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1. 연구팀은 글루건을 개조해 뼈 이식 기기를 제작했다. 해당 기기는 뼈 재생을 돕는 물질과 지지대 역할을 하는 플라스틱, 항생제가 혼합된 필라멘트를 녹여 손상 부위를 채운다. ⓒDevice

사진 2. 토끼 실험 결과, 감염이나 괴사 없이 새로운 뼈 조직이 자라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Device

글 : 박영경 과학칼럼니스트, 일러스트 : 이명헌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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