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으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조텍은 컴퓨텍스에서 20년 GPU 역사를 함께 기념하고, 최신 GPU 컴퓨팅 및 AI 혁신 기술을 소개하기 위해 'ZOTAC Product Keynote'를 진행했다. 케이벤치에서는 해당 행사에 참여해 조텍의 20년 역사와 회사가 바라보는 AI 전략을 공유받을 수 있었다.
행사는 마케팅 디렉터인 Ernest Siu, GPU 서버 제품 수장인 Davy Lam, 그래픽 카드 시니어 프로덕트 매너저인 Ming Chan, PC 및 임베디드 솔루션 제품 디렉터인 Jacky Huang이 연단에 올랐다.


Ernest Siu는 GPU 제조사로 출발해 종합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 성장해온 조텍이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포스 그래픽카드, ZBOX 미니 PC, MAGNUS 시리즈, RTX 기반 제품군을 확장해왔다고 설명한다. 2010년에는 ZBOX를 통해 소형 PC 시장에 진입했고, 현재 조텍을 포함해 극히 일부의 NPN 파트너십 업체만이 비주얼라이제이션, 컴퓨트, 임베디드 및 엣지 세 가지 분야에 참여하고 있다며, 조텍이 컴퓨팅, 가상화, 임베디드 분야에서 AI 인프라에 대응할 준비를 갖췄다고 강조한다.




Davy Lam은 클라우드 중심 AI 환경이 고성능 최적화 배포 환경으로 확장되면서 PCIe 기반 AI 시스템 수요가 커지고 있다고 운을 띄웠다.
이후 AI 인프라에서는 성능뿐 아니라 관리, 제어, 보안, 총소유비용도 중요해지고 있으며, 피지컬 AI와 디지털 트윈의 확산으로 대규모 시뮬레이션, 데이터 팩토리, 고밀도 GPU, 낮은 지연시간, 빠른 인터커넥션이 핵심 요소라고 전재하며, 엔비디아 MGX 플랫폼은 PCIe 기반 AI 애플리케이션에서 가격 대비 성능을 제공할 수 있는 모듈형 플랫폼라고 소개했다.
조텍은 6U, 4U 시스템 등 고밀도 GPU 서버를 통해 대규모 AI 추론과 시뮬레이션 수요에 대응하며, 향후 CPU, GPU, 메모리, 네트워크가 결합된 확장형 시스템 개발도 이어갈 계획이라며, 최고의 성능과 스캐일러빌러티, 에이전틱 AI 수요에 대응해 최신 AI 시장의 흐름을 견인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Ming Chan은 조텍 그래픽카드 제품군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고 일부 제품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지만, 수상은 하나의 이정표일 뿐이라고 겸손을 표하며, 이제 GPU는 단순한 게임용 장치가 아니라 로컬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를 구동하는 상시 컴퓨팅 엔진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현재 시장 상황을 정리했다.
또한 게임을 몇 시간 실행하는 것과 AI 에이전트를 24시간 구동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사용 환경이며, 이에 따라 지속 성능, 안정성, 냉각 성능, 전력 안정성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조텍은 베이퍼 챔버, 히트파이프, 고성능 공랭 설계를 활용하고 있으며, RTX 5090 AMP Extreme AIRO 같은 고성능 제품에서는 온도뿐 아니라 크기, 무게, PCIe 슬롯 부담까지 고려해는 상황임을 강조했다.
이러한 환경 변화에 대응해 조텍은 앞으로도 공랭 설계 개선과 함께 수랭 그래픽카드 라인업도 확대할 계획이며, 청소가 쉬운 팬 마운트, 백플레이트 구조, 퓨즈, 실시간 전력 모니터링 같은 보호 기능도 차세대 제품에 반영을 고려 중이라고 설명했다.

Jacky Huang은 조텍에서 처음 맡았던 프로젝트가 조텍 미니 PC 역사의 출발점인 ZBOX였다며, 이후 VR 백팩, GTX 1080급 GPU 탑재 미니 PC, 수랭 미니 PC 등으로 제품군을 확장해왔고. 창립 20주년을 맞아 조텍은 미니 PC 솔루션을 AI 시대에 맞게 한 단계 더 발전시키려 한다고 포부를 내비쳤다.
신형 MAGNUS 제품에는 GeForce RTX 5080이 탑재되며, 약 10리터급 인클로저 안에 블랙웰 세대 GPU를 넣은 하이엔드 제품이지만 모든 AI 환경에 지포스 기반 미니 PC가 적합한 것은 아니라며, 휴머노이드 로봇이나 드론, 산업용 장비에는 더 낮은 전력, 긴 수명 주기, 안정적인 공급 기간을 갖춘 임베디드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의료, 초음파 영상, 로봇, 자동화 장비, AIoT, 라즈베리 파이 기반 소형 AI 솔루션 등 다양한 사례를 들며, 조텍은 서버부터 엣지 AI까지 엔비디아 기반 솔루션과 임베디드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각 환경에 맞는 선택지를 제공하려 한다며 마무리했다.

한편, 케이벤치에서는 조텍 코리아의 신영미 차장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조텍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AI를 포함한 현재 PC 시장 상황을 바라보는 또 다른 시각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바쁜 가운데 시간을 내준 신영미 차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리며, 인터뷰 내용을 정리했다.
ZOTAC은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20년을 돌아봤을 때, 그래픽카드와 미니 PC 시장에서 ZOTAC이 가장 의미 있게 쌓아온 자산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가장 큰 자산은 '고성능 컴퓨팅을 더 많은 사용자에게 제공해 온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ZOTAC은 NVIDIA GeForce 그래픽카드를 통해 게이머와 크리에이터를 위한 고성능 하드웨어를 꾸준히 선보여 왔으며, 동시에 미니 PC 시장에서는 업계 초기부터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며 소형 고성능 컴퓨팅 시장을 개척해 왔습니다.
그래픽카드에서는 성능뿐만 아니라 쿨링, 내구성, 소음, 사용자 편의성과 같은 세부 요소까지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고, 미니 PC 분야에서는 사무용과 게이밍을 넘어 AI, 산업용, 엣지 컴퓨팅 영역까지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20년간 축적한 이러한 경험과 엔지니어링 역량이 앞으로 AI 시대에도 ZOTAC의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COMPUTEX 2026은 ZOTAC에게 20주년을 알리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올해 전시를 통해 가장 강조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올해 COMPUTEX의 핵심 메시지는 "20 Years Together, Pushing Limits Forever"입니다.
ZOTAC은 GeForce 7300 GT 시절부터 시작해 현재 RTX 50 시리즈 그래픽카드, MAGNUS ONE ULTRA, AI 워크스테이션, GPU 서버에 이르기까지 컴퓨팅 기술의 변화와 함께 성장해 왔습니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지난 20년을 돌아보는 자리가 아니라, AI 시대를 맞아 ZOTAC이 어떤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자리입니다.
게이밍부터 로컬 AI, 엣지 AI, 엔터프라이즈 컴퓨팅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ZOTAC의 미래 비전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ZOTAC은 오랫동안 ‘Pushing the Limit’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사용해 왔습니다. AI 컴퓨팅, 고성능 GPU, 미니 PC, 엔터프라이즈 수요가 함께 커지는 지금, 이 메시지는 앞으로 어떤 의미로 확장될 예정입니까?
과거의 'Pushing The Limit'가 그래픽카드의 성능과 게이밍 경험을 의미했다면, 앞으로는 컴퓨팅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의미로 확장될 것입니다.
AI, 엣지 컴퓨팅,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등 새로운 영역에서는 단순히 더 빠른 성능만이 아니라 더 작은 공간, 더 높은 효율, 더 나은 접근성 역시 중요한 가치가 되고 있습니다.
ZOTAC은 그래픽카드, 미니 PC, AI 시스템, GPU 서버를 통해 사용자가 할 수 있는 일의 한계를 넓혀가는 브랜드가 되고자 합니다.
5년 뒤 ZOTAC이 25주년을 맞이할 때, 지금보다 더 강화되어 있길 원하는 사업 영역은 무엇입니까? 그래픽카드, 미니 PC, 게이밍, AI 컴퓨팅, 엔터프라이즈 중 어떤 축이 더 커질 것으로 보십니까?
그래픽카드는 앞으로도 ZOTAC의 핵심 사업이겠지만, 향후 가장 큰 성장 가능성이 있는 분야는 AI 컴퓨팅과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생성형 AI와 온디바이스 AI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개인 사용자부터 기업 고객까지 AI 컴퓨팅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ZOTAC은 그래픽카드 뿐 아니라 미니 PC, 엣지 AI 시스템, GPU 서버 등 다양한 형태의 AI 인프라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GeForce RTX 50 시리즈 라인업과 20주년 기념 제품이 주요하게 다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같은 GPU를 사용하는 여러 제조사 제품 사이에서 ZOTAC이 가장 중점을 둔 차별화 요소는 무엇입니까?
ZOTAC은 단순히 GPU를 탑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냉각 설계, 소음 제어, 내구성, 공간 효율성 등 실제 사용 경험에 영향을 주는 요소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RTX 50 시리즈에서는 아이스스톰 냉각 기술, 블레이드 링크팬, 베이퍼 챔버, 강화 프레임 구조 등을 통해 성능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SFF 시스템을 위한 SOLID SFF 제품군, 20주년 기념 한정판 제품, ARCTICSTORM 수랭 프로토타입 등 다양한 사용자층을 고려한 제품 전략도 차별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그래픽카드는 게이밍뿐 아니라 생성형 AI, 로컬 AI, 크리에이터 작업, 3D 렌더링 등으로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습니다. ZOTAC은 소비자용 그래픽카드 시장에서 이러한 수요 변화를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과거에는 그래픽카드가 주로 게임 성능을 위한 제품으로 인식되었다면, 최근에는 AI와 콘텐츠 제작을 위한 핵심 컴퓨팅 장치로 자리잡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생성형 AI, 영상 편집, 3D 렌더링, 이미지 생성 등 다양한 작업이 GPU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사용자들도 그래픽카드를 단순한 게이밍 부품이 아닌 생산성 도구로 바라보기 시작했습니다.
ZOTAC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게이머뿐만 아니라 AI 개발자, 크리에이터, 전문가 사용자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과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입니다.
고성능 그래픽카드가 대형화되고 전력 요구량도 높아지는 흐름 속에서, ZOTAC은 SFF 시스템이나 일반 조립 PC와의 호환성을 제품 설계에 어떻게 반영하고 있습니까?
최신 GPU의 성능이 향상될수록 냉각 성능과 전력 설계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용자가 대형 풀타워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ZOTAC은 성능과 공간 효율의 균형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실제로 RTX 50 시리즈에서도 SOLID SFF와 같은 소형 폼팩터 친화적 제품을 운영하고 있으며, MAGNUS 시리즈를 통해 고성능 GPU를 초소형 시스템에 구현하는 연구도 지속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사용자가 다양한 환경에서 고성능 GPU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 최적화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2026년 PC 하드웨어 시장은 GPU 가격, 메모리·SSD 가격, 환율, 소비 심리 등 여러 변수가 겹쳐 있습니다. ZOTAC이 보는 올해 그래픽카드 시장의 가장 큰 변수는 무엇입니까?
현재 그래픽카드 시장의 가장 큰 변수는 AI 수요 확대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는 게이밍 수요가 시장을 주도했다면, 이제는 AI 개발, 로컬 AI,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수요가 함께 시장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공급망, 환율, 메모리 가격과 같은 변수들도 존재하지만, 장기적으로는 AI 컴퓨팅이 그래픽카드 시장의 성장 방향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근 GPU 제조사들이 소비자용 그래픽카드뿐 아니라 워크스테이션, GPU 서버, 엣지 AI 제품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습니다. ZOTAC 역시 관련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는데, AI 시대에 B2B와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어느 정도의 성장 기회로 보고 있습니까?
매우 큰 성장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많은 기업들이 생성형 AI, 머신러닝, 디지털 트윈, 컴퓨터 비전 등의 기술을 실제 업무 환경에 적용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GPU 한 장을 판매하는 시장이 아니라, 워크스테이션, 엣지 AI 시스템, GPU 서버 등 다양한 컴퓨팅 인프라 수요를 함께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ZOTAC은 이번 COMPUTEX에서 GPU 서버, RTX PRO 기반 솔루션, ZBOX PRO 제품군 등을 선보이며 AI 시대에 필요한 다양한 컴퓨팅 플랫폼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향후 엔터프라이즈 시장은 ZOTAC의 중요한 성장 축 중 하나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래픽카드, 미니 PC, 게이밍 핸드헬드, 워크스테이션, 서버까지 제품군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ZOTAC은 이 포트폴리오를 하나의 컴퓨팅 생태계로 보고 있습니까, 아니면 각각 독립된 시장으로 접근하고 있습니까?
ZOTAC은 이를 하나의 컴퓨팅 생태계로 보고 있습니다.
개인 사용자를 위한 그래픽카드와 미니 PC, 기업을 위한 워크스테이션과 GPU 서버는 서로 다른 제품처럼 보일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모두 고성능 컴퓨팅 수요를 해결하기 위한 제품들입니다.
사용자는 게임을 즐기고, AI를 활용하고, 콘텐츠를 제작하며, 기업은 이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구축합니다.
ZOTAC은 이러한 전 과정을 지원할 수 있는 컴퓨팅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AI 서버 시장은 이미 대형 서버 업체와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들이 강하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 ZOTAC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지점은 가격, 폼팩터, 구축 편의성, 커스터마이징, 기술 지원 중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특정 요소 하나보다는 다양한 영역의 균형이라고 생각합니다.
ZOTAC은 오랫동안 그래픽카드와 고성능 컴퓨팅 하드웨어를 개발해 왔으며, 이를 통해 축적한 냉각 설계와 시스템 통합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GPU 서버, 워크스테이션, 임베디드 시스템, 엣지 AI 솔루션까지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어 고객의 환경에 맞는 다양한 구성이 가능합니다.
특히 AI 인프라를 처음 도입하는 기업들에게는 구축 편의성과 맞춤형 구성이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비용과 데이터 보안 문제로 온프레미스 AI 시스템을 검토하는 기업도 늘고 있습니다. 중소·중견기업이나 연구기관이 GPU 워크스테이션·서버를 도입할 때 가장 큰 장벽은 무엇이며, ZOTAC은 이를 어떻게 낮추려 하고 있습니까?
가장 큰 장벽은 초기 투자 비용과 전문 인력 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기업들이 AI 활용의 필요성은 느끼고 있지만, 어떤 규모의 시스템이 필요한지, 어떻게 구축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ZOTAC은 다양한 규모의 워크스테이션, 미니 PC, GPU 서버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필요한 수준에 맞춰 AI 환경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온프레미스 AI 환경 구축을 통해 데이터 보안과 운영 효율성을 확보하려는 고객들의 요구에도 대응하고 있습니다.
고성능 그래픽카드에서 축적한 쿨링, 전원부, 소음 제어 경험은 GPU 워크스테이션이나 서버 제품 설계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ZOTAC은 소비자용 그래픽카드에서 쌓은 엔지니어링 노하우를 B2B 제품군에 어떻게 적용하고 있습니까?
그래픽카드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냉각 기술, 전원 설계, 내구성 검증 경험은 기업용 제품 개발에도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AI 워크스테이션과 GPU 서버 역시 장시간 고부하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동작해야 하기 때문에 발열 관리와 전력 효율이 매우 중요합니다.
ZOTAC은 소비자용 그래픽카드에서 검증된 기술과 경험을 다양한 B2B 제품군에 적용하여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ZOTAC은 ZBOX를 비롯한 미니 PC와 소형 폼팩터 제품에서 오랜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온디바이스 AI와 엣지 컴퓨팅 수요가 커지는 상황에서, 소형 시스템이 개인 작업 환경과 산업 현장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보십니까?
앞으로는 AI가 반드시 데이터센터에서만 동작하는 시대가 아닐 것으로 생각합니다.
개인 사용자부터 산업 현장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실시간으로 AI를 활용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소형 시스템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미니 PC와 엣지 AI 시스템은 낮은 전력 소모와 공간 효율성을 바탕으로 사무실, 공장, 의료, 리테일, 스마트 시티 등 다양한 환경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ZOTAC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소형 컴퓨팅 기술을 기반으로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한국 시장에서 ZOTAC은 그래픽카드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지만, 미니 PC나 엔터프라이즈 제품군의 인지도는 상대적으로 더 넓혀갈 여지가 있어 보입니다. 한국 시장에서 앞으로 강화하고 싶은 제품군과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한국 시장에서 ZOTAC은 그래픽카드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지만, 앞으로는 미니 PC와 AI·엔터프라이즈 솔루션에 대한 인지도도 더욱 확대해 나가고자 합니다.
특히 최근 AI 활용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개인 사용자와 기업 고객 모두 새로운 형태의 컴퓨팅 환경을 찾고 있습니다.
ZOTAC은 그래픽카드뿐 아니라 MAGNUS 시리즈, ZBOX, ZBOX PRO, GPU 서버 등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게이밍부터 AI, 산업용 컴퓨팅까지 폭넓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입니다.
궁극적으로는 '그래픽카드 제조사'를 넘어 'AI 시대를 위한 종합 컴퓨팅 솔루션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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