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오늘은 데스크탑 PC의 핵심인 CPU 역사를 캐시(Cache)의 관점으로 살펴보려고 합니다.
CPU 동작 클럭과 멀티 코어 경쟁에 가려져 있지만 CPU 성능 향상을 논할 때 캐시의 역할을 절대 간과할 수 없을 정도로 CPU 아키텍처에 중요한 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인텔 386부터 시작해 AMD 최신 X3D까지 이어지는 CPU 캐시의 발전사를 감자나무가 풀어주는 PC 흥망사로 만나보세요.
●Timestamp
00:00 시작
00:13 챕터1 캐시의 관점에서 보는 CPU 역사
01:16 챕터2 CPU가 데이터를 처리하는 방법
06:05 챕터3 CPU와 D램 사이 캐시의 등장
08:53 챕터4 캐시의 본격적인 사용
13:06 챕터5 계륵이 되어 버린 L2 캐시
17:48 챕터6 L2 캐시를 내장한 인텔 펜티엄 프로
20:00 챕터7 슬롯형 L2 캐시 탑재 인텔 펜티엄 II
22:59 챕터8 캐시로 틈새 공략하는 AMD K6 등장
●Hash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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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보드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