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디렉터: '리스타트'라는 부제는 게임 세계관과 관련이 있다. 바이러스가 퍼진 디스토피아 세계에서, 에테리아라는 가상 세계에 정신을 전송해 인류를 재건한다는 설정이다. 이를 통해 인류가 다시 시작된다는 의미로 '리스타트'라는 부제를 붙였다.
잭 디렉터: 붕괴: 스타레일의 경우 캐릭터와 스토리에 많은 초점을 두고 있지만, 에테리아는 그보다 PvE, PvP 등 전투에 힘을 많이 실었다. 우선 PvE의 경우 던전이나 도전 콘텐츠 등이 있고, 전투마다 조건을 달리하여 다양한 환경에서 전투하는 경험을 전달하려 했다. PvP는 단순하게 유저와 전투할 수도 있고, 마치 대회에 참여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토너먼트도 있다. 콘텐츠 관련 내용은 추후 더 자세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또 하나의 차별점은 에픽 세븐이나 레이드: 그림자의 전설 등 경쟁작들이 가진 단점을 최대한 개선했다는 점이다. 앞서 언급한 작품들은 서비스 기간이 어느 정도 됐는데, 그 동안 유저들이 제기했던 BM 문제나 시스템 단점을 에테리아는 상당 부분 완화했다.
유저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길드 콘텐츠도 있다. 이와 관련해 재밌는 이야기를 하나 하자면, 현재 글로벌 서버 1위 길드가 한국인으로 이뤄진 길드다.
잭 디렉터: 3주 간격이 비교적 짧다는 것과 유저들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것은 인지하고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캐릭터 뽑기의 허들을 다른 게임보다 낮게 설정했다. 대표적으로 천장 시스템이 다른 작품에 비해 낮은데, 실제로 무과금 유저가 계정 레벨 50에 도달했을 때 약 400~500개의 뽑기권을 보유했다. 참고로 계정 최대 레벨은 100레벨이고, 앞서 서비스를 시작한 글로벌 서버에서도 저렴한 BM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잭 디렉터: 1월 비공개 테스트 당시 유저들에게 긍정적인 피드백도 있었지만, 개선점에 대한 의견도 많이 받았다. 다양한 의견 주셔서 감사드린다. 아직 특별히 마케팅을 하지 않았음에도, 최근 유튜브나 미디어에서 자발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에게도 감사를 표한다. 글로벌 서버에서도 그랬던 것처럼, 한국 유저들에게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다.
그리고 캐릭터마다 여러 일러스트가 있는데, 그 중에는 한국 디자이너분들과 작업한 것도 많고 세계관 구성에도 한국 분들이 다수 참여했다. 이 자리를 빌어 도움을 주신 한국 아티스트와 유저분들에게 감사 인사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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