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이하 바하 서바이벌)’이 출시 직후 대만과 홍콩 애플 앱스토어 전략 게임 부문 1위, 구글 플레이 2위를 기록하며 흥행하고 있다.
바하 서바이벌은 바이오하자드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SLG 장르 게임으로, 원작 주요 캐릭터를 수집하고 성장시키며 다른 이용자들과 함께 플레이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스토리 진행에 따라 각종 인 게임 시스템이 자연스럽게 해금되도록 설계돼 초반 몰입도도 높은 편이다.
여기에 퍼즐과 탐사 요소까지 일부 더해지면서, 기존에 전략 게임을 어렵게 느꼈던 이용자들도 비교적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그만큼 SLG 장르 입문 이용자들의 유입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다만 콘텐츠와 시스템이 다양한 만큼, 어떤 부분을 우선적으로 챙겨야 할지 고민하는 이용자들도 적지 않다. 이에 게임을 플레이할 때 알아두면 소소하게 도움이 되는 팁들을 정리해 봤다.
1. 건물 업그레이드, 일단 ‘저택’ 위주로 진행하자!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다양한 시설이 해금되면서 강화 우선순위에 대한 고민이 생기기 마련이다. 이때는 ‘저택’을 우선적으로 업그레이드해주자.
저택 레벨이 오르면 새로운 콘텐츠와 건물이 해금되고, 전투력 역시 함께 상승한다. 또한 다른 건물은 저택 레벨 이상으로 올릴 수 없기 때문에, 저택 성장이 곧 전체 기지 성장의 기준이 된다.
추천하는 건물 업그레이드 순서는 다음과 같다.[저택 → 저택 업그레이드 조건 건물 → 자원 생산 시설(농장, 제재소, 연료시설, 자재 보관소) → 연구소 → 기타 건물]
특히 자원 생산 시설은 다른 건물에 비해 업그레이드 시간이 짧은 편이므로, 가속 아이템을 활용해 빠르게 증축한 뒤 연구소를 강화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자원 생산 시설 외 업그레이드 시간이 1분~30분 대인 건물들도 그냥 빠르게 가속해서 넘겨버리는 게 편리하다. 그 정도 가속 아이템은 조금만 플레이해도 복구된다)
아울러 연구소는 전투 능력, 재화 획득량, 건설 속도 등 다양한 버프를 제공하는 핵심 시설이다. 건물 레벨에 따라 연구 가능한 항목이 제한되기 때문에, 초반부터 꾸준히 육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후에는 헬기장이나 동맹 건물처럼 성장 효율을 높여주는 시설을 우선 강화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판단이 어렵다면 퀘스트에 맞춰 따라가도 안정적인 기지 운영이 가능하다.
2. 놓친 건 없을까? 요약표로 한 번에 체크하자!
바하 서바이벌은 건물 업그레이드, 병사 훈련, 무료 뽑기 등 관리해야 할 요소가 생각보다 있는 편이다. 이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화면 좌측에 있는 화살표 버튼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해당 버튼을 누르면 현재 진행 상황이 표 형태로 정리돼 표시된다. 미진행 항목이 있다면 해당 메뉴를 눌러 바로 이동할 수 있어, 불필요한 동선을 줄일 수 있다. 다만 행동력 충전 여부는 표시되지 않기 때문에, 레이더를 통해 직접 확인하고 좀비 사냥이나 자원 기지 점령 등에 활용하는 것이 좋다.
3. 자원 아이템 쓰기 전에 ‘우편함’ 한번 확인하자!
건물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기 전에는 반드시 우편함부터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바하 서바이벌에서는 레이더 탐사, 집결 전투, 이벤트 등으로 획득한 보상이 즉시 인벤토리에 들어오는 방식이 아니라, 대부분 우편함을 통해 전달된다.
즉, 우편함을 확인하지 않으면 이미 받은 보상을 놓친 채 자원 아이템부터 사용해 버리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니 주의하자.
4. 중요한 전투를 앞두고 있다면 ‘근거지 버프’ 써보자!
중요한 전투를 앞두고 있다면 전투력을 확 끌어올릴 수 있는 버프를 적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저택을 터치하면 ‘근거지 버프’ 메뉴를 확인할 수 있는데, 이곳에서는 부대 공격력, 관통력 강화는 물론, 적군 능력치를 낮추는 디버프 효과도 적용할 수 있다.
젬(유료 재화)을 소모해서 버프/디버프 아이템을 구매해야 한다는 점은 부담이 될 수 있지만, 버프·디버프 수치가 10%~20% 정도로 상당한 편인 만큼 체감하는 효과는 상당하리라 본다.
5. 계정 연동해서 10초 만에 500젬 받자!
의외로 많은 이용자가 놓치고 있는 젬 수급처가 바로 ‘계정 연동 보상’이다. 계정 연동 이벤트 배너는 이벤트 메뉴 최하단에 위치해 있고, 구글·X(구 트위터)·라인·디스코드·애플 계정 중 하나만 연동해도 500젬을 받을 수 있다.
여러 개를 연동해도 추가 보상은 없기 때문에, 원하는 계정 하나만 선택해 빠르게 연동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간단한 작업만으로 유료 재화를 확보할 수 있는 만큼 꼭 받아가길 바란다.
이외에도 게임에서는 동맹 활동 시 굳이 동맹 건물에 직접 들어가지 않아도, 건물 위에 표시되는 도움 아이콘을 누르면 바로 지원할 수 있다.
아울러 퍼즐 요소를 선호하지 않는 이용자라면, 화면에 표시되는 퍼즈 버튼을 눌러 스킵할 수 있다. 이는 초반뿐 아니라 저택 탐사 등 일부 콘텐츠에서도 적용된다. 스킵한 스토리는 이후 다시 확인할 수 있으므로, 취향에 맞지 않는다면 부담 없이 넘겨도 된다.
위 팁들을 참고해 더욱 편하게 게임을 즐겨보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