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PC제조사 에이서(Acer)는 지난 14일 삼성동 SOOP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아시아 퍼시픽 프레데터 리그(Asia Pacific Predator League)'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스폰서 부스를 열고 게임에 최적화된 노트북을 전시하는가 하면, 경기용PC와 모니터 등을 협찬했다.


이번 대회는 2026년 1월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아시아 퍼시픽 프레데터 리그(Asia Pacific Predator League)’에 출전할 한국 대표팀을 선발하는 공식 예선으로 오산 대학교와 BNK 피어엑스, KOREA CREATOR, 국제 대학교 등이 참가했다.


또한 치열한 접전 끝에 'KOREA CREATOR (김된모 팀)'가 우승을 거둬 현장을 찾은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우승팀에게는 총상금 1,000만원과 한국 챔피언 트로피 및 ‘아시아 퍼시픽 프레데터 리그’ 출전권(항공 및 숙박 지원 포함)’이 제공됐다.


방청객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됐다. 사전 등록 방청객 전원에게 에이서 프레데터 게이밍 장패드가 증정됐고, 발로란트 인기 인플루언서 ‘김된모’의 팬 사인회도 진행됐다. 특히 추첨을 통해 1등에게 '에이서 프레데터 XB273K V5 4K UHD Fast IPS 게이밍 모니터'가 증정됐다.

아울러 이벤트 경품 추첨 및 증정은 웨이 니엔 에이서코리아 지사장이 직접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이 자리에서 웨인 니엔 에이서코리아 지사장은 "프레데터 리그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게이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펼치는 의미 있는 무대다. 한국 대표 선발전을 직접 참가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에이서는 앞으로도 게이머들이 최고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혁신적인 제품과 다양한 e스포츠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 오늘 우승한 팀뿐 아니라 참가한 모든 선수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라고 밝혔다.
웨인 니엔 에이서코리아 지사장
차별화된 성능과 안정성으로 극찬 이끌어낸 '에이서 제품군'
한편 이날 행사에는 에이서의 최신 게이밍 노트북이 전시되는가 하면, 대회 공식 게이밍PC와 모니터로도 사용돼 큰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게이밍PC로 사용된 'PREDATOR ORION X'는 뛰어난 사양은 물론 높은 안정성으로 대회의 마무리를 성공적으로 이끈 일등공신으로 평가 받는다.
'에이서 프레데터 PREDATOR ORION X'는 소형 폼팩터(SFF) 데스크톱의 한계를 다시 정의하는 제품이라 할 수 있다. 15리터 이하의 초소형 섀시에 하이엔드 부품을 밀도 높게 배치하면서도 발열 제어와 확장성을 모두 확보한 설계가 특징이다.

외관 디자인은 프레데터 특유의 SF 메카닉 콘셉트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전면 패널은 우주선 해치를 연상시키는 구조로, 내부 모듈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기능적 요소를 갖췄다. RGB 조명은 과도한 연출을 지양하고, 고급스러운 포인트 조명 중심으로 구성해 하이엔드 게이밍 기기의 정체성을 강조한다.
모듈형 3-챔버 구조를 채택해 CPU, GPU, 스토리지 및 전원부를 각각 독립된 공간에 배치해 발열을 최소화하고, 각 영역에 최적화된 냉각 솔루션을 적용할 수 있다. 특히 GPU 챔버는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위한 전용 에어플로우를 확보해 장시간 고부하 작업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한다.
PREDATOR ORION X
CPU는 최대 Intel Core i7-14700F가 사용됐고, 그래픽카드로는 엔비디아 지포스 RTX 4070 슈퍼가 탑재돼 고사양 게임도 무난하게 구동이 가능하다. 이렇듯 미들타워 케이스에서나 볼 수 있는 하이엔드 그래픽카드를 작은 크기에 수용하기 위해, 에이서는 전용 커스텀 설계와 고효율 냉각 구조를 적용했다.
대회 공식 모니터로는 '에이서 한성 WQHD 240Hz Fast IPS 무결점 게이밍'이 사용됐다. 고해상도와 초고주사율을 결합한 최신 게이밍 디스플레이로 경쟁이 치열한 QHD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서 주목받는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WQHD 해상도와 240Hz 주사율을 동시에 제공하는 제품군은 하이엔드 게이머들에게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다.
2560×1440 해상도를 기반으로 선명한 디테일과 넓은 화면 공간을 제공한다. 주사율은 240Hz로 빠른 화면 전환이 필수적인 FPS·TPS 장르에서 큰 강점을 발휘한다. 일반적인 144Hz 대비 훨씬 부드러운 모션을 구현하며, 경쟁전 중심의 게이머들에게 체감 성능 향상을 제공한다.
에이서 한성 WQHD 240Hz Fast IPS 무결점 게이밍
패널은 Fast IPS 계열로 알려져 있으며, IPS 특유의 넓은 시야각과 정확한 색 표현을 유지하면서도 응답속도를 크게 개선한 것이 장점이다. 빠른 픽셀 전환 속도는 잔상과 블러를 최소화해 고속 액션 게임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유지한다. 색 정확도와 반응성을 동시에 잡은 구성이다.
외관은 블랙 프레임을 기반으로 한 미니멀한 디자인을 채택했다. 게이밍 모니터 특유의 과한 RGB 연출을 배제하고, 어떤 환경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절제된 스타일을 구현했다. 베젤 두께도 얇게 설계되어 멀티 모니터 구성 시 시각적 이질감을 줄여준다.

아울러 행사장 한 켠에는 에이서 노트북의 체험존이 마련됐다. 체험존에는 '에이서 PREDATOR HELIOS NEO 16 AI'가 전시됐다.

16인치의 '에이서 PREDATOR HELIOS NEO 16 AI'는 인텔 코어 울트라9 275HX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5070 8GB 그래픽, AI 가속 기능을 결합해 차세대 게이밍 노트북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Helios Neo 라인업 특유의 공격적인 가격 대비 성능 전략은 유지하면서도, AI 기반 최적화 기능을 대폭 강화해 경쟁 제품들과의 차별화를 꾀했다.
에이서 PREDATOR HELIOS NEO 16 AI
특히 PurifiedVoice AI, Acer PurifiedView, PredatorSense AI 튜닝 등이 적용되며, 사용자 환경에 따라 성능·전력·팬 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스마트 최적화가 가능하다.
16인치 WQXGA(2560×1600) 패널을 사용했고, 240Hz의 고주사율과 높은 색 정확도를 제공한다. 16:10 화면비는 게임뿐 아니라 멀티태스킹과 콘텐츠 제작에서도 넓은 작업 공간을 확보해 준다.

여기에 PCIe Gen4 NVMe SSD와 듀얼 슬롯 확장성을 제공하며, 최대 32GB DDR5 메모리를 지원한다. 고사양 게임 로딩 속도와 대규모 프로젝트 파일 처리에서도 병목을 최소화했다.
특히 프레데터 특유의 사이버 메카닉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Helios Neo 라인업만의 레이저 각인형 사이버 패턴을 적용해 차별화된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RGB 조명은 키보드 영역에 집중해 과하지 않으면서도 게이밍 감성을 살렸다.

아울러 '에이서 PREDATOR HELIOS 18 AI'도 만나볼 수 있었다. AI 기반 최적화, 초고해상도 대형 디스플레이, 강력한 냉각 시스템, 최신 CPU 및 GPU의 조합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대형 18인치 디스플레이와 최신 AI 가속 플랫폼을 결합해 고성능 게임 플레이와 콘텐츠 제작을 동시에 만족시켜준다. AI 엔진 기반의 인텔 코어 울트라9 275HX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에이서의 AI 플랫폼인 PredatorSense AI로 사용자의 작업 패턴을 분석해 성능 및 전력, 팬 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한다.
에이서 PREDATOR HELIOS 18 AI
그래픽으로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80을 탑재해 최신 AAA 게임을 18인치 고해상도 패널에서 높은 프레임으로 구동할 수 있다. DLSS 3 프레임 생성 기술과 AI 업스케일링을 활용하면 동일한 하드웨어에서도 더 높은 성능을 확보할 수 있어 경쟁전 환경에서도 강점을 보인다.
GPU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5세대 AeroBlade 금속 팬과 벤트 구조가 적용된 고급 냉각 시스템이 탑재해 내부 열을 빠르게 배출한다.

Mini LED 패널로 선명한 화질을 구현했고, 240Hz의 높은 고주사율로 원활한 게임이 가능하다. 16:10 화면비에 HDR 1000 nits, DCI-P3 100%를 지원해 몰입감 넘치는 화면을 구현했다.
Helios 18만의 대형 섀시와 RGB 라인 조명이 적용돼 고급스러운 게이밍 감성을 강조한다. 키보드는 RGB 퍼키 조명을 지원하며, WASD 영역은 투명 키캡 또는 MagKey 옵션을 제공해 조작감을 강화했다.
김홍철 에이서코리아 부장
김홍철 에이서코리아 부장은 "이번 게임 행사에 에이서 제품을 지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프레데터 라인업은 최고의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된 만큼,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실력을 발휘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에이서는 e스포츠 생태계와 게이머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홍진욱 기자/honga@mediapic.co.kr
ⓒ 미디어픽(https://www.mediapic.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