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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나와

    싸게 사는 것보다 '오래 쓰는 가전'이 돋보이는 시대

    2026.04.07. 15:33:07
    읽음625 댓글1

    <이미지 출처 : 게티이미지>


    월급 빼곤 다 오르는 것 같다. 괴로웠던 코로나 시국이 지난 후 국내외 여러 이슈들로 인해 소비자 물가는 계속 오르기만 했다. 반면 우리의 지갑과 통장은 다이어트를 심하게 하는지 계속 작아지는 느낌이다. 특히나 지난 몇 년 사이 가전 제품 가격이 많이 올랐다. 여기에 중동발 나프타 쇼크까지 겹치면서 앞으로도 더 오를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보도가 이어진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허리띠 졸라매면서 무소유 라이프를 지향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오히려 지금은 '싸게 사는 것'보다 '오래 쓰는 것'이 훨씬 중요해진 시기다. 가전 제품을 살 때 세심하게 잘 골라 10년 이상 쓴다면, 파격 세일가로 구입한 5년짜리 제품보다 훨씬 이득이 아닐까? 



    하지만, 막상 가전 구매 페이지를 보면 막막해지기 일쑤다. 체크해야 할 스펙은 넘쳐나고 광고나 홍보문구는 죄다 좋다고만 나오니 솔직히 뭘 봐야 할지도 모르는 혼돈에 빠지게 된다. 하여 이번 기사에서는 오래오래 사용해도 튼튼히 버티는, 유지비가 적게 드는 여러모로 야무진 가전을 고르는 실전 팁을 알아보려고 한다. 체크포인트 크게 네 가지다. 




    체크포인트#1 '에너지 효율 등급을 따지자'



    첫번째 체크포인트는 가전의 유지비, 즉 전기요금에 관련한 것이다. 가전을 살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판매 가격부터 보게 된다. 덕분에 선입견이 생겨 정작 중요하게 체크해야할 요소를 지나치기 쉽다. 냉장고나 에어컨처럼 하루 종일 돌아가는 가전은 구매 가격보다 전기요금이 훨씬 더 중요한 변수다. 파격가 구입에 성공해서 쾌재를 불렀는데, 해가 갈수록 오히려 멍에가 되어 발목을 붙잡히게 되는 슬픈 현실이 될 수도 있다. 따라서 가전 제품을 구입할 때에는 '에너지소비효율등급'부터 체크하자. 


    ▲ AI generated image @Google Gemini 3


    모든 가전 제품에는 1992년부터 '에너지소비효율등급' 표시를 의무적으로 부착하기 되어 있다. 가전 제품의 제조사가 자사 제품의 소비전력(W)과 에너지 소비량(kWh)을 측정해서 신청하면, 한국에너지공단이 이를 검증해 등급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등급은 1등급부터 5등급까지 나뉜다. 냉장고 기준으로 10년치 전기요금을 계산해보면 등급 차이에 따라 많게는 수십만 원까지 차이가 난다. 구입할 때 하위 등급 제품보다 몇만 원 더 주고 1등급을 선택했다면 10년 후에는 오히려 이득인 셈이다.


    <이미지 출처 : 게티이미지>


    에너지 효율 등급에 따른 전기요금 차이가 가장 극명하게 드러나는 제품이 에어컨이다. 하루 종일 켜두는 냉장고와 달리 에어컨은 여름철 집중적으로 사용하는 만큼 등급 차이가 요금에 직접 반영된다. 한국에너지공단 자료 기준으로 18평형 스탠드형 에어컨을 하루 8시간 가동한다고 가정했을 때, 1등급과 3등급 제품의 월간 소비전력량 차이는 100~120kWh에 달하고, 이를 전기요금으로 환산하면 최대 2만5천 원까지 차이가 날 수 있다. 1년이면 30만 원, 10년이면 300만 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에어컨의 가장 큰 적인 '누진세 구간'까지 포함하면 실제 체감 차이는 더욱 커진다.


    ▲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인 LG전자 오브제컬렉션 노크온 M876GGA431<4,267,150원>


    다만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같은 1등급이라도 출시 연도에 따라 실제 소비전력이 다를 수 있다. 한국에너지공단은 기술 발전에 맞춰 등급 기준을 주기적으로 상향 조정하기 때문이다. 오래된 1등급 제품보다 최근 출시된 3등급 제품의 실제 소비전력이 낮은 경우도 있다. 등급과 함께 라벨에 표시된 월간소비전력량(kWh) 수치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체크포인트#2 AS 기간·부품 보유 연한을 확인하자


    <이미지 출처 : 게티이미지>


    두 번째 포인트는 바로 AS 기간 체크다. 가전이 고장났을 때 수리를 포기하게 만드는 가장 큰 이유는 두 가지다. 부품이 없거나, AS 센터가 너무 멀거나. 둘 중 하나만 해당돼도 멀쩡히 고칠 수 있는 제품을 버리게 된다.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르면 냉장고·TV는 9년, 에어컨은 8년, 세탁기는 7년의 부품보유기간이 권고된다. 다만 이는 강제 규정이 아닌 권고사항이라 저가 브랜드나 중소기업 제품은 단종 후 부품 수급이 끊기는 경우가 적지 않다. 수리 기사를 불렀더니 "부품이 없어서 수리가 불가능하다"는 말을 듣는 순간, 그 제품의 수명은 끝나게 된다.


    ▲ 실제 시골에 설치된 85인치 TV. 지갑에서 76만 원을 강탈해갔다


    실제로 필자는 시골에 사시는 부모님을 위해 85인치 중소기업 브랜드 TV를 사드린 적이 있다. 저렴한 가격에 큰 화면으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한다고 생각했지만, 구입 후 약 4년이 지나 갑자기 화면이 나오지 않는다는 연락을 받았다. 해당 중소기업 AS 센터에 문의한 결과 무상 AS 보증기간이 지났다며 수리비로 76만 원을 부담해야 한다고 했다. 결국 76만 원을 내고 수리를 받았다. 처음 TV 구입가와 수리비를 합산하면 처음부터 대형 브랜드를 샀을 때와 큰 차이가 없었다.


    ▲ LG전자 QNED AI 75QNED65ABA (스탠드)<1,572,610원>


    최근 중소기업 TV 중에는 5년, 10년 AS 기간을 내세우는 제품도 늘고 있다. 하지만 단종 제품의 부품을 수년간 보관하고 전국 AS 망을 운영하는 대형 브랜드와 비교하면 현실적인 격차는 여전히 크다. 가전제품을 오랜 기간 걱정 없이 사용하려면 가급적 대형 브랜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 지도상에 표시된 삼성전자 A/S 센터. 수도권과 지방 거점 도시를 제외하면 찾아보기 어렵다


    사용처와 AS 센터의 거리도 중요하다. 수도권에서는 크게 느끼지 못하지만 지방 거주자일수록 상당히 크게 체감되는 문제다. 가까운 AS 센터가 없으면 제품을 택배로 보내야 하고, 그 과정에서 추가 비용이 발생하거나 수리를 포기하게 된다. 소형 가전이라면 택배 발송에 큰 문제가 없지만, 냉장고·세탁기·TV처럼 부피가 큰 제품이라면 포장 자체가 곤혹스러운 일이 된다. 구입 전에 해당 브랜드의 AS 센터가 내 거주지 근처에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자.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AS 센터 위치와 부품 보유 기간을 미리 검색해볼 수 있다.



    체크포인트#3 기계식 vs 전자식 구조를 따져보자


    ▲ AI generated image @Google Gemini 3


    무작정 스마트 기능이 많은 제품이 더 좋은 제품일까? 오래 쓰는 관점에서 보면 꼭 그렇지 않다. 복잡한 전자 제어판이 많고 스마트 기능이 많을수록 고장 포인트도 그만큼 많아진다. 기능이 하나 추가될 때마다 '고장날 수 있는 부위'도 하나씩 늘어나는 셈이다. 세 번째 포인트가 바로 이것이다. 


    ▲ 삼성전자 그랑데 WF21T6000KW<711,610원>의 컨트롤 패널


    세탁기가 대표적인 예다. 요즘 제조사에서 밀어주는 간판 제품들은 거의 모두 터치 패널과 스마트 연동 기능이 가득하다. AI 전성기를 맞이해 스스로 판단하는 기능까지 줄줄이 탑재되다 보니 내부 회로는 복잡해질 수밖에 없다. 과거 아날로그 다이얼 방식의 단순한 제품과 비교하면 요즘 가전은 너무 복잡해졌다. 그만큼 민감도도 올라가 고장이 잦아지는 역효과도 가져왔다.


    ▲ 쿠쿠전자 CMW-A201DW<58,091원>


    가전제품 수리 기사들 사이에서는 단순한 구조의 제품이 오래 간다는 말이 정석처럼 통한다. 전자 제어판은 습기나 열에 취약하고, 한 부분이 고장나면 제어판 전체를 교체해야 하는 경우도 많다. 그에 따른 비용은 덤이다.


    ▲ 8년이 지난 지금까지 고장이 한 번도 안 난 통돌이 세탁기


    필자의 집에는 2018년에 구입한 통돌이 세탁기, 2010년에 구입한 다이얼식 전자레인지, 2008년에 구입한 일반 유선 청소기가 아직 멀쩡히 작동하고 있다. 통돌이 세탁기는 8년, 전자레인지는 16년, 청소기는 18년째다. 세 제품의 공통점은 구조가 단순하고 스마트 기능이 없다는 것이다. 모터 하나만 제대로 돌면 사용하는 데 문제가 없는 단순한 가전제품이기도 하다.


    ▲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콤보 WD80F25CHW<2,487,050원>


    물론 스마트 기능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다만 구입 목적보다 우선순위일 수는 없다. 세탁기에서 정말 스마트폰 연동이 필요한가, 전자레인지에서 AI 조리 기능이 꼭 필요한가. 필요 없는 기능은 고장 포인트만 늘릴 뿐이다. 핵심 기능에 충실하고 구조가 단순한 제품이 결국 오래 간다. 잔고장이 많을수록 가전제품의 수명은 계속 줄어든다는 것을 명심하자.




    체크포인트#4 소비자원·다나와 데이터를 활용하자


    ▲ AI generated image @Google Gemini 3


    제조사 광고 스펙만 보고 가전을 고르는 것은 자동차를 살 때 제조사 카탈로그만 보는 것과 같다.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성능과 고장률, 소비자 만족도는 광고와 다를 수 있다. 구매 전에 다양한 콘텐츠를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네 번째 포인트다.


    ▲ 한국소비자원과 소비자단체가 생산하는 비교공감 콘텐츠


    먼저 한국소비자원의 비교공감 콘텐츠를 추천한다. 비교공감은 한국소비자원과 소비자단체가 직접 제품을 구입해 시험한 뒤 그 결과를 공개하는 서비스로, 한국형 컨슈머리포트라고 보면 된다. 광고비를 받지 않고 독립적으로 시험하기 때문에 제조사 입장이 개입될 여지가 없다. 냉장고를 예로 들면 단순한 가격 비교를 넘어 저장 온도 성능, 에너지 소비량, 월간 소비전력량까지 브랜드별로 수치화해서 보여준다. 표와 카드뉴스 형태로 제공돼 한눈에 파악하기도 쉽다. 가전뿐 아니라 식품, 생활용품 등 200여 개 제품의 비교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 다나와 공식 실사용 리뷰 콘텐츠, 답나와


    다나와가 직접 운영하는 답나와도 함께 활용하면 좋다. 협찬 없이 제품을 직접 구매해 투명하게 테스트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해 가격 변동 시점까지 분석하는 다나와 공식 실사용 리뷰 콘텐츠다. 가전제품 리뷰, 벤치마크, 시장 동향까지 다루고 있어 구매 전에 훑어보면 도움이 된다. 특히 인기 상품의 가격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가격동향 기능은 지금 사는 게 맞는 시점인지 판단하는 데 유용하다. 


    ▲ 쿠쿠전자 CRP-DHPNL0615FGW<224,770원>


    더불어 실제 구매자들의 상품의견도 적극 활용하자. 장기간 사용한 후 남긴 상품의견에는 제조사가 절대 공개하지 않는 정보들이 담겨 있다. "3년 쓰다가 이 부분이 고장났다", "AS 받는 데 이만큼 걸렸다" 같은 실사용 경험은 구매 전에 반드시 읽어볼 가치가 있다. 최신순과 낮은 평점 순서로도 정렬해서 읽어보는 것을 권한다. 좋은 후기보다 나쁜 후기에 진짜 정보가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싸게 사는 것보다 오래 쓰는 가전을 지향하는 시대


    <이미지 출처 : 게티이미지>


    오래 쓸 가전을 고르는 일은 단순히 좋은 제품을 찾는 게 아니다. 구매가와 전기요금, AS 비용, 교체 주기까지 통틀어 계산해야 하는 두뇌 활동이자 시간 투자다. 경제가 얼어붙고 국내외 사정이 불안해지는 요즘 시황 속에서 소비자들은 두 번, 세 번 더 신중해지게 된다. 앞서 살펴본 대로 에너지 효율 등급을 확인하고, AS 기간과 부품 보유 기간을 따지고, 필요 없는 스마트 기능은 과감히 포기하고, 소비자원과 다나와 데이터로 실사용 검증까지 마쳤다면 그 가전은 오래오래 인생 파트너로 영입할 준비가 끝났다는 말이다. 결제만 남았다.



    기획, 편집, 글 / 다나와 정도일 doil@cowave.kr

    (c) 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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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똑딱이 카메라의 귀환, 단순 유행이 아닌 진짜 이유

      Hakbong Kwon 26.04.08.
      읽음 478 공감 8
    • 스마트폰, 디카 촬영을 위한 휴대용 LED 조명...조이트론 SD10, SD20, SD30 3종

      베타뉴스 26.04.08.
      읽음 136 공감 8
    • 전기차에 무지한 전문가들과 기후부의 대환장 콜라보

      오토기어 26.04.08.
      읽음 414 공감 8
    • [특집] AI는 결국 GPU 싸움? RAG 앞에선 X3D 캐시

      위클리포스트 26.04.08.
      읽음 132 공감 7
    • 낭만적인 음악이 흐르는 홍콩의 밤을 위하여 

      트래비 26.04.08.
      읽음 69 공감 8 댓글 1
    • 중국 최초의 리츠칼튼 리저브, 리사이밸리에서 보낸 하루

      트래비 26.04.08.
      읽음 78 공감 8
    • Z폴드 와이드 출시? 이 가격이면 난 산다?

      주연 ZUYONI 26.04.08.
      읽음 490 공감 9
    • 증강현실(AR) 대중화 가능할까?, 엑스리얼 AR 글래스 XREAL 1S 공개

      블루프레임 26.04.08.
      읽음 89 공감 8 댓글 1
    • [기자 수첩] BYD 제치고 1위 탈환 했는데... 테슬라, 주가 60% 폭락 경고

      오토헤럴드 26.04.08.
      읽음 124 공감 8 댓글 1
    • '벤츠 로고만 달면 프리미엄?' 주행 경험과 가성비로 판단 기준 전환

      오토헤럴드 26.04.08.
      읽음 109 공감 7
    • [EV 트렌드] 테슬라, 반도체 프로젝트 '테라팹' 인텔 참여로 방향 전환

      오토헤럴드 26.04.08.
      읽음 112 공감 2 댓글 1
    • BYD "노예 노동, 인간의 존엄을 해친 가장 수치스러운 기업"에 올라

      오토헤럴드 26.04.08.
      읽음 105 공감 1
    • [김훈기 칼럼] 보급형 EV 경쟁 본격화 '르노·BYD·테슬라' 3자 구도

      오토헤럴드 26.04.08.
      읽음 115 공감 1
    • “AI가 3D 데이터를 학습한다” 신경망 텍스처 압축 기술이 주목받는 이유

      IT동아 26.04.08.
      읽음 121 공감 2
    • [주간보안동향] 클로드 코드 51만 줄 소스코드 유출 外

      IT동아 26.04.08.
      읽음 125 공감 1
    • 환율 1500원 시대, IT 기기·클라우드·구독 모델의 원·달러 요금 지형은?

      IT동아 26.04.08.
      읽음 134 공감 1
    • 아이폰 18 디자인부터 2억 화소 카메라폰까지...이번 주 IT 루머 총정리

      다나와 26.04.07.
      읽음 784 공감 15 댓글 1
    • 홍콩의 맛은 단순하지 않다

      트래비 26.04.07.
      읽음 136 공감 10
    • 오로라 대신 만난 아이슬란드의 '3가지 로망'

      트래비 26.04.07.
      읽음 134 공감 10
    • '그날'이 남긴 흔적을 따라서···일본 나가사키 다크투어리즘

      트래비 26.04.07.
      읽음 131 공감 10
    • [숨신소] 하데스 느낌, 멈출 수 없는 로그라이트 '신데리아'

      게임메카 26.04.07.
      읽음 176 공감 10
    • 싸게 사는 것보다 '오래 쓰는 가전'이 돋보이는 시대

      다나와 26.04.07.
      읽음 625 공감 18 댓글 1
    • 오픈AI과 앤스로픽의 엇갈린 10년··· '윤리'가 가른 AI 패권의 향방

      IT동아 26.04.07.
      읽음 114 공감 8
    • [위대한 발명 ⑦ 4행정 엔진] '오토' 폭발을 길들여 세상을 움직이다

      오토헤럴드 26.04.07.
      읽음 109 공감 3
    • 日 수입차 8.9% 성장, 벤츠·BMW 저물고 대중 브랜드와 역수입 주도

      오토헤럴드 26.04.07.
      읽음 85 공감 1
    • [EV 트렌드] "테슬라 핵심 인력 빼갔다" 中 샤오미, 유럽 진출 본격 준비

      오토헤럴드 26.04.07.
      읽음 80 공감 1
    • AI가 6G 통신망을 가동하려면 얼마나 전기를 먹어치울까

      AI matters 26.04.07.
      읽음 136 공감 3
    • 올스테인리스에 2.2기압까지? 진화하는 전기밥솥, 내게 맞는 제품은?

      IT동아 26.04.06.
      읽음 181 공감 9
    • 봉투도, 세제도, 옷도... 나프타 쇼크가 바꾼 생활용품 물가 지도

      다나와 26.04.06.
      읽음 2,931 공감 35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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