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마이크로닉스는 3월 20일에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2026 마이크로닉스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마이크로닉스는 새로운 디자인 트렌드를 미리 반영한 케이스와 쿨러 제품군, 갈수록 까다로워지는 하이엔드 그래픽카드의 안정성에 대응한 신기술을 탑재한 파워를 선보였습니다.

한편으로는 8년만에 신제품을 출시하는 올인원 PC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고요. 해외 브랜드와의 협업의 경우, 기존에 진행 중이던 실버스톤 외에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애즈락 파워의 유통, 그리고 서버용 파워 시장에 새로 그레이트월의 제품을 들여와 판을 더욱 키우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디자인 세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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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메시 타입 케이스인 릿지 시리즈입니다. 산 꼭대기에서 이어져 내려오는 능선을 가리키는 '릿지'라는 이름답게 사선 모양으로 경사진 전면 디자인을 지녔고요.

케이스의 베젤을 대폭 줄였습니다. 기존 제품은 30~40mm의 베젤을 지녔지만 릿지 시리즈는 11mm로 줄여, 둔탁한 이미지를 없애고 세련되고 컴팩트한 케이스를 만들었습니다.

릿지 시리즈는 프로와 맥스의 두 가지 모델이 있습니다.

먼저 릿지 프로입니다.

앞서 소개한 얇은 베젤의 아이코닉 베젤 디자인과 함께-

전면 2개, 후면 1개의 쿨링팬을 기본 장착하며 9개의 팬을 추가해 쿨링 성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통풍 잘 되는 메시 패널의 장점을 최대한으로 살린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가능합니다.

다음은 릿지 맥스입니다.

전면에 160mm의 대구경 팬 2개를 장착하고, 뒷면에도 2개의 쿨링팬을 기본 장착해 공기 흐름 효율을 높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상단, 하단, 측면에 총 9개의 쿨링팬을 추가, 입체적인 디자인의 전면 메시 패널과 조합해 쿨링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또 릿지 맥스는 사선 베젤 테두리에 LED 라이팅 효과를 추가해 디자인 완성도를 업그레이드했습니다.

릿지 프로는 4월 초, 릿지 맥스는 올해 2분기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마이크로닉스의 대표적인 파노라믹 디자인 케이스인 ML 시리즈의 신제품, ML-420 에어로입니다.

케이스 하단에 그래픽카드 방향으로 공기를 직접 불어넣는 다이렉트 팬이 추가됐습니다.

또 파워 커버 테두리에는 RGB LED를 두르고 팬 커버를 옆에 달아 깔끔한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후면 선정리 공간의 경우 스윙 도어 브라켓에 스토리지를 장착해, 조립이 쉽고 공간 활용도 여유롭습니다.

ML-420 에어로는 블랙과 화이트의 두 가지 색상이 있으며, 올해 2분기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위즈맥스 샤인입니다. 전면과 좌측의 강화유리 패널은 곡면으로 이어지며, 우측 일부까지 강화유리 패널을 확장해 높은 개방감을 선사합니다.

샤인의 좌측-전면 유리 패널은 부드러운 곡선으로 연결되어 단절된 느낌을 최소화했습니다.

우측 유리 패널도 쉽게 분리할 수 있으며, 상단에는 전용 조명과 조명 On/Off 버튼까지 있습니다. 이 공간에 피규어를 비롯한 장식품을 두기에 딱 좋지요.

슬로프 C30입니다. 케이스 아래에 스키장 슬로프와 비슷한 곡선 라인을 넣어 독특한 디자인을 갖췄고요.

측면 팬을 통해 유입된 외부 공기가 그래픽카드까지 바로 닿도록 고안했습니다.

또 하단 곡선을 따라 RGB LED를 달아 완벽한 튜닝 감성을 제공합니다.

2월부터 판매중인 케이스인 스텔라입니다. 파워를 전면에 장착하는 듀얼 챔버 구조가 특징입니다.

파워 위치를 케이스 전면으로 옮기면서 케이스 아래가 빵 뚫려있고, 그래픽카드에 더 많은 공기를 불어 넣을 수 있게 됐습니다.

다음은 일체형 수냉 쿨러입니다. 아이스락 CL-360은 워터블럭을 회전시켜 수냉 라디에이터를 어디에 장착하던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아이스락 EL-360 디지털은 회전 가능한 워터블럭과 함께 대형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원하는 정보를 여기에 직접 표시하거나 손쉽게 시스템 모니터링을 할 수 있습니다.

아이스락 CL-360과 아이스락 EL-360 디지털은 모두 4월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파워 액세서리도 새로 출시합니다. 파워는 아무리 예쁘게 만들어도 케이스에 조립한 후에는 티가 나질 않는데요. 신형 아스트로 모델은 AC 입렛 커버를 달아 눈에 띄는 포인트를 만들어 줍니다.

디자인 세션 마지막 제품은 8년만에 돌아온 마이크로닉스의 일체형 PC인 위즈맥스 AIO 32인치입니다. 일체형 PC야 많지만 이 시스템은 다른 제품에서 볼 수 없는 특별한 기능이 있는데요.

바로 3개의 쿨링팬이 탑재된 그래픽카드를 장착할 수 있고,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를 자유롭게 교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하이엔드 게이밍 시스템도 만들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일체형 PC지요.

모니터 부분의 스펙도 하이엔드 게이밍 PC로 쓰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32인치의 대형 화면에 2560x1440 해상도를 180Hz로 표시하며 HDR 기능도 지원합니다. 또 4K 카메라와 5W 스테레오 스피커를 갖춰 멀티미디어 기능도 확보했습니다.

검은색 패널과 우드 패널의 두 가지 디자인을 준비해, 취향에 맞는 모델을 골라 쓸 수 있습니다. 아직은 개발 중이라 스펙이나 가격 등은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파워 세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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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개인용 컴퓨터 시장은 부품 가격이 계속 오르고, GPU가 연산에 차지하는 비중과 그 전력 사용량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성능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수명을 늘리기 위해서는 새로운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이 마이크로닉스의 주장인데요. 여기에 GPU-AI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지금까지는 파워와 메인보드 사이를 연결하는 24핀 커넥터를 통해 12V 전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그 전압이 변하면 12V 전압을 보정하는 방식으로 안정성을 확보했습니다. 하지만 마이크로닉스의 GPU AI는 그래픽카드에 연결된 12V-2x6 출력 전류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필요한 전력을 직접 조절합니다.

이 두 가지 방식을 함께 운용함으로서 전압 변동폭을 줄이고 더욱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그 결과 +12V 전압의 변동폭을 +/- 0.5% 이내로 억제할 수 있었고요.

급격하게 변화하는 전력을 빠르게 감지해 전압 리플도 최대 30% 줄일 수 있었다는 것이 마이크로닉스의 설명입니다.

이 GPU AI 기술을 가장 먼저 도입한 파워가 아스트로 P2입니다. 80+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으며 프리볼트, 풀 모듈러, 제로팬 모드, 팬 딜레이 모드까지 탑재해 편의성과 안정성이 우수합니다.

다수의 그래픽카드를 동시에 운용하는 AI 연산용 워크스테이션을 위한 파워도 선보였습니다. 위즈맥스 P 3000W는 3000W의 대용량과 더불어 4개의 PCIe 5.1 커넥터를 제공합니다.

또 ATX 폼펙터에서 쓸 수 있는 가장 큰 크기의 팬인 140mm 구경 듀얼 볼 베어링 팬을 탑재하고, 내부에 케이블을 없에 효과적인 방열 구조를 구축했습니다.

위즈맥스 시리즈의 새로운 파워인 에보 시리즈입니다. 겉보기에는 특별할 것이 없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MIL-217 MTBF 12만 시간의 테스트를 통과한 캐패시터를 사용해 긴 수명을 자랑하고요.

UL1581 화염 시험과 UL758 전선 안전 규격을 준수하는 고급형 에칭 케이블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고성능 구리 핀을 사용해 커넥터의 온도를 최대 29% 줄여줍니다.

그 외에도 기판의 코팅 처리와 프리 볼트, 메시 패턴 케이블을 비롯한 여러 특징들을 지녔습니다.

위즈맥스 에보 시리즈는 효율 등급에 따라 골드 인증의 G-에보, 실버 등급의 S-에보 시리즈가 출시됩니다.

마이크로닉스의 베스트셀러 파워인 클래식 2 시리즈는 EV 골드 풀 모듈러가 추가됐습니다. 80+ 플러스와 ETF 모두 골드 인증을 받았고 ATX 3.1 프리볼트를 제공합니다. 듀얼 컬러 12V-2x6 커넥터와 제로 팬, 팬 딜레이, GPU VR까지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풀 모듈러가 아닌 일반형으로도 EV 골드 모델이 출시됩니다. 여기에서도 80+와 ETA 모두에서 골드 인증을 받았으며 100-240V 프리볼트와 2세대 GPU-VR 기능을 제공합니다.

인터리브드 PFC 구조를 도입하고 12V-2x6 커넥터가 잘 풀리지 않도록 잠금 장치를 강화해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올해부터 마이크로닉스가 유통하는 애즈락 파워들입니다.

플래그쉽인 타이치 TC-1650T입니다. 80+ 티타늄 인증과 ETA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고, 2개의 Fet 스위칭 회로와 2개의 코일로 분산된 인터리브드 PFC 구조와 풀 브릿지 듀얼 트랜스포머 LLC 컨버터를 사용해 최고 수준의 안정성과 성능을 제공합니다.

12V-2x6 커넥터에 NTC 센서를 내장해 온도를 직접 모니터링하고, 온도가 정상 범위를 벗어나면 바로 파워에 신호를 보내줍니다.

+5V 전압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5V 부스트 모드 기능을 제공합니다. USB 주변기기의 활용이 늘어나면서 +5V의 중요성도 갈수록 늘어나고 있지요.

애즈락을 대표하는 가성비 브랜드인 스틸 레전드로도 파워가 출시됩니다. 여기에서도 80+와 ETA 인증, +5V 부스트와 함께 일제 105 캐패시터 등의 고급 부품을 사용했습니다.
그레이트월 국제 사업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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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월은 38년 동안 파워 시장에서 활약해 왔으며, 전세계 3대 서버용 파워 제조사 중 한 곳이기도 합니다. 세계 곳곳에 7개의 연구 개발 센터와 4곳의 공장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

그레이트월의 서버용 파워는 550W터 3600W까지 다양한 제품이 있으며, MTBF 25만 시간 이상에 플래티넘/티타늄 인증을 받은 제품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높은 효율, 스마트 모니터랑, 핫스왑, 전세계의 다양한 전압 지원까지 세계 곳곳의 수요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그레이트월 서버용 파워의 대표적인 제품인 CRPS 시리즈입니다. 550~3600W 용량에 티타늄 급 96% 효율을 자랑하는 제품입니다.

또 다른 핵심 제품인 GB300 1RU 19인치입니다. 최대 33kW 용량의 모듈러 시스템이며 차지하는 공간을 줄여 고밀도 시스템 구축에 유리합니다.

그레이트월의 파워는 바이트댄스, 알리바바, 텐센트, 화웨이, 인스퍼, 레노버 같은 기업용 제품과 서버 외에도 커세어, ASUS, 마이크로닉스에서 취급하고 있습니다.

ATX 파워와 서버 파워의 두 가지 제품으로 시장을 공략하는데요. 한국에서는 그레이트월의 서버용 파워를 출시하게 됩니다.

한국 시장에서는 고품질 전원 공급 솔루션 분야에서 가장 신뢰받는 기업이 되고, 마이크로닉스의 적극적인 협업과 현지화 운영을 통해 B2B 생태계를 공략해 나가고자 합니다.
현장 전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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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발표에서 따로 언급하진 않았지만 실버스톤의 제품들도 계속해서 마이크로닉스가 국내에 유통합니다.

수냉 쿨러의 워터블럭에 쿨링팬을 추가하는 XAC-F70과 IMF70 업그레이드 키트입니다.

산업용 쿨링팬을 사용하는 일체형 수냉 쿨러인 헤일스톤 360입니다. MSI 사일런트 게일에서도 썼었던 액정 폴리머 블레이드 팬이 인상적이고요. 워크스테이션에 맞춰 대형 구리 베이스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2U 스몰 폼펙터 서버를 위한 AMD sTR5/SP6 소켓 쿨러인 XE02-TR5B

같은 구조의 히트싱크를 사용하지만 이쪽은 AM5 소켓을 위한 쿨러인 XE02-AM5B입니다.

이쪽은 4U 높이의 랙마운트 시스템을 위한 타워형 쿨러인 XED120S입니다. 240W TDP까지 감당하는 6mm 히트파이프 6개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SST HA3000R 파워입니다. 3000W의 용량, 12V-2x6 커넥터 4개, 그리고 80+플래티넘 인증을 받았습니다.

1000W 용량의 사이버네틱스 골드 인증 파워인 트리톤 1000Rz입니다. 120mm 구경의 FDB 무소음 팬을 사용하고 140mm 길이의 작은 크기가 특징입니다.

360mm 크기의 라디에이터를 장착할 수 있는 4U 랙 마운트 서버 섀시인 RM4A입니다. SSI-EEB 메인보드와 다수의 하드디스크도 함께 들어갑니다.

실버스톤 SST-FLP02W야 워낙 유명하니 설명이 필요 없지요. https://gigglehd.com/gg/18375962

전통적인 구조의 대형 케이스인 CS383입니다. 340mm 그래픽카드를 장착할 수 있고요. 전면 베이를 디스크 드라이브 베이로 가득 채웠습니다.

이번에 새로 협업을 발표한 그레이트월의 제품들입니다.

고밀도 시스템을 위한 길쭉한 형태의 파워

다양한 용량과 규격의 서버용 파워들


옆에는 서버 시스템도 함께 전시됐습니다.


여기에도 당연히 그레이트월의 파워가 탑재됩니다.

이제 마이크로닉스 파워 차례입니다. 가장 먼저 마이크로닉스를 대표하는 클래식 II EV 골드가 있네요.

듀얼 컬러 디자인의 12V-2x6 커넥터, 2세대 BPU-VR, 풀 모듈러와 일반형의 두 가지 제품군이 준비됐습니다.

밀리터리 클래스 등급 부품, 기판의 코팅 처리, 29% 더 많은 구리를 사용한 커넥터로 안정성을 강화한 위즈맥스 에보 시리즈 파워입니다.

위즈맥스 에보 시리즈는 제품 효율에 따라서 실버와 골드의 두 가지 제품군이 준비됩니다.

워크스테이션을 위한 초 대용량 파워인 위즈맥스 P 3000W입니다.

무려 4개의 12V-2x6 커넥터를 제공하면서도, 140mm 구경 쿨링팬이 어울리는 컴팩트한 크기가 특징입니다.

GPU-AI 기능을 최초로 지원하는 아스트로 P2 시리즈 파워입니다. 12V 출력과 전압과 전류를 함께 모니터링해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또 AC 인렛 컬러 파츠를 제공해 눈에 확 띄는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AC 입력 단자가 90도로 돌아가는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인 위즈맥스 G 스윙입니다. 이 기능 덕분에 자유롭게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지요. 그 외에 풀 모듈러 디자인과 105도 캐패시터, 제로 팬까지 고급형 파워에 필요한 기능들은 빼놓지 않았습니다.

올해부터 마이크로닉스가 유통을 시작해 현재 판매 중인 애즈락 파워들입니다.

가성비 제품군인 스틸 레전드 시리즈입니다. 듀얼 컬러 12V-2x6 커넥터, 풀 모듈러, +5V 부스트 모드, 아이쿨 모드 스위치, 일제 105도 캐패시터까지 가성비라고 해도 있을 건 다 있네요.

플래그쉽 모델인 타이치 TC-1650T입니다. 1650W의 대용량에 80+ 티타늄 인증을 받았고, 인피니온 쿨MOS와 SiC SBD, 인피니언 PFC까지 고급형 부품을 사용합니다. 또 12V-2x6 커넥터에 NTC 온도계를 내장해 화재를 막아줍니다.

HAVN의 고급형 케이스인 BF 360 플로우와 APNX V1입니다. 작년 11월의 신제품 발표회에서 선보였던 제품들이죠. https://gigglehd.com/gg/18194944

APNX의 3면 강화유리 패널 탑재 케이스인 V2입니다.

작은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하이엔드 시스템을 꾸리기에 부족하지 않는 공간을 제공하는 아테나 M4M 시리즈. 전면 패널 디자인에 따라 우드와 블랙의 두 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https://gigglehd.com/gg/18510233

겜디아스 CHIONE P5-360 수냉 쿨러와 BOREAS M2-61L 공냉 쿨러.

EZ-DIY FAB의 파워 케이블.

여기서부터는 마이크로닉스의 케이스 제품군입니다. 어항형 디자인 케이스의 기본을 지킨 쿨맥스 크리스탈입니다.

7개의 쿨링팬을 탑재해 쿨링 성능을 극대화한 마이크로닉스 WIZMAX CHILL 세븐팬. https://gigglehd.com/gg/17847358

경사진 하단 커버 디자인이 인상적인 쿨맥스 V6입니다. https://gigglehd.com/gg/18298852

이건 이번 발표회에서 선보인 신제품이죠. 경사진 하단 커버와 그 주변의 RGB LED로 튜닝 효과를 높여준 슬로프 C30입니다.

슬로프 C30은 검은색과 하얀색의 두 가지 모델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위즈맥스 스텔라입니다. 전면 강화유리 패널과 메탈릭 패널 사이에 ARGB LED 스트립을 넣고, 하단에는 경사진 120mm 팬 3개를 넣어 쿨링 효과를 높였습니다.

위즈맥스 샤인입니다. 좌측과 전면 패널이 이어진 곡면 유리, 우측 일부로 이어진 강화유리 패널이 열리는 디자인을 도입해 개방감을 높였습니다. 이렇게 확장된 개방감을 어디에 쓰느냐.

피규어를 전시하는데 씁니다. 우측 패널만 따로 열 수 있고, 상단에는 조명이 있습니다. 정말 피규어 전시에 진심인 케이스죠.

고성능 어항형 케이스인 위즈맥스 ML-420 뷰 에어로입니다. 개방감 뛰어난 어항형 디자인을 토대로 파워 커버에 쿨링팬을 추가해 내부에 유입되는 공기를 늘렸습니다.

위즈맥스 릿지 맥스입니다. 후면에 2개의 쿨링팬, 전면에는 2개의 160mm 구경 대형 팬, 그리고 전면 RGB LED가 특징이죠.

위즈맥스 릿지 프로는 맥스보다는 작은 크기지만 전면에 2개의 쿨링팬을 탑재하고, 전면 패널에 입체적인 형태를 지닌 디자인은 똑같이 유지합니다.

우드리안 프라임입니다. 우드리안 시리즈에서 후면 쿨링팬의 수를 2개로 늘려, 배기 효율을 극대화했습니다. 이 케이스는 이번주 중에 리뷰가 포스팅될 예정입니다.

우드리안 맥스 파워업은 우드리안 맥스를 기본 모델로 삼아 하단에 3개의 쿨링팬을 추가해서 케이스 내 공기 유입을 늘린 모델입니다. https://gigglehd.com/gg/18091724

전면 나무 패널, 파노라믹 디자인, 그리고 M-ATX 폼펙터가 특징인 위즈맥스 우드리안 프로. https://gigglehd.com/gg/17369855

깔끔한 투톤 컬러 디자인으로 어디서든 잘 어울리는 위즈맥스 모노크롬 https://gigglehd.com/gg/18138260

마이크로닉스 케이스 디자인에서 한 획을 그은 위즈맥스 우퍼 딥톤. 말 그대로 우퍼 스피커처럼 생긴 디자인으로 인기가 높은 모델입니다.

이번 발표회에서 새로 공개한 아이스락 CL-360과 EL-360 디지털 수냉 쿨러.

위즈맥스 AIO 32인치 올인원 PC. 아직 개발 중이라고 했지만 현장에서는 실제 게임이 가능한 제품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위즈맥스 올인원에는 라이젠 5 9600X와 라데온 RX 9070 조합이 탑재됐습니다. 이것 외에 다른 시스템도 전부 AMD 라이젠 시스템을 썼다고 하네요.

전시장 한쪽에는 마이크로닉스가 꾸준히 추진 중인 게임 콜라보 케이스들이 있었습니다.

이터널 리턴 디자인의 케이스

브라운더스트 2 케이스도 있습니다.


저는 제품이 있길래 한장씩 찍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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