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자취방 입성! 냉장고와 세탁기가 기본 옵션이니 가전 걱정은 덜었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냉장고·세탁기 문을 여는 순간 밀려오는 찝찝함은 온전히 나의 몫이다. 전 세입자가 뭘 흘렸는지 아무리 닦아도 끈적끈적한 냉장고 선반과 쿰쿰한 냄새가 나는 세탁조를 그대로 사용하다 보면, 청소 업체를 불러야 하나 고민만 깊어진다.
냉장고·세탁기 청소에 수십만 원을 태우기에는 돈이 아깝고, 직접 청소하자니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되는지 모르겠다는 1인 가구를 위해 10년차 자취러가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몸은 조금 고달파도 내 손으로 직접 관리하는 게 가장 속 편하고 확실한 법. 냉장고·세탁기 셀프 청소와 관리 팁부터 추천 아이템까지 직접 청소하면서 알려준다.
냉장고 셀프 청소 4단계

1인 가구에게 냉장고는 하루 중 많이 들여다보는 가전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방치하기 쉬운 사각지대이기도 하다. 장 봐온 식재료나 먹다 남은 배달 음식을 냉장고 안쪽으로 일단 밀어 넣고 나면, 얼마 지나지 않아 기억 속에서 사라지기 십상이다.
특히, 1인 가구는 음식 소비량이 적다 보니 음식을 다 먹기도 전에 소비기한이 지나거나 상해버리는 일도 허다하다. 그렇게 냉장고에 쌓이는 ‘유물’들은 단순히 자리만 차지하는 게 아니라, 냉장고 전체의 위생을 해치고 정체 모를 악취를 풍기는 주범이 된다. 더 이상 냉장고를 거대한 음식물 쓰레기 제조기로 사용하고 싶지 않다면, 일단 속부터 비워보자.
STEP 1. 냉장고 비우기

기획자가 사용하고 있는 소형 냉장고
안전한 냉장고 청소를 위해 전원 코드를 뽑은 뒤 냉장고 안과 겉의 내용물을 모두 비우자. 냉장고를 청소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냉장고 털기다. 냉장고를 청소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며칠 전부터 냉장고 속 식재료들을 최대한 먹어 치우는 것이 좋다. 그게 쉽지 않다면 보냉 가방에 넣어 냉장고 청소를 하는 동안 보관하도록 하자.

내부 선반도 모두 분리해 세척해야 한다
냉장고 전원을 뽑지 않고 청소를 하는 경우 계속 울리는 경고음 때문에 시끄럽기도 하지만, 안에서 냉기가 계속 나오기 때문에 전력이 낭비되고 결로 현상이 생기기 쉽다. 무엇보다 안전을 위해서라도 전원 코드는 꼭 분리하도록 하자.
STEP 2. 부속품 및 내부 세척

냉장고를 모두 비웠다면 냉장고 선반, 신선실 등 분리 가능한 부속품을 모두 제거한 뒤 중성 세제로 세척하자. 시중에 워낙 다양한 중성 세제 용품이 있으니, 본인에게 가장 편한 방식을 사용하면 된다. 화장실에 흔히 있는 '발을 씻자'를 써도 세척이 잘 되니 참고하자.

기획자가 활용한 제품으로 티슈 하나로 살균 세정 모두 가능하다
냉장고 내부는 오염 상태에 따라 방법이 다르다. 별다른 오염과 냄새가 없다면 물티슈나 행주로 해결해도 된다. 그런데 냄새도 나고, 무엇인지 모를 얼룩이 있다? 그렇다면 화학 성분을 이용해야 한다.
기억하자. 냄새가 심하다면 식초, 오염은 베이킹 소다, 살균은 구연산이 제격이다.
홈스타 살균 세정 티슈 9,680원
간편하게 해결하고 싶다면 기획자가 쓴 제품처럼 베이킹 소다, 구연산, 식초 모두 함유되어 살균과 세정 한 번에 가능한 기능성 티슈를 쓰면 된다.
손자국이나 물자국이 남아있는 냉장고 전면부도 잊지 말고 닦자. 내부와 동일하게 베이킹 소다, 구연산 등을 희석해 사용하거나 냉장고 전용 세제로 닦아준 뒤 마른 행주로 물기를 닦아주면 끝.
STEP 3. 고무 패킹

고무 패킹에 진짜 오염과 냄새가 남아있다
냉장고 청소의 핵심은 고무 패킹이다. 오래 사용할 수록 고무 패킹 안쪽으로 냉장고의 얼룩과 냄새가 눅진하게 쌓이게 된다.

고무 패킹을 냉장고에서 분리한 다음 화장실 대야나 세면대에 차곡차곡 쌓자. 오염이 농축되어 있는 만큼 앞서 언급한 화학 물질로 뜸을 들여야 한다. 기획자의 경우 미온수에 과탄산소다와 주방 세제를 섞어 30분 정도 담가둔 뒤 미세 솔을 사용해 세척했다.

청소 하기 전 자연의 상태를 보여주려 했으나 너무 더러워서 제외했다
고무 패킹을 벗긴 냉장고 자리도 세척이 필요하다. 좁은 틈새에 얼룩이 있어 물티슈로는 해결이 어렵다. 기획자는 발을 씻자와 면봉을 사용했다. 발을 씻자를 냉장고 틈새에 골고루 뿌려준 뒤 면봉으로 문지르면 해결 완료.
STEP 4. 후면 송풍구

처음으로 냉장고 후면을 확인했는데 후면 커버가 없음을 발견했다 (?)
여기서부터는 고급 과정이다. 냉장고 성능이 영 시원치 않거나 소음이 심하고 1년 이상 냉장고 청소를 해본 적이 없다면 냉장고 ‘뒷면’을 확인해야 한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집이라면 선택이 아닌 필수다.

오래된 냉장고의 경우 후면 하단에 있는 환풍구에 먼지로 가득하다. 환풍구 겉면에 청소기를 대고 먼지를 흡입하거나, 커버를 분리한 다음 정전기 청소포를 활용해 먼지를 없애자.
환풍구에 먼지가 많으면 냉장고에서 발생하는 열이 제대로 방출되지 않아 냉각 성능이 떨어지고 전력 소모가 늘어나기 때문에 1~2년에 한 번은 청소해주는 것이 좋다.

환풍구를 청소했다면 냉장고 주변도 진공 청소기로 깨끗하게 청소해준 뒤 냉장고를 다시 제자리에 두면 된다.
냉장고 오염 막아주는 유지 관리 팁
70~80% 용량 채우기

1인 가구 냉장고는 조금 모자르게 살자...
▲ AI generated image @Google Flow
청소한 냉장고를 최대한 청결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평소 냉장고 용량을 70~80% 정도만 채워주는 것이 좋다. 냉장고를 빈틈 없이 채울수록 냉기 순환 효율이 떨어져, 내부 온도가 불균형해지고 음식이 빨리 변질된다.
나중에 음식물이 썩어 냉장고가 더러워지는 것보다, 냉장고를 조금 비워둔 상태로 쓰면서 바로 먹어서 없애는 것이 1인 가구식 냉장고 관리 방법이다. PC 용량 관리처럼 냉장고 용량 관리만 잘해도 오염, 냄새, 냉각 효율, 전기 요금 모두 잡을 수 있다.
소분과 정리
간단하게 냉장고 정리하는 방법 (출처 : 오디너리홈)
냉장고 속 음식물을 신선하게 보관하기 위해서는 소분과 정리가 제일 중요하다. 식재료는 냉장고 선반 위에 그냥 올려두는 것이 아니라, 비슷한 식재료끼리 묶어 수납해두면 찾기 쉽고 쓸 때도 편하다.
변질되기 쉬운 야채는 신선칸에 그냥 넣어두지 말고, 조금 귀찮더라도 세척 후 물기를 제거한 뒤 소분하여 밀폐용기에 담아두면 훨씬 오래간다. 남은 배달 음식은 육안으로 식별하기 어려운 비닐봉투나 배달 용기에 보관하지 말고, 눈에 잘 띄는 투명한 용기에 소분하여 넣어둔 뒤 먹어 치우자.
냉장고 셀프 관리 추천템 3종
스카치브라이트 주방용 세정티슈 베이킹소다

스카치브라이트 주방용 세정티슈 베이킹소다 캡형 60매 5팩 23,820원
베이킹 소다를 물에 풀고 행주에 적셔 사용할 필요 없이 물티슈처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주방용 세정 티슈다. 냉장고가 더러워질 때까지 방치하다가 냉장고 안을 비우고 전체를 청소하는 대신, 오염이 심하지 않을 때 한 번씩 이 제품으로 닦아주면 냉장고를 깨끗한 상태로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집 안 대부분의 영역에서 활용 가능
냉장고는 물론 가스레인지, 렌지 후드, 싱크대, 오븐 등 주방 전체에 사용 가능하며, 규조토를 원료로 한 자연 소재의 스크럽 기능이 있어 잘 지워지지 않는 얼룩도 스크래치 없이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다.
프로쉬 냉장고 키친클리너

프로쉬 냉장고 클리너 300ml 8,270원
물티슈로 지워지지 않는 찌든 얼룩에는 이 제품을 뿌려보자. 얼룩 제거와 냄새 케어까지 가능한 주방용 세정제다. 오염 위에 분사하고 1~2분 방치한 뒤 마른 수건이나 행주로 깨끗하게 닦아주면 끝.

뿌리기 전후 결과 비교
식물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비교적 안전하고, 에탄올이 함유되어 있어 소독과 냄새 제거에 특히 효과적이다. 손이 자주 닿는 냉장고 전면부나 아무리 닦아도 끈적한 전자레인지·식탁, 음식물 냄새가 심한 주방 싱크대 등 오염과 냄새가 심한 곳에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크루거 KVC-A480 스팀 청소기

크루거 KVC-A480 스팀 청소기 27,300원
냉장고 오염이 심하고 살균을 완벽하게 하고 싶다면 스팀으로 청소하는 게 낫다. 냉장고 선반을 분리한 뒤 구석구석 고온 스팀을 쏴주면 기름 때, 묵은 때 등 묵은 오염과 냄새 제거는 물론 살균까지 올인원으로 케어할 수 있다.

전원 연결 후 예열이 완료되면 사용하는 방식
스트레이트 노즐, 섬유 브러쉬 노즐, 앵글 노즐, 라운드 브러쉬, 연장 호스, 창문 청소용 고무판 등 다양한 노즐이 제공된다. 크루거 스팀 청소기 하나로 주방부터 욕실, 거실, 유리창까지 집안 구석구석을 스팀 청소할 수 있다.
드럼 세탁기 셀프 청소 4단계

다음은 세탁기를 청소할 시간이다. 세탁기는 오염 상태가 냉장고보다 눈에 잘 띄지 않아 더러운 줄도 모르고 그냥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세탁기는 더러워지기 쉬운 가전 제품이다. 주기적으로 청소하지 않으면 세탁조 내부에 곰팡이가 생기거나 세제 찌꺼기가 쌓여 아무리 세탁을 해도 빨래에서 악취가 풍기고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세탁기를 청소해야 된다는 걸 알면서도 귀찮아서 미루고 있었다면 지금이 기회다. 가장 쉽고 올바른 방법으로 알려줄 테니 차근차근 따라해보자.
1단계 : 세탁기 겉면 + 고무 패킹

과탄산소다와 주방 세제를 조합하면 찌든 때 제거에 효과적이다
먼저, 과탄산소다를 섞은 물이나 주방 세제를 따뜻한 물에 풀어 세탁기 청소에 사용할 세제를 준비하자. 과탄산소다와 주방 세제가 섞이면 알칼리성 거품이 발생해 얼룩과 찌든 때 제거에 좋다. 세제와 같이 사용할 도구는 행주를 사용하거나 너무 거칠지 않은 청소솔, 수세미를 사용하면 된다.

세탁기 문과 전면부를 닦아주고 고무 패킹을 들어 구석구석 닦아준다. 필자의 경우 두 달 전 이사를 하면서 입주 청소를 받아 청소할 게 없을 줄 알았지만, 고양이를 키우다 보니 고무 패킹 구석에 털이 끼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고무 패킹 청소 방법 (출처 : 제주가장)
고무 패킹을 뒤집어 봤는데 곰팡이가 ‘까꿍’하거나 세제로는 잘 지워지지 않는 찌든 때가 있다면 당황하지 말자. 물 한 바가지에 락스를 소주잔으로 한 컵 정도 풀어 키친타올이나 물티슈에 적신 뒤 고무패킹 사이사이에 30분 정도 끼워두면 때가 지워진다.
주의할 점은 락스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고무장갑을 착용하고 창문을 활짝 열어 환기하는 것을 잊지 말 것.
2단계 : 통세척

세탁기에서 가장 찌든 때가 쌓이는 곳인 세탁조를 청소할 차례다. 방법은 간단하다. 시중에 파는 세탁조 클리너를 세탁조에 투입한 뒤 통세척/통살균 모드를 돌려주기만 하면 끝. 만약 통세척 모드가 없다면 온수 60℃를 설정하고 세척제를 부어 표준 모드로 돌리거나 삶음 모드로 돌리면 된다.

필자 집에 있던 제품은 표준 코스로 돌리라고 표기되어 있어 한 팩을 전부 넣고 표준 코스로 돌려주었다. 만약, 세탁조 클리너가 없다면 과탄산소다를 종이컵 두 컵 정도 부어 통세척/통살균 해주면 된다.

LG에서 추천하는 통살균 방법 (출처: LG전자)
세탁조 클리너는 산소계와 염소계가 있는데, 대부분의 경우 산소계를 사용해도 충분하다. 그러나 고무 패킹을 뒤집어 보고 전체적으로 찌든 때가 많다면 염소계를 사용하면 된다.
염소계는 락스 성분으로 살균력이 강하지만 자주 사용하면 세탁기에 손상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세탁기 청소 순서 (출처 : 살림교실)
보통 세탁기 청소를 할 때 통살균을 마지막에 하는 경우가 많은데, 통살균을 가장 먼저 하면 세탁기 내부에 물이 다시 고이지 않고 곰팡이가 생길 가능성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다.
3단계 : 잔수 호스 및 배수 필터

통세척을 마쳤다면 거의 끝난 셈이다. 이제 세탁기 하단부에 있는 잔수 호스를 열어 세탁기 내부에 남은 물을 제거하자.

세탁기 배수구 쪽으로 흘려 보내도 되지만, 깔끔하게 처리하고 싶다면 집에 있는 페트병에 담아 버리면 된다.

배수 필터는 분리해서 따뜻한 물에 불린 뒤 잘 닦아주고, 배수 필터가 있던 자리도 꼼꼼하게 닦아주도록 하자.
4단계 : 세제통 분리
세제통을 끝까지 뺀 뒤 PUSH 버튼을 눌러 분리해 보자. 배수 필터와 마찬가지로 따뜻한 물에 불려 닦아주면 된다. 세제통을 빼는 방법은 제품마다 조금씩 다른데, 필자의 경우 PUSH 버튼이 아니라 그 위 부분을 누르고 세제통을 앞으로 당기니 빠졌다.

필자는 따뜻한 물에 중성 세제를 풀어 닦아주었는데 이전에 만든 청소 세제가 남았다면 그대로 사용해도 된다.

세제통이 있던 자리도 닦아준 다음, 부속품을 다시 세탁기에 결합하자. 이제 세탁기의 남은 물기가 마를 수 있도록 잠깐 열어두면 세탁기 청소는 끝났다.
세탁기 오염 막아주는 유지 관리 팁
문 열어두기

세탁기 오염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세탁 후 세탁기 문을 열어두는 것이다. 세탁조 내부 잔여 습기를 없애고 곰팡이와 쉰 냄새를 예방하는 데 가장 효과적이다. 이때 세제 투입구까지 열어두면 더 좋다.
정량 세제 투입
세제 정량 넣는 방법 (출처 : 꿀팁저장소)
세탁 세제를 너무 많이 사용하는 것 또한 세탁기 오염의 주 원인이다. 물에 다 녹지 못한 잔여 세제가 세탁기 내부에 찌꺼기로 남는데, 이 찌꺼기가 곰팡이와 악취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10kg 드럼세탁기 기준으로 빨래 양이 절반 이라면 45ml, 세제 뚜껑으로 반 정도 사용하면 된다. 양이 가늠되지 않을 때는 차라리 권장량보다 적게 넣는 편이 낫다.
세탁기 셀프 관리를 위한 추천템 3종
피지 모락셀라 세탁조 클리너

피지 모락셀라 세탁조 클리너 9,610원
세탁조에 쌓인 오염과 쉰 냄새를 제거해주는 세탁조 클리너다. 산소계 성분의 과립 분말형 클리너로 가루 날림이나 부식 걱정 없이 세탁조를 청소할 수 있다. 특히 쉰 냄새의 원인이 되는 모락셀라균을 99.9% 제거해주기 때문에 아무리 빨래를 해도 쉰 냄새가 빠지지 않는다면 한 번 사용해보자.

드럼세탁기는 물론 통돌이, 워시타워, 일체형 세탁건조기 모두 사용 가능하며 세탁조에 넣고 통세척/통살균 모드를 돌려주면 끝. 오염이 심한 경우 삶음 코스와 헹굼 코스를 추가하면 더 깨끗하게 세척할 수 있다.
홈스타 퍼펙트 세탁조 클리너

홈스타 퍼펙트 세탁조 클리너 3,320원
기본 옵션으로 딸린 세탁기는 그만큼 수많은 세입자를 거쳐왔다는 뜻이다. 세탁기를 오래 사용한 흔적이 있고 오염이 심한 편이라면 염소계 클리너를 추천한다. 락스 성분을 기반으로 하여 성분이 센 편이지만 그만큼 세척력은 더 뛰어나다.

세탁조 클리너 사용 전후
찬물에도 잘 녹는 액상형 타입으로, 락스 냄새 없는 과일향에 부식 방지 성분을 추가해 세탁기에 큰 무리를 주지 않는다.
Tree 하수구망 세탁기 배수구 트랩 2구 T형

Tree 하수구망 세탁기 배수구 트랩 2구 T형 3,940원
세탁기 내부 위생과 상관 없이, 세탁기 배수구가 막히고 오염이 심한 경우 간혹 물·거품이 역류해 바닥에 고이거나 악취를 풍길 수 있다. 이럴 때 배수구 트랩이면 간단하게 해결 가능하다.

배수구 트랩 설치 모습
머리카락이나 이물질을 걸러내는 하수구망과 하단 배수관으로 구성되어 물이 넘치거나 역류하는 것을 방지하고, 실리콘 트랩은 물이 흐를 때만 열려 악취와 벌레를 막아준다.
기획, 편집 / 다나와 최정표 wjdvvy@cowave.kr
글 / 박다정 news@cowa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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