍처럼 마을을 감싼 언덕들은 속하고진의 고즈넉함을 포근하게 만든다. 물과 나무, 상점가가 아름답게 어우러진 ‘비화로(飞花路)’는 속하고진을 대표하는 풍경이다.

    원시적인 풍경을 감상하고 싶을 땐 마을 북부에 있는 연못, ‘청룡하(青龙河)’와, 청룡하의 수원지인 ‘구정용담(九鼎龙潭)’을 찾아가도 좋다. 옥룡설산에서 내려온 물이 지하로 흐르다가 샘솟는 곳이다. 설산의 기운답게, 바닥이 비칠 정도로 맑아 주변에는 온통 사진 촬영에 몰두하는 이들뿐이다. 이 구정용담에는 물고기가 사는데, 이 물고기를 잡는 사람은 재앙을 당한다는 속설이 있다. 강력한 법보다 때로는 소문이 무서운 법이다. 청룡하의 물길을 따라 남쪽으로 내려가면 ‘청룡교(青龙桥)’가 나온다. 400년 된 돌다리 아치교다. 이 청룡교를 지나 동쪽으로 속하고진의 중심가인 사방가와 비화로가 이어지는 구조다.


    Editor’s Pick
    리장 제일의 재래시장
    충의시장 忠义市场

    충의시장은 리장고성 남쪽에 붙어 있다. 리장에서 가장 오래된 그리고 가장 큰 재래시장인데, 그 규모가 상인조차 시장에서 무엇을 파는지 다 모를 정도로 거대하다. 충의시장의 중심으로 나오면 시장 뒤편으로 옥룡설산이 가득 보인다. 보통 그래야만 하는데, 비가 오면 얄짤없이 안개뿐이다.

    충의시장은 새벽 5시부터 저녁 6시까지 운영한다. 참 붐비고, 격양되어 있고, 가끔은 억척스러운 이유로 다툼이 나기도 한다. 시장 분위기는 어디나 다 똑같아서 검은 봉지에 체리 한 움큼 더 가져가려 하는 욕심까지 정겹게 느껴진다. 그래도 다른 게 있다면 이곳이 2,400m 고산지대의 시장이라는 점이다. 이런 말이 있다. 운남에서 움직이는 것은 무엇이든 고기가 되고, 초록색은 무엇이든 채소가 된다. 그만큼 재료 사용이 과감하고 광범위하다. 사방팔방 각기 다른 소수민족 간의 요리법도 천차만별이다.

    ❶ 버섯(Mushroom)

    전 세계의 버섯 중에 식용 가능한 종류는 2,500종 정도로 알려져 있다. 그중 3분의 1 정도가 중국의 한 지역에서 난다. 바로 운남성이다. 중국에서 분류하는 식용버섯은 1,000종 정도 되는데 그중 운남성에서 나는 식용버섯이 800종 이상이다. 심지어 매년 평균 12종의 버섯이 운남에서 추가로 발견되고 있다. 온도, 강우량, 지형, 고도 등 버섯이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요소를 갖춘 지역이다.

    운남에서 나는 버섯 판매량은 연간 16만톤에 이른다. 놀랍게도 ‘야생’ 버섯 판매량이다. 송로(트러플), 송이, 지롤(Girolle), 포르치니(Porcini), 모렐(Morel), 망태 같이 보기 힘든 버섯이 지천에 가득하다. 독버섯을 가열하거나 말려 독성을 제거해 식재료로 사용하기도 한다. 말린 버섯도 가득하다. 물론 향과 맛은 생버섯에 비할 바가 아니지만, 국물로 우렸을 때 감칠맛만큼은 따라올 식재료가 없다.

    종종 버섯식당 한편에는 큼지막하게 독버섯 리스트가 붙어 있다. 아무렴, 버섯 천국은 경험으로 완성된 공든 탑이다.

    ❷ 블루베리(Blue Berry)
    중국에서는 지난해 50만톤에 달하는 블루베리가 수확됐는데, 이중 30%가 운남성에서 나왔다. 그래서 세계 최고 블루베리 생산지라는 타이틀이 붙었다. 사방이 블루베리다. 가격도 싸다. 45위안(한화 8,000원) 정도면 두 손 가득 집어 10번도 더 집어먹을 양.

    ❸ 하퇴(火腿)
    하퇴(훠투이)는 운남성에서 주로 만드는 건조 햄이다. 주로 야크의 다리와 갈비를 소금과 양념에 절여 말린다. 소금에 절인 고기 표면에는 푸른곰팡이가 피는데, 이 곰팡이의 유무에 따라 숙성의 성공 여부를 판단한다.

    ❹ 미시엔 & 과교미선(米 & 過橋米線)

    과교미선은 운남 전통 쌀국수다. 300년이 넘는 역사를 인정받아 중국 무형문화재로도 등재됐다. 큰 그릇에 높은 온도의 육수를 부어 재료들을 샤브샤브처럼 익혀 먹는 쌀국수다. 미시엔은 이보다 가벼운, 우리가 흔히 아는 쌀국수.


    글·사진 강화송 기자

    태그
    리장 중국 해외 여행
    안내 ?

    말 많은 뉴스

    • 1

      당신의 스텐리는 어떤 스타일인가요? 스탠리 텀블러 시리즈 A to Z [라인업을 보자]

      댓글30
      당신의 스텐리는 어떤 스타일인가요? 스탠리 텀블러 시리즈 A to Z [라인업을 보자]
    • 2

      천연 원목이라니! 가구 아니고 PC랍니다~ [프리미엄 리포터V]

      댓글24
      천연 원목이라니! 가구 아니고 PC랍니다~ [프리미엄 리포터V]
    • 3

      노트북 살 때 CPU 그래픽카드만 보고 사면 무조건 후회함 (돈 쓰고 후회 STOP!)

      댓글11
      노트북 살 때 CPU 그래픽카드만 보고 사면 무조건 후회함 (돈 쓰고 후회 STOP!)
    • 4

      내 선택은 삼성? 애플? 갤럭시탭S10+ VS 아이패드 에어 M3 비교

      댓글9
      내 선택은 삼성? 애플? 갤럭시탭S10+ VS 아이패드 에어 M3 비교
    • 5

      실제상황! 100세 유튜버 코심이, 생방중 호랑이 만나다!

      댓글8
      실제상황! 100세 유튜버 코심이, 생방중 호랑이 만나다!

    기획뉴스 최신 글

    이전 페이지 3/10 다음 페이지
    • “혁신 예고된 신제품들, 벌써부터 뜨겁다”…아이폰17부터 닌텐도 VR까지 IT 신제품 루머 총정리

      다나와 25.07.08.
      읽음 521 공감 10 댓글 4
    • 직구 태블릿 AS 될까? 중국 공장가서 직접 물어봤습니다! 스피커, 노트북 공장까지 들려봄! 태어난김에 세계전자일주 2편

      딴트공 말방구 실험실 25.07.07.
      읽음 4,433 공감 3
    • [숨신소] 물류센터 직원이 돼라, 분류 작업자 시뮬레이터

      게임메카 25.07.07.
      읽음 76 공감 4 댓글 1
    • [EV 트렌드] 전기차 배터리, 짧게 타면 오래 간다?... "오해십니다"

      오토헤럴드 25.07.07.
      읽음 81 공감 4
    • 영화 슈퍼맨에 등장하는 토요타 순수 전기 'bZ'... "괴물 잡으로 가다 충전?'

      오토헤럴드 25.07.07.
      읽음 77 공감 2
    • AMD, Zen 6에 2단 3D V-캐시 도입? 및 아이폰 16 프로에 넣은 칩으로 맥북 만드나 등

      다나와 25.07.07.
      읽음 348 공감 12 댓글 4
    • 교토와 호흡하는 호텔 OMO5 교토 산조

      트래비 25.07.07.
      읽음 65 공감 2 댓글 1
    • 중국의 대책 없는 굴기가 전세계 자동차 시장을 망하게 한다!

      오토기어 25.07.07.
      읽음 3,996 공감 1
    • 아시아 최초 구글에 회사 매각한 IT 리빙 레전드의 AI 시대 생존 방법 | 조코딩의 팟캐스트 #14

      조코딩 JoCoding 25.07.07.
      읽음 2,454 공감 2 댓글 1
    • [프리뷰] Z9II 유출 정보 총정리! 끝판왕?! 니콘이 해낼까?

      Hakbong Kwon 25.07.07.
      읽음 2,540 공감 1
    • 아이오닉6 N! "2.2톤 무게를 속이는 기술!"

      오토기어 25.07.07.
      읽음 810 공감 2
    • 미리 다녀온 여름휴가, 대구 메리어트 호텔

      트래비 25.07.07.
      읽음 77 공감 2 댓글 1
    • 리장이 품은 고성, 그리고 옥룡설산에 대하여

      트래비 25.07.07.
      읽음 65 공감 3 댓글 1
    • 나시족에게 리장고성을 묻다

      트래비 25.07.07.
      읽음 80 공감 1
    • 샹그릴라에서 찾은 지상낙원, 반얀트리 링하

      트래비 25.07.07.
      읽음 70 공감 2 댓글 2
    • 속초 오션뷰의 정점, 카시아 속초

      트래비 25.07.07.
      읽음 74 공감 1 댓글 1
    • '춤 추는 주차 로봇' 현대차 AI 영상 대박, 글로벌 시청 조회수 580만

      오토헤럴드 25.07.07.
      읽음 74 공감 1
    • 나시족 그녀와 나눈 보이차의 향기

      트래비 25.07.07.
      읽음 58
    • 샹그릴라의 어느 저녁, 잠 없는 꿈을 꾸었고

      트래비 25.07.07.
      읽음 64 공감 1
    • 530마력 씰 4,690만원! "초대박 가격 아니냐?"

      오토기어 25.07.07.
      읽음 1,832 공감 7
    • [인디言] 감정 읽는 AI가 들려주는 노래 ‘노이즈 캔슬러’

      게임메카 25.07.06.
      읽음 95 공감 12
    • 코지마 히데오의 데스 스트랜딩 2 마동석 섭외 비화

      게임메카 25.07.06.
      읽음 81 공감 10
    • 스팀 게임 SSD 설치, 권장에서 필수로

      게임메카 25.07.06.
      읽음 308 공감 11 댓글 1
    • [순정남] 스팀 유저 뇌 오염시킨 '브레인롯' 게임 TOP 5

      게임메카 25.07.06.
      읽음 72 공감 9
    • [기승전결] 언더테일 즐겼다면 꿀잼 보장 '델타룬'

      게임메카 25.07.05.
      읽음 107 공감 15 댓글 2
    • [매장탐방] 스위치 2 ‘키 카드’ 불호, 생각보다 더 컸다

      게임메카 25.07.04.
      읽음 177 공감 19 댓글 3
    • BYD 씰 1,800km 화웨이 3,000km "중국 엄청난 전고체 나왔다?"

      오토기어 25.07.04.
      읽음 5,812 공감 11
    • 슈퍼컴퓨팅과 생명 정보, 의료를 재설계하다

      과학향기 25.07.04.
      읽음 134 공감 12 댓글 2
    • 中 자동차 성장 비결 '저비용 속도전'... 2030년 15개 브랜드만 생존

      오토헤럴드 25.07.04.
      읽음 124 공감 3 댓글 2
    • 큰 벼루의 정상, 리장 아만다얀의 우아함

      트래비 25.07.04.
      읽음 93 공감 6 댓글 3
    • [넥스트 모빌리티] SMR 시뮬레이터, 넥쏘 3만 5000대 충전 수소 생산

      오토헤럴드 25.07.03.
      읽음 134 공감 11
    • 2분기 PC시장 신제품 출시 뉴스 분석 AMD 5500X3D 9600X3D부터 60급 그래픽카드와 지포스 5050까지

      보드나라 25.07.03.
      읽음 8,595 공감 12
    • [기자 수첩] 재규어의 몰락, 한 달 판매량 달랑 49대... 정체성 상실 대가

      오토헤럴드 25.07.03.
      읽음 110 공감 3 댓글 3
    • 섬 여행 전문가 추천, 대한민국 여름 섬 해변 10

      트래비 25.07.03.
      읽음 229 공감 8 댓글 5
    • [르포] “UX로 완성하는 미래차”…현대차·기아, 사용자 경험 진화에 박차

      오토헤럴드 25.07.02.
      읽음 101 공감 2 댓글 1
    • 놀랍게도 젊은층 절반이 "전기차 세차하다 감전이 될수 있다"고 우려했다

      오토헤럴드 25.07.02.
      읽음 154 공감 3 댓글 2
    • 256GB SSD 넣은 거 그게 접니다

      민티저 25.07.02.
      읽음 9,449 공감 5 댓글 1
    • 듄: 어웨이크닝 제작진 "가장 가혹한 행성 그리려 했다"

      게임메카 25.07.02.
      읽음 107 공감 2 댓글 1
    • [숨신소] 느긋함의 미학, 도트 힐링 낚시 '캐스트 앤 칠'

      게임메카 25.07.01.
      읽음 103 공감 9 댓글 1
    • 최대 34% 할인 단행한 BYD "국내 할인 판매 가능성은?"

      오토기어 25.07.01.
      읽음 7,964 공감 9
    • 27년 묵은 이스터에그부터 2억 화소 폰까지, 다 나왔습니다... IT 루머 총정리

      다나와 25.07.01.
      읽음 1,155 공감 24 댓글 9
    • 로드나인, ‘비정상의 정상화’ 이은 3대 약속

      게임메카 25.07.01.
      읽음 121 공감 10 댓글 2
    • 유통사 바뀌니 하이엔드도 출시하는 국내 수랭 쿨러 1등 NZXT 크라켄 엘리트 420 RGB [대원CTS]

      보드나라 25.07.01.
      읽음 288 공감 7
    • 현대 자율 주행 10년 뒤쳐져 있다!! 사실일까?

      오토기어 25.07.01.
      읽음 580 공감 2
    • 전기차 배터리, 가다서다 그리고 급제동ㆍ급가속하면 수명 38% 연장?

      오토헤럴드 25.07.01.
      읽음 3,718 공감 19 댓글 7
    • [뜨거운 희망, 양승덕 국밥 기행] 국밥에 담긴 진심, 횡성 ‘운동장해장국’

      오토헤럴드 25.07.01.
      읽음 109 공감 5 댓글 5
    • 위태로운 전조 증상 닛산, 협력업체에 "웃돈 줄게, 결제 연기" 요청

      오토헤럴드 25.07.01.
      읽음 122 공감 1
    • [포토] 대전 오면 빵! 드립니다, 검은사막 하이델 연회

      게임메카 25.07.01.
      읽음 97 공감 5 댓글 3
    • 제2의 엘든링이 될 것인가? 새로운 오픈월드 게임 더 블러드 오브 던워커

      집마 홀릭TV 25.06.30.
      읽음 2,681 공감 8
    • 유럽차를 위협하는 다크호스들, 국가별 자동차 특징(한·중·미·일 편) || 자동차 교양학

      Motorgraph 25.06.30.
      읽음 7,117 공감 8
    • 다나와 리포터 서비스 잠정 중단 안내

    • 점심메뉴 공유하고 경품 받자! 오점소 챌린지

    • 특가몰과 포인트마켓이 잠시 쉬어갑니다.

    스폰서 PICK

    이전 페이지 3/5 다음 페이지
    • 엔티스 EG 1000W 80PLUS골드 풀모듈러 ATX3.1 화이트

      엔티스 EG 1000W 80PLUS골드 풀모듈러 ATX3.1 화이트

      엔티스
    • 알파스캔 AOC Q27G4/D 게이밍 FAST IPS 200 QHD HDR 400 멀티스탠드 무결점

      알파스캔 AOC Q27G4/D 게이밍 FAST IPS 200 QHD HDR 400 멀티스탠드 무결점

      알파스캔
    • Antec FLUX PRO MESH(블랙)

      Antec FLUX PRO MESH(블랙)

      Antec
    • 잘만 ALPHA II DS A36(블랙)

      잘만 ALPHA II DS A36(블랙)

      잘만
    • 앱코 KN35BT TKL DRT 8K 염료승화 블루투스 유무선 무접점(서울)

      앱코 KN35BT TKL DRT 8K 염료승화 블루투스 유무선 무접점(서울)

      앱코
    • 1stPlayer Mi5(블랙)

      1stPlayer Mi5(블랙)

      1stPlayer
    • 인텔 코어 울트라7 시리즈2 265K (애로우레이크)(정품)

      인텔 코어 울트라7 시리즈2 265K (애로우레이크)(정품)

      인텔
    • darkFlash DY470 ARGB 강화유리(화이트)

      darkFlash DY470 ARGB 강화유리(화이트)

      darkFlash
    •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풀체인지 700W 80PLUS브론즈 ATX3.1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풀체인지 700W 80PLUS브론즈 ATX3.1

      마이크로닉스
    • AMD 라이젠5-6세대 9600X (그래니트 릿지)(멀티팩 정품)

      AMD 라이젠5-6세대 9600X (그래니트 릿지)(멀티팩 정품)

      AMD
    • 앱코
    • 명성(인텔)
    • 잘만
    PC버전 로그인 개인정보처리방침 고객센터
    (주) 커넥트웨이브
    대표:
    김정남
    주소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 298, 17층(가산동, 대륭포스트타워6차) / 우편번호: 08510
    • 사업자번호:
      117-81-40065
    • 통신판매업:
      제2004-서울양천-00918호
    • 부가통신사업:
      제003081호
    • 고객센터:
      1688-2470 (유료)
    • 이메일:
      cs@cowave.kr
    • 호스팅 제공자:
      (주)커넥트웨이브
    • 사업자 정보확인
    • 이용약관
    • 책임의 한계
    • 청소년 보호정책
    뒤로
    새로고침 맨위로 이동
    안내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포인트 안내
    목록
    공감 3
    비공감
    댓글 1
    공유

    공유받은 친구가 활동하면 포인트를!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 카카오톡
    • 라인
    • 페이스북
    • X
    • 밴드
    https://dpg.danawa.com/mobile/news/view?boardSeq=64&listSeq=5842374 복사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