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는 지난 19일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서강대학교 청년광장에서 '2026 인텔&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학 생활의 도움이 되는 최신 IT 기기를 소개하는 한편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이벤트도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참고로 다나와는 매년 새로운 학기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내로라 하는 IT 업체들과 함께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게이밍 주변기기 전문 브랜드 커세어는 이번 아카데미 행사에서 부스를 차리고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높은 성능으로 게이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SABRE' 시리즈 마우스를 비롯해 뛰어난 키감에 게임에 최적화된 기능을 다수 포함한 'K70' 및 'VANGUARD' 키보드,
먼저 '커세어 SABRE v2 PRO ULTRALIGHT WIRELESS'는 e스포츠 선수와 프로급 FPS 게이머를 위해 설계된 모델로, 극한의 경량화와 정밀한 성능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무게가 36g에 불과해 손목 부담을 줄이고 빠른 움직임을 가능하게 하며, 장시간 게임 플레이에도 피로감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유무선 환경 모두에서 8,000Hz 하이퍼 폴링 속도를 지원한다. 기존 1,000Hz 대비 8배 빠른 입력 속도로 반응 지연을 최소화하고 실시간 정밀한 컨트롤을 가능하게 해준다.
최대 33,000 DPI와 99.7% 해상도 정확도를 구현하는 ‘커세어 마크맨 S(CORSAIR MARKSMAN S)’ 센서를 장착해, 미세한 움직임까지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다.
여기에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미끄럼 방지 표면 처리로 그립감을 높였으며, 다양한 손 크기와 그립 스타일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버튼 클릭감도 경량화에 맞춰 최적화되어 있어 빠르고 부드러운 입력이 가능하다.
(좌측부터) 커세어 SABRE v2 PRO ULTRALIGHT WIRELESS 블랙 / 화이트, 커세어 SABRE v2 PRO WIREESS MG 블랙 / 화이트
텐키리스 키보드인 '커세어 K70 PRO TKL'은 공간 활용성과 휴대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으로 숫자 키패드를 제거한 컴팩트한 배열로 마우스 이동이 많은 FPS 장르에서 특히 유리하며, 항공기 등급 알루미늄 프레임은 내구성과 고급스러운 외관을 제공한다.

8000Hz 폴링레이트를 지원해 일반 게이밍 키보드 대비 최대 8배 빠른 입력 신호 전송이 가능하고, 래피드 트리거 기술이 더해져 키 입력 후 즉시 재설정이 가능해 연속 동작을 빠르게 이어갈 수 있다.
커세어 K70 PRO TKL 블랙
OPX 광축과 MGX 마그네틱 스위치를 탑재한 점도 특징. OPX 광축은 1.0mm의 짧은 입력 지점으로 빠른 반응을 보장하며, MGX 스위치는 최대 1억 5천만 번의 입력을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을 갖췄다. 또한 키별로 0.1mm~4.0mm 범위에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정밀한 타건감을 제공한다.
커세어 K70 PRO TKL 화이트
최근 출시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커세어 VANGUARD 96' 게이밍 키보드는 96% 레이아웃을 기반으로 텐키리스 수준의 컴팩트한 크기에서 풀사이즈 키보드의 기능을 제공한다.
커세어 VANGUARD 96 블랙
MGX 하이퍼드라이브 홀 이펙트 마그네틱 스위치를 탑재해 최고의 반응성과 안정성을 제공하며, 커세어 래피드 트리거 기술과 8,000Hz 하이퍼 폴링을 지원한다.
스위치 작동거리를 사용자 맞춤 설정하거나 이중으로 설정할 수 있어 정밀한 입력 제어가 가능하다. 텐키리스 키보드와 유사한 크기임에도 숫자 키패드, 방향키, 기능키, LCD, 회전 다이얼을 모두 포함해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커세어 VANGUARD 96 화이트
'커세어 MAKR 75' 키보드는 커스터마이징과 성능을 결합한 혁신적 제품으로 풀 알루미늄 프레임, 가스켓 마운트 구조, 핫스왑 방식의 스위치를 적용해 사용자 맞춤형 키보드 제작을 지원한다.
또한 8층 음향 튜닝을 통해 타건 소음을 최소화하고, 부드러운 키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커세어 웹 허브를 통해 RGB 조명 설정, 키 리매핑, 매크로 구성 등을 웹 기반에서 간편하게 조정할 수 있고, 유선 및 무선 모듈 옵션을 제공한다. 무선 모드에서는 최대 172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지원한다.
커세어 MAKR PRO 75
함께 전시된 '커세어 VOID WIRELESS v2'는 Dolby Atmos 및 Tempest 3D Audio를 지원하는 무선 게이밍 헤드셋으로 2.4GHz 무선 및 Bluetooth 듀얼 연결 방식을 통해 다양한 기기와 호환되고, 최대 70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자랑한다. 특히 15분 충전으로 6시간 추가 사용이 가능해 장시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커세어 VOID WIRELESS v2
커스텀 튜닝된 50mm 드라이버와 무지향성 마이크를 탑재해 선명한 사운드를 제공하며, NVIDIA Broadcast 기술을 적용해 음성 전달력을 강화했다. D형 이어컵과 메모리폼 쿠션을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iCUE 소프트웨어를 통해 EQ 설정, RGB 조명, 펌웨어 업데이트를 관리할 수 있다.
커세어 VOID MAX (좌) / 커세어 HS80 MAX (우)
스트림 덱 기술을 다양한 프로젝트와 장비에 손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DIY 및 통합형 키트 '스트림 덱(STREAM DECK)' 시리즈도 많은 주목을 받았다.
'STREAM DECK'과 'STREAM DECK +', 'STREAM DECK NEO'로 선보인 스트림 덱은 견고한 알루미늄 섀시로 제작돼 맞춤형 마운트나 기기, 제품 본체 등에 바로 장착할 수 있을 만큼 높은 완성도를 갖췄다.
또한 스트림덱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타사의 애플리케이션과 호환된다. 모든 사용자들이 복잡한 절차 없이 아이디어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상세한 기술 문서도 함께 제공돼 스마트하고 유연한 제품 개발이 가능하다.
(좌측부터) STREAM DECK + / STREAM DECK / STREAM DECK NEO
한편 커세어는 현장을 방문한 학생을 위한 특별 할인 행사를 비롯해 인스타 인증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배재원 커세어 코리아 매니저는 “다나와 아카데미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의견을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전해 들을 수 있었다. 생각보다 훨씬 많은 학생들이 주변기기에 관심이 크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커세어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제품 개발 전략에도 큰 영감을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들의 생생한 피드백은 단순한 소비자 의견을 넘어 미래 게이밍 시장의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며 “앞으로도 커세어는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며, 사용자 경험을 최우선으로 하는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진욱 기자/honga@media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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